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씨쓰피라시’라는 다큐를 봤습니다. 환경오염보다 어업이 해양생물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더군요.. 정말 어류를 먹지 않아야겠더라구요... 아예 먹지 않는 것보다 배양육처럼 배양어 같은게 나오면 어업을 하지 않는게 더 실현 가능하지 않을까요? 하루빨리 배양어도 연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nyangmeowpunch 식물도 고통을 느낄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식물에는 동물의 통점세포와 굉장히 유사한 세포가 있고 접촉에 반응하는 식물도 많죠. 식물도 자신이 죽는다,위협에 처한다라는것쯤은 알수있습니다. 식물이 고통을 못느낀다는주장은 삼가해주셨으면 하네요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대왕 네 저도 여러가지 연구를 통해서 봤지만 식물이 고통을 느낀다는건 어디까지나 학설입니다. 중추신경계가 없는 식물이 고통을 느낀다고 말하기에는 이와 반대되는 주장 또한 논문이 무수하게 있기 때문에 학설이라고 취급되는만큼 사람마다 주장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식물이 고통을 못느낀다고 주장한적이 없어요! 아직 정설이 아니라 확정짓는건 저도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답댓글의 뜬금없는 논리의 의문을가졌을뿐 채식주의자도 뭣도아닙니다ㅎㅎ 저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평소 미국 비욘드미트에 관심이 많았고, 싱가포르에서 배양육이 상업적으로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러워했던 사람입니다. 배양육이 원래 고기보다 맛이 없고, 가격이 비싸더라도 상업적으로 나오면 배양육으로 먹을 의향이 있습니다.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계업체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10년짜리그릇 2천년대 초에 처음 배양육 나올때는 단가가 100g당 3.2억원이었는데, 2022년 현재는 100g당 2000원이고 10년뒤 쯤에는 700원 정도 될거라고 하더군요. 문제는 식감때문에 아직은 다짐육이나 함박스테이크, 소세지 등에 넣어서 먹는 정도고 스테이크 등에는 쓰기 어렵다고 하는군요.
안녕하세요! 영상에 소개된 국내 배양육 개발 기업 🌊씨위드입니다. 씨위드는 해조류🌿를 통해 소 근육세포의 생장과 결합을 돕는 방식으로 스테이크 형태의 배양육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맛있고 깨끗한 배양육🥩을 2022년 하반기에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대체육이 개발되야할 이유중하나가 우리나라는 땅이 미칠듯이 좁기때문이란게 큼 솔직히 미국 중국 러시아등의 기업규모의 초거대 농업이 가능하다면 크게 대체육에 신경쓸이유가없긴하지만 한국은 특히 당이좁다보니 생산성도 낮아 가격도올라라게되다보니 먼 미래 국토자체를 효율적으로 쓰기위해선 어느정돈 대체육 시장이 성장해야 좋다고봄
@@ChemistryII 예. 알고 있습니다. 근데 영상 마지막 말씀은 안들어보셨나요? 인육의 생산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만약 인육 생산을 한다면 소 태아 혈청이 아니라 인간 태아 혈청이 필요 하겠죠. 영상 마지막에 그 말씀이 요즘 아동 학대 사건들이 떠오르게 하는 소름 돋는 말씀이었다는 얘기 한건데, 제 말의 맥락은 이해 하셨는지요.
앞으로 고기는 세포배양기술, 식물은 미생물배양기술로 식재품을 만들어내면 축산업이나 농업 없이 요구르트와 같이 무공해 미생물을 섭취할 수 있음. 그런 기계를 만들어서 집에 한 대씩 쟁여놓으면 버튼 누르면 음식이 나오니 설거지 할 필요도 없고, 농사지을 공간과 동물 기를 공간도 필요 없으니 그야말로 지상 낙원이 올 듯
근데 저 fbs라는 물질이 정확이 어떤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이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지금은 정확히 모르겠네요 확인이 중요한 이유가 세포배양때 사용하는건 괜찮을수 있지만 사람이 먹을때는 무슨성분인지 중요하겠죠 그리고 fbs 를 다른 물질로 대채하려는 시도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시도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아직도 fbs를 사용해요 무슨말인지 아시죠 ㅎㅎ 대채물질을 찾기 쉽지 않아요
현재는 공장식가축이 환경오염의 주범이니 대체제로 해조류를 사용하겠다라고 하지만, 해조류도 한정된 자원일겁니다. 언젠가 해조류 부족, 해조류양식으로 인한 해양오염 등의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 결국 인구의 식량소비가 줄어들지 않는 한 환경오염은 줄어들기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1. 배양액 문제>단가문제 2. 뭔가 아쉬운 맛>사먹을 이유가 부족 3. 대량생산 불가능>발전했지만 아직 부족 4. 배양이라는 단어가 주는 불안감>대중의 거부감 이걸 다 해결해야 완전히 상용화되는데 이게 내년까지 해결될리가 없음. 배양육 상품 자체가 나오는건 가능하겠네.
저번엔 식용곤충에 대해서 봤었는데 이번엔 배양육이네요. 확실히 배양육이 활성화 된다면 현재의 고기보단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의 기술로서는 효율도 좋지 않고 가격이 엄청나네요. 기술의 발전이 더해진다면 실제 고기 대신 배양육으로 고기를 먹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맨눈으로 절대 구분 못하는 짝퉁 윈도우의
'정품' 판별법을 알고 싶다면⁉
⚡오목교 전자상가 채널⚡에 놀러오세요!
ua-cam.com/video/7WaZwfzGtxM/v-deo.html
이제 직원 실수로 이상한 약품 떨어트리고 배양육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영화 시작
ㅋㅋㅋㅋㅋㅋ
그러지마요 ㅠㅠ 무서움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지마요ㅜ 무섭잖어
Zoobie
ㅘ드 ㅋㅋ
고기도 커스터마이징하는 미래의 식탁ㄷㄷ
커스터드마이징
커스터마이징 맞는데?
@@z-z-z- 진쨔 뮨벞냐치 긓염이ㅔㄴ요
@Sun 외...........
커스텀마이징 이였나..?
이상 : 싸고 질 좋은 배양육이 시장에 공급 됨으로써 국내의 고기값이 낮아짐.
현실 : 싸고 질 좋은 배양육이 복잡한 한우와 같은 유통과정을 거치다가 가격이 높아짐. 그래도 실제 고기보다 가격이 싸자 식품업계의 반발로 실제 고기랑 가격이 큰 차이 없어짐.
완벽예측...ㄷㄷ 실제로 소송전만 10년은 이어지겠네...
하 보인다 보여....
벌레식품타임
ㄷ 미래를 보셨다..
진짜 유통과정을 고쳐야지 ㅠㅠ
옛날에 책에 할머니가 대형마트가서 생선도 공장에서 찍어내는겨? 이랬는데 이게현실이 됬네
Hmmmm
@@김마모.12 ?
@@이희호-l3g 옛날에 책에...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박준우-r7f 책에서 늙다리가 걍생선도 공장에서 만드는거 아니냐는 말
"옛날에 책에 할머니가 대형마트가서" 라고 말하면 너의 grandma 는
book속에서 bic마트에 간다는 소리인데 @이희호 가 말한게 이상하지 않아?
0:44 ㅈㄴ기괴하네
어우... ㅋㅋ
불쾌한 골짜기
@@캔디케인_Wav 골쾌한 불짜기
어우 ㄹㅇ
ㅇㅈ....
배양육을 응원하는 이유가
저렇게 고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면 벌레를 안먹어도 됨...
ㄹㅇㅋㅋㅋㅋㅋ 진짜 벌레 대체식품이 발달하기전에, 배양육이 먼저 발달했음 좋겠다...
근데 건조밀웜은 먹을만 하던데
@@Keyment0715 제발 그만해
ㅜㅜㅜㅜ잽알ㅜㅜㅜ
급식실에서 곤충은 절대 보고 싶지 않아ㅜㅜㅡㅜㅜㅜㅜㅜ
진짜 와 급식에 벌레라니,, 만일 조리 안되서 살아있으면 그날은 난리나는 날이다...
배양액 fbs 대체 물질이 빨리 개발되었으면 좋겠네요.. 배양육에도 도축, 그것도 임신한 개체랑 태아 도축이 필요한 줄 몰랐어요
솔직히 지금도 소 도축해서 잘만 먹는데 윤리적으로 차이가 있나 싶음
사실 진짜 문제는 비용밖에 없음
@@simple8699 임신우 도축은 다르지..
@@user-si7re8tn5i 임신우에서 나올 소도 결국 도축될텐데?
@@simple8699 가축도축이 비판 받는건 윤리적인 문제도 있긴하지만 전염병 때문이 더 크지 않음?? 환경 자체가 아무리 깨끗하더라도 병균이 계속 진화하기에 좋은 시스템이라던데
나는 근데 어차피 다 먹을거면서 뱃속에있거나 임신한거를 먹는거는 야만적이라는게 이해가 안된다 먹힐려고 생기는 애들인데 빨리 먹는게 뭐가 어때서
채식주의에도 뭐 생선은 먹는다던가 무정란은 먹는다던가 단계가 있는걸로 아는데 이런 배양육은 어느 단계에 해당될지 궁금하네.
비건을 지향하는 여러 이유 중 공통된 의견이 1. 동물이 도축되는 비윤리적인 과정 2.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과한 동물 사육 정도가 있더라고요. 배양육은 이중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으니, 비건들도 잘 먹지 않을까 라는 의견 남기고 갑니다.
@@찐찐-e5v 기존에 있던 동물세포를 동의없이 사료(배양액)만 먹여가면서 비좁은 공간(스캐폴드, 페트리디시)에서 가둬 키우는건데 과연 윤리적일까요??
@@사서도서관 도축하는거보다는 백만배 윤리적임
@@KimChanho2400 8:22 현재로서는 도살보다 배양육이 더 잔인한거 같은데?
@@사서도서관 세포를 살아있는 생명체오 본다면 식물도 안 먹겠지. 생각 좀 하고 말해
배양육의 시대가 생각한것보다 더 빨리 다가오는 것같아서 소름이였는데 마지막 말이 더 무서워......
배양육 연구하는 회사의 주식을 사!
그 과제를 해결하고 판매하기까지 하게되면 테슬라급 떡상을 기대할 수 있을거야!
배양육 주식이라….. 군침이 싹도노
하지만 나는 안하지
응 비상장~
테슬라 같은 소리하노
@@hello79 테슬라보다 더함 ㄹㅇ 테슬라는 전기차분야와 자율주행때문에 엄청 뜬거고 이건 아예 다른 분야라서 상장하면 무조건 최소 10만은 간다
흐음...
여러분들이 아무리 바다를 위해 쓰래기를 줄이자고 지랄발광을 해도 우리가 물고기 먹고 각갑류 먹고를 멈추지 않는 이상 바다는 계속 죽어가요.. 빨대? 비닐봉지? 그것보다 플라스틱 그물이 가장 많습니다.. 지속가능한 어업은 없습니다..
이미 연구원들이 인간세포로 배양육 만들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Afq4tAqeH8k/v-deo.html
최근 ‘씨쓰피라시’라는 다큐를 봤습니다. 환경오염보다 어업이 해양생물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더군요.. 정말 어류를 먹지 않아야겠더라구요... 아예 먹지 않는 것보다 배양육처럼 배양어 같은게 나오면 어업을 하지 않는게 더 실현 가능하지 않을까요? 하루빨리 배양어도 연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물이 50퍼였나
ㅇㅈ
갑각류 아닌가여...
막연히 배양육만이 미래식량이 될거라고 생각만 해왔는데 아직 이런 문제점이 있다는걸 처음 알게 되었어요 동물을 최대한 도살하지 않으려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2년 뒤면 상용화 되니 참 좋은 인생이져?그쵸?ㅋㅋㅋ
@@으아아아아베리이이이 만약에 배양육이 상용화되면 진짜 고기는 최상층만 먹을수있고 맛 떨어지는 배양육은 서민들한테 가겠지
@@SLee-vh2jw 맛없으면 줘도 안먹을려 하겠지...
💥💥오히려 맛을 더 좋게만들수 있음. 부위별로 다 만들수 있고. 오히려 배양육이 더 기호에 맞을듯.⚡빌게이츠가 괜히 투자하는게 아님
내년부터 가격도 싸지고 누구나 먹을수 있게 되길 바라면서..
ㅇㅇ
ㄴㄱㅁ는 돼지고기 살 돈도 없지 않음?
내년은 너무 말도안된다고 생각되고.. 대중적으로 사먹을정도가 되려면 짧게는 5년 길면 10년은 걸릴거라고 생각해요 예전부터 관심있어서 꾸준히 지켜봐왔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기술이고 단가맞춰내는것도 쉬운게아니라 지금도 엄청 오래되었는데 발전속도가 생각보다 꽤 느리게 진행됨
@@뾰로롱-e4u 아.... 그, 없나?
@@뾰로롱-e4u 부러워도 티를 내면 안되징!!
식용고기도 가능하겠지만 조금만 다른방향으로 연구하면 사람의 피부를 배양해서 지워지지않는 흉터등에 이식하는 등의 수술도 가능할거같아보임
뼈같은것도 가능해진다면 사고로 신체의 일부를 잃은 사람의 뼈와 피부를 만들어서 수술하게 된다던가...
지금 그거에대해서 이미 줄기세포 연구중임
소고기가 지구온난화의 주범 1순위라는 걸 알았을 때의 충격이란 ㅋㅋ
비다오염의 80퍼센트 가까이는 어업에 의한 것도.... 먹는 문제가 가장 지구를 오염시키는 것 같아요...
@@최원준-q1c 킹치만.. 꼬기는
조금씩 줄여 봐야죠..ㅜ
고기는 못참지만 전 선택권이 있을 때면 가급적 돼지랑 닭을 먹으려 하네요 ㅋㅋ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화석연료이지 소가 아닙니다^^
10:02 !!!!! (진정한 자급자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인권말살을 곁들인.
저 배양액 얻는 방법이.... 어떻게 보면 그냥 고기보다 더 잔인한데...?
이거 논란이긴 함
그리고 배양을 위해 따뜻하게 해줘야 해서 전기가 많이 들어요.
아직 초기단계라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문제도 해결될 것 같아요
뭐가 더 잔인한게 어딨냐 똑같지
둘다 잔인하지만 상상해보면
임신한개체를 죽이는게 어느상황에서나 좀더 잔인하게 느껴지긴하는듯
사람도 마루타 한다치면 임신한 사람을 대리고 하는게 더끔찍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지극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나는 그럼
fbs를 대체할 물질이 빨리 나왔으면ㅠㅠ 가축을 죽이지않고 고기를 취할 수 있다면 환경측에서도 동물권측에서도 상당히 좋으니..부디 멀지않은 미래에 상용화되길
동물권은 뭔데 ㅋㅋㅋㅋㅋ 해조류권은 없노 ㅠㅠㅠㅠㅠㅠ
@@인간미-k3d 동물권에 대한 의미를 묻는건가요? 아니면 식물도 고통을 느낄 수 있다고 주장하는건가요? 맘에 안드시면 뭐가 맘에 안드는지 달아주세요ㅋㅋㅋ 비꼬고는 싶고 논리는 비약하고..
@@nyangmeowpunch 식물도 고통을 느낄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식물에는 동물의 통점세포와 굉장히 유사한 세포가 있고 접촉에 반응하는 식물도 많죠. 식물도 자신이 죽는다,위협에 처한다라는것쯤은 알수있습니다. 식물이 고통을 못느낀다는주장은 삼가해주셨으면 하네요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대왕 네 저도 여러가지 연구를 통해서 봤지만 식물이 고통을 느낀다는건 어디까지나 학설입니다. 중추신경계가 없는 식물이 고통을 느낀다고 말하기에는 이와 반대되는 주장 또한 논문이 무수하게 있기 때문에 학설이라고 취급되는만큼 사람마다 주장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식물이 고통을 못느낀다고 주장한적이 없어요! 아직 정설이 아니라 확정짓는건 저도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답댓글의 뜬금없는 논리의 의문을가졌을뿐 채식주의자도 뭣도아닙니다ㅎㅎ 저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응 도축해서 먹을거야~
진짜 나중에는 '라떼는 말이야 고기 먹을려고 동물들을 가두고 막 죽였어' 라고 하는건 아닌지...
마지막 인육 얘기에 소름 돋고 갑니다...
평소 미국 비욘드미트에 관심이 많았고, 싱가포르에서 배양육이 상업적으로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러워했던 사람입니다. 배양육이 원래 고기보다 맛이 없고, 가격이 비싸더라도 상업적으로 나오면 배양육으로 먹을 의향이 있습니다.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계업체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어림도없지 초고가~!
2013년엔 버거 한조각 3억원 ㄷㄷㄷ 근데 작년엔 2만원대로 내려감 ^^ 이런 추세면 조만간 시판가능하지 않을까?? 넘나 조은 뉘우스임~
@@10년짜리그릇 2천년대 초에 처음 배양육 나올때는 단가가 100g당 3.2억원이었는데, 2022년 현재는 100g당 2000원이고 10년뒤 쯤에는 700원 정도 될거라고 하더군요. 문제는 식감때문에 아직은 다짐육이나 함박스테이크, 소세지 등에 넣어서 먹는 정도고 스테이크 등에는 쓰기 어렵다고 하는군요.
줘도 안먹는다.. 현재 고기들도 gmo사료에 뻥튀기 사육으로 나온건데..
⚡배양육 상용화됨 나도 먹을의향 2000퍼센트 있음. 빌게이츠가 투자 마니하더만 미래산업으로 환영
4:44
안빡쳤다=맛이없다
아직은 맛있는 배양육 기술은 힘들어보이네요ㅠ
이거지ㅋㅋㅋㅋㄱㅋ
*3:40** "오늘 준비한 고기(배양육)부터 보시죠"*
안녕하세요! 영상에 소개된 국내 배양육 개발 기업 🌊씨위드입니다. 씨위드는 해조류🌿를 통해 소 근육세포의 생장과 결합을 돕는 방식으로 스테이크 형태의 배양육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맛있고 깨끗한 배양육🥩을 2022년 하반기에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배양액은 안전한건가 이러고있었는데 뒤에나온 내용이 좀 충격적....
오늘 지구환경에 대해 생각하다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아직 난관이 많지만 빨리 기술이 개발되어서 싸고 맛있고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환경적으로 이로운 고기가 시장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사실 가장 중요한 대체육이 개발되야할 이유중하나가 우리나라는 땅이 미칠듯이 좁기때문이란게 큼
솔직히 미국 중국 러시아등의 기업규모의 초거대 농업이 가능하다면 크게 대체육에 신경쓸이유가없긴하지만 한국은 특히 당이좁다보니 생산성도 낮아 가격도올라라게되다보니 먼 미래 국토자체를 효율적으로 쓰기위해선 어느정돈 대체육 시장이 성장해야 좋다고봄
이거 발전하면 영화 '항생체'처럼 연예인 스테이크 만들어 파는거 아니냐...
피잡내나 똥오줌 잡내두 안나구 넘 좋겠네용~ 비계덩어리나 힘줄도 없게 커스텀 가능해지겠네요 기대됩니당ㅎ 넘나 슬픈 FBS의 진실이지만 대체물질을 연구중이시라 하니 정말 다행이에요~ 연구원분들 화이팅입니당
왜 육식맨얘기 아무도안해
육식맨 공중파진출한거냐고ㅋㅋ
전에도 스테이크 함구웠었음
5:55 아조씨.... 구렛나루 파운데이션으로 덮었나?
기술적이나 전망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육식맨이 추구하는 육식의 길과는 먼듯ㅋㅋㅋ
나중에 고기 배양이 쉬워져서 가격이 싸지면 마음것 먹을 수 있겠네요. 빨리 기술이 발달되어 그런 세상이 오기를 빕니다. 연구진 분들 항상 힘내셔서 꼭 성공하세요~ 고기 맛있어보이네요... 으 배고프다
윤리적으로도 죄책감 없이 먹을수 있어 더 좋음👍👍👍
몇년전kbs다큐인가에서 봤는데 햄버거패티 정도되는 배양육이 그때 수천만원인가 수억이라고 했는데
기술개발되면서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작아지는중임 이미 닭고기는 싯가의 2배정도라고 들은거같은데
개인적으로 배양육 장점은 가축보다 물고기에 있다고 생각함 더 이상 오염된(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방사능) 물고기를 먹을 필요가 없고 최종적으로 어업의 감소로 바다파괴를 멈출 수 있다고 봄
배양육도 근육을 찢고 단련해서 성장을 하는데 나는 근육이라곤 1도 안길러...
8:04 헐...
소의 골수세포를 배영해서 피도 생산한뒤에 고기배양을할때 활용하몀 배양육에서도 육향이 나면서 더 고기스러워지지않을까..?
난 정말 미래에 뭐가 어캐될지 모르겠다;;
과학기술이 너무 뻠핑되고있어 진짜 지구에 사는 인재들 모두 응원합니다
언젠가는 고기 배양기구가 가정용 가전제품처럼 돠어서 자기 입맛에 맞는 고기를 집에서 만드는 시대가 오갰네요
뭐야 FBS 자체가 너무 끔찍하잖아 최악이네 ;;;
너는 고기 안먹냐 뭐가 끔찍한데?
@@koreansethniccleansing ㄹㅇㅌㄱㅋㄱㅋㄱㅋㄱ
@@koreansethniccleansing 태어나지도 않은 소의 태아가 식용 목적의 고기로서 도축되는 것도 아니고 FBS가 뽑혀지는 것 하나만을 목적으로 도축되는 것이기에 충분히 잔인하고 끔찍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비유를 잘 못하신 거 같네요.
@@koreansethniccleansing 일반적인 고기가 아닌 태아의 혈청으로 만드니까 끔찍하게 느껴질 수 있지.
아직 완전히 태어나지도 않은 채 암소의 뱃속에 있던 태아들을 무수히 도축해서 그 피를 몇십 몇백 리터를 모은다고 생각하면
꽤 기분나쁘긴 하잖아?
@@용민-i8o 식용 목적의 살생은 허용되고 FBS를 뽑기위한 목적의 살생은 비허용되어야 한다는건 좀 감정적인데
마지막 말씀 소름 돋네요. 인공육 만드는데 태아 필요 하다고 했는데... 요새 아동학대 사건 보면... 분명 자기 애기 팔아먹는 부모도 나올거 같네요
이미 그러는 부모 있는데
"소" 태아 혈청
중국같은데서 사람 세포로 배양육 만들어서 인육 재현하는거 아니냐 ㅋㅋ
@@ChemistryII 예. 알고 있습니다. 근데 영상 마지막 말씀은 안들어보셨나요? 인육의 생산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만약 인육 생산을 한다면 소 태아 혈청이 아니라 인간 태아 혈청이 필요 하겠죠. 영상 마지막에 그 말씀이 요즘 아동 학대 사건들이 떠오르게 하는 소름 돋는 말씀이었다는 얘기 한건데, 제 말의 맥락은 이해 하셨는지요.
당연히 세포분열에서 인간을 분열시키고 싶으면 사람이 필요함. 하물며 난자도 거래하는게 굉장히 까다로운데 윤리적이 문제로 대두될거고. 이미 복제인간 이런게 그 예시라서 쉬쉬하는거임.
앞으로 고기는 세포배양기술, 식물은 미생물배양기술로 식재품을 만들어내면 축산업이나 농업 없이 요구르트와 같이 무공해 미생물을 섭취할 수 있음. 그런 기계를 만들어서 집에 한 대씩 쟁여놓으면 버튼 누르면 음식이 나오니 설거지 할 필요도 없고, 농사지을 공간과 동물 기를 공간도 필요 없으니 그야말로 지상 낙원이 올 듯
승빠 콩고기 계속 리뷰 하는거보고
언젠간 배양육 해주기를 바랐는데 육식맨님이 먼저해주셨네ㅋㅋㅋㅋ
배양육에 아직 문제점이 생각보다 많네요... 그래도 동물을 길러서 고기를 얻는 방식도 여러모로 문제가 있으니,(지구 온난화라던가 윤리라던가) 배양육이 성공적으로 개발/유통되면 좋겠네요! 배양육 개발에 힘써주시는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크으 알고리즘 오졌다 배양육 예고편 영상이 올라온지 딱 이틀 뒤에 추천해주네 이야...
심지어 1시간전
이쪽분야 연구하는 사람인데요 세포 분화를 위해 자극을 줄 때에 우리가 원하는 지방/근육세포 말고도 뼈세포, 신경세포 등으로도 바뀔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어 나 이사람 알아 채널이름은 모르는데 맛있으면 세상 때려부술 것처럼 노려보는 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배양육이 고기의 대체가 되면 윤리적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지 않을까 했더니 결국은 그냥 키워 먹는 거랑 큰 차이가 없는듯ㅠㅠ
고기를 배양한다는 것은 신선한 발상이네요. 하루빨리 FBS를 대체하는 물질이 발명되어 불필요한 살생이 일어나지 않고도 인간이 마음 놓고 식사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소를 키우고 도축하는데 엄청나게 환경이 파괴된다는건 익히 들었는데... 대체 배양액이 개발된 상태의 배양육이 실제 가축을 키우고 도축하는 것보다 얼마나 친환경적인지도 알려줬으면 좋겠음.
소가 메탄을 많이 만든다던데 꼭 실험 성공해서 환경보호 하길ㅠㅠ
그런데 kg당 100가까이 할텐데 그냥 한우가 kg당 10인데 가격이 10배차이나는걸 누가 사먹을까요? 맛도 한우에비해 부족하고 육즙도 없고 그냥 가격만 높아질텐데...
@@ra1n3ow69 현재는 1kg당 100만원인데 영상에서 나왔듯 FBS를 해조류베이스로 대체하면 가격이 100분의 1에서 200분의 1까지 내려간다고 하니까 미래에는 1kg당 5000원에서 1만원 사이가 되니 충분히 대체 가능하겠네요
@@양의지-h1f 배양액 가격이 1/100 수준으로 내려간다고 해도 생산 과정에서 들어가는 비용과 운송과정에서 들어가는 비용 다 따져보면 도축육이랑 가격 차이 크게 안날것 같은데
바이오제약회사에서도 배양을 위해 FBS를 사용했었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타 시료로 대체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FBS는 품질과 가격이 일정하지 않아서 대체할 재료를 찾지 않는한 보급은 어렵지않나 싶네요
ㅅㅂㅋㅋㅋ 배양육 만드는데 필요한 주 재료를 얻기위해선 임신한 가축과 그 새끼를 도축해야 한다니ㅋㅋㅋㅋ ㄹㅇ 호러영화가 따로없네ㅋㅋㅋㅋ
근데 저 fbs라는 물질이 정확이 어떤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이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지금은 정확히 모르겠네요
확인이 중요한 이유가 세포배양때 사용하는건 괜찮을수 있지만 사람이 먹을때는 무슨성분인지 중요하겠죠
그리고 fbs 를 다른 물질로 대채하려는 시도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시도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아직도 fbs를 사용해요 무슨말인지 아시죠 ㅎㅎ 대채물질을 찾기 쉽지 않아요
휴대전화도 누구나 못가질거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누구나 가지고 있으니 언젠가는 실용화되리라 믿습니다!
근데 한가지 걱정되는 부분은
근육세포만 키워야되기 때문에 면역시스템이 전혀 없어서
항생제 배양액에 담궈서 키워야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실험실에서 일할때는 아무리 무균실에 음압까지 다 걸려있어도 항생제에 담궈서 세포를 키웠었거든요.
와...ㅜ
개오져ㅜㅠ 근데 그럼 얘는 비건일까요, 아니면 육식일까요..?
비건은 극단적 채식주의자라 저것도 비건식으로 안 치지 않을까요?
굳이 따지면 육식이지만 비건들 중에서도 배양육은 있으면 먹겠다는 사람들 많음. 그 중간의 무언가? 일듯
비건 해당인지는 모르겠는데 육식은 확실히 맞을 듯. 일단 고기니까.
저는 육식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동물의 세포를 복제해서 만드는 거니깐요
FBS는 배양육에서만 쓰는게아니라 모든 세포실험에 다사용함. 영양분이 많은게 소의태아라서 그것의피를 이용하는거임. FBS는 워낙기본적인 물질이라 대체하려면 멀었음. 약개발할때도 세포독성실험할때 우습게 쓰이는건데.
마지막 멘트 뭐죠...?ㅋㅋㅋㅋㅋ
실제 고기랑 다를게 없을정도로 구현이 가능해진다면 적어도 벌레씹는 것보다야 낫겠지
어떤 부작용이 있다해도 난 벌거지 씹어먹고 살빠에야 배양육을 택할거야
???:그냥 고기 드세요..
자연스러운 고기가 훨 먹음직스러운 걸 보니 생물이 얼마나 복잡하고 대단한가싶네
진짜이러다가 초능력약도 생길듯...ㅎㄷㄷ
2021 미래에는 초능력약이 생길꺼야!
2030 내가 고자라니~
그딴거 필요없고 탈모약이나 만들어라
@@감성충싫어함 그거 만들 때면 이미 초능력 생기고도 남을듯
현재는 공장식가축이 환경오염의 주범이니 대체제로 해조류를 사용하겠다라고 하지만, 해조류도 한정된 자원일겁니다.
언젠가 해조류 부족, 해조류양식으로 인한 해양오염 등의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
결국 인구의 식량소비가 줄어들지 않는 한 환경오염은 줄어들기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싸고 맛있으면 솔직히 안먹을 이유가 없다
안정성문제가 크겠네요. 해조류로 대체한다고하지만 어쨌든 FBS가 아닌 chemical define media로 가야하기때문에 상용화되려면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겠어용ㅠ
축산업으로 인한 기후위기 악화와 환경오염을 알게 되고 1년 넘게 소고기, 돼지고기 등 적육을 안 먹는 세미채식주의?를 하고 있는데 배양육이 빨리 상용화되면 좋을 거 같아요!!ㅎㅎ
퀄리티 있는 영상 잘봤습니다~!
다른것보다 fbs를 대체하는게 관건이겠구만
소 한마리를 먹을수 있을때까지 키우는데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텐데요. 대량생산만 들어가고나면 가격은 그럴대로 싸질거라고 봅니다.
소 태아 혈정 ㅎㅎㅎㅎ 아직 멀었네요
청
궁금한게 있는데 미역으로 구조체를 만들면 미세플라스틱 문제는 어쩌죠 ..
그럼 자신의 신체일부를 배양해서 사고로 신체일부를 잃은 사람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이네
굳이 자신의 세포를 사용할 필요는 없겠지만.. 가능하겠는데요?
오 괜찮아 보이네요? 이것도 같이 연구되면 좋을것 같네요
신경 같은거 연결하는건 또 다른 문제라 힘들 거 같은데
일반인들의 생각보다 과학자들은 더 많은것 다양한것들을 연구하고있습니다...전세계에서...
고기를 만드는것 보단 인공피부나 각막같은 신체 일부를 만들어내면 어떨까 하네요
벌레고기 코인 떡락 ㅋㅋㅋ
헬창들이 파우더로 먹을거니까 괜차나
앜ㅋㅋ
쓰읍 글쎄.. 가성비면으로보면 벌레고기가 너무 압도적이라
이거 내가 유치원생때 상상했던 건데 실제로 이루어지네. 대박이군
왜 소 태아 혈청을 쓸까요??? 왜 일반적인 소나 돼지등 수많은 가축이 아닌 하필 태아의 혈청일까요?? 자궁안의 소 태아는 완전 무균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아 뭐야 이거 여러분 새벽에 유튜브 댓글 적지 맙시다 개쪽팔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좋은 정보 ㄱㅅ 합니다
1. 배양액 문제>단가문제
2. 뭔가 아쉬운 맛>사먹을 이유가 부족
3. 대량생산 불가능>발전했지만 아직 부족
4. 배양이라는 단어가 주는 불안감>대중의 거부감
이걸 다 해결해야 완전히 상용화되는데 이게 내년까지 해결될리가 없음.
배양육 상품 자체가 나오는건 가능하겠네.
이젠 고기도 만드네.......와우
가축을 키우지 않기 위해 배양육을 연구하는데 배양육 만들기 위해 필요한 배양액을 만들기 위해서는 더 도축해야하는 아이어니
기술이나 대체물질이 발견되지 않으면 힘들듯
축산업이 대기오염의 주범이라고?
그럼 배양육으로 삽겹살 만들면 되지
어업이 해양오염의 주범이라고?
그럼 배양육으로 고등어살 만들면 되지
이거 2017년에 EBS 그 2020년에 나오는 직업에서 이거 봤는데 실제로 일어나네 진짜....... ㄷㄷ
환경단체들은 이런 기업을 지원해야되는 거 아님? 축산물 만들라고 도축 뿐만 아니라 폐수 이산화탄소가 얼마나 많이 나오는데...? 에휴....
7:05 포브스
시간이 많이 흐르면 더 발전해서 장점이 많아지겠네요
난 걍 소고기 머글랭 ㅋㅋㅋ
아직 맛이 완벽한 고기맛이 안나서 그렇지 충분히 식용으로 쓸 만큼으론 이미 개발완료고 가격도 충분히 실용화 할만큼 낮아져서 미래에 어쩔수 없이 벌레를 먹어야된다는 것도 다 옛날얘기임
??:이젠 고기도 찍어내겠네ㅋㅋ
ㄴㄱㅁ요
@@뾰로롱-e4u 역시 믿거프사야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구나
태아혈청....... 너무 슬프네요 어서 ㅠㅠ 대체물질이 나오길..
지금도 대체 할 수는 있습니다만 가격이 10배 넘게 비싸지죠. fbs가 500ml 30만원하면 대체제들은 1mg에 몇 십 만원하거든요.
배양육의 무한증식 세포가 암세포를 이용하는건 알고는 지껄이나
뭐 어때 우리가 먹는 식물도 돌연변이인데
Cell line 안쓰는 경우도 있단다
저번엔 식용곤충에 대해서 봤었는데 이번엔 배양육이네요. 확실히 배양육이 활성화 된다면 현재의 고기보단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의 기술로서는 효율도 좋지 않고 가격이 엄청나네요. 기술의 발전이 더해진다면 실제 고기 대신 배양육으로 고기를 먹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세포 일잘하네
육식맨님이 왜 여기서나와ㅋㅋㅋ
썸넬 킹정이지 ㄹㅇㅋㅋ
인기 동영상 올라갈거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미래엔 부자들만 소고기 먹고 가난한 사람은 단백질블럭 같은 저딴거나 먹겠지
배양육 만드는 회사 이름이 왜 해조류인가 했는데 해조류로 만들긴했구나 ㅋㅋㅋ
근데 배양액은 윤리 이전에 효율성의 문제같은게
가만히 두면 고기가 두마리분인데 배약액 만드려면 한마리 조금 넘는 양의 고기만 얻을수 있음
??: 소가 지구 온난화에 어쩌구•••
나: 그럼 소를 다 먹으면 돼•••
이과: 배양육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