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각자가 말씀대로 주님과 동행하며, 종교적인 활동보다 말씀을 한자라도 더 읽고 기도로 날마다 거듭나는 믿음이 있다면..... 저절로 새벽예배 성가대로 섬기고 싶은 마음이 들죠. 누가 등 떠밀지 않아도 저절로 내가 감당할 사역을 찾게 됩니다. 말씀과 기도와 사역과 봉사와 삶에서 이루어지는 산 믿음은 모두 다른 게 아닙니다. 제가 말씀을 보고 들으면서 느끼는 점입니다.
대한민국 전체 교인수는 줄어가고 있는데 교인수가 늘어나는 건 수평이동이지. 이제는 어떻게 교인이 변화되고 믿지 않는 사람을 전도할 것인지 고민해봐야 할 때인데. 청년들이나 3040이나. 전도할 생각은 없고 어디 프로그램 좋은 교회 없나 기웃거리면서 메뚜기처럼 교회만 옮기다 보면 결국 한국교회의 미래는 없어보인다. 하나님의 크신 뜻은 나같은 미련한 자가 어찌 알겠냐만은... 목사는 교인이 경건하고 모범적으로 살 수 있도록 하고 말씀으로 계도하고 교회는 적극적으로 교회의 이미지 개선에 힘쓰고 교육부부터 장년에 이르기 까지 전도에 힘써야 할 때이다. 적극적으로 변화되지 않으면 한국교회는 인공호흡기로 생명연장 하고 있는 환자일 뿐.
성경에 나온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라 사람의 입맛을 맞춰주는 목회는 당장은 사람들이 모일지라도 그 신앙이 후대로 계승될까 의문입니다. 지금 유럽과 미국의 교회들이 무너진건 신앙의 계승 실패 때문입니다. 30 40이 모이는 교회가 중요한게 아니라! 3대가 모여 신앙생활하는 교회!가 중요합니다.
이런 말씀으로 인해 교회가 분열 되기도 합니다. 전 이런 말씀 조심스럽습니다. 다른 교회는 오후 예배 없는데 새벽예배 없는데 성가대 없는데…. 이런 말씀이 기준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바뀌어도 진리는 바뀌지 않고 세상은 바뀌어도 예배는 바뀌지 말아야 합니다. 예배의 자리가 은헤의 자리고 은혜 받은 사람들은 봉사로 섬김으로 자신의 삶에서 은혜받은 자로써 살아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hc240 신앙의 댓가 란 제자들 처럼 나도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것이죠 감사하기에 반응한다 라고 하신것 처럼 자격없는 자에게 주신것이라 믿어지면 당연 그 행실에서 나도 기꺼이 주의 십자가를 지는 것을 신앙의 댓가 라 표현 했는데, 그 말이 알미니안 주의 로 들리셨는지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니,,,댓글도 인격이 드러나는 겁니다
@@gracetoyou8956 그렇게 생각 될 수도 있군요. ^^ 이 모습도, 저 모습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모두 우리의 모습이겠지요. 십자가 아래 흘린 눈물은 반드시 기쁨의 눈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강의 준비하신 목사님과 가정 위해, 교회와 성도들 위해, 우리의 건강한 신앙 생활을 위해 기도하고 자야겠습니다.
훌륭하신 목사님을 모시고 귀한 말씀을 듣게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 또한 교회에서 직분은 없으나 여러 일로 많이 섬기고 있는 사람으로서 관심있게 영상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견을 드립니다. 좋은 교회란 결국 목사님이 좋은 분인 교회이고요. 잘 되는 교회는 결국 목사님이 잘 하시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목사님 본인에게 들으려 하면 아무래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겸손한 표현, 원론적인 내용인 것 같기도 하다는 느낌도 좀 듭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목사님과 함께 예배 드리고 교회에서 여러가지 일로 섬기고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 익명으로 '이 교회에 다니는 이유는? 이 교회가 잘 되는 이유는? 이 교회에 지인을 데려오고 싶다면 그 이유는? 이 교회에 대해 아쉬운 점은?' 이런 부분을 조사해서 같이 나눠보면 어떨까요? 물론 개인의 의견이기에 주의할 점이 있겠지만 그런 방법이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업을 가지는 것에 적극 찬성합니다. 목사님 직장생활을 하신다면 공감의 폭과 깊이가 매우 이상적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대형교회는 아닙니다. 건강하기 힘든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그 기준이 예수여야 합니다. 큰 교회는 작은교회보다 예수께서 은신할 곳이 매우 좁아진다 여깁니다.
신도였던 사람이 본 교회와 절의 차이 1.교회는 문이 닫혀 있다. 낯선 사람이 가면 경계한다. 절은 문이 열려 있어 언제든가도 된다. 낯선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다. 2.교회는 자기들만의 세상에 빠져 자신과 다른 사람을 그들의 잣대로 평가하려한다. 절은 포용하더라. 교회신도가 가도 무속인이 가도 편견없이 받아들이고 존중해준다. 3.교회는 각종헌금이 넘쳐난다.가난한이는 부담스럽다. 절은 헌금이없다. 강요도없다. 그럼에도 절은 찾은 사람은 요상하게도 헌금을 자발적으로 내고 온다. 4. 중복되는 내용이지만 절은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가 기도하고 힐링하는 곳이다.스님도 절에 있는 그 어느누구도 어디서 왔는지 묻지 않는다. 마침 공양시간이나 차 담시간이면 내어주고 만다. 교회는 지나친 관심을 준다. 부담스러워한다. 당장의 믿음을 강요한다. 고도로 문명이 발달한 지금 사림들은 힘겹고외롭다. 사람들이 산으로 자꾸 가는 이유를 안다면 ....
@@startdawn1624 30:30 부터 들어보시면 그 세 가지를 '3040세대에 맞지 않아 싹 없애버린 교회들'에 대해 '시대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라고 말씀하시고, 그 이후에 대안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맥락 상 대안으로 하고 계시는 사역이 3040세대와 맞고 + 시대적인 대안이 될 사역이라는 뜻이지 않나요?
목사님들,,,제발 직업을 가지시고 설교로 봉사하세요. 성가대나 청소 담당이나 식당봉사자나 설교자나 다 봉사로 교회를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안 되는 교회 없습니다. 요즘같이 살기 어려운 시대에 내 가족도 먹여살리기도 힘든 시대에 왜 목사님 가족 생활비까지 부담해야 합니까?
그러면 좋겠지요 그런데 우리나가 교회의 80%는 미자립이라 담임목사가 월세까지 내가며 운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돈 많던 교회도 무언가문제가 생겨 책임질 사람이 필요하면 목사가 나섭니다 성도들은 뒷갈음질이죠 그리고 청소든 식당이든 차량이든 모든 봉사는 언제든 와서 할수있고 빠져도 그만이지만 설교는 와서 저절로 나오지 않아요 한시간 설교위해 3시간이상의 준비연구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일주일에 새벽예배 수요 금요 주일설교까지 평균10회이상의 설교를 준비해야하며 환자심방 성도상담 장례예배 이사예베 등 휴일도 휴가도 없이 사는 목사가 대부분입니다 모든 분들이 그런부분은 알아주시면 좋겠네요
인문학을 가르치는게 주가 아니고 인문학 속에서 기독교와 하나님 그리고 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그리고 인문학을 인간의 초등학문으로 치부하시는 당신 또한 인간의 인문학에서 벗어나실수가 없는 인생을 사셨을건데요... 초등교육 중등교육은 배우셨을거 아닙니까 공짠데 측량할수 없는 놀라운 복음을 강조하기위해서 인문학을 깎아 내리는 당신의 말버릇은 그다지 이웃사랑의 예수의 가르침과 맞닿아 있지 않은것 같습니다만.
목사님께서 킹덤처치연구소를 운영하고 계시는데 거기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공부하고 교육하는 방법을 작은 교회들에 나누시더라고요. 이번 컨퍼런스 주제가 3040이고 목회 컨퍼런스라 목회자분들이 3040세대 목회에 관심을 갖게 하시려고 그런 내용 위주로 말씀하신 것 같네요~
상처가 있는건지 쓴뿌리가 있어 보입니다. // 현재의 결과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라. 강의하는 목사께서는 20년간 땀과 눈물을 흘리며 사역하셨습니다. 그 세월 속에 좋은 일만 있었겠어요? 강남이든 강북이든 건강하고 건전한 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잘 배워나가시길 ... 샬롬~☆
![고동훈 목사 │ 참석하고 싶은 3040 공동체, 어떻게 만드나? [3040 이노베이션과 목회 전략]](http://i.ytimg.com/vi/o8INInQLHxI/mqdefault.jpg)
![고동훈 목사 │ 참석하고 싶은 3040 공동체, 어떻게 만드나? [3040 이노베이션과 목회 전략]](/img/tr.png)
![[답답함에 답하다] 아직도 착하게 살려고 아등바등하는 크리스천](http://i.ytimg.com/vi/IDaos8rM66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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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성가대가 중요한게 아니고 본인 각자가 말씀대로 주님과 동행하며 본인의 직장과 도시를 예수로 채울 수 있는 주님의 제자가 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종교적인 활동보다 말씀을 한자라도 더 읽고 기도로 날마다 거듭나는 믿음이 중요하지 않을까 봅니다.
극히 동감합니다.
각자 주어진
직업 즉 삶을 통해서
주님께 가까이 가고
이웃 사랑 해야죠.
삶과 신앙은 매일 매일 주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는 담임목사가 새벼키도 주1회, 주일설교 1부~3부까지외에 절대 설교안하고 부목사 깅도사 여전도사까지 설교를 담당케합니다
담밈목사설교는 인본주의 세상적예화가 60프로인 설교는 딱 20분에 맞춰져있어요 그에비해 사례비는 1년 6천만원 외에 수십가지항목붙인 비용과 법인카드사용하며 차량. 등 거의 1억에 준하는 사례를 받죠 제직회때 유인물로 나온걸보고 한숨이 나옵니다
@@남인자-f3o 교회 규모가 제적인원 800명 전후 같은데요?
본인 각자가 말씀대로 주님과 동행하며, 종교적인 활동보다 말씀을 한자라도 더 읽고 기도로 날마다 거듭나는 믿음이 있다면.....
저절로 새벽예배 성가대로 섬기고 싶은 마음이 들죠. 누가 등 떠밀지 않아도 저절로 내가 감당할 사역을 찾게 됩니다.
말씀과 기도와 사역과 봉사와 삶에서 이루어지는 산 믿음은 모두 다른 게 아닙니다. 제가 말씀을 보고 들으면서 느끼는 점입니다.
이종필목사님~ 이곳에서 보니 더 반갑습니다^^ 포스트모던시대 3040을 품는 도시 목회에 귀한 모델로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길 응원합니다~!
식당없는 교회 훌륭합니다. 저는 교회에 있지 말아야 할 세가지를 식당 주차장 그리고 까페로 꼽습니다
왜여?😮 진짜 궁금해서 그럼~
@@건들면문다-h6d귀찮아서 그런거겠죠. 좋은점도 많은데
식당이 있어서 어려운 분들이 식사할 수 있는 게 전 참 보기 좋던데요...
목사님 사역을 응원합니다. 영적으로 척박한 강남에서 3040이 모이게 하는 목회 롤모델이 되어 여기 저기에서 젊은 세대의 부흥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세상의 빛 교회 이종필목사님의 강의 내용이 많이 공감됩니다.
지난번 오프라인에서 들어보았던 내용을 이렇게 온라인으로 듣고 보니
또 은혜가 됩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전체 교인수는 줄어가고 있는데 교인수가 늘어나는 건 수평이동이지. 이제는 어떻게 교인이 변화되고 믿지 않는 사람을 전도할 것인지 고민해봐야 할 때인데.
청년들이나 3040이나. 전도할 생각은 없고 어디 프로그램 좋은 교회 없나 기웃거리면서 메뚜기처럼 교회만 옮기다 보면 결국 한국교회의 미래는 없어보인다.
하나님의 크신 뜻은 나같은 미련한 자가 어찌 알겠냐만은...
목사는 교인이 경건하고 모범적으로 살 수 있도록 하고 말씀으로 계도하고
교회는 적극적으로 교회의 이미지 개선에 힘쓰고
교육부부터 장년에 이르기 까지 전도에 힘써야 할 때이다.
적극적으로 변화되지 않으면 한국교회는 인공호흡기로 생명연장 하고 있는 환자일 뿐.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예배기획과 행사보다 설교와 양육과 소그룹은 정말 중요합니다. 왜 목사님들은 모르는건지 못하는건지...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내가 사람을 기쁘게하랴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랴
귀한 목사님. 사모님을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멋진 스펙에도 겸손하신분.
기도하시며 삻으로 믿음을 살아내시는 분.
주님께 영광입니다.
성경에 나온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라 사람의 입맛을 맞춰주는 목회는
당장은 사람들이 모일지라도 그 신앙이 후대로 계승될까 의문입니다. 지금 유럽과 미국의 교회들이 무너진건 신앙의 계승 실패 때문입니다. 30 40이 모이는 교회가 중요한게 아니라! 3대가 모여 신앙생활하는 교회!가 중요합니다.
이런 말씀으로 인해 교회가 분열 되기도 합니다. 전 이런 말씀 조심스럽습니다.
다른 교회는 오후 예배 없는데 새벽예배 없는데 성가대 없는데….
이런 말씀이 기준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바뀌어도 진리는 바뀌지 않고
세상은 바뀌어도 예배는 바뀌지 말아야 합니다.
예배의 자리가 은헤의 자리고 은혜 받은 사람들은 봉사로 섬김으로
자신의 삶에서 은혜받은 자로써 살아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극히 공감합니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시겠는지요. 목사는 직업으로 흘러가면서 타락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목사님~~ 넘 유익했습니다~~ 많은 부분 도전이 됐습니다~~
멋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우와~~~~~~😊😊😊 세상의빛교회의 멋진 도전을 응원합니다🎉🎉🎉
솔직히 지금시대에 1,2,3부예배마다 성가대. 중창단이 7,8개씩 운영하는게 불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어마어마한 재정소요가 되죠. 요즘은 사람들이 악보가 화면에 뜨면 함께 다 찬양 드릴수있어요
인본주의 인문학 위주면 복음 성경이 약화 될 위험성 ?
지금 인본주의적 아니어도 이미 쇠퇴하고 있는데.
좋은 목회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 동의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부분에서 참고할만한 좋은 목회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 강요의 시대가 아닌 건 확실합니다.
새벽 기도회도 없고 주일 오후 예배도 없고 성가대도 없는 데 단지 3040이 몰린다는 이유로 좋은 교회인가요?
뭐 요즘 헌신을 싫어하는 신자들에게는 좋은 교회일 수도 있겠네요
헌신을 싫어하면 신앙이 아니고 종교죠
방식이야 다얌함..복음만 전하면..충분히 얘기해서 정하면 되는데..
신앙의 댓가는 치루기 싫고 구원은 받고싶고 나 중심으로 살고 싶은데 천국도 가고싶고...
신앙의 댓가?
당신은 무얼 댓가로
지불 했나요.
믿음은 아무 자격 없는자에게
그저 주시는 은혜 입니다
그은혜가 감사해서
사람마다 삶으로 반응
하는것이구요
이것 마저도
하나님의 열심이 하실뿐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hc240 신앙의 댓가 란 제자들 처럼 나도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것이죠 감사하기에 반응한다 라고 하신것 처럼 자격없는 자에게 주신것이라 믿어지면 당연 그 행실에서 나도 기꺼이 주의 십자가를 지는 것을 신앙의 댓가 라 표현 했는데, 그 말이 알미니안 주의 로 들리셨는지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니,,,댓글도 인격이 드러나는 겁니다
댓가란 무언가?
@@가락-d2z 표현이 문제가 될만한 부분인건 사실임.
@@가락-d2z 남의 마음을 어쩌면 그렇게 잘 안다는 둣이 이야기 하네
목사님의 목회방향이 저와 너무 비슷합니다~^^ 목사님 사역 응원하겠습니다! 혹시 영상 초반에 소개된 제자양육 책을 구매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그냥 회사를 어떻게 끌고가야 하나..이름만 다르지 똑같네..
3040 키워내신게 아니고ㅋㅋㅋㅋ 수평이동일 뿐인거죠
본인이 키워냈다고 안 하는데요? 20대와 시작해서 세월이 흘렀기 때문에 나이든 것 뿐이라고 ㅎㅎ
@@k-ms8905 영상 제목 안 보이세요??ㅋㅋ 영상을 봐도 기존 교인 빼가기지 뭐 딱히 없잖아요
@@BJK3927 건강한 30-40을 길러내는… 이라고 되어 있는데요?ㅋㅋ 20대부터 길렀다는 것 같은데 삐딱하게 보면 삐딱하게만 사는겁니다. 어디서 교인 빼가기가 보여요?? 저렇게 해도 자기랑 안 맞으면 안 가요… 교인들이 줏대도 없이 막 옮겨다니는 줄 아시네ㅋㅋ
@@BJK3927 왜 사니? 그렇게 부정적으로 살바에야...
수평이동을 해서라도 신앙생활을 이어니갈려고 발버둥치는 무수히 많은 성도 들이 지금도 살고싶어서 세상을 이겨낼려고 신앙이라는 유산을 물려줄려고 수평이동을 합니다
응원합니다
변하지 않는 교회는 퇴보합니다
복음이 살아있는 교회부터 돼야하는건 아닌지...^^
홈페이지 들어가봤는데 “담임목사 사모” 라는 직함이 보이더군요?
교회를 섬기는 분들에 목회자 아내를 명시하는게 교회의 철학이면 교회를 재고 해볼만하네요^^!
다 마케팅입니다~ 세상방식이랑 똑같아요. 성공사례 발표
@@gracetoyou8956
그렇게 생각 될 수도 있군요. ^^
이 모습도, 저 모습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모두 우리의 모습이겠지요.
십자가 아래 흘린 눈물은
반드시 기쁨의 눈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강의 준비하신 목사님과 가정 위해,
교회와 성도들 위해,
우리의 건강한 신앙 생활을 위해
기도하고 자야겠습니다.
@@gracetoyou8956 바울도 이방인 선교 결과를 예루살렘 교회에 와서 광고했다. 그게 나쁜거 아니다.
꼭 사업성공설명회 하는것 같네요... 음악적재능이야기 하는것부터 영....
.....
내게 목자는 예수 한 분 뿐인데
호칭도 비슷하게 목사 라고 하면서
자기가 주는 양식을 먹으라고 한다.
아직도 목사들이 직장생활안하냐
성도들은 직장다니다 교회와서 봉사하고 헌금하고 목사님 사모닝도 일하시고 봉사하셔야합니다
입으로만하는 설교는 울림도 없고 속지않아요
우리나라는 교회가 너무 많음 특히 작은 개척교회들
훌륭하신 목사님을 모시고 귀한 말씀을 듣게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 또한 교회에서 직분은 없으나 여러 일로 많이 섬기고 있는 사람으로서 관심있게 영상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견을 드립니다. 좋은 교회란 결국 목사님이 좋은 분인 교회이고요. 잘 되는 교회는 결국 목사님이 잘 하시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목사님 본인에게 들으려 하면 아무래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겸손한 표현, 원론적인 내용인 것 같기도 하다는 느낌도 좀 듭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목사님과 함께 예배 드리고 교회에서 여러가지 일로 섬기고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 익명으로 '이 교회에 다니는 이유는? 이 교회가 잘 되는 이유는? 이 교회에 지인을 데려오고 싶다면 그 이유는? 이 교회에 대해 아쉬운 점은?' 이런 부분을 조사해서 같이 나눠보면 어떨까요? 물론 개인의 의견이기에 주의할 점이 있겠지만 그런 방법이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에 근거도 없는 목사가 왜 중요 해야 합니까? 목사도 그냥 집사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음 제 말씀은 현실적으로 그렇다는 얘기였습니다. 좀 오해가 될 수 있게 적었네요. 목사가 가장 중요하다는 뜻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한국교회에서는 목사님의 영향력과 권한이 매우 강하다는 의미였습니다.
제가 보기엔 대다수 담임목사님들의 목회자 중심의 일방적
리더십에서 벗어나지 못하신 것 같은데요.
하나님 나라를 마니 강조하시는 분 같은데
어떤 모습의 하나님 나라로 실제로 나타날지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운 부분일듯 합니다.
3040이 많은 교회 다니는 당사자들에게 듣자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비판하는답글들쓰지마세요 왜 본교회적응못하고 옮길까요? 교회와 목사들이 반성햐야지요
직업을 가지는 것에 적극 찬성합니다.
목사님 직장생활을 하신다면 공감의 폭과 깊이가 매우 이상적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대형교회는 아닙니다. 건강하기 힘든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그 기준이 예수여야 합니다.
큰 교회는 작은교회보다 예수께서 은신할 곳이 매우 좁아진다 여깁니다.
저는 예수님이 세족식을 제자들에게 행하심을 본받아서
신자들의 발을 씻겨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다들 신발신고 다니자나요.
구두닦으면 신자들을 섬기면 좋을꺼 같습니다.
인간을 위한 예배가 정상인지
하나님이 기뻐 하실 교횐지?
꼬투리 잡고 비판, 비난하는건 매우 매우 쉬운일입니다.
비판하시고 싶으시면 정확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가 무엇인지 본인의 생각을 나누시면서 반론하세요.
뭐가 그럼 정상인 예배인지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겨서 듣고 유심히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저분의 신학과 목회방식을요
새겨서 듣고 유심히 살필 필요가 있는 것은 사람이 아닌, 성경말씀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이 기록된 성경을 듣고 따르려는 의지로 읽어감이라 하고 싶습니다. -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좀 더 시간이 흐른 후에 나타나는 열매로 사역과 목회가 판단받게 되리라 보고요
그때까지 판단을 유보하며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공감합니다
간단하죠~~
주일 오후, 새벽기도, 성가대봉사가 싫은 3~40대들이죠~~~
아마. 곧~~~주일낮예배도 온라인으로 갈 예비군들이죠!!
영상을 보셨을까요? 주일 오후 예배 대신 소그룹에서 교제와 예배를 드리고 새벽기도 대신 심야기도회를 진행하시고 성가대 봉사 대신에 로스트 사역을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일 예배는 온라인으로 송출하지 않으신다고 하는데 영상 보시고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그니깐 5060들이 하시고 3040한테 시키지마세요~!!
지들은 하지도 않고 젊은집사들한테 다 떠넘기는거 모를줄 압니까?!! 특히 식당봉사좀 시키지마세요!!! 30대여집사들은 애들키우고 애들밥해주는것도 힘든데 억지로 조까지 짜서 여전도회시켜먹는거 진짜 신물이 납니다!! 애들다키우고 할거없는 권사들이나 많이 하세요!!
그냥 극장을 가지 그럼
새벽예배가없으면 젊은사람이 오나요? 말이되는 소리를 하세요 새벽예배가 있어도 없어도 안올사람ㅈ은 안와요
목사님 훌륭하신 분 같은데 저희교회보다 우리교회라고 하면 어떨까요.
듣는이기 다 그 교회 성도가 아닌데 뭔 우리 교횝니까?
우리와 저희를 구별해서 쓸 줄 모르시네요
솔직히 성가대... 이런거는 포장이죠... 중요성이 떨어지는.... 시간 소모가 적은 것이 이들을 불러낸것일수도
목사님이 이래야된다 성가대는 없애야한다 장로제도도 없애야한다 이런말 하지마세요 그것때문에 교회오는 사람들도 있을걸요....교회를 변화시킬려고 하지마세요 하나님도 보시고만 있잖아요
교회는 우리집이다 생각하고 놀러 다니세요 신앙 있느척도 마시고 신앙을 키울려고도 마시구요,,, 그냥 시간되면 예배참석하세요...설교가 지겨우시면 자면됩니다 . 아무생각없이 비판없이 한 10년다니면 뭔가 달라질거예요...그러고도 또 그냥다니세요....아무생각없이...혹시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시면 그길로 가구요,,,,평생 초신자도 좋아요...
아버지가 아들 볼 때 대리인을 통하지 않습니다.
아들도 대리인 통해 아버지를 보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신 말씀이 어디에나 있고, 보내신 성령을 따르면 됩니다.
권력과 영광은 공유가 되지를 않습니다.
목사가 주인공이 되면 예수는 팽당한 겁니다.
신도였던 사람이 본 교회와 절의 차이
1.교회는 문이 닫혀 있다. 낯선 사람이 가면 경계한다. 절은 문이 열려 있어 언제든가도 된다. 낯선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다.
2.교회는 자기들만의 세상에 빠져 자신과 다른 사람을 그들의 잣대로 평가하려한다. 절은 포용하더라. 교회신도가 가도 무속인이 가도 편견없이 받아들이고 존중해준다.
3.교회는 각종헌금이 넘쳐난다.가난한이는 부담스럽다.
절은 헌금이없다. 강요도없다. 그럼에도 절은 찾은 사람은 요상하게도 헌금을 자발적으로 내고 온다.
4. 중복되는 내용이지만 절은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가 기도하고 힐링하는 곳이다.스님도 절에 있는 그 어느누구도 어디서 왔는지 묻지 않는다. 마침 공양시간이나 차 담시간이면 내어주고 만다.
교회는 지나친 관심을 준다. 부담스러워한다. 당장의 믿음을 강요한다.
고도로 문명이 발달한 지금 사림들은 힘겹고외롭다. 사람들이 산으로 자꾸 가는 이유를 안다면 ....
기도모임같은데 오라고 하지 말라해도 존중하지 않죠. 남편 왜 안오시냐고 매번 묻죠. 그냥 있는 그대로 인사하고 교우로서 정을 나누면 좋겠어요. 교인들은 항상 내려다봐요. 나는 우월해 너는 나보다 못하다~
3040성도들이 문제지
교회가 문제가 아니다
양심챙기고 썸네일 낚시좀 하지맙시다.
성가대 새벽기도 없는 이유가 영상에 없네.
29:50 즈음부터 성가대 새벽기도 없는 이유 소개하시네요~ 그리고 썸네일은 '주일 오후 예배, 성가대, 새벽 기도회 없는 이유'가 아니라 '주일 오후 예배, 성가대, 새벽 기도회 없는 교회에 3040이 찾아오는 이유'입니다~
@@이평안-t2m 어거지 쉴드 치지말고 양심 챙깁시다. 29:50에 이유 소개 없습니다. '주일 오후 예배, 성가대, 새벽 기도회 없는 교회에 3040이 찾아오는 이유' 로 상호간에 연관성이 있다고 낚시 썸네일문장 박아놓은것도 변하지 않구요.
@@startdawn1624 30:30 부터 들어보시면 그 세 가지를 '3040세대에 맞지 않아 싹 없애버린 교회들'에 대해 '시대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라고 말씀하시고, 그 이후에 대안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맥락 상 대안으로 하고 계시는 사역이 3040세대와 맞고 + 시대적인 대안이 될 사역이라는 뜻이지 않나요?
목사님들,,,제발 직업을 가지시고 설교로 봉사하세요. 성가대나 청소 담당이나 식당봉사자나 설교자나 다 봉사로 교회를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안 되는 교회 없습니다. 요즘같이 살기 어려운 시대에 내 가족도 먹여살리기도 힘든 시대에 왜 목사님 가족 생활비까지 부담해야 합니까?
그러면 좋겠지요 그런데 우리나가 교회의 80%는 미자립이라 담임목사가 월세까지 내가며 운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돈 많던 교회도 무언가문제가 생겨 책임질 사람이 필요하면 목사가 나섭니다 성도들은 뒷갈음질이죠 그리고 청소든 식당이든 차량이든 모든 봉사는 언제든 와서 할수있고 빠져도 그만이지만 설교는 와서 저절로 나오지 않아요 한시간 설교위해 3시간이상의 준비연구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일주일에 새벽예배 수요 금요 주일설교까지 평균10회이상의 설교를 준비해야하며 환자심방 성도상담 장례예배 이사예베 등 휴일도 휴가도 없이 사는 목사가 대부분입니다 모든 분들이 그런부분은 알아주시면 좋겠네요
그럼 부담하지마ㅋㅋㅋ
직업 가지고 목사하는 사람도 필요하고, 전업으로 목사할 사람도 필요하고... 예배만 드리고 헌금할 형편이 안되는 사람도 있고, 평생 모은 돈 헌금하는 사람도 있고... 각자 형편에서 주님 따르면 된다. 누구보고 이래라 저래라 좀 하지마라.
목회자에게 직업은 선택이지 이 또한 강요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ㅠㅠ하나만 생각하시면 이렇죠 항상... 성경적이지 못합니다. 대다수 미자립교회는 무슨 방법이? 대형교회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어찌설명을...?
몇년째 이종필목사님 말씀듣고있는 평신도입니다 댓글보니 조금 실망스럽네요 몇년째 유튭으로 들어본 말씀에는 하나님나라 복음밖에 없었는데.
뭐에 긁히신 분들이 꽤나 보이시는데 이분들이 주의종 사역자분들은 아니시기를
그리 말씀하시는 님도 좋은 성도는 아니신듯 하네요
헐 교회에서 인문학을 ㅡ.ㅡ
마음이 이 아프네요
측량할수 없는 놀라운 복음을 가지고도 복음이 아닌 인간의 초등학문을 가르치시네요
인문학을 가르치는게 주가 아니고 인문학 속에서 기독교와 하나님 그리고 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그리고 인문학을 인간의 초등학문으로 치부하시는 당신 또한 인간의 인문학에서 벗어나실수가 없는 인생을 사셨을건데요...
초등교육 중등교육은 배우셨을거 아닙니까 공짠데
측량할수 없는 놀라운 복음을 강조하기위해서 인문학을 깎아 내리는 당신의 말버릇은 그다지 이웃사랑의 예수의 가르침과 맞닿아 있지 않은것 같습니다만.
@@KHBang-smile 죄송합니다 함부로 말하는 말버릇을 고쳐야 하는데 잘안되네요 부디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ㅡㅡ
말버릇이란 말이 좀 과격하게 느껴지네요
집 팔아 헌금했다는걸 자랑이라고 ...하나요?
보수와 진보의 과도기에 어려운 시대입니다
보수가 지켜야할 가치는 흔들림없이 지키고 그외는 다 버려야 합니다
무분별한 비난과 조롱은 본인의 수준을 드러내는 군요
단지 성가대를 위하여 존재하는 교회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교회고 목회자 영상이니까 낚시 썸네일 박아놓은 사실이 바뀌고 합리화가 됩니까?
무분별한 비난과 조롱은 본인이 하고 계신겁니다.
유튜브 썸네일 낚시도 적당히 해야지 목회자 교회 영상에서까지 낚시당하면 열받습니다.
성경에 일요일 마다 교회 출석하라는 말씀 없습니다. 안식을은 모든 일을 하지 않고 말그대로 쉬는 날이지 교회에서 하루 종일 있으라는 말이 아님. 이 기본부터 가르치기 바랍니다.
😂목사가 뭔 죄고 ㅋㅋㅋ 앞으로 할 사람도 없다. 설교는 AI가 더 잘하고 상담도 해준다.
아쉽네요 듣기에는 부흥인데 뭔가 인문학? 진리의 말씀 복음에. 약한듯. 사람을 모으는데 성공이라고 보는듯. 즉 행함을 강조하는듯한 느낌이네요ㅠ
목사님께서 킹덤처치연구소를 운영하고 계시는데 거기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공부하고 교육하는 방법을 작은 교회들에 나누시더라고요. 이번 컨퍼런스 주제가 3040이고 목회 컨퍼런스라 목회자분들이 3040세대 목회에 관심을 갖게 하시려고 그런 내용 위주로 말씀하신 것 같네요~
서초동에서 교회를 개척하는 인간을 목사라고 할 수 있나? 그냥 종교 직업인이지. 이사람은 얼마나 아프고 가난하고 힘든 사람 손을 잡아나 봤나? 그저 이빨 까는 걸로 목사라 칭함을 얻고자 하는 거짓 성직자...
힘내세요
상처가 있는건지 쓴뿌리가 있어 보입니다. // 현재의 결과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라. 강의하는 목사께서는 20년간 땀과 눈물을 흘리며 사역하셨습니다. 그 세월 속에 좋은 일만 있었겠어요? 강남이든 강북이든 건강하고 건전한 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잘 배워나가시길 ... 샬롬~☆
부산에 작은 교회 다니는 40대 성도입니다.
예수님 닮아 서로 사랑하는 우리가 되길...
건강한 성도, 건강한 성전이 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길...
훗날 천국에서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
말을 함부로 하시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