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급휴가에 퇴사까지’…남은 사람들이 짊어진 의료 공백 부담 [9시 뉴스] / KBS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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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тра 2024
-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서를 낸 지 100일이 됐습니다. 전공의가 떠난 이른바 '빅5' 병원만 보면 수술은 절반으로, 외래 진료는 20%가량 줄었습니다. 내년도 의대 증원은 사실상 확정됐는데 전공의들의 복귀 조짐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석 달 넘게 이어진 의료공백 속에서 병원을 지킨 의사와 간호사, 직원들도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피해자인 환자들, 자신들을 목적 달성의 수단으로 보지 말아달라고 호소합니다. 주현지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집단 사직 사태 이후 의료 공백의 부담은 간호사에게 넘겨졌습니다.
처음에는 의사 업무를 일부 대신할 진료지원(PA) 간호사로 투입됐다가, 병원 경영이 악화 되자 무급휴가 대상이 됐습니다.
공공병원 5년 차 간호사인 A 씨는 갑자기 연차 쓰라는 요구를 받기 일쑤입니다.
[공공병원 간호사/음성변조 : "당장 환자는 이만큼밖에 없는데 (간호사가) 이렇게 많이 출근할 필요가 없다 하면서 원래 짜여진 스케줄 이외에 '오늘 환자가 별로 없으니까 너 쉴래?', '너 연차 사용할래?'"]
당장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병원 노동자들도 적지 않습니다.
대형병원들이 수술과 입원을 모두 줄이면서, 간병 일자리는 반 토막 수준.
이 병원 간병인 수는 150명에서 이제 50명으로 줄었습니다.
[문명순/서울대병원 희망간병분회장 : "(일당이) 하루에 13만 원, 2~3일 하면 얼마예요? 그렇게 해서 30만 원 정도밖에 안 되는 임금으로 한 달을 버티는 분들도 있고요."]
하지만 누구보다 지난 100일을 고통스럽게 버텨온 건 환자들입니다.
희귀암 환자들이 모인 SNS에서는 불안감을 호소하는 글이 끊이지 않습니다.
[진미향/한국신경내분비종양환우회 대표 : "환자를 그냥 환자로 봐 줬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그런 수단이나 이런 게 아니라..."]
환자와 남은 의료진 등이 기약 없는 기다림에 지쳐가는 가운데, 정부와 의사단체 간 대화는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KBS 뉴스 주현지입니다.
촬영기자:홍병국 정형철/영상편집:송화인/화면제공:한국신경내분비종양환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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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의대증원 #의료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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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 정부엔 찍소리 안하드만... 수술은 교수님이 해요...전공의는 수술 못해요....누가보면 전공의들이 병원 실세인줄.....
전공의들 악마화하고 욕만해대던 환자를 위해 돌아오라고여? 전공의들이 왜 그래야하는데요? 정부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의대교수님들한테 진료보세요~전공의들이 어차피 수술하는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면허 취소 시키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
히포 선서 내용은 알고 씨부리냐... ㅈ도 모르는것들이 히포거리네.. 넌 운전 안하면 운전면허 반납하거나 취소 시키라고 해라.. 에휴 모르면 주둥이라도 닥치고 있던지 니들 같은 인간들 때문에 한국 의료가 개판된거다. ㅄ아
@@user-js7uq4wi4c 면허반납하는 방법 알려주면 내가 해봄ㅋㅋㅋ 상식적으로 면허를 어떻게 반납하냐? 면허증, 그 종이쪼가리 하나 박민수한테 보내면 되나?
@@user-js7uq4wi4c
아래가 히포크라테스 선서입니다. 한번 읽어 보시죠.
어디에도 환자를 위해 나를 희생 하겠다거나, 진료를 거부하지 않겠다거나 하는 항목은 없습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무슨 노예 계약서 인 것 처럼 생각 하지 마세요.
나는 의학의 신 그리고 건강과 모든 치유, 그리고 여신들의 이름에 걸고 나의 능력과 판단으로 다음을 맹세하노라.
나는 이 선서와 계약을 지킬것이니, 나에게 이 의술을 가르쳐준 자를 나의 부모님으로 생각하겠으며, 나의 모든것을 그와 나누겠으며, 필요하다면 그의 일을 덜어주겠노라. 동등한 지위에 있을 그의 자손을 나의 형제처럼 여기겠으며 그들이 원한다면 조건이나 보수없이 그들에게 이 기술을 가르치겠노라. 교훈이나 강의 다른 모든 교육방법을 써서라도.
나는 이 지식을 나자신의 아들들에게, 그리고 나의 은사들에게, 그리고 의학의 법에 따라 규약과 맹세로 맺어진 제자들에게 전하겠노라. 그러나 그외의 누구에게도 이 지식을 전하지는 않겠노라.
나는 나의 능력과 판단에 따라 내가 환자의 이익이라 간주하는 섭생의 법칙을 지킬 것이며, 심신에 해를 주는 어떠한 것들도 멀리하겠노라.
나는 요청을 받는다 하더라도 극약을 그 누구에게도 주지 않을것이며 복중 태아를 가진 임신부에게도 그러할 것이다.
나는 결석이라도 자르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기술을 행하는 자(외과 의사)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할 것이다. 내가 어떠한 집에 들어가더라도 나는 병자의 이익을 위해 그들에게 갈 것이며 어떠한 해악이나 부패스러운 행위를 멀리할 것이며, 남성 혹은 여성, 시민 혹은 노예의 유혹을 멀리할 것이다. 나의 전문적인 업무와 관련된 것이든 혹은 관련이 없는 것이든 나는 일생동안 결코 밖에서 말해서는 안되는 것을 보거나 들을 것이다.
나는 그와 같은 모든 것을 비밀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결코 누설하지 않겠노라. 내가 이 맹세를 깨트리지 않고 지낸다면, 그 어떤 때라도 모든 이에게 존경을 받으며 , 즐겁게 의술을 펼칠 것이요 인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하나 내가 이 맹세의 길을 벗어나거나 어긴다면, 그 반대가 나의 몫이 될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히포크라테스 선서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국민이 원하던 OECD 의료는 원래 이런 거 였어요. 살아보지도 않고 유럽 OECD 의료 외치다가 원하던 그대로 되니까 왜 불만이세요.
국민과 정부가 원하던 의료가 바로 이게 맞아요. 전공의 찾지마세요
의주빈
의 주빈
환자들은 정부에 요구를 해야지요!
옳소
정부탓을 해야지 전공의들이 뭘 잘못한게 있어야죠?
의사 증가에 대해 국민70%가 찬성하는데 무슨 정부 탓하냐!!! 의사라는게 생명을 담보로 저러는게 타당한거냐!!!
@@user-ep8vd1it5j 국민 70프로가 단박에 2,000 증원 원한답니까? 정도껏 해야 납득을 하죠.
@@user-ep8vd1it5j국민 생명 방패막이로 막무가내 무대뽀로 밀어붙이는 건 정부죠.
@@user-ep8vd1it5j아직도 70% 운운하시는 분이 있네.. 몇달 전에 사시나...
@@user-ep8vd1it5j아재요. 늙어서 이런 댓글이나 쓰고다니믄 처자식들한테 버림받기 딱 좋소.
정부에 말해
결국의료개혁으로전공의가노예에서해방됐네요.감사합니다대통령님.각하.
공보의/ 군의관 500명 동원해놓고 임금체불중이라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돈도 못주면서 대학이랑 병원에 지원금 다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가 웃을일 ㅎㅎ
정답이네요.
미친정부
어리석은 국민
얍쌉한 언론
손잡고 구렁텅이로
정부가 하는 말은 믿을수가 없다 건들거리며 지키지도 못할 약속이나 남발하는 건달정부
골 때리는 정도가 아니라..골을 도려내는군요..ㅜㅜ
그동안 전공의들이 착취당하며 수많은 일자리를 먹여살려 온 것을 반증하는 사태라고 보면됩니다.
그러니까 착취 당하지 말고, 의사 왕창 뽑아서 욜로 해야지.
@@user-ym9bl5kl7b ?? 전문의를 많이 채용하믄 해결댐, 3-4년따리 노예 부족하다고 의대생을 뭣하러 늘림?
쉬운 방법이 있는데 왜 빙빙 돌아가냐구
@@user-ym9bl5kl7b전문의 중심 병원 만들겠다 했죠 정부가? 월급은 정부가 다 지원해줄건가?
지금 차출해간 공보의군의관 월급도 못주는데 무슨 돈으로 전문의 중심병원 만들건지?
@@user-ym9bl5kl7b빨리 정부에게 추진하겠다는 전문의중심병원 만들어달라고 요구 하세요. 돌아오지 않을 전공의는 부르지 말고 전문의 채용하라고 요구하세요. 그럼 됩니다.
@@user-ym9bl5kl7b의료시스템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면 말을 아끼시는 게..ㅎㅎ
정부는 책임져라
정부가 원인 제공을 했고 언론도 덩달아 국민들 선동했지.이렇게 될줄 모르고 그랬을까? 이제 책임질 시간이 다가오네. 어떻게 책임들 지시려나?
무식한 언론들도 책임져야 할듯...ㅠㅠ
겁주면 깨겡하고 돌아올 줄 알았나보죠..
MZ세대인걸 모르고..
공무원 언론인 진료선택권 있으면 좋겠네요.
환자단체들 이익단체가 되어서 정부 거수기 노릇만 몇십년 해왔는데 전공의가 너네들 호소랍시고 하는 말을 듣겠니? 양심도 없는것 들
환자단체라는게 말이되나 모르겠어요. 한번 환자는 영원한 환자인가?
일자리를 다 개박살 내버렸네
이건 전공의 책임이 아니다
정부에 호소해라
정부가 다 시작하고 끝낸거다
백지화해라
다 정부탓이다
누군가가 원했던 대로 가고 있는 것 아닌가?.. 일단, 의대생부터 의대교수까지 나락으로 완전히 보냈고, 다음, 그들은 과연 무엇을 노리고 있을까?..
윤석열이 시작했으니 윤석열이 끝내야지
포퓰리즘 정치가 의료시스템까지 붕괴시킨다
환자들 참 이상 하더라.
이렇게 일을 벌인 사람이 윤통.박민수 인데요.왜 의사들에게 그러시나요?
전공의들이 뭘 잘못 했죠?
여러분도 동종업에 종사 하는 사람을 2배 늘리고 월급 반으로 줄이면 알았습니다~~할건가요?
그동안 얼마나 전공의를 착취해 우려먹고 저수가 유지한거냐
전체 의사의 7프로밖에 안되는 배우는 의사가 떠났다고 한계에 다다르면 도대체 그동안 전공의들은 정말 수퍼 노예였던 거네.
맞아요
노동착취의 민낯이 드러난건데 대다수 국민들은 노동자를 욕하고 있죠
노예 없으면 망하는 산업
의료개악패키지니 뭐니 수련의 가치가 없어졌으니까 수련 안받고 로컬 나가겠다는건데 못나가게 붙잡고 있는건 정부 아닌가? 대학병원에서 더 이상 수련받을 이유가 없다고 ㅇㅇ 사직서를 냈으면 수리를 해주고 대체인력은 대학병원이 알아서 구해야되는게 아닌지? 대학병원은 왜 아직도 대체인력을 안 구하고 있을까?
이참에 전문의중심병원 추진하면 되는데 말로는 전문의중심병원 외치면서 전공의 돌아오라는 소리는 왜 하는지~ 전문의 충원을 외치세요 들!
악마의사라며 안돌아간다
의정갈등이라고 하지마세요. 정부의 일방적인 폭행입니다. 때리는거 피해서 도망가면 그게 죄인가요?
누가 환자를 볼모로 정책을 강행했나? 대책있으니까 믿어달라고 했던 정부에게 대책을 요구해라.
국민의 생명과 건강은 정부에 책임이 있습니다.
전공의들에게 책임전가 하지 말고, 더더욱 마녀사냥 하지도 말고 박차관이 아무 문제 없다고 했고, 책임진다고 했으니 정부에 따지면 됩니다.
전공의 월 350만원주고
주 80~100시간 노예로 잘 착취 한것 아닌가? 우리회사 직원들 주 40시간에서 단 1시간만 더해달라고(무급으로) 한다면 난리날것 같은데... 그냥 전공의도 제 값을 주고 써야죠 이제는.. 추가 시간 일하면 당연히 추가 수당 줘야 하고요... 기본급 확실하게 올려주고(7~8천만원?? 일반의 평균연봉이 얼마인지는 몰라서 ^^;; ) 추가수당 일반 회사처럼 1.5~2배씩 준다면 복귀할것 같은데..
워라벨도 보장해주고요
ㅋㅋㅋ 의료개혁 살펴보면 앞으로 88시간 제한 풀려서 168시간까지 근무시킬수 있음.
@@sniper-yt5hc그러니까 안돌아간다는데 전공의만 돌아오면 된다는 말인지 방구인지. 모를 이야기만 하고 있네요.
@@user-bb7bf3vn1g 상식적이라면 전공의들이 이길것 같은데... 정부 관료들이 하는짓이 수준이하의 똘아이들이라 가늠이 안되네요 ㅎ
정부 책임입니다
전공의 사직서 받아줘라
의사탓 그만하고 박민새 탓하자
박민새가 다 대책이있지않음?
의료기관 직원들 교수들 얼른 이직 알아보세요. 병원 파산하면 밖에 자리도 없어요.
교수들 조용히 사직하고 있습니다. 개원하는 분, 2차병원 가는 분, 미국 가는 분 개별적으로 떠나고 계십니다.
@@user-on5zm1ex7s 교수들이야 먹고사는거 걱정안해요. 다른 직원들이 걱정이지
다른 직종들은 왜 조용히 입다물고 있는지 모르겠음. 발등에 불이 안보이나봄.
다 끝내자...조선시대 한방으로 돌아가자...윤석열이라는 놈이 권력을 쥐고 있는 한 의료시스템 붕괴는 필연적이다.
이제 모두 죽어가야 윤은 제정신 돼나?
사망율도 대폭 상승됐는데 자연사라며 걱정 안 하는 윤정부
맞는말임. 감히 의사를 건드린 대가를 톡톡히 치러야지. 못배운놈들이 감히 의사를 능멸한 죄값은 죽음으로 받아내야함.
@@mintchoko47 머래
뭐라는 거긴 무지몽매한 것들 죗값 응당하다는거지
환자님들 국가가 당신들을 죽음으로 이끌고 있답니다.
내가 보기에 어느 직군이라도 갑자기 70프로 증원한다고 하면 다 이런반응 나올것 같다 밀어붙인 정부가 잘못이지 모든 정책은 점진적 시행이 원칙이다
25년간반대 안했다고 생각하고 인원수 맞춰보셈.. 그래도 모자람
@@PETBOY 헉... 그럼 1990년도에 5000명이었던 서울대 정원은 이번엔 진짜 많이 늘리긴 해야겠군요
@@PETBOY그동안 증원 다 있었어요 누구한테 선동당한거임
뉴스 내용만봐도 전공의가 파업한것처럼 묘사하는데 사직서 쓴거임
파업 뜻도 모르냐 ㅋㅋㅋ 무슨 머리띠 두르고 데모해야 파업인줄 착각하노? 단체로 사직서 쓰는거 자체가 파업임..
@@PETBOY 그건 니 생각인거냐? ㅋㅋ 넌 뭔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나 보네. 모르는 데 나대면 사회생활 망친다.
@@PETBOY그건 누가 정한 뜻인데??ㅋㅋ 파업의 의미가 그게 맞아?ㅎㅎ 파업의 대가이신 민노총 봐봐 한 번이라도 사직서 단체로 제출한 적이 있어? 없지ㅋ 사직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니까ㅎ 이 차이를 모르겠어? 원래 좋은 직장에 다니는 이들이 파업을 하는 거야. 직장이 거지 같으면 파업 안해. 그냥 사직해. 지금까지는 현직장이 개떡 같아도 4~5년 뒤에 기대할 게 있어서 버티던 이들이 그 미래가 박살 나니 지금의 개떡 같은 현직장을 관두는 거야. 이게 어떻게 파업이지?
@@PETBOY사직은 파업이 아니지 개인 자유지. 열정페이 수준인데
@@PETBOY파업은 돈 받으면서 일 안하겠다는거고, 사직은 진짜 걍 돈도 안받고, 여기 직장 때려치겠다는거고, 직장 생활 안해본 백수님이세요?? 백수 티 내지 말고, 여무세요. 가서 부모님 등골 빼먹으면서, 라면 끓여 드세요.
그냥 oecd평균 의료로 가자. 6개월 기다리도 병원비 10배 더 오르고... ㅋㅋㅋㅋ
OECD평균 대기시간 7개월...연간 대기 사망자수 700명...아직 의사들 OECD평균보다 50% 일 더하고 있는데 더 줄여야 평균 갑니다..정부와 국민들 좋아하는 OECD평균으로 갑시다..
뭐 그리 급한일이라고 근거도 없고 10년 후에나 벌어질 일일지 아닐지도 모르는 의료공백을 가지고 이 난리를 피우냐? 지금 상급병원 의료공백으로 드러나지 않은 환자들 죽음이 부지기수다. 7살짜리처럼 고집들 좀 그만피우고 지금 불부터 꺼야하지 않겠냐.
누가 목적을 달성했는지 보세요
이 사태로 대한종합병원협의회만 엄청난 이익을 보고있다. 전공의 3천명 늘리자던, 이 사태를 촉발한 이 단체와 정부 관계자들간의 관계를 조사해야 한다.
채상병 김건희 특검과 더불어
윤석열 박민수 김윤이 저지른 의료농단특검도 해야함
전공의 빈자리에 전문의를 뽑으시라고요~
정작 윤은 관심도 없는 거 같던데...몸도 마음도 다친 욕받이 된 의사..고통스러운 환자... 노관심 정부
심판받아야 할 정부
전공의 열정패이 이용하는게 의료개혁이라고
윤석열이 자식도 없는 식기 천벌받을꺼다
저질러놓고 수습도 못하고 대단하다
전공의 의대생 없으면
교수도 없다
정부,언론,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전공의들을 악마화했으니 ...ㅠㅠ
환자들도 여전히 착각하고 있어요. 전공의들이 환자를 수단으로 이용한게 아닙니다. 그저 대학병원 못해먹겠다고 떠난거고 2차병원 1차병원 환자 보겠다고 사직서 수리해주고 면허 빼달라고 하는겁니다.
이제 한국 의료가 정부 의도대로 oecd평균으로 가고 있는겁니다.
정부가 ㅁㅈ리 같아서 빨리 일어나고 최악의 모습으로 일어났다 보시면 됩니다.
이젠 탓할거면 대책없이 무너뜨린 정부를 탓하세요
이 일을 누가 시작했나요?
정부에서 했잖아요 일 잘하고 있는데 폭탄투하
근데 가만히 있으라고 왜? 누굴위해?
시작한쪽이 해결하라하셔요 정부에게 말하라고 환자분들
정부는 이번참에 전문의중심병원 만든다고 했습니다. 안돌아오는 전공의만 목빼고 기다리는 정부에게 얼른 전문의중심병원 만들어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네다음 망상, 25년동안 반대했잖아. 의료붕괴는 원래 부터 의료붕괴였음. 그거 고치겠다고 늘리겠다고 한거들..
@@PETBOY뭐가 의료붕괴인데?
@@PETBOY 의대생을 아무리 많이 늘려놔도 대헝병원에서 전공의로 뽑는 인원 ,to가 정해져 있습니다. 마음뎌로 늘려서 뽑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문의는 정해진 수, 뽑으라는 수가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전문의는 전공의보다 몇배 많은 월급을 주고 고용하는거라서 최소한의 인원만 고용하고 있는 겁니다. 님은 의사 많이 만들어놔서 병원에서 많이 고용해줘서 친절하고 길게 진료해주는 의사를 만나고 싶겠지만 대형병원에서는 그렇게 고용해주질 않습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다한의 수익을 얻으려 하니까요 병원에서는!
환자건 국민이건 정부건... 이제 니들이 원하는 개혁의 쓴 맛을 볼 때가 왔다.. 온 몸으로 느끼고 경험하기를 바랄 뿐이다.
특히 정책 앞장서서 지지한 자들 의료개악의 폐해 가장 확실히 많이 보시길! 나처럼 반대한 사람은 너무 억울하다
공공병원은 원래 환자 안가지않나?
박민새가 전공의 위주의 의료시스템을 전문의 위주로 바꿔서 고급화 의료 시스템을 구축한단다...ㅋㅋ
그런데 전문의 구인공고는 없고 전공의 돌아오라는 소리만 주구장창!
모든 정책은 부작용을 고려해서 점진적으로 시행해야지. 이 책임은 누가 질 꼬? 정부는 백지화해라.
병원은 빨리 전문의 뽑아서 정상화 시켜라~~~ 왜 전공의 돌아오라고 난리냐? 전문의 더 뽑으라고 해라. 더 뽑아서 정상화 해라
대학병원 망해서 자기 교수자리 못할까봐 심포지엄에서 전공의들 돌아오라고 우시던 의대교수님보고 참 기각 막히더군요. 대학병원 망하는게 무서우시면 교수님들이 지금 챙겨가시는 엄청난 당직비부터 안받으시는게 먼저 아닐까요? 전공의들은 거의 무급으로 당직선거 아시잖아요?
전공의가 돌아올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게 기가찬다
뭐든지 정부맘대로 될거라 생각하는건가
당연히 안돌아온다고 얘기해주고
교수들 못버틴다고 얘기하고
학생들 교육 안된다고 얘기하고
의료파국이라 말해도 쇠귀에 경읽기 였자나
이제 의료파국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1년이상 느껴야 한다구
어쩌면 평생 느껴야할수도 있구
시스템이 무너지면 답이없다
대한민국에서 직업과 일하는 것은 자유다! 전공의 사직서 받아주고 그들을 억압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의사를 의사로만 보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환자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지 마시고
의사는 국민생명이라는 명명하에 공공재로 마음대로
쓰여질 수 없습니다
의사는 국민에게 빚진것 없습니다
박민수 차관님 법을 떠나서요
사람 목숨팔이 하시면 안됩니다
젊은 전공의가 음주운전하고
도망을 쳤습니까? 반려견 으로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습닉까?
무슨 큰 죽을 죄를 졌습니까?
그리 모욕주고 협박하고 다시 돌아오라고요?
박민수 차관님께서 전세기로 국민들 치료해준다고 하지 않았나요?
정부의 고위각료 이신데 말하신
바에 책임을 지셔야지요?
제발 어서 전세기 렌트해서라도
공항에 준비하여 국민들 불안하지
않게 해주십시요
박차관님 다른것을 다 떠나서요 사람목숨 가지고 이러시면 안됩니다
제발 전세기 준비해주셔요
환자분들은 박민수차관 님이
전세기 띄워서 치료해주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약속을 안지킨 정부에게 탓을
하여 주십시요
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명문이네요.
대학대형병원들 그동안 많이 해먹었다는 소문입니다. 대형병원들 일부들에게 이용당하거나 속아서 병동폐쇄하고 이제는 환자와 매상 대부분을 동네 병원에 넘기시나요?
운전면허증이나 공인중개사처럼 의사자격증 각집안에 한명정도는 가지고 있을듯
전공의 빠져나간 자리를 전문의로 채우는 전문의 중심병원 만든다면서?
전공의 사표수리해주고 전문의 채용하면 되는데 안 하는거냐? 못 하는거냐? 100일이나 지났는데 머 하세요? ㅋ
(알고보니까) 말 뿐인건가? 말로는 뭘 못해? 말로는 뭐든지 다 할 수 있다
말로는 하늘의 별도 따다줄 수 있다 ㅋ
준종합병원장과 윤 보복부가 만든 사태. 준종합병원은 지금 때돈 벌고있고 대형병원은 망하고
무계획증원->의사파업->병원경영악화->병원근무자들 임금위축->가구소득위축->소비위축->세금위축->국가부채증가->복지위축->정부여당 비난
이제 아프면 죽어야 된다 물론 의사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박민수씨한ㅌㅔ 이야기하세요
그래도 수입이 있잖아요
전공의는 수입이 없어요
힘들면 관두고 다른병원가요
힘들면 다 그만둬요
정부는 다 대책이 있어요
남은의료진들.진정한의료인입니다.끝까지.버텨주세요
윤석렬한테 따져라
다 대책이 있다고 했자나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환자를 내팽개친건 윤석렬이다!
의료개혁으로 전공의에 의존하지 않는 의료체계를 만들어야...
미친정권 의사선생님
힘내세요
윤석열 대통령님
넘 국민피곤하게한다
국민좀 편안하게
살고싶다 불안
잠도몾잖다
물가은 자고일어나면오른다
티비안본다
정치인들 얼굴보기싫다
전세기 불러주세요!!!!
정말 분위기 호도하는 사람 뭐니???
겨우 100일인데 1000일이후 some stupid person!! 떠난이후 그의 분은 누가치워!!거니?
돌아올결심&헤어질결심
널스분들 급여 올려줘라
간호사 월급이 전공의보다 많습니다. 시간대비 따져보심 놀라실듯!
전공의 하나 할일 메꾸려면 간호사 3명 뽑아야함.
그분들 8시간일하면 칼퇴하시기 때문
필수의료분야의 신입생은 반드시 학과별로 뽑아서 계속 특별대우 및 특별지원을 하라. 장학금, 생활비. 해외연수 등등. 더나아가, 적성이라는 명분으로 우루루 비필수의료 쪽으로 몰려가는 현상은 막기 위하여, 의과대학을 필수의과대학과 비필수의과대학의 둘로 분리시키는 것도 적극 검토해 보시라. 동시에 이 양 대학사이의 상호간 전과 및 이동은 거의 불가능하도록 하라. 그리고
앞으로 정부는 필수의료분야의 의사가 되는 것을, 의사로서 최대의 보람과 명예로 여기고, 오히려 여기에 치열한 경쟁이 생기도록 국가특별지원과 호조건의 근로환경을 만들어라.
그게 블가능해요. 실습돌다보면 돈이안되도 자기가 하고싶은 분야가 있어 그 과로 가는겁니다.
날때부터 무슨 특기가 있는지 알지 못하는 것처럼요
@@user-sf1du1sz8d답변. 감사. 필수의료분야신입생별도모집 및 이들에 국한하여 과감한 국비특별지원의 접근방법 밖에는 다른 해결책이 전혀 안 보여요. 건보의료수가조정은 너무나 약한 정책이라 어림도 없어요.
전공의들모두면허정지시키고의료개혁시작하자
나쁜노무시키들
이번에 사망한 훈련병의 병원이송에 있어 철저히 조사,수사가 필요해요.군의관이 없어 수소문 시간이...헬기로 아산병원에 빨리 옮겼더라면...
윤석열은 계란말이에 쐬~주 한 잔 카악~
필수과목 특별전형을 만들어 특별전형으로 입학한 의대생은 필수과의 의료행위만 하게하는 방안을 고려해야한다.
석려리를 탓해라 환자분들아
이번 사태로 의사도 소송 손해배상 민원등의 우려가 있는 희생적 진료보다는 우선 자기가 살 길을 먼저 찾고 철저한 정치화만이 살길이라는 점을 명심하는 계기가 되시길!
남은 사람들이 짊어진다는 타이틀도 정부에서 보도지침으로 내려준 것인가요? 그럼 전공의들은 항상 병원을 짊어져야 한다는 뜻인지...?
상급종합 구조조정하고..
종합병원이 더 환자 받고
전공의 근무 시간 상식선에서
맞춰야..
의료사태로 인한 고난의 100일...ㅠㅠ
그동안 환자를 볼모로 누가 힘으로 누르고 압박을 하였나? 이제는 명확해졌다. 환자들은 물론 전공의들과 직원들은 희생자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학 병원들이 하나 둘 파산해야 이 사태의 결말이 윤곽을 드러낼 것임
정부는 원점 재논의 해서 의료계와
합의해서
내년 부터 증원하면
안되나?
그러면 전공의도
돌아올꺼고..
의료붕괴 막을텐데..
왜 안되는거냐??
안되는 급박한
이유는..
병원재벌들의
이익을 위해
그리 급한건가??
의사 때문에 생긴 문제가 아닙니다
정부에 무책임과 무방비가 문젭니다
독재가 부활한 겁니다
환자를 살리는 것은 의술이지만 정부가 해결해야합니다
교수들도 그만큼 환자들한테 정성보였으면 됐네요 이제 고만하셔도 될것같네요 과로사한 의사선생님들 보도도 안하는 언론 이사태에 적극찬성한국민 참기만하고 목숨까지 바쳐봐야 고마워할 사람 국민 하나도 없습니다 건강 지키세요 다찬성했다니 원하는걸 얻으려면 내거 희생 각오해야지요
미래를 위해 현재를 갈아넣었는데 미래가 없어보여 갈아넣지 않겠다는건 합리적인판단 아닌가?
교수가 수술하고 교수가 밤새 지키고 급한 환자부터 수술하고 기다리는건 더급한 환자가 있어서니 기다리고 교수인건비 환자 건보료가 잘 부담하면되지 전문의중심으로 만드다면서 전공의 사직서나 빨리수리해
돈은 적게내고 기다리지도 않고 전공의야 미래는 내 알바아니고 이기심 아닌가요?
간병인 갑질 간병인이 남아돌면? 환자들도 돈이 있으니까 대형병원 가는거죠? 난 64세 독신자 인데 돈이 없고 병원 가면 %병 ~병 ::/검사 #^~검사 임플란트 도해야하고 어쩌구저쩌구 병원 안 가면 그냥 사는거요. 행복항션 됩니다. 새볔 5시에 라면에 계란 후라이 3개 괴자 먹고 의사들은 저녀구 어떻게 살아있슈? 살 사람은 태평양 한 가운데 떨어져도 산다.
남은 사람들의 무게가 아니고 그동안 전공의 갉아먹던 사람들이 감당할 무게임
정부가 추진하는 전문의 중심병원이 되었는데 갈등이 따르기 마련이라니 받아들여야지요
환자가족분들 원인제공은 정부가 했고 해결도 정부 몫입니다
정부에 요구하심이 빠를듯
전공의 빼고 가야지 뭐 별 수 있나. 방법이 없다.
그냥 관성적으로 당연히 수련은 해야하지만 힘들고, 돈 못받는거라 생각하고 해왔던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인식 자체를 바꿀 수 있었습니다. 다른 유럽/oecd 국가처럼 그냥 공부 덜하고도 행복하게 여생 마무리 하며 지내는 방향으로 가겟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부귀영화가 보장된다고 그런걸 아무생각 없이 했을까 ㅋㅋㅋ
대학병원 규모축소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