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립들이 전부 찰떡이네 그래서 채택된거겠지만 ㅋㅋ 특히 저 초반에 헤르미온느가 해리랑은 포옹하고 론이랑은 악수하는 장면은 나중에 둘의 행보를 생각했을때 해리는 친구 백프로, 론은 이성으로 느끼는 마음이 티끌만큼이라도 더 있었기 때문으로 보여서 너무 절묘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비밀의 방에서 헤르미온느가 론하고 포옹을 안한씬은 이 작품이 나중에 론과 헤르미온느가 결국 서로 이어진다는 결말을 생각하면 오히려 복선이 되는 꽤나 나쁘지않은 선택이었음. 해리는 정말 친구기 때문에 스스럼없이 포옹을 할순있지만 론은 약간 호감이 있어서 하기가 부끄럽다는 상상도 가져다 붙일수있고 ㅎㅎ 특히 불의잔까지 론은 헤르미온느를 좋아하면서 속으로 약간 부정하고 감추는 모습과 헤르미온느는 나도 너 좋고 너도 나 좋아하는거 느껴지는데 왜 그걸 부정할려고 해 이런 느낌도 잘오고 ㅎ
볼드모트 포옹은 오히려 사이코패스 볼드모트의 위선(원작보면 알겠지만 농성하는 호그와트를 상대로 나는 자비롭다느니, 너희의 용기를 존중한다느니, 그러므로 사상자를 추스를 시간을 주겠다느니 하는 식의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주구장창 함)을 단적으로 (겁나 어색해서 보여주기 식인게 노골적으로 티남) 보여준다고 생각해서 감탄하면서 봤고, 애드립이라는 말에 두번 감탄했는데... 나중에 보니 웃기고 이상하다고 안좋게 보는 평이 많아서 오히려 놀랐었음;;
근데 진짜 에마 왓슨이 헐마이오니 (영어로는 이리 발음함) 역할을 진짜 잘 살림. Muggle피가 섞였다고 해도 본인의 실력만으로 본인의 마법사로서의 클래스를 보여주겠다라는 포부를 지닌, 그런 면모를 디테일 있게 잘 표현했음. 보면 에마 왓슨이 해리 포터에서 구사한 brittish가 posh라해서 뭔가 왕족들이 쓴다는 고급진 엑센트와 어휘를 쓰는건데 진짜 비교해보면 진짜 엑센트도 단어 선택도 다 고급짐. 그런거 마저도 헐마이오니 만의 자신감과 노력들을 대변하는 그런 장치중의 하나였다고 생각됨.
원래 드레이코가 해리가 폴리주스 마셨을 때 하는 대사 자체가 비어있었데요 즉 '왜 안경 썻냐고' 물어봤을 때부터 애드립이였고. 해드리그 돌아왔을 때 박수 치던 장면은 원래부터 일어서서 박수치는 장면이 아니였데요 근데 덤블도어가 일어나자 다들 일어났고, 톰펠튼은 원래 대본대로 앉아있었는데 그게 드레이코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줘서 감독이 그 장면을 썻다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해리포터가 죽었다 살아났을 때 말포이가 "해리!!"라고 부르며 달려나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감독님이 드레이코 성격과 맞지 않다고 영화에 안 넣었죠...그냥 좀 넣어주지...드레이코 팬으로서 울고 싶어요 ㅠㅠ
2:02 사실 이 장면은 원래 덤블도어 교수님만 박수를 치는 씬이였는데, 옆에 있던 맥고나걸을 연기하셨던 배우님께서도 같이 박수를 치기 시작하며 모든 연회장 전체가 박수를 치는 걸로 번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크랩 역의 배우도 분위기에 이끌려 박수를 치려 했다가 혹여나 NG가 날 것을 걱정한 말포이 역의 배우가 일어나려하는 크랩 역의 배우를 잡은 거라고 합니다.
![ЛЕБЕДЕВ у ДУДЯ: муху не обманешь 😁 [Пародия]](http://i.ytimg.com/vi/E74h5fvVrqs/mqdefault.jpg)
확실히 아역들이 연기천재들이었네
그 많은 애드립을 즉흥으로 보여주고 그걸 맞받아친다는게 어른들도 쉽지 않은건데 그걸 해내네
애드립들이 전부 찰떡이네 그래서 채택된거겠지만 ㅋㅋ 특히 저 초반에 헤르미온느가 해리랑은 포옹하고 론이랑은 악수하는 장면은 나중에 둘의 행보를 생각했을때 해리는 친구 백프로, 론은 이성으로 느끼는 마음이 티끌만큼이라도 더 있었기 때문으로 보여서 너무 절묘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 다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 알아서 생각해보라고 한 건데 애드립을 왜케 잘하지..
특히 주먹
그게 배우아닐까요?그걸 막기는게 감독이고...그리고 저당시에는 대부분 아이나 청소년일때인데
저렇게 잘한게 신기하기도 하네요.ㅎㅎ
@@user-nv2zl1zu2y 맞기는 말하시는건가요..?
@@안쓰는계정-g4x맡기는게 맞는 표현 입니다
@@user-rv1yh5tz5g 헉 진짜네요 감사합니다
1:31 아 이게 애드립이었구나 난 책을 읽고 론이랑 헤르미온느 결혼하는걸 알고 있었어서 이게 하나의 복선인 줄
편하게 포옹할 수 있는 친구사이인 해리와 포옹은 부끄러운 론, 지금까지 이런 관계를 보여주는건 줄 알았는데
ㄹㅇ
마법사의돌 촬영 당시는 아직 소설이 결말이 롤링작가 머릿속에만 있었을 때에요!
@@user-ip6up7qe9t책을 먼저 읽고 영화를 개봉하고 한참 뒤에 보셨을수도 있죠 ㅋㅋ
근데 의도한 걸 수도 있는 게, 헤르미온느의 배우인 엠마 왓슨은 론헤르 커플링 지지자였다네요.
@@user-ip6up7qe9t론 헤르미온느 결혼도 작가가 생각한 원래 결말이 아니고 중간에 바꾼걸로 알고 있음
5:40 여기 웃음은 듣고 보니 진짜로 헤르미온느로서의 웃음이 아니라 여타 배우들이 연기하다가 찐웃음터질 때 나오는 그 웃음인 것 같네요ㅎㅎㅎㅎㅎ
3:40 보면 헤르미온느가 원래 뺨을 때리는 줄 알고 고개를 오른쪽으로 젖히다가 바로 뒤로 하는 말포이 ㅋㅋㅋㅋㅋ 보면 볼수록 말포이가 진짜 연기천재였던거
연기 진짜 잘해요 톰펠튼
0.25배속으로 아무리 돌려봐도 뒤로 넘어지며 젖혀진거지 오른쪽으로 돌리려다가 바꾼 건 아닌 듯 애드립 했다가 마음에 들어서 재촬영한 장면인듯함
이걸 맞는 순간까지 몰랐을텐데ㅋㅋㅋ 한번 더 찍었던걸까요? 대단한 톰팰튼...
마지막 볼드모트의 포옹은 오히려 제일 볼드모트스럽지 않았기 때문에 채택된 거일수도 있겠네요. 저 씬 자체가 볼드모트의 위선을 보여주는 장면이었기 때문에 볼드모트의 어색한 포옹도 말포이의 당황해하는 모습도 잘 어울린다 생각해서 수십번 촬영본 중 저게 들어간듯
톰 팰튼의 당황한 모습에 절대자에게 겁먹은 애송이의 모습도 보여서 채택돈듯?
확실히 제일 하지 않을 행동이긴 하니... 와 근데 35~40번의 행동 중에 하나라는건데 그것도 다 달리했으면 얼마나 다양한 경우의 수를 연기했던거냐고.....
NG날까봐 황급히 잡는거 왜케 커엽지 ㅋㅋㅋㅋㅋㅋㅋㅋ
2:48 도비 발로 차일때 꾸엑 하는거 너무 불쌍하고 귀여워 ㅠㅠㅠㅠ
2:41 이부분 상상하니까 귀엽고 웃곀ㅋㅋㅋㅋ
루나러브굿 좋아했던 캐릭터중 하나... 해리 절친 론,헤르미온느 제외하면 해리를 가장 믿고 해리를 도와주면서 괴짜같은 느낌이있지만 그속에는 상냥함이 존재한 캐릭터였고 이번 재개봉영화 혼혈왕자에서 해리가 파트너로 루나를 선택할정도로 해리에게 있어서 소중한 친구중 한명임... 헤르미온느는 똑똑하다면 루나는 지혜롭고 예상하지못한걸 해내는 캐릭터랄까??? 암튼 해리포터가 여사친으로 지내는 캐릭터들 다 매력있었음 헤르미온느,루나~
맞죠ㅋㅋ
저는 해리랑 루나 러브굿이 이어지길바랬었어요
4:49 와 근데 바티 크라우치 주니어는 혀 낼름이 진짜 다 한 것 같았음.. 쩌네
7:37 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거 보고 웃겨서 계속 돌려봤어욬ㅋㅋㅋㅋ
2:29 아이삭스가 찐 루시우스야..도비 걷어차는거까지 ㄹㅇ 빙의함
원작도 원작이지만 배우들 선정을 미친듯이 잘한 감독의 인사이트도 경외롭다
아역애들이 어떻게 저런 퍼포먼스를 내는지... 진짜로 연예인은 다르구나
으른되니까 꼴보기싫던 말포이가 넘 귀엽다ㅋㅋ
솔직히 객관적으로 보면 유명한 애한테 인사했는데 인사 안받고 본인 있는 기숙사 이악물고 안갈려 하며 교장시치는 그린핀도르 편애하고 아버지는 걍(이하생략)이여서 지금보니 저정도밖에 안삐뚤어진거면 겁나 잘 자란 인물이였죠ㅋㅋㅋㅋㅋㅋ
헤르미온느가 말포이 죽빵때리는 애드립이 제일 웃겼다ㅋㅋㄱㅋ
5:40 헤르미온느 저렇게 밑으로 내리는듯한 웃음 너무 좋아....
왕비같달까
이만한 대작은 몇세기를 걸쳐도 사라지지 않을거다
해리포턴 캐스팅부터 모든것이 완벽한 영화였어... 앞으로 이런 영화가 또 나올까도 싶다....
톰 귀여워 ㅠㅠ 늘 열심히하는게 예쁨
난 론하고 헤그미온느는 이성적 감정이라 포옹을 않하고 악수하는걸 감독의 의도적인 설정이라 생각했는데 애드립일쥴이야
마블 영화도 몇년씩 촬영하며 배우들이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캐릭터가 할 만한 대사를 애드립함.
해리포터도 장기간 촬영이니, 배우들 모두 해당 역할로 또 다른 인생 산 것이긴 혀 ㅇㅇ
오히려 비밀의 방에서 헤르미온느가 론하고 포옹을 안한씬은 이 작품이 나중에 론과 헤르미온느가 결국 서로 이어진다는 결말을 생각하면
오히려 복선이 되는 꽤나 나쁘지않은 선택이었음. 해리는 정말 친구기 때문에 스스럼없이 포옹을 할순있지만 론은 약간 호감이 있어서 하기가 부끄럽다는 상상도 가져다 붙일수있고 ㅎㅎ 특히 불의잔까지 론은 헤르미온느를 좋아하면서 속으로 약간 부정하고 감추는 모습과 헤르미온느는 나도 너 좋고 너도 나 좋아하는거 느껴지는데 왜 그걸 부정할려고 해 이런 느낌도 잘오고 ㅎ
아 해리포터 애드립 못 참지ㅋㅋㅋ
맞지맞지🤣🤣
3:37 말포이 우는거 처음본디..
볼드모트 포옹은 오히려 사이코패스 볼드모트의 위선(원작보면 알겠지만 농성하는 호그와트를 상대로 나는 자비롭다느니, 너희의 용기를 존중한다느니, 그러므로 사상자를 추스를 시간을 주겠다느니 하는 식의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주구장창 함)을 단적으로 (겁나 어색해서 보여주기 식인게 노골적으로 티남) 보여준다고 생각해서 감탄하면서 봤고, 애드립이라는 말에 두번 감탄했는데...
나중에 보니 웃기고 이상하다고 안좋게 보는 평이 많아서 오히려 놀랐었음;;
헤르미온느가 론이랑은 포옹하지 않은게 오히려 너무 좋았음... 해리는 그냥 친구니까 할 수 있지만 론에게는 호감을 느끼고 있으니 부끄럽다는 느낌이라서!!!!
배우들이 너무 자연스러운 연출을 해서 그게 애드립인지 몰랐는데 대단하네용
근데 진짜 에마 왓슨이 헐마이오니 (영어로는 이리 발음함) 역할을 진짜 잘 살림. Muggle피가 섞였다고 해도 본인의 실력만으로 본인의 마법사로서의 클래스를 보여주겠다라는 포부를 지닌, 그런 면모를 디테일 있게 잘 표현했음. 보면 에마 왓슨이 해리 포터에서 구사한 brittish가 posh라해서 뭔가 왕족들이 쓴다는 고급진 엑센트와 어휘를 쓰는건데 진짜 비교해보면 진짜 엑센트도 단어 선택도 다 고급짐. 그런거 마저도 헐마이오니 만의 자신감과 노력들을 대변하는 그런 장치중의 하나였다고 생각됨.
5:15 ㅇㅇ 나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말포이 글 읽을줄 몰랐네 에드립 쩌네
원래 드레이코가 해리가 폴리주스 마셨을 때 하는 대사 자체가 비어있었데요 즉 '왜 안경 썻냐고' 물어봤을 때부터 애드립이였고.
해드리그 돌아왔을 때 박수 치던 장면은 원래부터 일어서서 박수치는 장면이 아니였데요 근데 덤블도어가 일어나자 다들 일어났고, 톰펠튼은 원래 대본대로 앉아있었는데 그게 드레이코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줘서 감독이 그 장면을 썻다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해리포터가 죽었다 살아났을 때 말포이가 "해리!!"라고 부르며 달려나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감독님이 드레이코 성격과 맞지 않다고 영화에 안 넣었죠...그냥 좀 넣어주지...드레이코 팬으로서 울고 싶어요 ㅠㅠ
지나고 보니 말포이 연기를 톰펠튼이 진짜 잘한듯
아웃트로영상 최고다ㅋㅋ
마지막에 나비보벳따우 추억이네요😢
이렇게 보니까 톰 펠튼이 은근 에이스네요😮
진짜… 천재들
아 너무 귀엽다 ..❤😂
재밌어요!!
제가 죽음의성물 part 1을 보러갔는데헤르미온느가 소리지르는 장면 나왔을때 놀라서 귀를 막고있었어요
와 지금와서 다시 보니 킬 그레이브가 나왔었네 ㄷㄷㄷ ㅋㅋ
엠마 왓슨 걍 너무 이쁘다 외모는 내기준 원탑 배우
아역들 캐스팅에 엄청 공들였다는게 저런것들에서 티가 나네요ㅋㅋ
그 촬영전에 3인방한테 자기캐릭터에 대해 쓰라니까 론배우는 실제 론이라면 이런거 안쓸거라며 거절하고, 해리는 눈치보며 1장 겨우쓰고, 헤르미온느른 앞뒤로 3장채워서 써서냈다는거 듣고 성격까지 비슷하구나 싶었는데ㅋㅋ
4:43 바티 크라우치는 원작이랑 완전 다른듯 원작에선 덜덜 떠는데
죽빵 엄청 아팠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ㅜ
해리포터 루나굳 이어지기를 원했는데 ㅠ
저도 그 러브라인을 원했어요ㅋㅋ
루나 너무 귀여웠는데
어쩐지 말이 지독하더라ㅋㅋㅋㅋ 말포이 애드립이었구나….
2:02 사실 이 장면은 원래 덤블도어 교수님만 박수를 치는 씬이였는데, 옆에 있던 맥고나걸을 연기하셨던 배우님께서도 같이 박수를 치기 시작하며 모든 연회장 전체가 박수를 치는 걸로 번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크랩 역의 배우도 분위기에 이끌려 박수를 치려 했다가 혹여나 NG가 날 것을 걱정한 말포이 역의 배우가 일어나려하는 크랩 역의 배우를 잡은 거라고 합니다.
재밌다..
헤르미온느랑 론이 저때 포옹을 안했지만 나중엔 같이 밥도묵고! 같이 애도 낳고! 마 다했죠!!
마!!
헤르미온느와 론이 껴안으려다 마는 장면이 난 개인적으로 되게 잘 나온 장면이라 생각함. 특히, 두 사람이 후속편으로 갈수록 질투하고 사랑 다툼하다 결혼까지 하기 때문에 너무 자연스러움
말포이 졸귀...
도비는자유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2 자막 ㄷㅂ로 나오는거 왜 뻘하게 웃기냐 ㅋㅋㅋㅋㅋㅋ
3:37 ㅠㅠㅠ래 귀여워 뒤질 듯 ㅠ ㅋㅋㅋ
0:47부터 말포이 애드립은 대사가 기억나지 않아서 한 아무말이 아니라 대본에 있지 않은 대사를 생각해서 친 애드립이에요.. 공개된 각본엔 여태 돼지같이 먹고 있었냐는 말 후에 퍼시에게 시비터는 대사가 바로 나와요
엠마 왓슨이 해리는 포옹하면서 론한테는 포옹을 어색해하는 게 시리즈 전체로 보면 좋은 복선 역할을 했죠. 이 때는 아직 7권이 나오기도 전이지만.
톰펠튼이 어려서부터 대단하네
헤르미온느 달려오는 토마스 짤 생각나네 ㅋㅋ
7:37 아니 앙 이러네ㅋㅎㅋㅎㅋㅎㅋㅎㅋ 개터짐
말포이 사랑해여 애드립이든 아니든 걍 사랑해❤❤❤
헤르미온느는 대표적인 오역인데 너무 유명해져서 계속쓰이네
이젠 오히려 원래대로 하면 못알아볼듯
오호 😮
헤르미온느 고문 받는 장면 마음이 너무 아픔ㅜ
랄프 파인즈가 어색하게 포옹하는거 볼드모트답게 느껴져서 되게 재밌었는데 애드립이었군요 ㄷㄷ
말포이랑 헤르미온느는 진짜 레전드임ㅋ
1:35 쩝.
아쉽....😅
아역 똑똑이들 다 모아다 썼구나 그러니 그렇게 재밌었지 ㅎㅎ
데이비드 테넌트??? 그 닥터후 그분이 해리포터에 나왔었어요??
해리포터의 아역 배우들은 캐릭터 그자체가 되어 있어서 애드리브가 곧 그 캐릭터의 행동인듯.
3:43 말포이 두개골 부서진 거 아니야? ㅋㅋㅋ
3:50 헐 그럼 말포이는 진짜 맞은거였네 아팠겠다 ㅠㅠㅠㅠㅠㅠㅠ
퍽!
7:37 앙❤
저게 애드립이었어....?
론 공감대가 티스푼만 하뎈ㅋㅋㅋㅋ
아…….너무 기여워………..흑……이젠 다들 늙어버린….그래도 잘생겼지만…어렸을땐 진짜 귀여워는데…❤❤❤❤❤
Ничего не понял, но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그나저나 해리포터 시리즈가 20년 정도 넘었으려나?
영화가 2001년 말에 시작했쥬
발로채인도비 ㅜㅠ불쌍하고귀엽구안됐구 ㅜㅠ2:40
하찮고 귀여움ㅋㅋ
풉ㅋㅋㅋㅋㅋ 갸웃기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하지만 론은 헤르미온느와 키스를 했죠ㅠㅠ
저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저 때부터 론과 헤르미온느의 러브라인이 예정되어 있던게 아닐까요? 우리가 진짜 편하면 그냥 스킨쉽도 편하게 할 수 있지만 마음이 생기면 편하게 스킨쉽 하기가 힘들잖아요
ㄷㅂ라고한거 웃기네 ㅋㅋㅋ
말포이 좋아 했던 엠마 왓슨
그가 거리 두자 기분 나빠 때린건가
혀날름은 애드립이 아닌게 바티 크라우치가 해리한테 접근할 때 무디가 혀 날름거림
근데 지금 생각해본거지만 미스 캐스팅이 하나도 없음 ㄹㅇ로
교계복지와도 관련이 있으나 경제계와도 관련이 있네?
겸을 하면서 부딪히는 것들은?
입 다쳐 말포이 ㅋㅋㅋ
루나러브굿 배역이 불의잔에서 그 머냐 벨라의 후손이라는 여자 학교 경쟁자 걔였으면 더 어울렸을꺼 같다는 생각을 했음
앙 ㅋㅋㅋㅋ
앙 ㅋㅋㅋㅋㅋㅋ 이러네
1:27에 해리포터 여자였음? 나 이제서야 입덕했는뎅
해리포터는 안경쓴 남자애고 주황머리는 론이에요 여자는 해르미온느
엠마 왓슨 로리 시절이 좋았지... 페미 코인 탔다가 ㅂㅅ됨 ㅋ
🤢🤢🤮🤮🤮
아니 닥터 타디스는 어쩌고 여기서 뭐함....
타임로드 관두고 이런 알바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