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아이 착한아이 하는데 본래선과악 의 심판에는 어린 아이는 등장 하지 않습니다 모두 어 른인 성인 나이의 사람 입니다 흥부 콩쥐 신데렐라 백 설공주 이야기 만 봐도 모두아이가 아닌 어른들 입니 다 그것도 자기 보 다 못한 사람들에 게 잘하는게 착한 사람입니다 여기 서 착한 사람은 절 대 호구취급 못 하 고 했다가는 맞아 죽습니다 요즘 세 상은 자기 보다만 만한 사람이 자기 에게 잘하는걸 가 지고 착하다고 하 다 보니 쉽게 호구 취급을 하는데 사 실 이런사람은 착 해도 다른사람에 는 착한 사람이어 도 본인에게는 착 한 사람이 아닙니 다 이때는 본인이 상대에게 잘하는 게 착한겁니다 그 리고 상대가 호구 면 자신은 뭐가됩 니까? 바로 찌질이 가 되는겁니다 착 해서 호구라는 반 면에는 또 자기보 다 강한 사람에게 는 찍소리도 못하 면서 만만한 사람 에게만 힘자랑 하 는 찌질이입니다
착한 사람은 상대에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착한 사 람입니다 이게 봐주 니깐 까불고 있어 또 는 오냐오냐 하니 까 불고 있어 이게 잘해 주니깐 까불고 있어 이 말을 할 자격이있 는 사람이 착한 사람 입니다 그만큼 자기 보다 강하면서 약자 인 자기에게 잘해 줬 다는얘기죠
착하다의 사전적의미는 언행이나 마음씨가 곱고 '바르며' 상냥하다 이고 여기서 '바르다'가 중점이 되어야하고 바른사람은 바르지 못한 사람과 그 사람이 권하는 걸 싫어하고 피하죠 착한 사람은 바르지 못한 걸 거부하는 좋은 사람이죠 진짜 착한 건 나쁜 걸 막아내고 못하게 하는 건데 우리가 쓰는 착하다는 남좋은 일하며 나는 피해본다 즉 호구의 의미가 되고 행동도 그렇게 강요하는 것 같아요... 누굴 위해서 그렇게 살 길 주입하는 걸까요? 바르지 않는 자가 자기 사악함 받아줄,이용할 사람 필요하니까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
이게 보면 주위에 떠도 는 소문만 듣고 마치그 소문이 진짜인양 떠들 고 다니다 보니 진실아 닌 이야기도 다수결에 따라 잘못된 말과 그뜻 이 전달되는 경우가 많 습니다 그중 하나가 착 하다는 말입니다 착하 면 호구란 말은 그냥 사람 입에서 사람입으 로 돌고 돌아 자기귀 에 들어간 말입니다 게다가 이제는 애나 어른이나 정신연령 은 같은 나이입니다 육체의 나이로 봐서 어른과 아이지 정신 적 나이는모두 어린 아이 입니다 애나어 른이나 남무시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이런사람들은 힘든일 하지 않는 다는겁니다 그러니 사람이 자기에게는 필요가 없는겁니다 이때 학벌 외모핑계 를 대면서 무시하는 게 공부못해 무시하 는과정입니다
착한 사람이 큰소리 치고 사는 세상이든 악한 사람이 큰소리 치고 사는세사이든 모두 사람이 만들어 낸 환경일 뿐입니다 그리고 선과악의 심 판은 같은 사람이사 람에게 하는게 아니 라 본래 신이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보고 했던것입니다 흥부 놀부 콩쥐 팥쥐 이 야기처럼 여기서 신 은 모든 사람에게강 한 존재임으로 사람 처럼 강자에게 굽신 거리고 약자를 호구 취급하는건 아무도 없을 겁니다 여기서 사람이라면 뭐 그냥 잘못 했으니 두들겨 맞겠지 이러고 말겁 니다
내가 들어줄 수 없는 부탁을 거절하거나 내가 화를 내야하는 상황에 화를 냈을 때 '와...너 진짜 그렇게 안 봤는데','너 착한 애인줄 알았는데 너 이런 녀석이었어? 실망이다 진짜.'이런 소리를 나한테 하면 그 사람은 뒤도 돌아보지 말고 손절하면 됨. 그런 사람은 옆에 두면 나를 더 가스라이팅 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부류라서 둬봤자 나한테 도움 1도 안됨
부탁이나 친절을 베풀 때 힘들었던 점이 있으면 겸손하고 분명하게 얘기하라! 이거 꼭 해야하고 연습하고 잘 해야합니다 10년간 교회봉사하며 무조건 베풀어야한다는 생각에 내어주기만 했는데 내 몸과 마음만 상했네요 잘 맞지 않는 사람들을 챙기다보니 번아웃 오고 내 삶의 태도를 돌아보고 이젠 그런거 안합니다 나와 맞는 사람 중 편안한 관계를 가져갈 수 있는 사람 몇몇과 평온한 관계를 이어가니 살 것 같습니다~
착하다가 잘못된 것도 아니고 착하다는 칭찬도 나쁜것이 아닌데, 칭찬하는 사람이 과언 그 말을 할 자격이 있냐는 거죠~ 착함의 분별은 지성과 인성이 뒷받침되고, 자기삶에서 실천함으로 분별해야하는 거니까~ 무늬만 착하다는 가짜칭찬은 내맘에 들게 행동해라!는 일종의 협박이죠. 역으로 듣는사람도 본인이 착한지 분별하는 능력을 삶에서 연마해야죠 착하다, 악하다 분별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나요 또한 전하는 사람이 진심으로 하는 말인지, 아부인지, 거짓인지 분별 못하는 미성숙한 인격은 또 얼마나 많은가요.....
어렸을때부터 자기주관도 뚜렷하고 말도 잘하고 생각이 깊었는데 어느순간 강압적인 사람들을 만나고 나자신 쓸모도 없고 쓸데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나도 괴롭고 슬펐다 그래서 나는 나를 숨기고 살아가고 말을 잘 듣는 순종적인 아이가 되었다... 나는 착하단말을 듣는다... 내 개성과 본성을 잃고 타인중심적을 살아가는 인생은 괴롭고 외롭다... 착한게 좋은게 아니라 힘이들고 괴롭고 외롭다 아무도 내 편에 아무도 내 곁에 없다 너무 쓸쓸하고 괴롭고 외로워서 슬프다 가슴이 너무나도 슬프고 괴로워서 죽고싶다........... 이건 내 삶이 아니다... 죽어버리고 싶다 말잘듣고 착한아이로 산다고 해서 인정욕구만 높아지지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다 나는 무멋을 위해서 살아가는가 나는 무멋을 뮈해 사는가
정말 착한아이콤플랙스 덩어리였던 인간을 고용한적있었는데 처음엔 착한가? 했는데 지내면 지내볼수록 역했음 모순덩어리… 사람한테 왠만해서는 역하단표현 나쁘단거알지만 그사람이랑 일년반에서 이년같이지내면서 옆에있는제가 다 정신병걸릴뻔.. 누구한테나 착하게 대하려다보니 가까운사람에게는 그냥 민폐덩어리 그자체
@@Xi-Xi-TSU 이야기드릴 수 있는데 너무 깁니다.. 너무 사건이 많아서요. (더 자세히 듣고싶으시면 글남겨주시면 카톡아이디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냥 지금 몇개만 추려서 이야기드리자면 저한테 고용된 상태에서 주변상인들의 텃세로 제가 맞기까지해서 경찰서까지 다녀온일이있었는데도 주변상인들과 인사하고 그사람들이 제 뒷담화하는것까지 알려주더군요 제가 그래서 전달해주지말라 솔직히 당하는거 봤으면서 왜 그러냐 했더니 본인단에는 제가 걱정되서 대비하라고이야기한거고 본인은 원래 주변사람들이랑 인사하는게 당연하니까 강요하지말란식으로 이야기하더군요 그냥 정말 제입장에서는 화가 많이났지만 개인생각까진 제가 터치할부분 아니라생각해서 넘겼는데 이후에도 똑같이 행동해서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매일같이 친구를 만나러가면서 친구가 정말 매너가없다 개념이없다 험담하고 본인도 스트레스 받으면서 가길래 남의 험담도 듣기 싫고 업무에 지장을줘서 제가 그냥 아니면 안만나도되지않느냐 했더니 본인은 그렇게 못한다더군요 나중에 그 친구들이나 다른 타인이 본인을 나쁘게 생각할까봐 두려워서 안된다 하여서 그 이후로 조언하지 않았습니다 퇴사할때는(여러일로 저와 사이가좋지못한상태)공황장애와 정신병을 핑계로 그만뒀는데(퇴사일 이주전에 말도안되는 행동해서 바로 잘랐습니다. 안좋게 끝난거죠)해외여행을 14일가량 다녀오고 좋게 끝난것도 아닌데 커피사와서 우리 잘 마무리한사이 맞냐며 제입에서 그렇다라는 말을 듣고싶어하더군요. 이 이후에 한 행동은 더 가관이였지만.. 대충 추려서 이야기드리면 이런일들이 있었네요. 참고로 그친구 나이는 스물아홉이고 일년넘게 일해본적 없었으며 여기에서만 유일하게 일년반넘게 근무한거라했습니다. 제가 지금 퇴근해서 남기는글이라 두서없을 수 있다는 점 양해부탁드리고 글 줄이겠습니다. (이 답글은 이틀뒤삭제하겠습니다)
보통 내 주장을 없애고 다 맞춰주고 부탁을 거절하지 않고 상처를 줘도 웃어주면 착하다는 평가를 듣더군요?? 그렇게 나 죽이며 살다가 도저히 못하겠다 싶어서 용기내서 내 주장말하고 반대의견도 제시해보고 상처주면 정색하니까 착하단말 안들음 요즘 엠비티아이 따라서 T냐는 말도 많이하더라 나참 근데 착한 시절이 좋냐 지금이 좋냐 하면 압도적으로 내 할말은 하고사는 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착한 평가 진짜 쓸모없어 내가 제일 중요해요
착하다는 말 예전엔 "오예" 종도였는데... 의외로 만만하게 보더라고요... 또 한... 요즘 착한 사람들 많이 없어졌어 .... 요즘 들어 이상형 뭐야 했더니 ...착한 사람 이래요 ...😱😥 에효 적당한 게 없군요... 그런데 ... 착한 사람들이 의외로 제일 무서움... 천사가 됐다가 ..선 넘으면... 악마 됨! 조심해 ㅎㅎ
측은지심을 이용하는 못된사람들! 친구가 직장다니며 매일 출근길마다 전화해서는 온갖 스트레스를 말로 풀었음 오죽 힘이 들면 그럴까..오죽 스트레스가 뻗치면 그럴까.. 대장년이 어쩌구, 동료직원년이 어쩌구..크레임 거는 고객년이 어쩌구.. 50분 출근길에...그걸 다 들어줌 나는? 배 부르고 등 따신 상황이었나? 아니! 똥수발 들어야하는 노인을 수발중이라 잠도 제대로 못 자는 상황이었음에도! 지나고보니 내가 미친년이었네! 하지만 그당시엔 그저...오지랍 넘치는 측은지심이었음. 그 친구가 암 진단받고 수술하게 됨 아주 초기라 2박3일 입원해서 똑 떼어내는 수술이었음 그럼에도 온 우주가 지 주위로 돌아야하듯이 온갖 호들갑에 죽어넘어감. 오라가라...다 들어주고 콧바람 씌어준다고 여기저기 데리고다녔음 집을 잠시만 비워도 큰일나는 내 입장임에도..당시 취준생이던 아들한테 치매노인을 맡겨가면서까지 친구를 살펴줬음. 얼마뒤 치매아버지 돌아가시고 내겐 자유가 왔지만 이젠 그 친구가 그 자리를 꿰차려고함 둘이 여행을 가게됐는데, 나는 십여년간의 긴 수발이 끝난 힐링여행이었고 그 친구는 수술후 떠나는 여행이었음 그러나 그친구의 생각은 달랐나봄 지를 위한 간병여행이 된것임! 3일간 독박 운전이야 그렇다치는데 사사거건 불평불만.. 왜케 빨리 달려!~ 경치 구경하게 천천히좀 가!~ 여행후에도 뒷말작렬.. 밤늦도록 수다떨줄 알았다며 나더러 매번 일찍 잠잤던게 불만 늦은 아침밥, 늦은 점심밥을 먹고 저녁은 안먹기로 타협봤으면서 갔다와선...자기 저녁을 안먹였다며 투덜투덜 그이후로도 뻑하면 와라가라... 나는 그 친구의 몸종이 된것같았음 고맙긴커녕...점점..불만이 깊어짐 전화통화도 지 말만 함. 두시간 내내 터진만두같이 맥락없는 말의 공해였음 대체 누구얘기를 하는건지 계속해서 주체가 바뀌는데 말의 핵심은 이미 삼천포로 빠져 태평양을 건너고있음 나도 좀 말할라치면 톡 뺏어가서 또 지말만 함. 예를들어 "나 요즘 유튜브에서 역사에 대한게 재밌더라"말하려하면 톡 끊고들어와 "난 역사 싫어! 너 꼭 내남편 같네? 그인간도 늘 역사유튜브 보던데"로 시작해서 또 지 얘기를 떠듦 결국 두시간 내내 지 얘기로 귀에서 피가 날 지경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넌 말수가 적어졌다?" 미친년아! 니년이 내 입을 막는데 어떻게 말을하니? 라고하고싶은걸 꾹 참음 내 인내심이 어디까지 가는지 스스로도 궁금해졌음. 이제 그 친구는 넘지말아야할 선 자체를 무시하는 행태를 마구 함. 내 상황, 내 루틴은 개무시함. 그러면서도 나에 대한 불평불만이 쏟아짐. 접때..공습경보 울려 전국민이 식겁했던 날, 나도 그 시각, 울애들과 심각했었음 그런데 전화를 했던 모양, 별일아닌걸로 판명되고보니 전화가 와 있더군. 그래서 전화를 하니 가로뛰고세로뛰며 개지랄을 하는거임 "왜 전화를 안 받니?? 내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아니?"로 시작되는 무차별 공격! 진짜 어이가 없네? 내가 니 보호자니? 내가 니 딸년이니? 니 남편이니? 아!!~나는 니 몸종이었지! 참! 그날이후 나는 선을 그었음 며칠후 그친구한테 조목조목 따졌음 생각같아선 후려갈겨주고싶었음 이게 어디서 어리광이야...측은지심으로 시작된 나의 배려를.. 이제는 내놓으라고 지랄? "야! 배려 내놔! 털어서 나오면 하나당 한대씩이다? 알겠으?" 양아치같이 돼버린 그친구 결론...내가 그 녀를 나쁘게 만든 죄인! 첨부터 알량한 측은지심을 안 부리고 선을 그었으면 그녀가 그리됐겠나..눈치보며 다른 호구년 찾았겠지. 내가 조목조목 따질때 그러더군 "니가 고분고분 말을 잘 들어주니까~~" 헐 그래 다 내탓이었다!
난 그래도 착하고 선하고 도덕적인 사람이 제일 좋음.. 세상이 이래도 본인이 선하기를 택한 사람이니까
착한아이 착한아이
하는데 본래선과악
의 심판에는 어린
아이는 등장 하지 않습니다 모두 어
른인 성인 나이의
사람 입니다 흥부
콩쥐 신데렐라 백
설공주 이야기 만
봐도 모두아이가
아닌 어른들 입니
다 그것도 자기 보
다 못한 사람들에
게 잘하는게 착한
사람입니다 여기
서 착한 사람은 절
대 호구취급 못 하
고 했다가는 맞아
죽습니다 요즘 세
상은 자기 보다만
만한 사람이 자기
에게 잘하는걸 가
지고 착하다고 하
다 보니 쉽게 호구
취급을 하는데 사
실 이런사람은 착
해도 다른사람에
는 착한 사람이어
도 본인에게는 착
한 사람이 아닙니
다 이때는 본인이
상대에게 잘하는
게 착한겁니다 그
리고 상대가 호구
면 자신은 뭐가됩
니까? 바로 찌질이
가 되는겁니다 착
해서 호구라는 반
면에는 또 자기보
다 강한 사람에게
는 찍소리도 못하
면서 만만한 사람
에게만 힘자랑 하
는 찌질이입니다
착한 사람은 상대에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착한 사
람입니다 이게 봐주
니깐 까불고 있어 또
는 오냐오냐 하니 까
불고 있어 이게 잘해
주니깐 까불고 있어
이 말을 할 자격이있
는 사람이 착한 사람
입니다 그만큼 자기
보다 강하면서 약자
인 자기에게 잘해 줬
다는얘기죠
착하다는 말은 그만큼 할말못하고
자기주장 강하지않고 손해보는 일들이 많다는 말로 들려요~
영상감사합니다!
자기 보다 만만한 사
람의 선악을 가지고
선과 악에 대해 말 하
다 보면 호구라는 단
어를 자연스럽게 하
는겁니다 사실 호구
는 착한 사람이 아니
라 약자입니다 만약
본인 보다 강자를 호
구 취급하다간 그자
리에서 맞아 죽을수
있는데 그게 바로 분
노 범죄 피해 입니다
만만한것과 착한건 다릅니다 상대를 호
구 취급 하면 그 사
람은 자기에게 착
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에게는 그냥
약한 사람입니다
여기서 착함이라
본인이 상대인 호
구에게 잘하는게
착한 겁니다 호구
인 상대도 그밑에
더 못한 호구에게
잘 하는게 착한겁
니다
착하다의 사전적의미는
언행이나 마음씨가 곱고 '바르며' 상냥하다 이고 여기서 '바르다'가
중점이 되어야하고 바른사람은
바르지 못한 사람과 그 사람이
권하는 걸 싫어하고 피하죠
착한 사람은 바르지 못한 걸
거부하는 좋은 사람이죠
진짜 착한 건 나쁜 걸 막아내고
못하게 하는 건데
우리가 쓰는 착하다는 남좋은
일하며 나는 피해본다 즉 호구의 의미가 되고 행동도 그렇게 강요하는 것 같아요... 누굴 위해서
그렇게 살 길 주입하는 걸까요?
바르지 않는 자가 자기 사악함
받아줄,이용할 사람 필요하니까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
ㅇㅈ
이게 보면 주위에 떠도 는 소문만 듣고 마치그
소문이 진짜인양 떠들
고 다니다 보니 진실아
닌 이야기도 다수결에
따라 잘못된 말과 그뜻
이 전달되는 경우가 많
습니다 그중 하나가 착
하다는 말입니다 착하
면 호구란 말은 그냥
사람 입에서 사람입으
로 돌고 돌아 자기귀
에 들어간 말입니다
게다가 이제는 애나
어른이나 정신연령
은 같은 나이입니다
육체의 나이로 봐서
어른과 아이지 정신
적 나이는모두 어린
아이 입니다 애나어
른이나 남무시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이런사람들은
힘든일 하지 않는
다는겁니다 그러니
사람이 자기에게는
필요가 없는겁니다
이때 학벌 외모핑계
를 대면서 무시하는
게 공부못해 무시하
는과정입니다
자기 말을 잘 들으면 착한 거고, 아니면 못된 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착하다는 말이 싫어요....
남 이용해 먹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쉽게 조종하려고 이런 말 남발하죠. 조종이 안되면 한순간에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요.
ㅇㅈ
애들한테 특히 그러져 ㅋㅋ 어른 말 부머말 잘 들으면 착한 거고 아니먄 못된 거 ㅋㅋ 이거 때문에 애들이 망가짐. 저도 그래서 착하다는 말은 안 씀. 애들한테 안 좋음.
맞아요..난착하지않은거같은데
맞아요 착하다는 말은 칭찬이라기보단 내가 할 수 있는 언행들의 범위를 정해놓은 족쇄 같은거예요 살아보니 이기적이다 욕먹어도 남에게 피해 안주고 내 권리찾는 개인주의로 사는게 나아요
착하다는 말의 이면엔 수 많은 독이 있음.
액면가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칭찬 중 하나임.
착하다는 말은 내 맘대로 "다룰수있는=순종적인 사람"이란 뜻이라고합니다!!
요즘 착하다라는 뜻은 호구다. 휘둘리기 싶다. 요런 뜻. 험한 세상 독하게 살아야 내 자신을 지겨낼 수가 있습니다.
부모님한테 사랑 못받고 자란 사람들이 저렇게 잘 웃는 사람들을 보며 '사랑받고 자랐을거 같다' 이러는거 국룰 ㅋㅋㅋ
6:33 맞아요. 그동안 괜히 생색내는 말 하는게 불편해서 그냥 "알겠어" "해줄게"라고만 했는데, 요즘엔 일부러라도 내 상황을 얘기하고 힘들지만 해줄게라고 말하고 있어요.
자기주장이 약하고 자기표현을 안하는 사람을 착하다고 하는게 문제죠 착한건 좋은겁니다 소심하고 겁많은 사람을 착하다고 지칭하는게 잘못된 단어사용이죠
착하다는 말은 만만하다는 것이죠.
그게 아니라 만만한 사
람에게 잘 하는게 착한
겁니다 그건 그냥 약한
겁니다 만만한 사람이
자기 말을 잘들어 호구
라면 자기는 강자에게
찍소리도 못하면서 약
자에게만 강한척 하는
찌질한 사람이 되는겁
니다
착한 사람이 큰소리
치고 사는 세상이든
악한 사람이 큰소리
치고 사는세사이든
모두 사람이 만들어
낸 환경일 뿐입니다
그리고 선과악의 심
판은 같은 사람이사
람에게 하는게 아니
라 본래 신이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보고
했던것입니다 흥부
놀부 콩쥐 팥쥐 이
야기처럼 여기서 신
은 모든 사람에게강
한 존재임으로 사람
처럼 강자에게 굽신
거리고 약자를 호구
취급하는건 아무도
없을 겁니다 여기서
사람이라면 뭐 그냥
잘못 했으니 두들겨
맞겠지 이러고 말겁
니다
안착한데참고살아서 병낫어요
병신같이 주관없는 나로살다가 인생 흘럿습니다.
너무공감입니다
밝은척해내고 사람들 친구가 고민얘기를하면 며칠이고생각을하고 어떻게말해줘야할까 그러다가혼자지치고ㄴㅏ는 사람들한테 절대 얘기를 안하고 혼자생각해왓고
선생님말들어보니까 저는 사춘기도없엇고 어른들한테 어른스럽다착하다소리를 들어왓고 항상 회피하고참고 돈만벌자는 그런거만 하는게습관이엇고
노가뭘주면나는 배로 주어야속이편하고
회사생활에서 억눌어살앗다
쉬는날핸드폰만미친듯이하다 손목터널, 목통즛, 눈빠질듯아픔 위염 두통
회사가면긴장하여 약을두알씩 일주일에 세번이상먹고 를 반복하여
몸이 아픕니다.
퇴사한지 육개월이넘엇는데도 몸이아프고 사람이무서우고 돈은점점떨어져가고
병원비는 많이나오고
하루 씻고 나가운동하는게 그거하나만해도 삼십분만운동해도지쳐서 잠만자요
진짜 사는게 턱턱숨막히고
어디뭘사러가도 내흉ㅇㄷㄹ볼까봐무섭습니다.
내가 들어줄 수 없는 부탁을 거절하거나 내가 화를 내야하는 상황에 화를 냈을 때 '와...너 진짜 그렇게 안 봤는데','너 착한 애인줄 알았는데 너 이런 녀석이었어? 실망이다 진짜.'이런 소리를 나한테 하면 그 사람은 뒤도 돌아보지 말고 손절하면 됨. 그런 사람은 옆에 두면 나를 더 가스라이팅 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부류라서 둬봤자 나한테 도움 1도 안됨
부탁이나 친절을 베풀 때 힘들었던 점이 있으면 겸손하고 분명하게 얘기하라! 이거 꼭 해야하고 연습하고 잘 해야합니다 10년간 교회봉사하며 무조건 베풀어야한다는 생각에 내어주기만 했는데 내 몸과 마음만 상했네요 잘 맞지 않는 사람들을 챙기다보니 번아웃 오고 내 삶의 태도를 돌아보고 이젠 그런거 안합니다 나와 맞는 사람 중 편안한 관계를 가져갈 수 있는 사람 몇몇과 평온한 관계를 이어가니 살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과 착한사람은
다릅니다.
맞아요 누가 말하냐에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더라구요… 내가 불편함을 많이 느끼는 관계에서 들으면 찜찜해요
적어도 한국에서는 착하면 개호구 돼서 절 대 착해지는 거 금물이다.
감사합니다.
괜찮은 사람이 그런 얘기하면 되는데 못된 인간들이 미련하다라는 것을 돌려서 말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집에서 웃는 얼굴 외에는 슬퍼서 울거나 화가나거나 어떤 감정표현도 받아주지 않고 두둘겨 맞으면 맞아도 웃게 되더라고요
좋게만 생각 했던것이 잘못된 경우도 많았죠 많이 배워요 감사합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착하다는 늘 손해본다는 걸 말하는듯 그게 착함은 아닐텐데 .. 그런 사람 속마음이 언젠가 한계가 와서 드러날때보면 순수한 착함이 아님. 오히려 칭찬과 인정에 몰말라 스스로를 그렇게 만들기도함. 내가생각하는 착함은 사리분별이 확실한게 착함거임
착하다는 것이 칭찬이 아닌 사회이니 인구절벽
내가 제일 많이 들은 말
나에게 때론 괴로움을 주는..
착하다가 잘못된 것도 아니고
착하다는 칭찬도 나쁜것이 아닌데,
칭찬하는 사람이 과언 그 말을 할 자격이 있냐는 거죠~
착함의 분별은 지성과 인성이 뒷받침되고, 자기삶에서 실천함으로 분별해야하는 거니까~
무늬만 착하다는 가짜칭찬은
내맘에 들게 행동해라!는 일종의 협박이죠.
역으로 듣는사람도 본인이 착한지 분별하는 능력을 삶에서 연마해야죠
착하다, 악하다 분별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나요
또한 전하는 사람이 진심으로 하는 말인지, 아부인지, 거짓인지 분별 못하는 미성숙한 인격은 또 얼마나 많은가요.....
지나치게 밝은거 딱저네요ㅡ전 힘든티내기싫어서그래요ㆍ잘못보면 착한사람이란소리들으려고저러나싶겠지만 아닙니다ㆍ힘든티팍팍내는사람보면너무싫어요
저도 착하다는 소리 싫어요
그렇게 말하면
착하다는 소리보단 선하다라고 해주삼
나 안착해 참아주고 있는것 뿐이지
선하다가 착하다 아닌가요? 착할 선 일 텐데?
어렸을때부터 자기주관도 뚜렷하고 말도 잘하고 생각이 깊었는데 어느순간 강압적인 사람들을 만나고 나자신 쓸모도 없고 쓸데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나도 괴롭고 슬펐다 그래서 나는 나를 숨기고 살아가고 말을 잘 듣는 순종적인 아이가 되었다... 나는 착하단말을 듣는다... 내 개성과 본성을 잃고 타인중심적을 살아가는 인생은 괴롭고 외롭다... 착한게 좋은게 아니라 힘이들고 괴롭고 외롭다 아무도 내 편에 아무도 내 곁에 없다 너무 쓸쓸하고 괴롭고 외로워서 슬프다 가슴이 너무나도 슬프고 괴로워서 죽고싶다........... 이건 내 삶이 아니다... 죽어버리고 싶다 말잘듣고 착한아이로 산다고 해서 인정욕구만 높아지지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다 나는 무멋을 위해서 살아가는가 나는 무멋을 뮈해 사는가
저네요..
잘보고갑니다~
나도 그래서 직장에저 착하다는 소리들으면 아니에요. 저 나빠요. 함
아무거나.. 결국 아무거나 라고 말하는 사람은 남의 수고를 받아 먹기만 합니다. 자기는 상관없으니 너가 하고싶은 걸로 준비해서 나한테도 바쳐라. 인거죠. 너무 열받아요.
진짜 아무거나를 들이밀어버리세요.
배고픈데 뭐먹을까?
아무거나!
응 물이나 마시자^^
완전 공감이요~ 멀리해야함~
진짜 아무거나충들 개극혐
그런사람에게 한이 맺혔나보다
맞아요 자기주장을 하면 부정적으로보고 자기는 먹고싶은걸 얘기도안하죠 그러면서 좋은사람 이미지로 상대적으로 남을 나쁜사람으로 만드는사람 안좋아요
난 착하지 않는데 다들 그렇다 해서 짜잉남
하면 안되는 짓만 안하는거지 나도 사람인데 ㅋㅋㅋ...내가 기분 나빠서 할소리 다하면 나쁘단다
배려해주면 호구로 알아요
이거 혹시 저번에 했던건가요??
정말 착한아이콤플랙스 덩어리였던 인간을 고용한적있었는데 처음엔 착한가? 했는데 지내면 지내볼수록 역했음 모순덩어리…
사람한테 왠만해서는 역하단표현 나쁘단거알지만 그사람이랑 일년반에서 이년같이지내면서 옆에있는제가 다 정신병걸릴뻔..
누구한테나 착하게 대하려다보니 가까운사람에게는 그냥 민폐덩어리 그자체
@@Xi-Xi-TSU 이야기드릴 수 있는데 너무 깁니다.. 너무 사건이 많아서요. (더 자세히 듣고싶으시면 글남겨주시면 카톡아이디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냥 지금 몇개만 추려서 이야기드리자면 저한테 고용된 상태에서 주변상인들의 텃세로 제가 맞기까지해서 경찰서까지 다녀온일이있었는데도 주변상인들과 인사하고 그사람들이 제 뒷담화하는것까지 알려주더군요 제가 그래서 전달해주지말라 솔직히 당하는거 봤으면서 왜 그러냐 했더니 본인단에는 제가 걱정되서 대비하라고이야기한거고 본인은 원래 주변사람들이랑 인사하는게 당연하니까 강요하지말란식으로 이야기하더군요 그냥 정말 제입장에서는 화가 많이났지만 개인생각까진 제가 터치할부분 아니라생각해서 넘겼는데 이후에도 똑같이 행동해서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매일같이 친구를 만나러가면서 친구가 정말 매너가없다 개념이없다 험담하고 본인도 스트레스 받으면서 가길래 남의 험담도 듣기 싫고 업무에 지장을줘서 제가 그냥 아니면 안만나도되지않느냐 했더니 본인은 그렇게 못한다더군요 나중에 그 친구들이나 다른 타인이 본인을 나쁘게 생각할까봐 두려워서 안된다 하여서 그 이후로 조언하지 않았습니다
퇴사할때는(여러일로 저와 사이가좋지못한상태)공황장애와 정신병을 핑계로 그만뒀는데(퇴사일 이주전에 말도안되는 행동해서 바로 잘랐습니다. 안좋게 끝난거죠)해외여행을 14일가량 다녀오고 좋게 끝난것도 아닌데 커피사와서 우리 잘 마무리한사이 맞냐며 제입에서 그렇다라는 말을 듣고싶어하더군요. 이 이후에 한 행동은 더 가관이였지만.. 대충 추려서 이야기드리면 이런일들이 있었네요. 참고로 그친구 나이는 스물아홉이고 일년넘게 일해본적 없었으며 여기에서만 유일하게 일년반넘게 근무한거라했습니다.
제가 지금 퇴근해서 남기는글이라 두서없을 수 있다는 점 양해부탁드리고 글 줄이겠습니다.
(이 답글은 이틀뒤삭제하겠습니다)
한맺히셨나봐요
난 그래서 웃지않지.그리고 차라리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게 착한거지.
21:59 진짜 이런 메뉴가 있어요??
옛날기준하고는 많이 다른거같아요 어려워요😂😂
보통 내 주장을 없애고 다 맞춰주고 부탁을 거절하지 않고 상처를 줘도 웃어주면 착하다는 평가를 듣더군요?? 그렇게 나 죽이며 살다가 도저히 못하겠다 싶어서 용기내서 내 주장말하고 반대의견도 제시해보고 상처주면 정색하니까 착하단말 안들음 요즘 엠비티아이 따라서 T냐는 말도 많이하더라 나참 근데 착한 시절이 좋냐 지금이 좋냐 하면 압도적으로 내 할말은 하고사는 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착한 평가 진짜 쓸모없어 내가 제일 중요해요
착하다는 말 예전엔 "오예" 종도였는데... 의외로 만만하게 보더라고요...
또 한... 요즘 착한 사람들 많이 없어졌어 .... 요즘 들어 이상형 뭐야 했더니 ...착한 사람 이래요 ...😱😥
에효 적당한 게 없군요...
그런데 ... 착한 사람들이 의외로 제일 무서움... 천사가 됐다가 ..선 넘으면... 악마 됨! 조심해 ㅎㅎ
완전 공감합니다 속은 무서움을 숨긴사람이죠
측은지심을 이용하는 못된사람들!
친구가 직장다니며 매일 출근길마다 전화해서는 온갖 스트레스를 말로 풀었음
오죽 힘이 들면 그럴까..오죽 스트레스가 뻗치면 그럴까..
대장년이 어쩌구, 동료직원년이 어쩌구..크레임 거는 고객년이 어쩌구..
50분 출근길에...그걸 다 들어줌
나는? 배 부르고 등 따신 상황이었나?
아니! 똥수발 들어야하는 노인을 수발중이라 잠도 제대로 못 자는 상황이었음에도!
지나고보니 내가 미친년이었네!
하지만 그당시엔 그저...오지랍 넘치는 측은지심이었음.
그 친구가 암 진단받고 수술하게 됨
아주 초기라 2박3일 입원해서 똑 떼어내는 수술이었음
그럼에도 온 우주가 지 주위로 돌아야하듯이 온갖 호들갑에 죽어넘어감.
오라가라...다 들어주고 콧바람 씌어준다고 여기저기 데리고다녔음
집을 잠시만 비워도 큰일나는 내 입장임에도..당시 취준생이던 아들한테 치매노인을
맡겨가면서까지 친구를 살펴줬음.
얼마뒤 치매아버지 돌아가시고 내겐 자유가 왔지만
이젠 그 친구가 그 자리를 꿰차려고함
둘이 여행을 가게됐는데, 나는 십여년간의 긴 수발이 끝난 힐링여행이었고
그 친구는 수술후 떠나는 여행이었음
그러나 그친구의 생각은 달랐나봄
지를 위한 간병여행이 된것임!
3일간 독박 운전이야 그렇다치는데
사사거건 불평불만..
왜케 빨리 달려!~ 경치 구경하게 천천히좀 가!~
여행후에도 뒷말작렬..
밤늦도록 수다떨줄 알았다며 나더러 매번 일찍 잠잤던게 불만
늦은 아침밥, 늦은 점심밥을 먹고 저녁은 안먹기로 타협봤으면서
갔다와선...자기 저녁을 안먹였다며 투덜투덜
그이후로도 뻑하면 와라가라...
나는 그 친구의 몸종이 된것같았음
고맙긴커녕...점점..불만이 깊어짐
전화통화도 지 말만 함.
두시간 내내 터진만두같이 맥락없는 말의 공해였음
대체 누구얘기를 하는건지 계속해서 주체가 바뀌는데
말의 핵심은 이미 삼천포로 빠져 태평양을 건너고있음
나도 좀 말할라치면 톡 뺏어가서 또 지말만 함.
예를들어 "나 요즘 유튜브에서 역사에 대한게 재밌더라"말하려하면
톡 끊고들어와 "난 역사 싫어! 너 꼭 내남편 같네? 그인간도 늘 역사유튜브 보던데"로 시작해서
또 지 얘기를 떠듦
결국 두시간 내내 지 얘기로 귀에서 피가 날 지경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넌 말수가 적어졌다?"
미친년아! 니년이 내 입을 막는데 어떻게 말을하니?
라고하고싶은걸 꾹 참음
내 인내심이 어디까지 가는지 스스로도 궁금해졌음.
이제 그 친구는 넘지말아야할 선 자체를 무시하는 행태를 마구 함.
내 상황, 내 루틴은 개무시함.
그러면서도 나에 대한 불평불만이 쏟아짐.
접때..공습경보 울려 전국민이 식겁했던 날, 나도 그 시각, 울애들과 심각했었음
그런데 전화를 했던 모양, 별일아닌걸로 판명되고보니 전화가 와 있더군.
그래서 전화를 하니 가로뛰고세로뛰며 개지랄을 하는거임
"왜 전화를 안 받니?? 내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아니?"로 시작되는 무차별 공격!
진짜 어이가 없네?
내가 니 보호자니? 내가 니 딸년이니? 니 남편이니?
아!!~나는 니 몸종이었지! 참!
그날이후 나는 선을 그었음
며칠후 그친구한테 조목조목 따졌음
생각같아선 후려갈겨주고싶었음
이게 어디서 어리광이야...측은지심으로 시작된 나의 배려를..
이제는 내놓으라고 지랄?
"야! 배려 내놔! 털어서 나오면 하나당 한대씩이다? 알겠으?"
양아치같이 돼버린 그친구
결론...내가 그 녀를 나쁘게 만든 죄인!
첨부터 알량한 측은지심을 안 부리고 선을 그었으면
그녀가 그리됐겠나..눈치보며 다른 호구년 찾았겠지.
내가 조목조목 따질때 그러더군
"니가 고분고분 말을 잘 들어주니까~~"
헐
그래 다 내탓이었다!
많이 속상하셨나 보네요. 저희 어머니도 그런 친구분이 있어서 힘들어하시다가 결국 절교하셨어요. 힘든 관계는 빨리 끊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세상만사 기브 앤 테이크 더라구요. 기브와 테이크를 매번 딱딱 정확히 계산하라는 건 아니지만 일시적으로든 뭐든 어떤 때는 줄수 없고 받기만 하는 상황이더라도 어떤 방법으로든 고마움과 성의을 표시하는 사람이 아니면 그런 인간관계는 손절하는 편이 여러모로 낫습디다.
절교하는거 추천드립니다
조직이 너무 잘돌아 가다가도 불공정해지고, 악인을 대우해주다 보면, 좋은 사람들은 죄다 떠나고 ,고만 고만한 놈들만 남아, 결국 하향 평준화 됩니다
저 아저씨 눈에는 애초 정상인이랄 게 있을까 싶다
3:38
사피엔스 채널은 보고 싶은데 딱 소리때문에 트라우마 생겨서 보질 못하겠어요 정말 너무 듣기 싫어요 지금도 바로 중지 눌러서 댓글 다는데 이말 하는 이유는 왜 보고 싶은대도 딱소리 때문에 두려워 클릭을 못할까요 이것도 심리학적인 해석이 있을 까요?
중간에 총소리 장구치는소리 쩔어요
착한사람컴플렉스가 있는 사람이 실제로는 가장 악하다
착하다 나쁜건 아닌데 사람에 따라 틀려요
왠지 찝찝한건 좋은건 아니고
착한사람들아야 왠만하면 넘어가니까
착하다 손해본다 호구다 이게 문제임
착하다 피해의식 이게 문제임 난 이사람 소시오패스같다 그러니까 이런문제 잘 말하지 사람은 격에 맞게 말해야됨
중간중간 이상한굉음 소리너무커요
요즘 직장생활 하다보면 대놓고 굳이 못되쳐먹게 행동하거나 말하는사람이 많아서 착한척이라도 했으면 좋겠음
유튜브에 이런 영상들이 넘쳐나고 부터 회사가 전쟁터가 됨.. 살려주세요. 나쁜짓도 어울리는 사람이 해야됩니다. 그냥 다들 생긴대로 사세요 제발.
착하다고 말하고 이용을 하니까 싫어요
잰착하니깐괜찮아 ㅋㅋ비웃음속닥속담
충격 ㅆㅂ
싫은데 누구던지 싫지 그랴서 솔직하란거죠 남이 내인생 안살아도 ㅋ 지나치면 진상이란 소리듣지맘 ㅋ
착하다그러면 기분 나빠요 무지
착한 사람 = 호구
이사람 웃긴다 착하다말 세상적속물로으로말해 나쁜말이다라고 포장해 가스라이팅 천재야 교수라며 부당한대우 받는데 누가 착하겠어요 재수없지
문재인
만만하다=착하다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기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