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을 상상하지 마라! [시체 도둑_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_현대지성] "그걸 봤나?" [오디오 북]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보물섬] [추리 미스터리]
![원기범 아나운서 [원아나의 책 읽는 TV #꿀잠 오디오 북]](http://yt3.ggpht.com/1jB8XPLAs_tlFSyqY-6Zj0M45fB8H4CJxWXb8m-o_BQYXqkT835dypgAqY_uAc_yWyHuOBfF=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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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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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신입생 권장 도서]
['가디언' 선정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책 ]
[오디오 북]
작품 : 시체 도둑
작가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서명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출판사 : 현대지성 (서창렬 옮김)
책으로 작품 전체를 읽으시면 더 큰 감동과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총 4편 대표작이 수록되어 있어요~!
꼭 구입해서 읽어보세요!^^ (아래 링크를 첨고하세요)
도서 구매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www.yes24.com/...
도서 소개 :
프로이트보다 앞서 무의식의 세계를 탐험하다
선과 악, 이성과 광기의 경계에서
인간을 적나라게 탐구한 역작!
★ 신입생 권장 도서
★ '가디언' 선정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책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인간의 이중성을 다룬 대표작이자
이중 인격을 소재로 한 문학·방송·공연예술의 효시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스티븐슨은 프로이트가 무의식에 관한 이론을 정립하기도 전에,
인간의 본성 깊숙이 잠재된 이중성과 내밀한 욕망을
적나라하게 파헤쳐 매혹적인 이야기로 풀어냈다.
겉과 속이 달랐던 빅토리아시대를 풍자하면서,
진정한 악은 뒷골목 그림자 속이 아니라 인간의 영혼에 있다는
메시지를 던진 스티븐슨의 작품들을 삽화게의 거장 3인의 일러스트와
당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각 자료, 맥을 짚어주는 해제와 함께 완역으로 선보인다.
작가 소개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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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좋아요! 회원 가입은 설명란 참조해주세요^^) (완독) [투자 살인_마쓰모토 세이초] 사위를 죽여야 한다! [일본 추리소설] [사회파] [미스터리] [오디오 북]](http://i.ytimg.com/vi/xu8fidvloV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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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가 필요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시체도둑] 단편소설 세계고전 보물섬의 작가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img/n.gif)
작품 : 시체 도둑
작가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유트브 오디오북 많이 듣는데 여기도 단골될것같습니다. 바로 듣게되어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OOYY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작가의 이름이 친숙하다 했더니, 보물섬과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지필한 작가였군요. 오~이 소설 굉장합니다. 이른 더위를 으스스하게 만들어 버리는 굉장한 공포소설이군요. 반전의 내용은 생각지도 못 했고, 가장 무서운 부분이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젊은 의사 두 명 모두가 인간의 존엄섬은 이미 잊어버렸고, 양심은 야망에 묻혀졌다 생각했었는데, 지난 날 그들이 한 행동은 내면에 공포와 죄의식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었습니다. 등장 인물들이 나눈 대사가 유독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원하지 않는 부활" "악마는 멈추지 않는다."등의 대사는 이 소설의 메타포이자 실화가 바탕이었을 듯한 시대소설이었어요. 흥미와 재미 그리고 여운이 담긴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원아님의 성실한 낭독에 늘 감동받고 갑니다.
꼬마성 님, 안녕하세요?
우와~ 댓글에 감동 받습니다.
늘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 와 1등 😂
감사히 듣겠습니다~
댓글 1등 축하드립니다.
즐감하시길요^^
일등은 아무나 해내는게 아닙니다
축하드립니다 ~
요즘 원기범아나님 읽어주시는 추리소설에 푹 빠져서 하루가 즐겁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78115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즐겁게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부지런하신 원아님^^~
송화가루인지 노란가루가 엄청날리던데 비오는 창밖은 초록이 엄청이쁘네요
빗소리도 좋고 원아님 목소리는 더더 좋구요
드디어
송화가루가 날리지 않을것 같아요
도시도 도시를 떠난 숲도
송화가루가 난리였잖아요
싱그러운 봄 행복하세요 ~^^
입따 님, 안녕하세요? 늘 애청해주시고 후원까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5월 보내세요 ^^
의학의 발전, 그 이면에 감춰진
어두운 그림자
행려자나 연고없는 시신에서
시작되었을 그 일이
마침내는 범죄에까지 이르게되면
그때쯤엔 의학도 뭣도 아닌것이
되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인간 내면의 타락을 엿보게한 이번 작품,
가족여행 다녀와 정리해놓고
이제서야 한숨돌리고
하나하나 챙겨보고 있습니다
한결같이 꾸준하신 원아나님의
근면성실함과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SunnyTen 님, 안녕하세요? 가족여행 즐겁게 잘 다녀오셨나요?^^ 피곤하실텐데도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대 의학 발전의 뒤안길에는 차마 말할 수 없이 추악한 일들이 많았을 것 같아요. 아무리 절대 다수를 위한 필수적인 희생임을 감안하더라도 씁쓸한 기분을 떨칠 수가 없네요.
변함없이 고퀄의 댓글,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해부가 의학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시체까지 도굴해서 팔다니 인간의 욕망의 끝은 어디까지인지 끔찍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
와!! 반갑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경희 님,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첫 광고 모두듣고 소설 듣기 참여합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감상하시길요^^
오 잘들었습니다 시체도굴이라니..너무 무서웠어요 ㅜㅜㅜㅜ그래도 완전시간후딱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굿굿 ❤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지런하신 아나운서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Human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따라가기가 쉽지 않지만 ㅎ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평안한 연휴 되세요!!!🙏💕
Dignity 님, 안녕하세요? 한국에서의 일정대로 잘 지내고 계시지요?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WonAudioBook 덕분에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
와 제목이 확 끌려요
하늘 사랑 님, 반갑습니다^^
제목이 좀 후덜덜한게
작가의 의도가 확,드러나네요~^^
의학용으로 해부를 위하여
정말 그런 일이 있었을까요?
끔찍하네요
마루타가 생각 나기도 하고..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순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는 소설이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이 소설은 진짜 있었던 일을 소재로 쓴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일이지만요ㅜㅜ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트레킹마치고 귀가했습니다
오늘은 연휴가 많아서인지 엄청난 인파로 강화는 북적북적해서 귀가도 늦었네요
체력증진을 마친 하루에
감성충전까지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황금연휴라 어디든 사람들이 평소보다는 많았겠네요.
피곤 푸시면서 소설도 재미있게 감상하시길요^^
낭독이 시작 하자말자. 재미가
느껴져요..언제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윤주 님, 재미있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단편이 잇엇다니..당장구매신청햇읍니다
역시 좋은 책은
구입하고 읽고 소장하는 즐거움이 크지요~^^
준홍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작가의 대표작 4편이 실려있는데, 원문에 충실한 번역은 물론이고 저명한 삽화가의 일러스트까지 들어있어서 소장 가치가 높아요. 잘 선택하셨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뵐게요 ^^
격일제인가요???
준비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저는 덕분에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목림 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요즘 자주 와주셔서 참 좋습니다. 재미있게 감상하시길요^^
그러니까요ㅜㅜ
원 아나님은 대체 언제 쉬시는걸까요?
아마도 독자의 이런 염려와 응원이 큰 위로와 힘이 되실것 같습니다~^^
새벽에 일찍 들었습니다. 종잇장 보다도 얇은 양심에 무너진 인간의 이야기라고 나름 생각했습니다. 멕팔레인, 패티스보다도 젊어 보이고, 잘 나간다면 그건 이미 티끌만큼의 양심 따위도 넘어선지 오래겠죠.
저런 부류의 인간은 일반의 인간은 그만 무너지고 말 상황에서도 또 딛고 일어서고 넘어가고 극복하죠. 그 '무너지고 말 그 상황'을 있게 한 그릇된 짓 보다도 더 한 일들을 서슴없이 해나가면서 말이죠.
새롭고 재미난 이야기 감사합니다.
연휴 즐거우시기를요~^^
인간이 얼마나 그릇된것에 함몰되있는지 저도 공감하고 갑니다 비오는 주말 행복하세요 ~^^
Jein 님, 안녕하세요? 재미도 있지만 여러 생각도 하게 만드는 소설이지요. 오늘도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맞아요. 인간이란 참으로 알쏭달쏭한 존재입니다^^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