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 웃기는게 저기도 원래 월정액으로 월세 받다가 성심당 들어오고 나서 매출기준으로 바뀌었는데 당시 명분은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서 매출이 적으면 월세를 적게 내도록 한다는 거였는데 실제로는 월세 하한선만 만들고 상한선은 안만들어서 성심당처럼 장사 잘되는 업체에서는 주변 비슷한 매장보다 수십배 받아 챙기고 장사 안되는 영세 자영업자들에게도 매달 몇천만원씩 받아챙김. 스크루지+고리대금업자가 따로 없음 ㅋㅋㅋ
@@ahwhwuyegd3575장사가 잘되니까 돈을 더내라 하는건 그 자리 아니면 안되는 경우에 건물주가 배짱부리고 뜯어먹는건데 대전역점에 성심당 아니면 월 1억?누가내나?그걸 월 4억이상 달라는데 그럴바에 역전앞에 건물을 짓는게 싸겠다 장사 잘되는데 건물주가 한게 뭐있다고 장사잘되니까 돈 더내라는 꼬장질이냐? 어이 김씨~요즘 장사 잘된다던데 돈좀 내놔봐!하는 양아치들이지.
코레일 유통 : 규정대로 할테니 4.4억원 월세로 내. 타 점포들 : 우리는 규정대로서 해서 월세 500~1000을 내고 있는데 성심당이 5% 수수료율로 1.3억 내는것은 특혜다. 성심당 : 우리는 대전역에서 1억 이상 내라고 하면 나갈게요. 대전역 아니라고 해도 와달라는 곳 많아요. 처음 입점할때도 코레일쪽 부탁받아 입점한것인데 뒷통수 맞았네요 대전시 : 구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대전역 앞 지하상가에 대전시 소유자리에 성심당 임대해주겠다. 뇌절중인 댓글러들 : 성심당이 대전역에서 나가면 성심당이 손해지....
@@ironlee7964 무슨소리~ 오히려 대전역 다른매장도 매출 줄어들걸요? ㅎㅎ 성심당에서 빵사고 카페에서 대기하던 사람들 역 밖에서 대기할테니 추가로 제빵특성을 이해 해야 알 수 있는 부분인데 월세 3억내고 매출 30억 낼 바에 월세 3000만원 내고 매출 10억 내는게 나음
임대료를 17%면 17% 딱 정하지 않은 이유가.... 17%~ 49%로 폭 넓게 정해서 매출 많은 임차인에겐 최대한 받아먹을 수 있는 한계치에 가까운 17%..... 맘에 안 드는 임차인은 쫓아낼 용도로 49% 정한 거임 ^^ 임대료를 매출의 17%~ 49% 정한 수치 자체가.... 정말 치가 떨릴 정도로 숭악해 보임.....
@@gyungilmin8076 봉건시대 세율을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현 시대 대부분 사업에서 매출의 49%면 영업이익의 100% 전후가 확실하다 할 수 있으므로 봉건시대 농민 착취 이상이란 말이 틀리진 않아 보입니다. ^^ 매출과 순이익의 차이를 모르시진 않겠죠?
대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대전역이 서울역같은 곳이라서 빵이 잘 팔리는 줄 알텐데 실상은 반대임 대전역은 구도심에 있어서 교통도 엉망이고 건물도 오래돼서 접근성 나쁘고 주변도 낙후됐음 (구도심에서 성심당 본점있는 중앙로 근처가 그나마 붐비는데 대전역은 거기에 못 낌) 지하철도 1호선 밖에 없어서 대전역->지하철 갈아타도 못가는 곳 많으니까 원래는 서대전역이나 고속버스 이용하는 사람 많았음 대전역에 성심담 생기니까 선물용 빵사려고 불편해도 거기로 간 거지 즉 대전역이 성심당 인질 잡고 다른 곳 이용객까지 끌어온 거임 성심당 나가면 도로 이용객 줄어들 테고 반대로 성심당은 안그래도 대전역 좁고 설비도 부족해서 튀소 셔틀밖에 못하는데다 (튀소는 유명한걸로 유명한거고 진짜는 케이크인데) 본점 근처라 팀킬까지 하는데 코레일에게 줄 돈 아껴서 신도심(시청과 정부청사 있는 중심지. 도로 잘 닦였고 인구와 상권 몰린 개꿀땅)이나 교통 괜찮은 다른 곳에 매장 하나 더 내면 대전역점 제치고 본점급으로 잘 벌 거임 현지인들이야 당연히 좋고 외지인들도 기차역 들어가는 것보다는 차타고 잠깐 들르는 게 편할테니까 지금 성심당 롯대점도 나쁘지 않지만 쫌 애매하고, dcc인가 ddc인가 거긴 너무 외곽이고 신도심에 하나 더 생기면 딱인데 제발 대전역 버리고 거기다 새로 냈으면 좋겠다 대전역과 코레일은 어떻게되든 알바 없고 지들 자업자득이지 뭐
많이 벌면 소득 신고 정확히 해서 세금을 많이 내는 게 맞구요. 이걸 허위 신고로 적게 내면 철퇴를 내려야죠. 아마 성심당이 내는 세금만 여러분이 평생 벌어도 못 벌 정도의 돈일 거고요. 버는 돈에 대한 사회적 책임은 세금으로 다하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 내는 세금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고 보기 힘들다면 세금을 늘이는 게 맞죠. 그런데 월세는 다르죠. 많이 벌면 많이 내라니. 지금 이건 세금이 아닙니다. 코레일이 건물주인 겁니다. 장사가 잘 되는 건물은 월세가 비싼 게 맞긴 하지만 정도가 있는 거죠. 여러분이 열심히 노력해서 수익을 늘렸는데 수익이 늘 때마다 건물주가 돈 더 달라고 하면 수긍하겠나요? 하는 것도 없이 돈 뜯어가는 흡혈귀라고 건물주부터 욕하겠죠. 실제로 자영업자 이야기 나오면 임대료가 가장 문제라고 떠드는 게 현실이구요. 물론 17%라는 규칙이 있으니 지켜야죠. 근데 이런 규칙이 왜 있을까요? 같은 자리라도 영세한 점포는 적게 내고, 많이 버는 점포는 많이 내서 코레일의 수익도 맞추고, 영세 점포를 지원하는 게 목적이겠죠. 정확하지는 않지만 공기업이니까 아마도 이런 취지가 아닐까 해요.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17% 요율을 적용했을 때보다 30배 가까이 내는 점포가 있다면 영세 점포 지원과 코레일 수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17% 안 지키려면 나가라고 하고, 대신 월세 200만원짜리 점포 들어오면 이게 누구에게 이익인가요? 코레일이 수익 맞추려면 결국 영세 점포의 부담이 늘어나는 겁니다. 쓸데없이 부자 걱정해주는 게 아니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매출액 17% 내든가 아니면 나가라고 하는 분들. 많이 벌면 많이 내라는 분들. 이건 세금이 아니고 월세입니다. 장사는 해본 적도 없는 것 같은데. 그냥 많이 버는 거 보고 배가 아픈 거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임대료를 17%면 17% 딱 정하지 않은 이유가.... 17%~ 49%로 폭 넓게 정해서 잘나가는 임차인이 최대한 낼 수 있을 거 같은 한계치에 가까운 17%에..... 맘에 안 드는 임차인은 쫓아낼 용도로 49% 정한 거임 ^^ 임대료를 매출의 17%~ 49% 정한 수치 자체가.... 정말 치가 떨릴 정도로 숭악해 보임.....
지금의 규정대로라면 입주한 기업이 잘되면 나갈 수밖에 없음ㅋ 이게 지속가능한 좋은 규정인지 코레일측 직원들도 잘 생각해보셈 이번에 성심당이 코레일측 사견을 100프로 수용해도 결국 다음 재계약때는 더 오른 가격을 부를거임 성심당은 나갈 수밖에 없는 구조. 굳이 성심당이 아니더라도 미래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잘못된 규정 같네요. 이번기회에 상한선 바운더리를 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매출 비례가 일리가 없지는 않음. 그 붐비는 이유가 부동산 상가의 위치적 요인에 기하니 순수익이 아닌 매출액을 고려할 요소는 맞음. 하지만 기본적으로 렌트는 시장에서 결정, 성심당보다 렌트 더 낼 업체 없는지 보고, 성심당도 다른 위치 보다 나은지 고려해야지. 근데 한국이 유사자본주의라서 공정위에서 더받으라 요구한거면 코레일이 공기업이라 정치 입김 받아서 강제되는거 아님? 경영 그따위로 하고 수익도 제대로 못내면 그냥 역 건물 부동산을 그냥 매각하는게 맞을 거 같은데? 그리고 성심당도 다른곳이 낫다면 굳이 몰락한 대전역에 자리잡을 이유가 있나? 양아치 자릿세 내기 싫으면 합리적인 위치로 지점 옮겨 내는게 어떠냐? 판교나 평촌이 좋아보임 ㅇㅇ
코레일 규정 자체가 돈 많이 벌려고 만든 규정이 아니라, 매출의 일정 비율을 임대료로 책정했을 때 주변 임대료 시세와 비슷하게 나오는 소규모 사업자에게 역사상권을 이용할 기회를 주겠다는 영세상인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보인다. 그런 규정이 없다면 역사상권에 돈 많이 주겠다는 대기업 위주로 입점하게 될테니까, 그런 규정을 두어서 매출이 큰 사업자가 입점하려면 지나치게 비싼 임대료가 책정되도록 만들어 놓은 규정 같다. 그렇게 해서 소규모 영세사업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겠다는 정책이야. 성심당이 임대료가 비싸게 느껴진다면, 성심당은 코레일의 지원대상이기에는 너무 잘나가는 사업자인거야. 성심당이 빠지고 그 자리에 다른 영세업자가 들어가서 그 작은 매출 규모에 맞는 합리적인 임대료 내고 쓰는게 맞는 것 같다. 코레일이 돈 많이 벌자고 저러는게 아니라 돈 많이 버는 사람은 빠지고 돈 못버는 사람 들어오라고 저러는 거야. 일종의 복지정책이야 저 임대료 정책은. 예를 들어 중위소득 50% 이하에게만 복지하겠다는데, 상위 30%가 자기도 껴달라고 하는 상황이랑 비슷하다. 다른 싸고 좋은 자리 많고 거기로 가서도 성심당은 장사 잘 될테니 성심당은 다른 자리로 빠지고, 역사에는 매출 훨씬 작아서 역사상권 도움 받아야 될 사업자가 입점하는게 옳은 것 같다. 코레일은 매출 수십억원 사업자가 입점해서 월세 1억씩 받아서 돈 버는 것 보다, 매출 일억원 사업자가 입점해서 그 사업자한테 월세 1700씩 받으면서 그 사업자한테 기회를 주기를 원하는 거야. 이걸 코레일 욕할 일은 아닌 것 같다.
@@펭하-g6m 17% 자체가 횡포임 ㅇㅇ 예를 들어 월 매출 500만원 나오는 평범한 매장의 경우 월 85만원을 임대료로 내야 함. 거기에 재료비, 인건비, 전기료, 수도료 어쩌고 하면 얼마나 남겠음? 이러니 철도역 내에서 오래 버티는 가게가 거의 없음. 성심당 뿐만 아니라 아예 규약 자체를 바꿔야 함.
동일위치, 동일면적에 대해서 동일 임대료를 받는것이 공정이고 상식인데.... 동일위치, 동일면적인데도...기술과 명성이 뛰어나서 장사 잘 되니, 임대료를 왕창 올려 받는 것이 민주주의 자본주의의 공정과 상식에 맞냐?...길을 막고 물어봐라...도적넘 심뽀들이지... 누구랑 똑 같네요....
근데 대전역에 있으면 윈윈이긴한게 대전역 전체가 기차 성심당 웨이팅지역임 기차기다리면서 땡볕에 밖에 안 나가고 빵 바로 사고 화장실가고 한 큐에 되니까 기차시간 빠듯한 사람들도 다 사가고 기차 내려서 후딱 사가는 사람까지 있으니까 대전 노잼도시라면서도 막상 서울역,수원역 모든 기차역마다 다들 성심당봉지 들고 있잖아요. 아무쪼록 잘 해결됐음 좋겠음 나는
브랜드가치가 약한 기업들이 백화점이나 코레일 역사같은 인지도 높은 장소에 들어가 매출증가를 꽤하는 측면이 있기에 높은 수수료도 감내하나..성심당은 일부러 성심당을 찿아 방문해 구입하는 고객들인데 굳이 어마무시 임대료를 부담하며 코레일 대전역점을 고수할 이유가 있을까 서로 역지사지 해보면 뻔한답일건데 교통여건이 좋지않은 성심당본점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것만 봐도 코레일역사 위치덕에 성심당 매출이 높은것은 아닌건데.. 코레일 홍익회가 너무 오버하며 결국 성심당 쫒아내면..폼은 나겟지만 그자리에서 연간 몇억은 손해볼게. 뻔한짓을 왜하는지. 모르겟네.. 다른업체에서 월세 1억을. 대체하기가 쉽지않을건데..
성심당은 대전 지역대표브랜드인데... 우리나라 모든 지역에서.. 각지역 대표브랜드는 도와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성심당.. 저렇게되면.. 대전뜨세요! 가까운 세종.천안.옥천 시에 물어보시고 도와준다는곳으로 이전하세요! 각지역 대표 음식점 안도와주면 가까운지역으로 이전 해요!
원 댓 쓰신 첫 문장대로 성심당은 대전의 대표브랜드 입니다. 다만 그 방식이 지금까지 only 대전 입니다. '성심당 빵을 먹고싶으세요? 그러면 대전으로 오세요' 이런 마인드 입니다. 성심당이 대전을 떠난다면 시장부터 매달립니다. 대전역점이 코레일유통의 규정에 반발하는거지 대전시에 반발하는게 아니라고요
소탐대실의 표본이다. 특혜는 있어선 안되지만 성심당과 상생하는 주변상점들 생각하면 특약을 걸어 월세1억으로 합의 보는 대신에 주변상점과 더 상생하는 조건을 달던가 해야지.. 빵만 사서 가는 사람이 훨씬 많겠지만 그중에도 몇몇은 성심당 가는김에 근처에서 식사나 쇼핑을 안할거라 보는가? 코레일은 눈앞에 밥그릇 바꾸려다 그릇 깨지기전에 정신차려야지
어짜피 대전역에서 얼마 떨어지지도 않은 중앙로 (대전 지하철로 1정거장) 에 성심당 본점이 있다. 대전역에서 성심당이 철수해서 성심당이 어떤 피해를 입냐면, 손님이 줄어드는 피해가 아니라, 대전역 손님들이 죄다 본점으로 몰리는 피해를 입는다. 지금도 40분은 줄서야 뭐하나 살 수 있는 상황인데 이제 2시간 대기하게 생겼지.
근데 난 이게 왜 자꾸 뉴스에 올라오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고 댓글 달려있는 다른 분들 말에 솔직히 공감을 안되네요... 이글에 어마어마한 공격성 댓글 달릴까봐 조금 겁도나지만 생각했던 개인적인 맘을 풀어보자면... 제 개인적인 생각에 코레일?대전역? 암튼 원칙대로 다른 매장과 같은 비율로 받으려는거고 그 비용이 매출액이 높아서 년간 월세가 50억에 달하니 너무 금액이 크다는건데... 그럼 성심당은 혜택을 받으며 좋은 자리에 계속 있는게 맞나 싶기도 함... 그 정도로 많은 매출을 올린것에 대전역이라는 이점도 있지만... 인지도도 십년 넘게 쌓아 올렸고 돈도 많이 벌었으면 걍 나가서 대전역 근처 건물을 매입해서 장사를 하는게 좀더 넓은 매장에서 품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꼭 굳이 언론이 이렇게 까지 대전역측이 혜택을 줘야만하는 언플을 하고 거기에 국민은 끌려다니는게 맞나 싶음... 원래는 돈 많이 벌면 그만큼 세금도 많이 내야하는 의무도 있지않나 싶고..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뭐가 맞는건가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전 이 글에 대댓글을 안 달겁니다. 여러분과 생각이 다르면 다른가보다로 끝내고싶어서요.
대전역에 상권 활성화를 도운 점. 구석탱이 공간을 살린 점. 대전역 매장내 임대료 이익에 가장 큰 보탬을 준 점 등으로 정성평가도 해야지. 죽은 상가 살렸더니 내부 규정을 따져서 4배? 젠트리피케이션 맞지. 상한선를 만들어야 성심당 뿐만 아니라 다른 매장도 대박나면 성장 할 수 있죠.
아니. 대전역이 비싸면 그냥 대전역점에 입점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코레일 측에서 비싼 돈 내라고 규정 들먹이면서 하는데. 그걸 원천적으로 깨부시지 못하면 그 규정에 따라야 하는거라고 본다. 왜 비싸면 성심당측에서 안하면 그만인건데. 이런 논란이 아직까지 나오는지 모르겠다. 아예 대전역옆 바로 옆에 부지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가장 가까운 곳 부지를 매입하든 임대를 받든 해서 하면 되는거 아닌가?
그 얘기가 규정대로면 더 뜯어낼 수 있는데 코레일이 특혜줬다 이 얘기지... 근데 사고회로가 정상이면 국회의원이 당연히 저런 문제에 있어서 기존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일을 해야 하는데... 제도가 이러니 그냥 내쳐... 하면 뇌가 아니라 ㄷㄱㄹ에 우동사리 차 있는거임... 성심당 나가면 그대로 코레일은 자릿세 + 주위 상권 붕괴로 이어지는데 그 적자폭은 그대로 국민이 메꾸는거고... 특혜가 아니고 기존 방식을 고수하면서 1억이나 자릿세 내던 성심당이 횡포를 당한 사례로 보는게 맞지..
철도청에서는 답답한게 성심당만 특혜 줄수 없다고, 규정대로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누가 규정 지키지 말래니? 규정을 얼른 개정하라는거지...月 임대료가 몇억 이상이면 요율을 조정할 수 있도록 개정하면 되잖아... 부산역 어묵사태도 마찬가지인데...이런 식으로 하면 철도청은 계속 막대한 수입원을 잃을 것이다. 그래서 공기업 마인드는 안된다는거야..삼성같은 사기업같으면 이렇게 손해볼 짓을 하겠냐...
경험에 의해 말하자면 임대료 월 4억~5억이면 서울을 제외 한 지역에서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마트건물을 톨째로 임대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임대료 산정이 코레일 규정??? 막말로 일반인이 내 건물 임대할때 내 맘대로 임대료 산정하면 공정거래위원회나 심의 위원회, 소송 등으로 이어질텐데 코레일은 뭔 용가리 통뼈도 아니고 내 말이 곧 법이다 하고 있네요....대전역사 임대료 1년이면 약 50억, 5년이면 약 250억...이정도면 건물 하나 인수하거나 지어도 될 듯 합니다.
성심당이 대전역에 없다고 사라지거나 망하는것도 아니고 대전역에 입점한 다른 업체들 하고 면적당 렌트비 따져보면 될일. 이것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코레일이 성심당 나간후에 후달리면 가격내리겠지 그럼 들어올 업체둘 많이 생길거고. 설마 대전만한 도시가 성심당 하나로 먹고산다고 보진 않겠지?
성심당이 코레일에 오히려 특혜를 당당히 요구할 입장 아닌가... 성심당 빵 주문하고 빵만 사고 가는게 아니지. 빵 보관시키거나 들고 구경도 하고 식사도 하고 여러 소비를 하는게 그게 다 도미노효과 아님?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었으면 나같은 경우 출장중에 굳이 대전역 들를 일이 있나... 일단 대전역 코앞 다른 건물로 이전하고 홍보만 제대로 하면 성심당 들렀다가 구매후 보관시키고 인근 지역상점들 돌아다니다 식사하고 시간 보낸후 시간 맞춰 빵 찾아서 타러가면 되니 대전역 안에서 뭔가 할일은 없어질 듯... 보관 서비스도 같이 하고, 보관시 차 시간 등록하면 톡으로 20분전 빵 찾아가시고 기차 타러가세요 하는 톡도 오고 하면 굿~ 일듯.
이래서 코레일 적자나는거.. 장사잘되는 역사내 매장들 이런식으로 쫓아 내고 공실만들어서 월세를 받는게 아니고 오히려 공실관리비만 천문학적으로 만들어서
임대료 1억이든 10억이든
내주머니 들어오는 콩고물이 없다는거지...
그러니 나가던 말던 원론적인 말만하는거고
이걸 곧이곧대로 ㅋㅋ
@@천국은마치 나가든 말든
임대료 많이 받는다고 대전역 코레일직원들에게ㅜ성과급이라도 지급해줌? ㅋㅋ 오히려 성심당에게 특혜를 줄 수도 없고 온 국민에게 욕만먹고 일만 늘어난다 ㅋㅋㅋ 오히려 코레일도 성심당이 나갔으면 할거다
저렇게 개판으로 운영해서 적자 만들어놓고~ 임원 새리들은 억대 돈 받아감 -0-
감사원에 뭐라해야하는거 아닌가.. 애당초 시작이 거기부터 시작인디
대전역 떠나는 게 정의구현이다.
그나마 대전역 랜드마크인데 월세로 조지기 멋있습니다 ㅋㅋㅋ
매출액 17프로를 임대료를 요구하는건 도둑심보 아니냐??
@@junkido6308 백화점 수수료 아시면 놀라자빠지시겠어요~ㅎㅎ
특혜주는게 정의냐?
@@oopswow25만원짜리 그지들이 뭘 알겠나?
대전 토박인데 성심당 대전역점 안내표시 봐도 찾기힘들정도로 1.5층? 계단타고 내려가야되는 구석자리ㅋ 직원휴게실 자리나될법한걸 월 4억을 불러버리네ㅋㅋ
깎아준다 -> 감사원에서 징계, 안깎아준다 -> 성심당 나가지만 아무도 징계 안받음. 누가 책임지고 임다료 깎아주겠나. 결국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게 될거임
비슷하게 부산역 삼진어묵이 월 3억넘는 임대료를 내다가, 결국 역에서 나와서 부산역 광장 옆에 매장을 차렸습니다
부산의 경우 대체할 업체라도 있죠. 삼진어묵 나가고 환공어묵이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심당 대전역점은 대체할 업체가 아예 없어요..;;;
그래서 매출 개 폭락했습니다
이게 그냥 문제인게 아니라 성심당 떠나면 주변다른 매장들 매출에도 영향을 미칠수도 있다는거임 막말로 성심당 떠나면 대전역에서 크게 볼 일이 있을것같음?특별조치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심당을 붙잡아둘려 하는게 맞는 이치인데 진짜 임대업 더럽게못하네
맞습니다. 현대백화점처럼 해야죠. 핵심매장은 마이너스 임대료입니다. ㅎㅎㅎ
그러니까요 특정 매장 하나로 건물 상권 많게는 동네 상권 자체가 살아나는데 저걸 말아먹네요....
은행동도 젊은 소비층이 줄어들면서 망해가던 거 성심당이 다시 살렸는데.
성심당은 거기서 나와 다른곳에 차려라 코레일 애네들 날강도네! 어느누가 들어와서 그비싼 임대료 내고 얼마나 버티나보자 들어올 사람은 있냐?
대전역에서 성심당 본점이 10분거리라고 알고 있는데요…오히려 성심당이 대전역에서 떠나서 다른지역에 터를 잡아야 그지역이 활성화 되지않겠습니까? 또한 공기업이 이익만보고 운영할거라면 민영화해야지요…
@@가리비-q1c특혜가 되려면 성심당이 이득을 봐야하는데 이득을 보는 게 코레일인데 어떻게 특혜죠? 그냥 공실로 두세요
성심당 나가고 다른 업체 들어와 봐라. 월세 2000만원이라도 받겠냐?
매출액의 17~49%? 돌았냐?
어짜피 나가도 걔들은 관심없음.
코레일 민영화 시키려면 적자가 나길 바랄꺼임.
담당자는 민영화 ㅈ도 알바 아니고 매출이나 실적도 알거 없고 그냥 하던대로 하는거지. 어차피 굳이 열심히 안하고 늘상 하던대로 해도 정년보장에 월급 따박따박 나올건데 뭐하러 귀찮게 일을 만들어서 고생하겠어.
매출의 49퍼면 고객은 원래 비용보다 2배 비싸게 사야됨
내 말이... 저 면적이 월세 4억4천만원 받으려면
훼미리레스토랑이나 파인다이닝 정도로도 어림없고
룸빵(비즈니스클럽이나 텐프로)이 들어와야 함...
코레일건물에 룸빵이라...
@@명품현기차 네 성심당 나가시구요~
처음부터 임대료 규약이 개판.. 상가를 급지별로 나누고 임대료 최대 상한액을 급지별 평균 임대료의 최대 2배 까지 한다 던가 하는 현실성이 있어야지..
무한대로 받는게 말이 되냐??
ㅋㅋㅋ 그게맞는말이죠 ㅋ어느기업이 연50억 ㅋㅋ을 내놓고 장사를함 저것고 성심당이니까가능한거지 그리고 3년이면 150억 건물사고도남는대 멀 ㅋㅋ
졸 웃기는게
저기도 원래 월정액으로 월세 받다가
성심당 들어오고 나서 매출기준으로 바뀌었는데
당시 명분은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서 매출이 적으면 월세를 적게 내도록 한다는 거였는데
실제로는 월세 하한선만 만들고 상한선은 안만들어서
성심당처럼 장사 잘되는 업체에서는 주변 비슷한 매장보다 수십배 받아 챙기고
장사 안되는 영세 자영업자들에게도 매달 몇천만원씩 받아챙김.
스크루지+고리대금업자가 따로 없음 ㅋㅋㅋ
기존 매장들의 수익이 고만고만했으니까 임대료 상한이 없던 건 이해가 가는데, 성심당 입점 시킬 때 이런 문제가 생길지 예견 못한 게 아쉬움
임대료상한을정해야지 무슨개뼉다구 같은 소리를해
피빠라 먹는거여 ~~~~
멍청한 국회의원하나가 대전역 성심당 이 특혜라고 시부려서 이모양인데 코레일 욕하지말고 그것 부터보도해라
역시나 국짐이라지요.
그것도 아이비리그나온 경제학자출신이 한말
특혜는 맞지. ㅇㅇ 삼진어묵은 17% 못내서 이전 했음. 아아. 삼진어묵은 2찍 동네 기업이니까 안되고 성심당은 1찍 동네라서 되는거?ㅋㅋ
누구죠? 정신줄 놓은 그놈 이름 좀여!!!
그 멍청한 국회의원 총선때 소속지역구에서 컷오프 당하고 다른데로 출마해서 낙선됨.
아주 쌤통임.
국힘당 유경준의원이 사건의 발단이고...국회와 감사원에서 '성심당 특혜' 지적을 하는데, 코레일은 불쌍하게 욕만 듣는군요. 문제의 근원을 알아야, 해법을 찾지요.
멍청한 유경준 이놈이 사단 일으켰내
국짐은 항상 헛발질이야 성심당 나가면 누가 가장 손해냐?
제발 성심당이 저기서 안했으면 좋겠다
개자슫아 그럼 특혜주냐?
@@KKFFSSDDSSEEWWQQ뭐여 이병신은?
@@KKFFSSDDSSEEWWQQ 특혜가 아니라 너무 과한거지 ㅋㅋㅋㅋ 규정은 개뿔 법 위에 규정 있냐?
@@KKFFSSDDSSEEWWQQ개자슥아 무슨 특혜?😊
코레일측 의도대로 절대 돈 올려 주지는 않고 성심당은 거기서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딴곳 이사 가면 끝
성심당 나가면 거기에 4억은 고사하고 월 1000만원 임대료도 힘들거다. 말도 안되는 지들만의 산정방식으로 이게 규정이다? 사기업같았으면 니들 다 쫓겨났다.
다른 가게들은 보통 300~500사이가 많을겁니다!!
자영업자가 월세 1000내는곳은
사장이 순수이익 3000이상 발생하는곳임!! 장사가 진짜 완전 터져나가야 가능합니다!! 아니면 음식이 진짜 비싸고 잘되야 가능함!
결국 다른매장들어 봐야 잘받음 500일겁니다!
@@정인호-d7p성심당이 안터진거면 누가 터진거냐?ㅋㅋㅋ
@@ahwhwuyegd3575 독해력 떨어지는 인간 여기 한 명 또 있네. 성심당이 안 터졌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나? 윗글을 제대로 해석하면 성심당은 그냥 터진 정도가 아니라 대대대박 터진 건데. 역시 국어 못하는 인간들과는 상대할 가치가 없음. ㅎㅎㅎ
임대료 싼곳가서..재료더 좋은거 써서..퀄리티 개좋은 빵 팔면 시민들도 좋고 성심당도 좋고 서로 윈윈...이참에 옮기자
@@ahwhwuyegd3575장사가 잘되니까 돈을 더내라 하는건 그 자리 아니면 안되는 경우에 건물주가 배짱부리고 뜯어먹는건데
대전역점에 성심당 아니면 월 1억?누가내나?그걸 월 4억이상 달라는데
그럴바에 역전앞에 건물을 짓는게 싸겠다
장사 잘되는데 건물주가 한게 뭐있다고 장사잘되니까 돈 더내라는 꼬장질이냐?
어이 김씨~요즘 장사 잘된다던데 돈좀 내놔봐!하는 양아치들이지.
삼진어묵이 부산역 떠난거랑 똑같은 이유임. 걍 코레일은 10년 내내 빡통임ㅋㅋㅋㅋ
코레일민영화가 정답입니다
@@초코음료수 그거하고 이건 다른얘기 민영화를 함부로 말하다니 제정신인가
민영화 하고 잘되는꼴을 못봤다 성심당 하나땜에 민영화를 하라고 하다니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네
@@초코음료수 코레일을 왜 민영화 하는데? 공공재의 민영화가 얼마나 위험한 건지 모르지? 코레일 민영화 하면 누구 배만 불려주는데? 생각이 없네..
@@초코음료수 이걸 노리고 저 국회의원이 저 ㅈㄹ 하는 거임.
성심당이 그냥 나가는게 깔끔하긴 하겠다 규정만들때 성심당이 대전역에 들어올줄 누가 알았겠나 감사에 걸렸으니 어쩔수 없이 코레일도 원칙대로 하는거지 성심당이 저자리에 월1억씩 내며 있으면서 손해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특혜아닌 특혜로 낙인찍힌 아이러니한 현실😅
대전역이 매출 17% 임대료 받는다면 대전역도 대전시에 부동산 보유세 매출 17% 내라
ㅋ 천재입니다
더 많이 낸다
강추~♡
@@soosoosoo1234
너 코레일 직원이냐? 자꾸 허위사실 유포할래? ㅋㅋㅋㅋㅋ
성심당을 코레일이 인수하면 끝
코레일은 공기업이고
성심당은 일반기업
임대료가 비싸면 다른곳으로 이전해서
개업하면 될걸
왜 자꾸만 언플하는거지
대전역에 성심당 만
있는것도 아닌데
왜 특혜를 받아야하는가?
그냥 나와서 바로 앞에 차려라 대전역에서 임대료로 내던거 직원들 보너스나 더줘라
대전역에서 출발하는 열차표 소지한 승객에게 할인해 줘도 좋을 것 같네요. 코레일에게 월 4억, 연 50억에 가까운 액수를 주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1.2016계약 빵공장으로 입찰.
빵을 100만개를 만들던 1억개를 만들던 매출이 없으니 정찰제로 계약
2.근데 생산하면서 빵 팜
3.코레일:어 빵 팔면 허위입찰이나 계약위반인데?
4.성심당:이미 시간이 지났는데 어쩔건데
5.코레일:판매를 하면 매출액당 수수료내야하는데 성심당이니까 내부요율 적용해서 5%만 쳐줄게
6.감사원:이넘들아 초기 잘못은 그렇다쳐도 받는거면 딴 넘들 눈도 같이 봐야지.딴 곳과 비슷하게 받아.
7.코레일:이제 딴 곳이랑 비슷하게 받으래
8.성심당:난 못내
참고로 2019년도엔 성심당이 단독 입찰로 유찰될까봐 직원을 이용해서 담합 입찰해서 징계도 먹었음
@@최지훈-p6d6s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는데요. 님이 하신 말씀대로라면 대전 역사의 가장 노른자위 점포에 "빵공장"을 입점시킨 코레일이 에러 아닌가요? 대전 역사 노른자위 점포에 "공장"을 입점시키다니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ㅎㅎㅎ
@@memoriesofparis 코레일 직원하고 성심당하고 담합이 있던거라 코레일 직원만 잘못은 아니죠 편법을 쓸려고 한 성심당도 잘못이죠 성심당은 괜히 일커지면 이런 일까지 까발려지면 이미지 안좋아져요 적정선에서 계약하던가 빠져야죠.
@@최지훈-p6d6s 게다가 단독 입찰로 유찰된다는 말은 성심당이 아니면 그 자리에 들어올 업체가 없다는 뜻 아닌가요? 그렇게 규정과 원칙 좋아하는 코레일이 애초에 "공장"을 대전 역사 가장 노른자위 자리에 들였다는 것 자체가 에러.
저기 자리 가본사람은 알겠지만 걍 대전역 청소하는 직원들 휴식자리 정도임
코레일 유통 : 규정대로 할테니 4.4억원 월세로 내.
타 점포들 : 우리는 규정대로서 해서 월세 500~1000을 내고 있는데 성심당이 5% 수수료율로 1.3억 내는것은 특혜다.
성심당 : 우리는 대전역에서 1억 이상 내라고 하면 나갈게요. 대전역 아니라고 해도 와달라는 곳 많아요. 처음 입점할때도 코레일쪽 부탁받아 입점한것인데 뒷통수 맞았네요
대전시 : 구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대전역 앞 지하상가에 대전시 소유자리에 성심당 임대해주겠다.
뇌절중인 댓글러들 : 성심당이 대전역에서 나가면 성심당이 손해지....
성심당 보고 가는건데 멍청한 코레일유통
@@ironlee7964 ㅈx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성심당 특혜주라는거지? 성심담이 대전을 먹여살리니 특혜줘도된다는거는 삼성이 대한민국 먹여살리는 이씨일가 특혜줘도된다는 논리인거지? ㄹㅇ 개멍청하네 원칙대로 하자는거자나 에휴 좆소다니면서 대기업급 자영업자 걱정하는 수준 봐라 쯧
@@ironlee7964아니긴 뭐가 아님 ㅋㅋ 맞는데요?
@@ironlee7964 무슨소리~ 오히려 대전역 다른매장도 매출 줄어들걸요? ㅎㅎ 성심당에서 빵사고 카페에서 대기하던 사람들 역 밖에서 대기할테니
추가로 제빵특성을 이해 해야 알 수 있는 부분인데 월세 3억내고 매출 30억 낼 바에 월세 3000만원 내고 매출 10억 내는게 나음
@@ironlee7964반에 반토막이 나겠냐? 나이값좀합시다
상한액 없이 무한정 월세 올리는게 맞냐? ㅋㅋㅋ애시당초 월세를 주변 상권이나 위치 등등으로 책정하지 매출대비 책정하는 건 누구 우동사리에서 나온 아이디어냐?ㅋㅋㅋ매장 위치도 개떡같은 위치인데 ㅋㅋ1억 이고 그렇다고 넓은것도 아니고 그냥 빼서 건물 사는게 남는 장사
안 가봤는데 가본 사람들이 하나 같이 하는 말이 성심당 아니였으면 결코 갈 일이 없는 거지 같은 위치라고 하더라...
근데 이건 오히려 국민들이 코레일 편들어야하는 사항인데 ㅋㅋㅋ 울나라 사람들 언제부터 이렇게 무식해졌지 코레일은 공기업임 공기업은 규정대로 해야됨 그리고 코레일에 입점한 업체 대부분은 영세 업체가 아님
@@최지훈-p6d6s 니가 무식한거지. 저자리 성심당아니면 1억은커녕 1천도 낼기업 별로없다. 성심당 나가면 결국 1년에 10억 손해보는게 코레일이라고 멍충아
@@최지훈-p6d6s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는 게 가장 무식; 코 앞의 이익만 취하려고
이게 진짜 맞는말ㅋㅋㅋ 성심당 아니면 대체 저길 왜 감??? 성심당아니었으면 중간층 있는지도 몰랐을걸ㅋㅋ
매출의 49%라니.. 봉건시대 왕이 농민들 착취할때도 이 정돈 아니야
봉건시대 세율은 알고 말하는거 맞지 ?
그리고 세금을 왜 왕이 걷어 혹시 봉건시대를 모르는건 아니지 ?
임대료를 17%면 17% 딱 정하지 않은 이유가.... 17%~ 49%로 폭 넓게 정해서 매출 많은 임차인에겐 최대한 받아먹을 수 있는 한계치에 가까운 17%.....
맘에 안 드는 임차인은 쫓아낼 용도로 49% 정한 거임 ^^
임대료를 매출의 17%~ 49% 정한 수치 자체가.... 정말 치가 떨릴 정도로 숭악해 보임.....
@@gyungilmin8076 봉건시대 세율을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현 시대 대부분 사업에서 매출의 49%면 영업이익의 100% 전후가 확실하다 할 수 있으므로 봉건시대 농민 착취 이상이란 말이 틀리진 않아 보입니다. ^^
매출과 순이익의 차이를 모르시진 않겠죠?
일본 전국시대~에도막부 때 일본 농민 세금수준
대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대전역이 서울역같은 곳이라서 빵이 잘 팔리는 줄 알텐데
실상은 반대임
대전역은 구도심에 있어서 교통도 엉망이고 건물도 오래돼서 접근성 나쁘고 주변도 낙후됐음
(구도심에서 성심당 본점있는 중앙로 근처가 그나마 붐비는데 대전역은 거기에 못 낌)
지하철도 1호선 밖에 없어서 대전역->지하철 갈아타도 못가는 곳 많으니까
원래는 서대전역이나 고속버스 이용하는 사람 많았음
대전역에 성심담 생기니까 선물용 빵사려고 불편해도 거기로 간 거지
즉 대전역이 성심당 인질 잡고 다른 곳 이용객까지 끌어온 거임
성심당 나가면 도로 이용객 줄어들 테고
반대로 성심당은
안그래도 대전역 좁고 설비도 부족해서 튀소 셔틀밖에 못하는데다
(튀소는 유명한걸로 유명한거고 진짜는 케이크인데)
본점 근처라 팀킬까지 하는데
코레일에게 줄 돈 아껴서 신도심(시청과 정부청사 있는 중심지. 도로 잘 닦였고 인구와 상권 몰린 개꿀땅)이나
교통 괜찮은 다른 곳에 매장 하나 더 내면
대전역점 제치고 본점급으로 잘 벌 거임
현지인들이야 당연히 좋고 외지인들도 기차역 들어가는 것보다는 차타고 잠깐 들르는 게 편할테니까
지금 성심당 롯대점도 나쁘지 않지만 쫌 애매하고, dcc인가 ddc인가 거긴 너무 외곽이고
신도심에 하나 더 생기면 딱인데
제발 대전역 버리고 거기다 새로 냈으면 좋겠다
대전역과 코레일은 어떻게되든 알바 없고
지들 자업자득이지 뭐
애시당초에 수수료 산정 방식을 매출 대비 퍼센트로 잡았다면 이론적으로 임대료가 끝도 없이 올라갈 수 있다는건데 그거 말고도 평당 월 임대로 10만원 등과 같이 정량적으로 계산해서 월 임대료 최대치도 산정을 해놔야 정상이지 본인들이 장사하는것도 아니면서 도둑놈 심보.
코레일 유통은 또라이임..... 규정 규정...... 배째라 그러니 나아지지않고 몰락하지 성심당 자리 가봐서 아는데 거기 누가 임대료를 내고 가나? 그런데도 성심당 나가면 손해인데 아몰랑 시전.....
아니
직장인이 일하는데 그럼 규정말고 뭐를 보고 일함? ㅋㅋ 진짜 노답이네 코레일 지분 100프로가 정부 행정부예요 그럼 행정부에 욕을해야지 코레일에 욕을 하십니까?
@@jackkookk 노답은 누가? .... 규정이 잘못되엇으면 바꿀 생각을 하라는 거고 코레일 유통과 코레일은 다른 것을 알고 잇는데 코레일유통을 욕하지 코레일을 욕했나요?
깔끔하게 다른 곳으로 이전해라
성심당이면 서울건물살수있을거고 서울로 이전하면 대박날듯
@@초코음료수임대료 이상으로 세금 때갈듯^^
그냥 성심당 빼라 코레일이 정신 나갔지
국힘당 유경준 의원이 트집잡아. 윤석열 정부 감사원이 지적한 문제 입니다.
.
.
그러니 윤석열 정권에선 해결 난망 입니다. ^^
빵가게 하나때문에 시끄럽노 ㅋㅋ
규정대로 해도 ㅈㄹ ㅋㅋㅋㅋ
저건 규정이 저런건데 코레일이 정신나간게 아니지 않냐; 제도 개선도 검토 한다고 하잖냐; 저정도 매출이 나오는게 신기한거지... 규정만들떄 누가 저렇게 예측이나 했겠노; 매출 17퍼가 4억을 누가 예상하냐고...
공공기관 임대료가 백화점 임대료보다 비싸네 ㅋㅋㅋ
코레일 사장이 정치인들이 오니까 이런 꼬장 같은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거지....그냥 우리나라 공기업들은 일단 위부터 다 잘못됐어~~17~49%?? 49%는 맘에 안들면 쫒아내겠다는거잖아
차라리 대전 복합터미널로 옮기면 이마트+터미널 효과로 더 장사가 잘 될듯
많이 벌면 소득 신고 정확히 해서 세금을 많이 내는 게 맞구요. 이걸 허위 신고로 적게 내면 철퇴를 내려야죠. 아마 성심당이 내는 세금만 여러분이 평생 벌어도 못 벌 정도의 돈일 거고요. 버는 돈에 대한 사회적 책임은 세금으로 다하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 내는 세금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고 보기 힘들다면 세금을 늘이는 게 맞죠. 그런데 월세는 다르죠. 많이 벌면 많이 내라니. 지금 이건 세금이 아닙니다. 코레일이 건물주인 겁니다. 장사가 잘 되는 건물은 월세가 비싼 게 맞긴 하지만 정도가 있는 거죠.
여러분이 열심히 노력해서 수익을 늘렸는데 수익이 늘 때마다 건물주가 돈 더 달라고 하면 수긍하겠나요? 하는 것도 없이 돈 뜯어가는 흡혈귀라고 건물주부터 욕하겠죠. 실제로 자영업자 이야기 나오면 임대료가 가장 문제라고 떠드는 게 현실이구요.
물론 17%라는 규칙이 있으니 지켜야죠. 근데 이런 규칙이 왜 있을까요? 같은 자리라도 영세한 점포는 적게 내고, 많이 버는 점포는 많이 내서 코레일의 수익도 맞추고, 영세 점포를 지원하는 게 목적이겠죠. 정확하지는 않지만 공기업이니까 아마도 이런 취지가 아닐까 해요.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17% 요율을 적용했을 때보다 30배 가까이 내는 점포가 있다면 영세 점포 지원과 코레일 수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17% 안 지키려면 나가라고 하고, 대신 월세 200만원짜리 점포 들어오면 이게 누구에게 이익인가요? 코레일이 수익 맞추려면 결국 영세 점포의 부담이 늘어나는 겁니다.
쓸데없이 부자 걱정해주는 게 아니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매출액 17% 내든가 아니면 나가라고 하는 분들. 많이 벌면 많이 내라는 분들. 이건 세금이 아니고 월세입니다. 장사는 해본 적도 없는 것 같은데. 그냥 많이 버는 거 보고 배가 아픈 거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임대료를 17%면 17% 딱 정하지 않은 이유가.... 17%~ 49%로 폭 넓게 정해서 잘나가는 임차인이 최대한 낼 수 있을 거 같은 한계치에 가까운 17%에.....
맘에 안 드는 임차인은 쫓아낼 용도로 49% 정한 거임 ^^
임대료를 매출의 17%~ 49% 정한 수치 자체가.... 정말 치가 떨릴 정도로 숭악해 보임.....
기존 임대료 수준도 대전역 내 다른 매장 보다 30배 비싼 임대료를 내고 있는 것. 그냥 대전역 이용객은 스토리웨이랑 중소기업 명품마루로 만족하는게 바람직함.
임대료 4억이면.... 50억짜리 빌딩사서 이사가도 1년이면 빌딩값 나온다~
정답 1년이면 건물을 사겠는데
저정도면 강남 위치좋은 상가도 못비비지
대전에서 50억짜리 건물 찾기도힘들듯ㅋㅋㅋ
저정도면 천억짜리 지을정도의 월세임
이런능지들이 있으니 하위 50% 소득세 세금 더 내라고 해야됨
지금의 규정대로라면
입주한 기업이 잘되면 나갈 수밖에 없음ㅋ
이게 지속가능한 좋은 규정인지 코레일측 직원들도 잘 생각해보셈
이번에 성심당이 코레일측 사견을 100프로 수용해도 결국 다음 재계약때는
더 오른 가격을 부를거임
성심당은 나갈 수밖에 없는 구조.
굳이 성심당이 아니더라도
미래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잘못된 규정 같네요.
이번기회에 상한선 바운더리를 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4억을 코레일이 성심당에 줘야되지 않나
이참에 더러운꼴 안보고 떠나 건물 짓던가 인테리어 멋지게 해서 관광이 약한 대전에 명소로 만들어 주세요. 빵만 먹는게 아닌 보고 체험하고 다른업체도 같이 더블어서 하면 더욱 좋고....
이미 대전역하고 가까운 거리에 본점이...
신기한 빵나라 성심당 성당과
십자가의 길 힐링숲, 공원화, 제빵제과 미래먹거리 체험공간
조성해주세요. ♡
제발 꿈이 이루어지길.
성모님 도와주세요
성체 성장 성과,실습
지금도 은행동 본점 근처에 성심당 관련 건물이 여럿 있습니다
매출 비례가 일리가 없지는 않음. 그 붐비는 이유가 부동산 상가의 위치적 요인에 기하니 순수익이 아닌 매출액을 고려할 요소는 맞음. 하지만 기본적으로 렌트는 시장에서 결정, 성심당보다 렌트 더 낼 업체 없는지 보고, 성심당도 다른 위치 보다 나은지 고려해야지.
근데 한국이 유사자본주의라서 공정위에서 더받으라 요구한거면 코레일이 공기업이라 정치 입김 받아서 강제되는거 아님? 경영 그따위로 하고 수익도 제대로 못내면 그냥 역 건물 부동산을 그냥 매각하는게 맞을 거 같은데?
그리고 성심당도 다른곳이 낫다면 굳이 몰락한 대전역에 자리잡을 이유가 있나? 양아치 자릿세 내기 싫으면 합리적인 위치로 지점 옮겨 내는게 어떠냐? 판교나 평촌이 좋아보임 ㅇㅇ
성심당 내쫓고 그 자리에 누가들어와도 그만큼 안돼
그나마 될만한게 이성당
쟤들은 규정을 평생 손 안보나봐.
여러 군데서 매출액 17프로는 과하다해도 그놈의 규정... 순이익도 아닌 매출액 산정은 싸게 많이파는 성심당은 당연히 수용 못하지...
@@인터넷큐핏트공기업이 뭐 그렇지 ㅋㅋ
이렇게 글로 보면 공기업이 더 못 배운 범죄자들 같음 "말도 안되는 합법이라는 칼을 든 무식한 강도"
대전역 성심당 위치도 나뻐서 들어올 상가도 없을걸?
이정도면 차라리 역 앞에 빌딩을 올리는게 좋겠다. 매장이랑 빵 박물관. 카페도 같이 하면 더 좋을듯
걸어서 15분거리에 전부있긴함
무슨소리! 버스터미널로가서 터미널살려라
코레일 유통의 17~49% 그것도 매출액의? 입점업체들은 계속 마이너스 날텐데??
백화점 1층은 명품매장인데 빵가게 월세를 명품매장 월세보다 더 받겠다는 저 삐뚫어진 욕심보소ㅋㅋㅋ
그자리는 월세 300도 힘들듯 싶은데... 입점 위치가 드럽더만 보이지도 않고 계단으로 걸어올라가야하고.. 딱 재료 창고자리!
코레일 유통의 무분별한 월세 규정에 반대합니다.
성심당 대전역점 빼 버리고 다른 곳 찾아보시자구요.
복합터미널도 좋아보여요.
대전터미널은 DCC처럼 외곽에있는것도 아니고 본점과 가까운곳이라 입점명분이 없습니다
연50억이면 역근처에 건물사서 오픈하는게 정답이다 코레일 진짜멍청한짓 하는거임 성심당이라서 억대임대료 나오는거임 욕심이 과하다
그돈으로 서울에 건물사서 입점하면 대박이죠
서울에 건물사서 입점해서 지금보다 몇배 더 벌면 당연히 그렇게 했겠죠
때로는 희소성이 주는 가치가 꽤 큽니다
아무곳에나 있는 빠바에서 빵사서 sns나 유튭에 올리지 않죠
그곳에 가야만 있는 바로 그것을 사는것이 접근성보다 더 큰 가치를 주기도 합니다
대전역 앞에 빌딩 5층짜리 하나 구매해서 리모델링하고 장사하면
5년만 지나면 250억 임대료 뽑는다.
이게 앞으로 성심당이 더욱 성지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것이다.
ㅋ대전역앞에 ㅋ지을거믄ㅋ그냥ㅋ본점을확장하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전역 앞 어디??? ㅋㅋㅋㅋㅋㅋ
@@GRIDOROK-v3h 취등록세 건보료 상승 앞으로 상가 가격하락 상속세 50프로 임차가 편함 자꾸 특혜를 주라고 하지
해결책이라고는 나가는 방법이랑 코레일쪽에서 상한선을 정해서 월세를 최대한 맞춰주는건데.. 후자는 거의 불가능인거 같으니. 부산역에서 벌어진일 그대로 벌어지게 생겼네요.
코레일 규정 자체가 돈 많이 벌려고 만든 규정이 아니라, 매출의 일정 비율을 임대료로 책정했을 때 주변 임대료 시세와 비슷하게 나오는 소규모 사업자에게 역사상권을 이용할 기회를 주겠다는 영세상인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보인다. 그런 규정이 없다면 역사상권에 돈 많이 주겠다는 대기업 위주로 입점하게 될테니까, 그런 규정을 두어서 매출이 큰 사업자가 입점하려면 지나치게 비싼 임대료가 책정되도록 만들어 놓은 규정 같다. 그렇게 해서 소규모 영세사업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겠다는 정책이야. 성심당이 임대료가 비싸게 느껴진다면, 성심당은 코레일의 지원대상이기에는 너무 잘나가는 사업자인거야. 성심당이 빠지고 그 자리에 다른 영세업자가 들어가서 그 작은 매출 규모에 맞는 합리적인 임대료 내고 쓰는게 맞는 것 같다. 코레일이 돈 많이 벌자고 저러는게 아니라 돈 많이 버는 사람은 빠지고 돈 못버는 사람 들어오라고 저러는 거야. 일종의 복지정책이야 저 임대료 정책은. 예를 들어 중위소득 50% 이하에게만 복지하겠다는데, 상위 30%가 자기도 껴달라고 하는 상황이랑 비슷하다. 다른 싸고 좋은 자리 많고 거기로 가서도 성심당은 장사 잘 될테니 성심당은 다른 자리로 빠지고, 역사에는 매출 훨씬 작아서 역사상권 도움 받아야 될 사업자가 입점하는게 옳은 것 같다. 코레일은 매출 수십억원 사업자가 입점해서 월세 1억씩 받아서 돈 버는 것 보다, 매출 일억원 사업자가 입점해서 그 사업자한테 월세 1700씩 받으면서 그 사업자한테 기회를 주기를 원하는 거야. 이걸 코레일 욕할 일은 아닌 것 같다.
그 동안 철도역 내 다른 매장들이 얼마나 고통받았다는거야... 철도역 내에서 한 매장이 오래가는 이유가 있음... 이참에 공론화해서 코레일 횡포 멈춰야 함.
@@펭하-g6m 17% 자체가 횡포임 ㅇㅇ 예를 들어 월 매출 500만원 나오는 평범한 매장의 경우 월 85만원을 임대료로 내야 함. 거기에 재료비, 인건비, 전기료, 수도료 어쩌고 하면 얼마나 남겠음? 이러니 철도역 내에서 오래 버티는 가게가 거의 없음. 성심당 뿐만 아니라 아예 규약 자체를 바꿔야 함.
17%아님. 코레일유통에서 제시하는게 22%-49%사이인데 입찰이라 경쟁때문에 최저비율이라 입점성공한 업체들이 그 비율을 냈을리는 없고, 다른업체들은 그동안 매출의 높은 비율을 월세로 냈다는 얘기임.
@@펭하-g6m 성심당 본점이 아닌 대전역은 결코 번화가는 아니라서 문제... 오히려 슬럼가에 가까움. 성심당 생기기 전엔 열차에서 내리면 얼른 역 떠나기에 바빴음. 오히려 성심당이 대전역을 살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 ㅇㅇ
@@펭하-g6m 원칙 타령하면서 규약 안 바꾸면 코레일만 손해니까 코레일 지들이 처신 잘해야지 뭐 ㅋㅋㅋㅋㅋ 그 동안 다른 가게들에게는 갑질하다가 이번에 성심당 상대로는 지들이 을인데도 갑질하다가 일이 재밌게 됨
@@jennapark5555 코레일이 미친거지 누가 영업이익도 아니고 매출의 몇%를 임대료로 내냐. 제정신인가 제조업 서비스업 마진율보면 답나오는데 ㅋㅋ 진짜 코레일은 개도둑놈들이네
순이익도 아니고
매출에 17%
완전 날강도네
휴게소는 40퍼임 ㅋㅋㅋㅋ 스벅이 10~13퍼고 성심당보다 매장수도 압도적많음
휴게소랑 비교하는 모지리는 뭐냐 ㅉ
구글을 꿈꾸는 코레일
@@고기먹는스님-z3o 무슨차이가 있는지 말안하는 너는 무슨 모지리냐
휴게소랑 비교???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 대구에서 서울가는 사람은 KTX타고 가다가 잠시 대전에 쉬어감???
그냥이건 코레일에 너무유리한 계약구조... 매출 base로 하되 최대 상한은 x억원같이 상단 cap이 있어야하는데 무한정 올라가는게 말이되나 완전갑질이지
역사밖으로 이전해주시면 감사
복합터미널 주변 유성 도안쪽 검토해주시면 좋을듯
동일위치, 동일면적에 대해서 동일 임대료를 받는것이 공정이고 상식인데.... 동일위치, 동일면적인데도...기술과 명성이 뛰어나서 장사 잘 되니, 임대료를 왕창 올려 받는 것이 민주주의 자본주의의 공정과 상식에 맞냐?...길을 막고 물어봐라...도적넘 심뽀들이지... 누구랑 똑 같네요....
부산역 환공어묵이 지금 매출의 절반을 임대료로 내고 있음. 성심당도 요즘 같은 유행이 언제까지 갈지 불분명한 상태에서 덜컥 고액에 임대 계약 맺었다가, 환공어묵 꼴 날수도 있음.
매출퍼센트로 하는건데 좀 보고 지껄여라
@@박쿠세 계약전 매출이 좋을때 17%로 계약했다가 지금은 인기가 시들해서 매출이 안나오니 그런듯 아마 성심당도 지금 고민인 이유가 대전역에서 계속장사하면 홍보효과도나고 좋은데 문제는 지금이 매출 최고점찍은 시점매출기준으로 임대계약해서 문제인듯 막말로 성심당인기가 식어서 매출줄어들면 저 임대료 감당을 어떻게함 ㅎㄷㄷ
@@박쿠세 그러니까 장사잘될때 기준으로 계약했다가 장사안되서 매출떨어졌는데 계약은그대로라 매출의절반이 임대료 라는말 아닌감??
1년 임대료 50억으로 미국진출하면 해결. 25억은 bts주고 cf 찍어도 남는돈으로 엘레이 매장오픈 쌉가능. 오픈과 동시에 bts 광고보고 미친듯이 쏟아지는 미국 k팝팬들
이건 환공어묵이 스스로 자초한거니 어쩔수 없을 듯... 삼진어묵이 똑같은 이유로 재계약 못하겠다고 하였을때 그 금액으로 계약한게 환공어묵이었으니 자기 업보가 아닐까요?
오~ tjb 취재 좋네~ 다른 지점 임대료 산정 방식과 비교하니 좋잖아~
성심당은 더더욱 대전역내에 있을 이유가 없을듯. 월세로 그 돈 버리느니 근처에 건물마련해라.
코레일유통(홍익회), 감사청구 해야.....
망설일필요 없이
재계약을 안하면 됩니다.
그 장소가 미련이 남는다면 재계약을 하시던지. 아님 그냥 떠나면됩니다.
만약에 이번에ㅇ재계약을 하게되면. 다른 코레일 상가들도 그와 유사한 피해를 보게됩니다.
많은 분들을 위해서 큰결심을 하시기 바랍니다.
와~~대전역매장이 백화점 1층 매장보다 임대료가 비싸다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지금 코미디를 보고 있는건지 뉴스를 보고 있는 건지 알수가 없네 ㅎㅎ
근데 대전역에 있으면 윈윈이긴한게 대전역 전체가 기차 성심당 웨이팅지역임
기차기다리면서 땡볕에 밖에 안 나가고 빵 바로 사고 화장실가고 한 큐에 되니까 기차시간 빠듯한 사람들도 다 사가고 기차 내려서 후딱 사가는 사람까지 있으니까 대전 노잼도시라면서도 막상 서울역,수원역 모든 기차역마다 다들 성심당봉지 들고 있잖아요.
아무쪼록 잘 해결됐음 좋겠음 나는
성심당 나오는순간 그곳은 창고다
정답입니다.
원래 손님 몇명 오지 않던 어두컴컴한 분식 가게 였습니다
ㅋㅋㅋ 이 답답아...코레일은 그곳이 성심당이든 창고든 상관이 없어 ㅋㅋㅋㅋㅋ 어짜피 코레일이 공기업인디 ㅋ
@@VIP-jg1zc 답답한건 너지 공기업이라고 이익추구를 안하냐? 대전역에 성심당 말고 누가 저만큼 임대료 내고 입점 하겠냐 ㅋㅌㅋㅋ
파리바게뜨 들어갑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르는구나...
황금알 아니야. 코레일 1년 매출이 5조를 훌쩍 넘고 성심당 매출 기여분은 0.02% 정도야. 세상에 0.02% 짜리 황금 거위도 있음?
@@kafka8279 단순 퍼센트로 비교하면안되지 으이구
@@kafka8279아니 코레일 공기업 매출을 어디 빵 가게에 비벼??
코레일 감사원 분 안녕하세요? 정신 좀 차리세요 저런 계산 방식이니 저딴 도둑놈같은 규정이 나왔지
@@이나미-m3s 단순 퍼센트가 아니라 팩트지. 팩트가 아님 뭐로 비교함? 감정? 불쌍함?
@@kafka8279 대전역에 저 월세 감당할 수 있는
업종 있을까? 지역 홍보도 무시 못하는데 0.02% 숫자로 표현하지 못하는 값어치는 어떻게 표현할수 있어? 안타까워서 그래
브랜드가치가 약한 기업들이 백화점이나 코레일 역사같은 인지도 높은 장소에 들어가 매출증가를 꽤하는 측면이 있기에 높은 수수료도 감내하나..성심당은
일부러 성심당을 찿아 방문해 구입하는 고객들인데 굳이 어마무시 임대료를 부담하며 코레일 대전역점을 고수할 이유가 있을까
서로 역지사지 해보면 뻔한답일건데
교통여건이 좋지않은 성심당본점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것만 봐도 코레일역사 위치덕에 성심당 매출이 높은것은 아닌건데.. 코레일 홍익회가 너무 오버하며 결국 성심당 쫒아내면..폼은 나겟지만 그자리에서 연간 몇억은 손해볼게. 뻔한짓을 왜하는지. 모르겟네.. 다른업체에서 월세 1억을. 대체하기가 쉽지않을건데..
성심당은 대전 지역대표브랜드인데...
우리나라 모든 지역에서.. 각지역 대표브랜드는
도와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성심당.. 저렇게되면.. 대전뜨세요!
가까운 세종.천안.옥천 시에 물어보시고 도와준다는곳으로 이전하세요!
각지역 대표 음식점 안도와주면 가까운지역으로 이전 해요!
기업을 완전 착한 이웃집으로 보는 분이네
그렇게 판단했으면 당장 떠나서 분점 프랜차이즈 해서 돈 긁었겠죠
서울로 부산으로 가서 지금보다 10배 더 벌면 대전따위는 상징적으로 뒀겠죠?
적당한 희소성은 큰 가치가 되기도 합니다
원 댓 쓰신 첫 문장대로 성심당은 대전의 대표브랜드 입니다. 다만 그 방식이 지금까지 only 대전 입니다. '성심당 빵을 먹고싶으세요? 그러면 대전으로 오세요' 이런 마인드 입니다. 성심당이 대전을 떠난다면 시장부터 매달립니다. 대전역점이 코레일유통의 규정에 반발하는거지 대전시에 반발하는게 아니라고요
코레일이 착각하는게 니들이 갑이 아니라 성심당이 갑이야..
저 구석자리에서 다른업체 들어가면 천만원은 건지겠냐?
ㅋㅋ 성심당 이전에 업체 월세 더 많이내고있었슴
@@soosoosoo1234 증거는? 어떤 업체 인지하고 구체적인 자료 링크 공유해주실 수 있는지?
일부러 코레일 민영화하려고 임대료 수익 흑자내는 성심당 쫓아내려는 것임.
@@soosoosoo1234증거는?
@@soosoosoo1234결국 그 이전업체는 없어졌잔수~
소탐대실의 표본이다. 특혜는 있어선 안되지만 성심당과 상생하는 주변상점들 생각하면 특약을 걸어
월세1억으로 합의 보는 대신에 주변상점과 더 상생하는 조건을 달던가 해야지..
빵만 사서 가는 사람이 훨씬 많겠지만 그중에도 몇몇은 성심당 가는김에 근처에서 식사나 쇼핑을 안할거라 보는가?
코레일은 눈앞에 밥그릇 바꾸려다 그릇 깨지기전에 정신차려야지
월세 1억도 사실 말이 안됨..5천만원만 해도 충분 하겠구만..뭔 똥배짱인지 모르겠음 반사이익은 생각도 안하고 제도권 놈들은 이래서 문제인거임 생각의 유연성이라곤 1도 없고 그러니 공기업은 늘 적자투성이인거지.
그래서 1억만 받았는데 국감에서 왜 특혜주냐고 규정댜로 하라했잖아
성심당 아니면 그자리 누가 들어오냐...대단히 좋은 자린줄 알겠다
성심당이 대전역에서 철수해야... 그동안 얼마나 꿀빨았는지 본인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알게되겠지. 성심당이 저기서 나오면 주변가게들도 매출떨어질거고 그러면 임대비 측정 다시 해야지.
ㅋ성심당ㅋ나가는거랑ㅋ주변가게들 매출하고 무슨상관ㅋ빵만사고 가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
@@GRIDOROK-v3h 뭘모르네 그 빵을 사려고 거기로가서 다른것도 사고 보고 하는거지. 성심당 빠지면 대전역 전체적인 매출은 줄어들것이 분명.
꿀빨것도 없음 매출액 많이 나온다고 직원들은 월급 상관없음 국회의원 지적이라 그런거임
이런댓글은 공기업에대한 개념부족에서 오는거임
@@호호-b8p 영상은 보셧나? 똑같은 공기업에 임대한 dcc점은 월세 1500이라는데 뭔 개념부족을 찾고잇어 ㅡ.ㅡ
이참에 복합터미널쪽에 새로 하나 차려도 괜찮을거 같기도한데
거기도 대전에서 사람 꽤 모이는 장소다보니까 거기서도 매출 잘나오지 않을까 싶음
성심당 임대료 사안만 보더라도 국가정책이나 정부행정관료의 정말이지 비효율적이고도 전혀 현실과 거리가 먼 탁상공론만 하고있단 방증이다..
요약하면 "뷰웅신짓 한다."
대신 마음대로하면 특혜다, 공무원이 돈먹었다
물론 특혜다, 탁상이다
둘다 말하는 사람이 동일인은 아니라 다른 의견인건 알겠지만 그냥 멀해도 욕하는 국민들이라
사람들이 간사해 특혜주면 준다 비난하고 안주면 안준다고 비난하고 인기있으면 봐줘야 하는건가?
어짜피 대전역에서 얼마 떨어지지도 않은 중앙로 (대전 지하철로 1정거장) 에 성심당 본점이 있다. 대전역에서 성심당이 철수해서 성심당이 어떤 피해를 입냐면, 손님이 줄어드는 피해가 아니라, 대전역 손님들이 죄다 본점으로 몰리는 피해를 입는다. 지금도 40분은 줄서야 뭐하나 살 수 있는 상황인데 이제 2시간 대기하게 생겼지.
지들도 규정 이상한거 느끼니까 마지막에
"현행 임대 방식에 대한 문제 지적 계속된다면, 제도 개선 검토할 수 있어."
라고 하는데 규정은 지켜야한다고 야랄떠는애들 꼴보기 싫네
다른데서 번돈 대전역점 월세로 내고 있었던것 역부근 건물로 옮겨야한다
근데 난 이게 왜 자꾸 뉴스에 올라오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고 댓글 달려있는 다른 분들 말에 솔직히 공감을 안되네요... 이글에 어마어마한 공격성 댓글 달릴까봐 조금 겁도나지만 생각했던 개인적인 맘을 풀어보자면...
제 개인적인 생각에 코레일?대전역? 암튼 원칙대로 다른 매장과 같은 비율로 받으려는거고 그 비용이 매출액이 높아서 년간 월세가 50억에 달하니 너무 금액이 크다는건데...
그럼 성심당은 혜택을 받으며 좋은 자리에 계속 있는게 맞나 싶기도 함...
그 정도로 많은 매출을 올린것에 대전역이라는 이점도 있지만... 인지도도 십년 넘게 쌓아 올렸고 돈도 많이 벌었으면 걍 나가서 대전역 근처 건물을 매입해서 장사를 하는게 좀더 넓은 매장에서 품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꼭 굳이 언론이 이렇게 까지 대전역측이 혜택을 줘야만하는 언플을 하고 거기에 국민은 끌려다니는게 맞나 싶음...
원래는 돈 많이 벌면 그만큼 세금도 많이 내야하는 의무도 있지않나 싶고..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뭐가 맞는건가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전 이 글에 대댓글을 안 달겁니다.
여러분과 생각이 다르면 다른가보다로 끝내고싶어서요.
복합터미널?? 쪽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역말고도 버스로 오고가는 사람도 많으니까
성심당 입장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1년 임대료로 건물하나 사겠네;;
서울에 50억건물사서 장사하면 대박나겠지
한국인들 임대 주어놓고 임차인인 열심이 노력해서 장사 잘되면 배아파서 집세 팡팡 올리는 짓거리 코레일도 다를바 없군 - 근성이 왜 저 모양인지 (참고로 우리집은 임대 놓을때 동네 시가의 70%만 받았음,장사 잘되기만 바랬음 )
넘 심하다
같은공공기관 인데 한쪽은 공시지가반영 이고 한쪽은 매출의17%내라 하네 . 코레일은 반성해라. 그래서 내가 서울갈때 저가항공타고간다 더싸고 빠르거든
대전역 정말 넘 하시네요
성심당 떠나셔요
서울에 입점하면 대환영입니다
평수가 100평이 넘는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성심당점도 저런 월세는 내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거기 사람이 적냐면, 평일 주말 모두 사람이 바글바글, 대전역은 안좋은 위치와 작은 평수에 비해서 진짜 많은 수익을
코레일에게 가져다주는데 왜 저걸 버리나....
대전역에 상권 활성화를 도운 점. 구석탱이 공간을 살린 점. 대전역 매장내 임대료 이익에 가장 큰 보탬을 준 점 등으로 정성평가도 해야지. 죽은 상가 살렸더니 내부 규정을 따져서 4배? 젠트리피케이션 맞지. 상한선를 만들어야 성심당 뿐만 아니라 다른 매장도 대박나면 성장 할 수 있죠.
아니. 대전역이 비싸면 그냥 대전역점에 입점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코레일 측에서 비싼 돈 내라고 규정 들먹이면서 하는데. 그걸 원천적으로 깨부시지 못하면 그 규정에 따라야 하는거라고 본다.
왜 비싸면 성심당측에서 안하면 그만인건데. 이런 논란이 아직까지 나오는지 모르겠다. 아예 대전역옆 바로 옆에 부지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가장 가까운 곳 부지를 매입하든 임대를 받든 해서 하면 되는거 아닌가?
일단 감사원 감사랑 국정감사건을 조져봐라... 감사원이 올리라고 했고 국회의원은 심지어 보도자료 뿌렸다 50억 국가재정 낭비했다고 ㅎ
다른 경쟁업체가 없는데 무슨 50억 낭비? 공실되면 추후 손실 연 12억 씩은 그럼 의원이 보전하나요? 본인 지역구나 잘하시고 정의구현은 다른 일로 좀 하셨으면.
그 얘기가 규정대로면 더 뜯어낼 수 있는데 코레일이 특혜줬다 이 얘기지... 근데 사고회로가 정상이면 국회의원이 당연히 저런 문제에 있어서 기존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일을 해야 하는데... 제도가 이러니 그냥 내쳐... 하면 뇌가 아니라 ㄷㄱㄹ에 우동사리 차 있는거임... 성심당 나가면 그대로 코레일은 자릿세 + 주위 상권 붕괴로 이어지는데 그 적자폭은 그대로 국민이 메꾸는거고... 특혜가 아니고 기존 방식을 고수하면서 1억이나 자릿세 내던 성심당이 횡포를 당한 사례로 보는게 맞지..
이 모지리들 전부 색출해서 공개해야함. 어떤 국회의원이 지적능력이 딸리는지 국민들이 알권리가 있음.
성심당 나가고 12억 안들어와도 정의구현 했다고 광고하겠네
등신인가 진짴ㅋㅋㅋㅋㅋ 저기서 성심당이 나가면 월 1억 낼 놈들이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리고 건물주가 식당 장사 잘된다고 월세 올리면 악덕건물주 되는건데 ㅋㅋㅋㅋㅋ 공기업이 저따구로 운영하네 ㅋㅋ
매출액 하한선을 정하는
것처럼 임대료 상한선도 정해져야지!!!
그럼 대전역점 유지하지 말고 나가면 되지. 대전역 앞 건물 임대 혹은 매매해서 하면 되는데... 이 뉴스를 이렇게 오래 봐야 되나?
매출의 17%이상이 애초에 말이 안되는것임.
장사 10년이상 했지만 브랜드 마진 35%정도이나, 행사나 할인상품의 경우 마진도 줄어드므로 대략 25% 수준임.
25% - 임대료(17%) - (직원인건비+전기세+포스료+세무사+직원복리후생비(식대...)+시설투자 감가상각비+초기투자비의 금융비용) = 적자 안나면 다행
임대료 매출의 5%이내가 아니면 견디기 힘듬.
이래서 역에서파는 우동이 맛이없다면 코레일의 임대정책 손봐야한다.
둔산동 갤러리아도 열어주길
17프로에서 50프로??
50프로는 머냐 정신 나간거냐
철도청에서는 답답한게 성심당만 특혜 줄수 없다고, 규정대로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누가 규정 지키지 말래니? 규정을 얼른 개정하라는거지...月 임대료가 몇억 이상이면 요율을 조정할 수 있도록 개정하면 되잖아... 부산역 어묵사태도 마찬가지인데...이런 식으로 하면 철도청은 계속 막대한 수입원을 잃을 것이다. 그래서 공기업 마인드는 안된다는거야..삼성같은 사기업같으면 이렇게 손해볼 짓을 하겠냐...
경험에 의해 말하자면 임대료 월 4억~5억이면 서울을 제외 한 지역에서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마트건물을 톨째로 임대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임대료 산정이 코레일 규정??? 막말로 일반인이 내 건물 임대할때 내 맘대로 임대료 산정하면 공정거래위원회나 심의 위원회, 소송 등으로 이어질텐데 코레일은 뭔 용가리 통뼈도 아니고 내 말이 곧 법이다 하고 있네요....대전역사 임대료 1년이면 약 50억, 5년이면 약 250억...이정도면 건물 하나 인수하거나 지어도 될 듯 합니다.
매출액을 기준으로 산정하는게 돌머리들 아닌가?? 코레일유통..
마트 몇개 있다능 거가 % 입점수수료 받을꺼에요 ㅎㅎ
성심당 나가면 저자린 빈자리 될듯 ㅋ 코레일 웃긴다 ㅋㅋㅋㅋ 번만큼 내라니 ㄷ ㄷ
코레일 덕분에~ 성심당이 전국으로 진출하길 희망합니다.
성심당이 대전역에 없다고 사라지거나 망하는것도 아니고 대전역에 입점한 다른 업체들 하고 면적당 렌트비 따져보면 될일.
이것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코레일이 성심당 나간후에 후달리면 가격내리겠지 그럼 들어올 업체둘 많이 생길거고. 설마 대전만한 도시가 성심당 하나로 먹고산다고 보진 않겠지?
성심당이 코레일에 오히려 특혜를 당당히 요구할 입장 아닌가... 성심당 빵 주문하고 빵만 사고 가는게 아니지. 빵 보관시키거나 들고 구경도 하고 식사도 하고 여러 소비를 하는게 그게 다 도미노효과 아님?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었으면 나같은 경우 출장중에 굳이 대전역 들를 일이 있나...
일단 대전역 코앞 다른 건물로 이전하고 홍보만 제대로 하면 성심당 들렀다가 구매후 보관시키고 인근 지역상점들 돌아다니다 식사하고 시간 보낸후 시간 맞춰 빵 찾아서 타러가면 되니 대전역 안에서 뭔가 할일은 없어질 듯... 보관 서비스도 같이 하고, 보관시 차 시간 등록하면 톡으로 20분전 빵 찾아가시고 기차 타러가세요 하는 톡도 오고 하면 굿~ 일듯.
코레일이 생각만 좀바꾸면 역사에 프랜차이즈만 둘것이 아니라 지역 유명음식점 분점을 합리적인 임대료로 유치한다면 역사이용객도 늘어날테고 여행객들도 힘들게 자차로 이동하지않고 기차투어 하면서 지역유명음식 투어도 할텐데 그정도 아이디어 내는 사람이 없나
나가서 새로 만들어라
그게 낫겟다
그돈이면 짓고 다시 운영하는게 낫지
대전역 나가서 근처 건물 매입하시길...
그러니 역내에서 사면 호구되는 느낌이라 어딜가도 걸어나가서 구매하게된다 역내 가게들은 품질에 비해 과다하게 비싸다
이게 국익에반대하는 행태를 보이는 거지. 국회의원임기동안 의정활동 내역 모두 공개해라.
저리 머리가 안돌아가는 회사가 있을수있을까..
제일 타격이큰 가계는 옆집 커피집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