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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안녕하세요. 답변이 많이 늦었네요. 추가 문의는 영상 정보에 표시된 카톡으로 문의 주시면 바로바로 답변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유학생의 신분으로 배관공 과정을 공부할 수 있는 학교가 없습니다. 그래서 두가지 기술 중에서는 카펜터 쪽으로 생각하셔야 하겠습니다. TAFE 라이센스라기 보다는 졸업장을 얘기하는 것이구요. 2년의 과정입니다. 꼭 TAFE 을 가실 필요는 없고 사설 컬리지에서도 같은 과정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차이에 대해서는 추가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내용이 길어질 것 같아서요. ^^ 그리고 기나긴이별님의 계획과 상황에 맞춰서 학교를 결정하셔야 하니,,,제가 좀 여쭤보며 안내해 드릴것도 있구요. 시급은 천차 만별이지만,,,,보통 시급 $22~$27 사이로 찾게 되실거에요.

안녕하세요. TAFE 과 사립학교 중 어디가 낫다..라고 일반적으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구요. 어떤 과정을 알아보시는지, 어떤 지역을 알아보시는지, 그리고 말씀하시는 사립학교가 어디인지에 따라 안내해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퀄리티는 TAFE 이 좋지만 요리학교 중에서는 LCB 나 William Angliss 그 외에도 여러 사립 요리학교들이 좋은 경우도 있구요. 카펜터 과정도 TAFE 이 일반적으로 좋지만 지역에 따라서 사립이 더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딱 일반화하여 답변 드리기가 좀 어렵네요. 좀 더 자세하게 도와드리고 싶은데...카카오 플러스채널에 '에듀커넥션스' 검색해서 문의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살아본 지역은 다 벌레는 많은것 같습니다. 특히 집 주변에 음식점이 있거나 하면 바퀴벌레는 어디를 가나 피할수 없는것 같구요. 퀸즐랜드와 퍼스는 유난히 파리가 많은것 같아요. 😱

@@에듀커넥션스호주 거대한 사이즈의 바퀴벌레도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해요. 자기전에 이불을 먼저 털어서 바퀴벌레 있는지 확인부터 해야 된다는. 저는 자다가 얼굴로 바퀴벌레가 지나가더라구요. 그리고 밤에 벽에 바퀴벌레 기어가는 소리도 들려서 깬적도 있구요. 부얶에 있는 음식과 식기들은 모두 봉쇄해 놓아야 하는 그런 피곤한 생활을 해야 되지요. 그리고 6 개월에 한번씩 집 주위에 벌레 약을 쳐주지 않으면 사람이 벌레 때문에 살수 없는 집이 됩니다.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인테리어 필름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아는바가 없어 도움을 드리지 못하겠네요. 😂🙏

안녕하세요. 퍼스는 여러가지 직종으로 많이 일하시는데 타일기술자, 요리사 등이 비교적 많이 있습니다. 간호로 이민하시거나 약사로 계시는 분들도 꽤 계시구요.

@@에듀커넥션스호주 저는 한국에서 에어컨 설치기사입니다. 저도 가고싶은마음은 굴뚝같지만 나이가 40이 넘어가니 포기하게되더라구요.

@@ICEMAN-vk1eb 네 에어컨 설치기사, 냉동냉방 기술자 등도 이민이 가능하신데 흔히 진행하시는 과정이 아니라서 선뜻 잘 못하시게 되더리구요. 나이는 좀 있으시지만 한국의 경력이 인정 받을수 있고 영어 성적이 준비되고 현지에 고용을 해줄수 있는 업체를 찾을수 있다면 가능하실것 같으세요. 요즘은 전분야로 기술자가 많이 모자라서 비자를 해주면서 취업을 제안하는 곳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직도 미련이 있으시고 영어 준비와 취업을 위해 계속 여러 회사에 지원해 보실 의지가 있으시면 불가능 하지 않으실것 같아요. 취업 지원시에는 영어 능력이 먼저 준비되어 있으면 오퍼 받으시기가 훨씬 더 좋을거에요. 한국에서 미리 취업해서 오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요즘 상황에서는 호주 정부의 정책도 해외 기술자에 대한 이민 기회를 많이 열어두고 있어서 지금이 좋은 시기가 될스도 있을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에듀커넥션스호주 정보 감사합니다. 실례지만 호주에 사시는게 그만한 가치가 있나요. 가본적이 없어서요. 중국에서도 2년살아봤는데 의료부분에서는 한국보다도 한참못하더라구요. 그냥 막연해서 여줘보는겁니다.

@@ICEMAN-vk1eb 네 저도 개인적으로는 호주보다는 한국에서 사는것을 동경합니다. 개인적 차이가 있을것 같네요. 저는 자녀 때문에 여기에서 계속 사는것이구요. 호주가 한국보다 나은점은...교육환경, 자연환경, 신앙생활, 그리고 의지가 있다면 일을 하거나 사업을 할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인것 같습니다. 백프로 그렇지는 않겠지만 일반적으로 노력하면 보상받는 나라인것은 맞습니다. 의료 환경이나 편의 환경은 우리나라를 절대 따라가지는 못할거에요^^

educonnect01 카톡 추가하셔서 말씀해 주시면 법무사 또는 변호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문제가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ㅠ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사기 행위를 한 사람의 국적에 상관없이 보호는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인지에 따라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단체가 다를수 있겠습니다. 제가 변호사나 전문가가 아니라 어떤 도움을 드릴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유학이나 이민과 관련된 것이라면 제가 아는 범위에서 조언해 드릴수는 있으니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12박 13일 여행이라니 부럽네요. 여기 살고 있지만 아직 장기 휴가를 지낸적이 없어 못가본 곳도 많거든요 ㅠ

호주 자주 오셨네요. 다음에는 퍼스도 꼭 한번 구경오세요. 호주 여름에 맞춰서 오시면 정말 좋습니다.

저는 말레이시아로 제 2의 이민을 가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mm2h 비자의 문턱이 높아져서 ㅠㅠ 계획이 몇년 밀리게 될것 같네요. ㅠ

에고...얼마전에 브리즈번에서도 어떤분이 연락오셨는데...나쁜 법무사들이 도시마다 하나씩 있나보네요. 잘 해결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답장이 늦었네요. 보통 파트타임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는데 생활비 정도는 직접 해결하더라도 대학교는 학비가 비싸기 때문에 학비 전액을 학업과 동시에 준비하기는 힘들다고 생각이 됩니다. 워홀 동안에 바짝 벌어서 학교를 시작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네. 괜찮습니다.

@@에듀커넥션스호주 감사합니다!! 혹시 오페어 데미페어는 어떻게들 구하시는지 궁금해요

@@apark233 aupairconnections.com.au 라는 회사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contact us 에 온라인 문의 남기시거나 전화 또는 이메일 남겨보세요. ^^

@@에듀커넥션스호주 감사합니다!!

2016년6월21일/제이에스통신/ 호주국경보호국(ABF: Australian Border Force)이 시가 1백만 달러 상당의 담배를 밀수하려던 한국인 4명을 적발. 지난 2014년 7월 한국인 2명이 100만 개비 이상의 담배를 밀수하다 적발되어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ABF는 밀수 담배 적발 작전 웜블(Operation Wamble) 일환으로 지난 7일 시드니 서부 홈부시 창고를 급습해 '방향제(air freshener)' 라벨이 붙은 상자 100개가 담긴 11개 팔레트(pallet) 안에서 시가 1백만 달러 상당의 오토 브랜드밀수 담배를 적발했다. 또 2개 주택에 수색 영장을 행사해 관련 용의자들인 한국 국적자 4명을 체포했다. 호주국경보호국(ABF: Australian Border Force)이 시가 1백만 달러 상당의 담배를 밀수하려던 한국인 4명을 적발. 지난 2014년 7월 한국인 2명이 100만 개비 이상의 담배를 밀수하다 적발되어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2016년6월20일/제이에스통신/ 4명의 한국인이 2.5톤에 이르는 담배를 시드니로 밀수하려다 호주국경수비대 ABF에 적발됐다. 이들이 밀수한 담배는 싯가로 100만 달러에 이르는 양으로, 83만 달러 상당의 관세를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6년8월10일/제이에스통신/ The ABF(호주국경수비대) subsequently led an operation to identify and arrest the alleged importer. ABF officers arrested a 43-year-old Korean national and executed a search warrant at a residential property in Auburn, Sydney. 호주국경보호청의 5개월 동안에 걸친 끈질긴 수사 끝에 33살의 한국인 남성이 담배 밀수죄로 체포 기소됐다. 국경보호청(ABF)에 따르면 지난 6월 한국인 담배 밀수범에 대한 제보가 국경보호청 핫라인에 접수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이에 따라 수사에 나선 국경보호청 수사요원들이 시드니 클라이드의 국제우편물 센터에서 밀수담배가 은닉된 150개 이상의 소포 상자를 찾아낸 것. Perth, 호주 2020년1월9일/제이에스통신/67세한인여성관광객 담배밀수혐의 입국거절 A 67 year-old South Korean tourist has been refused entry to Australia for attempting to smuggle a quantity of cigarettes which had been concealed in the lining of her baggage. The woman arrived at Perth Airport on Tuesday, 7 January 2020, on a flight from Singapore. Perth, SW 호주 2020년8월4일/제이에스통신/ Lynwood거주 33세한인 담배밀수혐의체포 O’Connor지역 창고에서 체포. The 33-year-old man, a Korean national living in Lynwood on a temporary visa, was arrested at a warehouse in O’Connor last Wednesday after he was allegedly caught packing some of the boxes of cigarettes from the sea container into his car.

라이센스 사야하고요. 수량제한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