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불안을 극복하려면 두려움이라는 감정에 대해서 알아야하죠 두려움이란 알수 없는 미래의 위협에 대비되지 못한 상태에서 느끼는 감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알수 없는'이라는 부분이 핵심이죠 독이 없는 뱀이라는 걸 알게 되면 뱀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인지하지 못하시겠지만 사실 대인관계는 그 자체로 위협입니다 개인대 다수의 관계라면 특히 그렇죠 지인들과의 관계가 편한 이유는 서로에 대해 '알기' 때문입니다 그 대상에 대해 모르면 모를수록 두려움은 커지죠 귀신이나 죽음이 두려운 이유도 그것에 대해 모르기 때문입니다 뇌는 난생 처음보는 청중들을 일종의 '적'으로 간주하는데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는 상황이죠 그 사람들에 대해서 아는게 아무것도 없으니 말이죠 적들이 나를 노려보고 있다고 무의식이 판단하면 의식이 아무리 괜찮다 괜찮다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때문에 무의식을 컨트롤할 필요성이 있는데 무의식이라고 해서 거창하고 신비로운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면 되는 간단한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득해야하죠 적들 앞에서 벌벌 떨고 있다가 누군가의 응원을 듣고 갑자기 용감해질 수 있는 이유는 타인이 자신의 무의식에 말을 건넸고 그 무의식이 설득됐기 때문이죠 사회화 과정에서 이런 적대감을 낮출수록 사교성이 높아집니다 그렇다면 사교성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타인을 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친구에 가까운 존재로 여깁니다 그렇게 열린 마음으로 관계를 맺으면 보통 상대방도 큰 거부감없이 받아들이죠 그런 선순환이 있기 때문에 더욱더 대인관계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상한 사람들, 나쁜 사람들이 자기 인간관계 경험중에서 소수의 경험에 해당하게 되죠 반면에 사교성이 낮은 사람들의 특징은 타인을 두려워 하고 적으로 간주합니다 더 정확하게는 자신을 보여주기를 두려워하죠 만약 적이 앞에 있을때 적한테 나에 대한 정보를 먼저 알려줄 사람은 없을 겁니다 내가 쓰는 칼은 어떤 소재이고 장단점은 무엇이고 이런 이야기를 다 하게 되면 승산이 없어진다고 판단하는게 뇌의 당연한 사고방식이죠 상대가 먼저 싸울 의도가 없음을 확인한 다음에야 경계심을 낮출 수 있을 겁니다 중요한 핵심은 타인을 적으로 대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한번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거리에 행인들이 전부 자신과 먼 친척관계인 사람들이다 이세상 모든 사람들은 모두 내 친척들이다, 친구들이다, 동창들이다, 우리 유치원 햇님반 아이들이다, 가족들이다 만약 이렇게 무의식을 속일 수만 있다면 모든 두려움의 원인이 사라질 겁니다 왜냐하면 경계할 필요가 없는 대상들 앞에 서있기 때문이죠 마음가짐을 평소에 이런식으로 다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타인은 경계의 대상이 아니라 그냥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라고 말이죠 그리고 또하나 신경써야할 부분이 있는데 바로 매사에 비판적인 흡사 타인같은 자기자신이죠 자신이 뭔가를 할때 생각속에서 끝없이 비판하는 존재가 있는데 그 냉혹함에 있어서 소시오패스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너 실수하면 실망할줄 알아, 똑바로해, 그것도 못하냐 바보아냐라면서 엄격하게 대하죠 하지만 그 비판적인 무의식은 끝없이 우리를 흐트러지지 않고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그 비판자를 무시하기 보다는 설득해야하죠 나는 아직 발표에 서투니까 10번 정도 실수하는건 괜찮잖아, 그거 실수한다고 큰일나는거 아니잖아, 내가 처한 상황은 그렇게 심각한 위협이 아니니까 너는 나서지 않아도 돼 이런식으로 안심시키거나 설득해야 합니다 자기가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논리, 설득력 없는 이야기로 설득을 하면 이 방법은 안먹힐 겁니다 고심고심하셔서 자기를 완벽하게 설득할 수 있는 논리를 만들어야 하죠 예를 들어서 타인의 시선에 과도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흔히 "신경 쓰지 마, 상관없어"라고 조언을 하죠 하지만 그 조언을 하는 사람들은 내면에 신경 쓰지마, 상관없어라는 논리의 부연 설명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 부연설명까지 다 해줘야 설득이 되는건데 그냥 신경쓰지마 상관없어라고만 말하면 큰 효과가 없죠 이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다 적은 것 같습니다 약간만 덧붙이면 실수, 목소리떨림 등의 상황이 두려운 이유도 대비가 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실수 했을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 없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죠 목소리 문제에 대비하려면 대면상황에서 말을 많이 하는 연습을 해야겠고요(처음에는 소수와의 대화, 점차 다수로 늘려서)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발표모습을 상상하며 만약 실수하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목소리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생각해봐서 대비하고 연습하면 될 일이죠 대비를 하면 두려움도 작아진다는 기본 원리를 잊지마시길 감정문제는 워낙 복잡한 문제이다 보니까 짧게 쓰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해부탁드리고 문제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저는 한국과 한국인을 존경하는 외국인입니다. 앞에 나와 말을 할 때는 떨립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그렇게 떨리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모든 한국인들이 말을 또박또박 해주시고 불안감이나 긴장이 없이 하실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하신 이 강의를 들었더니 ^^아 저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정말 애쓰셨습니다 선생님. 외국인 타파.고맙습니다.
연습하면 된다 발표불안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스피치를 전문적으로 배울수 있겠네요 영상을 몇번이고 보고 연구해야 할듯합니다 완전 나의 증상임 ㅎㅎ 강사님도 엄청 떨리고 불안하고 잠을 못주무시는군요 나만 그런줄 알았더니 ㅎㅎ 공감이 가는건 왜일까요 ^^1. 리허설,,(객관적으로 보기.마인드컨트롤 셀프리허설) 3잘하는 것도 나고 못하는 것도 나고,? 한가지만 ,할수 있는것만 하자
전 어릴적 말더듬이 심했습니다. 그러면서 초등학생시절 일어서서 책 읽다가 제대로 읽지못하고 놀림당해서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영업 일을 하면서 PT할 경우도 생기고 회사 내 발표기회가 간간히 주어지면 발표전부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한때 관련학원도 다녀보고 모임에도 가끔 나가서 노출시키면서 발표불안 증세는 조금 좋아졌지만 긴장을 많이하면 생기는 목소리떨림이나 말막힘은 없어지진 않았습니다. 요즘은 발표 있을때 신경정신과 약을 먹으면서 목소리가 안떨리거나 안막히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임시방편이고 약에 의지하는 건 더욱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재영-e7w 그건 오히려 증상을 심하게 할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안해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생각을 컨트롤하는 건 어렵지만, 그러면안돼! 꼭 잘 해야된다는 생각보다 내려놓고 얘기하는 게 편하게 얘기할수 있고, 저 또한 경험하였어요. 더 프로페셔널하게 발표 잘 하고 싶은분들은 전문성 갖춘 스피치학원을 다녀보시는게 좋다는겁니다.
우선 불안을 극복하려면 두려움이라는 감정에 대해서 알아야하죠
두려움이란 알수 없는 미래의 위협에 대비되지 못한 상태에서 느끼는 감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알수 없는'이라는 부분이 핵심이죠
독이 없는 뱀이라는 걸 알게 되면 뱀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인지하지 못하시겠지만 사실 대인관계는 그 자체로 위협입니다 개인대 다수의 관계라면 특히 그렇죠
지인들과의 관계가 편한 이유는 서로에 대해 '알기' 때문입니다
그 대상에 대해 모르면 모를수록 두려움은 커지죠
귀신이나 죽음이 두려운 이유도 그것에 대해 모르기 때문입니다
뇌는 난생 처음보는 청중들을 일종의 '적'으로 간주하는데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는 상황이죠 그 사람들에 대해서 아는게 아무것도 없으니 말이죠
적들이 나를 노려보고 있다고 무의식이 판단하면 의식이 아무리 괜찮다 괜찮다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때문에 무의식을 컨트롤할 필요성이 있는데 무의식이라고 해서 거창하고 신비로운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면 되는 간단한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득해야하죠
적들 앞에서 벌벌 떨고 있다가 누군가의 응원을 듣고 갑자기 용감해질 수 있는 이유는
타인이 자신의 무의식에 말을 건넸고 그 무의식이 설득됐기 때문이죠
사회화 과정에서 이런 적대감을 낮출수록 사교성이 높아집니다
그렇다면 사교성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타인을 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친구에 가까운 존재로 여깁니다
그렇게 열린 마음으로 관계를 맺으면 보통 상대방도 큰 거부감없이 받아들이죠
그런 선순환이 있기 때문에 더욱더 대인관계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상한 사람들, 나쁜 사람들이 자기 인간관계 경험중에서 소수의 경험에 해당하게 되죠
반면에 사교성이 낮은 사람들의 특징은 타인을 두려워 하고 적으로 간주합니다
더 정확하게는 자신을 보여주기를 두려워하죠
만약 적이 앞에 있을때 적한테 나에 대한 정보를 먼저 알려줄 사람은 없을 겁니다
내가 쓰는 칼은 어떤 소재이고 장단점은 무엇이고 이런 이야기를 다 하게 되면 승산이 없어진다고 판단하는게 뇌의 당연한 사고방식이죠
상대가 먼저 싸울 의도가 없음을 확인한 다음에야 경계심을 낮출 수 있을 겁니다
중요한 핵심은 타인을 적으로 대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한번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거리에 행인들이 전부 자신과 먼 친척관계인 사람들이다
이세상 모든 사람들은 모두 내 친척들이다, 친구들이다, 동창들이다, 우리 유치원 햇님반 아이들이다, 가족들이다
만약 이렇게 무의식을 속일 수만 있다면 모든 두려움의 원인이 사라질 겁니다
왜냐하면 경계할 필요가 없는 대상들 앞에 서있기 때문이죠
마음가짐을 평소에 이런식으로 다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타인은 경계의 대상이 아니라 그냥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라고 말이죠
그리고 또하나 신경써야할 부분이 있는데
바로 매사에 비판적인 흡사 타인같은 자기자신이죠
자신이 뭔가를 할때 생각속에서 끝없이 비판하는 존재가 있는데 그 냉혹함에 있어서 소시오패스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너 실수하면 실망할줄 알아, 똑바로해, 그것도 못하냐 바보아냐라면서 엄격하게 대하죠
하지만 그 비판적인 무의식은 끝없이 우리를 흐트러지지 않고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그 비판자를 무시하기 보다는 설득해야하죠
나는 아직 발표에 서투니까 10번 정도 실수하는건 괜찮잖아, 그거 실수한다고 큰일나는거 아니잖아,
내가 처한 상황은 그렇게 심각한 위협이 아니니까 너는 나서지 않아도 돼
이런식으로 안심시키거나 설득해야 합니다
자기가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논리, 설득력 없는 이야기로 설득을 하면 이 방법은 안먹힐 겁니다
고심고심하셔서 자기를 완벽하게 설득할 수 있는 논리를 만들어야 하죠
예를 들어서 타인의 시선에 과도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흔히 "신경 쓰지 마, 상관없어"라고 조언을 하죠
하지만 그 조언을 하는 사람들은 내면에 신경 쓰지마, 상관없어라는 논리의 부연 설명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 부연설명까지 다 해줘야 설득이 되는건데 그냥 신경쓰지마 상관없어라고만 말하면 큰 효과가 없죠
이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다 적은 것 같습니다
약간만 덧붙이면 실수, 목소리떨림 등의 상황이 두려운 이유도 대비가 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실수 했을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 없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죠
목소리 문제에 대비하려면 대면상황에서 말을 많이 하는 연습을 해야겠고요(처음에는 소수와의 대화, 점차 다수로 늘려서)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발표모습을 상상하며 만약 실수하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목소리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생각해봐서 대비하고 연습하면 될 일이죠
대비를 하면 두려움도 작아진다는 기본 원리를 잊지마시길
감정문제는 워낙 복잡한 문제이다 보니까 짧게 쓰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해부탁드리고 문제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정체를 알면 두렵지 않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보다 이 댓글이 더욱 도움이됬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같은경우는 긴장이랑 목소리떠는거때문에 미치는줄알았어요. 몇명만 내 목소리 듣고있어도 긴장해서..
책중에 이유없는편안함 이라고있어요. 진짜 그냥 따라만해보세요. 근육사이사이 편해지고 떨림이 진정되는데 사람들이 분위기 달라졌다고해요
이렇게 실용적인테크닉은 처음이에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ㅎㅎ 덕분에 힘이 됐네요!!
감사 드려요
본인도 남들앞에서 불안자자 느,끼는데 오늘 강의에 감사에 감사 드립니다
ㅎㅎ 제가 더 감사합니다.
너 자신은 알라 스피칭
좋은 영상 유익한 영상 알찬 영상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사람 많은데서 발표하게 되면 긴장하기 마련인데 제가 딱 그런 경우거든요. 이 영상 하나하나 보니 뭔가 해결책이 보여 너무 감사하고 잠을 제대로 못자 힘이 들었는데 딥슬립보조제 먹고 난 후 잠도 푹잤고 거기다 개운하면서 활력도 좋아졌네요
불규칙한 일상으로 잠을 잘 못 잤는데, 이 제품을 먹고 나서는 짧게 자도 푹 자는 느낌이 들어서 컨디션이 많이 개선됐어요.
저희 언니는 발표하는게 오히려 즐겁다는데, 전 발표할 때 머리부터 팔 다리까지 다 떨려요 ㅠㅜ 저도 언니처럼 즐겁게 발표하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좋은 강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날마다 잘배우고이번에 추석지나고 나면 노력을해서 더욱 열심히 공부할께요😄
역시 사람은 노력의 진가를 알면서 시험과 고난의 역경속에 연속을 극복해야만이 이것이 성공이 오는겁니다.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의 감사합니다.
발표불안이 심할수록 나 자신을 알고자 노력하고 나의 내면에 집중해야겠습니다. 한편으로 계속 불안에 집중하기보다 작은 성취에 포커스를 맞추어 성공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입니다 제일 어려운게 말 즉
발표인거 같읍니다 너무 어색하고 말이 끈켜서 우우 노력하면 조금씩 나아지겠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ㆍ김그레고리오광영드림 ㆍ좋은일 되세요 ㆍ항상건강하세요ㆍ 사랑합니다
발표불안 해소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하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저는 한국과 한국인을 존경하는 외국인입니다.
앞에 나와 말을 할 때는 떨립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그렇게 떨리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모든 한국인들이 말을 또박또박 해주시고
불안감이나 긴장이 없이 하실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하신 이 강의를 들었더니 ^^아 저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정말 애쓰셨습니다 선생님.
외국인 타파.고맙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Good 👍
연습하면 된다 발표불안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스피치를 전문적으로 배울수 있겠네요 영상을 몇번이고 보고 연구해야 할듯합니다 완전 나의 증상임 ㅎㅎ 강사님도 엄청 떨리고 불안하고 잠을 못주무시는군요 나만 그런줄 알았더니 ㅎㅎ 공감이 가는건 왜일까요 ^^1. 리허설,,(객관적으로 보기.마인드컨트롤 셀프리허설) 3잘하는 것도 나고 못하는 것도 나고,? 한가지만 ,할수 있는것만 하자
잘 정리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잘들엇어요 저도 남앞에 서면 아무생각도 없고 너무 떨렷는데 선생님말씀처럼 떨려도 잘하도록 노력해봐야겟네요
항상 떨려요.
좋은 교육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최고세요! :)
참 좋아요~! &&^^&&
감사해요
저도 많이 연습을해야할것같습니다. 노력을 열심히 해서.. 난 잘할수 있다.주문을
사람들이 나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긴장되고 말이 떨리네요. ㅎㅎㅎㅎ
근데 차근차근 연습하니까 조금씩 개선이 되더라구요.
강의력도 좋으시고 내용도 좋아서 13분 동안 빠져서 봤네요.
감사합니다!
명 강의 속 시원합니다, 추천합니다👍👍
우와 2배속해도 발음 하나 하나 잘 들려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저는 말 하기전에 머리가 하얗게 되어서 아무생각이 안 나는 타입입니다.열심히 듣고 배워 볼게요.
네 누구나 다 같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천히 용기내서 하는 것 같아요. ^^ 파이팅입니다.
저도 하애집니다
임유정아나운서님 얼굴도너무이쁘시고 목소리도 너무좋아요 닮고싶어요
좋은 강의를해주셔서감사합니다
영상을보면서 전문가도 떠는구나 처음부터 잘한건아니였구나 그리고 중요한건 하고자하는 의지구나하고 느꼈고 누나정말사랑스럽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보고 공감이 많이됬어요
도움많이되구요 진솔한 강사님 멋지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자주 영상으로 뵈어요.
좋아용
전 어릴적 말더듬이 심했습니다. 그러면서 초등학생시절 일어서서 책 읽다가 제대로 읽지못하고 놀림당해서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영업 일을 하면서 PT할 경우도 생기고 회사 내 발표기회가 간간히 주어지면 발표전부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한때 관련학원도 다녀보고 모임에도 가끔 나가서 노출시키면서 발표불안 증세는 조금 좋아졌지만 긴장을 많이하면 생기는 목소리떨림이나 말막힘은 없어지진 않았습니다. 요즘은 발표 있을때 신경정신과 약을 먹으면서 목소리가 안떨리거나 안막히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임시방편이고 약에 의지하는 건 더욱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냥 연습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 방법은 특히 모르는사람들 앞에서 발표연습을하는것입니다
버스에서 스피치하는방법 최고입니다 한번해보세요
혹시 지금 치료어떠시나요?
@@빠후니 지금은 가끔가서 인데놀 처방만 받습니다. 발표연습도 중요하지만 나 스스로를 받아들이는 게 중요합니다. 떨면 안되는게 아니라 떨어도 괜찮아! 나에게 집중하는것보다 발표내용에 집중하는 거죠. 그래도 스피치학원에서 호흡과 발표연습도 꼭 해보는 게 좋은것 같습니다.
@@이재영-e7w 그건 오히려 증상을 심하게 할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안해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생각을 컨트롤하는 건 어렵지만, 그러면안돼! 꼭 잘 해야된다는 생각보다 내려놓고 얘기하는 게 편하게 얘기할수 있고, 저 또한 경험하였어요.
더 프로페셔널하게 발표 잘 하고 싶은분들은 전문성 갖춘 스피치학원을 다녀보시는게 좋다는겁니다.
강의 영상에 진심이 묻어나서 좋아요.^^~ 밝은 기운을 받고 가요.. 늘 건강 행복하세요.♧♧♧♬♬♬
잘 듣고 갑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임유정 강사님 베트남쌀국수 포엔띠우에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영상볼때마다 느끼는점! 너무 단아하시고 말씀하시는게 깔끔하게 느껴져요 부럽습니다
영상감사합니디ㅡ잘배워갑니다~~
나는 말을 잘할 수 있다. 나는 말을 잘할 수 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많이 예쁘시네요...웃는모습이 짱
제가 지금 필요한 부분이라
집중해서 보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맞는 말씀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진짜 발표할때 되면 뛰쳐나가고싶고 정말 힘들어요 ㅠㅠ 셀프토크 해봐야겠어요 잘하고싶어서 그렇구나 할수있는 만큼 하자 괜찮아~토닥토닥
공감가는 좋은 이야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여러번 시청하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을텐데~실전에선 아직이네요.
강사님이 떨리시면 단에 안 서는 나 같은 사람은 어쩌나요?
98점 노노 100점 이에용^ㅇ^선생님 목소리는 뭔가 안에서 옥구수슬이 굴려다니는거 같기도하고 뭐라고 형언할수 없을정도로 매혹적이네요^ㅇ^)* 이 강의 본 뭇남성들 다 선생님 팬될거 같아요..
ㅎㅎ 그렇게 된 날을 고대해봅니다. ^^
무대공포 대인공포 ㅋㅋ 미친심리
존예보스
성형안하고도 자신감을 가질순 없었을까요
와 이게 왜 조회수 1위지.. 신기
강의는 강사하게 배우고 갑니다 허지만 스피치 트레이님 듯기 거북하네요 우리말 로 강의하면 장사 안됩니까 요즘 배운사람 들 한국말 안쓰니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