이야 진짜 빡대가린가...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문맥상 "(도대체) 어떻게?"라는 감탄의 의미이기 때문에 님의 주장은 틀리게 됩니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애초에 '어떡해'가 틀린 말은 아니지만 님이 말하는 그런 상황에서 가장 정제된 표현은 "어떻게 해" 입니다. 맞춤법 갖다가 개지랄하는거 제가 ㅈㄴ 싫어해서 안하는데 이렇게 잘못되거나 쓸데없는 지적과 아는척을 하는 경우는 꼭 개입을 해야되겠더군요.
다른 인턴들이.....원래들 성격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임현서씨에게 진심이 없어 보이네... 물어보거나, 대답하는것도 그렇고....그냥...예의상 물어보고 예의상 대답하는 느낌...그런데 그게 3자가 보기에도 눈에 보일 정도로...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것 같은... 물어보는 것도 "나이가 몇살이냐"니....물어보는 저 여자분은 본인보다 오빠인거 뻔히 알면서도...지보다 동생한테 물어보는 느낌이고....저 꼬맹이같은 여자분은 나이가 몇살이지?? 전혀 존중이나 예의가 안보이는데...왜들 저러지...
![[굿피플X더커뮤니티] 천재는 떡잎🌱부터 다르다! 벤자민 임현서의 똘기 충만🤪 서울대 로스쿨 시절 미생 모음집 #에이콕 #굿피플](http://i.ytimg.com/vi/1uT3NIyr3q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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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홍범서 보컬답군요 (엄마카드..)
여러방면에서 경험을 하고 사회를 아는 현서씨 같은 분이 변호사가 되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정말 다양한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들으면 생각의 폭이 확장되는 모습이 멋지네요!
단순히 밴드 한번 해본거치고 진짜 정확하게 알고있어서 놀랬다
아 멋있다 진짜 멋있네 사람이
현서 부모님들이 굉장한분들일거 깉음
본인채널에서 아버지가 고대셨다고 한거같음 어머니도 말하신거같은데 기억안남
형하고 형수님이 의사시래요’
진짜 볼수록 놀랍기만 하다 진짜..
시간의 밀도가 다르다;;; 장가같은 존재있었으면 회장먹었겠다
이 말이 진짜 딱 맞는 듯. 시간의 밀도가 다름. 고등학교 때 공부의 끝 서울대. 대학 시절 공부의 끝 학과 최우등졸업. 로스쿨, 인턴으로 수 많은 경쟁자 중에 단연 톱이었고, 단 한 곡으로 350만의 뷰를 받았고, 쇠질의 끝 척추손상까지...
시간의 밀도가 다르다 진짜 확 동기부여 되는 표현인것같아요 ㅠ
@@Chan31649맨마지막이 좀 슬프네
@@Chan31649 ㅋㅋㅋㅋㅋㅋㅌ
ㅋㅋㅋㅋㅋ임현서 지금 슈스케 엄마카드 보고 오니까 집중을 못하겠네 진짴ㅋㅋㅋㅋㅋ자아가 몇개고 도대체ㅋㅋㅋㅋ
와 3:24 진짜 말도 안되게 예쁘네
혹시 들으면서 적고있는게 아닐까요
와! 임현서 설명이
대부분 듣고 있으면
이해가 되는 듯 하지만
바로 까먹을 듯
어려운 내용을 잘 설명해주는데
제 머리가 안좋네요
안
@@user-sl5vr9hj1x 감사합니다^^
아 ㅈㄴ 똑같이 느끼고 있었는데
정말 깔끔하게 잘 설명해주는데 무슨말인지 하나도모르겠음 ㅋㅋㅋㅋㅋ
정말임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려움
아놬ㅋㅋㅋㅋㅋㅋ 엄카랑 이미지가 매치가 안됕ㅋㅋㅋ콬ㅋ쿠ㅠㅠㅠ
진심 인생 2회찬가?
자막 ㅋㅋ 어떡해를 어떻게라고 써버리네 맞춤법 틀린건 아니지만 의미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데
어떻게라는 의미도 문맥상 될 거 같긴 함 어떻게(저런 것도 알고 있지?)인데 뒤에 말 생략한 거
문맥상 어떻게가 맞는거 같네요
유통을 했었다고 한 뒤에 방법을 묻는 내용이네요
이야 진짜 빡대가린가...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문맥상 "(도대체) 어떻게?"라는 감탄의 의미이기 때문에 님의 주장은 틀리게 됩니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애초에 '어떡해'가 틀린 말은 아니지만
님이 말하는 그런 상황에서 가장 정제된 표현은
"어떻게 해" 입니다.
맞춤법 갖다가 개지랄하는거
제가 ㅈㄴ 싫어해서 안하는데
이렇게 잘못되거나
쓸데없는 지적과 아는척을 하는 경우는
꼭 개입을 해야되겠더군요.
와... 지가 틀려놓고 아는척 오지네ㅎㅋㅎㅋㅎㅋㅎㅋ,, 그래.. 그럴 수 있지..
이새낀 진짜 -빡- 이네
다른 인턴들이.....원래들 성격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임현서씨에게 진심이 없어 보이네...
물어보거나, 대답하는것도 그렇고....그냥...예의상 물어보고 예의상 대답하는 느낌...그런데 그게 3자가 보기에도 눈에 보일 정도로...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것 같은...
물어보는 것도 "나이가 몇살이냐"니....물어보는 저 여자분은 본인보다 오빠인거 뻔히 알면서도...지보다 동생한테 물어보는 느낌이고....저 꼬맹이같은 여자분은 나이가 몇살이지??
전혀 존중이나 예의가 안보이는데...왜들 저러지...
너무 꼬이신거 아닌지..
딱 봐도 나이물어본 뉘앙스는 나이에 비해
폭넓은 경험이 대단하다고 생각되서 물어 본 느낌인데..
-
그거랑 별개로 거리감이 느껴지긴 하다만
애초에 선입관과 벽을 느꼇다면
그 사람이 그 정도인 수준인것임..
관심이없는게 아니라 그냥 다른존재라고 여기는것같은데요.. 혼자 판단까지 다내리시네 ㅎㄷㄷ
진짜 꼬인듯ㅋㅋ 너무 내용도 방대하고그래서 이해하기어려워서 반응도 미지근한거같은데
임현서도 대하는게 본심안느껴지게 대하는데 상대라고 진심으로하겠음?
불편충 ㅉㅉ
근데 아무리 칭찬이어도ㅋㅋㅋㅋ자기보다 훨씬 오빠한테 나이가 몇살이라고 하셨죠는 좀ㅋㅋㅋ상사가 부하한테 칭찬할때 쓰는말 아닌가
신기하니까 그런거잖아요 되게 예민하시네 ..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그런 경우에는 뭐라고 질문해야 할까요?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신다고 하셨죠? 정도면 적당할까요?? 항상 이런 부분들이 애매하네요 ㅠㅠ
지나치게 과시욕이 많다 뼛속까지 관종 그자체인 인간 ㅋㅋ
보여줄게 많은 사람이니까 그렇죠 ㅎㅎ 님도 무언가 과시할게 하나라도 있긴 한가요?
아는게 없는걸로 자격지심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ㅇㅇ
애초애 저 사람처럼 노력을 하는 인생도 아닐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