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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 달콤 여름 스테이크"'드라이에이징 돼지 등심과 마데이라 와인에 졸인 새콤 달콤 양파처트니" 스테이크: 드라이에이징 돼지 등심 300g, 기버터 50g, 마늘 1개, 타임 10줄, 맛소금 약간, 말돈 소금 약간1. 돼지 등심은 키친타월을 사용해 수분을 제거하고 칼집을 내고 소금간을 한다.2. 프라이팬에 기버터를 넣고 돼지 등심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마늘, 타임을 넣고 향을 입힌다.3. 잘구워진 등심은 레스팅을 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양파처트니: 양파 3개, 무염버터 50g, 레드와인 500ml, 마데이라와인 250ml, 설탕 60g, 쉐리식초 40g, 소금약간, 옥수수전분 1TS, 다진쪽파 10TS1. 양파는 0.5cm 정사각으로 일정하게 썰어 준비한다.2. 옥수수전분은 물을 섞어 전분물을 만들어 놓는다.3. 프라이팬에 무염버터, 양파를 넣고 투명하게 볶는다.4. 레드와인, 마데이라와인 순으로 넣어 반으로 졸여 설탕을 넣는다.5. 와인이 자작해지면 쉐리식초를 넣고 전분물로 농도를 맞춰 소금간 다진 쪽파를 넣어 섞어준다.완성하기1. 새콤 달콤하게 준비한 양파위에 슬라이스한 스테이크를 올려 완성한다.
양파처트니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버터나 타임 말돈소금 드라이 에이징 돼지등심 같은건 인터넷에서 주문해야겠네요양파는 일반 우리 큰양파써도 상관없는거죠???
9:55 마지막 소금 터치 직관적인 짠맛 진짜 공감가네요
와인 남은거 처리하려다가 영상보고 해봤는데 돼지고기보다 양파가 더맛있네용 ㅎㅎㅎ 감사합니다 레시피❤ 기버터로 한것도 맛이깔끔했고 와인은 레드없어서 신맛이랑 미묘한 단맛+드라이한맛의 멜롯로제로했는데 짱맛!
콩피로 조리하고 마이야르를 땡긴다음 올려도 맛잇을거 같네요
색다른 레시피는 언제나 환영이죠^^
마데이라 와인을 구할수가 없어서 포트와인으로 했는데 진짜 맛있네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마데이라 와인으로도 만들어보고싶네요!
요리를 너무 쉽게 잘하시는듯~
포도주스에 소주 섞어도 되나요?
그럼 설탕 대신 포도주스를 넣어도 되는 건가요..?
오와;;; 레드와인 500ml에 마데이라와인 250ml라니... 고오급 요리군요~ 맛있을거 같아요^^
어렵지않으면서 오늘도 고퀄 김치쨈이랑 자두였나 자두돼지고기도 맛있었는데 이것두 만들어봐야겠어용
고고~! 맛있어요 ㅋㅋㅋ
예술이구만,,,,
일반 레드와인 750ml+설탕 더 , 쉐리식초는 발사믹으로도 대체 가능한가요?
식초는 발사믹 비네거도 가능 할것 같네영 (발사믹 크림이면 만든 후에 넣는게 더 나을듯 싶네용) 아니면 다른 비네거 종류도 다 가능할것 같아요 (이태리 쉐프입니다 )
돼지고기 몇 그람인가요? 상세 설명에 중량이 없어서요
지금 올라옴
@@민재-k8n 귣이염
5:10 쉐리 식초가 없으면 설탕 빼고 발사믹 식초 넣어도 될까요.
진짜 이런거 너무 좋다
식재료를 정말 애기다루듯이 다루시네요 ㄷㄷ
진짜 맛있어보입니다재료도 해볼만할거 같아서 다음에 꼭 해먹어볼듯
사장님, 조리과정을 천천히 다 보았으나, 처트니를 '힘있게' 끓였다는 표현이 어떤 뜻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요리용 레드와인 추천 좀 해주세요 항상 뭘 어떻게 골라서 사야할지 감이 안와요
갑자기 든 생각인데 소스의 농후제로 루보다 전분물을 자주사용하시는것같은데 이유가있나요?
루는 점성이 그닥 일걸요? 점성이랑 특색이 없어야 하는 것도 있고
그리고 루보다는 전분물이 좀더 편하니까 시청자를 배려해주신듯 해용 루써도 괜찮을듯 싶네용
버터향이 필요하지 않은데 버터가 포함된걸 넣으면 문제가 될지도
농도만 필요한데 쓸데없이 루를 만들 필요가 있나요
저 구두칼같은 주걱은 어디제품인가용 하나갖고싶네요😆
정확히 기억이..
아! 셰프님 말돈 소금 말고 프랑스산 게랑드 소금도 좋지않을까 하는데요
진짜맛잇겟다 와
공쉡 뒤적이는 조리도구는 어떤건가요??
인정하면서도 목구멍에서 덜어낼게 없을 땐 어쩌죠형님?
정말 맛있어보이네요맛잇는건 쉐프님 드세요 저는 소고기 먹겠습니다!
마데이라 와인, 쉐리식초.. 생소하다.
와인 23병 사왔는데 😂레드1병까서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ㅎ근데 포트와인으로 하면 설탕 안넣어도 되지 않을까요 ?ps. 화이트와인은 온갖 요리에 다 들어가서레드와인으로 하는 요리가 필요했는데 좋네요
@@eddyredmain1231 넵^^
포트와인이면 설탕 굳이 안넣으셔도 될거 같은게 포트와인이 좀 달다 싶으면 안넣으셔도 될듯 졸이면 더 달아지니까유
돈없는 찐따 도태남이지만맛있는 요리를 먹는데 활용할 기술이라도 익히니 좋군요
안부어도 소보다 맛있음
썸네일은 어디서 온거지..
인트로때 욕하시는줄
1등 늘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1인가구인데 혼자서 따라해서 잘 먹고 있습니다.
Madeira 에 갔을 때 몇군데 winery 에서 사온 wine 하나 뜯어 오늘 저녁에 만들어 먹으려고 해요. 맛있는 것들이 겹겹이 쌓여 더 맛있는 맛을 내는 요리가 될 것 같아요.
8:31
뭔가 평소보다 오버쿡 돼서 불만족 스러우신 느낌ㅋㅋㅋㅋㅋ
형 나 1등!!
와인 가격이면 소고기 먹겠다
시간의 맛이 있다 입체적인 맛이다 라고 하면 상상이 잘 안가네요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발효의 복합적인 맛때문에 와인을 넣고 설탕 넣을거면 그냥 포도주스넣고 발효식초를 더 넣으면 되는거 아닌가. 와인을 쓰는 이유가 명확하지 않은거 같은데. 와인 종류도 암청나게 많은데 일부러 와인을 고집할 팔요는 없지 않나. 다구나 설팅도 저랗게 넣는데 포도주스 넣고 발효식초 넣는거랑 뭔 차이냐고.
뭔 차이가 없어 알콜존재부터가 차이가 있는데.....
근데 원래 소고기는 졸라맛없음..
요리 너무 좋은데 계륵이네 계륵이야~ 돼지고기에.. 레드와인까지는 괜찮은데 주정강화와인까지넣어야하다니...
새콤 달콤 여름 스테이크
"'드라이에이징 돼지 등심과 마데이라 와인에 졸인 새콤 달콤 양파처트니"
스테이크: 드라이에이징 돼지 등심 300g, 기버터 50g, 마늘 1개, 타임 10줄, 맛소금 약간, 말돈 소금 약간
1. 돼지 등심은 키친타월을 사용해 수분을 제거하고 칼집을 내고 소금간을 한다.
2. 프라이팬에 기버터를 넣고 돼지 등심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마늘, 타임을 넣고 향을 입힌다.
3. 잘구워진 등심은 레스팅을 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양파처트니: 양파 3개, 무염버터 50g, 레드와인 500ml, 마데이라와인 250ml, 설탕 60g, 쉐리식초 40g, 소금약간, 옥수수전분 1TS, 다진쪽파 10TS
1. 양파는 0.5cm 정사각으로 일정하게 썰어 준비한다.
2. 옥수수전분은 물을 섞어 전분물을 만들어 놓는다.
3. 프라이팬에 무염버터, 양파를 넣고 투명하게 볶는다.
4. 레드와인, 마데이라와인 순으로 넣어 반으로 졸여 설탕을 넣는다.
5. 와인이 자작해지면 쉐리식초를 넣고 전분물로 농도를 맞춰 소금간 다진 쪽파를 넣어 섞어준다.
완성하기
1. 새콤 달콤하게 준비한 양파위에 슬라이스한 스테이크를 올려 완성한다.
양파처트니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버터나 타임 말돈소금 드라이 에이징 돼지등심 같은건 인터넷에서 주문해야겠네요
양파는 일반 우리 큰양파써도 상관없는거죠???
9:55 마지막 소금 터치 직관적인 짠맛 진짜 공감가네요
와인 남은거 처리하려다가 영상보고 해봤는데 돼지고기보다 양파가 더맛있네용 ㅎㅎㅎ 감사합니다 레시피❤ 기버터로 한것도 맛이깔끔했고 와인은 레드없어서 신맛이랑 미묘한 단맛+드라이한맛의 멜롯로제로했는데 짱맛!
콩피로 조리하고 마이야르를 땡긴다음 올려도 맛잇을거 같네요
색다른 레시피는 언제나 환영이죠^^
마데이라 와인을 구할수가 없어서 포트와인으로 했는데 진짜 맛있네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마데이라 와인으로도 만들어보고싶네요!
요리를 너무 쉽게 잘하시는듯~
포도주스에 소주 섞어도 되나요?
그럼 설탕 대신 포도주스를 넣어도 되는 건가요..?
오와;;; 레드와인 500ml에 마데이라와인 250ml라니... 고오급 요리군요~ 맛있을거 같아요^^
어렵지않으면서 오늘도 고퀄 김치쨈이랑 자두였나 자두돼지고기도 맛있었는데 이것두 만들어봐야겠어용
고고~! 맛있어요 ㅋㅋㅋ
예술이구만,,,,
일반 레드와인 750ml+설탕 더 , 쉐리식초는 발사믹으로도 대체 가능한가요?
식초는 발사믹 비네거도 가능 할것 같네영 (발사믹 크림이면 만든 후에 넣는게 더 나을듯 싶네용) 아니면 다른 비네거 종류도 다 가능할것 같아요 (이태리 쉐프입니다 )
돼지고기 몇 그람인가요? 상세 설명에 중량이 없어서요
지금 올라옴
@@민재-k8n 귣이염
5:10 쉐리 식초가 없으면 설탕 빼고 발사믹 식초 넣어도 될까요.
진짜 이런거 너무 좋다
식재료를 정말 애기다루듯이 다루시네요 ㄷㄷ
진짜 맛있어보입니다
재료도 해볼만할거 같아서
다음에 꼭 해먹어볼듯
사장님, 조리과정을 천천히 다 보았으나, 처트니를 '힘있게' 끓였다는 표현이 어떤 뜻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요리용 레드와인 추천 좀 해주세요 항상 뭘 어떻게 골라서 사야할지 감이 안와요
갑자기 든 생각인데 소스의 농후제로 루보다 전분물을 자주사용하시는것같은데 이유가있나요?
루는 점성이 그닥 일걸요? 점성이랑 특색이 없어야 하는 것도 있고
그리고 루보다는 전분물이 좀더 편하니까 시청자를 배려해주신듯 해용 루써도 괜찮을듯 싶네용
버터향이 필요하지 않은데 버터가 포함된걸 넣으면 문제가 될지도
농도만 필요한데 쓸데없이 루를 만들 필요가 있나요
저 구두칼같은 주걱은 어디제품인가용 하나갖고싶네요😆
정확히 기억이..
아! 셰프님 말돈 소금 말고 프랑스산 게랑드 소금도 좋지않을까 하는데요
진짜맛잇겟다 와
공쉡 뒤적이는 조리도구는 어떤건가요??
인정하면서도 목구멍에서 덜어낼게 없을 땐 어쩌죠형님?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맛잇는건 쉐프님 드세요 저는 소고기 먹겠습니다!
마데이라 와인, 쉐리식초.. 생소하다.
와인 23병 사왔는데 😂레드1병까서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ㅎ
근데 포트와인으로 하면 설탕 안넣어도 되지 않을까요 ?
ps. 화이트와인은 온갖 요리에 다 들어가서
레드와인으로 하는 요리가 필요했는데 좋네요
@@eddyredmain1231 넵^^
포트와인이면 설탕 굳이 안넣으셔도 될거 같은게 포트와인이 좀 달다 싶으면 안넣으셔도 될듯 졸이면 더 달아지니까유
돈없는 찐따 도태남이지만
맛있는 요리를 먹는데 활용할 기술이라도 익히니 좋군요
안부어도 소보다 맛있음
썸네일은 어디서 온거지..
인트로때 욕하시는줄
1등 늘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인가구인데 혼자서 따라해서 잘 먹고 있습니다.
Madeira 에 갔을 때 몇군데 winery 에서 사온 wine 하나 뜯어 오늘 저녁에 만들어 먹으려고 해요. 맛있는 것들이 겹겹이 쌓여 더 맛있는 맛을 내는 요리가 될 것 같아요.
8:31
뭔가 평소보다 오버쿡 돼서 불만족 스러우신 느낌ㅋㅋㅋㅋㅋ
형 나 1등!!
와인 가격이면 소고기 먹겠다
시간의 맛이 있다 입체적인 맛이다 라고 하면 상상이 잘 안가네요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발효의 복합적인 맛때문에 와인을 넣고 설탕 넣을거면 그냥 포도주스넣고 발효식초를 더 넣으면 되는거 아닌가. 와인을 쓰는 이유가 명확하지 않은거 같은데. 와인 종류도 암청나게 많은데 일부러 와인을 고집할 팔요는 없지 않나. 다구나 설팅도 저랗게 넣는데 포도주스 넣고 발효식초 넣는거랑 뭔 차이냐고.
뭔 차이가 없어 알콜존재부터가 차이가 있는데.....
근데 원래 소고기는 졸라맛없음..
요리 너무 좋은데 계륵이네 계륵이야~ 돼지고기에.. 레드와인까지는 괜찮은데 주정강화와인까지넣어야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