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있으면 왠지답답해지고 기빨리는 기분! 상대 옆에 있으면 위축,내 기분과 의지대로 행동하기가 불편했었고 투명인간 취급도 두어 차례! 원인도 모르고 가슴만 답답했었는데 그 진실, 나르 때문이란걸 이제야 알았기에 지금,거리두기 작전에 돌입중입니다~ 분노가 치밀어 어찌할바 모르겠습니다!
이런 인사이트를 너무 자세히 잘 다뤄주셔서 도움이 정말로 큽니다. 사실 나르가 어떤 유형인지를 파악하는 건 어찌보면 시간과 조금의 노력을 투자하면 쉬운데 (이건 머리로 받아들이면 되니까 ) 정말 어려운 건 그런 이들에게 이끌리는, 특히 양육자가 나르인 경우에 생겨난 손상을 돌보는 작업 같아요. ( 이건 저의 무의식과도 마주해야해서 훨씬 더 어려운 과정 같아요 ) 저도 양육자가 나르인 걸 충분히 인지하고 난 이후에도 제가 연애파트너로 또다시 나르를 선택했음을 깨닫고( 물론 이전보다 독성이 훨씬 약해진 나르였지만 ) 그 충격으로 단순히 나르를 파악하는 걸 넘어, 제 내면으로 더 들어가서 제 의존성을 처음으로 맞딱뜨렸거든요. 정확히는 의존성이라기보다는 왜곡된 매우 부정적인 자아상이지만요. 덕분에 그 자아상과 마주하고 그것을 돕기 위한 작업도 시작하고 있어요. 그 무의식에 새겨진 자아상을 인지하고 느낀 건 ... 굉장한 슬픔이에요. 내가 나를 그렇게 생각해야한다는 그 사실이. 말도 안되는 관점으로 저를 보고 있고 그 초자아, 그 무의식의 목소리가 너무나 적대적이여서 그게 굉장히 가슴이 아팠어요. 그렇지만 그걸 내내 모른 체로 감내하고 있었을 내면의 저 자신도 많이 힘겨웠을 거고, 지금의 저는 그런 부정적인 자아상 혹은 비합리적인신념을 그대로 받아들여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어릴 적의 저와 다르게 강해진 부분들도 많이 있으니, 지금의 저로서 내면의 저를 돕는 일을 해보려구요. 오히려 나르로부터의 진짜 승리는 그들로부터의 제 내면의 손상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면서 시작된다는 생각도 들어요. 물론 나르를 굉장히 단호하게 삶에서 정신적으로 쳐낸 이후에 이 모든 에너지가 가능하기도 하지만요. 애매하게 이 선을 유지하고 있으면 절대로 이 에너지가 안나오더라구요. 계속 애매하게 나르를 방어하느라 모든 힘이 다 쓰여요. 그러한 '애매한 방어'로 상대할 수 있는 이들이 아니니까요. 사실은 내 안에도 손상이 가득한데, 나르 쳐내느라 진빠지는 거죠.
결국 심리적 물리적 거리두기만이 방법이군요ㅠㅠ 넷플릭스 리얼리티쇼 셀링선셋 보면서 주인공인 크리쉘이 딱 나르시시스트 피해자라고 느꼈는데 결과적으로 노력을 그만두고 거리를 두니 신기하게도 해결되더라구요 안타까우면서도 정말 그것밖에 없구나 싶네요 바뀔거라 믿는 것은 내 욕심이고 그부분은 제가 책임져야 항 제욕구같습니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는 영상보니 이제는 원망도 내려놓고 그 관계에서 빠져나와야 한다는 걸 그것밖에 방법이 없다는 걸 알겠습니다.
안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르동생에게 주도권을 빼앗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이 현상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 영상 보고 이해가 되네요. 엄마가 외현 나르인데 골든차일드 플라잉몽키인 동생이 내현 나르고, 나르엄마에게 맞춰 살던 저를 나르동생이 또 스케입코트로 삼고 무시하고 자기 맘대로 휘두르려고 하고 전 무의식 중에 동생의 말투와 행동 독단적인 처사에 어처구니 없이 따르고 있고... 대화나 소통이 불가하니 거리두기 만이 답이네요. 얼마나 난리를 칠지 눈에 훤히 보이긴 하지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마음 독하게 먹어야겠어요.
저는 안 휘둘리는데...5년째 온갖 위법적인 일까지 하면서 후버링과 가스라이팅과 휘둘러 보려고 발악을 하는데 이제는 그냥...불쌍한 생각...도 안드네요...ㅎㅎ 다들 이겨내시길 바라요...나르 가해자가 제 폰을 해킹중이기도 한데, 좀 휘둘려줬으면 좋겠나봐요 ㅋㅋㅋ 😂😂😂😂
선생님 책 읽고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 입장에선 엄마 포함 내 주위에 여러명에 나르가 너무 이해가 안돼서 대처를 잘 못했거든요. 잘할줄수록 왜 나를 더 착취하지? 나를 왜 비난하지? 이걸 이해해기위해 모든 에너지를 다 쓴거 같아요. 그런데 저는 이제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선생님 같이 나르를 연구해주시고 알려주시는 사람들 덕분입니다. 전 최근에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나르 상사가 너무 힘들게 해서 조용히 때를 기다리다가 갑질신고로 나르 상사를 타 기관으로 날려버렸습니다. 저에게 사람들이 왜 싫은티를 평소에 안냈냐고 그러더라고요. 남들이 저를 무서워하든 말든 전 후회가 없더라고요. 그 뒤로도 저의 친절함은 다양한 나르들을 끌어들였는데 제가 신고한 이력이 있어서 제가 선 넘지말라는 작은 몸짓에도 저를 존중해주더라구요. 앞으로도 계속 난 친절하지만 약하지 않고, 내가 착해서 당신들을 배려해주는거고, 내 배려를 당연히 여길시 그것은 철회된다는 것을 명획히 표현하고 살려고요. 선생님 좋은 메세지 전달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자기희생무의식'에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직장생활도 그랬구요. 하지만 그들이 제가 그들에게 나르를 느껴 고통스럽지는 않았습니다. 강요와 비난을 받는것을 느끼지 못했은까요. 하지만 남편은 날이 갈수록 괴롭히는 정도가 심해져서 저의 삶을 피폐하게 하고있습니다. 사회적 성취에대해 조차 저에대한 열등감이 심한데 그 감정 표현으로 사사건건 저를 비난하고 비하하고 모욕을 주고 폭언을 하는것입니다. 가족들이나 지인에게 저에대한 부정적인 소문을 내고 딸에게도 그런다고 합니다. 제가 무능하고 자신에게 소홀히 하고...등등.. 현재는 자신을 위해 저에게 부당한 결정을 하라는 강요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가 심각한 나르였다는것을 지난 6개월 전부터 알게되었고 나름 대응하고 있는데 패배감에 알콜 의존도 조차 너무 높아져서 관계가 쉽지 않네요. 겉으로는 참 괜찮은 사람인데 아깝고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힘들고 지난 세월이 억울하고 허무하네요.
저는 대학생 때 어느 선교단체에 가입했습니다. 그 선교단체의 대학생들은 모두 같은 열람실에서 공부를 했는데 저는 다른 열람실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방학 중 수련회를 갔을 때 그 대학생 선교단체의 간사가 저를 불러서 빈 방에 데려다가 제가 교제에 힘쓰지 않는다며 대학생들과 같은 열람실에 앉지 않는다고 야단을 치고 "너 공부하는 시간 줄여!"라는 말도 했습니다. 저는 그 말에 복종을 해서 개강한 다음부터는 그 선교단체에 속한 대학생들과 같은 열람실에 앉았습니다. 사실 그 선교단체의 간사도 30초반의 청년으로 별 능력없는 사람이었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다음 두 영상 참고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ua-cam.com/video/XiYXYpu1eRg/v-deo.htmlsi=SMGDg1D5VugfmXwA ua-cam.com/video/mjfmkNkxw5o/v-deo.htmlsi=Ba6zO8mcXSe0JOG7 도움 되어 드리길 바랍니다🍀
나르 엄마를 벗어나려다 결국 나르 남편을 만난건 결국 무의식의 이끌림…(아일릿의 메그너틱이 갑자기 생각나는건 머람😮 제가 점점 미쳐가나봐요ㅎㅎ) 때문이란걸 알겠어요. 나머지 인생은 나답게 살기 위해 어떻게 무엇을 해야 좋을지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많이 다루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무의식이라는 게 굉장히깊더라구요. 저도 부모 이외에도 연인들 중에서도 인생에서 어느 시기에는 계속해서 악성을 가진 인간들을 마주 했었어요. 다행이 그들은 내 인생에 들리는 실수까지 하지는 않았지만, 상호 의존성을 계속해서 안고 있는 하는 그런 걸 반복 하게 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무의 시간을 내지 한 자기희생에 대한것들이 상상을 초월 하게 강한 것이고 그리고 나르시스트가 이런 손상을 가진 사람들을 귀신같이 알아봐서 타겟으로 삼는 것도 큰 이유구요. 무엇보다 자기 내면에 있는 상호 의존성과 자기희생처럼 나르시스트 부모로부터 손상 받게 되는 부분들을 알아채는 게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모임을 자기가 주선해 놀러 가자고해서 6명이 같이 갔는데 식대는 각자부담 하는거로 하기로 하고 가서 식사를 끝냈는데 난 내식대 낼거정도만 준비해서 갔는데 모임 주선한 여자가 갑자기 저에게 식사비 자기가 카드 결재하고 오라고 해서 지시 받는거 같아서 기분이 나빴는데 하루전날 나에게 돈계산은 자기가맡아서 하란 소리도 안하고 당일날 갑자기 계산 하라고 해서 그래도 내가 기분 나쁜모습 보이면 분위기 깨질까봐 계산을 제가 하고 나중에 개인들한테 다음날 돈을 받았는데 이런 여자도 나르시스트 과입니까? 물론 나이는 제가 제일 어렸지만 평소 자기 자랑 많이 하고 자기중심적인거 같은데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저도 엄마나르에 영향을 많이 받고 살았는데 지금은 제가 바꿀수 있는게 아님을 알고 신경을 끄고 저에게 집중하려합니다. 그동안 저도 모르게 많이 아픈게 영상을 보고 이해했어요
같이 있으면 왠지답답해지고 기빨리는 기분! 상대 옆에 있으면 위축,내 기분과 의지대로 행동하기가 불편했었고 투명인간 취급도 두어 차례! 원인도 모르고
가슴만 답답했었는데 그 진실, 나르 때문이란걸 이제야 알았기에 지금,거리두기 작전에 돌입중입니다~
분노가 치밀어 어찌할바 모르겠습니다!
이런 심리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간 휘둘려서 벙어리냉가슴 앓듯 마음고생한 내 자신이
안타깝습니당~
❤
파이팅!
이런 인사이트를 너무 자세히 잘 다뤄주셔서 도움이 정말로 큽니다. 사실 나르가 어떤 유형인지를 파악하는 건 어찌보면 시간과 조금의 노력을 투자하면 쉬운데 (이건 머리로 받아들이면 되니까 ) 정말 어려운 건 그런 이들에게 이끌리는, 특히 양육자가 나르인 경우에 생겨난 손상을 돌보는 작업 같아요. ( 이건 저의 무의식과도 마주해야해서 훨씬 더 어려운 과정 같아요 ) 저도 양육자가 나르인 걸 충분히 인지하고 난 이후에도 제가 연애파트너로 또다시 나르를 선택했음을 깨닫고( 물론 이전보다 독성이 훨씬 약해진 나르였지만 ) 그 충격으로 단순히 나르를 파악하는 걸 넘어, 제 내면으로 더 들어가서 제 의존성을 처음으로 맞딱뜨렸거든요. 정확히는 의존성이라기보다는 왜곡된 매우 부정적인 자아상이지만요. 덕분에 그 자아상과 마주하고 그것을 돕기 위한 작업도 시작하고 있어요. 그 무의식에 새겨진 자아상을 인지하고 느낀 건 ... 굉장한 슬픔이에요. 내가 나를 그렇게 생각해야한다는 그 사실이. 말도 안되는 관점으로 저를 보고 있고 그 초자아, 그 무의식의 목소리가 너무나 적대적이여서 그게 굉장히 가슴이 아팠어요. 그렇지만 그걸 내내 모른 체로 감내하고 있었을 내면의 저 자신도 많이 힘겨웠을 거고, 지금의 저는 그런 부정적인 자아상 혹은 비합리적인신념을 그대로 받아들여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어릴 적의 저와 다르게 강해진 부분들도 많이 있으니, 지금의 저로서 내면의 저를 돕는 일을 해보려구요. 오히려 나르로부터의 진짜 승리는 그들로부터의 제 내면의 손상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면서 시작된다는 생각도 들어요. 물론 나르를 굉장히 단호하게 삶에서 정신적으로 쳐낸 이후에 이 모든 에너지가 가능하기도 하지만요. 애매하게 이 선을 유지하고 있으면 절대로 이 에너지가 안나오더라구요. 계속 애매하게 나르를 방어하느라 모든 힘이 다 쓰여요. 그러한 '애매한 방어'로 상대할 수 있는 이들이 아니니까요. 사실은 내 안에도 손상이 가득한데, 나르 쳐내느라 진빠지는 거죠.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 나르에게 휘둘리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교수님의 또렷한 목소리와 야무진 표정도 큰 도움이 됩니다!
결국 심리적 물리적 거리두기만이 방법이군요ㅠㅠ
넷플릭스 리얼리티쇼 셀링선셋 보면서 주인공인 크리쉘이 딱 나르시시스트 피해자라고 느꼈는데 결과적으로 노력을 그만두고 거리를 두니 신기하게도 해결되더라구요 안타까우면서도 정말 그것밖에 없구나 싶네요 바뀔거라 믿는 것은 내 욕심이고 그부분은 제가 책임져야 항 제욕구같습니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는 영상보니 이제는 원망도 내려놓고 그 관계에서 빠져나와야 한다는 걸 그것밖에 방법이 없다는 걸 알겠습니다.
안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르동생에게 주도권을 빼앗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이 현상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 영상 보고 이해가 되네요.
엄마가 외현 나르인데 골든차일드 플라잉몽키인 동생이 내현 나르고, 나르엄마에게 맞춰 살던 저를 나르동생이 또 스케입코트로 삼고 무시하고 자기 맘대로 휘두르려고 하고
전 무의식 중에 동생의 말투와 행동 독단적인 처사에 어처구니 없이 따르고 있고...
대화나 소통이 불가하니
거리두기 만이 답이네요.
얼마나 난리를 칠지 눈에 훤히 보이긴 하지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마음 독하게 먹어야겠어요.
저는 안 휘둘리는데...5년째 온갖 위법적인 일까지 하면서 후버링과 가스라이팅과 휘둘러 보려고 발악을 하는데 이제는 그냥...불쌍한 생각...도 안드네요...ㅎㅎ 다들 이겨내시길 바라요...나르 가해자가 제 폰을 해킹중이기도 한데, 좀 휘둘려줬으면 좋겠나봐요 ㅋㅋㅋ 😂😂😂😂
선생님 책 읽고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 입장에선 엄마 포함 내 주위에 여러명에 나르가 너무 이해가 안돼서 대처를 잘 못했거든요. 잘할줄수록 왜 나를 더 착취하지? 나를 왜 비난하지? 이걸 이해해기위해 모든 에너지를 다 쓴거 같아요. 그런데 저는 이제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선생님 같이 나르를 연구해주시고 알려주시는 사람들 덕분입니다. 전 최근에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나르 상사가 너무 힘들게 해서 조용히 때를 기다리다가 갑질신고로 나르 상사를 타 기관으로 날려버렸습니다. 저에게 사람들이 왜 싫은티를 평소에 안냈냐고 그러더라고요. 남들이 저를 무서워하든 말든 전 후회가 없더라고요. 그 뒤로도 저의 친절함은 다양한 나르들을 끌어들였는데 제가 신고한 이력이 있어서 제가 선 넘지말라는 작은 몸짓에도 저를 존중해주더라구요. 앞으로도 계속 난 친절하지만 약하지 않고, 내가 착해서 당신들을 배려해주는거고, 내 배려를 당연히 여길시 그것은 철회된다는 것을 명획히 표현하고 살려고요. 선생님 좋은 메세지 전달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멋져요~! 👍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가 친절한 것은
상대를 위한 배려고
나도 그렇게 배려를 해달라는 의미였는데요...
그것을 이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응징합시다!
나이 50세에 알게 되었네요...
수많은 나르들 속에서
많이 배웠답니다!😢
나르가 변하지 않는다는건 알겠습니다
나르의 단점을 약간은 받아주던 사람이 그 약간마저도 안받아주겠다고 단호히 선을 그으면 행동조절을 하긴하나요?
저는 어릴적부터 '자기희생무의식'에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직장생활도 그랬구요. 하지만 그들이 제가 그들에게 나르를 느껴 고통스럽지는 않았습니다. 강요와 비난을 받는것을 느끼지 못했은까요. 하지만 남편은 날이 갈수록 괴롭히는 정도가 심해져서 저의 삶을 피폐하게 하고있습니다. 사회적 성취에대해 조차 저에대한 열등감이 심한데 그 감정 표현으로 사사건건 저를 비난하고 비하하고 모욕을 주고 폭언을 하는것입니다. 가족들이나 지인에게 저에대한 부정적인 소문을 내고 딸에게도 그런다고 합니다. 제가 무능하고 자신에게 소홀히 하고...등등.. 현재는 자신을 위해 저에게 부당한 결정을 하라는 강요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가 심각한 나르였다는것을 지난 6개월 전부터 알게되었고 나름 대응하고 있는데 패배감에 알콜 의존도 조차 너무 높아져서 관계가 쉽지 않네요. 겉으로는 참 괜찮은 사람인데 아깝고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힘들고 지난 세월이 억울하고 허무하네요.
오늘방송도 유익하네요 감사감사 ^^
선생님 감사해요~
정말 맞아요! 원은수 선생님 이야기 공감 백이요.
선생님... 몇년전부터 올려주시는 영상들 너무 잘 보고있고 최근엔 책도 구매했는데요..ㅠ영향받지않기가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어요~^^
저는 대학생 때 어느 선교단체에 가입했습니다.
그 선교단체의 대학생들은 모두 같은 열람실에서 공부를 했는데 저는 다른 열람실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방학 중 수련회를 갔을 때 그 대학생 선교단체의 간사가 저를 불러서 빈 방에 데려다가 제가 교제에 힘쓰지 않는다며 대학생들과 같은 열람실에 앉지 않는다고 야단을 치고 "너 공부하는 시간 줄여!"라는 말도 했습니다.
저는 그 말에 복종을 해서 개강한 다음부터는 그 선교단체에 속한 대학생들과 같은 열람실에 앉았습니다.
사실 그 선교단체의 간사도 30초반의 청년으로 별 능력없는 사람이었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
아주 궁금한 질문이 있습니다
자기희생 무의식을 가진 사람이 복종무의식을 동시에 가지는 경우도 있을 것 같은데 맞는지요?
너무 너무 정확하게 짚으셔서 좋네요. 벗어나야합니다
❤❤❤
범죄수법을 전수받은 “포식자”일뿐이다
가정에서부터 범죄조직이란것임
인간사냥 학살을 허용받은 족속임
그 권력을 지녔기에 무식무능함에도 불구하고 허세쩔게 뽐내는것임
사실이죠 그리고 그게 인간 본성에 진실이기도하고 대부분 나르시스트에게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 악을 분명히 본 적이 있을 겁니다
무속인들이 불법과 범죄를 부추기죠
대통령 부부단도 그런 케이스에요
수틀리면 투명인간놀이. 통제 안될 때 화내기. 폭발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몰기. 나르는 참 독입니다. 도망이 상책인데 가족이 되놔서...ㅜㅜ
큰 도움됐습니다
아름다우십니다~~
❤❤ 정보 너무 고맙습니다, 🙏
처벌과 버림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한 무의식적 복종..
저에게 해당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유전인가요? 형제가 나르시시스트면 같은 유전자를 받고 같은 부모의 훈육을 받은 나도 나르시시스트일 수 밖에 없나요?
안녕하세요,
다음 두 영상 참고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ua-cam.com/video/XiYXYpu1eRg/v-deo.htmlsi=SMGDg1D5VugfmXwA
ua-cam.com/video/mjfmkNkxw5o/v-deo.htmlsi=Ba6zO8mcXSe0JOG7
도움 되어 드리길 바랍니다🍀
나르 엄마를 벗어나려다 결국 나르 남편을 만난건 결국 무의식의 이끌림…(아일릿의 메그너틱이 갑자기 생각나는건 머람😮 제가 점점 미쳐가나봐요ㅎㅎ) 때문이란걸 알겠어요. 나머지 인생은 나답게 살기 위해 어떻게 무엇을 해야 좋을지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많이 다루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무의식이라는 게 굉장히깊더라구요. 저도 부모 이외에도 연인들 중에서도 인생에서 어느 시기에는 계속해서 악성을 가진 인간들을 마주 했었어요. 다행이 그들은 내 인생에 들리는 실수까지 하지는 않았지만, 상호 의존성을 계속해서 안고 있는 하는 그런 걸 반복 하게 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무의 시간을 내지 한 자기희생에 대한것들이 상상을 초월 하게 강한 것이고 그리고 나르시스트가 이런 손상을 가진 사람들을 귀신같이 알아봐서 타겟으로 삼는 것도 큰 이유구요. 무엇보다 자기 내면에 있는 상호 의존성과 자기희생처럼 나르시스트 부모로부터 손상 받게 되는 부분들을 알아채는 게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나르시시스트가 스스로를 고치려 상담 받는 케이스도 있나요?
저도 이거 너무 궁금해요. 정상적인 생각도 안되고 본인이 잘못되었다고 생각조차 안하니 절대 상담받으러 상담센터 안갈것같아요. ㅋㅋ
본인의 문제를 인식해서 가는 경유는 거의없고 주위사람들이 다 떠나고 피하면 우울증등으로 내원한다고 합니다
만약 부모님이나 시부모님이라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예쁘시네여 ㅎㅎ
2023.12.23
상대방이 휴대폰 해킹을 하면서 내생활에 들어와 있어요
ㅠㅠㅠ 저...제발 아이까지 저처럼 자랄까봐 너무 무서워요 어떻게 상담받을수있는 방법이있을까요?..
모임을 자기가 주선해 놀러
가자고해서 6명이 같이 갔는데 식대는 각자부담
하는거로 하기로 하고
가서 식사를 끝냈는데
난 내식대 낼거정도만 준비해서 갔는데 모임 주선한 여자가 갑자기 저에게 식사비 자기가
카드 결재하고 오라고 해서 지시 받는거 같아서 기분이
나빴는데
하루전날 나에게 돈계산은 자기가맡아서 하란 소리도 안하고 당일날 갑자기 계산
하라고 해서
그래도 내가 기분 나쁜모습
보이면 분위기 깨질까봐
계산을 제가 하고
나중에 개인들한테 다음날
돈을 받았는데
이런 여자도 나르시스트
과입니까?
물론 나이는 제가 제일
어렸지만
평소 자기 자랑 많이 하고
자기중심적인거 같은데
선생님
저 사람 나르다 저사람 소시오다 제발 어떻게 주변에 알려야할까요? 알려주세요
제가겪은건 아무도모르니 돌겠네요
저진짜 그만살고싶어요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이 나르인지 소시오인지 관심없어요. 본인이 멀어지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