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이야기만 들으면 내 잡생각, 걱정, 공포, 불안 모든게 그저 한순간의 짧은 감정이고 이 감당할 수 없을만큼 드넓은 우주에서 내가 했던 고생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하나씩 힘든일 있겠지만 떨쳐낼 수 있는 것들은 밤하늘 우주를 바라보며 떨쳐내고 이겨내보아요 ㅎㅎ
궁금증 환자인 인간의 우주 탐구 이야기 듣는 거 좋아하여 자주 접하는 편인데요, 늘 꿈결 같기만 합니다. 10의 마이너스 32초라... 그 부분은 도무지 상상도 이해도 안 되고 믿고 싶지도 않고 뭐 그렇습니다. ㅎㅎ 하지만 우주이야기는 마약 같은 성질이 있는지 자꾸 들어도 지겹거나 하지는 않네요! 😊
우리를 감싸고 있는 이 거대한 우주의 존재는 과연 무엇일까 우리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고있나? 부처님 말씀중에 이런말이 있지 (우주가 마치 좁쌀처럼 작다) 결국 부처님도 나를 감싸고 있는 모든 만상의 우주를 마음에 담으니 우주가 내 속에 들어왔다? 인간의 마음이 즉 우주의 눈(근원)과 같다고 본다 우리 인간이 우주를 전부 이해하는 그날이 과연 온다면 우리는 우리를 넘어선 그 무엇이 될것이다 허나 우리는 우리를 넘어설수 없다 왜냐 존재하는 생명으로 우주의 시작과 끝을 영원히 볼수 없기 때문이지 흑흑😭 인간은 우주만물이 스스로를 구해 빚은 창조물 과학으로 구할수 없는 우주의 진실과 해답은 결국 자신속 존재를 통해 깨달아야....
10 마이너스 43승초 10 마이너스 32승초 빅뱅이 뜨겁고 고밀도에서 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이 한점으로 통합되었다고 폭발하면서 확장되었다? 현재의 우주 크기는 관측 가능한 범위로 한정해서 930억광년 크기이고 우주절대온도는 2.7K=-270 이다. 관측 가능한의 범위를 넘어선 경계 너머 더 넓히면 우주의 크기를 알수가 없다인데 현재 우주의 나이가 138억이고 이는 빛이 날아오는 과정에서의 관측이므로 그동안 관측 존재는 더욱 멀어지므로 반지름 465억광년인건 이해 하겠는데 우주의 절대 온도 2.7K와 뜨겁고 고밀도에서 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이 한점으로 통합되었고 폭발했다는 관계에서 우주가 식었다로 표현 되는건 아리송하다.오히려 공간에서의 온도가 올라갔다고 표현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다. 뜨겁고 고밀도 라는 것은 한점이(어느 한지점) 폭발과 동시에 나타난 현상인데 폭발 이전의 상태에서는 온도가 낮은지 높은지의 여부를 알수가 없지 않은가. 우리가 인지하는 현재의 우주 공간이라는 개념말고 한점이라고 표현한건 이미 공간이 있었다는 전재하에서의 전개이므로 폭발 이전의 상태는 어느것도 알수가 없다. 아무것도 알수 없는데 뜨겁고 고밀도의 한점??온도라는게 존재할수도 없는 상태인데......폭발하면서 발생한 고온 고밀도이니까.이로서 우리가 인지한 우주라는 공간이 생긴 것이고.... 고밀도 고온??고밀도 극저온에서의 폭발이라면?? 심심한 상태에서 이런 상상을 해본다.
빅뱅이론을 지지하기 위해서 편한 길을 선택한 천체물리학자들은 창피할 줄 알아야합니다! 과학적 이론이라는 근거로 우주의 기원을 알수 있다는 망상은 결국 천동설을 마지막까지 지지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주의 기원은 알수 없고, 알 필요도 없습니다. 우주의 크기도 알수 없습니다. 이런 겸손한 전제로 우주를 바라봐야합니다! 정신들 차리기 당부합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지나고 보면 아무일도 아닐겁니다. 행복한 생각만 하자구요 화이팅~!!
우주아저씨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잘 감상하겠읍니다
우주사장님도 좋은밤되세요
우주아조씨 오늘도 또 왔어욤 😁
내일도 또 올게요 🤭
감사합니다 ❤
우주아저씨 즐감 합니다
즐잠요
우주아조씨 즐주말 보내세요 ❤
내일도 또 올게요!!! 🤭
늦었다 우주아저씨 쵝오!
언제나 최고~~
유익한정보 고맙습니다 북두칠성 옆에 페가수스W별자리도 알려주세요
우주ㅜ 아저씨님 목소리 우주같아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상대론에서 시공간이 물질에너지와 상대적이며 독립적인 듯
우주의 끝이후엔 뭐가있을지 너무 궁금하다.. 내가 죽기전에는 못알겠지ㅜㅜ
굿굿굿
아저씨! 덕분에 불규칙한 나이트 타임이 규칙적이게 되었습니다. 오늘 보잇 역시 촉촉하세요!ㅋㅋㅋㅋ ❤감사히 공부하겠습니다.
우주 이야기만 들으면 내 잡생각, 걱정, 공포, 불안 모든게 그저 한순간의 짧은 감정이고 이 감당할 수 없을만큼 드넓은 우주에서 내가 했던 고생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하나씩 힘든일 있겠지만 떨쳐낼 수 있는 것들은 밤하늘 우주를 바라보며 떨쳐내고 이겨내보아요 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궁금증 환자인 인간의 우주 탐구 이야기 듣는 거 좋아하여 자주 접하는 편인데요, 늘 꿈결 같기만 합니다. 10의 마이너스 32초라... 그 부분은 도무지 상상도 이해도 안 되고 믿고 싶지도 않고 뭐 그렇습니다. ㅎㅎ
하지만 우주이야기는 마약 같은 성질이 있는지 자꾸 들어도 지겹거나 하지는 않네요! 😊
콜롬버스처럼 이세상의 끝은 시작점과 같다고 생각해봐야 겠군요.
이런걸 알아낸 인류가 대단하다
알아낸것은 아니고 아직은 소설입니다...
광대하고 무한한 공간이 우주라더니 시공간 물질 에너지 그러면 우주팽창은 시공간 물질 에너지 팽창이므로 우주오류 탄생과 팽창이 무관하면 왜 팽창을 되돌려 탄생을 짐작하는지
우리를 감싸고 있는 이 거대한 우주의 존재는 과연 무엇일까 우리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고있나? 부처님 말씀중에 이런말이 있지 (우주가 마치 좁쌀처럼 작다) 결국 부처님도 나를 감싸고 있는 모든 만상의 우주를 마음에 담으니 우주가 내 속에 들어왔다? 인간의 마음이 즉 우주의 눈(근원)과 같다고 본다 우리 인간이 우주를 전부 이해하는 그날이 과연 온다면 우리는 우리를 넘어선 그 무엇이 될것이다 허나 우리는 우리를 넘어설수 없다 왜냐 존재하는 생명으로 우주의 시작과 끝을 영원히 볼수 없기 때문이지 흑흑😭 인간은 우주만물이 스스로를 구해 빚은 창조물
과학으로 구할수 없는 우주의 진실과 해답은 결국 자신속 존재를 통해 깨달아야....
영상 자료는 어디가 출처이지요?
우주 화면이 늘 대단해요
도대채 우주는 무엇인지...
10 마이너스 43승초
10 마이너스 32승초
빅뱅이 뜨겁고 고밀도에서 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이 한점으로 통합되었다고 폭발하면서 확장되었다?
현재의 우주 크기는 관측 가능한 범위로 한정해서 930억광년 크기이고 우주절대온도는 2.7K=-270 이다.
관측 가능한의 범위를 넘어선 경계 너머 더 넓히면 우주의 크기를 알수가 없다인데
현재 우주의 나이가 138억이고 이는 빛이 날아오는 과정에서의 관측이므로 그동안 관측 존재는 더욱 멀어지므로 반지름 465억광년인건 이해 하겠는데
우주의 절대 온도 2.7K와 뜨겁고 고밀도에서 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이 한점으로 통합되었고 폭발했다는 관계에서 우주가 식었다로 표현 되는건
아리송하다.오히려 공간에서의 온도가 올라갔다고 표현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다.
뜨겁고 고밀도 라는 것은 한점이(어느 한지점) 폭발과 동시에 나타난 현상인데 폭발 이전의 상태에서는 온도가 낮은지 높은지의 여부를 알수가 없지
않은가.
우리가 인지하는 현재의 우주 공간이라는 개념말고 한점이라고 표현한건 이미 공간이 있었다는 전재하에서의 전개이므로 폭발 이전의 상태는 어느것도
알수가 없다.
아무것도 알수 없는데 뜨겁고 고밀도의 한점??온도라는게 존재할수도 없는 상태인데......폭발하면서 발생한 고온 고밀도이니까.이로서 우리가 인지한
우주라는 공간이 생긴 것이고.... 고밀도 고온??고밀도 극저온에서의 폭발이라면??
심심한 상태에서 이런 상상을 해본다.
내부사항~~~
빅뱅이론을 지지하기 위해서 편한 길을 선택한 천체물리학자들은 창피할 줄 알아야합니다!
과학적 이론이라는 근거로 우주의 기원을 알수 있다는 망상은 결국 천동설을 마지막까지 지지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주의 기원은 알수 없고, 알 필요도 없습니다.
우주의 크기도 알수 없습니다. 이런 겸손한 전제로 우주를 바라봐야합니다! 정신들 차리기 당부합니다!
우주는
백수십억년전에
태어났다고 하는데
우주는
불과 수천년전에
누군가가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말하는
종교가있는데
이런 말도안되는 주장을하는
종교가 있다는게
기이하다
하느님은
지금이
몇번째 우주인가
궁금하다
빅뱅이 사실이라면
점ㅡ빅뱅ㅡ우주확장ㅡ우주축소 ㅡ 점ㅡ빅뱅....
지금은 다섯번째 우주입니다
그람 하나님이 만던건 아니네요
(최고)미국 헌법 바꾸고 트럼프 대통령 재선!! 박근혜 초대통일대통령!(브이) 중국 분열😅😊
종근아 여기서도 어그로 끄냐 유느같은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