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립으로 탄생한 해외 영화 명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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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2

  • @생갈치1호의행방불-d4i
    @생갈치1호의행방불-d4i 9 місяців тому +6

    어우 명작들 많네요!! 🥰

    • @ChattorBox
      @ChattorBox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명작 모음입니다👍👍

  • @minkyongkang9722
    @minkyongkang9722 9 місяців тому +5

    샤이닝의 "Johnny is here"는 상황을 더 무섭게 만들어서 좋았네요

    • @ChattorBox
      @ChattorBox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소름끼치는연기👍👍

    • @우흥u1q
      @우흥u1q 9 місяців тому

      히얼스 쟈니

    • @ZOO-sv5mh
      @ZOO-sv5mh 9 місяців тому

      근데 현장에선 여주가 원형탈모와 심리상담을 받아야할정도로 의도적으로,스텝 누구도 말섞지 못하게 배우를 궁지로 몰아 넣었고 저장면도 여주가 사전 정보없이 실제로 놀란 장면이에요

  • @realshabushabu
    @realshabushabu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게리 올드만의 에브리원 소리지르는 건
    저 씬을 여러 버전으로 찍었는데 계속 재테이크 사인이 나와서
    게리 올드만이 실제로 짜증난 상태에서 소리 지르고 오케이 컷이 된 거라고 들은 적 있음 ㅋ

  • @dozezon8101
    @dozezon8101 9 місяців тому +4

    레옹에서 부패 경찰을 맡으신 분이 다크나이트 3부작에서 정의로운 경찰을 맡으신 것이 재미있는 일이었죠. 거기다가 약에 취한 연기를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섹시할 수 있는지.

    • @ChattorBox
      @ChattorBox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악역 연기 전문에서 선한 역까지
      크으....

  • @권보성-r1g
    @권보성-r1g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레옹은 개봉이 94년도이고,타이타닉은 97년도로 알고있는데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 @karls4857
    @karls4857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개리 올드먼 뽕맞 연기는 생활연기인듯 ㅋ;

  • @rohthape
    @rohthape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