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의 장점 70가지 1. 삼성페이 (삼성페이는 국내의 모든 점포에서 사용가능하지만 애플페이는 NFC 결제기만 사용가능)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는 현재까지 없는 기능) 3. 통화녹음 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유무 (애플은 급나누기를 해서 아이폰 기본모델과 플러스 모델에는 없음) 5.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6. 갤럭시S 울트라는 LTPO의 세대가 아이폰 프로맥스보다 1세대 앞서 탑재 7. USB-C 단자 (아이폰에는 현재까지 없음) 8. 배터리 무선공유, 역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역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9. 배터리 충전속도 (아이폰13,14 프로맥스를 유선으로 완충하는데 1시간 40분 전후 소요되는데 비해 갤럭시 S23 울트라의 경우 53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10. FOD 즉 지문 인식 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가능) 11. AOD (아이폰은 급나누기 해서 일반모델과 플러스 모델에는 없는 기능) 12. AOD (아이폰 프로라인의 AOD 대기전력은 갤럭시보다 많이 소모해서 배터리 사용시간이 줄어든다) 13. 펀치홀 (아이폰의 펀치홀이 갤럭시보다 4~5배 크다. 특히 다이나믹 아일랜드의 경우 2:1 화면 비율에서는 기존의 노치보다 화면간섭이 크다) 14. 뒤로가기 기능 (잇섭님 채널에서 화제가 되었던 리뷰 내용) 15. 갤럭시 스마트폰은 개발자 모드에서 LDAC을 활성화 하면 블루투스 최고 수준의 음질을 감상할 수 있는데 아이폰은 별도의 USB DAC 등의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16. 아이폰에는 없는 개발자 모드가 갤럭시에는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17. 유튜브 팝업화면 즉 PIP 기능을 사용하려면 갤럭시의 유튜브앱에서는 기본기능으로 사용이 간단한데 비해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하다. 18. 유튜브 분할화면을 이용하려면 갤럭시의 유튜브앱에서는 기본기능으로 사용이 간단한데 비해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하다. 19.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20.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샌드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21.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22.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제스처 둘중 선택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3. 한손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24. 알림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에서 노치가 있는 모델은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25.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26.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27.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28. 키보드 자체 번역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29. 멀티사운드, 앱소리 분리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30. 전화올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31. 스크롤 캡처 후 이미지파일로 저장하는 기능 (아이폰은 pdf로만 저장 가능) 32.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33.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34. 아이폰에서 전화통화목록 누르면 바로 전화걸리는 것이 불편 (잇섭님 채널 리뷰 내용) 35. 홈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36. 측면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7.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38.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39. 폰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40. 아이폰11,12,13,14 시리즈에서 카메라의 플레어 현상(특히 고스트 현상)은 여전히 계속 나타나고 있다. 41. 아이폰13,14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42. 아이폰13,14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43. 아이폰12,13,14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44. 화면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45. 아이폰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제어 하는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6.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7. 애플은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 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Mbps다. 갤럭시의 타입C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따라서 아이폰13,14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48.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49.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50. 아이폰의 AS는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51. 아이폰 프로모델과 프로맥스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알약 펀치홀이 너무 커서 영상을 볼때 화면비가 망가진다. (갤럭시의 펀치홀 보다 크기가 5~6배 큼) 52.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53. 아이폰13,14 프로맥스의 인치당 픽셀 수는 460ppi이지만 갤럭시 S23 울트라는 500ppi 54. 음량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 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55. 실시간 TV, TV 다시보기 무료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56.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57.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58. 아이폰 환경에서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59.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초기불량 테스트(갤럭시는 개발자 모드 안에서 수행가능)가 불편함 60.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61. 아이폰에는 갤럭시 S23 울트라처럼 펜이 내장되어 있지 않다 62. 잠긴화면에서 메모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63.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64.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65. 가상램(램플러스)의 유무 66. AI 지우개 기능의 유무 67. 아이폰은 음력달력에서 알림이 안되어 불편 (갤럭시는 가능) 68. 아이폰은 공휴일 알람끄기가 갤럭시보다 너무 불편 69. 모든 앱 한번에 닫기(끄기)가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70. 아이폰에 음악파일 넣기가 갤럭시보다 너무 불편 * 추후 새로운 사항이 발견되거나 수정할 사항이 있는 경우 항목에 반영하여 업데이트 예정
중국인 경제학자가 얘기했죠. 중국은 경쟁자가 많은게 아니라 서로 IP(지적재산권) 무시하고 무단복제만 하려고 단기수익만 노리려는 업체들만 많아서 서로 카피만 하다 무너지는 구조라고... 화웨이가 같은 중국업체들 고소하다가 지레지쳐서 포기한 사례를 보더라도.. 저 시장에서 선점의 우위성 기술력확보등은 아~무 의미가 없음 ㅋ
이게 사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많은분들이 간과하더군요ㅎㅎ 18세기 영국의 산업혁명은 단순히 증기기관땜에 일어난게 아닙니다 17세기부터 지적재산권 즉 특허권을 법률로 강력하게 보장해준덕에 전 유럽의 기술자들이 몰려들면서 일어나게된거죠 반면 중국은 예로부터 산자이 문화라는게 있었습니다 전통적으로 남의꺼 베끼는거에 관대합니다 이게 중국내에선 새로운걸 만드는 의욕을 감소시킬뿐아니라 중국밖에선 특허권에 발목을 잡히게하는 결정적 원인 제공을 하고있죠 중국의 저가공세에 금방 먹힐거같던 삼성 엘지가 저가형 전자제품을 제외하면 여전히 선방하고있는것도 그때문이구요 중국의 전기차도 마찬가지가 될겁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쇠형 덕분에 전기차에 대해서 참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쇠형은 일반 시승기보다 전기차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참 표정이 좋았습니다. 영상 하나 만드는데 스튜디오 있어도 안 쓰시고 차에서 대충 찍는다는 것으로 사람들이 오인하기 쉬운데 워딩 하나하나를 보면 차에 대해서 참 많이 공부하셨구나하고 생각합니다. 본인 사업도 있으실 텐데 허구헌날 찾아봐도 제대로 알기 어려운 정보를 꿰뚫고 있으신 것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최근에 오토기어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전기차에 대해서 이야기했더니 지인들 사이에서 인싸가 되고 있습니다. 쇠형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펙트" ⇒"팩트"처럼 오타는 주의하셔야 하겠지만, 또 그게 쇠형의 인간적인 모습 같아 보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잘 부탁 드립니다.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 ^^
장기적으로 미국이 첨단 반도체 중국반입 막는 입장에서 중국회사의 전기차는 발전이 있을 수 없는 구조죠. 화웨이가 못모르고 뽐내다가 제대로 맞고 글로벌 시장에서 순식간에 사라진거 보면 미국의 중국의 첨단산업을 제재 하는게 중국은 절대 첨단산업인 AI 로봇 등 차세대 산업에 발 못들이게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언급하신 기업중 한곳의 한국지사에서 근무했지만 중국기업은 크게 2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 supply 부터 양산 출하 판매까지 global 상위업체임에도 SCM에 문제가 있고 특허, 인증, 리베이트 등 Compliance 문제를 여전히 내제하고 있습니다 2. 마켓에 대한 GTM과 이에 대한 판매정책에 문제가 여전히 부실하거나 global 마켓에 이해충돌을 일으키고, 즉 중국내수가 가장 크다보니 중국에서 가격경쟁이 심화되어 가격이 내려가고 중국과 한국 판매가격 차이로 소비자는 국내에서 사지않고 알리바바 등을 통해 직구를 하여 gray 마켓이 생기고 이로인해 중국외 시장에 악영향을 끼치게 되죠
공산당이 지원하고 해외기업에 보조금 끊어서 강제 성장시키는 산업과 기업은 그 보호막이 사라지면 지탱할수 없죠. 중국에선 굴기로 성장시킨 모든 산업에서 줄파산이 나올겁니다. 특히 부동산은 어마어마한 시한 폭탄입니다. 23년 3월인가 4월인가 KBS다큐멘터리를 보면 부동산에 대한 중국인들의 생각이 매우 위험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이런 얘기 하는 채널 여기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오토기어 얘기하는 거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구독자들이 지들끼리 찬양하고 이런다' 라는 글을 가끔 볼 수 있는데 자기들이 듣던 내용이랑 너무 다른 게 많고 쇠교수님이 입바른 소리를 하는 분이다보니 불편한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적도 많고요. 제가 오토기어 2016년인가 첨 생겼을 때부터 구독한 사람인데 이 채널에도 지금까지 영상이 많이 쌓였잖아요. 여기 싫어하시는 분들 예전 오래된 영상 봐보세요. 오토기어에서 몇 년 후의 흐름을 예측한 거 보면 거의 다 맞았어요. 구독자 살살 구슬려서 돈이나 벌려고 하는 채널 말고 듣기 거북해도 입바른 소리를 하는 채널을 보셔야 됩니다.
지금 자체적인 기술력과 브랜드의 세계적인 중국 기업은 상업용 드론의 JDI 정도인데 기술적으로 엄청나게 앞서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얼마든지 JDI 수준의 드론을 만들 수 있는데 문제는 가격입니다. 그러나 전세계적인 드론 개발 붐으로 가격 경쟁력 차이는 많이 줄어들 거예요. 우리나라는 상업용 드론 경쟁에서 후발 주자이지만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거나 교통용 인승 드론으로 넘어가면서 다음 단계로 진입할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의 장점이자 단점이 사회적으로 이것이 대세다 하면 순식간에 몰려 가거든요.
요즘 커뮤니티 포털마다 애플빠를 가장해서 삼성 스마트폰 가전등을 폄하하고 비웃고 조롱하고 합리적 소비자 코스프레 하면서 현기차를 흉기랍시고 조롱하며 조소하는 조선족 . 지나족 중공 우마오당 댓글 공작원들이 득실거리는데 비판의 도를 넘어서서 한국인 한국이란 국가토양에서 탄생한 산업 전체를 폄하하고 비하하는건 누가봐도 의도가 있는거죠
구독자가 많으면 수준이 낮은 것도 자랑이 되는 이상한 시대이지만, 결국 진짜만 남게 될겁니다. 무슨 배터리 스왑이 신기술인 것 마냥 자랑하는 니오도 엄청난 적자죠.. 그 적자도 매분기마다 엄청나게 늘고 있구요. ㅋㅋㅋㅋㅋ 누가 누굴 걱정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중국산이 국산을 뛰어넘어??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요즘드는 생각이 현대차를 무시하는 문화는 한국사회에 만연한 기술직 천시 문화의 연장 같네요. 펜데 좀 굴리는 사람들이 기술직을 부리니 한국 기술이 하찮아 보이고, 독일 일본 기술이 좋아 보이는 거죠. 아.. 최근에는 중국까지 ㅡㅡ 좀 잘나가는 100만 쯤 되는 유튜버는 한국 엔지니어가 만든 디자인도 까고, 설계도 까고, 품질도 까고, 마감도 까는 거죠. 왜 본인 보다 못한 사람들이 만들었으니까요. 현대차를 까면서 무시하는 행위는 그 차를 만든 엔지니어들의 피와 땀을 모욕하는 일입니다.
중국 사람도 눈이 있어서 돈 있으면 가오를 위해서도 아이폰 사죠. 그나마 아이폰은 중국에서 생산되서 이거 국산?이야 라며 쉴드를 치지만 자동차를 또 다르죠. 돈 있으면 중국 부자들도 테슬라를 사죠. 어떤 부자가 포르쉐 벤츠 가지고 있는데 지커나 byd를 살까. 애국코스프레가 아니면 몰라도.
어쩌면 오토기어가 전자 제품에 대해서 빠삭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니 전기 자동차를 보는 눈이 날카롭고 정확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갤럭시 폴드보다 더 지난 시간에 화웨이 메이트 X가 폴드를 잡으려고 나왔지만 구조 자체도 인폴딩 방식보다 훨씬 쉬운 아웃폴딩 기술에다가 추운 날 디스플레이가 바로 깨지는 개망신도 나오고 심지어 폴드보다 훨씬 더 비싼 웃긴 상황까지 나왔죠🤣 그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자동차를 단번에 잡는다는건 더 말도 안되는 상황인건 조금만 알아 봐도 아는 수준인데 그저 돈 때문에 시청자들 현혹하는 유튜버들 제발 좀 반성하길 바랍니다
오늘 영상중 특허 문제도 중국 기업이 글로벌화 되지 못하는 큰 이유죠.... 좀 큰 로컬시장일뿐이라는 말이 맞는데 멀 자꾸 무서워하고 대단하다고 하는지 정작 소비자 입장에서 정말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아주 좋다면 그냥 그제품 쓰면 됩니다. 중국이던 독3사던 국내제조던 말이죠
@@DRMDstyle 내구성 문제는 현기차도 일본차도 처음 수출할 땐 전부 겪었던 문제긴 합니다만 중국은 중국에서 생산된 거의 모든 제품에 내구성이 문제가 되고 있어서 부품이 수만가지 들어가는 자동차는 더더욱 문제가 되겠죠. 특히 전기차 자체의 내구성도 이슈가 될텐데 중국산 모터,배터리면.... 거기다 안전까지 고려하면 수천만원 주고 움직이는 관짝 타고 다니는 꼴....
다만 무역에서는 중국과 홍콩을 제외하면 우리나라는 만성 적자국인 것도 팩트입니다. 그것도 100억 달러가 훠얼씬 넘게 적자입니다. 그래서 중국에서 적자나니까 당장 무역 적자 나고 있지요 물론 개인적으로 무역에서 흑자 내준 것 빼고는 중국 싫어합니다. 1992(중국 수교)~2022년 한국 총 흑자 8300억 달러 같은 기간 중국 총 무역 흑자 7100억 달러 전체 흑자의 86% 입니다.(홍콩은 제외한 금액) 2000년~22년 까지 22년간 무역통계(관세청 통계 자료는 2000년 부터임) 미국 3372억 달러 흑자 중국 6873억 달러 흑자 홍콩 5310억 달러 흑자 일본 5415억 달러 적자 한국 총 7580억 달러 흑자 중국+홍콩 = 1조 2183억 달러 흑자(미국의 약 3배) 7580(한국) - 12183(중국+홍콩) = -4603(매 년 약 209억 달러 적자 - 다만 홍콩은 대 중국 포함 중계무역 이므로 정확한 숫자가 아닌 단순 계산 수치임)
15억 전체 인구에 5%라는 가정으로 7500만입니다. 가망 고객으로 한정하면 중국 통계부터 조정을 해야지요. 가망 고객층 구분이 쉽지 않으니 중국 전체 인구인 15억의 5%로 단순 계산하고 우리나라는 5300만으로 일괄 계산했습니다. 이거 헤깔리시는 분이 좀 계시군요 ^^
DJI가 바로 애플 처럼 드론을 개척하고 드론 호버링 짐벌에 대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선두 기업입니다. 드론을 처음 시작한 업체는 아니지만 그렇게 따지면 애플도 스마트폰을 최초 개발한 기업은 아니죠. 드론이라는 산업군을 만들고 가장 많은 기술 개발 및 특허를 보유한 기업으로서 중국에서는 나오기 힘든 기술 기업이죠.
중국차만 놓고보면 걱정 안하는데ᆢ 테슬라가 문제입니다. 둘이 전략적 공생 관계이고ᆢ 둘이 전기차/배터리 시장을 지배하려 들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CATL도 모자라 BYD 배터리까지 키워줄려고 난리도 아닙니다. 북미시장에 모델Y LFP 출시하려고 하고 모델2도 LFP로 갈 것 같습니다. 테슬라 Ess시장은 LFP 천지구요. 테슬라가 중국에서 살아남으려고 무슨짓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메기효과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현대차도 빨리 sk, lg 양 공급사 체제로 가야합니다. 두 회사가 한국 배터리 공장 증설 서둘러야 합니다. 현대차가 더이상 catl 배터리를 안써도 되게 했으면 합니다. 현대차는 코나, 니로급 egmp모델 빨리 출시해서 유럽에서 중국차에 대응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대차가 절대 안심할 상황이 아니고 테슬라와 중국전기차 사이에서ᆢ 경쟁력 있는 입지 구축을 위해 전력투구할 때라고 봅니다.
테슬라 관련해서 이 채널 영상 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테슬라가 지금 당장 차를 양산해서 약속대로 신제품을 팔아야하는데 한국에서 못사니까 마지못해서 사는거지 중국산 배터리 회사들을 키워주려고 사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앞으로 미국의 중국타겟 규제는 점점 더 많아질텐데 테슬라가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버틸수가 있을까요? 워싱턴을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오포가 유럽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합니다 노키아 특허에 패배해서 유럽에서는 팔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중국내에서 특허 상관없이 손쉽게 개발하지만 해외에 나오면 처음에 그냥 놓아 두지만 점유율이 커지면 특허로 견제합니다
다 볼꺼 없고 걍 중국 축구만 봐라 그들의 미래다 그 안에 다 녹아 있으니까
ㅋㅋㅋ
뻥틔기 소림축구
모가인지 몽카인지 그 사람은 중국차가 곧 한국차 따라잡을듯 이야기 하던데.. 그말 듣고 한참을 웃었네요~~ㅋㅋㅋㅋㅋ
222 ㅋㅋㅋㅋㅋㅋㅋ
개그콘서트가 없어진이유죠
몇초동안 웃었나요?
@@궤도-h9i 국어를 네이버로 배움??
@@양심-KDJ 한참이 몇초인지부터 정의해야합니다
삼성 갤럭시의 장점 70가지
1. 삼성페이 (삼성페이는 국내의 모든 점포에서 사용가능하지만 애플페이는 NFC 결제기만 사용가능)
2. 교통카드 기능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는 현재까지 없는 기능)
3. 통화녹음 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4. 120Hz 주사율 유무 (애플은 급나누기를 해서 아이폰 기본모델과 플러스 모델에는 없음)
5. 주사율 표시 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6. 갤럭시S 울트라는 LTPO의 세대가 아이폰 프로맥스보다 1세대 앞서 탑재
7. USB-C 단자 (아이폰에는 현재까지 없음)
8. 배터리 무선공유, 역충전 기능 (아이폰 자체에 역충전 기능 없음 즉, 아이폰은 맥세이프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갤럭시는 워치와 버즈 모두 그냥 핸드폰위에 놓으면 충전 가능)
9. 배터리 충전속도 (아이폰13,14 프로맥스를 유선으로 완충하는데 1시간 40분 전후 소요되는데 비해 갤럭시 S23 울트라의 경우 53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10. FOD 즉 지문 인식 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갤럭시는 안면 및 지문인식 모두가능)
11. AOD (아이폰은 급나누기 해서 일반모델과 플러스 모델에는 없는 기능)
12. AOD (아이폰 프로라인의 AOD 대기전력은 갤럭시보다 많이 소모해서 배터리 사용시간이 줄어든다)
13. 펀치홀 (아이폰의 펀치홀이 갤럭시보다 4~5배 크다. 특히 다이나믹 아일랜드의 경우 2:1 화면 비율에서는 기존의 노치보다 화면간섭이 크다)
14. 뒤로가기 기능 (잇섭님 채널에서 화제가 되었던 리뷰 내용)
15. 갤럭시 스마트폰은 개발자 모드에서 LDAC을 활성화 하면 블루투스 최고 수준의 음질을 감상할 수 있는데 아이폰은 별도의 USB DAC 등의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16. 아이폰에는 없는 개발자 모드가 갤럭시에는 있어서 설정의 자유도를 소비자에게 많이 넘겼다.
17. 유튜브 팝업화면 즉 PIP 기능을 사용하려면 갤럭시의 유튜브앱에서는 기본기능으로 사용이 간단한데 비해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하다.
18. 유튜브 분할화면을 이용하려면 갤럭시의 유튜브앱에서는 기본기능으로 사용이 간단한데 비해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하다.
19. 멀티태스킹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20. 다른 회사의 기기와 파일공유 (갤럭시는 자회사, 타회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퀵쉐어, 니어바이쉐어, 샌드애니웨어 등 제한이 없음)
21. 아이폰의 에어드롭 전송후 열리기까지의 속도가 갤럭시의 퀵쉐어 속도보다 느림 (유튜버 잇섭님이 검증함)
22. 내비게이션 버튼의 홈버튼 또는 화면제스처 둘중 선택가능한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23. 한손조작 즉 원핸드 오퍼레이션 기능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더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
24. 알림창과 컨트롤 패널을 한번에 모두 확인하는 방법 (갤럭시는 화면을 한번만 쓸어내리면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에서 노치가 있는 모델은 양쪽으로 각각 기능이 분리되어 있어 한번에 확인할 수는 없고 노치 양쪽 각각 한번씩 쓸어내려 총 2번을 확인해야 함)
25. 클립보드 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26. 초성 검색하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27. 키보드 배열에 숫자키 (아이폰에 없는 기능)
28. 키보드 자체 번역기능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29. 멀티사운드, 앱소리 분리재생 (아이폰에 없는 기능)
30. 전화올때 뒤집으면 무음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31. 스크롤 캡처 후 이미지파일로 저장하는 기능 (아이폰은 pdf로만 저장 가능)
32. 카카오톡 듀얼메신저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33. 아이폰은 최근 통화목록 보관 기능이 부족하다. 즉 기종마다 다르지만 최대 20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순부터 자동 삭제해 버려서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당황하게 된다.
34. 아이폰에서 전화통화목록 누르면 바로 전화걸리는 것이 불편 (잇섭님 채널 리뷰 내용)
35. 홈화면 가로모드 (갤럭시는 화면을 돌리기만 해도 되지만, 아이폰은 제어센터로 들어가서 설정해야 함)
36. 측면버튼 설정을 통해 카메라, 손전등을 빠르게 켜는 기능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눌러 Siri를 불러야 하지만 갤럭시는 측면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켜지게 설정이 가능)
37. 아이폰에서는 위젯의 수나 자유도가 매우 한정적이고 크기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위젯의 수와 자유도가 많고 위젯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38. 아이폰의 홈화면(첫화면)을 꾸미는데 갤럭시보다 구린 점은 첫번째로 갤럭시 ONE-UI에는 기본적으로 순정 런처가 내장되어 있는데 홈화면(첫화면)에 폴더 없이 앱을 7X7 배열로 49개를 깔수 있고, 노바런처라는 앱을 사용하면 앱을 100여개까지 깔수 있다.
39. 폰꾸미기 (갤럭시는 기본 기능이어서 제한이 없지만 아이폰은 제한이 많고 별도의 앱을 깔아야 함)
40. 아이폰11,12,13,14 시리즈에서 카메라의 플레어 현상(특히 고스트 현상)은 여전히 계속 나타나고 있다.
41. 아이폰13,14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42. 아이폰13,14 시리즈의 시네마틱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배경과 사물의 배경 흐림이 계속 전환이 되면서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43. 아이폰12,13,14의 카메라의 인물 사진 색감이 회색빛, 잿빛(시체색감) 느낌이 있다. (유튜버 디에디트가 지적한 내용)
44. 화면녹화방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아이폰은 앱에 따라 화면은 녹화되는데 음성(소리)가 녹음 안되는 경우가 많음)
45. 아이폰으로 윈도우 컴퓨터를 원격제어 하는게 갤럭시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
46. 국립전파연구원이 공개한 스마트폰별 전자파흡수율(SAR)을 보면 아이폰12 시리즈가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7. 애플은 아이폰의 라이트닝 포트의 스펙(사양)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표준 케이블을 테스트 한 결과, USB 2.0 수준의 480Mbps다. 갤럭시의 타입C 보다 속도가 엄청 느리다. 따라서 아이폰13,14 시리즈의 4K ProRes 동영상 파일은 1분짜리 영상이 5.5GB 크기이다. 따라서 1시간 정도 촬영한다면 330GB, 2시간 촬영한다면 660GB의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즉 동영상 파일의 크기가 워낙 커서 컴퓨터로 옮기려면 라이트닝 포트는 갤럭시의 USB-C타입 보다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48.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USB-C타입 보다 고장이 잘 나기로 아이폰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49. 아이폰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에는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 (갤럭시는 쉽게 조작이 가능)
50. 아이폰의 AS는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로 형편이 없다.
51. 아이폰 프로모델과 프로맥스의 화면비가 엉망이 되는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알약 펀치홀이 너무 커서 영상을 볼때 화면비가 망가진다. (갤럭시의 펀치홀 보다 크기가 5~6배 큼)
52. 갤럭시를 PC와 연결하면 기본 탐색기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을 USB로 PC와 연결해서 기본 탐색기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뿐이다)
53. 아이폰13,14 프로맥스의 인치당 픽셀 수는 460ppi이지만 갤럭시 S23 울트라는 500ppi
54. 음량미세조정에서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함 (갤럭시는 사운드 어시스턴트에서 한번 설정해두면 150단계로 설정 되는데, 아이폰은 Siri를 불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55. 실시간 TV, TV 다시보기 무료시청 (핫한 드라마, 월드컵, 올림픽이 있으면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56. 토렌트 사용 (갤럭시보다 제한이 많고 설정이 복잡함)
57. 아이폰에서 갤럭시의 DEX 같은 기능이 없다.
58. 아이폰 환경에서 앱플레이어 개념 자체가 없다.
59. 아이폰은 갤럭시보다 초기불량 테스트(갤럭시는 개발자 모드 안에서 수행가능)가 불편함
60. 아이폰을 가지고서는 새로운 신작게임 클로즈베타테스터에 참여하기가 불편하고 제한이 많다.
61. 아이폰에는 갤럭시 S23 울트라처럼 펜이 내장되어 있지 않다
62. 잠긴화면에서 메모기능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
63. 보안폴더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
64. 와이파이 보안설정 (갤럭시보다 설정하는게 복잡함)
65. 가상램(램플러스)의 유무
66. AI 지우개 기능의 유무
67. 아이폰은 음력달력에서 알림이 안되어 불편 (갤럭시는 가능)
68. 아이폰은 공휴일 알람끄기가 갤럭시보다 너무 불편
69. 모든 앱 한번에 닫기(끄기)가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불편
70. 아이폰에 음악파일 넣기가 갤럭시보다 너무 불편
* 추후 새로운 사항이 발견되거나 수정할 사항이 있는 경우 항목에 반영하여 업데이트 예정
ㄹㅇ.. 중국은 애플부터 이기고 와서 삼성과 현대에게 덤벼야 할 듯 ㅋㅋㅋ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애플보단 삼성제품 애용하지만 삼성은 빨아주면 안됩니다. 바로 뻘짓하는 게 삼성이라...
@@kakrashini 쇠형님이 항상 하는 얘기가 있죠..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열라 까면 됨 ㅋㅋㅋ
20번까지 읽음. .수고 했습니다.
옴니가2 VS 아이폰3GS 비교 글이 생각나는건 뭐지...
중국인 경제학자가 얘기했죠. 중국은 경쟁자가 많은게 아니라 서로 IP(지적재산권) 무시하고 무단복제만 하려고 단기수익만 노리려는 업체들만 많아서 서로 카피만 하다 무너지는 구조라고... 화웨이가 같은 중국업체들 고소하다가 지레지쳐서 포기한 사례를 보더라도.. 저 시장에서 선점의 우위성 기술력확보등은 아~무 의미가 없음 ㅋ
우리만 피해보는줄 알았는데 자업자득인 부분도 있군요
하긴 자기도 남의 기술을 훔쳤는데 다른기업이 자기 기술을 안훔칠거라는 것은 망상이겠죠 흥미진진하네요
문화도 그렇죠 14억은 중국이 뛰어난 작가들이 단 1명도 못 나오는 이유죠. 아무리 좋은 작품을 돈 드려서 만들면 머하나요. 바로 뺏겨 버리는데.
이게 사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많은분들이 간과하더군요ㅎㅎ
18세기 영국의 산업혁명은 단순히 증기기관땜에 일어난게 아닙니다 17세기부터 지적재산권 즉 특허권을 법률로 강력하게 보장해준덕에
전 유럽의 기술자들이 몰려들면서 일어나게된거죠
반면 중국은 예로부터 산자이 문화라는게 있었습니다 전통적으로 남의꺼 베끼는거에 관대합니다
이게 중국내에선 새로운걸 만드는 의욕을 감소시킬뿐아니라 중국밖에선 특허권에 발목을 잡히게하는 결정적 원인 제공을 하고있죠
중국의 저가공세에 금방 먹힐거같던 삼성 엘지가 저가형 전자제품을 제외하면 여전히 선방하고있는것도 그때문이구요
중국의 전기차도 마찬가지가 될겁니다
@@으하하-k8p 말씀하신 작가라는게 문학쪽을 말씀하신건가요. 중국이 그렇군요...다만 현대 조형예술쪽은 그래도 이름 날리는 작가들 있습니다. 그분야는 유명한 사람 많아요.
삼성이 노트7 터지기 전 까지는 중국 시장 선점 했었음...선점의 우위성은 있긴 했어요.
수고 많으십니다. 쇠형 덕분에 전기차에 대해서 참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쇠형은 일반 시승기보다 전기차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참 표정이 좋았습니다.
영상 하나 만드는데 스튜디오 있어도 안 쓰시고 차에서 대충 찍는다는 것으로 사람들이 오인하기 쉬운데
워딩 하나하나를 보면 차에 대해서 참 많이 공부하셨구나하고 생각합니다.
본인 사업도 있으실 텐데 허구헌날 찾아봐도 제대로 알기 어려운 정보를 꿰뚫고 있으신 것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최근에 오토기어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전기차에 대해서 이야기했더니 지인들 사이에서 인싸가 되고 있습니다.
쇠형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펙트" ⇒"팩트"처럼 오타는 주의하셔야 하겠지만, 또 그게 쇠형의 인간적인 모습 같아 보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잘 부탁 드립니다.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 ^^
75 할배가 한마디하지.. 두려움은 무식함에서 온다 드라 알면 세상은 아름다운것이다
이런 지능과 지식을 가진 한국인 한명이 우리의 미래를 밝혀 희망을 주네..
다들 놀지만 말고 일하고 공부 하라 현실을 직시하고 눈감지 말고 힘 네거라
ㅅ으
75년생 할배의 한마디였습니다.
유럽도 테슬라, 현대기아, LG, 삼성, SK 상대로 특허 소송에 휘말리면 무조건 중국 편을 못들죠
저쪽에서 오토기어를 신경쓰고 있다고 느껴지는게 뜬금없이 연속해서 여론 조사를 하더만요....중국전기차가 위협이 되겠나...현대가 세계1위에 등극하겠나...가장 믿을만한 국산차 브랜드는? 등등😂😂
여론조사가 노스트라다무스도 아니고 그게 무슨 소용이 있다고 ㅋㅋㅋㅋ 그저 구독자들 참여시키고 조회수 올리는 작전이죠. 예능으로서의 기능은 훌륭합니다.
장기적으로 미국이 첨단 반도체 중국반입 막는 입장에서 중국회사의 전기차는 발전이 있을 수 없는 구조죠.
화웨이가 못모르고 뽐내다가 제대로 맞고 글로벌 시장에서 순식간에 사라진거 보면 미국의 중국의 첨단산업을 제재 하는게 중국은 절대 첨단산업인 AI 로봇 등 차세대 산업에 발 못들이게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언급하신 기업중 한곳의 한국지사에서 근무했지만 중국기업은 크게 2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 supply 부터 양산 출하 판매까지 global 상위업체임에도 SCM에 문제가 있고 특허, 인증, 리베이트 등 Compliance 문제를 여전히 내제하고 있습니다
2. 마켓에 대한 GTM과 이에 대한 판매정책에 문제가 여전히 부실하거나 global 마켓에 이해충돌을 일으키고, 즉 중국내수가 가장 크다보니 중국에서 가격경쟁이 심화되어 가격이 내려가고 중국과 한국 판매가격 차이로 소비자는 국내에서 사지않고 알리바바 등을 통해 직구를 하여 gray 마켓이 생기고 이로인해 중국외 시장에 악영향을 끼치게 되죠
SCM : supply chain management, GTM : go to the market 맞나요?
지금 중국 전기차 산업이 앞서나갈 꺼라고 말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라 봅니다
하나는 국내 전기차 기업과 산업들을 깍아내리고 싶어하는 부류
다른 하나는 중국 전기차 산업과 관련된 금융상품에 배팅한 투기꾼들
알게 모르게 중국 스파이도 있을 것이고요. 우리나라에서도 비밀경찰서로 의심되는 곳을 운영했었잖아요. 지금도 있을 것 같네요.
후자 + 중국 돈 받아먹은 세력이 대부분일거라 봄
간첩의 가능성은...없겠죠..?
CATL의 주력 밧데리는 삼원계 622입니다...LFP는 일부를 하고요..대한민국 밧데리 삼원계 955에 비하면 아주 후잡하죠 상대가 안된다는거죠
테슬라에 들어가는 어마어마한 물량의 catl 배터리가 전부 LFP입니다. 심지어 북미생산 테슬라 스탠다드 모델에도 catl의 LFP가 들어갑니다.
@@raintree9872 선생님 공부가 부족하신듯요..catl 납품 계약을 보면 대부분이 ncm622이고..전기차보금이 글로벌 10퍼도 안되는 시점에 어마어마한 물량도 아직 아닙니다.
공산당이 지원하고 해외기업에 보조금 끊어서 강제 성장시키는 산업과 기업은 그 보호막이 사라지면 지탱할수 없죠.
중국에선 굴기로 성장시킨 모든 산업에서 줄파산이 나올겁니다. 특히 부동산은 어마어마한 시한 폭탄입니다. 23년 3월인가 4월인가 KBS다큐멘터리를 보면 부동산에 대한 중국인들의 생각이 매우 위험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곧 어눌한 한국어를 쓰며 선동할 친구들이 등장하겠네요 😊
살다살다 중국산을 빠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삼프로에서 열심히 빨고 있죠 ㅎ
이거는 제 실화입니다 샤오미 스마트폰이 궁금해서 홍미노트10프로인가 이거 구매했는데 스마트폰에 전기가 흐르는지 누워서 오래쓰다가 보면 손에 전기가 흐릅니다 전기충격기임 그래서 궁금해서 제가 쓰느폰 삼성s22플러스 누어서 똑같이 사용해봤는데 저린건 없었습니다. 무게때문에 저린거랑 틀립니다.
음 .. 많이 사용해요
중국전기
제가 쓰는 폰이 홍미 플래그쉽인 K60Pro이고 이전에도 샤오미폰을 두어대 사용해보았습니다.
전기흐르는 일은 없었는데 (게다가 홍미노트게열이면 플라스틱프래임이구요) 아무래도 어떤쪽으로든 불량품이 뽑히신게.아닌가.추측해봅니다.
아버지께서 홍미노트10프로를 쓰시지만 아무런 불만없이 사용중이시거든요.
사실 사오미폰도 뜯어놓고보면 국산부품 투성이죠.
@@jbcderkadette 삼성폰이 뜯어보면 중국산 아닌가요;; 매모리, 카메라 배터리 빼면 중국산이죠 뭐 ㅎㅎ
@@뀪국국 생산 하청 = 제품 생산 개발은 아니니까요.
전기는 충전기 때문일 때가 많아요 아이폰도 전기
흐르고 삼성도 흐르고 그리고 집에
전기 특성상 전압선과 접지선 위치 등으로 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걸 단지 제품이ㅡ좋다ㅜ안 좋다라고 평가하기는
15억대상 사업이아니라 7500만이라 하니 바로 와닿네요
이런 얘기 하는 채널 여기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오토기어 얘기하는 거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구독자들이 지들끼리 찬양하고 이런다' 라는 글을 가끔 볼 수 있는데
자기들이 듣던 내용이랑 너무 다른 게 많고 쇠교수님이 입바른 소리를 하는 분이다보니 불편한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적도 많고요.
제가 오토기어 2016년인가 첨 생겼을 때부터 구독한 사람인데 이 채널에도 지금까지 영상이 많이 쌓였잖아요.
여기 싫어하시는 분들 예전 오래된 영상 봐보세요.
오토기어에서 몇 년 후의 흐름을 예측한 거 보면 거의 다 맞았어요.
구독자 살살 구슬려서 돈이나 벌려고 하는 채널 말고 듣기 거북해도 입바른 소리를 하는 채널을 보셔야 됩니다.
우리나라 증권사들은 오토기어 만큼의 기술동향이나 산업역량을 분석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네요
말그대로 증권사가 아닌 중국을 위한 중권사만 존재하는 듯
그게 아니라 증권사에서는 진실은 필요가 없습니다.ㅋㅋ
사람들 끌어들여서 돈이 되는게 중요할 뿐. 증권사 뿐만이 아니라 다 그렇죠 뭐.
하다못해 건강기능식품 팔이들도 중요하지도 않은거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팔아먹고.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도 중국이 삼원계 배터리에 진출하고자 한다면 LG, SK, 삼성이 가진
특허를 벗어날 수 없을거다.
그냥 베껴라해도 못베끼는게 문제죠
지금 자체적인 기술력과 브랜드의 세계적인 중국 기업은 상업용 드론의 JDI 정도인데 기술적으로 엄청나게 앞서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얼마든지 JDI 수준의 드론을 만들 수 있는데 문제는 가격입니다. 그러나 전세계적인 드론 개발 붐으로 가격 경쟁력 차이는 많이 줄어들 거예요. 우리나라는 상업용 드론 경쟁에서 후발 주자이지만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거나 교통용 인승 드론으로 넘어가면서 다음 단계로 진입할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의 장점이자 단점이 사회적으로 이것이 대세다 하면 순식간에 몰려 가거든요.
중국제는 영혼없는 제품들.
모두가 그러함
그래서 몇번쓰고 버릴생각이면 중국제 사면됨
영혼은 없고 백도어가 들어가잇죠
요즘 커뮤니티 포털마다 애플빠를 가장해서 삼성 스마트폰 가전등을 폄하하고 비웃고 조롱하고
합리적 소비자 코스프레 하면서 현기차를 흉기랍시고 조롱하며 조소하는
조선족 . 지나족 중공 우마오당 댓글 공작원들이 득실거리는데
비판의 도를 넘어서서 한국인 한국이란 국가토양에서 탄생한 산업 전체를 폄하하고 비하하는건 누가봐도 의도가 있는거죠
좋은분석과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부정부패의나라가 가장큰 이유죠
거액적자 반복에도 부도나지않는 이유죠
지원으로 살리는게아니라
지원중 벌어지는 부정부패가 적자의근본이고 그럼에도 부도나지않는 가장큰 이유입니다
예전에 영어회화 교제때문에 중국제 샤오미 태블릿쓴경우가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알수없는 전화가 자주와서 고생했던일이 생각합니다. 그런데 8개월쓰더니 언제부턴가 화면이 번져버리더니 작동이 안돼서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싸서 막쓰려고샀다가 제정보만 다털린거같은 느낌. 그이후로는 안씀니다.
구독자가 많으면 수준이 낮은 것도 자랑이 되는 이상한 시대이지만, 결국 진짜만 남게 될겁니다.
무슨 배터리 스왑이 신기술인 것 마냥 자랑하는 니오도 엄청난 적자죠.. 그 적자도 매분기마다 엄청나게 늘고 있구요.
ㅋㅋㅋㅋㅋ 누가 누굴 걱정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중국산이 국산을 뛰어넘어??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배터리업계에서도 27년이면 삼원계가 LFP 가격 경쟁력으로 압도할거라 예상하고 있어요
혹시 이유가 잇나요?? 양극재 효율이 높아지면 삼원계가 가격경쟁력을 가지는건가요? 잘 몰라서..
@@wtsim566 하이망간 밧데리요 엘지에너지솔루션이 테스트중이고 양극제는 에코프로비엠이 개발완료했음
@@wtsim566 같은부피라도
삼원계가 에너지 효율이 좋아서요
설비 투자비가 다 환수되는 시점이 그때이죠 그러면 치킨게임 들가는거죠
그럼 lfp 박살 나는거죠
국가와 사회시스템의 민주화와 투명화를 이루지 못하면 경제적인 발전도 정체될 수 밖에 없습니다.
좀 더 여러 채널에 출연하셔서 이런 내용은 알려야 된다고 느껴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드는 생각이 현대차를 무시하는 문화는 한국사회에 만연한 기술직 천시 문화의 연장 같네요.
펜데 좀 굴리는 사람들이 기술직을 부리니 한국 기술이 하찮아 보이고, 독일 일본 기술이 좋아 보이는 거죠. 아.. 최근에는 중국까지 ㅡㅡ
좀 잘나가는 100만 쯤 되는 유튜버는 한국 엔지니어가 만든 디자인도 까고, 설계도 까고, 품질도 까고, 마감도 까는 거죠. 왜 본인 보다 못한 사람들이 만들었으니까요.
현대차를 까면서 무시하는 행위는 그 차를 만든 엔지니어들의 피와 땀을 모욕하는 일입니다.
오토기어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산업의 이해까지....엄지 척 !!!
오토기어님의 의견에 전반적으로 동의합니다. 특히 전기차에서는 중국차와 배터리가 위험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스마트폰에서는 중국 공산당이 엄청나게 밀어주었던 화웨이가 많이 치고 나왔었지요. 무섭게 치고나왔지만 미국의 제재로 인해 화웨이가 망했지요.
모순과 기만으로 쌓아올려진 모래성을 높이 쌓아봐야 얼마나 높아지겠나 싶습니다.
왠지 오늘 제목인 "호들갑 떨지 말고 중국은 삼성부터 이기고 와라"는 중국한테 하시는 말씀이 아니고...중국 전기차, 중국 베터리로 호들갑 떠는 사람들을 향해 하시는 말씀같네요 ㅋㅋㅋㅋ
ㅋㅋ 동감~
베터리는 중국이 이미 이긴거 아닌가;;; 호들갑 안떨 이유도 없죠. Lcd는 이미 중국이 이겼고 반도체도 따라가고...
@@뀪국국 그건 김정민님께 말씀하시면 됩니다.
믿음도가지만
너무나
진솔한방송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문적으로 시원하게 잘 설명하시네
냉철한 판단과 정보 분석 감사합니다.
중국 EV는 우물안의 개구리..
겉으로는 뭔가 있어 보였으나 속을 들여다보니 빈깡통 인듯 하네요.
세계시장에선 한계가 명확해 보입니다.
기술 훔치고 모방해서 뭐가 되는줄 알있지 다시 문화혁명시대로 돌아가는 일만 남았다
오리지널 없이 지속성을 가져가겠다는 것이 넌센스죠.
통찰력도 정확한 기반의 지식과 정보. 분석에서 나온다라는 걸 또 한번 배웁니다.
반도체가 더만들기어렵죠!! 막말로 자동차는 어느나라든 조잡스럽게라도 만들수잇지만 반도체는 머리카락백만분일을 작업해야되요!!! 아무나 못만들어요!!
중국 전기차들중 자율주행은 샤오펑이 1위라고 하던데요
샤오펑은 테슬라와 애플의 자율주행 소스코드 등 기술탈취를 했는데 해외에서 판매해도 문제가 없는지 궁금하군요.
요새 한국말하는 중국인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논리정연. 일목요연.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샘플만그럴싸하지.양산화까지품질이따라올까?괴리가크며니즈에대한불만폭주하는거지.소비자는내돈하며이를갈고안사는거지
중국 사람도 눈이 있어서 돈 있으면 가오를 위해서도 아이폰 사죠. 그나마 아이폰은 중국에서 생산되서 이거 국산?이야 라며 쉴드를 치지만 자동차를 또 다르죠. 돈 있으면 중국 부자들도 테슬라를 사죠. 어떤 부자가 포르쉐 벤츠 가지고 있는데 지커나 byd를 살까. 애국코스프레가 아니면 몰라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시원하고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1
제목부터 이리 세게 다시면 '그분'들이 또 몰려오십니다 ㄷㄷㄷ
중국에서파는차대부분이 800만원,1000만원쯤하는 작은차라고들었던거같아요!
상당한 insight 입니다
멋진 분이시네.
국민에게 희망을 주어야지 ❤❤❤
아이폰만 사용하던 제가 galaxy s23 ultra 어제 코스트코 온라인 세일로 샀습니다. 대한민국 상품을 코나전기차 사용 이후 믿고 의지합니다! 최고라 믿어 의심치 않음!
속이 시원한 사이다 입니다 많이배우고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자부심 뿜뿜
축구굴기,반도체굴기,전기차굴기...
굴기가 돈 막 때려부어도 발전이 없는...
그런 뜻이냐?ㅋㅋ
저도 배터리관련주식 지금부터 사모으려구요~그런데 오히려 우리나라 증권가가 중국배터리를 더 좋게 포장해주는거 같기도해서
아쉽습니다.
양쪽 다 하세요
모카 구독해제햇음. 요즘엔 컨텐츠가 어째 죄다 한결같이 국산차 자격지심
저도 모카 구독취소 했습니다. 😂
쇠교수님이 말씀 하시면 믿게 됨
어쩌면 오토기어가 전자 제품에 대해서 빠삭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니 전기 자동차를 보는 눈이 날카롭고 정확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갤럭시 폴드보다 더 지난 시간에 화웨이 메이트 X가 폴드를 잡으려고 나왔지만 구조 자체도 인폴딩 방식보다 훨씬 쉬운 아웃폴딩 기술에다가 추운 날 디스플레이가 바로 깨지는 개망신도 나오고 심지어 폴드보다 훨씬 더 비싼 웃긴 상황까지 나왔죠🤣
그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자동차를 단번에 잡는다는건 더 말도 안되는 상황인건 조금만 알아 봐도 아는 수준인데 그저 돈 때문에 시청자들 현혹하는 유튜버들 제발 좀 반성하길 바랍니다
질은 양을 이길 수가 없지요...아이폰을 중국에서 만들지 않았어도...지금같은 중국 브랜드는 존재할 수 없었을 텐데....중국을 키운 것이 미국 업체라니 참 아이러니...
오늘 영상중 특허 문제도 중국 기업이 글로벌화 되지 못하는 큰 이유죠.... 좀 큰 로컬시장일뿐이라는 말이 맞는데 멀 자꾸 무서워하고 대단하다고 하는지 정작 소비자 입장에서 정말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아주 좋다면 그냥 그제품 쓰면 됩니다. 중국이던 독3사던 국내제조던 말이죠
그나마 스마트폰은 중국산 수십만원 짜리 저가폰 사서
1~2년 정도 쓰면 바꾸는 거지만,
자동차는 10년, 20년 타고 다녀야 하는건데
중국산이 10년, 20년 운행 가능할까요?
거기에 수천만원을 태울 수 있을까요? ㅎㅎ
수명이 문제는 둘째치고 특허 문제 때문에 중국 내수품 그대로 외국에 내다 팔수가 없어서 수명 테스트 자체를 할수가 없죠.
@@DRMDstyle
내구성 문제는 현기차도 일본차도 처음 수출할 땐 전부 겪었던 문제긴 합니다만
중국은 중국에서 생산된 거의 모든 제품에 내구성이 문제가 되고 있어서
부품이 수만가지 들어가는 자동차는 더더욱 문제가 되겠죠.
특히 전기차 자체의 내구성도 이슈가 될텐데
중국산 모터,배터리면....
거기다 안전까지 고려하면 수천만원 주고
움직이는 관짝 타고 다니는 꼴....
삼성은여 지금이라도 허가내주면 자동차만들수이지만 현대는죽엇다 깨나도 반도체 못만들어요!
그래서 워렌버핏이 BYD주식을 다 판거군요 그 돈으로 한국 주식 사려나 ㅋㅋ
나이들수록 갤럭시 사게됨,, 스마트폰 아이폰만 썼었는데, 사업하면서 갤럭시 사게되고, 업무용은 갤럭시, 개인폰은 아이폰으로 나눠쓰고 있는데, 갤럭시 쓸수록 갤럭시가 편하긴해요, 제일 간단한 사진캡쳐하고 편집하는것부터,, 고프로 사진전송도 갤럭시가 훨씬빠르고,,
와..대단합니다.더많은분들이 보셔야하고.
특히 무식한 증권사 애널들 좀보고 배우세요^^
말대로 삼성이 쭈욱 막강했음 좋겟네요. 20년뒤가 궁금.
중국휴대폰 기업들 AP설계 전부 포기했답니다
쇠교수님 휴대폰이 상대적으로 자동차보다 만들기 쉽다 동의하지 못합니다 100년전에 스마트폰 없었읍니다
4나노 3나노 나노영역 기술 21세기 현재에 와서야 완성되가고 있는 어나더레벨 영역입니다 그게 있어야 삼성스마트폰 만들어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후반부및 마지막 문장이 좋습니다만
우라는 대한민국 영업사원 1호 보유국가라서
많은 고난이 예상됩니다
중국이 대단한건 맞는데. 너무 과도하게 포장해가는 느낌이 강함. 무슨 선전 선동하는 느낌임. 제발 디테일적으로 팩트와 팩트로 논쟁했으면 하는 바램임.
다만 무역에서는 중국과 홍콩을 제외하면 우리나라는 만성 적자국인 것도 팩트입니다.
그것도 100억 달러가 훠얼씬 넘게 적자입니다.
그래서 중국에서 적자나니까 당장 무역 적자 나고 있지요
물론 개인적으로 무역에서 흑자 내준 것 빼고는 중국 싫어합니다.
1992(중국 수교)~2022년 한국 총 흑자 8300억 달러
같은 기간 중국 총 무역 흑자 7100억 달러
전체 흑자의 86% 입니다.(홍콩은 제외한 금액)
2000년~22년 까지 22년간 무역통계(관세청 통계 자료는 2000년 부터임)
미국 3372억 달러 흑자
중국 6873억 달러 흑자
홍콩 5310억 달러 흑자
일본 5415억 달러 적자
한국 총 7580억 달러 흑자
중국+홍콩 = 1조 2183억 달러 흑자(미국의 약 3배)
7580(한국) - 12183(중국+홍콩) = -4603(매 년 약 209억 달러 적자 - 다만 홍콩은 대 중국 포함 중계무역 이므로 정확한 숫자가 아닌 단순 계산 수치임)
@@자유를향한날개중국에 있는 공장들이 조립하려고 중간재 사가는 건 알고 계시죠? 결국 최종 소비자는 미국하고 유럽이란 얘기에요. 중국이 세계 공장이 아닌 상황에서는 당연히 중국 흑자가 줄어들고요 재네들은 원래 우리나라 완제품 안샀습니다 ㅎㅎ
와 멋지십니다! 👍
삼성부터 이기고와~
주식침제기에 수익은 내야게으니ᆢ일부 증권사 공매도 세력들이 ᆢ한국베터리, 전기차 씹고 있을 뿐 ㅋㅋ
잘보고 갑니다.
다른 자동차 유튜브는 다 구독 취소한 이유가 이런 바른 설명입니다.
10년전 중국차 충돌 테스트 화면보면 그것들은
자동차가 아니라 바퀴 4개 달린 관짝에 불과했어.
4륜 관짝.
그런거 좋다고 짖어대는것들은 살인미수로 징역 살아야 함.
영화 의천도룡기 장무기는 소림승 무공 카피해서 쓰고 버리라는 말에 버렸죠. 그 때는 무공 특허라고도 있었음. 지금은 그런 거 없습니다.
여기서 잘못된 정보들이 댓글로 올라오네요 .. TSMC는 원래 파운드리에서 절대 갑이였어요.. 수율 개판이라고 욕먹을때도요.. 그리고 7nm이하로 내려오면서 삼성이 멍청한짓해서 공정수율,성능에서 뒤쳐지게 된겁니다.
@리하 다른 대댓에서 고등학생이라고 하시더니 요즘엔 고등학생도 이런 지식이 출중하군요. 멋집니다.
결국 타겟이 글로벌화가 아니라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는 얘기네요.
정치체제의 특성으로 독과점이 어렵나보네요?
현명한 답입니다~
중국은 저렇게 비싼 부품 넣어서 저렴하게 팔면 남는 게 있을지 거기에 특허 표절 문제 제대로 해결은 한 건지 그냥 저렴하니까 묻지마 찬양하는 거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이런 직설적인 표현 정말좋아합니다...
중국은 모든 기술에 있어서 딱 중간,
그 이상을 간 적이 없다.
아 하나 있다. 안면인식ㅋㅋㅋ
중국차가 그렇게 좋으면 북미,유럽 올해의 차에 올라갔겠죠! 중국차가 올라갈 수 있을까요? 중국 내수 목적에 맞춰진 그런 차들은 올해의 차에 올라갈 수도 없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가 없죠
눈이 많이 부어보이시네요 건강챙기세요
그래야 오래 유투브도 하죠!
건강이 우선인거 항상 신경쓰세요
중국은 마치 80년대 한국의 산업합리화조치같은게 필요한 상황이네요. 1당 독재국가임에도 이건 하기 어려운가보죠?
형님근데 중국은 7500만으로 잡았으면 한국도 전체인구중 구매가능인구 몇프로로 봐야하지 않을까요?ㅎㅎ시진핑개쌬기!
15억 전체 인구에 5%라는 가정으로 7500만입니다. 가망 고객으로 한정하면 중국 통계부터 조정을 해야지요. 가망 고객층 구분이 쉽지 않으니 중국 전체 인구인 15억의 5%로 단순 계산하고 우리나라는 5300만으로 일괄 계산했습니다. 이거 헤깔리시는 분이 좀 계시군요 ^^
제목 진짜 멋있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방송 오래오래 볼수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쇠형 걱정하지마
저번에 돌아 다녔던 자동차 폐기 동영상을 보며서 느낀게 중국은 지구에다 똥을 싸질러 다니고 다니는 나라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박순혁이사가 이영상을 좋아 합니다. ㅋㅋ
타이거 중국 전기차 etf 추천하는 주식유튜버있는데..ㅋ 아직도 추천하실려나?
좋은 내용예요. 굳❤❤❤
황사부터 언론플레이까지 아... 중국... 싫다
오토기어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전기차 EMP 문제없는지 궁금합니다. 일부러 누가 쏘지않더라도 자연 발생 충격에 문제 없는지. 어느정도 강도면 문제가 생길지. 쉴드기술 발달하면 없앨수 있는지...
성장의 한계! 명확하네요
DJI 는 아주 예외적인 현상인가요?
DJI가 바로 애플 처럼 드론을 개척하고 드론 호버링 짐벌에 대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선두 기업입니다. 드론을 처음 시작한 업체는 아니지만 그렇게 따지면 애플도 스마트폰을 최초 개발한 기업은 아니죠. 드론이라는 산업군을 만들고 가장 많은 기술 개발 및 특허를 보유한 기업으로서 중국에서는 나오기 힘든 기술 기업이죠.
@@pakr4068오 그렇군여.. 감사합니다.
중국차만 놓고보면 걱정 안하는데ᆢ 테슬라가 문제입니다. 둘이 전략적 공생 관계이고ᆢ 둘이 전기차/배터리 시장을 지배하려 들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CATL도 모자라 BYD 배터리까지 키워줄려고 난리도 아닙니다.
북미시장에 모델Y LFP 출시하려고 하고 모델2도 LFP로 갈 것 같습니다. 테슬라 Ess시장은 LFP 천지구요.
테슬라가 중국에서 살아남으려고 무슨짓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메기효과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현대차도 빨리 sk, lg 양 공급사 체제로 가야합니다. 두 회사가 한국 배터리 공장 증설 서둘러야 합니다. 현대차가 더이상 catl 배터리를 안써도 되게 했으면 합니다.
현대차는 코나, 니로급 egmp모델 빨리 출시해서 유럽에서 중국차에 대응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대차가 절대 안심할 상황이 아니고 테슬라와 중국전기차 사이에서ᆢ 경쟁력 있는 입지 구축을 위해 전력투구할 때라고 봅니다.
테슬라 관련해서 이 채널 영상 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테슬라가 지금 당장 차를 양산해서 약속대로 신제품을 팔아야하는데 한국에서 못사니까 마지못해서 사는거지 중국산 배터리 회사들을 키워주려고 사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앞으로 미국의 중국타겟 규제는 점점 더 많아질텐데 테슬라가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버틸수가 있을까요? 워싱턴을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