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잡을수 없지만 흙은 움켜쥘수있다" 란 말씀 공감과 감동입니다. 남을위해? 남을위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위해 한 모든 마음씀이나 행위는 결국 부메랑이 되어 나를 향하고, 나를 위한것이란걸 늦게나마 알았습니다. 사랑도, 미움도, 악담도 모든게 결국엔 나를 향해 돌아오는걸 느꼈고 알았습니다.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말씀 들으니 마음이 편안하내여 제마음을 제가 잘모르고 살고 있음을 아들에 얘기를 들으면서 조금은 알게 되였어요 가끔 아들도 듣나봐요 엄마 좋은 프로를 왜 안들어 가세요 엄마가 마음에 무슨 한이 있는것 같아요 아무것도 아닌대 오해를 하고 계신것 같아요 하는 얘기에 그래 내가 그런것도 있지 하고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제가 혼자 독단적으로 생각하고 살다보니 이렇게 변해 버린것 같아요 필요치 않다 하면 전화도 다차단 시키고 있어요 자작님 좋은정보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자작님 웃음소리 좋다 아들이 그러더라구요 요즘 그렇게 웃을수 있는 분은 행복하신거라고 자작님 고맙습니다
이제 자작님의 낭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또 들을 수 있음에 반갑고 감사하면서도 총각자작님 목소리 이후론 매번 들을때마다 자작님이 걱정이 되어요 혹시나 목이 많이 불편하면서도 애써 참지나 않으실까해서요ㅠㅠ 아무튼 좋은 글 잘 듣고 잠들겠습니다. 자작님, 나뭇님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
질문하는 인생을 살아라 낮게 나는 새가 자세히 본다.... 책을 읽는 사람의 맑고 깊은 눈동자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이 마음에 새겨집니다 .... 역진하는 삶을 살아라!!! ^작은 일에 충성된 사람에게 큰 일을 맡기겠다^ 는 성경 말씀이 떠오릅니다 ~~~ 맑은 눈동자로 살아라 흐릿한 눈동자로 살지 말고.... 책을 읽을수록 나의 무지가 드러나므로 책을 손에서 떼어놓을 수가 없습니다 ~~~ㅎㅎ 비오는 날의 자작나무 숲길을 함께 걷겠습니다 완전 감동입니다~~🙌 ❤자작님❤ 오늘도 투박하지만 무엇 하나 빼어 놓을 수 없이 깊은 울림을 주는 멋진 작품을 소개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 이제 긴 장마가 지나면 본격적인 폭염이 오겠지요? 건강 잘 챙기시길....💊💊 평안한 밤 ...🎑 😊 단잠 주무시길~~~🌈⭐🦋
@@블루로즈-z3w미쳐 불것네 ~ 제가 돼지감자 수확하는 것이 빠르당께요 !!! 저희샾 액자삼아 걸어 놓은 행주가 노래져 부럿구용 ~ 저 두건쓰면 겁나 이쁘다는디 , 모자쓰면 더 이뻐질까봐 그러시는 게지요 !!! 제가 어디 돌아 당기지를 않아서 글치 ~ 돌아댕겼으면 블루로즈님이 뜨신 모자 기다리지도 않는 당께요 !!! 저가 누드색 모자 어디서 구해 써 블믄 블루로즈님이 뜨신 모자 가치가 확 ~ 떨어져 블텐디 그래도 괜찮다는 말씀이시쥬 시방 이 말씀인즉 흥칫뽕 ~ 블루로즈님 마음대로 하셔유 💜
대답하는 삶이 아닌,질문하는 삶 살려고 하는 중인데,오늘 책 내용이 너무 와닿네요.중간에 소름ㅎ 제가 평소 생각하던 게 많이 나와서요. 저 스스로에게 질문 내리다,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온전히 혼자하는 여행이란 걸 알게 되었는데.드디어 다음 달 국내로 혼자 2박여행 계획했습니다. 사실 아직 좀 두렵긴한데 오늘 책 내용이 그런 저에게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응원해주는 거 같습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는 해답을 찾는 것은 포기했습니다. 대신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정말 단순하게 저만을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고이지 않고 흐르듯이 살아보려 합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나를 풀어내고 유튜브도 하고 미술도 배우고 미술심리도 다니고 공부도 하면서 저를 바쁘게 하고 있습니다. 좀 버겁습니다. 힘들다..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별빛/ 나태주🌠 당신 너무 멀리 있어 손길이 닿지 않습니다 당신 모습 너무 흐려 눈길이 머물지 않습니다 당신은 물기 머금고 눈물 글썽이는 밤하늘의 조그만 별빛인가요 어쩌면 당신도 지금 울면서 울면서 멀어지고 있을지 모르겠어요 더욱 흐려지고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나는 당신의 별빛을 끝내 놓치지 않으려 그럽니다 오히려 멀고 흐린 당신의 별빛 가슴에 담아 따스한 등불로 삼으려 그럽니다 언젠가 다시 당신이 내 앞으로 돌아오는 날 가슴 속 밝은 별빛을 꺼내어 당신께 보여드리고 환하게 웃는 당신의 얼굴 다시보고 싶은 까닭입니다 당신안테 칭찬받는 사람이 되고 싶은 까닭입니다
블루로즈님 ^^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시나리오 작업이 안개라는 곡 마지막 구절 '안개속에 눈을 떠라' 에서 부터 시작 된 것 아셔요 ? 프랑스 어떤 형사를 모티브로 했는데 출발점은 안개속에 눈을 떠라 였다는 ^^ 가스 송창식님을 존경해서 정훈희 송창식의 콜라보레이션이 완성 됐다는 ^^ 원곡가수는 정훈희님이지만 서두 저는 송창식님의 음성이 더 끌림 ㅋ~~' 시를 쓰고 , 시를 나르는 아름다운 블루로즈님 💕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당신을 소모시키는 모든 것을 차단하라 [삶의 난제를 명쾌하게 풀어내는 ‘빼기’의 방정식]](http://i.ytimg.com/vi/krcvvG65_g8/mqdefault.jpg)
![당신을 소모시키는 모든 것을 차단하라 [삶의 난제를 명쾌하게 풀어내는 ‘빼기’의 방정식]](/img/tr.png)
![하여 어떤 일에도 두려움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생의 마지막 날까지]](http://i.ytimg.com/vi/TQACGiyEu2Q/mqdefault.jpg)
![나이가 들어간다는 건 내 것인 줄 알았던 것들을 하나씩 돌려주는 일 [낱말의 장면들]](http://i.ytimg.com/vi/8eour4kt9XI/mqdefault.jpg)
"태양은 잡을수 없지만 흙은 움켜쥘수있다" 란 말씀 공감과 감동입니다. 남을위해? 남을위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위해 한 모든 마음씀이나 행위는 결국 부메랑이 되어 나를 향하고, 나를 위한것이란걸 늦게나마 알았습니다. 사랑도, 미움도, 악담도 모든게 결국엔 나를 향해 돌아오는걸 느꼈고 알았습니다.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공감합니다.
내일은 바뀐 나를 기대해보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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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님 말씀 들으니 마음이 편안하내여 제마음을 제가 잘모르고 살고 있음을 아들에 얘기를 들으면서 조금은 알게 되였어요 가끔 아들도 듣나봐요 엄마 좋은 프로를 왜 안들어 가세요 엄마가 마음에 무슨 한이 있는것 같아요 아무것도 아닌대 오해를 하고 계신것 같아요 하는 얘기에 그래 내가 그런것도 있지 하고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제가 혼자 독단적으로 생각하고 살다보니 이렇게 변해 버린것 같아요 필요치 않다 하면 전화도 다차단 시키고 있어요 자작님 좋은정보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자작님 웃음소리 좋다 아들이 그러더라구요 요즘 그렇게 웃을수 있는 분은 행복하신거라고 자작님 고맙습니다
매일 아침눈을 뜨면 자작나무 아저씨가 읽어주는 책에 행복을 느낌니다,,완죤감사 합니다
오늘도 이 행복에 감사합니다. 선물같은 일요일 저녁입니다:)
이제 자작님의 낭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또 들을 수 있음에 반갑고 감사하면서도 총각자작님 목소리 이후론 매번 들을때마다 자작님이 걱정이 되어요
혹시나 목이 많이 불편하면서도 애써 참지나 않으실까해서요ㅠㅠ
아무튼 좋은 글 잘 듣고 잠들겠습니다.
자작님, 나뭇님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
❤감사합니다^^
남을 위해서 살아라~명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밤에 포근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밤이 되면 자작님의 목소리가 생각이 납니다..
자작님의 목소리 들으며
잠을 잘 잤답니다.
새벽에 다시한번 듵었어요 ㅎ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자작님 늘 사랑합니다❤❤
💙.. ☁️☁️ ^.^
책 읽는 자작나무님의 인문
철학서 낭독.. 그동안 응원을 못했습니다 지금부터 응원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
P.S> 참 멋진 자작나무님
축복합니다! ☁️
내 삶에 질문 던지기 진지하게 하는 하루 될께요~ 너무 정신없게 살고 있을때 .. 쉼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잠 잘자고 있어요~ 덕분 입니다~
❤
많이 바쁘시군요.
비바 라 비다🌹🌹🌹
자연스레 이곳으로 왔네요. 순간 잠들어버린 순긴 자작나무님의 목소리에 깨어 책 내용에 집중하게 됐답니다. 감사합니다.
일어 나자 마자 보석을 캐고 가는 뿌듯함이 드는 아침에~감사합니다!!!오늘 하루라는 시간 속에 질문을 할수 하루가 되길 기대하며~~^^
낮은곳에 집중하라
맘에 새겨도좋은말씀에
늘감사드려요 🫠
자작님 감사합니다~
24살 남자인데요, 왜 이리 자작님 목소리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책은
공격과 방어를 안다
책은.
질문을 던진다
자신에게 끝없이 묻게 만든다ㆍ
책안에
모든 질문과 해답이 있다ㆍ
내가 장담하는 한가지!
닦치는 데로 책을 읽어라 ㆍ
끌려다니지 않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책을 읽어라 ㆍ
답은 다 책안에 있다 !
잘 듣겠습니다 첫 멘트부터 와 닿습니다
더불어 편안히 휴식시간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
고명환 작가님 가슴 저린 책 감사합니다.
자작님~~ 좋은책 선정으로 평안한 목소리로 귀 호강하네요. 고맙습니다 ❤❤❤
질문하는 인생을 살아라
낮게 나는 새가 자세히
본다....
책을 읽는 사람의
맑고 깊은 눈동자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이 마음에 새겨집니다 ....
역진하는 삶을 살아라!!!
^작은 일에 충성된 사람에게 큰 일을 맡기겠다^ 는 성경 말씀이
떠오릅니다 ~~~
맑은 눈동자로 살아라
흐릿한 눈동자로 살지 말고....
책을 읽을수록
나의 무지가 드러나므로 책을 손에서
떼어놓을 수가
없습니다 ~~~ㅎㅎ
비오는 날의 자작나무
숲길을 함께 걷겠습니다
완전 감동입니다~~🙌
❤자작님❤
오늘도
투박하지만
무엇 하나 빼어 놓을 수 없이
깊은 울림을 주는 멋진 작품을 소개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
이제 긴 장마가 지나면
본격적인 폭염이 오겠지요?
건강 잘 챙기시길....💊💊
평안한 밤 ...🎑
😊
단잠 주무시길~~~🌈⭐🦋
여병님! 이심전심 이네요.🌹🌹🌹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자작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애독자의 정곡을 찌르는 듯 가슴 깊숙히 와 닿아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는 유익한 낭독하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좋은책 감사함니다
아름다운 선율과 같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ㅡ
공감을 얻고 행복한 감사 한마음으로 잘 자고 또 새날을 맞이 하겠습니다. ㅡ 자작님도 굿나잇 ~
잘 들을께요 ~^^
좋은하루 보내세요
좋은 채널💜
감사합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
호젓한숲길에도 사소한행복 더운날 카페에서 밭핑수앞에놓고 멍때리는 만원의 행복 인생철학을 논하는책속에 남의 행복에 저렇게도 사는구나 초연해질수있는행복
자작님 편안한 목소리 오늘밤도 잘 들을게요. 🎉🎉🎉🎉🎉❤❤❤❤❤
자작나무님의
목소리 감사합니다❤
책을 전혀 안읽고 사네요
이렇게 자작님의 음성으로 좋은 작가들의 글을 들을수있어서 참 다행이지요 감사합니다
지금해도 늦지않겠지요,,
아무생각없이 살아왔단생각에
조급해집니다,,좋은책읽고 열심히 질문하겠습니다
감사히 잘 듣고잏습니다
저 역시도 책을 조금이라도 앍고나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하루에 운전할때나 아침식사시간에. 화장할때나.산책할때나 암튼. 책은 꼭 필요한것. ㆍ맞아요 레벨 업❤
이분정도 알림이 안 뜨기에 오늘 자작님 목 아프셔서 쉬시나 보다 했는데.😂
💡책 1000권 3년후에 꼬옥 읽을려 하는 저 귀가 쫑긋 하네요.
(14년전 부터 시작한 숫자가 영 안느네요.)
대단한 고명환 작가님 이시다.
💙💙💙
뭔 수를 써서라도 나타 나신당께요 ~
욕심없이 사심없이가 자작님 컨셉 아니신가벼요 ^^
여기저기 오해로 가득한 세상.
오해하믄 자욱한 안개가 시야를 가리듯 ,, 욕심으로 시야가 가려지면 위험천만한 것이 세상살이 아닌가벼유 ~ 맞쥬 ^^
아이고야
책을 천권이나 읽으신다꼬에 ~
욕심도 욕심도 겁니 많으시당께요 !!!
그란디 이 욕심은 좋은 욕심잉께 ~ 블루로즈님 뒤에 서 볼끼라에 💕
하기사 자작님 쫓아 다니다 보믄 1000권 금방이겠지라 💜
@@mulbora8788 그럼요.
책도 삼년 후까지 천권📚
자작나무 구독자 50만 되면 보라님 찾아 삼만리 하려
어제부터 도라지꽃 자수 시작.
꽃말은 영원한 사랑, 진실 ..
그때까진 살아봐야 겠어요.😂🙏💜💜💜
@@블루로즈-z3w미쳐 불것네 ~ 제가 돼지감자 수확하는 것이 빠르당께요 !!!
저희샾 액자삼아 걸어 놓은 행주가 노래져 부럿구용 ~
저 두건쓰면 겁나 이쁘다는디 , 모자쓰면 더 이뻐질까봐 그러시는 게지요 !!!
제가 어디 돌아 당기지를 않아서 글치 ~
돌아댕겼으면 블루로즈님이 뜨신 모자 기다리지도 않는 당께요 !!!
저가 누드색 모자 어디서 구해 써 블믄 블루로즈님이 뜨신 모자 가치가 확 ~ 떨어져 블텐디 그래도 괜찮다는 말씀이시쥬 시방 이 말씀인즉 흥칫뽕 ~
블루로즈님 마음대로 하셔유 💜
@@블루로즈-z3w 우리 모두 죽을때까지
살꺼여🤣🤣🤣
이만총총💨💨
대답하는 삶이 아닌,질문하는 삶 살려고 하는 중인데,오늘 책 내용이 너무 와닿네요.중간에 소름ㅎ 제가 평소 생각하던 게 많이 나와서요.
저 스스로에게 질문 내리다,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온전히 혼자하는 여행이란 걸 알게 되었는데.드디어 다음 달 국내로 혼자 2박여행 계획했습니다.
사실 아직 좀 두렵긴한데 오늘 책 내용이 그런 저에게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응원해주는 거 같습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진정성, 저자 뿐 아니라 저는 자작나무님께 그 진정성이 느껴지는걸요~~^^ 오히려 그 이상 진정성 있는 분 같아요
엔딩음악 넘 좋네요.청아한 목소리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요
여행 잘다녀오십시오 🚝🍀
AI가 아니여서 넘 감사요
고명환님이 엄청난 책을 많이 읽었다하더라구요 어느 방송에 나와서 말하는데 놀랐어요 작가가 되었네요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필요이상의 말은 즐이겠어요 007 막내 다녀갑니다 🎉
말 안줄이면 잡아가요 ???
😆
ㅎㅎㅎ 면허 있어요 ㅎㅎ
세상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이 독서임은 굉장히 모순적으로 보이지만,너무나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작님~
엔딩음악 1시간모음
만들어주세요~
일하며 듣고싶어요😊
밤에도 낮에도 듣고 싶어요^^
버릇 챙기며 살게요♡
3분 힐링!
황혼의 노래!
제목
가수ㅡ이종득
지금 바로 창밖의 밤하늘을
한번 보시지요.
휘영청 가득찬 달빛이
한 여름의 더위를 잠시
식혀주는것 같네요.
꽉찬 만월을 보고있자니
오늘 밤도 쉬이 잠들지 못할듯ᆢ
술잔에 달빛을 채우고,
휘청이는 구름을 안주삼아~~
아~~
술은 내가 마시는데ᆢ
취하기는 하늘과 땅이
취했는지
나도 혼미해져ᆢ
휘청거리는 구나~~ㅎㅎ
베토벤의 월광(月光)
Sonata Claro De Luna -
ua-cam.com/video/5Y0f0ILTJXs/v-deo.html&si=O-RAQ5WwqLnfa2iL
굵은 비를 바라보며 오랜만에 올려주신 베토벤 월광을 듣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취하겠어요
저는 해답을 찾는 것은 포기했습니다.
대신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정말 단순하게 저만을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고이지 않고 흐르듯이 살아보려 합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나를 풀어내고
유튜브도 하고 미술도 배우고
미술심리도 다니고 공부도 하면서
저를 바쁘게 하고 있습니다.
좀 버겁습니다.
힘들다..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단비님!
차암 잘 하고 계십니다.
파울로 코엘료의 '흐르는 강물처럼,
오래 전에 감명깊게 읽었네요.🙏
@@블루로즈-z3w 추천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시간내서 읽어볼께요 항상 행복하세요
@@hellodanbi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한번 읽으려
책 구입 하였답니다.
루이스 헤이 책도 덤으로 권해도 될까요?
늘 평온한 일상 되세요.
단비님!🙏
@@블루로즈-z3w 좋은책 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이라도 꼭 찾아서 보겠습니다 응원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hellodanbi 😊
감사합니다
❤😂
인간은 교만과 이기주의가 누구도 거기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그게인간이다 완벽한 인가은 없다 그러면 신 많이 할수있다 이간은 그레 서 평생 실수을 반복한다
❤❤❤😂~~^^
별빛/ 나태주🌠
당신 너무 멀리 있어 손길이 닿지 않습니다
당신 모습 너무 흐려 눈길이 머물지 않습니다
당신은 물기 머금고 눈물 글썽이는 밤하늘의
조그만 별빛인가요
어쩌면 당신도 지금 울면서 울면서 멀어지고 있을지 모르겠어요
더욱 흐려지고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나는 당신의 별빛을 끝내 놓치지 않으려 그럽니다
오히려 멀고 흐린 당신의 별빛 가슴에 담아 따스한 등불로 삼으려 그럽니다
언젠가 다시 당신이 내 앞으로 돌아오는 날
가슴 속 밝은 별빛을 꺼내어
당신께 보여드리고 환하게 웃는 당신의 얼굴 다시보고 싶은 까닭입니다
당신안테 칭찬받는 사람이 되고 싶은 까닭입니다
⭐🌠🤍🙏
블루로즈님 ^^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시나리오 작업이 안개라는 곡 마지막 구절 '안개속에 눈을 떠라' 에서 부터 시작 된 것 아셔요 ?
프랑스 어떤 형사를 모티브로 했는데 출발점은 안개속에 눈을 떠라 였다는 ^^
가스 송창식님을 존경해서 정훈희 송창식의 콜라보레이션이 완성 됐다는 ^^
원곡가수는 정훈희님이지만 서두 저는 송창식님의 음성이 더 끌림 ㅋ~~'
시를 쓰고 , 시를 나르는 아름다운 블루로즈님 💕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春子山口 교우 수어서클 요꾸 이떼이럇사이
💙💙💙
@@春子山口 하루꼬님 ^^ 한동안 맴이 그러셨지요 ..
저도 그랬어요 ㅠㅠ
나무님들 모두가 아끼는 저작나무 숲 .
각양각색 나무님들이 어우러진 자작나무 숲 .
유쾌,상쾌,통쾌한 하루꼬님 ^^
나무님들 모두 1000권의 독서량을 향해 고고씽 ~
책만 들춰봐도, 재미있는 꼭지 만 봐도 한권 읽는 거라고 ~
마치 나비가 꿀을 따듯이 맞쥬 💜
@@mulbora8788 💡어머나!
송창식님 이셨구낭.
늘 통통튀는 아르마니 보라님💜💜💜
Wow.. 왜책을읽어야 하는지의 명확한작품인것같네요. I loved it.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