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pace47 이미 늦었음. 일단 차 훔치고 집까지 무단침입 해서 존윅을 건드렀다는거에서 이미 아들내미는 사망 확정이었고 '아내 유품'인 댕댕이를 죽였으니 조직도 전멸 확정임. (오타 수정했습니다.) 오타에 대한 충고는 고맙지만 그걸로 막 비하해대는건 좀...
원래 존읙 성격상 진짜 죽일 마음이였면 전화 받자마자 끊었음 저 세계관내에서 존윅은 그나마 정이 있는 편잊만 죽이기로 마음 먹은 사람한테는 존나 칼같은데 저렇게 오래 통화를 받았다? 저때 보스 체면이고 나발이고 걍 도게자 박고 아들 팔 한짝이라도 잘라서 보냈으면 조직은 살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
그게...그냥 나대는게 아니라 이딴 녀석이라도, 이딴 나여도, 이딴 조직이라도 *[그래도 가족이니까] 라는 마인드임.* 이런게 이상하다 생각해주시면 정말 감사함.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을 처음 만남. 과연 내 자식이 조ㄷ순이라도 가족이니까 감쌀 것인가?? 용사라고 살인을 하면 무조건 나쁜 것인가? 상대가 아무런 이유 없이 내 소중한 사람을 죽인 악당이라도??? 등등... 아 물론 그런 멍청한 이들마저 결국 죽이는 존윅이죠
19년 5월에 존윅 보러 뉴욕 갈 정도로 좋아 했는데... 2편 같은 간지가 사라짐... 쌩뚱 맞은 타코야키의 짝사랑... 이상한 헬멧과 방탄조끼도 마음에 안 들고... 그나마 4편은 좀 낫지만... 최고는 역시 2편인 듯... 11월에 파리랑 로마 가는데... 역시 로마의 그 존윅 촬영지가 제일 기대됨...
안그래도 지독한 히트맨인데, 청부 맡겨서 조직 보스되는 은혜까지 입은 처지에 떡을 돌려도 모자랄 망정, 족 되먹은 아들 놈이 그 은혜를 어금니 꽉 깨물고 과거 청산해서 조용히 살려는 사람의 아내 유품이랑 추억까지 싹 조지고 갔으니 같이 지옥 가는건 말할 것도 없고 죽을때 얌전히라도 보내주길 빌어야 할판 ㅋ
뭐가 터지자 기다렸다는 듯이 사실 확인 매우 어려운 정보들이 마치 이건 펙트다하며 풀리죠잉 이럼 뭐다? 이젠 알만 하잖아? ㅋㅋㅋㅋㅋㅋ 이 정도 정보 조작은 한 천만 주면 나도 함,, 그리고 상식이 있다면 아니 저게 사실이면 왜 그땐 공개 안했음? 이유가 도대체 뭐임? 경찰에 신고라도 하지?
나라면 자식농사 잘못했음을 인지하고 존윅한테 아들내미 로켓배송 보냄.....그리고 한번만 조직 살려달라고 무릎꿇고 싹싹 빌어야지
말년은 좀 편하게 보내자 이 뿩킹 아들아...😢
차 털고 무단침입 후 존윅 건들기
까지만(?) 했으면 사고친 놈 하나로
합의(?)할수 있었겠지만 거기에다
아내 유품인 댕댕이까지 죽였으니
합의 불가능 상태가 됨.
웃기고 있네 장차 마피아 자리 이어가야 할 자식인데 손쉽게 넘기겠뉘??
@@SungjinMoon-dt3kc하는 꼬라지 바서는 믿고 맡기지 않을듯… 애비도 지 아들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자식을 낳아본적이 없으니
이딴 말을 지껄이지
나라면 아들 아니라고할듯 맘대로하라고 ㅠ
아이고 ㅋㅋㅋ 진짜 저 장면은 존윅 보면서 내 개인적 손에 꼽는 명장면이라고 생각함. 저 아빠가 존윅한테 전화하면서 뭐라고 설명을 하는데 뚝딱거리며 하는것도 그렇고 아들한테 니가 뭔짓을 했는지 찬찬히 알려주는것도 그렇고 ㅋㅋㅋㅋ...
아내 헬렌의 죽음에 대해서 안타깝다고 하다가 존윅에게 야만인처럼 굴지 말고 지성인 마냥 훌훌 털어버리라고 하는 말을 해서 존윅이 전화를 끊어버렸죠
부기❤
뭐 자식둔 아비의 마음은 이해 하는데 조직 전체가 무너지는거 생각하면 저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써 조직은 이양 하고 둘이 해결하거나 아들은 버렸어여 했음 뭐 영화에 이런거 따져봐야 우습지만 ㅋ
사실상 존윅 성격 알면 이미 사태는 해결불가.... 아들이 죽는건 기정사실이라 생각한듯 ㅋㅋㅋㅋ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세상의 어느 부모가
자기 가족을 죽도록 냅둡겠어요
그렇게 되면
자식의 엄마의 평생 한을
죽인 사람과
남편에게 향하겠죠
손씻고 평범하게 사려는 존윅이었으니 팔 한쪽이나 다리 한쪽 내놓고 도게자 박았으면 살려줬을지도
존윅에 대항한다는 게 최악의 선택이었음
@@bluespace47 이미 늦었음.
일단
차 훔치고 집까지 무단침입 해서
존윅을 건드렀다는거에서 이미
아들내미는 사망 확정이었고
'아내 유품'인 댕댕이를 죽였으니
조직도 전멸 확정임.
(오타 수정했습니다.)
오타에 대한 충고는 고맙지만
그걸로 막 비하해대는건 좀...
아들을 버리면 그 순간 그 조직은 와해하기 시작한것입니다.
아들을 버리는데 그 부하들은 얼마나 더 쉽게 버리겠어요?
절대 신뢰할 수 없는 보스죠.
끝장난겁니다.
그냥 퍼킹도그가 아니었어.죽은 아내가 남긴 개였지 ㅠㅠ
개는 먹을 수도 있지만, 남의 개는 그 '남 의 가족`일 수도 있습니다. 개 먹는 걸 비난하지는 않겠지만, 남의 개는 단순한 소유물이 아닐 수 있는거죠. 남의 개를 무단히 죽이면 죽어 마땅할 수도 있어요.
@@sohuhwhat1702 갑자기 개를 먹는 얘기를?
@@sohuhwhat1702 저기요 난독인가요? 아님 마음이 많이 아픈가요?
뭐래 그냥 개새끼지 사철탕 존맛탱
병신? 정신뱅자?@@sohuhwhat1702
저 아들배우는 왕좌의게임에서도 그렇고 철없는 찌질이역할이 참 잘어울림 ㅋㅋ
역시 같은 찌질이라 멀 좀 아시나보네
@ 한심한놈.. 니들 커뮤가서 쓰레기놀이나 해라;
@@우우-p3r 뜬금없고 재미도 없고 예의도 없네. 다른 것도 없어보이고
@@우우-p3r 너도 그쪽과라 잘알아보네
@@우우-p3r
개사료를 처먹었나
왜자꾸 짖어 ㅋ
스토리가 그런데
존윅. 그냥 너무좋다
저건 사실... 보스가 진짜로 애를 사랑했으면 직접 찾아가 무릎 꿇고 자기 한 팔 정도 잘나서 내주었으면 해결 될 문제였음.
아님 본인이 그 죄를 안고 죽겠다고 하거나.
무슨영화에서 그러디?ㅋㅋ
@ 바보슈??
저런 영화의 핵심이 바로 그 점이거든.
저 보스 가족이 모두 죽어야 하는 당위성의 부여.
이건 시카리오에서도 그대로 나오고.
그런데 그 반대의 영화 예를 들라고??
그럼 영화가 있겠니? ㅋㅋㅋㅋ
@@렘렘-v6y 혼자 잘논다 ㅋㅋ
그 반대의 영화 예를 들라고 누가 그럼?
바보슈?? 킼ㅋㅋㅋ
@@howono 아니... 본인이 예 들라고 해놓고선 금새 까먹고 미러플레이에 치중한다고??
이거...;;;;;;;;; 진짜 심각하네 농담 아니고.
MRI는 비용 부담되지만 소뇌검사는 CT촬영으로도 나오니까 가격 부담은 안 될거야.
꼭 받아봐라 어머니 생각해서라도.
@ 힘내라…
앞으로의 삶이 고달프겠지만… 그래도 치료는 꼭 받아.
약물로 어느정도 증상 호전 되거든.
ㅋㅋ ㅎㄷ ㄷ 이러 거 없으면 대화 못하지?? 에휴 ㅜㅜ
저정도면 사실 아들 하나 새로 낳는게 맞는 선택지 아니냐?
나같으면 우리 아드님 친절하게 산채로 포장해서 존윅한테 새벽배송으로 보냈을건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힘들다십니다
아들 줬어도 존윅이 저기 싹다죽였을걸
그대가 조직 보스하심이
존윅이 토막난 시신을 믿을까요? 본인 손으로 죽여야 믿지 😊
로켓배송, 새벽배송 즉각 진행시키지..
원래 존읙 성격상 진짜 죽일 마음이였면 전화 받자마자 끊었음 저 세계관내에서 존윅은 그나마 정이 있는 편잊만 죽이기로 마음 먹은 사람한테는 존나 칼같은데 저렇게 오래 통화를 받았다? 저때 보스 체면이고 나발이고 걍 도게자 박고 아들 팔 한짝이라도 잘라서 보냈으면 조직은 살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이 말이 맞지.
지 자존심 굴린 거거든.
아들을 위한다는 것은 핑계고.
마음이였면x 마음이었으면o
팔이 아니라 모가지를 잘라서 보냈어야 조직이 살지. 존 윅은 죽이기로 마음 먹은건 반드시 죽임.
진짜 사과 찐하게 했으면 아들래미 목숨만큼은 부지했을듯
@@dubbybubby3024 근디 다들 알다시피 그러면 영화가 진행이 안 되잖아요.ㅋㅋㅋ
아니.. 댓글 혈전 벌이는 어떤 정신병 있는 놈 현재 있는데 모르는 놈도 있긴 함.
그레이조이쉑 결국 존윅을 건드렸어
구린내조이쉑
구린내가 진동을 하네요 ㅋㅋ
어허 저친구는 중앙일두근이 멀쩡히 달려있워요!
전화했을때 사과했으면 그냥끝날수도 있었을거같은데..
도게자하고 지 자식 패서 반송장으로 만들어도 용서해줄까 말까 할텐데
@@린오-o9s 그정도로 멈출 수 있는 상대가 아니란 걸 알았으니까...
아들을 포기했으면 본인 목숨과 조직은 지켰을 듯
아들 목숨 줄테니 날 살려줘 했으면 어느 정도는 타협점을 찾을 수 있었을지도 모름.
아들 존윅한테 맞게하고 매일하루도빠짐없이 사과하고 매달리면 가능할것같은데
대부분 판단력이 떨어지는듯 성과로만 보면 빌런들 중에 저 아들이 제일 실력자임 존윅 시리즈 통틀어 존윅집에 쳐들어가 존윅을 완벽하게 제압한건 저 아들놈이 유일함 마음이 약해서 안죽여서 보복 당한거지 해낸 성과는 탑임
'가만히 있는다고 가마닌지 아나'의 시초
3편에서 존윅에게 예의 지킨 암살자들은 살려둠. 싹싹 빌었다면 목숨은 살았을 수도 있음.
저 영화 이해가 안 가는 점은
안 되는 걸 알면서 끝까지 게김.
게기다가 다 죽음.
분수를 몰랐다거나 답을 전혀 몰랐다거나 양심이 1이라도 있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전혀 해당이 안 되는데도 버티다가 다 죽음.
그게...그냥 나대는게 아니라
이딴 녀석이라도, 이딴 나여도, 이딴 조직이라도
*[그래도 가족이니까] 라는 마인드임.*
이런게 이상하다 생각해주시면 정말 감사함.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을 처음 만남.
과연 내 자식이 조ㄷ순이라도 가족이니까 감쌀 것인가??
용사라고 살인을 하면 무조건 나쁜 것인가? 상대가 아무런 이유 없이 내 소중한 사람을 죽인 악당이라도???
등등...
아 물론 그런 멍청한 이들마저 결국 죽이는 존윅이죠
@@1998hsh그걸 해결 시킬 명언[그러게 왜 건드렸냐]
게기는게 아니라 개기는거에요.....
"게기다" 라는 말은 없어요..
영화자나...어느정도 스토리를 이어나가야지...건들여보고 어라 잘못건들었네? 이러면서 아이고 죄송합니다하면서 무릎꿇고 사죄하면 영화가 안되자나
그나마 신빙성있는게 아들은 절대 버릴수 없단 전제하에 그래도 은퇴한지 오래됐는데 비벼볼만 하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생각?
도망치라고 보낼게 아니라 어서 죄를물어 그의 목을 보냈어야했어...
이장면, 대사 들으면서
존윋을 나무 띄운다는 거북함이..
실패한 자식교육.
들개처럼 돌아다니며 아무나 물지말게 교육했어야.
그렇게 단순하지 않지. 명예와 체면이 중요한 세상에서 공포로 군림하는 조직이 아들을 죽이게 하고 그냥 넘어가게 되면 바로 다른 조직과 사람들에게서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으로 추락하게 되지. 결단을 낼수 밖에 없었지.
저 연필컷 씬이 파라벨룸에서 나와서 진짜 좋았음
내가 아빠였음 아들 존윅한테넘김..ㅋㅋㅋㅋㅋ
아들이 아이고 선생님, 차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한번만 사진찍으면 안될까요? 라고 했으면😮
전설의 시작은 댕댕이의 죽음
죽은 마누라가 남긴 강아지라고!
부기맨 잡는 부기맨 존윅~!
저도 가끔 이 분 작품 찾아봅니다. 미카엘 뉘크비스트. 너무 좋은 배우신데 2017년에 암으로 돌아가셨네요. 안타깝습니다 ㅠㅠ
1은 참 재밌었는데 딱 은퇴한 킬러의 복수극 근데 뒤로 갈수록 여기저기 나라 돌면서 오글거리는 대사들 하나씩 들어가고 대기업 사원수 보다 킬러수가 더 많은거 같아 죄다 엮여 있어
아들을 쉽게 버린다라......
그건 아버지가 아니죠.
아들을 살리려고 해볼 수 있는 것은 해볼 수 밖에요.
ㅋㅋㅋ 😂😂
실제로 이탈리아 마피아 보스는 적마피아에 납치된 딸 살릴려고 스스로 목숨을 포기한 경우도 있으니 뭐
그것도 있지만 나름 조직의 보스인 사람이 히트맨 하나한테 도개자 박았다는게 소문이라도 나보샘 그러면 시발 자기 채면 위상이 어떻게 되나
체면 때문에 아들도 버리는데 그 부하들은 더 쉽게 버리죠.
조직이라면 그런 보스를 과연 얼마나 신뢰할지?? 절대 신뢰할 수 없는 보스죠.
@@스라소니-l6m 그 상대가 존윅이면..
저 보스의 캐릭터를 한 줄로 보여주는 명대사
“니가 한 일 때문에 화내는게 아니야. 누구에게 했느냐가 문제지.”
보스가 개같은 마인드로 아들을 개자식으로 키움ㅋㅋㅋ사필귀정이지
은퇴할려고 많은 이들을 묻어서 우리가 여깄는거다 근데 네놈때문에 우리가 묻히게생겼네?..
아마 요즘 하는 아마존 프라임의 드라마 존윅 프리퀄 (the continental) 의 시즌이 계속 되다가 마지막 시즌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이 영화에서 언급한 존윅의 불가능한 미션이 나올 것 같아요...
차는 훔쳐갈수있ㅇ니
근데 개를 그러면 안되지
19년 5월에 존윅 보러 뉴욕 갈 정도로 좋아 했는데... 2편 같은 간지가 사라짐... 쌩뚱 맞은 타코야키의 짝사랑... 이상한 헬멧과 방탄조끼도 마음에 안 들고... 그나마 4편은 좀 낫지만... 최고는 역시 2편인 듯... 11월에 파리랑 로마 가는데... 역시 로마의 그 존윅 촬영지가 제일 기대됨...
암튼 2세들이 제일 문제
친일파 2세들..
님도 누군가의 2세^^
@@ggiriggiriscience 1세 때 대박난 경우가 아니면 상관이 없음 ㅋㅋㅋㅋㅋ
존 윅은 그냥 부기맨이 아니야. 그 부기맨들을 죽일 때 보내는 놈이라고.
안그래도 지독한 히트맨인데, 청부 맡겨서 조직 보스되는 은혜까지 입은 처지에 떡을 돌려도 모자랄 망정, 족 되먹은 아들 놈이 그 은혜를 어금니 꽉 깨물고 과거 청산해서 조용히 살려는 사람의 아내 유품이랑 추억까지 싹 조지고 갔으니 같이 지옥 가는건 말할 것도 없고 죽을때 얌전히라도 보내주길 빌어야 할판 ㅋ
세상에 건드리지 말아야할 3가지 중 하나를 건드린 자의 최후
레옹 형도 한수 접는 그는 도대체...
킬러하나때문에 조직이 뜨고 킬러하나때문에 조직이와해되네
아들 하나 땜에 조직이 박살나네...ㅋㅋㅋ
존윅이 진짜 분노한 이유는 사랑하는 아내가 마지막으로 선물한 유품 제일 소중한 비글 강아지를 둑여서 존윅은 용서할 마음에 없던거 단순히 존윅을 폭행하고 차동차만 훔쳐서 나중에 용서를 빌었으면 용서가 가능했을지도
저 분노. 비글 키워본 사람은 안다.
그럼 바로 찾아가서 무릎을 꿇었어야지.. 보스님아...
가장아끼고사랑하는 댕댕이를죽였으니 목숨값은 거의30배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알자마자 올드보이 오대수마냥 '내가 니 개가 될게! 왈왈!' 하고 혀 잘랐으면 그냥 넘겼을수도
전화씬이 개그였지
"니가 뭔데 내 아들 때림? 님아 디질래염?"
"ㅇㅇ니 아들이 존 윅 개죽이고 차훔침"
"오....."
저 청년이 생각없이 쏴 버렸다면 전설의 킬러를 조진놈으로 남았을텐데
저때 무릎 꿇고 빌었으면 목숨은 건졌다
아들아, 얼른 한국에 마동석을 불러라...
휴고위빙 불러야죠 ... ㅎ
아들이 차훔치기전에 알려줬어야지 ㅋㅋ
테온 그레이조지는 여기서도 구린내짓을 하는구나..
아들: "그 새끼가 부기맨이라고요?"
아버지:"아니다 아들아. 그 새끼가 바로 부기맨을 묻어버린 놈이라구!!!!"
그냥 아들 잘못 가르쳤다며 싹싹 빌면 어느정도...
저때 지 애불러 팰께 아니라 존윅 수소문하고 만나서 아이고 선생님 하면서 지가 자식을 잘못 키웠슴다 하고 애가 죄값 치를수 있게 선생님 승이 풀릴때까지 뭐든 하겠슴다 하고 무릎 꿇었음 애도 살았고ㅋㅋ 조직소탕 앤 궤멸은 안되었다ㅋㅋㅋ
뭐가 터지자 기다렸다는 듯이 사실 확인 매우 어려운 정보들이 마치 이건 펙트다하며 풀리죠잉 이럼 뭐다? 이젠 알만 하잖아? ㅋㅋㅋㅋㅋㅋ 이 정도 정보 조작은 한 천만 주면 나도 함,, 그리고 상식이 있다면 아니 저게 사실이면 왜 그땐 공개 안했음? 이유가 도대체 뭐임? 경찰에 신고라도 하지?
무슨 수를 써도 저 자식의 목숨은 못 구할 상황. 그럴거면 어차피 죽을 아들. 일단 아버지가 자기 손으로 존윅에게 로켓배송 보내고 싹싹 비는 게 맞음;;
양아치짓 땜에 조직 하나가 없어져 버렸네...
저렇게 노가리 깔 시간에 집에찾아가서 마무리 짓겠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하루 빨리 끊어내라
저아들은 왜 맨날 찌질이양아치로 나오지
댕댕이는 선넘았지
비에고 이분도 돌아가시고.
콘티넬탈 호텔 매니저도 돌아가심
참 연기 캐릭터 좋은 분들인데
혹시 존윅 몇화인가요.?
이 영화는 존윅 1편 입니다
존윅 아니라도 쟤가 후계자 되면 망했을꺼야
ㅋㅋㅋㅋㅋㅋ 그 존 윅의 개를 죽이다니ㅋㅋㅋㅋ
그냥 차만훔쳤다면 ㅠㅠ..
니가 말한 미세스 노바디가
존윅이다 이누마!!
이제 막 성인이 된 자식이 아부지 쏘렌토 끌고가서 롤스로이스 긁고온 것 같은거지. “아부지 그냥 같은 차일 뿐이잖아요.”
모든 반려견을 위한 감동영화...
이 영화의 주제는
이웃의 반려견은 건들지 말자
시리즈의 시작점...
너는 건들지 말아야 할 놈을 건드렸다. 나라면 저런 개차반 같은 아들 갖다 버린다. 조직은 가족을 초월한다.
나라도 병으로 고생하던 아내가 떠나 가며 남긴 유품과도 같은 애견을 죽이고 혈육에게도 안빌려 준다는 애마를 훔치면서 평소 애마대신 세컨으로 몰던 차 창문을 박살내놓고 타이어까지 터트려 놨다면 그 놈의 신상을 가만히 안 냅두겠다...😅
야무지게 여행하셨네요😊😊
2:57:50
절대 손대면 안되는 세가지.
리암니슨의 딸.
존윅의 개.
덩컨의 퇴직연금.
존 윅 무기 꺼낼때 소름 돋았는데
이게 존윅 시리즈 몇임
애초에 존윅 몽타주 주고 건들지 말라했어야지ㅋㅋ
존 와이프가 죽기전에 선물로 남겨준 강아지를 죽였으니 뭐 ㅋㅋ
마석도하고 존윅하고 싸우면 누가 이김??
He's not the Boogeyman. He’s the one you sent to kill the Boogeyman...
아;;연필;; 아아;; 강아지;; 아아;;
건드려도 사신을 건드리냐?...
얼마나 많이 퍼온걸 쓴거임? 화질이...
이런 아들은 거기를 짤라서 소세지로 구워 먹어야 됨
동덕여대딸들은 패가망신 시킨거 확정이니 자궁 난소 고기 다지는 망치로 다진뒤에 구워서 개한테 먹이로 주면댐..
이해하자 고자자잖아요😅😅
결국 아들 때문에 본인 조직도 몰락 함.
테온은 전생에서 처신 잘못했다가 ㅈㄴ고통받고 죽었는데 환생해서도 뻘짓하다 죽었네
그래서 보스는 회기해서 아들을 좀윅에게 바로 넘기는데 ..
나였으면 아들 손잡고 집으로 찾아가서 얼른 삼촌한태 죄송하다고 사과해 라고 했을거야
이때 보스 연기가 너무 좋아서 영화 기대감 폭발했었음
'애들이 그럴수도있죠...'
가끔 소재에는 철없고 오늘만사는 케릭터가 있어야 흥행하거든
저걸 사죄받으려면 아들시체 들고 찾아가도 과연 가능했을까
일반 강아지여도 빡치는데, 아내의 유품인 강아지를 죽였으니, 사실상 용서를 구해도 용서받지 못했지 ㅋㅋㅋ
존윅을 죽일수 있었던 몇안되는 인물인데 평가가 너무 박하네
그냥 아버지랑 같이 가서 머리 박고 사과하고 존윅이 사과받아주던가 아님 그 자리에서 총으로 쏴버리거나 했으면 10분만에 끝났을 영화...ㅋㅋ
쀀킹 펜쓸
왕겜에서 고문당하던 역할이 아들이네...
그래도…쟤 덕분에 영화가만들어진거 아님?ㅋㅋㅋㅋ
존윅vs레옹
난 레옹에 한표
존웍은 너무 일본 만화같아 1편만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