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불안 해결 방법 요약] 3:50 마음 속 자의식 과잉 완화하기 (남들의 반응은 신경쓰지 말자) 4:54 '떨지 않아야지!' 하는 순간 떠는 뇌의 특성 (발표를 앞두고 '내가 설레는구나'라고 생각하기) 5:56 (2와 비슷) '생각하지 말자' 하면 더 생각 나는 뇌 (더듬는 등의 이상 행동에 집중하지 말고, 내용 전달이라는 큰 목적 달성에만 집중하기) 7:33 떨림을 오히려 드러낸다 ('되게 떨리네요'를 청중들에게 표현함)
직위가 상승될수록 발표를 해야될 상황이 많아지고있어 발표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저로썬 요즘 참 힘든시기인데요..해당 영상이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최근에 있던 발표 2건 모두 떨리는 목소리와 빠른 말로 인해 청중으로 하여금 정적만 흐르는 상황을 만들었지만.. 과거엔 말도 한마디 못하던 저였는데.. 그래도 끝까지 준비한 말은 했다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위로했습니다. 앞으로도 내가 잘해야겠다는 마음보다 내가 얼마나 잘 떠는지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당당하게 임해보려구요. 영상 정말 많이 도움되었고 위로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생때는 그랬는데... 매번 비슷한 사람에 비슷한 환경 그리고 내가 잘 아는 익숙한 분야만 발표하다보니 저런거 없어졌습니다... 생판 처음 보는 내용을 무작위한 청중앞에서 발표하는게 저런 공포증을 더 유발하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대학 수업에 뭘 발표한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16주 동안 뭘 배우는것도 부족한데 그걸 학생들이 발표한다는거 자체가
정말 이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내가 익숙한 분야나 내 이야기를 하고, 청중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에 대한 어느정도의 이해가 있으면 단순한 긴장은 조금 풀리는데, 업무에 의해서, 학점 때문에 억지로 아는 듯하게 이야기해야하는 상황에서는 떨리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는 불안 기질을 타고났는데, 논리가 꼬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발표때부터 하니까 당연히 발표도 논리적으로 준비가 안 되고 공부 집중도 안 되고 결국 발표도 망치고 Q&A도 망치고 … 20년을 그렇게 살았더니 아예 제 시냅스가 변형이 되었는지 안 돌아오네요. ㅜㅜ 진작 병원 다니면서 약이라도 길게 먹을걸 그렜어요😂
발표중 내 목소리가 떨리는지 체크하고 남들의 시선에 의식하며 발표하니 더 긴장하여 매번 망하기 일쑤였습니다. 발표의 본질은 메세지 전달인데 그 외 사항에 너무 집중한 탓이었겠죠. 오늘도 보고가 있는데 긴장을 드러내더라도 어떤 말을 하고자 하는지에 집중하도록 노력해서 잘 마쳐볼게요! 영상이 큰 도움 됐습니다.
오늘 학부모 앞에서 발표하는데, 전 그렇게 떤줄 몰랐는데 동료가 “선생님이 떨어서 나도 떨렸잖아.” 라고 얘기하는걸 듣고 내가 많이 떨었나? 생각하며 기분이 안좋아졌어요. 그리고 발표 잘하는 법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1. 남 신경 쓰지 말 것. 내용 전달이 중점 2. 완벽해야해 하는 의도적 생각 갖지 말 것 3. 연습 많이 하면 준비가 잘 되고 발표 잘 할거라고 인정받을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내 떨림이 느껴지는 순간 멘탈이 나갔어요ㅜㅜ 맞서싸우거나 죽은듯이 얼어붓는 상황이 생김. 4.인데놀 약물 5.심호흡
중학생때 처음 발표할때 엄청 떨었는데, 난 즐거워서 떨리는거야 하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기억 이후 잘 하다가 갑자기 이직 면접 준비하려니까 갑자기 또 올라오더라구요😢 다리가 떨리거나 말이 횡설수설해서 최근에 더 마음이 힘들었는데, 위로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1. 떨릴 때 ‘설렌다’고 생각하기.
2. 실수하지 않으려 하기보단, 해야 할 일에 집중하기.
3. 긴장할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하기.
나는 진짜 너무 긴장돼서 바들바들떨리고 삑사리날거같은거 억지로 눌러가면서 발표했는데 어떤 사람은 의외로 그거보고 차분하게 잘하더라 멋있더라 해주는거 보고 되게 의외였음
내가 느끼고있는거랑 남들이 보는거랑은 다르구나 하는걸 느꼈음
자신감을 가집시다
[발표 불안 해결 방법 요약]
3:50 마음 속 자의식 과잉 완화하기 (남들의 반응은 신경쓰지 말자)
4:54 '떨지 않아야지!' 하는 순간 떠는 뇌의 특성 (발표를 앞두고 '내가 설레는구나'라고 생각하기)
5:56 (2와 비슷) '생각하지 말자' 하면 더 생각 나는 뇌 (더듬는 등의 이상 행동에 집중하지 말고, 내용 전달이라는 큰 목적 달성에만 집중하기)
7:33 떨림을 오히려 드러낸다 ('되게 떨리네요'를 청중들에게 표현함)
발표 때 염소 목소리 너무 공감됩니다. 목소리 때문에 더 위축되는 것 같아요. 발표 때 긴장되도 티 안나는 분들 부러워요 😂😂
저도 진짜 발표불안 심했었는데 직장에서 허구헌날 발표하는 업무를 맡은 후 발표불안 싹 사라졌습니다. 무엇보다도 비결은 발표 시 제 자신이 아닌 전달할 내용을 어떻게 더 잘 전달할까에 심취하니 불안 따위 들어올 자리가 없더라구요.
내용을 어떻게 더 잘 전달할카에 집중,좋네요
직위가 상승될수록 발표를 해야될 상황이 많아지고있어 발표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저로썬 요즘 참 힘든시기인데요..해당 영상이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최근에 있던 발표 2건 모두 떨리는 목소리와 빠른 말로 인해 청중으로 하여금 정적만 흐르는 상황을 만들었지만.. 과거엔 말도 한마디 못하던 저였는데.. 그래도 끝까지 준비한 말은 했다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위로했습니다.
앞으로도 내가 잘해야겠다는 마음보다 내가 얼마나 잘 떠는지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당당하게 임해보려구요. 영상 정말 많이 도움되었고 위로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멘탈 좋으시네요
너무 귀여우세요 😂😂❤
정적만 있다 라는 표현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걱정입니다
빵터졌네요 제가 오늘 겪은 일입니다 ㅜ
그래도 저 또한 예전보다 발전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대학생때는 그랬는데... 매번 비슷한 사람에 비슷한 환경 그리고 내가 잘 아는 익숙한 분야만 발표하다보니 저런거 없어졌습니다... 생판 처음 보는 내용을 무작위한 청중앞에서 발표하는게 저런 공포증을 더 유발하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대학 수업에 뭘 발표한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16주 동안 뭘 배우는것도 부족한데 그걸 학생들이 발표한다는거 자체가
정말 이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내가 익숙한 분야나 내 이야기를 하고, 청중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에 대한 어느정도의 이해가 있으면 단순한 긴장은 조금 풀리는데, 업무에 의해서, 학점 때문에 억지로 아는 듯하게 이야기해야하는 상황에서는 떨리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대학생 때 연습을 안하면 언제 연습하나요
집착하지 않으면 됩니다 온전한 나로써 발표하면 아무떨림이 없고 즐기게 됩니다 이것이 팩트입니다
대학원생인데 발표때문에 걱정입니다 진짜 똑부로지게 잘하고 싶은데 제가 말을 잘 못하네요ㅠ순간 다 외운걸 잊어버리는거 같어요😢😢😢😂😂
이런 일상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 주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저는 불안 기질을 타고났는데, 논리가 꼬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발표때부터 하니까 당연히 발표도 논리적으로 준비가 안 되고 공부 집중도 안 되고 결국 발표도 망치고 Q&A도 망치고 … 20년을 그렇게 살았더니 아예 제 시냅스가 변형이 되었는지 안 돌아오네요. ㅜㅜ 진작 병원 다니면서 약이라도 길게 먹을걸 그렜어요😂
아 Q&A 안했으면 좋겠드아 ㅠㅠ 떨려죽겠는데 거기서 질문을 하다니
발표불안 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발표있는 날 두고두고 다시 봐야겠어요
유익한 영상이네요
진짜 유익하네요 ㅠ 참고할게용
정말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와우 발표불안도 정신과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몰랐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강의주제 짱입니다 😊
계~~~속 시청하겠습니다 ❤
담주 본부장님 앞에서 발표하는데 생각만 해도 떨립니다. 그러다 내가 이렇게 떠는 이유가 뭘까? 생각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됏네요. 정말 유익한 이야기였습니다. 목소리도 떨리고 머리는 새하얗게 되고 ..자신감을 가져야겠네요
되게 공감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와... 너무 좋은 내용이에요... 포인트들이 다 저한테 해당되서 버릴게 하나 없네요 저장합니다!!!!
와 너무 감사하😂
발표중 내 목소리가 떨리는지 체크하고 남들의 시선에 의식하며 발표하니 더 긴장하여 매번 망하기 일쑤였습니다.
발표의 본질은 메세지 전달인데 그 외 사항에 너무 집중한 탓이었겠죠.
오늘도 보고가 있는데 긴장을 드러내더라도 어떤 말을 하고자 하는지에 집중하도록 노력해서 잘 마쳐볼게요! 영상이 큰 도움 됐습니다.
오늘 학부모 앞에서 발표하는데, 전 그렇게 떤줄 몰랐는데 동료가 “선생님이 떨어서 나도 떨렸잖아.” 라고 얘기하는걸 듣고 내가 많이 떨었나? 생각하며 기분이 안좋아졌어요. 그리고 발표 잘하는 법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1. 남 신경 쓰지 말 것. 내용 전달이 중점
2. 완벽해야해 하는 의도적 생각 갖지 말 것
3. 연습 많이 하면 준비가 잘 되고 발표 잘 할거라고 인정받을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내 떨림이 느껴지는 순간 멘탈이 나갔어요ㅜㅜ 맞서싸우거나 죽은듯이 얼어붓는 상황이 생김.
4.인데놀 약물
5.심호흡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사람 많다고 생각해요 맘속의 갈등 증상을 잘 얘기해 주셨네요
영상 너무 고맙습니다.
일요일에 봬요♡ 와이셔츠입고가야징
전 저혈압이라 인데놀먹고
더 안좋아져서 끊었어요 😢
저는 불안은 없는데 그림 그리는데 너무 손이 떨린다고 하니 주치의 샘께서 인데놀 처방해 주셨어요~ 그림 그릴때 마다 하나씩 먹으니 신기하게 손이 하나도 안떨렸어요~
중학생때 처음 발표할때 엄청 떨었는데, 난 즐거워서 떨리는거야 하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기억 이후 잘 하다가 갑자기 이직 면접 준비하려니까 갑자기 또 올라오더라구요😢 다리가 떨리거나 말이 횡설수설해서 최근에 더 마음이 힘들었는데, 위로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학교시절 발표수업이 참 많은 학과를 나왔는데 발표를 항상 잘하는 동기에게 비결을 물으니 신경안정제 반알 쪼개먹고 발표하면 하나도 긴장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걸 왜 이제 말해?
응 영업비밀이야 ㅋ
발표불안극복하고싶어요
도움많이됩니다ㅡ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맞지~~ 남들은 내발표애 관심이읍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치만 시선은 느껴지는 걸
발표 불안 넘 고생 하는 1인
30분전에 신경 안정제 1알 먹으니까
차분해 지더라구요
확실히 차분해 지나요? 발표 오늘인데 신경 안정제가 없...
3:49 1. 사람들은 내 발표에 큰 관심이 없음.
인데놀 따위로 나의 교감신경항진을 멈출수없다면? 뭐먹>?
그럼 떨리면 아드레날린, 초사이어인이되는거네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오늘 저땜에 기분 안좋으셨죠ㅠ 그런뜻 아니었는데 순간적인게 잇더라고요 선생님 좋으셨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말한다는걸 제 가 순간 적인었걸좋앗던걸 선생님께 얘기 드렸어요 듣기 안좋으셨죠 나오며 생각하는데 이거 드라고요
24일 날에 봐요 ❤
선생님 👍
제가 그런걸 선생님은 좋으신데
제가 저 생각에 선생님 기분 나빠지게 한것 같아요 담터는 이거 못알어 냇음 ㅜ
속상 하네요 선생님 기분 풀어질거라 생각 했는데 ㅜ
선생님 책 잘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게됩니끼ㅣ? 진심 40~50년동안 안고쳐지는게 됩니까? 병원가서치료받지않아도됩니까? 병원가야한다면 무슨과로갑니까?
저도 그래요..ㅠ 안고쳐지네요
이걸 면접 전에 봈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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