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전사들의 쉼터 - Rest 1:49 신의 나무 라피어 - Tree of goddess 3:28 오로라의 정원 - Flower Place 5:01 용의 계곡 - Valley of dragon 6:59 리베라 - 위대한 항해 8:48 용경 - Wind from the Far East 10:43 붉은 수수밭 - Green Green Blue Blue 12:35 샹그리라 - My Heart is 123 bpm 14:15 엘아노르 평원 동부 - 제국군 숙영지 16:34 에스닐 - Lullaby 18:05 괴물나무산 - lost woodland 19:52 혼돈의 협곡 - Chaotic Signal 21:33 크리스마스 이벤트 - A Winter Night's Dream 23:45 게네페 - Genepe Orgel 24:19 세레스의 신전 내부 - I·re·ne 26:04 오스큐라스 임시 주둔지 - elegy 28:49 별가루 평원 - Astro Rain 31:05 루세리아/테세우스 테마 - Flame 33:00 두터비 해변 - Toad island #5 愛 34:48 통곡의 해안 - be echoed 37:52 베스 여객선 - Lonely Sailing 39:48 바나헤임 - Moon rabbit 42:01 잊혀진 평원 - 잊혀진 평원 44:29 데고스/이프리트 테마 - Hot Blood 46:33 하얀평원 - White Forest 48:52 루미너스 시티 밤 - Night Wish 50:56 폭포나무 숲 - waterfall forest 52:15 보석나무 숲 - Jewel forest 53:52 루맨 연합 본부 - 한걸음 55:20 이벤트맵 - 티티의 여우굴 56:40 드룰리지 - 숲의 향기 1:00:24 엘메이 - Fantasy of LaTale 1:02:09 아오이치 - Dear.Chie 1:04:43 얼어붙은 세계 - Frozen 1:06:18 허무의 별 - voidstar
라테일 브금 맛집.. 진짜 어렸을 때 메이플이랑 라테일이랑 번갈아 가면서 열심히 했는데 라테일이 조금 더 감성 울리는 그런 느낌이 강했음 지금도 몇개월에 한 번씩 들어가보는데 괜히 예전 캐들 보면 울컥함 난 자라고 있는데 캐들은 예전 그대로라서.. 나중에 서비스 종료하면 ㄹㅇ 울 듯 주인장님 브금 감사합니다
어릴 때 내 동심을 지켜준 유일한 게임.. 마을마다 사냥터마다 브금이 너무 아름답고 몽환적인게 톡톡 튀어서 3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서도 여전히 가끔가다 생각나는 게 음악이 주는 영향력이 참 대단하구나 느낌 개인적으로 베스랑 엘파 갔을 때 나오는 브금이 제일 라테일 그 자체...ㅠ 그립다
2008년도부터 라테일을 시작하며 지금까지 놓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bgm인데 이렇게 띵곡들로만 플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다른 게임의 명곡이라는 bgm들도 많이 들어봤지만 라테일은 뭔가 라테일만의 그 울컥함과 가슴이 먹먹해지는 묘한 감성이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단순히 오랜 추억에서 기반된 감정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의 한구석을 건드리는 라테일만의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그렇겠죠? 라테일 bgm은 듣고 있으면 제가 라테일의 세계관 속에 들어간 기분이 들어요. 마음껏 과몰입 할 수 있는 음악들ㅜㅜ 중, 고등학교를 지나오며 학업과 인간관계에 치여 가끔 삶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라테일 브금을 들으며 이겨내곤 했었는데 주인장님 플리를 들으며 다시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요. 통곡의 해안을 들으며 혼자 묵혀두고 있던 감정을 쏟아내고, 오지 않기를 바랬던 내일을 살아가던 고등학생이 어느덧 대학교 졸업을 앞둔 사회 초년생이 되었네요. 저의 세계를 열어주었던 음악들을 다시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살아갈게요.
라테일 진짜.. 초딩때 부모님 계정으로 했다가 몇 년 뒤에 다시 들어가려고 하니까 그때 핸드폰 번호들이 011에서 010으로 바뀌던 때라서ㅠㅠ 아이디는 찾았는데 휴면계정 걸려서 문의해가지고 풀으려고 하니까 핸드폰 다르면 못 찾는다고 답변 받았었는데..ㅠㅠ 진짜 열심히 키웠는데..
I'm french but i grew up with an english version of LaTale. This game got me into the korean culture even before i started listening to K-POP and it was the game that made me want to be an english teacher. I'll forever be grateful, its OST / BGM are one of the bests i have ever listened since i started playing MMORPGs. Thank you Miffy for uploading this. Fighting !!
저번에 없어지고 너무 아쉬워서... 기억나는 대로 하나하나 찾아서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찾아보니 다시 생겼네요🥹 생각지도 못해서 너무 반가워요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중해서 뭘 해야할때 매번 찾아 듣는것 같아요. 겜 오래했지만 접은지 3년은 넘어서 모르는 브금도 많아졌는데 ㅋㅋ ㅠ 덕분에 잘 듣고있어요!! 저번 영상도 과장 보태서 조회수 100은 제가 채웠을건데 이번에도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너무나도 밝은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라테일은 정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년 처음으로 적은 댓글!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팬으로써 라테일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1월 마지막이 되어서 적은 댓글인 만큼 천천히 읽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팬으로써 너무나도 라테일을 사랑합니다. 라테일의 배경음이 정말 듣기 좋고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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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붉은 수수밭 - Green Green Blue Blue
12:35 샹그리라 - My Heart is 123 bpm
14:15 엘아노르 평원 동부 - 제국군 숙영지
16:34 에스닐 - Lullaby
18:05 괴물나무산 - lost woodland
19:52 혼돈의 협곡 - Chaotic Sig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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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 게네페 - Genepe Orgel
24:19 세레스의 신전 내부 - I·re·ne
26:04 오스큐라스 임시 주둔지 - el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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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루세리아/테세우스 테마 - Flame
33:00 두터비 해변 - Toad island #5 愛
34:48 통곡의 해안 - be echoed
37:52 베스 여객선 - Lonely Sailing
39:48 바나헤임 - Moon rabbit
42:01 잊혀진 평원 - 잊혀진 평원
44:29 데고스/이프리트 테마 - Hot Blood
46:33 하얀평원 - White Forest
48:52 루미너스 시티 밤 - Night Wish
50:56 폭포나무 숲 - waterfall forest
52:15 보석나무 숲 - Jewel forest
53:52 루맨 연합 본부 - 한걸음
55:20 이벤트맵 - 티티의 여우굴
56:40 드룰리지 - 숲의 향기
1:00:24 엘메이 - Fantasy of LaTale
1:02:09 아오이치 - Dear.Chie
1:04:43 얼어붙은 세계 - Frozen
1:06:18 허무의 별 - voidstar
게네페 게페네 로 봣네;;; 개 팬다는줄
배경음을 정리 해줘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댓글은 천천히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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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라테일 켜야지 ㅋㅋ
라테일 브금 맛집.. 진짜 어렸을 때 메이플이랑 라테일이랑 번갈아 가면서 열심히 했는데 라테일이 조금 더 감성 울리는 그런 느낌이 강했음 지금도 몇개월에 한 번씩 들어가보는데 괜히 예전 캐들 보면 울컥함 난 자라고 있는데 캐들은 예전 그대로라서.. 나중에 서비스 종료하면 ㄹㅇ 울 듯 주인장님 브금 감사합니다
근데 라테일은 메플 보다 분위기가 어려워서 레벨 올리다가 만 기억이 있네.
와 지금 댓글 다는 시점이 새벽이라 그런가 이 부분 감성폭행하네요 "난 자라고 있는데 캐들은 예전 그대로라서.." < 이 부분 울컥했습니다..
초딩 방학때면 온 영혼을 갈아넣은 게임.. 가족들 다 자고 새벽에 몰래 하던 라테일이 그렇게 재밌을수없었는데 현생살기 힘든 성인이 되고 라테일 브금 들으니깐 뭔가 추억돋고 울컥함
라테일 브금은 진짜 들을 때 마다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좋은 추억이 가득한 게임
라테일 접은지도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브금은 자주 들음
심지어 공홈에 다 다운 가능하게 해놓아서 너무 좋다
어릴 때 내 동심을 지켜준 유일한 게임..
마을마다 사냥터마다 브금이 너무 아름답고 몽환적인게 톡톡 튀어서 3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서도 여전히 가끔가다 생각나는 게 음악이 주는 영향력이 참 대단하구나 느낌
개인적으로 베스랑 엘파 갔을 때 나오는 브금이 제일 라테일 그 자체...ㅠ 그립다
2008년도부터 라테일을 시작하며 지금까지 놓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bgm인데 이렇게 띵곡들로만 플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다른 게임의 명곡이라는 bgm들도 많이 들어봤지만 라테일은 뭔가 라테일만의 그 울컥함과 가슴이 먹먹해지는 묘한 감성이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단순히 오랜 추억에서 기반된 감정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의 한구석을 건드리는 라테일만의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그렇겠죠?
라테일 bgm은 듣고 있으면 제가 라테일의 세계관 속에 들어간 기분이 들어요. 마음껏 과몰입 할 수 있는 음악들ㅜㅜ
중, 고등학교를 지나오며 학업과 인간관계에 치여 가끔 삶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라테일 브금을 들으며 이겨내곤 했었는데 주인장님 플리를 들으며 다시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요.
통곡의 해안을 들으며 혼자 묵혀두고 있던 감정을 쏟아내고, 오지 않기를 바랬던 내일을 살아가던 고등학생이 어느덧 대학교 졸업을 앞둔 사회 초년생이 되었네요. 저의 세계를 열어주었던 음악들을 다시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살아갈게요.
두터비 해변...
라테일의 레벨업이 너무 어려워 30대를 벗어나지 못했던 시절에 우연히 빅애플 비행기를 통해 두터비 마을로 갔던게 기억나네요.
정작 필드에 있던 몹 레벨이 너무 높아 필드는 구경도 못했지만 BGM이 너무 좋아 오랫동안 머물렀던 과거가 떠오릅니다.
저랑 취향이 같은건지 선생님이 명곡을 고르신건지 너무 좋습니다...지우지 말아주세요. 틀어놓으니 아침 분위기가 확 살아요. 게임음악은 재즈보다 음이 살아있고 가사도 없어서 공부하거나 기분낼때 너무 좋은거 같네요
프로필사진 라테일에 푸슈훗슈 인가요? 훠훠
@@임경미에 포켓몬임ㅋㅋ
ㄹㅇ지우면안댐..절대로
브금 잘 듣고 있던 채널중 하나가 사라져버림.. 지우지 마요오
8:48 용경 - Wind from the Far East 진짜진짜 너무좋다 ㅠㅠ 라테일 pc버전 옛날에 많이했었는데 .. 추억
ㅇㅈ.. 이거 듣자마자 아 이노래 아는데 했음
용경이 진짜 제일 추억임 ㅋㅋ
그거암? 또들으러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 그자체...내 중고딩을 보낸..게임..
노래만 들어도 너무좋다..
용경이랑 그 어디더라? 벚나무 호수인가 그거 두개는 진짜 매번듣는듯
진짜 라테일 특유의 그 갬성적인 브금이 내 추억을 때린다 으아ㅏ아아
어린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함께했던 추억의 게임... 노래 들으면 그 장소에서 친구들과 앉아서 했던 이야기들이 하나씩 떠오름..
14:15 와....엘아노르의 평원 동부 중딩때 진짜 많이 들었는데...라테일은 안했지만 ㄹㅇ 명곡들💞😍
혹시 서브클래스 전직퀘스트 나오자마자 하셔습니까 ㅋㅋ
라테일 진짜 게임 브금하나는 알아줘야해,,, 진짜 좋음
가끔 들어가서 위대한탑 라테일과 함께한 날짜보면 뭉클해지는 게임... 브금과 추억만큼은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와 좋겠다 나는 계정삭제됐는디
라테일 진짜.. 초딩때 부모님 계정으로 했다가 몇 년 뒤에 다시 들어가려고 하니까 그때 핸드폰 번호들이 011에서 010으로 바뀌던 때라서ㅠㅠ 아이디는 찾았는데 휴면계정 걸려서 문의해가지고 풀으려고 하니까 핸드폰 다르면 못 찾는다고 답변 받았었는데..ㅠㅠ 진짜 열심히 키웠는데..
@랄라라ㅎㅇㅌ
진짜 주기적으로 꾸준히 들어요 이거보다 좋은 브금플리 제겐 없어요 제발 삭제하지말아주세요...
선생님... 복받으세요... 공부할 때 듣기 정말 최고예요 지우지 말아 주세요 선생님
I'm french but i grew up with an english version of LaTale. This game got me into the korean culture even before i started listening to K-POP and it was the game that made me want to be an english teacher. I'll forever be grateful, its OST / BGM are one of the bests i have ever listened since i started playing MMORPGs.
Thank you Miffy for uploading this. Fighting !!
아직도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잘 듣고 있습니당.. 일 년 전에 다시 라테일 복귀했다가 한달하고 접었는데 ost는 간간히 생각나서 계속 듣는데 플리 잘 짜서 여기서만 듣고 있네용..
감사합니다 :)
히야.. 기억이 새록새록... 마침 새벽인데 ... 너무 좋네요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아무걱정없이 라테일하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져요
감사합니다
전사들의 쉼터... 브금은 원픽인데 게임에선 몹들이 너무쌔서 힘들다는..
이거 다운받아서 진짜 잘 듣고 있습니다... 평생 라테일의 ㄹ자도 모르고 살았는데 노래 너무 좋아요
여기 선곡이 레전드임.. 채널 쥔장이 픽을 야무지게 하셨음
게임 브금 딱히 기대 안하고 라테일 정 반 호기심 반으로 들어왔는데 브금 맨날 꺼놓고 팝송들은 내가 후회되네 이렇게 좋을 줄 몰랐음..
라테일 특유의 판타지 소설 같은 감성이 너무 좋습니다,,,
라테일 브금이 봄이랑 벚꽃이랑 너무잘어울려요.. 캠퍼스 다니면서 들으면 치유되는 느낌
어쩜..제가 좋아하는 노래만 이렇게 ..눈물 납니다..
여기가 브금 맛집이라면서요? 메이플만 듣다가 라테일 들으러왔는데 첫곡부터 너무 좋네요
전사의쉼터 너무 좋다... 먼가 아련한게..
노래 좋은만큼 게임도 운영도 얼른 개선되길
크리스마스 이벤트 ost 듣자마자 옛날 생각 나네요 사람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
전에 한 번 지워져서 너무 아쉬웠어요.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
오늘도 또 한 번 느끼지만, 라테일 BGM들은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 ㅠㅠㅠㅠㅠㅠㅠㅠ
기억하시는 분이 계셨군요.. 그때 계정이 털려서 새계정 만들고 새 bgm도 추가하여 다시 올렸습니다 ㅠㅠ
저도 라테일 브금 너무 좋아해서 제가 올린거 자주 듣는데 갑자기 없어져서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ㅎㅎ ㅠ 다들 이중보안 잘 하시길..😶
요즘 복귀해서 열심히 버닝퀘 달리고 있는 유저입니다.. 라텔 브금 맛집인건 이미 잘 알고있는데 요즘은 다들 초월 이상 인던 위주로 돌아다니다보니까 이런 금같은 필드브금을 들을 일이 많이 없어서 이 플리 발견하고 완전 추억에 빠졌어요.. 고맙습니다..
용경은 진짜 오랜만이다. 이건 못잊어ㅜㅜ
그립다 추억이다의 범주에 드는 여러 rpg 게임 중 하나이면서 나에겐 가장 큰 여운을 남겨준 게임으로 기억되는 하나의 풋풋하면서 고마운 게임
라테일 잘 모르는데 처음 나오는 브금 임팩트가 넘강해서 요새 이것만 듣는중..
너무 좋음
숲의 향기는 전설이다... 아니 개좋음 말이 됨?
라테일 플리들 중에서 이 집 것만 들어요 ㅠㅠㅜ ㅜㅠ 진짜 최고 , , ,
가끔 생각나면 접속해서 예전에 키우던 캐릭터들 구경하는데... 어렸을땐 돈이 없어서 못샀던 옷들 나이들어서 하나씩 입혀주고있네요 ㅋㅋㅋㅋ 섭종해서 캐릭터 사라지면 너무 아쉬울거같아요😢
31:05 Flame 이 노래 예전에 플래시게임 할 때 엄청 많이 들었던 곡이라 꼭 찾고 싶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거의 5년만에 듣는데 추억 돋네요 ㅠㅠ
와 용경이랑 엘아노르 평원 동부랑 별가루 평원 두터비 해변 진짜 오랜만이다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맨날 찾아가서 들었었는데
진짜 브금 듣고 복귀하고 접고 계속 반복하게 되는.. ㅠㅠ
와 라테일 해본적은 없지만.. 맨 처음 전사들의 쉼터듣고 꽂혀서 정주행중... 너무 좋네요 ㅜㅜ
라테일을 해본적이 없는데 가사없는 노래 플리 찾다가 흘러왔습니다. 노래 분위기가 엄청 다양하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공부할 때 너무 좋은 거 같아요...
통곡의해안, 별가루평원, 잊혀진평원 개좋음
BGM에 맞는 스샷 장소도 맞추시고 정성 좋아용 ㅎㅎ
좋은곡 너무 감사해요 곡찾고 옷입고 스샷찍고 애정이 많이들어간 플리같네요
와 용의계곡에서 진짜 추억..
아정말 듣자마자 눈물이 ㅜㅜ 15년전 노래 들으니까 그때생각나구 눈물난다
통곡의 해안 너무 좋다...덕분에 좋은 노래 알아가요!!
붉은 수수밭 노래 듣는 순간 설렜다,, 노래 너무 좋아ㅠㅠㅜ
진짜 뻥 안치고 일주일에 3~4번은 들으러 오는듯... 이거보다 좋은 브금플리가 없다...
2021년부터 꾸준히 듣고있습니다. 이 플리를 들으면 힘이나요. 좋은 리스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테일 브금은 언제 들어도 흥겨워~
추억에만 있던 게임이였는데 다시 접속해야게ㅛ네요 ㅠㅠ 노래가 하나같이 좋아서 그 마을에서 벗어나질 못했었는데 추억 되세기는 겸 새로운 캐릭터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서브 직업 나왔을 즈음에 진짜 열심히 했는데, 항상 이벤트 열던 붉은 수수밭 브금, 별가루 평원에서 엘리 모으겠다고 몇시간씩 사냥하던 기억이 듣자마자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 세레스신전내부 미쳤음
나한테 정말 좋은 추억을 안겨줬던 게임ㅠㅠ…..
와...
그체느낌도 나고.. 머라하지 이걸? 속이 간지럽다? 암튼 좋네요ㅜㅜ 맨날 고블린킹 그거 잡겠다고 뛰어다니고 용궁인가 먼가 거기 맵 어려워서 제일 싫어했던 맵으로 아직도 생각나네요
쉼터,라피어 들으며 감상에 젖으며
웃음의 꽃을 찾을 수 있을까
라는 희망을 품으며 물러갑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아 라테일노래 진짜 너무 좋아 전자사전에 매일 넣어다녔었는데...
선곡 너무 좋네요! 라텔 브금은 들을때마다 라테일에 접속하고 싶게 만들어요..ㅋㅋㅋ정말 제 최애 게임입니다ㅎㅎ
8:48일본인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이 노래를 사랑 해요 아름다운 멜로디, 정말 훌륭합니다.
日本勢の皆さん
8:48といえば、、hik‥‥dv‥て
어떻게 노래 하나 하나 제 취향이랑 같을수가 있는지.. 최고입니다 선생님.. ★
14:17
너무 좋다...
제국군 숙영지 진짜 추억이네요 감사합니다!
와 첫곡 듣자마자 조아요박음..띵곡 ;;
12:35 개조음..
잘 때마다 듣고 있어요! ㅋㅋ 몇개월 됐네요 :)
하나 같이 다 제 취향 곡들•••
라테일 브금 잘만들었다 ㄹㅇ..
역시 브금하면 라테일이지
요즘 꽂혀서 듣는데 라테일 음악이 뭔가 음이 살아있다 해야하나? 선곡이 좋아서 그런가 너무 듣기 좋아용..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당
저번에 없어지고 너무 아쉬워서... 기억나는 대로 하나하나 찾아서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찾아보니 다시 생겼네요🥹
생각지도 못해서 너무 반가워요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중해서 뭘 해야할때 매번 찾아 듣는것 같아요.
겜 오래했지만 접은지 3년은 넘어서 모르는 브금도 많아졌는데 ㅋㅋ ㅠ 덕분에 잘 듣고있어요!!
저번 영상도 과장 보태서 조회수 100은 제가 채웠을건데 이번에도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라테일브금은 들으면 뭔가 아련해진다.
군대가기전까지 열심히 했었는데 좋은 길드원 만나서 재밌었습니다 노래 들으니 생각이 나네요 😢
브금맛집 라테일 ㅠㅠㅠ..
나만 최애가 용경인가요... 노가다가 아직 심하지 않아 정말 재미있는 구경이기도 하고 노래도 좋아서 제일 사랑함
저도 좋아해요 하지만 제 최애는 엘리아스왕궁이네요 ㅋㅋ
게임에선 질리도록 들어서 별로 였는데 이렇게 들으니 너무 좋네요
음악 들으며 멍때리기 딱 좋네요❤️❤️
텐비 다음으로 좋은 라테일 브금들이야….
한 달 째 매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노래 다 정말 좋다
48:52 여전히 좋다
항상 잘듣고있어요 고마워요
데고스가 엔드컨텐츠일때까지 했었는데.....추억 돋네....
라테일/메이플/테일즈위버 브금들은 가히 그시절에 나올수있었다는게 안믿길정도로 대단한 브금인듯..
진짜 요즘도 매일 들으러와요ㅠ 추억 생각도 나고ㅠ 감사합니당
진짜 최고❤❤❤
포보스 선정 가장 아름다운 곡 모음집
와 완전 이거다 진짜 감사합니다
새벽감성에 듣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와 진짜 제일 좋은것들로만 모아놓으셨네,, +아틀란티스(돌고래의 꿈),EpicLog도 좋아용
라테일만의 감성이 너무 좋다 🥹
너무 좋음.. 라테일 안해봤는데도 자주 들으러 옴
2:37 너무 조아요
라테일 10년째 이기도 하지만 왜 이 영상 만드셨어요..? 저 요즘 이게 자장가에요 ㅋㅋㅋㅋ 고마워요
너무나도 밝은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라테일은 정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년 처음으로 적은 댓글!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팬으로써 라테일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1월 마지막이 되어서 적은 댓글인 만큼 천천히 읽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팬으로써 너무나도 라테일을 사랑합니다. 라테일의 배경음이 정말 듣기 좋고 편합니다!
브금이 레벨링에 맞는 순서들이라 추억회상도되고 넘나좋네용..
일할 때 마다 들으러 옵니다 주인장님 번창하세요!
라테일 브금엔 감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