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그녀의 진단명이 appendiceal cancer 였었네요. 이거 저희 아이 친구 엄마가 걸려서 결국 3년인가 살다가 사망했는데 아예 대장을 다 꺼내서 따뜻한 항암약믈에 씻어내는 식의 엄청 어려운 수술이었다고 하더라구요. Prognosis도 대단히 좋지 않은 암이구요 암이 끈적한 물질에 섞여서 절제도 어렵고 퍼지기는 쉽고… 오드리 햅번도 이 병이 있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For attractive lips, speak words of kindness. For lovely eyes, seek out the good in people. For a slim figure, share your food with the hungry. For beautiful hair, let a child run his fingers through it once a day. For poise, walk with the knowledge you’ll never walk alone... ... - Sam Levenson
오드리헵번은 좋은일 많이 하셨어요ㆍ특히 두아들은 세월호 희생자의 넋을 기리기위해 한국어 와서 진도에 기억의 숲 나무를 심었습니다ㆍ모전자전ㆍ감사합니다ㆍ
죽음을 앞두고 세상에 큰 울림과 지혜를 남기고 떠났었네요..
흡연과 초콜릿 중독에 빠져든 이유 참 가슴 아프네요
31:21 여기서 갑자기 끝나네 뭐지 ㄷㄷ 편집 오류인가?
오드리헵번 일생 너무 마음아픕니다
전쟁이 이렇게 무서운 거임 부자고 가난하고
떠나서 힘없는 아이부터
희생됨 분단국가 휴전상태 ㅠ
역사 인물 건강을 다 잡을수있는 방송이네요😊
의학지식,역사를 두루투루 알게되는 좋은 방송입니다
미연님 예뿌시당😊
찾아보니 그녀의 진단명이 appendiceal cancer 였었네요. 이거 저희 아이 친구 엄마가 걸려서 결국 3년인가 살다가 사망했는데 아예 대장을 다 꺼내서 따뜻한 항암약믈에 씻어내는 식의 엄청 어려운 수술이었다고 하더라구요. Prognosis도 대단히 좋지 않은 암이구요 암이 끈적한 물질에 섞여서 절제도 어렵고 퍼지기는 쉽고… 오드리 햅번도 이 병이 있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요즘 어린애들이 프아짓하면서 오드리 햅번도 어릴때 굶어서 쭉 마른 체형을 가졌다고 억지로 굶는 짓 하던데 제발 이거보고 성장기의 찬스를 그렇게 날리지 말길....ㅠㅠ 장 내 유익균 다죽고 점막 형성 안돼서 나중애 개고생할뿐더러 장건강은 정신질환과도 직결된다 애들아...
오드리 헵번이 골초였다니 ㄷㄷ 처음 알았네
For attractive lips, speak words of kindness.
For lovely eyes, seek out the good in people.
For a slim figure, share your food with the hungry.
For beautiful hair, let a child run his fingers through it once a day.
For poise, walk with the knowledge you’ll never walk alone... ...
- Sam Levenson
뭔가 꼬꼬무스럽네
오드리햅번도 그렇고 올리비아핫세도 그렇고 엄청난 골초였네
동네 흡연하는 사람들 신고하면 동네사람들에게 보복당함. 경찰들도 무서운 사람들은 그냥 넘어감.
ㅠㅠ
찬원님 보려고 다시보기 하고있어요 ❤😂🎉
살려내라
이 콘텐츠 그알 나오시는 유성호 교수님이 하시던 거 배꼈네요... 공영방송 양심도 참
이찬원 연기력있는 스토리텔링 에 완전 몰입되네요
초콜릿도 음료도 다 아니다 그 모든 원인은 전쟁 트라우마라는게 답이네
흡연때문에 그렇게 말랐었나보다
어렸을때 WW2 때문에 굶어서 그런거임
이찬원 셀럽병사의비밀 덕분에 새로운사실을 알게됐어요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이찬원 ~~
Kbs가 좋아요 건전하고 유익하고 ~이찬원은 젤좋구요ㅎㅎ
이 프로그램을 위해서 예습을 하듯 영화를 시청하고 나서 말하는 장도연씨랑 옆에 트롯트 가수분에게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고 텐션에도 깊이가 없음이 아쉬움.
좋은일도 많이 했지만 유부남과 불륜후 결혼
이찬원 옆모습 조각미남 너무잘생기심
자꾸 보게되네요
오드리헵번은 마지막 일을 위해 세상에 왔네요 짭게 굵게
박정희 대통령님도
육영수 여사님도 짧게 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