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생활 하시는 분들은 느낄텐데, 공직은 잘하는 게 없고 딱히 좋아하는것도 없을 때 하는 직업입니다. 대신 그만큼 보람도 재미도 여유도 없어요. 그래도 공직엔 학벌도 필요없구요, 재능도 필요없어요. 말 잘듣고 건강하고 성실하면 다들 잘합니다 좋아하는게 있으면 그걸 열심히 배우고 잘하는게 있으면 그걸로 먹고 사는게 최고 같아요.. 사람 행복하고 여유롭고 성취감 느끼며 재밋게 사는건 학벌이나 시험 등락과는 별로 상관이 없어요. 요즘엔 특히 많이 느낍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일을 하면서 돈벌이가 되면 참 좋겠지만 착각속에 빠져 돈이 우선시되면 역효과만 나더라고요. 결국 나자신을 알아야 한다는 철학이 필요합니다. 차를 예로들면 내가 차에 대해 설명할때 그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어주는 친구들과 부모님이 계셨고 어쩌면 그 속에서 인정욕을 느끼는게 목표였을지도 모릅니다. 마이너한 분야를 남들보다 잘 안다고 우쭐대는 내모습이 좋은건지 아니면 내가 정말로 그 분야를 사랑했던건지는 나자신조차 속고있었죠. 후자였으면 정말 이상적이겠지만 전자였던걸 깨달은순간 스스로의 인생을 부정하는 느낌이랄까요? 음악이될수도 있고, 스포츠, 예술, 문학, 여행, 게임 어떤분야든지 상관없습니다. 5살때부터 시작했던 취미를 성과없이 25살이 되어서야 내려놓게 되었는데 아직도 그 세계에 갇혀있는 기분이랍니다. 어느세대건 어른들이 젊은친구들의 모험을 우려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하지만 인생에 있어 꼭 필요한 실패도 분명 존재합니다.
학벌이 인생에서 1순위가 아니듯 가장 중요한건 아니지만 중요한건 맞습니다. 제가 사회생활해보니 학벌에 대한 열등감이 생기더라구요. 누가 학교 어디나왔냐고 물어보면 스스로 학교 어디나왔는지 말하기가 그렇더라구요. 또 사회생활 하면서도 느끼겠지만 대학시절 친구들, 선후배 등등 인맥풀이 달라집니다. 인맥은 사회생활하면서 중요한 요소죠. 학부모들이 왜 강남쪽으로 대치동으로 가고싶어하겠습니까.. 인맥풀이 약간 비슷한 지능과 수준의 급으로 나뉜다고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또 취업시에 4년제와 전문대를 비교하는 것 처럼 학창시절의 성실한 성적표같은 느낌입니다.
열등감, 인맥풀ㅋㅋㅋㅋㅋㅋ 사회 나가서 죽기직전까지 혼신을 다해 직장생활하거나 사업해봐라 학벌, 인맥 타령하는 새끼들 중에 제대로 된 놈들 단 한명도 못봤다. 이 글 쓴 사람 높은 확률로 초년생이거나 사회생활 개차반일 확률 매우 높음 진짜 메이저 리그는 오로지 실력이다 새겨 들어 사회가 무슨 학벌 인맥 따위로 돌아가는줄아네ㅋㅋ 오로지 실력에서 나오는 실질적인 기브앤테이크 인맥 관계가 진짜 인맥이다
남들이 부러워 하는 일을 하고는 있는데, 저도 기계공학 적성이라 고민이 많았습니다. 다행이라면 어느 분야나 세월이 가면 다양한 적성이 필요해지지요. 30대 후반 쯤 가니까 내가 돋보일 수 있는 기회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분야는 암기 천재들이 모여서, 매우 편협한 학문을 하는 것이라서요) 40대 후반이 되니 어랍쇼? 이젠 일이 즐겁네? 거의 대부분의 상황이 예상이 되기 때문이죠. 요는, 처음부터 즐겁지 않더라도 나중에 즐겁게 된 사례도 많으니 한번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학벌 중요성이 급속도로 약화되고 있는건 최근의 입시경향만 봐도 명확함. 10여년 전만 해도 서울공대 vs 지방의대 하면 비등비등했는데 요즘은 압도적으로 후자임. 서울대라는 대학간판보다도 의사라는 전문직을 훨신 더 선호하는 시대라는것. 어디 대학을 나왔냐보다 무슨일을 하느냐, 그분야에서 얼마나 두각을 보이느냐가 중요한 시대로 점점 더 가는 중
킹갓 강병휘형님 인강 런칭하시죠 커리큘럼 추천 드립니다 1.아반떼: 대한민국은 아반떼로도 못갈 곳이 없다! 노베이스를 위한 기초강의 2.소나타 : 더욱 더 나아진 안정감, 중위권을 위한 기본강의 3.그랜저 : 우연의 영역을 필연으로, 상위권을 위한 심화강의 4.벨로스터N : 안전벨트 꽉! 목표를 향안 전력질주, 반수생을 위한 속성 강의
저는 점수 취득?하는 거에 즐거움을 느끼는 거 같아요 저도 언젠가 50이던 60이던 수능을 꼭 다시봐서 서울대학교에 입학하거나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가고 싶어요 어렸을 때 이런저런 이유로 공부를 할수없었는데 과학도 다시 공부하고 싶고 수학도 배우고 싶어요 수능을 다시 본다면 수학과를 꼭 가고 싶네요 아니면...경제학과요...! 지금은 강사일을 하고 있는데 부디 제 꿈이 이루어지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겨요
나는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손흥민이나 김연아 정도되면 스포츠 할만하죠 근데 보통 운동하는 애들은 밥만 먹고 운동만 하는데도 진짜 성공확률이 1%나 될까 왜냐면 스포츠로 먹고 사는직장은 파이도 작기때문은 노력한다고 되는것도 아님 그렇게 열심히 하는애들이 돈 시간 낭비하고 배달이나 육체노동 조폭을 함 이게 뭡니까 9급이나 경찰시험은 운동부애들처럼 밥만 먹고 운동안해도 어느정도만 하면 먹고 살수는 있습니다 뽑는 인원도 많으니까 강사님 말은 솔직히 로또도 1주일에 5명 걸리고 말기암도 500명중에 2명은 완치되니 걱정할것 없다라는 논리와 같음 그리고 로스쿨은 합격자보면 서연고 서성한이 중경외시 부북전이 한계임 그밑의 대학은 1명 2명임 학벌에 위축되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카레이서 같은 재능 노력 뒷받침같은 여러요소가 짬뽕되어야 할수있는 일을 예를 들어 말하니 좀 황당함
앗 선배님, 메카 99 강병휘입니다. 저희 채널 댓글 보고 달려왔습니다. 좋게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와 영광입니다. 차로 일가를 이룰 줄 알았어요. 허락없이 실명거론한 건가 싶어 걱정도 됐는데 좋게 생각해줘서 고맙습니다. ^^
본인 등판 ㄷㄷ
병휘형 예전 모그 출연하실때부터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공무원변호사 아이고 아닙니다. 제가 사실 그리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선배님이 너무 미화해주신거 같아요. 선배님 족적이 더 대단해 보이십니다. 저도 2001-2년에 행시 준비하다가 결국 포기했어요.
;; 사람은 환경이 중요한건가 ;; 좋은 환경이라 레전드들을 자주 배출하는건가;;
@@oopoo122 어떤 결과에 대한 원인을 외부에서 찾는걸 보니 mz네요. 여기서 환경이 왜나옵니까? 본인들이 노력해서 저렇게 살고있는거지. 참나
맞습니다 결국 행복하려고 사는건데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수 있다라는게 진짜 1%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그걸 아직도 찾고 있는데 언제쯤 찾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달리다보면 찾아지겠죠
좋아하는걸 찾는다는게 어렵네요. 김미경 선생님이 말한거처럼 평생 찾아봐라 찾아지나.가 생각납니다
애정, 관심, 얼마나 내가 어떤 분야에 진심으로 열정을 쏟는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공직생활 하시는 분들은 느낄텐데,
공직은 잘하는 게 없고 딱히 좋아하는것도 없을 때 하는 직업입니다.
대신 그만큼 보람도 재미도 여유도 없어요.
그래도 공직엔 학벌도 필요없구요, 재능도 필요없어요. 말 잘듣고 건강하고 성실하면 다들 잘합니다
좋아하는게 있으면 그걸 열심히 배우고 잘하는게 있으면 그걸로 먹고 사는게 최고 같아요..
사람 행복하고 여유롭고 성취감 느끼며 재밋게 사는건 학벌이나 시험 등락과는 별로 상관이 없어요.
요즘엔 특히 많이 느낍니다.
@@hdmj2576당연히 9급기준으로 얘기하시는거겠죠 ;
@@hdmj25769급으로 공직 생활 중이라고 적어 놓으셨는데... 😅 그걸 놓치고 몇 급이라 물어보시는 것도 참... 😂
@@roxinergy 못볼수도 있죠 ㅋㅋ 지하철이나 버스나 여러상황에서 정신없이
볼 수도 있으니까요 ㅋㅋ 꼭 트집잡고 은근히 꼽주시는 스타일 이신거 같아요. 이런분들이 부모님이 잔소리가 엄청 심하신분들이 많은데 본인도 부모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습관적으로 그러더라구요
@@던던-x3q 👍
저는 동의하진 않습니다. 본인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보람도 엄청나게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어느 부처 어느 직렬이든 간에 분명 자기 하기 여하에 따라 어떠한 기회가 오기 마련이며, 그에 따라 상당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게 공직일 것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일을 하면서 돈벌이가 되면 참 좋겠지만 착각속에 빠져 돈이 우선시되면 역효과만 나더라고요. 결국 나자신을 알아야 한다는 철학이 필요합니다. 차를 예로들면 내가 차에 대해 설명할때 그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어주는 친구들과 부모님이 계셨고 어쩌면 그 속에서 인정욕을 느끼는게 목표였을지도 모릅니다. 마이너한 분야를 남들보다 잘 안다고 우쭐대는 내모습이 좋은건지 아니면 내가 정말로 그 분야를 사랑했던건지는 나자신조차 속고있었죠. 후자였으면 정말 이상적이겠지만 전자였던걸 깨달은순간 스스로의 인생을 부정하는 느낌이랄까요? 음악이될수도 있고, 스포츠, 예술, 문학, 여행, 게임 어떤분야든지 상관없습니다. 5살때부터 시작했던 취미를 성과없이 25살이 되어서야 내려놓게 되었는데 아직도 그 세계에 갇혀있는 기분이랍니다. 어느세대건 어른들이 젊은친구들의 모험을 우려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하지만 인생에 있어 꼭 필요한 실패도 분명 존재합니다.
와 강병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유휘운과 강병휘... 휘휘 가슴이 웅장해진다
강병휘 선수 유명하죠 ㄷㄷ 인맥에 놀라고 갑니다
학벌이 인생에서 1순위가 아니듯 가장 중요한건 아니지만 중요한건 맞습니다. 제가 사회생활해보니 학벌에 대한 열등감이 생기더라구요. 누가 학교 어디나왔냐고 물어보면 스스로 학교 어디나왔는지 말하기가 그렇더라구요. 또 사회생활 하면서도 느끼겠지만 대학시절 친구들, 선후배 등등 인맥풀이 달라집니다. 인맥은 사회생활하면서 중요한 요소죠. 학부모들이 왜 강남쪽으로 대치동으로 가고싶어하겠습니까.. 인맥풀이 약간 비슷한 지능과 수준의 급으로 나뉜다고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또 취업시에 4년제와 전문대를 비교하는 것 처럼 학창시절의 성실한 성적표같은 느낌입니다.
네 다음 열폭
그러게 열심히 하지 그러셨어요 ㅉㅉ
열등감, 인맥풀ㅋㅋㅋㅋㅋㅋ 사회 나가서 죽기직전까지 혼신을 다해 직장생활하거나 사업해봐라 학벌, 인맥 타령하는 새끼들 중에 제대로 된 놈들 단 한명도 못봤다. 이 글 쓴 사람 높은 확률로 초년생이거나 사회생활 개차반일 확률 매우 높음
진짜 메이저 리그는 오로지 실력이다 새겨 들어 사회가 무슨 학벌 인맥 따위로 돌아가는줄아네ㅋㅋ 오로지 실력에서 나오는 실질적인 기브앤테이크 인맥 관계가 진짜 인맥이다
@@비투-k3s 30대 중후반이고요. 결혼할때도 봅니다..ㅎㅎ높은확률로 학벌 좋으면 직장도 좋고 술담배안하고 주변 인맥도 좋고 인성도 좋더라구요. 저도 알고 싶지않았는데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Downforyou1 술 담배 겁나 하는디?
근데 보편적으로 말해서 서로 학벌을 안 물어보지 않나요? 면접도 아니고..
1. 각종 무료이벤트, 자료 등 통합공지
- cafe.naver.com/exampasslaw/33510
2. 유휘운T 강사홈
- www.megagong.net/teacher/home.asp?bcode=allawyer
3. 강사약력 / 유휘운 변호사
- 메가공무원/소방 행정법 1타강사
- 2007 사법시험 합격
- 감사원 5급 공무원
- BIG3 로펌 파트너 변호사
- 한국부패방지법학회 이사
- 대한변협 등록 행정법 전문변호사
유쾌한 영상 잘 봤습니다 대학이든 사회 첫 직장이든 디딤돌 인것 같습니다 어디로 올라 갈지는 마음에 달려 있죠 😊
일이 적성에 맞아야 되는 듯 소방직인데 대만족
처음 강병휘 이름 들을때는 그냥 들었는데
카레이서 됐다고 하니까 그 강병휘???..놀랐네요
한편으로는 느끼는 게
역시 잘된 사람들은 잘 된 친구가 있는 걸 느끼네요
공부가 자신에게 맞는 사람은 공부를 심화수준까지 마스터하면 되고요 공부가 자신에게 안맞는 사람은 공부를 기초수준까지만 배우고 자신의 또다른 재능을 찾아서 키우면 되는겁니다.
그 기초가 뭔데? 너가 정해? ㅋㅋ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제가 살던 시절보다는 학벌의 힘이 약해진 것을 느낍니다. 갑자기 세상은 변하지 않더랍니다...
@@성아름-j7p썸네일에 있어요 성공에 있어서 '학벌'보다 중요한것
@@성아름-j7p영상 제목에도 있네요~
@@성아름-j7p 학벌 썸넬에도 제목에도 있네요~ 성공하려면 '학벌'보다 더 중요한것
@@성아름-j7p 제목이랑 썸넬에 있어요~
@@성아름-j7p나만 제목에 학벌이라는 단어가 보이나..?
남들이 부러워 하는 일을 하고는 있는데, 저도 기계공학 적성이라 고민이 많았습니다. 다행이라면 어느 분야나 세월이 가면 다양한 적성이 필요해지지요. 30대 후반 쯤 가니까 내가 돋보일 수 있는 기회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분야는 암기 천재들이 모여서, 매우 편협한 학문을 하는 것이라서요) 40대 후반이 되니 어랍쇼? 이젠 일이 즐겁네? 거의 대부분의 상황이 예상이 되기 때문이죠. 요는, 처음부터 즐겁지 않더라도 나중에 즐겁게 된 사례도 많으니 한번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열정
그냥 학벌(전공)보다 자기 좋아하는 거 하면 성공하더라... 라는 얘기인데 밑에 배배꼬인 놈들 많노 ㅋㅋ
댓글 보고 도대체 뭔 얘긴가 해서 영상 들어봄
그 분 맞네요 ㅎㅎ
근데 변호사님 기계공학과 출신이셨구나 ㄷㄷ
학벌 중요성이 급속도로 약화되고 있는건 최근의 입시경향만 봐도 명확함. 10여년 전만 해도 서울공대 vs 지방의대 하면 비등비등했는데 요즘은 압도적으로 후자임. 서울대라는 대학간판보다도 의사라는 전문직을 훨신 더 선호하는 시대라는것. 어디 대학을 나왔냐보다 무슨일을 하느냐, 그분야에서 얼마나 두각을 보이느냐가 중요한 시대로 점점 더 가는 중
특별한 사람은 특별한 사람들이랑 관계를 맺게 되는건가 유유상종은 진리인가
애초에 연세대 동아리라
범부가 어떻게 천재의 삶과 공명하겠음
킹갓 강병휘형님 인강 런칭하시죠
커리큘럼 추천 드립니다
1.아반떼: 대한민국은 아반떼로도 못갈 곳이 없다! 노베이스를 위한 기초강의
2.소나타 : 더욱 더 나아진 안정감, 중위권을 위한 기본강의
3.그랜저 : 우연의 영역을 필연으로, 상위권을 위한 심화강의
4.벨로스터N : 안전벨트 꽉! 목표를 향안 전력질주, 반수생을 위한 속성 강의
저는 점수 취득?하는 거에 즐거움을 느끼는 거 같아요 저도 언젠가 50이던 60이던 수능을 꼭 다시봐서 서울대학교에 입학하거나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가고 싶어요 어렸을 때 이런저런 이유로 공부를 할수없었는데 과학도 다시 공부하고 싶고 수학도 배우고 싶어요 수능을 다시 본다면 수학과를 꼭 가고 싶네요 아니면...경제학과요...! 지금은 강사일을 하고 있는데 부디 제 꿈이 이루어지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겨요
학벌보다 중한건 부모지
ㄹㅇㅋㅋ 중소 중견기업 임원들 성이 거의 똑같은.. ㅋㅋ
이런 댓글은 너무 패배주의같다...
매사에 그딴 마인드로 사는 니 인생이 불쌍하다
저렇게말하는 휘운쌤도 사실 연세대 기계과임 ㄹㅇ 학벌은 하나의 성실과 노력의 증표임 고졸이면 끝없이 자기를 증명해야댐 하지만 좋은 학벌은 밖에서 oo나왔다고 하면 고개를 끄덕이게되고 바로 신뢰도나 호감이 생김 그차이임 한국사회는 어쩔수없음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여;;; 통찰력있고 분석력 좋고 깨어있는 사람임을 증명하고싶으세요..? 고졸이신가...
학벌보다 중요한건 이라는영상에 학벌의중요성을 쓰면 이영상을왜봐요 ㅋㅋ
@@사과송이 아줌마 여기서도 막말이야? ㅋㅋ 진짜 사람 쉽게 안변해 그치? ㅋㅋ
@@llIlllIlllIlllIlllIlllIlllIlll 사람 갑자기 바뀌면 댁 모친처럼 되는거여 ㅋ
머 얼마나 대단한 자리에 있길래 학벌로 평가받는 위치까지 고려합니까?
이미 졸업한 학교, 다시 다니려고요?
일반적인 평범한 사람이
직장인이든 공무원이든 아니면 결혼이나 모임이든,
보통 인간관계에서 학벌로 평가받는거나 관심받는 일은 별로 없으니 걱정하지 마시길.
대기업 총수 > 부모재산 수십억 및 건물 물려받은 20대 > 전문직 > 대기업 재직자 > 학벌 > 노력
성실, 누구도 배신당하지않는~
냉동치료 후 관리 어떻게해야할까요 ㅠ
변호사는 돈이 많이 없어도 할수있지만 카레이서는 돈이 많아야 한다는ㅠ
변호사도 돈많아야됨 로스쿨은 머 공짜냐
@@doublehj1242로스쿨 국가장학금 나와요
변호사 돈 없어도 한다는 얘기는 언제적 얘기지?
@@doublehj1242 카레이서랑 비교가 안된다 ㅋㅋㅋㅋ
@@knwajsm 가난하면 등록금 공짜인데 뭘
그리고 카레이서랑 돈차이 ㅈㄴ심하다 ㅋㅋ
와...강병휘 선수랑 휘운쌤이랑도 인연이 있다니.
세상에 한 획을 긋는 사람들끼리는 뭘해도 통하고 인연이 깊군요.
신기합니다.
유휘운도 연세대 공대에 저 카레이서도 연세대 출신인데...
명문대 나온 사람이 성공하는게 아니고
성공할 사람이면 명문대 정도는 나오는거 아닐까...
머리가 좋아야 됀다.
운이 따라준다. 본인도 모르게
진짜 연세대 아웃풋 미쳤네ㅋㅋㅋ
4급 이상은 출신성분 꽤 많이 보긴 합니다.
저희 부처는 그렇습니다.
@@Encjwjdnfbejwks 고시 비고시
@@Encjwjdnfbejwks 타부처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나름대로 특정 엘리트 출신들이 선전은 하고 있을거에요.
출신성분 ㅋㅋㅋ 북한출신이세요?
@@jmkastle그 북한과 예전에 하나였다
지잡인데 행시붙은게 훨씬 신기할듯
나무위키 빠르다. 이 내용이 벌써 반영이 돼있네.
놀고 먹는게 적성인데 불가능함!
강병휘 ㅋㅋㅋ 설마
거르라는거 아냐 지금 한다고
삼손이 힘이 장사여
자기 상품
학벌보다 중요한건 경력보다 중요한건...... 전문성..
듣다보니 이 분도 공대인데 공무원계 일타가 되셨네 ㅋㅋㅋ 신기
맞습니다
싸움하는 걸 좋아하고 강한걸 좋아해서 격투기선수가 하고싶었는데
저는 이핑계 저핑계 대고 안하고 있는데
군대동기는 ufc 진출을 목전에 두고있더라구요
고석현?
@@Sunflower-qw3ww ㄴㄴ
Ufc? 요즘 갈만한 선수가 있나?? 그나마 황인수밖에 없지않나?
@@성이름-h3o1p 최동훈 RTU
99년생
공무원 인생은 성공과 아주 거리가 멈
@@interpretation0710 비하가 아니라 걍 팩트임
니가 9급 되고 60살까지 호봉 쌓아도 내가 대기업에서 받았던 초봉도 못받음
5급 고시 출신들은 다르죠.. 어나더 레벨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애초에 공무원 9급은 성공을 위해 하는것보단 안정적으로 입에 풀칠이라도 할려고 or 어릴때부터 경찰, 소방관, 군인 이런게공직이 꿈
시작부터 설마 강병휘선수?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왜 저런 구라를 치지. 벤츠랑 bmw 구분못하면 무식한거지. 구라좀작작쳐
나는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손흥민이나 김연아 정도되면 스포츠 할만하죠
근데 보통 운동하는 애들은
밥만 먹고 운동만 하는데도
진짜 성공확률이 1%나 될까
왜냐면 스포츠로 먹고 사는직장은 파이도 작기때문은 노력한다고 되는것도 아님
그렇게 열심히 하는애들이
돈 시간 낭비하고 배달이나 육체노동 조폭을 함
이게 뭡니까
9급이나 경찰시험은 운동부애들처럼 밥만 먹고
운동안해도 어느정도만
하면 먹고 살수는 있습니다
뽑는 인원도 많으니까
강사님 말은 솔직히
로또도 1주일에 5명 걸리고
말기암도 500명중에 2명은
완치되니 걱정할것 없다라는 논리와 같음
그리고 로스쿨은 합격자보면
서연고 서성한이 중경외시 부북전이 한계임
그밑의 대학은 1명 2명임
학벌에 위축되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카레이서 같은 재능 노력 뒷받침같은 여러요소가 짬뽕되어야 할수있는 일을 예를 들어 말하니 좀 황당함
뭐래니 얘는...
@@니생각잘들었고요
이런글을 보면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는것같습니다
가까운 교회나 절에서 상담받으시기를
얘는 인생 포기자다ㅋㅋㅋ
@@two2222-ky9wz
아무래도 병원에 가서 상담을
@@japyungkoo641 너는 정신병원에 입원을~~ㅎㅎ
월급쟁이 - 대기업, 고시 - 자영업 - 사업
내가 제일 성공했지?
아무도 모르게 매일 백만원씩 쓰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