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디셈버] 끝장리뷰 | 결말해석 | 펫샵(PetShop), 노아의 방주 상징 | 나비, 유충(애벌레) 분석 | 성장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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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лип 2024
- [메이 디셈버](2024)에 대한 헐거운 리뷰
Chapter 1 첫 번째 스텝 (펫샵, 유충, 나비), 성장영화
Chapter 2 두 번째 스텝 (노아의 방주, 베드신)
00:00 메이 디셈버
00:25 토드 헤인즈
02:10 PetShop Romance
04:42 유충과 나비
07:24 결말해석
10:16 노아의 방주
11:20 베드신 질의응답
12:11 별점 및 한 줄 평
12:31 다음 리뷰 예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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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이 자신의 본능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벌이는 일 [결말포함] 🔥전세계 베스트셀러 1위 원작🔥](http://i.ytimg.com/vi/LVVDb_UhO0w/mqdefault.jpg)
00:00 메이 디셈버
00:25 토드 헤인즈
02:10 PetShop Romance
04:42 유충과 나비
07:24 결말해석
10:16 노아의 방주
11:20 베드신 질의응답
12:11 별점 및 한 줄 평
12:31 다음 리뷰 예고
[메이 디셈버](2024)에 대한 헐거운 리뷰
Chapter 1 첫 번째 스텝 (펫샵, 유충, 나비), 성장영화
Chapter 2 두 번째 스텝 (노아의 방주, 베드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악의 모호함을 표현하다 판단까지 놔버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줄리안 무어를 냉소적으로 묘사하다가도 나탈리포트만도 다를것 없다는 묘사가 계속 나오고 제3자가 타인을 판단하는것이 가능한가라는 의문까지 던지니 선악 구분 자체가 무의미하고 불가하다고 말하는 영화같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미성년자 가스라이팅한게 잘못인지를 누가 판단할수 있는데?, 넌 다를것같아? 라고 묻는것 같았습니다.
전 이걸 보면서 나탈리포트만에 감화되엇는지 블랙스완에서 작품에 깊히 빠져 미친 발레연기를 보였던것처럼 이 둘의 관계에 깊히 관여해서 마지막에 연기혼을 태우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오늘 보고왔는데 해석 너무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도 보고왔는데 수란잔님의 해석 궁굼하네용
방금 업로드 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보고 왔는데 나탈리 포트만 연기력 개쩌네요. 인상깊은 영화였습니다.
저도 줄리안 무어보다 나탈리 포트만이 조금 더 눈에 들어왔어요!
노아의 방주 해석 좋네요
감사합니다!!
기대한것보단 덜한 영화였지만 현실에서의 선악의 모호함을 잘 표현한 영화네요.
조가 문자를 주고 받은 사람은 누군가요?
그건 누군지 명확하게 나오지 않은 것 같아요. 다만, 저는 조의 유일한 일탈이라는 측면에서 인상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