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르부모.나르형제한테 50년 학대.무시.착취.비난.왕따.이간질.등 파괴성 행위를 당했는데 부모가 죽고 우연히 나르형제랑 멀리 이사와서 사니깐 내 몸이 놀라보게 건강해지고 에너지를 나르뱀파이한테 뺏기지 않으니 내 일에 집중해서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됬어요. 그러니 나르가족과 연 끊으시면 되요😊
무조건 평생 안만나는 것이 정답입니다.. 무조건 피하고.. 최악의 상황은 어떠한 방법으로든 거의 반 죽여 놓거나 죽이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이러면 나한테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감방을 가지 않기 위해서 평생 만나지 않고 피하고 살아야 하는 것 입니다.. 나르 소패들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 입니다.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뒤로 자빠지든 앞으로 자빠지든 일단 내가 선택하고 내가 하고 내가 책임져 본다! 어차피 혼자 왔따 혼자 간드아~~~~~ 너무 불안행~~~~~~~~~~~~~~~~~~~~~~~~ 하지만 나르시스트와 엮어서 피봐본 사람은 다시 나르시스트에게 엮여들게 만드는 내 의존성을 잘 해결해서 또 다시 피보고 싶지 않은게 의존하고 싶은 욕구보다 더 큽니다~~~~~~~~~~~~~
저는 여행 계획을 짜고 어딜 가면 뭘 먹고 이런건 잘 하지만, 나르에게 마음을 달라고 의존하는게 높은것 같아요. 이상화 단계에서 제가 너무 나르에게 의존했던게 이유였던것 같아요. 헤어지고 나서도 나르에 대한 사랑과 연민을 마음속에 담고 있었네요. 참 그 마음이란걸 지우기가 어렵네요. 진심으로 위해주고 아껴주었는데, 배신 당해서 처음엔 분하고 억울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의 사랑을 원했던 제 모습이 남았던것 같아요. 이겨내야겠죠. 다신 볼순 없겠지만, 사랑을 주고 마음을 준다는건 언제나 가슴 아픈 일입니다.
가스라이팅을 가족내에서 당하면서도 가족들이 웃는다는 이유로 그냥 웃었던 15년... 가족을 돕는다는 기준을 내세워 자신의 요구를 하도록 조종하는것이 틀렸다는것을 알고도 끌려다녔던것을 멈춥니다. 멈추니 그는 여러가족들에게 절 욕합니다. 공격합니다. 그래도, 사랑했기때문에 도왔는데 배신감과 억울함에 좌절하고 슬픔에 빠졌지만... 이 영상들을 보며 지금 순간을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혼란스러워서 내가 누구이고 저들은 가족이었던걸까? 란 생각에 매여서 괴로웠지만 이젠 확실히 독립이 되었습니다. 지나친 가족주의가 의존적으로 살게 만든다는걸 깨달으면서 이것은 마치 사이비종교같기도 합니다. 지나친 가족주의 주의하면 좋겠습니다.
이별전에는 이나라에서 일어도모르는 내가 정말 잘해나갈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이엄청났어요.공포수준이라하나.지금생각하면 함께살땨자주듣던말 내가 다 알아서 할게 너는 그냥 따라오기만 하면 돼네가 뭘 할 줄 알겠니그렇게 하는 거 아니야 잘못했다고 몇 번을 얘기해네가 혼자이 땅에서 해 나갈 수 있을 거 같아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 있어등. 내가못하고 네가하면다 잘못되어간다는 말을많이들었던거같아요.
선생님 진짜 여태껏 나르시시스트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어요. 우리 보스가 좀 비난섞인 말을 잘하고 때로는 그래서 주눅이 들다가 어떻게 하면 이겨나갈수 있을까 서치를 하다 보니..... 아니 내가 힘들어 했던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 였던 거예요!!! 이런걸 알았더면 더 잘 처신 했을텐데 아픈데 찔려 울면서 괴로하던 시절을 돌아보니 너 무 제 자신이 안타까운지 몰라요. 그래도 아주 중증을 아니라서 그래이 스톤 스타일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이제 남을 알고 나를 알았으니 겁이 나지 않습니다. 하나 하나 잘 듣고 잘 배우겠습니다~~~
교수님에게서 정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서적도 구입해서 살펴보려고 해요. 무엇보다도 나르시시스트들을 방어하는 것보다도, 나 자신 안의 결핍과 비합리적인 신념, 무의식적인 신념이 그들을 끌어들이고 그들에게 내가 스스로 들어서게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 게 너무나 커다란 발견이자 스스로의 해방이기도 해요. 내가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만 함이, 저 자신의 또다른 주체성을 느끼게 해주는 계기점이기도 해서 신기하기도 하구요. 피해자 의식에 알게 모르게 젖어있었는데, 그 피해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마리가 보이니, 그것이 또다른 희망이 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내가 나를 스스로 돕지 못하는 한, 결국 아무도 나를 돕지 못하는 것 같구요. 좋은 내용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도울 수 있는 힘을 가진 많은 분들의 삶이 조금 더 자유롭고 따스하고 밝은 곳에 머무르게 되시길. 삶은 그만한 가치가 있는 시간이니까요.
어쩌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나의 진짜 욕구들을 확인하게 되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도중에, 자꾸만 부모님으로부터 혹은 어릴때부터 계속 들은 나는 완벽하지 않고 실패할거야. 라는 생각 때문에 자꾸 무서워 도망치게 되네요. 엄청난 회피형이에요.. 이젠 고치고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고싶어요!
선생님 저 어떡하나요. 엄마라는 작자는 저를 집에서 쫓아내려고 하고 아빠는 그저 방관하는데 저 어떡해야하나요 정말….어렸을때부터 머리채 잡혀서 내동댕이 쳐지고 주먹으로 맞고 발로 차이고 정말 힘들었는데 때리지 않으니 이젠 금전적으로 협박합니다. 이런 경우는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무조건 녹음하세요. 일단 폭력이 벌어지고 있는 그 상황에 112를 눌러서 출동한 경찰이 현장을 확인하지 않는 이상 그 상황이 끝나고 난 뒤에는 아무리 진술이 구체적이라도 증거능력이 없어요. 즉, 정리하면 1. 폭력상황 발생 시 바로 신고해서 현장 출동 경찰이 직접 행위를 목격하게 하거나 2. 녹음하세요. 녹취가 있으면 물적 증거가 되기 때문에 진술의 신빙성이 올라가고 기소 확률도 높아집니다. 3. 상처가 육안으로 확인된다면 병원에 가셔서 사진도 촬영하시고 진단서를 꼭 발급받으세요. 한 번의 신고만으로는 바로 기소로 이어지는 경우가 없지만, 신고가 누적됐을 경우 가벌성이 더 높아져요. 그때 한꺼번에 다 고소 걸어버리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경찰 민원포털에서는 내가 신고했다는 것을 공식인증해주는 '신고확인증'이라는 것을 발급받을 수 있어요. 그게 향후 보호시설 입소같은 걸 결심하더라도 나의 상황의 심각성을 객관적으로 알리는데 도움이 되는 서류니까 신고했던 이력이 있으시면 발급받아 놓으시는것도 좋습니다. 금전 협박도 내용이 구체적이고, 반복적이고, 실질적인 해악의 가능성이 있다면 협박죄가 성립될 가능성이 높아요. 즉, 가장 중요한 것은 증거확보입니다. 성능 좋은 앱으로 녹음을 하셔야 합니다. 당장의 응급조치 같은 것도 필요할 경우는 하셔야죠. 접근금지 신청은 피해 당사자가 직접 가정법원에도 신청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수사기관(경찰)이든 법원이든 피해자가 국가에 공식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려면 피해자의 말뿐인 경우 말에 힘이 실리지 않아요. 그러니 가해자가 보낸 문자메시지, 현장 녹취, 전화통화기록 및 녹취 등 현저한 공포상황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해두시고 내가 더 이상 가해자와 함께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표시를 했다는 증거(ex.가해자에게 자신에게 더 이상 찾아오지 말것을 표현한 나의 문자기록)를 함께 첨부하는게 좋을것입니다. 저의 답글은 하나의 의견으로만 참고해주시고 정확한지는 확인을 해보시는게 좋으실듯해요. 최대한 댓글의 상황에서 할 수 있을법한 것들을 아는대로 말씀드려봤습니다. 당신은 강한 분이며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응원드립니다.
@@pop-of1dg9pz1p 안받아주더라구요 ㅋㅋ….청소년 센터에 전화해보니까 다들 건성건성…지들끼리 낄낄거리다가 전화 늦게 받고 받으면서도 지들끼리 낄낄거리고 처음부터 반말하면서 뭐 친밀감을 위해 반말한다 ㅇㅈㄹ 하던데 ㅋㅋ….가면 어떨지 정말 안봐도 뻔해서 지긋지듯하더라고요. 정부는 말로만 청소년 보호 센터 그냥 뭐라도 해여항거 같으니까 대충 만들어놓고 진절머리나더라고요
저는 입사 문제로 담배피는 분하고 친해져서 중견이라고 거짓말 당하고 중소로 갔거든요 소개로 ㅜ 하지만 연봉도 처음에 속였구요 결국 착한노예를 원하는 관계로 지금은 엄청난 욕을 (앞담화) 먹고 지적당하고 점심에는 밥남기는거 음식을 왜 가려서먹냐 등등 일적인거 외에도 쓴소리 하더라구요 이거 가스라이팅 맞는거죠? 아무튼 무조건 퇴사할려고 합니다 흑 소개해준 사람한테 당하니 이중으로 당한 것같아 너무 열받습니다 또한 벗어나지 못하게 막는 것도 있어 분명 나르인것같아요 암울하네요 ㅎ ㅠ
다이어트를 하다 생긴 식이장애로 성장기때부터 힘들었는데, 심리상담이나 식이장애 병원에 방문하는 것처럼 현실적 문제 해결은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항상 어떠한 문제가 있으면 지적은 엄청하지만 막상 해결방법을 물어보면 몰라 너가 알아서해 혹은 어디서 말대꾸야 라며 한소리 들었습니다. 저는 원인모를 답답함에 혼자 엄청 운동하거나 폭식하는 등 이상한 방법으로 풀어냈구요.. 식이장애를 고치고 타인과 식사를 하는 등 인간관계를 넓혀가면 부모와의 관계 속에 잡혀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겠죠..?
나르 엄마와 거리를 두고 있는데 술을 매일 마시고 일터로 찾아와 사람들 앞에서 망신주고 폭언 폭력을 행사하고 갔어요 ~ 저는 어찌해야 하나요? ㅠㅠ 내가 너 오늘 맛보여 주려고 왔어 천하에 나쁜년아~ 라고 하더라구요. 집으로 찾아오지 일터로 찾아온건 정말 마지막 희망까지도 무너지더군요. 저희 딸들한테도 없는 얘기 지어가며 너희엄마 나쁜년이라도 사춘기 아이들에게 욕하고 갔어요~ 탈출구가 없어 죽을지경입니다. 8년을 일구어온 생계까지 버리고 이사를 가야하나요?
@@imk8898 그럴수도 있겠지요,,자존감 상실 순간에,,상처를 주는사람들의 의하여,, 이길수 없는 케이스도 있었지요,, 그나,,안타까운 일이지요,,그 사람에 상처준 사람들은 죄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면 좋으련만! 그런자는 애시당초 죄의식이 없는 자들이니까,,남에게 상처를 주는거니까요,,ㅉㅉ
![[#책읽어주는나의서재] (80분) 사이코패스보다 나르시시스트가 더 위험한 존재다⁉️ 사회에 멀쩡히 돌아다니는 손절 1순위 인간 특징⚠️ #김경일](http://i.ytimg.com/vi/RjvJowgYXuI/mqdefault.jpg)
화질이 저하되어 보인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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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에게 당하는 걸 알면서도 기분 나빠하면서 퍼줍니다 부모님의 무시,조종,통제 많이 겪어서 부모님과 거리 두는데도 늘 미안해하고 불안해하고 나르만 찾아다니고 호구됩니다 진짜 제 자신이 싫고 힘들어요
그럼 크게데일때까지 겪으실거예요.
변화는 나로부터
심리학책도 읽으시고,제대로 된 심리상담자와 대화하시고,내가 재미있어하는취미가 돈안되는거라도 몰입해보세요.일단 인간이 아닌것에 몰두해보세요. 나르들과는 멀어지세요。
저도 나르부모.나르형제한테 50년 학대.무시.착취.비난.왕따.이간질.등 파괴성 행위를 당했는데 부모가 죽고 우연히 나르형제랑 멀리 이사와서 사니깐 내 몸이 놀라보게 건강해지고 에너지를 나르뱀파이한테 뺏기지 않으니 내 일에 집중해서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됬어요.
그러니 나르가족과 연 끊으시면 되요😊
매일매일 오늘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나를 하고, 잘했다고 칭찬해주는 일기를 적어봐요. 남에게서 인정과 칭찬을 받으려니 계속 문제가 생겨요.
@@user-xg5ke8df8y제가 심리학 책이나 채널을 보고 있으면 늘 옆에서 말도 안되는거 보고 있다는 남편..나르였네요!
무조건 평생 안만나는 것이 정답입니다.. 무조건 피하고..
최악의 상황은 어떠한 방법으로든 거의 반 죽여 놓거나 죽이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이러면 나한테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감방을 가지 않기 위해서 평생 만나지 않고 피하고 살아야 하는 것 입니다..
나르 소패들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 입니다.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뒤로 자빠지든 앞으로 자빠지든 일단 내가 선택하고 내가 하고 내가 책임져 본다! 어차피 혼자 왔따 혼자 간드아~~~~~ 너무 불안행~~~~~~~~~~~~~~~~~~~~~~~~ 하지만 나르시스트와 엮어서 피봐본 사람은 다시 나르시스트에게 엮여들게 만드는 내 의존성을 잘 해결해서 또 다시 피보고 싶지 않은게 의존하고 싶은 욕구보다 더 큽니다~~~~~~~~~~~~~
나르인줄모르고 오랫동안 관계를 지속해오던 지인이 도를 넘는 발언과행동을해서 단호하게 끊었어요
왜 내가 나르시시스트와 엮였나 반성해보니 내면에 제 자신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의존성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이혼으로 가는 별거 중인데요. 모든걸 주도적으로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실행하는 기쁨을 만끽하고 있어요. 선생님 이번 영상 너무 좋아요❤
저는 여행 계획을 짜고 어딜 가면 뭘 먹고 이런건 잘 하지만, 나르에게 마음을 달라고 의존하는게 높은것 같아요. 이상화 단계에서 제가 너무 나르에게 의존했던게 이유였던것 같아요. 헤어지고 나서도 나르에 대한 사랑과 연민을 마음속에 담고 있었네요. 참 그 마음이란걸 지우기가 어렵네요. 진심으로 위해주고 아껴주었는데, 배신 당해서 처음엔 분하고 억울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의 사랑을 원했던 제 모습이 남았던것 같아요. 이겨내야겠죠. 다신 볼순 없겠지만, 사랑을 주고 마음을 준다는건 언제나 가슴 아픈 일입니다.
예전에는 보호라고 생각했지만, 잘못된 통제라는 걸 알게 되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타인의 말을 너무 의존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사람이든 완벽한 시선은 없을 테니까요.
가스라이팅을 가족내에서 당하면서도 가족들이 웃는다는 이유로 그냥 웃었던 15년... 가족을 돕는다는 기준을 내세워 자신의 요구를 하도록 조종하는것이 틀렸다는것을 알고도 끌려다녔던것을 멈춥니다. 멈추니 그는 여러가족들에게 절 욕합니다. 공격합니다. 그래도, 사랑했기때문에 도왔는데 배신감과 억울함에 좌절하고 슬픔에 빠졌지만... 이 영상들을 보며 지금 순간을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혼란스러워서 내가 누구이고 저들은 가족이었던걸까? 란 생각에 매여서 괴로웠지만 이젠 확실히 독립이 되었습니다. 지나친 가족주의가 의존적으로 살게 만든다는걸 깨달으면서 이것은 마치 사이비종교같기도 합니다. 지나친 가족주의 주의하면 좋겠습니다.
많은사람들에게 이책을 선물했어요~~!!제가 그분들을 다 구할수 없지만 단 한사람이라도 작은손길을 내민 것이 나중에 빨리 알아채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나의 의존성이 나르를 불러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변화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웃긴건 전 나르같은 성격을 지닌자를
극도로 싫어하는데
어떻게서든 의존하려는게 역겹더라고요
나르시시스트 부모님하고 같이 사는 자녀입니다. 제가 의존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놀라울 정도로 제 얘기네요. 직장에서의 제 모습입니다. 직장에서도 대리 부모가 몇 분 있어요.
적을 아는 것보다 사실 나를 아는 게 더 중요한 이해이자 깨달음 같아요. 너무 좋은 인사이트라서 많이 곱씹어보게 됩니다.
반대로 나르 부모에 의해 방임된 경우에도 의존성이 자리잡지 않나 생각됩니다.
어머 오늘 스타일링 너무 고급지세요😊😊😊
이별전에는 이나라에서 일어도모르는 내가 정말 잘해나갈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이엄청났어요.공포수준이라하나.지금생각하면 함께살땨자주듣던말 내가 다 알아서 할게 너는 그냥 따라오기만 하면 돼네가 뭘 할 줄 알겠니그렇게 하는 거 아니야 잘못했다고 몇 번을 얘기해네가 혼자이 땅에서 해 나갈 수 있을 거 같아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 있어등. 내가못하고 네가하면다 잘못되어간다는 말을많이들었던거같아요.
전자제품이나 식탁 등 가구를 바꾸는것도
혼자했더니
지 멋대로 한다고 화를 내더군요
어느순간 작은거 하나도 허락받는 나를 보고 이게 뭐지?했습니다
바로잡아야죠
그런 건 상의하지 않나여 ?? 같이 사는 사람인데
같이 살면 의논이 필요한 부분 맞는데 그건 저 사람이 나른가 싶음.
여러분 삐진척을하세요
그럼 쓸데없는 선물대신
조금더 선물의 퀄리티를 높일거예요
(계속 삐진척하세요)
나르한테 선물을 주는입장인데요?ㅠ
작은 것부터 계획해보는 습관이 좋네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어떤 작은 목표를 생각하고 작는 것부터 계획해보는 습관을 들여야 겠어요...
선생님 진짜 여태껏 나르시시스트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어요. 우리 보스가 좀 비난섞인 말을 잘하고 때로는 그래서 주눅이 들다가 어떻게 하면 이겨나갈수 있을까 서치를 하다 보니..... 아니 내가 힘들어 했던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 였던 거예요!!! 이런걸 알았더면 더 잘 처신 했을텐데 아픈데 찔려 울면서 괴로하던 시절을 돌아보니 너 무 제 자신이 안타까운지 몰라요. 그래도 아주 중증을 아니라서 그래이 스톤 스타일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이제 남을 알고 나를 알았으니 겁이 나지 않습니다. 하나 하나 잘 듣고 잘 배우겠습니다~~~
교수님에게서 정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서적도 구입해서 살펴보려고 해요. 무엇보다도 나르시시스트들을 방어하는 것보다도, 나 자신 안의 결핍과 비합리적인 신념, 무의식적인 신념이 그들을 끌어들이고 그들에게 내가 스스로 들어서게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 게 너무나 커다란 발견이자 스스로의 해방이기도 해요. 내가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만 함이, 저 자신의 또다른 주체성을 느끼게 해주는 계기점이기도 해서 신기하기도 하구요. 피해자 의식에 알게 모르게 젖어있었는데, 그 피해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마리가 보이니, 그것이 또다른 희망이 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내가 나를 스스로 돕지 못하는 한, 결국 아무도 나를 돕지 못하는 것 같구요. 좋은 내용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도울 수 있는 힘을 가진 많은 분들의 삶이 조금 더 자유롭고 따스하고 밝은 곳에 머무르게 되시길. 삶은 그만한 가치가 있는 시간이니까요.
어쩌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나의 진짜 욕구들을 확인하게 되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도중에, 자꾸만 부모님으로부터 혹은 어릴때부터 계속 들은 나는 완벽하지 않고 실패할거야. 라는 생각 때문에 자꾸 무서워 도망치게 되네요. 엄청난 회피형이에요.. 이젠 고치고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고싶어요!
원은수교수님 감사해요 멋있어요 조금씩배우고 실천해요 ㅎㅎ
딱제얘기같아요. 감사드립니다
아주 공감되고 도움 되었습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나는 나왔는데
남은 둘은 나보다는 잘 지내겠네요
걱정은 되지만 난 아예 손절을
선택해서 저도 경험이 있어서
다시는 나르 뭐라도 옆에 두기는 싫어요
나르시시스트의 정석❤❤
맞아요 저예요 ㅠ 그런의존대상찿다가
맘 상처만커져서. 주변에보니 나르만있더라고요 죄다끄너냈어요
30년지기친구들죄다 나르더라고요 다끊고 의존하지않기루 맘다잡았어요
나르패턴보니 지멋데루 하지못하는상대는 아예관계도안맞더라고요 지멋데루할인간만찾는듯
제가 아프거나 다치면 배우자는 화를 내고 비난합니다. 이것또한 나르의 특성인가요?
저를 도구로 인식하는데 고장나서 원활히 사용할수없어 짜증나는걸까요?
화 내는것 까진 이해되어도
아픈거로 인해 비난까지 가는 그런상황은 저역시 이해못하겠네요~
선생님 저 어떡하나요. 엄마라는 작자는 저를 집에서 쫓아내려고 하고 아빠는 그저 방관하는데 저 어떡해야하나요 정말….어렸을때부터 머리채 잡혀서 내동댕이 쳐지고 주먹으로 맞고 발로 차이고 정말 힘들었는데 때리지 않으니 이젠 금전적으로 협박합니다. 이런 경우는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무조건 녹음하세요. 일단 폭력이 벌어지고 있는 그 상황에 112를 눌러서 출동한 경찰이 현장을 확인하지 않는 이상 그 상황이 끝나고 난 뒤에는 아무리 진술이 구체적이라도 증거능력이 없어요.
즉, 정리하면
1. 폭력상황 발생 시 바로 신고해서 현장 출동 경찰이 직접 행위를 목격하게 하거나
2. 녹음하세요. 녹취가 있으면 물적 증거가 되기 때문에 진술의 신빙성이 올라가고 기소 확률도 높아집니다.
3. 상처가 육안으로 확인된다면 병원에 가셔서 사진도 촬영하시고 진단서를 꼭 발급받으세요.
한 번의 신고만으로는 바로 기소로 이어지는 경우가 없지만, 신고가 누적됐을 경우 가벌성이 더 높아져요. 그때 한꺼번에 다 고소 걸어버리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경찰 민원포털에서는 내가 신고했다는 것을 공식인증해주는 '신고확인증'이라는 것을 발급받을 수 있어요. 그게 향후 보호시설 입소같은 걸 결심하더라도 나의 상황의 심각성을 객관적으로 알리는데 도움이 되는 서류니까 신고했던 이력이 있으시면 발급받아 놓으시는것도 좋습니다.
금전 협박도 내용이 구체적이고, 반복적이고, 실질적인 해악의 가능성이 있다면 협박죄가 성립될 가능성이 높아요. 즉, 가장 중요한 것은 증거확보입니다. 성능 좋은 앱으로 녹음을 하셔야 합니다.
당장의 응급조치 같은 것도 필요할 경우는 하셔야죠. 접근금지 신청은 피해 당사자가 직접 가정법원에도 신청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수사기관(경찰)이든 법원이든 피해자가 국가에 공식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려면 피해자의 말뿐인 경우 말에 힘이 실리지 않아요. 그러니 가해자가 보낸 문자메시지, 현장 녹취, 전화통화기록 및 녹취 등 현저한 공포상황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해두시고 내가 더 이상 가해자와 함께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표시를 했다는 증거(ex.가해자에게 자신에게 더 이상 찾아오지 말것을 표현한 나의 문자기록)를 함께 첨부하는게 좋을것입니다.
저의 답글은 하나의 의견으로만 참고해주시고 정확한지는 확인을 해보시는게 좋으실듯해요. 최대한 댓글의 상황에서 할 수 있을법한 것들을 아는대로 말씀드려봤습니다. 당신은 강한 분이며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응원드립니다.
@@bird7086 세상에 절 이렇게 걱정해주고 진심어린 좋은 해주시는 분이 있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너무 힘들어서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그냥 뇌가 파괴되는 느낌이에요. 그저 열심히 공부해서 얼른 대학 붙어서 취직해야겠다는 생각밖엔 없습니다.
@@다고그렇어린 학생이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부모님으로부터 벗어나길 바라요 더 좋은 날을 꿈꾸며 힘내요
청소년쉼터가있어요.
단기시설도있고장기시설도있어요.
우선경찰에신고해야하구요.
일단단기쉼터로갔다가(최장1주일)
본인이원하면장기쉼터로들어갈수도있어요.
경찰서방문해서물어보세요.
@@pop-of1dg9pz1p 안받아주더라구요 ㅋㅋ….청소년 센터에 전화해보니까 다들 건성건성…지들끼리 낄낄거리다가 전화 늦게 받고 받으면서도 지들끼리 낄낄거리고 처음부터 반말하면서 뭐 친밀감을 위해 반말한다 ㅇㅈㄹ 하던데 ㅋㅋ….가면 어떨지 정말 안봐도 뻔해서 지긋지듯하더라고요. 정부는 말로만 청소년 보호 센터 그냥 뭐라도 해여항거 같으니까 대충 만들어놓고 진절머리나더라고요
저는 입사 문제로 담배피는 분하고 친해져서 중견이라고 거짓말 당하고 중소로 갔거든요 소개로 ㅜ 하지만 연봉도 처음에 속였구요 결국 착한노예를 원하는 관계로 지금은 엄청난 욕을 (앞담화) 먹고 지적당하고 점심에는 밥남기는거 음식을 왜 가려서먹냐 등등 일적인거 외에도 쓴소리 하더라구요 이거 가스라이팅 맞는거죠? 아무튼 무조건 퇴사할려고 합니다 흑 소개해준 사람한테 당하니 이중으로 당한 것같아 너무 열받습니다 또한 벗어나지 못하게 막는 것도 있어 분명 나르인것같아요 암울하네요 ㅎ ㅠ
우리부모 애기하시는 줄
둘 다 권위적, 통제적
다이어트를 하다 생긴 식이장애로 성장기때부터 힘들었는데, 심리상담이나 식이장애 병원에 방문하는 것처럼 현실적 문제 해결은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항상 어떠한 문제가 있으면 지적은 엄청하지만 막상 해결방법을 물어보면 몰라 너가 알아서해 혹은 어디서 말대꾸야 라며 한소리 들었습니다. 저는 원인모를 답답함에 혼자 엄청 운동하거나 폭식하는 등 이상한 방법으로 풀어냈구요.. 식이장애를 고치고 타인과 식사를 하는 등 인간관계를 넓혀가면 부모와의 관계 속에 잡혀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겠죠..?
이번것은 초반에 틀린 내용들은 좀
나르 엄마와 거리를 두고 있는데 술을 매일 마시고 일터로 찾아와 사람들 앞에서 망신주고 폭언 폭력을 행사하고 갔어요 ~ 저는 어찌해야 하나요? ㅠㅠ
내가 너 오늘 맛보여 주려고 왔어
천하에 나쁜년아~ 라고 하더라구요.
집으로 찾아오지 일터로 찾아온건 정말 마지막 희망까지도 무너지더군요.
저희 딸들한테도 없는 얘기 지어가며 너희엄마 나쁜년이라도 사춘기 아이들에게 욕하고 갔어요~ 탈출구가 없어 죽을지경입니다.
8년을 일구어온 생계까지 버리고 이사를 가야하나요?
내 애기하시는 줄
나르시시스트 진단을 받으려면 그날 하루 정신건강의학과 방문만으로 진단 가능한가요?
내가 건강하지 못한 의존성을 가졌군요.
그래서 나르시시스트 마누라에게 의존하고 처자식을 모두성공시킨후 빨대를 꽂을 요량이었지만 정작 그여건이 마련 되었어도 되돌리기에 너무 멀리와버린 노년입니다.
이제와서 더이상 니들의 노예로 살지않겠다.
황혼이혼도 고독사도 불사하겠다고 판을 뒤엎자.
나르시시스트로 군림하던 마누라도 움찔하네요.
내가 능력자 라면,,의존성이 있을까? 없을것같은데?
@@imk8898 그럴수도 있겠지요,,자존감 상실 순간에,,상처를 주는사람들의 의하여,,
이길수 없는 케이스도 있었지요,,
그나,,안타까운 일이지요,,그 사람에 상처준 사람들은 죄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면 좋으련만!
그런자는 애시당초 죄의식이 없는 자들이니까,,남에게 상처를 주는거니까요,,ㅉㅉ
최경ㅈ 이영상좀 봐라
화면이 선명하지 않아요. 타채널 영상 하고
확연히 틀려요.
이상해요.
북한 입니다 ㅎ
빵터졌네요^^
바즈니스 파트너가 내현적나르와 경계성 지능에
있는자라면 어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