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명상을 하는 이유는 바로 이 착각 하나를 깨려고 하는 겁니다 (무위해공, 명상,위빠사나,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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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 5-2장. 개체가 나라고 인식되고 믿어진다 할지라도 이것은 착각일 뿐입니다.
진리인 절대에는 이렇게 나누어진 실체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절대가 자기 자신을 인식하는 순간에 벌어진 쇼입니다.
그착각에 걸려들어서 이 개체 하나만을 나라고 인식하게 되는 겁니다.
이것만을 나라고 인식하는 순간에 다른 것은 다 너가 되는 것이고, 이 착각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가는 겁니다.
구도자들이 열심히 진리 공부를 하고 명상을 하는 이유가 바로 이 착각 하나를 깨려고 하는 겁니다.
깨달음으로 가는 위빠사나 명상
저자 - 무위해공
출판사 - 근원
현재 종이책은 절판 되었으며 교보문고와 알라딘에서 e-Book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
근원에 가는게 공부인데 근원에서 해라고 하면 우짜자는거미꺼
위빠사나를 하면 된다네요
@@leesa2700 위빠사나를 잘하려면 근원에서보고 근원에서 보려면 위빠아나를 하시옷
명상=광명대도 타곗,
참선=주관 과 객관의 통합적 통찰
명상 타겟을 명중 한바 없으니,
참선을 명상으로 쓰고,
명상을 참선으로 쓰고 있음.
한번이라도 광명도에 들어가 봐야 함.
잠재의식과무의식의차이는무엇인지요
합일감!
고고하게 앉아 명상하는 것 보단
가장 더럽고 처참한 곳을 찾아
나를 보는 마음으로 봉사하라~
진리는 바로 거기서 드러난다!
현상세계에서 고고하다는 것도 더럽고 처참 하다는 것도 모두가
생각일뿐 실재로 그러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똥통속에 빠져도
거기가 성스럽다는 생각이 들면
성소가 따로 없다.
모두가 이를 인식하는 마음,의식의
작용으로 일어나는 현상일뿐..
이 개체가 나인게 뭐가 문제인가!
허상인 것을 실재한다고 착각하고
있으니 그것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모든 생로 병사 고통 행복 불행은
이개체가 나라고 착각하고 있는데서 비롯된다네요.
@@권세우-w8i 그렇죠. 개체가 문제가아니라 집착이. 문제인겁니다!
무상 연기로 세상을 보란 거죠. 사람의 마음이 무상하단걸 알면 연인에게 차였다고 죽이거나 자살하거나 하지는 않겠죠
@@leesa2700 그렇죠 그러나 너무 무아에 집착하는듯한또다른집착도 더큰 집착인겁니다 ㅋㅋ
@@거북아놀자-y9j 근데요 탐진치가 생기는것도 근원에서 생기는거죠? 어차피 내가 한게아니니
不生不滅.. 無眼界 無意識界
즉, 認識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個我는 극복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