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이민생활] 시드니 생활의 장점 6가지, 단점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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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호주 이민 20년차 꽃님오빠가 알려드리는 호주 이야기!
지극히 주관적인 호주 시드니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외 더 많은 장단점이 있는데요. 시드니에 거주하셨거나 현재 거주중인 많은 분들의 댓글도 부탁드릴게요~
#호주이민 #시드니 #시드니이민생활 #호주이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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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민생활] 호주 20년차 이민자가 알려 드리는 퍼스의 장점 3가지, 단점 3가지](http://i.ytimg.com/vi/fKMVW1hYMFw/mqdefault.jpg)
![[호주이민생활] 호주 20년차 이민자가 알려 드리는 퍼스의 장점 3가지, 단점 3가지](/img/tr.png)
저는 호주 프랑스 중국 미국 인도등 거주를 14년에 걸쳐해봤는데 한국이 결국 최고입니다 마지막결론
동의합니다. ^^ 한국이 젤 좋죠. 탁한 공기가 좀 아쉽지만 살기 좋고 사람 좋고. 우리나라가 최고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호주에 10년 이상 거주 하고 있습니다. 퀸즈랜드에 1년 조금 넘게ㅡ멜번에 찔끔ㅡ시드니도 찔끔ㅡ타즈매니아도 찔끔ㅡ나머지는 퍼스에서 계속 머물고 있는데요, 날씨는 확실히 퍼스만한 곳이 없는건 인정
근데 너무 심심합니다. 한국 음식점도 흉내만 내는 정도ㅡ그래서 저는 퍼스 강추 안합니다ㅋㅋ
퍼스는 맛집만 좀 더 생긴다면 좋겠어요. 그냥 집에서 바베큐 하는게 젤 맛있다는 ㅋㅋ
브리즈번에서 10년 살고 있는데... 시드니는 .. 집값 너무 비싸고 ㅠㅠ 복잡해요... 하지만 먹을거리가 참 많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아 저도 브리즈번에서 일년반 정도 있었어요. 브리즈번도 정말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골코도 가까워서 좋구요. 시드니 집값은 정말 끔찍하죠. 최근엔 브리즈번 부동산 시장이 제일 좋다는 소식이 많이 들리더라구요. ^^
저도 호주에 33년 거주했습니다. 시드니에 약 15년 멜번에서 약 10년 그리고 퍼스에서 약 8년 살고 있는데요, 깨끗하고 날씨는 퍼스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퍼스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