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위험한 나르시시스트의 유형별 특징 (원은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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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жов 2024
- 「 오늘의 심리학자
디에프 정신건강의학과 원은수 원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박사 학위 취득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Expertscape 우울장애 분야 세계적 전문가 선정(2022)
전) 고려대학교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
전) 과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
전) 분당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유튜브 '토킹탁터스, 토닥'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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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잠을 잘 자면 성격이 바뀌고 인생이 바뀐다_김경일 교수 @방송대지식 명강 | 교양 | 방송대 | 상담 | 심리학](http://i.ytimg.com/vi/sBZaOZcpcos/mqdefault.jpg)
▶ 다음 영상 링크 『나르시시스트를 상대하는 방법』
ua-cam.com/video/Z0uFEO6axyA/v-deo.html
▶ 원은수 교수님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link.coupang.com/a/bpPPDR
오늘은 원은수 교수님과 나르시시스트의 유형별 특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양상은 다르게 나타나지만 그 기저에 있는 자기자신에 대한 결핍감이란 공통점이 있습니다. 내 주변에 이런 유형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올바르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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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Lㅋㅋqz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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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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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한마디로 “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만 쎈 관심종자” 라는 말이네.
헉......현정이...............
문제는 마음 약한 애들 정신병도 넣어준다는 것 특히 조현병 까지
아무리 정신력 기량 부족이라 해도 둘 다
혹시 당신이 나르시시스트인가 걱정된다면 걱정안해도 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이런 영상 안봅니다 ㅎ
ㅇㅈ 나와도 채널 돌립니다
나르도 스스로 나르인거 알던데요...
@@dal2759
자신도 알고 있구나 알고 있다고 바뀌고
변하는 건 아니죠
@@her4244안다면 바꾸고 제안을 두기는 더 쉽겠죠! 마인드 차이에 따라 다른 것 같네요
맞아요 나르라고 생각조차 안해요
자기말만 하고 남얘기 안듣는 사람. 자기가 제일 우월하다는 인식을 가진 사람. 종업원이나 아랫사람에게 갑질하는 자.이익이 있을것 같은 사람에겐 상냥하고 잘 하는데 그사람이 별볼일 없어지면 무시하고 떠나는 사람.감히 주제를 모르고 라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
지인과 같이 있을때 종종 종업원에게도 엄청 친절합니다. 왜냐 다른사람이 보기에 본인이 괜찮은 사람 이란걸 주위에 어필하고 싶어하기 때문이죠.
@@뵘치아와 동감이에요. 주변에 생각나는 1인이 있네요. 매너 좋은 사람으로는 보이고 싶어서 그 의도가 다분한 친절함을 비추죠. 결국 순간적으로 오만함이 나오면서 들통나긴 하지만.ㅎㅎㅎ
😅😅😊😅😊😅. ?,
Entj
와. 나 아는 사람
나르시시스트의 인격의 수준은 어린애같아요.
여자교수 나르시시스트였는데,
하는짓이 유치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겁먹을 필요 전혀 없어요
하지만 그들을 상대해주려면
그들만큼의 교활함을 가지고 그들을 상대해줘야합니다.
그럼 겁먹은 개처럼 꼬랑지를 내리더군요.
결혼생활30년동안 남편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습니다
20대초 결혼해서 모든행동에 지적을당했고 고치려고 노력해도 또 욕먹고..나라는 인간은 왜 이모양이지 하고 늘 자책하며 살아왔습니다
남편이 말하는것은 가정내 곧 법이었고
아들둘키우면서 항상 아빠한테 혼나지않게 주의시켜야했습니다
남편은 윤리형 나르시시스트에 해당되며 본인의 가치관만이 항상 옳고 전문가들얘기은 정답이 아니라면 불신합니다 무조건 자기말만들어라
그럼 행복해질것이다 라고 세뇌시켜왔습니다..근데 자영업 폐업후 20년동안 무직상태로 실패원인을 부모와세상탓만 하면 은둔생활중입니다
다행히 애들은 잘성장해서 독립했구요
저는참다참다 이혼요구했다가 울고무릎꿇으며 사과하길래 용서해줬더니 지금와서는 그때 왜 자신에게 상처를 줬나며 원인제공은 저한테있다고합니다
절대변할수없는데 제가 병이라 인식을 못한것같습니다
저하고 똑같네요
저도 벗어나고 싶어요
쉽게 놔주질않고 자기 자아충족에 도구로만 여겨서 악질이고 보복에 화신 맞아요
다행이도 저도 아이들셋을 결혼잘하고 독립은 시켰는데 마지막 저만 남았어요~
어쩜 저랑 똑같아요ㅜㅜ 매일반복되는 지적질과 비난에 아무리 맞춰줘도 불만이고 가족들을 모두 눈치보게 만들더라구요ㅜㅜ 저도 너무 고통받다가 최근에 남편이 나르시스트 인걸 인지했어요
벗어나고 싶은데 이혼은 말도못꺼내게 합니다
저도 애들클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상대방이 이혼 하자고 하고 절대 안하고 자기가 이혼하자고 할때 해야 하는 성격이죠
하지만 자기가 이혼 하자고 할때 그래 이혼 하지 하면 또 깽깽 합니다 나르시스는 돈 권력이 없으면 죽어지내다가 돈이나 권력이 생기면 올챙이 시절 잊고 거만해지죠
저도 똑같아요. 괴롭네요
@@크리스탈-r9l 친정집에 도움을 요구할만한 사람이 있으신가요? 여자는 친정집이 최고인데...저는 남자인데요 저도 한때 집사람에게 약간 나르시스트 같은 행동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처남들과 장모님이 눈치 채시고 저를 약간....했죠, 그리고 나서 정신차렸죠, 힘에 균형이 필요합니다.
원은수 교수님과 다른 두 분이 운영하는 토킹닥터스 채널 2 년 전부터 봐왔는데 그냥 나르시시스트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채널이고 전문의에 박사학위까지 받으신 분이라 (그 외에 다른 전문의 선생님과 간호사샘도 출연) 신뢰가 많이 갑니다. 일반인 입장에서 인격장애 (자기애성 인격장애) 제대로 안다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인데 다른 채널의 경우 그렇게까지 깊게 파진 않더라고요. 근데 토킹닥터스 채널은 정말 나르시시스트만 다룹니다 (...) 우리 주변에 생각보다 훨씬 많이 포진해 있고 이들이 실제로 법을 어겨서 처벌 받지만않지 주변 사람들 착취하고 버리고 이런 것들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하기 때문에 (그리고 이들이 자녀를 낳으면 실제로 그냥 아동학대로 이어집니다. 이것 또한 토킹닥터스 채널에서 다룹니다.) 반드시 알아둬야 할 유형이라고 생각해요.
나르를 겪고 저는 이런 말을 자주했어요. 차라리 칼로 어딜 찌르는 게 낫지. 상처가 보이고 나쁜 놈인걸 알게 되니까. 매일 매초 숨도 못쉬게 이유 없이 (피해자쪽에서 이유 없이) 괴롭히고 나중에 알게 됐을 때는 이미 심신이 너덜너덜 회복이 어려운 지경에다, 그 악인의 짓은 좀 고소 고발하기에도 애매하고 갸우뚱하며 가스라이팅 당한 후에는 이미 늦은...
나르시시시스트 부모 밑에서는 분노장애가 생길수 있다라는게 너무 정확하네
자신이 공감능력이 높고 이타적 성향이 있으신 분들은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잘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그런 사람을 학대하고 착취하는 타겟으로 노리기 때문입니다. 토킹 닥터스 채널 영상 보시면서 자신을 보호하세요.
개무서움 젤 착한 사람들 건드리는거
우리 팀장이 나르시시스트인데 개사이코 같음 ㄷㄷㄷㄷ
하...제가 남자치고 공감능력이 엄청 높은편인데 전여친이 이런 유형이었던거 같아요...환승이별 당하고 나서 관련 키워드를 찾아보다가 나르시시스트까지 찾아보게 됐는데 전여자친구와 유사한게 너무 많네요..헤어진 상황이나 그 전부터 전여친이 저에게 했던 행동이나...전 어떡해야 할까요.
@@that4002 마음고생이 심하셨겠네요. 일단 전여친 및 주변인물과는 거리를 두시면 좋겠네요. 토킹닥터스 정주행 추천드려요. 최근에 원은수 선생님께서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잘 정리된 책을 출간하셨어요. 저도 읽고 있는데 강추합니다. 책 이름은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에요.
제 근무파트너가 얼마전 병가로 쉬고있는데 이제보니 그 파트너가 나르였나봐요 제가 요즘 정신이 살아나고 있거든요 근데 다시 출근할 날이 다가오니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요 제가 공감은 떨어져도 좀 이타적인 성향이 강하거든요ㅠㅠ
나르의 독특한 특징은 상대에 대한 지적질인듯 싶어요
나르들과 이야기해보면 한얘기 또하고 또하고 또하게됨. 그들은 마치 처음 듣는 이야기처럼 대답함. 그런말 처음들어본다는 식임. 나만 답답함. 내가슴만 미어터짐.
제 주변에 취약한 나르있어요. 경제적인거 묻는건 나르조건인지 몰랐는데 정말 계속 물어요. 보통 사람이 싫어하거나 피하는듯하면 안묻잖아요 근데 뜬금없이 물어서 캐내려고해요ㅋ 자기정보도 안주면서 그리고
말하는 내용이랑 얼굴표정이 달라서 소름돋아요. 예를들어 뉴스에 누가 자살했다 그런얘기하는데 내용은안타깝다 이해하는척 슬픈척 하는데 얼굴표정은 웃고 있어요.목소리톤도 높구요.그게 인지적으로 하는 행동인게 너무보여요.
ㅋㅋ와 개공감 ㅋㅋㅋ어디 투자하냐 월급얼마냐 물어보고 지꺼는 공개1도 안함ㅋㅋㅋㅋ 이러니 자존감이 박살이구나
공감능력 제로인데 학습으로 연기하더라구요. 남들 안하는 생각만 하니까 대화도 불통
이게 정신"병"이 맞는게, 제가 살면서 알게 된 3명의 나르시시스트가 있는데, 서로가 일면식도 없는데도 행동패턴이 너무나 유사하더군요. 감기에 걸린 사람들이 증상이 비슷하듯이 너무나도 닮았음. 가장 큰 공통점이 몇가지 있는데, 일단 스스로를 너~~~무 과대평가 한다는 점. 기회만 있으면 어떤 형태로든 (농담이든, 진지한 충고든) 상대방을 깍아내리고, 작든 크든 상대방이 이루어낸 성과에 대해 별거 아닌것처럼 모른척 하거나 혹은 그런식으로 말함. 화룡점정은 내로남불 끝판왕. 여튼 영상에서 말하는 것들이 거의 다 들어맞습니다. 한명은 직장 후배였었는데 이제 안보는 사이고, 한명은 친구인데 손절했고, 한명한테는 내가 더 사이코처럼 굴어버립니다.
제 유투브 채널에 "인간유형분포"를 재미로 올려놨는데 보러오세요^^
ua-cam.com/video/n_VVtwozmVE/v-deo.html
행동패턴 유사하다는 거 인정해요... 제가 느낀 건 욱해서 무례하게 일단 상처받는 말 던진다음에 기분 나쁜 티 내거나 하면 말 돌리거나 선물이나 사탕발린 말로 은근슬쩍 그 상황 넘어 가려고 하는 거ㅠㅠㅠ 제가 겪어 온 나르들은 그렇더라구요
우리 회사 나르 두 마리도 유형이 비슷했음. 그걸 너무 늦게 알아서...
정신병자인건 알았는데 패턴이 있는 나르시시트 인 건 한참 후에 알게 됨
헤어져줘서 고마워
원은수 선생님을 여기서 보니까 너무 반가워요~ 항상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어보니 학창시절의 일진 패거리 대다수는 기본적으로 공동체적 나르시스트 경향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세력 강화를 위해 결속하고 자기보다 힘이 약한 친구들은 착취하고 하대하고.
타고난 천성이란게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폭은 범죄처럼 인정되는데 회사에서벌어지는 괴롭힘, 갑질도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는 분위기가 필요해요. 저도 늦은 나이에 미친 나르 경험을 하니...살인과 다를 바 없거나 더 악질로 느껴졌음
초반에 뜬금없이 잘해준다. 남들앞에서 추겨세우다가 이유없이 깎아내린다. 남탓한다. 모든일에 참견 및 오지랖이 넓다. 인내심이 없고 잘못된 소리 들으면 배겨내질 못한다. 술자리에서 공감없이 본인이야기만 주구장창한다. 이 사람과 있으면 이유 없이 내가 죄인이 된다. 친밀한 사이가 됐음에도 불과하고 장난을 안치거나 취미생활이 없다. 이런사람들 주의하세요. ~
이런 유형이 가족일때가 참 힘든것같아요
@@햇수코코 힘내세요!
장난치면서 선넘는 나르벌레도 있어요
카메라 초점이 자꾸 멀어지는?? 것같아요;; 그것과별개로 내용은 유익해서 좋았습니다
토킹닥터스 + 놀심님 두분다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만나면 모를수가없는게 느낌자체가 쌔해요. 아마 처음 만나는 유형의 사람일겁니다 그래서 유튜브까지 찾아보잖아요. 나의 성격적단점이나 묻지도않은 부분에대한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는척 하면서 깝니다. 그런데 그부분은 아마 많은사람들이 여러분을 좋아하는 부분일거에요. 그걸 너는 마치 혼자만 모르고있어서 내가 알려주는거야 너 그거 고쳐야돼, 이런식이죠. 그래서 헤어지면 기분이 굉장히 더럽 우울. 그리고 계속 내가 잘못들었나 사람을 상하구분해서 무시하네 아니야아니야 내가 잘못생각했나 내가 지나치게 이사람을 판단하는건가 어 이상하다 다른사람들 앞에서랑 왜 태도가 이렇게 다르지 아니야아니야 으응 내껄 또 자연스럽게 뺏어가네 어어 이상하다 내가 예민한가 내가 잘못된건가 이런 쌔함의 반복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이사람의 무리한 요구와 독단적이고 무례한태도에 기가빨려 전화를 피하고 유튜브에서 인간관계에대한 영상을 찾아보고다닐때쯤 알고리즘으로인해 나르시시스트에대한 영상이 뜰것입니다
good job^^
와 ㅋㅋㅋ
이런 사람들은 주변에서 만들고 있는듯 합니다.
P
저희 직장상사가 그랬어요. 성실한 태도로 전직장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아왔고, 감사하게도 저의 성실성과 책임감을 좋게 봐주시는 부분이 많았는데, 새로 같이 일하게 된 남자상사는 저의 성실함을 '융통성 없음' '미련함' '무식함' '사회화 부족'으로 치부하더라구요. 미련한 곰같고 무식하고 융통성 없다고 지적하기 일수였고, 뭐 하나 대충하는게 없는 제 성격도 눈치없고 사회성부족한 성격이라고 지적했어요. 그러면서 늘 하는 말은 "너 어디가서 이러면 욕먹어" "나니까 이런거 지적해주는거야. 그러니까 넌 나한테 고마워해야해" "남들도 겉으로는 칭찬하는 척 해도 속으로는 다들 너 욕하고 있었던거야" 이런 말들이었네요.
결국 못버티고 퇴사했고, 지금은 다른 직장으로 이직해서 제 성실성과 책임감있는 태도를 인정해주고 고마워하는 좋은 상사 밑에서 행복하게 일하고 있어요.
나르시시스트를 만난건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에요. 맞대응하지 말고 피하세요.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가 알고 있듯이 좋은 사람 맞습니다.
꺄아!! 원쌤 토킹닥터스 찐팬입니다.
놀심에서 원쌤이 나오시다니 정말 반갑네요. ^^
한국도 사회 상위층들 중에 나르시시스트들이 많으니 그 아래에 사람들도 서로가 서로를 힘들게 하는 상황이죠 ㅎ
겪어봐서 잘 압니다 그냥 대접도 해주지도 말고 상대도 말아야합니다 무시가 답이에요 대화를 한다해도 합리적인 얘기가 아닌이상 동의해줘서도 안돼구요
나르에 대한 구별
13:00 싫은데, 내가 왜? 강요하지마 (공동체의 규칙에 대한 대응방식의 차이로 우월감을 느낀다)
13:46 앙심을 품는 말을 자주한다.(복수해야지)
14:30 어디에 사는 지 등등 경제적인 형편을 자세히 알려고 한다.
15:08 헤어진 연인 또는 배우자에 대한 지나친 험담
16:16 대화자체가 자기 위주로 진행된다.(자기 이야기할때는 열심이나 상대방 이야기에는 관심없음)
요약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니까 ㄹㅇ 전남친이 찐으로 해당됨
13:00 모임사람들이랑 놀다왔다 그래서 뭐하고 놀았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대답해야할 의무는 없잖아"라고 답변. 물어볼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말하니 "내가 말하고 싶으면 말하겠지 강요하지마."
13:46 으름장, 협박 같은 말을 자주함. 예를 들어 여행도중에 트러블이 생겼다 "다시는 너랑 여행 가지 않을거야. 너와의 여행은 이제 없어." "연인끼리 여행 한 번 가보라고 하는 게 왜 그런지 알겠다"
14:30 이건 자세히 모르지만 급이 정해져있음. 예를들어 자기가 맨날 챙기는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를 통해 본인 위치를 보여주는? 이 친구는 나 없이는 안 돼, 이 친구는 이걸 못해서 내가 이걸 알려줘야해 같은 소리를 자주 함
15:08 뭐 들어보면 전여친들이 다 잘못해서 헤어짐, 그리고 나랑 헤어질때도 이별통보는 내가 했는데 안 잡히니까 마치 지가 이별통보한 사람처럼 행동함 ㅋㅋㅋ 뭐 기회를 준다느니 마니 어처구니
16:16 이거 찐인게 어떤 고민거리를 해도 기승전결 본인 이야기로감. 얼마나 본인 이야기만 했으면 친구들이 친구 결혼식 사회 찾을때 전남친은 사회보면서도 지 이야기할 것 같아서 안 되겠다는 말을 농담반 진심반으로 함.
초반 모습은 자신감 넘치고, 자기개발도 꾸준히하고 똑부러진 것 같아서 끌렸는데 알고보니 나르시시스트 끝판왕이었네요. 이걸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조금 덜 고통 받고 헤어졌을텐데 ㅠ
추가로 본인 사과하는 거에 엄청 인색하고, 타인에 대한 감정 이해가 부족함. 걍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그딴 게 없음 그리고 본인이 말을 ㅈ같이 한다는 건 생각 못하고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거나 화내면
상대방이 시비건다 혹은 상대방 수준이 딸려서 본인 말을 이해못한다, 상대방이 예민한거다 이런식으로 받아들이고 본인 잘못따위 없음
그리고 본인이 좋은쪽으로 특별하다 생각하는데 사람들끼리 편의점에서 술 사러 갔는데 민증을 안 챙겨와서 못 살뻔했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래서 어떻게 됐냐, 당황했겠다! 이런 말하고 있는데
전남친 혼자 "민증을 왜 빼놓고 가세요 저라면 그럴 일 없음" 이런식으로 대답하고 그렇게 대답한 걸 자랑인 것 마냥 나한테 떠들어대는 게 사회생활 도대체 어찌하나 싶었음 ㅋㅋ
복수는 사소한 것도 혼자 차곡차곡 하는 듯 보임...설사 당사자가 모르더라도 😂
처음에 내향적이다가 친해지니 나르의 모습을 보이는 사람도 있었어요. 다른 사람을 통제하려는 가스라이팅, 의미 부여해서 복수하려는 태도 등등 신기한 게 영상에서처럼 똑같이 누가 어디에 사느냐에도 엄청 집착하더라는.. 무서운 건 자기 주변에는 착하고 좋은 사람들을 두고 싶어해요ㅜㅠ
저런 부모/자녀/지인/동료 많음...
관계설정들 잘하시길..
넵😢😢
한명이라도 겪어본다면 나르나 소시오를 볼 수 있는 눈이생기긴 하더라구요
교수님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도 많구요ㅜㅜ 알고 피하는게 중요한 듯
나르시스트사람들웃긴게 나보다 약자 나보다못한존재에게 빤히처다보고 노골적으로 행동자체가 겁나 웃김....
거대한자존감덩어리인듯거만하게굴어댐.
내면은 촛불임. 불면 꺼짐ㅋㅋ
대신에 내면이 단단하지 못하고, 콱 차있지 못하지요. 정신내면적으로도 성숙하지 못하구요.
안그래도 나르같긴한데 딱 들어맞는거같지않아 헷갈리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유형이 있었네요. 그런데 이 유형으로 보면 그동안 겪어온 30%정도의 사람들이 나르틱한거같아요. 나는 어떤지 계속 점검하게 되네요
제가 연락 안받으면 자기를 이렇게 죽게할거냐, 사랑한다, 자기 버리지 말라 등 간절히 애원해서 이제는 안그러겠지 말걸어주고 잘못된점 바뀌길 요구하면, 그렿게까지 하면서는 못산다고 또 우위에서 갑질하려는 인간들입니다. 제가 겪은 나르의 특징은 보통사람은 하지않을 정도의 심한 애원을 한다는것입니다. 그걸 사과로 생각했는데 사실은 다시 저를 짓밟을 기회를 잡으려는 수법이었더라고요. 그짓을 거의 10번은 반복해서 당하고야 끊게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오래 당했나 생각해보니, 그게 제 머리로는 절대 할 수가 없는 행동이라 안그러겠지 하고 기대했나봅니다.
남들 보는 앞에서는 겸손, 예의, 냉철, 정의, 공정, 도덕, 윤리 떠들며 행동 하는데 안보는 곳에선 불의와 꼼수, 스스로만(내편만) 절대 선이고 정의라 남들은 악이고 불의 라고 하고 다니는 사람은, 취약형 나르시시스트로 볼 수 있나요? 남 얘기를 다들 하고 살긴 하는데 이게 정도라는게 있으니까요. 역사적으로도 본인이 정의고 절대선 이라는 망상을 가진 사람이 권력을 잡을 때 엄청난 비극이 일어났었지요.
근데 써놓고 보니 저도 이런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면 큰일이네요.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보면 독선적 나르시시스트 (self-righteous narcissist)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네요.
문무능?
그래야 자기 심취를 할 수 있으니까요. 남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본인 모습에 심취도 하고, 남들을 휘젓고 다닐 때의 명분이 되기도 하고. 지가 휘두르기 위해서죠. 스스로 믿고 싶은 바이기도 하고.
나르시시스트는 겉으로 보면 본인에게 빠진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자신도 타인도 사랑하지 않는거라고..
내면의 무의식은 자존감이 엄청 낮은 열등감덩어리죠
구엑 ㅠㅠㅠㅠㅠ
나르는 자신을 엄청 혐오합니다. 그걸 느낄 수 있는 나르는 이미 나르가 아님. 자기혐오감은 죽는 날까지 의식화되지 않음.
불안과 열등감이 보여요. 그걸 주위를 쥐어짜서 채우려고 하니 주위가 생지옥
불안감하고 열등감이 많아보이고 적개심도 엄청많더라구요 ~~
우리 아빠도 다 복합적인 나르시시스트 완전 똑같아요 너무 피곤해요. 멀리 떨어져서 살아야해요.
나르시스트 옆에 두지 마세요..
인터넷에 오덕구라고 쳐보삼
공동체적 나르시시스트 직장 상사가 그건데 진짜 2년 일하고 수면장애 우울 자살충동 다 느끼고 정신과 다닙니다. 공공기관에 많습니다. 인생이 다 쑈에요. 착한척 좋은 사람인척 종교인인척 내부적으로는 진짜 사악해요...
저도 이년 째 휴식 중...
나르 두 마리 특징이 모자란데 사악했어요. 사람이 저런 사악한 말을 입으로 뱉는다고???
진짜… 안겪어보면 그들의 바닥을 알 수 없죠..
바닥인가 싶으면 더 깊은 바닥을 보이던데요. 끝이 없음...수준에 그냥 상상불가
제 주변에 취약한 나르시시스트였다가 성공하면서 과대형이된거 나르시시트가 있어요 정말 매일 자기 자랑에 다른사람은 무시 비하 농담처럼 비아냥 잘하고 기분나빠하면 속이 좁다 예민하다 돈에 대한 집착 엄청나서 자랑하는것만큼 베푸는건 없고 엄청엄청 아까워하는게 보임
진짜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이거 일부러 보여줬는데 다른 사람 얘기 하면서 그사람이 그런다 하는데 어이가 없네요
어머 토킹 닥터스를 여기서 보니깐 너무 반갑네요! 저는 2년전에 나르랑 친해져서 너무 고생하고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정신이 많이 피폐 했었었어요. 나르시시스트라는 단어를 우연히 듣게 되었고 ㅅㄹtv 토킹 닥터스,ㅈㅋ 채널 덕분에 나르를 끊고, 제 가족 중에서도 나르가 있길래 같은 집에 살아도 말도 안하고 거의 교류를 안하고 있습니다. 정말 토킹 닥터스 채널 덕분에 인생이 많이 달라졌어요. 진짜 닥터스 채널에서도 댓글을 많이 달았지만,,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 정서 특정상 나르가 판을 치고 있어요. 혹시나 주변에서 날 힘들게 하거나, 교모하게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꼭 이 영상을 끝까지 봤으면 좋겠어요.
취약한 나르시스트가 직장 사수인데 계속 선을 넘고 역지사지가 안되어서 힘들다고 그러지 말라고 말했더니 침묵하기, 투명한 인간 취급하기로 바로 돌입
회색돌기법, 저도 똑같이 투명 인간 취급하는데
일을 하는데 전혀 말을 안 할 수 도 없고…참 그게 제일 화가 납니다.
일 하는데 피해를 받을까봐 그게 제일 걱정됩니다. 그걸 노리는 게 뻔히 보여서 더욱 이성적으로 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저 잘 하고 있는 거 겠죠..? 😂
저는 퇴사합니다 한달후에요 ㅎ 제 커리어에 문제생기지만 그냥 도망치려구요
아빠 나르시시스트여서 엊그제 탈출했습니다 ...... 마침 관련 영상이........ 나르시시스트 악마에요 답없어요
우왕 원은수 선생님이다!! 영상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회사 팀장 과장들은 아마 이 나르시시스트일거임 사회정치에 능하고 윗분의 비위 맞추고 동료들 뒷담화에 능하죠 아마 그냥 월급만 보면서 열심히 일만하는 사람들은 절대 못따라감
어머나. 토킹닥터스 쌤을 이곳에서 만나뵙다니 너무 반갑습니다ㅎㅎ 나르 종류에 대해 한 번 더 짚고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르에 대한 지식 유무가 삶의 질에 정말 큰 영향을 주더라고요. 늘 큰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ㅎㅎ
토킹닥터스에서 듣는 강의하고 조금 다르게 편하게 대화하는 느낌이어서 색다르고 좋았습니다ㅎㅎ
집중이 잘되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닥❤
뉴스에서 늘 보는 사람들 애기네요
진짜 들으면서 이해가 쏙쏙감
지금까지 진짜 이해 안갔던 예전 학원 원장…. 너무 이상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나르시시스트라는거 알고 이해가 감 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겪고 나르보는
눈 생김
우와 토킹닥터스 원은수님이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심리학은 어렵네요
나르도 엄청 세분류화 되있군요
지금 보면서도
어떤사람이 취약형나르 같은데? 생각하다가
나도 다른사람들 비판싫은데? 하면서 점점 모든사람들, 나조차 나르같이 느껴지는데
이거 참..어렵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깨달으려 노력하는 일개미1
실체를 보는 눈을 기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부모님과 친언니가 나르 성향을 가지고있는데 저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식당 종업원분들이나 모르는사람들한테도 그러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매번 제가 종업원분들한테 더 친절하게 하거나 저희 가족들이 더 이상 선을 넘지않게 중재하려 할수록 저한테나 종업원분들한테 더 심하게 대하셨어요. 뭘해도 소용이 없으니까 저희 친언니는 방관을 택한것같구요. 그 과정에서 부모님과 똑같은 성향을 가지게된것같네요
방관하다 닮아지기 보다는
아마 미워하다가 용서가 안되서 같아지신 수도 있을듯요
시집살이 고되게 하면 엄청 싫어하고 닮아간다 하더라구요
괜히 종업원에 시비거는 여자들 진짜
그거슨 너의 운명 이왕 이렇게된거 자기한테 유리하게 살아가는게 어떠심이
저는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감정적인 공감을 거의 못 받으며 자랐구요. 그래서 그런지 저 역시 감정적인 공감이 좀 결핍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저도 이런 면들을 바꾸고 싶은데 만성적인 우울증에 좀처럼 고치기가 쉽지 않네요...
본인이 엄마이고 나르 적인 면이 있다면 자신의 아이에게 만큼은 감정적인 소통을 좀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나르에게 자란 아이는 마음의 공허함이 좀처럼 채워지지 않아요.
말 듣다보면 대부분의 세상사람들 이 ....
겪어봐야 알 수 있는 ….
그런사람들.. 내게 좋은사람들 이상한사람들 모자른사람들 싫은사람들 악한사람들등 내주변, 이세상어디든 섞여있지만 그런사람들 다피하거나 안보고살수없다 나부터도완전하지않은인간일수있음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지혜롭게받아들이며 함께 살수있고 서로행복하게 잘살수있는방법으로 노력하는게좋을듯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스스로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5.지가 답장너인데, 남보고 답장너라고 책임전가함.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매사에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 듣는능력 없음.
7.자기생각 남한태 강요한다.
8.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편가르기한다.
10.공감능력 없다. 자기죄에는 관대하고 남한탠 엄격하다.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 자기죄를 덮을수있다면, 정의롭지않든,비상식적이든 안중요하다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리기.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탓으로만 돌려버리는 논점흐리는 대화를 주로한다.
교회에서도 종교적 나르들 간간히 아니 의외로 많네요 교회에서도 사람만날때 시간을두고 지켜보는편입니다ᆢ
유형별 말씀을 듣다보면 대다수가 해당되는 느낌이 드네요.
회사 전 팀장이랑 똑같은 행동패턴이였어서 겁나 공감하며 겁나 열받아하고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나도 나르시스트였네
팀장이랑 겁나 싸웠었는데😢
어쩐지 팀장 수가 너무 뻔히 보이더라..
나르와 나르가 만나면 직위상하 남녀노소 상관없이 바로 폭발합니다ㅋㅋ심지어 딱 보자마자 서로 마음에 안들어해요
손님중에 지가 존나 착하다느니 어필하는 손님있는데 이쪽같습니다..
나르와 소시오패스 무리들에게 오랫동안 당해서 영혼의 장점이 파괴되었는데요 없어진 장점을 다시 복구하거나 재창조?, 할 수 있을까요?살아가는 데에 힘이되는 장점이었는데 사라져버려서요...
지금 나르시스트아닌사람을 찾아보기 힘든게 현실일것같네요
그런데 나르시스트 범주가 이렇게 많으면 사회인의 상당수가 나르시스트일 것 같은데요. 나르시스트의 정의를 분명히 해주시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맞아요 ~ 이사람 저사람
다 나르 만들어버리면. 찐 나르를 가리기 힘듬
@@이름-o2f찐나르는 의외로 sns에 있다
듣다보니까 주위에 나르시시스트들이 꽤 많을 것 같아요
이런 영상 보면 다 내 얘기 같음. ㅋㅋㅋ 울 부모님도 나르 같고 쟤도 얘도 저 사람도 후배도 선배도 선생님도 뭣도 다 나르 같음. 그러다가 소시오패스 영상 보면 또 다 내 얘기 같음. 부모님도 친구도 선배도 후배도 쟤도 얘도 다 소패같음. 세상에 멀쩡한 사람 아무도 없는 거 같음. OTL ..
ㅎㅎ
공감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정제하고 ㅡ> 정죄하고
나르는 자신이 나르라고 인정하지 않아요ㅎ
뒷부분에 알씀해주신 기준에 다 맞네요. 하아.. 이게 이상하다 싶은데 그걸로 좋아하는사람을 당장 안볼 문제까지는 안되니까, 계속 끌다가 나중에는 진창으로 가더라고요 ㅜㅜ
교수님 동영상 엄청나게 보고있어요. 나르 관련 설명해주시는 것들중에 정말 최고 같아요….
너무좋습니다
불안증 있는 사람이 이 영상 보면 대인기피증 올듯 하네요 😂
악성 나르시시스트 = 소시오패스
여친이 나르같아요 분노조절장애랑 비슷한 성향이 있나요?
화내는부분이 이해가안가기도하고
사랑하는관계같은데 사소한거에도 다신안볼사람처럼 차갑게화내기도하고 정신검사를 한번 받아봐야 할까요?
정치계에도 많아요
이건 진짜 팩트. 나르가 아니면 자기가 했던 일로 남을 욕하는 멍청한 짓을 인간두뇌로 할 수 없음 ㅋㅋ
사이비 교주들도 거의 나르 성향이 강한거 일껄요.
직장에서 만나봐라 진짜 개지옥이다 돈때문에 그만둘수도없고 이깟 나르시스트때문에 그만두기도 싫지만 진짜 정신을 다 파괴해버리는 레알
쏘시오가 오히려 양반임 나르는 진짜 사람을 착취하려 들고 감정쓰레기통 자기 우월감을 위한 모든 사람들을 희생양으로 만들어버리니까 미치는거임
안되면 눈물으 ㅣ똥꼬쑈도 하는데 후..진짜 추하디 추합니다
그런사람들이 권력자 이거나 자녀거나 배우자라면 ㅜㅜ
저는 나르시시즘이 있는 것 같네여.... 좀 더 이타적으로 굴어야겠어요!
잘 봤어요! 보는데 제가 저기에 해당돼서 깜짝 놀랐네요. 진쩌 나르인건가...😢
고민되면 아닐수도 있어요 😊
나르 성향은 누구나 있습니다. 다만 그걸 인지하고 이성적으로 옳은 판단을 배울 줄 알면 정상인 그걸 인정 하지 않고 바뀌려 노력하지 않으면 악성 나르시스트
님은 나르성향이 있는거지 나르 아닙니다 나르는 정신연령 7살 미친 또라이예요~
가까이에 나르시가잉는데 정말
고통스럽네요.
제가 취약한 나르시시스트에요. 진짜 모든 특징들이 저에게 해당됩니다. 그런데 제가 아니라고 하지 마시고 제발 고칠 수 있을 만한 방법을 알려주세요.
고치실마음이 있다면 나르시시스트 아닌거 아닌가요
내 주변에 나르시스트 많구나...
한국말로 이기적이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을 나르시스트라 하는듯
선생님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사회생활하면서 만난 나르시스트들이 다 떠오르고 지나갑니다. 그때는 나르인지 몰랐지만 지금은 알것 같아요. 착한척 하는 사람도 다 나르시스트 기질이 안에 있었고
기간이 점점 길어질수록 그 내면의 나르시즘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조취를 해야하랴고 느꼈을때는 내가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이미 받고 난 뒤였어요. 나르시스트들은 그걸로 자신을 위로하며 살아가겠죠. 다음엔 보는눈이 좀 생겨서 조심할거 같아요. 그냥 미친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이러한 부류의 사람이 많고 착하고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오히려 육체적 정신적으로 아프고 힘든 사람중에 저런 사람이 더 많은거 같아요. 정상인이듯 탈을 쓰고 남을 깎아내리고 이용하며 법망을 벗어난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상대방을 조종하고 생각만 하면 치가 떨립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조심해야겠다 다시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제 주변에 나르시스트로 의심되는 사람이 있어서 찾아들어보는중인데 제 모습 중에도 일부분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인간은 나르시시스트 특성을 지니고 있으나 정도차이라고 알고 있음
찬우 보고있지???
원쌤❤
공감합니다❤
재밌네요.. 나르 유형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저는 어디에 속할까 영상보면서 생각해보게 되구요. 이전에 공동체적 나르에게 당했던? 그런 경험도 떠올랐네요. 아 그래서 걔가 그때 나한테 그랬구나 하고 이해하게 되기도 했어요.
NT(직관사고)계열은 다들 나르시시즘이 어느 정도 있는 편입니다. 논리력이 압도적으로 크다 보니 그만큼 자존심도 세고 반골기질도 강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여러 사람에게 상처도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과거에는 INFP였는데 세상 험한 꼴 다 겪다보니 INTP가 되어버렸네요. 부드럽고 고운 기질은 어느 새 반항아 기질이 되었고, 정서적 공감이 없어지니 인지적 공감으로 때우는 습성도 생겨 버린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남한테 피해 안 주면서 잘 살아가니 그나마 다행일 따름입니다.
꼭 그렇지도 않아요 공감을 안하는게 아니라 NT성향이신 분들 일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나 해소시켜 주는 것에 집중합니다 또는 원인을 없애요 그게 공감이에요
행동을 하죠
그래서 당하면 더 크게 당해요
NT유형과 깊은 관계를 가지시면
모든 문제를 뼈속깊이 스스로 나서서라도 다 해결하려고 해요
그래서 다른 방향으로 당해요
돈으로 해결한다던가 말도 안되는 육체적 노동으로 해결하면
이제 돌이킬수가 없어요 ......
제가 당했어요 NT
나르기질은 누구나있습니다......
강도차이지요...
저는 ST인데 객관적 논리적으로 생각해도 그 생각의 흐름이
“내 존재가 상대보가 잘났다는 우월감”으로 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타인과 나를 비교하고 열등감 우월감을 가지는 경향도 적고요
그냥 정도의 차이나 개인의 개성 특성 으로만 여깁니다
순수하게 있는그대로 사물을 보는 편입니다
그에 반해 NF는 노골적으로 인간의 본질을 그자리에서 알고
NT는 논리를 만들어서 판을 짜는데 능하더군요
각자 재능이겠죠
저하고는 안맞지만
이해하기 힘들긴 합니다
우월감은 느끼지도 않아요 ....... 수직적인 관계를 싫어해요
자기애성인격장애와 mbti는 관련이 있나요?
모든 NT기질 성향자들이 다 나르가 되진 않아요. 성장환경등 후천적 요소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intp이지만 나르처럼 사람을 도구로 보지도 않고 이용하지도 않을뿐더러 무감정하진 않습니다
선생님 너무 예쁘세요. 감사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나르들 잡아서 골방에 가두고 텔레토비 동영상을 24시간 틀어주고 싶다.
나는 그냥 잡아서 골방에서 몽둥이로 후두려 패~~~~~
여자 한 명이 떠오르네요
자녀가 나르시스틱한 면모가 보이는데 이럴땐 개선할 방법은 없을까요?
그럼 나르시시스트는 어떻게 해야 좋게 살 수 있을까요
이런 거 볼 때 마다 이 사람 같다 저 사람 같다 하는 경우도 많지만 난가? 싶은 경우도 많은데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의 입장에서 잘 사는 방법론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심리학이든 정신의학이든 이런 모습들은 사람에게 다 있으나 어느 부분들이 심한 거니까 성향을 가진 사람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 한테 도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고
반사회성 인격장애와 자기애성 인격장애의 경우 사실 본인의 의지로 치료 받을 가능성은 없어요. 병식이란 거 자체가 없고 치료자에게 적대심을 품기도 쉽기 때문에 강제로 끌려가더라도 치료에 전혀 협조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냥 거리를 두고 피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이또한 토킹닥터스 채널에서 다루어요. 직장상사나 부모의 경우 어떻게 대해야 할지..!
@@gunofGalois 오 그럼 본인이 그런가 하고 의심하는 경우는 웬만해선 걱정할 필요가 없는걸지도 모르겠네요
@@Running_Villain 그런 걱정하는데 나르시시스트 맞았고 안 고쳐지는 사람도 봤어요
가장 가까운데 10살 이상 차이나는 자기 사람들한테 자기한테서 벗어나면 세상 못 살 것처럼 위압감 주고요 그러면서 외부 사람들한테는 그 사람들을 싸고 돕니다 그리고 자기한테 화를 조금이라도 낸다든가 하면 아주 예민하게 부정적으로 반응한다든지... 그런 특성이 있더라구요
@@Running_Villain 왜냐면, 본인이 '나도 혹시 나르시시스트인가?' 라는 생각을 한다는 거 자체가 자신의 내면을 살펴본다는 뜻이잖아요.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 같은 악인들은 그런 기능 자체가 없어요. 이 사람들은 전부 남탓 해요. 길을 가다 누구랑 부딪혔는데 부딪힌 사람은 넘어져서 머리를 다쳐서 피가 철철 나고 나는 그냥 멀쩡한 상황이라고 하면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들은 도리어 그 피 흘리는 사람에게 화를 버럭 내거나 짜증내요. 좀 길 좀 잘 보고 다니지 뭐하는 짓거리냐고요. 본인의 부주의함 따위는 생각을 안 해요. 성찰지능이란 것도 지능의 일부분이고 이게 부족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것 자체가 안 되어요.
맞아요, 누구나 나르시스트의 면을 가지고 있고 정도의 차이에요. 글이나 동영상 몇개 본거에 의하면 팩트로 대화하고 단호 해져라 등이 있었는데, 이게 그냥 자기 방어적 차원인 것도 있고 치료도 있긴 했었는데, 다들 하는 이야기는 치료는 일시적이고 고치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이건 제 생각인데 나르시스트는 그냥 추상적 개념이 아닐까 생각해요. 악마라는 단어 처럼. 실제로 누가 나르시스트다 라고 정해서 대응 하기에는 사람마다 너무 다르고 확정 짓기에도 애매하고 조심스러울 것 같요.
나르시스트가 배우자이거나 부모이면 어떻게 대처해야해요
벗어나거나 멀리떨어져서 살아야해요.
그렇지 못하면 편안하지 못하고
일상을 늘 경계하고 있어야하기 때문이에요.
뭔가 일반적인 사람들도 조금씩 다 가지고 있는 특성같이 들리긴해요 ㅜ 전남친들이 죄다 바람피고, 폭력적이어서 헤어졌는데,, 좋게 얘기할 수가 없네여 😢 그런 남자들만 만나는 제가 나르같지도 않고요 ㅋㅋㅋㅋ 케바케라고 받아들일게요 ㅎㅎ
나르시시스트들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이 누구냐면 이타적인 사람들이에요. 이건 김경일 교수 강의에서도 나와요.
나르키소스 이야기 찾아보세요
용찬우 얘기?
오늘 너무 예쁘시네요
블라우스는 어디에서 살 수 있는걸까요?
시어머니 자기애가 너무너무 강해서 연애때부터 힘들었는데 이제 95세 정말정말 안바뀌더라 ㅠㅠ
옆에서 보면서 가장 많이했던 생각 "도대체 왜 저러시지? 어떻게 저렇게 행동하시지??" 였는데,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일찍부터 알고 대처했다면 덜 괴로웠을까?? 지금도 너무너무 힘들어 좀 알아가려합니다
저희 시어머니도 자기애가 너무도 강한 분이신데 제가 시집온 이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자식,며느리가 실수한 부분에 대해 매섭게 비난하고, 어려움의 이해는 물론 공감 능력도 거의 없으신 독선적 나르예요..87세이신데 돌아가실 때까지 변하실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ㅠㅠ
지금 선생님이 말씀하신 유형중에 네 번째 독선적 나르시시스트 시어머니네요..ㅠㅠ
정해놓은 규칙에맞춰 무조건 그리행동해야하는걸 너무싫어했는데 ㅋㅋ이게 제게있는 나르적 요소구나 싶네요 ㅋㅋ
교수님의 다음 영상은 언제 나오죠~?
나르시시스트끼리 만나면 서로 친해지나요??? ㅋㅋ 둘이 만났을때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절대 친해질 수 없죠
바로 본능적으로 알아봅니다 과대형은 까내리려하고 취약형은 뒷담화 까면서 서로 쌩까다가 접점생기면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