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들으며, 올리신분이 적은 글을 보니 왠지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어렷을적부터 게임을 즐기며 게임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거 같은데 정말 그때 당시 ' 그때 다들 SNS를 활발히 했다면 지금도 연락하며 지내지 않았을까' 라는 말 처럼 그랬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그분들 게임 닉네임도 기억나지 않지만 한때나마 좋은 추억으로 남았던거 같아 생각도 많이 나고 너무 기쁘네요...
An old Korean MMO. It used to be great, but a take-over and various greedy decisions over the years made it a shadow of what it used to be. The music however, is one thing that will always remain great.
00:00 083. [미드가르드] 보이지 않는 Utopia
01:31 089. [강철도시] Steel City
03:35 096. [베이커 거리] Baker Street
05:42 111. [표류도시 외곽] Lost Temple
08:10 109. [제나디아 중앙구역] Xenadia
09:55 125. [신비의 숲] 신비의 숲
11:39 135. [별가루 평원/은빛가기저택 입구] Astro Rain
13:56 083. [통곡의 해안] Be Echoed
17:02 124. [엘아노르 평원 동부] 제국군 숙영지
19:20 143. [붕괴의 탑 정상] 요정의 노래
20:43 142. [붕괴의 탑] Tower of God
23:22 157. [바나헤임] Moon Rabbit
25:36 178. [붉은 수수밭_심야] Echoes
27:43 160. [위그드라실] Timeless
29:34 192. [리베라 마을] 위대한 항해
31:19 182. [용황전_보스] Dragon Castle
33:07 203. [세레스의 신전 길목] Winter Storm
34:49 198. [악마의 산] 얼어붙은 기억
36:41 202. [탈환군 임시 주둔지] Blossom of Snow
38:24 206. [아키시티] Ackee City
39:46 204. [세레스의 신전 내부] I-re-ne
41:30 215. [석양의 숲] Evening Sun
42:44 219. [보석나무 숲] Jewel Forest
44:21 221. [화이트 콜] Crystal of gray
45:39 249. [타르타로스] Tartarus
47:41 251. [지하공사장] Underground Site
49:27 256. [괴물나무산(밤)] Night Woodland
50:46 257. [전사들의 쉼터] Rest
52:35 260. [아드리카] 아드리카의 노래
54:16 269. [마법학원 수련관] Magical Space
55:47 275. [모로스] Moros
57:14 282. [망각의 호수] Oblivion
58:33 288. [마르스] 쓸쓸한 선인장
59:57 299. [프롤로그] Prologue Zero
01:02:34 285. [환의 요람] Desperated Land
01:04:44 302. [미지의 도서관] 마법의 도서관
01:06:24 300. [여신 이리스] luce sicut stellae (별처럼 밝게 빛나리)
01:07:59 340. [정령의 그루터기] Fairy of Tree
01:09:34 255. [괴물나무산] Lost Woodland
쓸쓸한 브금이래서 미드가르드 노래 떠올리면서 들어왔는데 바로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ㅋ 브금 맛집 라테일
강철도시 브금이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 거 같아요 ㅠ 제 최애픽
3차 완료하고 표류도시 전경 찍는건 국룰이구나 아ㅋㅋㅋㅋㅋ 추억돋네 진짜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들으며, 올리신분이 적은 글을 보니 왠지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어렷을적부터 게임을 즐기며 게임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거 같은데 정말 그때 당시 ' 그때 다들 SNS를 활발히 했다면 지금도 연락하며 지내지 않았을까' 라는 말 처럼 그랬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그분들 게임 닉네임도 기억나지 않지만 한때나마 좋은 추억으로 남았던거 같아 생각도 많이 나고 너무 기쁘네요...
잘 지내고 잇어요 ㅎㅎㅎㅎㅎ 이젠 취업 ㅜ 할 나이
썸네일 진짜 너무 슬프다...라테일의 이야기를 아는 사람들은 알테지...카즈노와 이리스, 사이암, 레비와 흑월공주...하...ㅠㅠ
슬퍼요
라테일 하다보면 스토리 유추할 수 있는게 비석밖에 없어서 몰랐음
항상 저렙때 레벨링 느려서 막혀가지고
그게뭐노?
남자가아니라 공주였음..??
근데 일러가 최신일러임 옛날게 근본
미드가르드 처음 갔을 때 그 느낌은 잊혀지지 않는다...
첫곡 듣자마자 감탄 👏🏻 제목도 보이지 않는 유토피아 맵분위기랑 그다음 전투맵 비프로스트 까지 생각나네..
라테일은 진짜 모든 브금이 다 좋은데 특히 이런 쓸쓸한 느낌을 더 잘 만들어낸것 같아요 모음집 넘나 취향입니다 업로드 감사드려요❤
이런 느낌의 음악도 라테일이 많이 가지고있죠 근데 전 역시 라테일 하면 신디 오지게 들어간 신나는 노래들이..
비공개 동영상이었던 거 같은데, 다시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끔씩 돌아오는 쉼터같은 느낌이예요.
라테일 모르지만 뭔가 메이플같은 느낌... 브금 참 좋네요 없던 추억도 떠오르는 듯한
어제 저녁부터 오늘 오후 까지 계속 비가 내리는데 감성 돋네
라테일 안하지만 너무 좋아요...
진짜로 쓸쓸하면서도 오묘한 감정의 곡 모음이 정말 좋네요..
집중할 때 듣기 너무 좋네요! 영상 내리지 말아주세요!!!!! 제 최고의 노동요입니다
라테일 오픈 베타 테스트때 참여했었는데, 아직도 게임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저도 시작하고 10년 정도 되었는데..(중간에 몇년 안 들어갔다가 라붐때 복귀함) 스샷이랑 올려주신거 보니 추억이네요.. 길드는 안하고 친구랑 동생이랑 했었는데..
진짜 너무 좋다
캬.. 진짜 라테일은 브금맛집
저도 라테일이 좋았어요~~~@!!!!!! 좋은 브금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God, I miss old LaTale.
라테일... 진짜 인생겜...
너무 좋아요,,,낑낑
2차전직 진짜 힘들었는데.... 라테일 만들어진지 1년뒤에부터 지금까지 하고있는 나 대단해 (잊혀지지 않는게임)
첫 곡부터 제 스타일이네요
탈환군 임시 주둔지 제 최애 브금☺️
크...이런 걸 바랐습니다!!! ㅠㅠㅠ 너무 좋아요!~!
No idea what I stumbled upon here, but this music is damn good.
An old Korean MMO. It used to be great, but a take-over and various greedy decisions over the years made it a shadow of what it used to be.
The music however, is one thing that will always remain great.
너무 좋아요 진심….ㅜ
와 저랑 감성 딱 맞으시네요. 잘 쓰겠습니다 굿굿
스샷보니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너~~무~~~좋~~~다~~~~~~~~~~~감사합니다
와 라테일 이렇게나 브금이 좋은 게임이었어??
저도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ㅎㅎ ..티비에서 광고할때부터 시작해서 왕열심히 하다가 계정 털리고 빡돌아서 계삭했는ㄴ데 계삭은 하지 말걸 그랬나봐요우하항
오스큐라스 임시주둔지 1시간 버전 만들어주실수있나여..
너무 취향이네요 감사드립니다
그시절엔 그 그지같은 서브퀘 4~5시간을 어떻게 한거지..애자같은 홀리오더로 테러나이트 하겠다고 발악한게 참...
애자라는 말도 겁나 오랜만에 듣네ㅋㅋ 지금 들으니까 왤케 어색하냐
라테일 많이 할 때는 썸네일에 있는 인물들 이름 다 알았는데.. 레비 이리스 무웬 이정도 밖에 생각 안 난다.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듣기 좋네요!
오 브금선정굿
저는 제국군 숙영지까지밖에 모르겠네요 ㅎㅎ
제 원픽은 단연코 별가루 평원입니다!
업로더 분 다른 영상이 떠서 보니 파판 글섭 하셨었네요~
저도 글섭하다 접은 지도 2년이 넘었는데, 이것도 벌써 추억이 되어버렸내요...
강철도시 근-본
접속즁 짤 도랏나
27:43 위그드랏슬
13:56
포마 맘에안들게 바뀌고 스토리도 산으로 갔지만 그립다 바나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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