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 완전한 깨달음의 단 하나의 잣대는 무아연기無我緣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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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4
  • 3.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대승의 바른 진리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모든 보살은 마땅히 이와 같이 그 마음을 항복받아야 한다.
    존재하는 모든 중생의 종류, 즉 알에서 태어나는 것이나
    태에서 태어나는 것이나, 습기로 태어나는 것이나, 변화하여 태어나는 것이나, 형태가 있는 것이나 없는 것이나, 생각이 있는 것이나 없는 것이나,
    생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것들을 내가 모두 완전한 열반에 들게 하여 제도하리라.
    이와 같이 한량없고 헤아릴 수 없고 끝이 없는 중생들을 제도하였더라도
    실제로는 그 어느 중생도 열반을 얻은 바가 없다.
    왜냐하면 수보리야! 만약 보살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으면
    곧 보살이 아니기 때문이다.
    금강경-꿈속에서 꿈을 깨다
    강설 : 무위 해공
    펴낸곳 : 도서출판 책과나무

КОМЕНТАРІ • 3

  • @루이비통-k6e
    @루이비통-k6e 6 годин тому

    감사합니다.

  • @lcjyoh67
    @lcjyoh67 4 години тому

    귀한 공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경환-l2e
    @김경환-l2e 5 годин тому

    감사합니다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