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언급한 가장 중요한 계명중 하나가 사랑... 네 이웃을 사랑하라. 원수까지도 사랑하라했쥬.. 사랑은 오래참는것이라 햇고 ... 힘이없는 자들을 붙들어주며 , 모든 사람에게 오래참으라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며 , 모든 사람을 대할때 항상 선을따르라 하셨쥬
저도 욱하는 성격이 있는데요... 크리스천은 신앙이 성숙해질수록 성화되어져 가는 거잖아요... 저는 아직 어린아이 같은 믿음이라 화가나면 욱하거든요... 그래서 욕하고, 화내고, 퍼부어 버립니다... 그런데 그러고나면 마음이 안좋아요... 그래서 저는 그럴때마다... 내가 정말 죄인임을 깨닫습니다... 그래도 우리 크리스천은 포기하지 말고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성화되어 가는 삻을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그런사람들도 진심으로 불쌍해지는 날이 오겠죠, 그래서 조정민목사님처럼 참는게 아니라 참아지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맞습니다 억울 분노 우울증 포기 절망 자살시도 그러다가 주님이 내 마음에 오신 걸 직감했습니다 그후론 6년이 지났네요 성경말씀이 마음속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박이게도 우리 조정민 목사님의 유쾌한 영상도 보게 되구요 너무 많이 웃었더니 도파민이 나오고 있는지 기쁨이 가득 가득요 걱정 근심 불안이 사라졌습니당 감사드려요 이런 댓글 너무 고맙습니다 조정민 목사님 영상을 들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수유동에서 모태 가톨릭 신자 드림
선하고 착하게 행하라는 성경에서 가르치고 말씀하시는 바가 맞습니다. 그런 척하거나 마음속에서 소화가 안되는데 애써 삼키려고하는 태도가 결국은 좋지 않다는 것이겠지요. 그렇게 갈수록 가면을 쓰고 위선적인 자신을 발견하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내 안에 없는 것을 발견하고 여전히 죄인인 나를 인정하면서 주님이 내 안에서 일해주시길 간구하는 삶으로 향해 향해 가는 것이겠죠. 그런데 간혹 착한 사람은 없다하면서 언행을 되는데로, 그냥 하고싶은데로 적당히 하고 살자 그게 솔직한거야 인간은 다 죄인이야, 하면서 자기의 무례하고 죄된 언행들을 합리화하는 기독교인들을 보게됩니다. 그럴 때 쓰라고 하시는 말씀이 아닌데, 아예 착한 것을 싫어하는 마음이 여전히 우리마음에 도사리고 있다는 것도 염두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그런 존재로 만들지 않으셨으나.. 우리가 사탄에 미혹되었고 이 세상에 아직 사탄의 권세가 판치고 있어서 그런 것이지요... 하루빨리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본질되신 여호와께로 돌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원래 하나님이 만드셨으며 우리의 본질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의 마음은 본래 예수님의 마음과 닮았으므로 우리들은 반드시 죄를 벗고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습니다! 반드시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을 당연하게도 믿습니다! 아멘!
저도 그런 부분으로 고민하고 힘들었는데 거리를 두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뒷담화는 절대 혼자 못하거든요ㅜㅜ 저도 이건 아닌것 같은데 하면서 뒷담화를 같이 하고 있고 여러가지로 저한테 득이 되지 않더라구요 뒷담화는 열등감이 많아서 우월의식을 느끼고 싶어 하는거쟎아요 뒷담화를 할 때 순간적으로 행복함을 느낄수있다고 어떤 정신과의사선생님 이야기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저 또한 진짜 그랬던 것 같았어요ㅜㅜ) 뒷담화하는 사람은 멀리하세요 내 뒷담화도 하고 다닙니다ㅠㅠ 그게 내 귀로 꼭 돌아돌아 들어왔을 때 더 힘들어져요 저도 그런 사람들 멀리하고 (서로를 위해서) 입술과 마음을 지키는 훈련 중 입니다
이게 정말 웃긴게.. 20대, 30대에는 내가 받은 것 이상으로 갚아주고, 창피주고, 무안주고 했습니다만, 이제는 그랬던 제 과거가 너무 부끄럽고 죄스럽고.. 말씀하신대로 무례한 사람들을 보면 지금은 웃고 넘기게 되고 진짜 안됐네.. 하는 생각이 들고 그사람을 위해 기도하게 되더라구요..
자유를 얻은 거 같아요ㅠ어릴때부터 잘못 된 건 잘못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분명히 말하는 성격이였지만 한편 늘 동정심이 강했고 부모님 포함 사람들이 저에게 늘 했던 말이 너는 마음이 넓어 너는 속이 깊어 너는 너무 착해 귀에 박히도록 듣고 살았고 그래서 하나님 존재 알고나서부턴 더더욱 항상 하나님 눈치 봤어용 층간 벽간 소음 당해도 무조건 참고 거리에 구걸하는 사람봐도 알바비 7만원 받고 2만원 주고 알바할때도 나쁜사람들 원래 내 성격 접고 논리로 잘잘못 따지지도 않고 항의 안하고 무조건 이해 용서해주고 저는 이런것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건 줄 알았다능ㅜ저 혼자만의 엄청난 착각이였네용ㅠ 그냥 이제는 악인들에게는 제 본질 성질 성격대로 솔직하고 정직하게 살겠습니당. 너무 자유해요 속박 풀린 느낌😁💙
속은 안 그런데 겉으로 화 낼수 없어서 억지로 참는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나를 충만히 채워주시면 그냥 화가 안 나는 상태가 됩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살게 되는 것이 그런거예요. 내 힘으로 참는 것은 한계가 있어서 언젠가는 참았던 것 까지 한꺼번에 폭발해요. 더구나 악한 사람들에게 내 성질대로 해 버리겠다고 결론을 내리신 것은 조정민 목사님의 설교를 오해하신 거예요. 그렇게 화내고 성질대로 행해 보면 곧 이어 후회와 죄의식, 이건 아닌데?? 하는 감정에 휩싸일거예요. 화가 안나는 상태가 되면 악한 자에게도 조곤조곤 내 의견을 말하게 된답니다. 그럼 어떻게 할때 무슨 일을 봐도 화가 안 나는가? 내 혈기 내 감정 내 분노를 죽이기 위해서는 날마다 성령님께 나를 주장해 주시기를 간구하는 기도를 쉬지 말아야 해요. 기도의 질과 양 모두 중요합니다. 주님께서 변화산에 가셔서 기도하다가 제자들이 조는 것을 보고 말씀하셨었죠.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 한 시간도 깨어 기도할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으려면 하루 한 시간 기도하시고(그것이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기도시간) 내가 성장하려면 하루 2시간 기도하시고, 남을 성장시키려면 3시간 기도 하란 말이 있습니다. 우리 근본이 죄인이고 죄성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기도로 누르지 않으면 언제든 악한 본성이 튀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져 간다는 성경말씀이 있지요. 죄인이 주님을 닮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말씀과 기도입니다. 기도없이 거룩하게 살겠다는 것은 심지 않은 것에서 거두겠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하루 2-3시간 기도를 꾸준히 해 보세요. 할수 있다면 방언으로 기도하시구요. 내 안에 혈기 분노 상처가 작동하지 않을뿐 아니라, 참거나 노력하지 않아도 내가 온유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시게 될거예요. 기도로 주님께 접붙이고 있을때 성령의 열매는 저절로 맺어집니다.
저두요 맨날 말씀대로 살아내려고 상대방이 화나게하는말해도 화안내고 성격대로안하고 사랑이 덮어주는거라 해서 덮어주고 오래참는거라해서 참아주고 그랬는데 진짜 힘들었어요....지금도 다 놓고 포기하고 싶고 나중에는 육신대로 살고 있는 저를 발견😅 나를 힘들게하고 항상 속박처럼 느껴졌거든요 근데 댓글보니까 제가 기도가 부족했나봐요 기도하는것도 제딴에는 노력이라 힘드네요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큰데 그걸 아는 저는 육신대로 사는 제 삶이 이러면 안되지 하게 되는데 삶 변화가 항상 문제 에요
오직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만 집중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필요 없습니다. 말씀에 따라 그들을 물론 사랑하기는 하나, 그들을 위해 기도 하기는 하나, 죄가 있는 것은 더러운 것이고 어쩔 수 없습니다. 죄가 있는 자는 하나님께서도 어쩔 수 없습니다. 다만 죄는 우리가 판단하지 않고, 오직 주님께서 판단하심을 다시 한번 고백하며 오직 주님의 것을 구하기만을 소망하고, 나의 안에 그리스도의 마음이 자리잡기만을 소망합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에 자유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아지겠네요. 앞으로 아닌건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요새 저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이 떠오를 때마다 역으로 하나님 그 사람을 축복합니다. 과거에 이런저런 일들 있었지만 우리 다 어렸고 지나간 일이고 그 사이에 저에게 많은 축복도 주셨으니 이제 저는 누군가를 미워하고 싶지 않다고 성령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합니다. 이게 의외로 효과가 커요. 지나간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하나님께 맡겨버리니 마음의 병이 줄어가는 느낌입니다.
저와 같으시네요 그런데 오랫동안 그러다보니 은근히 홧병도 생기고 가면성 우울증 같은 비스므레한 증상도 발발하더라고요 그리고 멘탈이 약화되는 느낌도 요즘은 듭니다 담대해질 필요가 있더라고요 용기내서 할 말 하고 사십시다 감사드려요 이런 댓글 만나기 쉽지 않은데요 알아차림의 은사를 받으셨네요 샬롬입니다
샬롬, 그것을 넘어선 초월적인 것. 저는 그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찬양처럼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게. 그렇다면 분노와 미움은 없고 이제 사랑만 남게. 목사님의 설교를 보시는 많은 분들이 나의 한계를 알고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평소에 숨막히게 답답함을 느끼는 부분을 이렇게 시원하게 다뤄주시네요 본인스스로 [나는 착하다] 라고 말하고 교인들끼리 서로 착하다 칭찬해주는 모습에 놀라고 실망한 경험이 있습니다 앞으로 그리스도인들이(저를포함) 본인 깊은곳에 꼭꼭 숨겨놓은 죄성을 마주하고 죄인임을 인정할수 있기를 ...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결국 제가 ㅋㅋㅋㅋ 마음 그릇이 커져야하는데 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아직도 부들거리는건 제가 딱 그 만큼인 그릇이라는게.. 나타난거네요 ㅠ 주님 ㅠㅠㅠ 도와주세요 저는 할수가 없지만 주님의 사랑이 긍휼이 미움을 이길수 있도록 저를 늘 붙들어주시고 정말 내가 만나는 그 모든 환경과 어려움이 저를 더 성숙하게 나아가게 하시고.. 내 힘이 아닌.. 오직 주님만 의지하는 과정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주님의 복음의 통로의 입술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불쌍히 여겨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바르게살면되죠. 착한척하지말고
참는 것이 아니라 불쌍히 여겨지면서 참아지는 것이라는 말 정말 마음에 와 닿네요.
예수님이 언급한 가장 중요한 계명중 하나가 사랑... 네 이웃을 사랑하라. 원수까지도 사랑하라했쥬..
사랑은 오래참는것이라 햇고 ... 힘이없는 자들을 붙들어주며 , 모든 사람에게 오래참으라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며 , 모든 사람을 대할때 항상 선을따르라 하셨쥬
할렐루야 참아지는 것 ~~❤❤❤❤
@@gazuaaaa4840 당신은 이웃이나 원수를 당신 자신처럼 사랑합니까 ?
교활한 사람이네요 ..말귀를 못알아 듣고있어요 .
성령충만을 받으면 내 의지로 애쓰지 않아도 모든게 쉽게 됩니다.
함부로 불쌍히 여기지 마십시오. 그것도 선악과입니다. 오로지 주님의 것을 구하시고 주님의 마음 닮기를 간구하십시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착한척이 아니라 진실로 착해져야합니다
성경 말씀은 못 외우면서 상처 받은 말은 평생 외우면서 산다는 말에 무릎을 탁 쳤습니다.😅
저는 이마를 탁 쳤어요
공감합니다 😂
ㅍㅎㅎㅎ 저한데 하신 말씀이신줄
공감합니다. 아멘.
말씀에 또 깨닫습니다ㅠ
제말이요...하앓...
인간은 착하지 않다. 착한척할 뿐이다. 명답입니다^^
자신은 진실하다고 무례히 막말하는 인간들.. 제발 착한 척이라도 했으면!!!
저도 욱하는 성격이 있는데요... 크리스천은 신앙이 성숙해질수록 성화되어져 가는 거잖아요... 저는 아직 어린아이 같은 믿음이라 화가나면 욱하거든요... 그래서 욕하고, 화내고, 퍼부어 버립니다... 그런데 그러고나면 마음이 안좋아요... 그래서 저는 그럴때마다... 내가 정말 죄인임을 깨닫습니다...
그래도 우리 크리스천은 포기하지 말고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성화되어 가는 삻을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그런사람들도 진심으로 불쌍해지는 날이 오겠죠, 그래서 조정민목사님처럼 참는게 아니라 참아지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너무동감
아멘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죄의생명으로 태어난 나는 예수님과함께 십자가에못박혀죽었습니다
나로살던 육신으로살던 사단의통치를 받던 옛사람은 죽었습니다
이제는
내안에오신 예수그리스도와연합하여
예수의생명으로 새생명 새사람이되어 내가아닌 예수님의통치를 받으며
새삶을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단이주는 예민한 감정 느낌(불안초조근심걱정 두려움 미움다툼시기질투온갖부정적인감정들은)
하나님이주시는게아닙니다
사단이주는 거짓감정들에 속지마세요
그런거짓감정들이 생기면 잠깐 큰호흡하시고 멈추세요 그감정들 끊어내세요
내것이아니다 나는 하남님의지녀야
하나님은 나에게 넘치는사랑과기쁨
평안과행복만 ,,,,
주시다는것을 반드시믿고 속지마세요
저도 이것을 깨닫기까지 수십년걸렸습니다매일매일 사단이주는
온갖 거짓 감정느낌으로부터 승리하시고 자유케되는삶을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4:23, 개역한글)
마음을 지키는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첨엔 억울햇어요. 그다음은 분노.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기도해요. 하나님 제 그릇을 넓혀주세요. 웬만한일 별일아닌듯 웃어넘기는 사람되게해주세요
저도 그렇게 기도 드리고 싶네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억울 분노 우울증 포기 절망
자살시도
그러다가 주님이 내 마음에 오신 걸 직감했습니다 그후론 6년이 지났네요 성경말씀이 마음속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박이게도 우리 조정민 목사님의 유쾌한 영상도 보게 되구요 너무 많이 웃었더니 도파민이 나오고 있는지 기쁨이 가득 가득요
걱정 근심 불안이 사라졌습니당 감사드려요 이런 댓글 너무 고맙습니다
조정민 목사님 영상을 들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수유동에서 모태 가톨릭 신자 드림
@@고창휘-y8r 아멘 아멘 ~
@@고창휘-y8r저도 카톨릭 신자입니다 조정민 목사님 말씀 감사하게 듣고 묵상합니다~^^
지금 괜찮아지셨나요?
하.. 저는 아주 죽겠스브니다.
😢
맞아요.마음이 힘들어서.병원 대신 교회에 나온 사랑들에게 시험 들지 않길 바래요.
저도 착하지 않습니다. 허나 주님 마음을 갖고 긍휼이 여기겠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표현력의 목사님~
우찌 하시는 말씀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되는지~
착한척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예수님이 커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10여 년 전에 저에게 잘못했던 사람에게 화를 크게 낸 적이 있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그렇게 했던 저의 언행에 대해 후회가 많이 되더군요. 반면 누군가에게 인내했던 일들은 세월이 지나면서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좋은 결실로 돌아오더군요.
공감합니다... 인내의 열매는 인간관계에서도 달게 다가오더라구요☺️
너무 공감합니다. 무슨 말씀을 하려는 영상인지는 알겠으나 확실히 좀 많이 분별해서 들을 필요는 있는 영상 같아요.
그순간 화내고.. 같이 싸우고..
안좋은말해도 마음은 알더라고요ㅠㅠㅠ
역시 주님안에 거해야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할렐루야 아멘❤
공감합니다.성경말씀대로 주의하면서 살 때 형통하고 시냇가에 심겨진나무처럼 때를 따라 돕는 은혜주심의 원리를 많이 체험합니다.롬14장 끝구절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에따른 보응을 받는다고 나옵니다.주변 사람들도 이런 원리를 많이 목격하구요
롬14장이 아니고 골3:25이네요 😅
불쌍하게 여겨져서 참는다,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제 주위에 찌질이들이 불쌍해 보이기 시작했어요
저도요 찌질한 세상입니당
그래도 자기 교만을 경계해야 합니다.
선하고 착하게 행하라는 성경에서 가르치고 말씀하시는 바가 맞습니다. 그런 척하거나 마음속에서 소화가 안되는데 애써 삼키려고하는 태도가 결국은 좋지 않다는 것이겠지요.
그렇게 갈수록 가면을 쓰고 위선적인 자신을 발견하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내 안에 없는 것을 발견하고 여전히 죄인인 나를 인정하면서 주님이 내 안에서 일해주시길 간구하는 삶으로 향해 향해 가는 것이겠죠.
그런데
간혹 착한 사람은 없다하면서 언행을 되는데로, 그냥 하고싶은데로 적당히 하고 살자 그게 솔직한거야 인간은 다 죄인이야, 하면서 자기의 무례하고 죄된 언행들을 합리화하는 기독교인들을 보게됩니다. 그럴 때 쓰라고 하시는 말씀이 아닌데,
아예 착한 것을 싫어하는 마음이 여전히 우리마음에 도사리고 있다는 것도 염두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동감 ~ 합니다
균형있는 좋은 관점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동의합니다
맞습니다. 착하지 않습니다. 착한 척 하는 것 뿐입니다. 맞습니다. 교활합니다. 괴물 중의 괴물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말 죄인일 뿐입니다. 불쌍히 긍휼히 여겨주셔서 살고 있을 뿐...
🎉
하나님 앞에서는 안 착하죠...맞아요.
착할려고 애쓰는것은. 율법에 매인 삶이다 내 안에 계신 성령이 사랑에 마음 긍휼의 마음을 주시어 그렇게 살아 낼수 있는것이다. 그분이 주인 되실때
착한 사람이 아닌 그리스도인이 돼라! 아멘 ❤
착하다는 사람은 싫은소리 안하려고 하거나 남에게 혹여나 피해를 주지않을까하는 생각때문일겁니다. 교회의 폐해가 이런종류로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남의눈치보는것에 연연하지말고 자기를 바로알고 표현하는게 중요할거라봅니다
착해야 된다라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솔직하게 사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어렸을 적 순수하게 다정했던 내모습을 그리워하면서, 착한 척 하는 괴물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말씀은 한 구절도 못 외우면서 무례한 말들만 기억하는 부분이 참 공감가네요.
위대한 분이 내 안에 계셔야 내가 커진다. 이런 제가 되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아요를 무한대로 누르고 싶네요.
모태신앙으로 교회생활 하면서 착함에 대해 내 자신을 잃어버리고 질식할 정도로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이제는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를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눌려있었던 오랜 짐을 벗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그랬어요 위선을 벗어버리려고 노력중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시도록 기도가 답인듯 싶습니다
저두요~~!!
가슴이 후련해집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 믿는 다는 사람들의
편견과 비판과 정죄
우월의식으로 가스라이팅하는 장로님들 권사님들 어마어마하게 많은게 사실 입니다ㅠㅠ
그래서 날이 갈수록 교회에 사람이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 가스라이팅, 바로 선악과입니다. 그들 안에 도사리는 선악과 패시브입니다.
하나님의 복을 구하면서 나도 모르게 선을 행하려고 했던 내가 누군가 화살을 던졌을때 욱 올라오는 분노를 뿜었습니다. 순간 내 안의 신앙을 잠시나마 의심했는데ㅡㅜ 이제는 긍휼함으로 보고 기도하게 도와주소서
딱 나네... 소심한... 무례한 사람한테 당해도... 그냥 기도하는...😢
그러다 우울증 걸릴수있을걸요.무조건 참는게 능사가 아니라봐요
소심하신게 아니라세심하신 거겠지요^^
주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다보면 저절로 선해지고 착해지는 것이지 뭐 억지로야 되겠습니까?누군가에게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렇게 하고싶어서 하는 것
착한게 나쁜게 아니라 착한척 하는 위선이 나쁜 것이겠지요. 용서가 안되는데 용서한다고 거짓으로 말하는게 나쁜 것이겠지요. 진실로 용서할 수 있는 온유함을 주실 것을 간구 드립니다.
의인은없나니하나도없어요
사람은철저히개인적이기적존재..
날마다나는죽고예수로살기위해몸부림치는존재..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그런 존재로 만들지 않으셨으나.. 우리가 사탄에 미혹되었고 이 세상에 아직 사탄의 권세가 판치고 있어서 그런 것이지요...
하루빨리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본질되신 여호와께로 돌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원래 하나님이 만드셨으며 우리의 본질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의 마음은 본래 예수님의 마음과 닮았으므로 우리들은 반드시 죄를 벗고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습니다!
반드시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을 당연하게도 믿습니다!
아멘!
내 기준에 맞춰, 뒷담을 하거나 언행이 거칠거나 교만하다 생각되는 사람들을 너무 쉽게 손절해왔는데, 착한 사람은 없다는 목사님의 말을 들으니 어쩌면 제 행동이 매우 조급하고 참을성없는 행동이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멀리서 기도해주고 사랑하되 가까이 지내실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저도 그런 부분으로 고민하고 힘들었는데 거리를 두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뒷담화는 절대 혼자 못하거든요ㅜㅜ 저도 이건 아닌것 같은데 하면서 뒷담화를 같이 하고 있고
여러가지로 저한테 득이 되지 않더라구요
뒷담화는 열등감이 많아서
우월의식을 느끼고 싶어 하는거쟎아요
뒷담화를 할 때 순간적으로 행복함을 느낄수있다고 어떤 정신과의사선생님 이야기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저 또한 진짜 그랬던 것 같았어요ㅜㅜ)
뒷담화하는 사람은 멀리하세요 내 뒷담화도 하고 다닙니다ㅠㅠ 그게 내 귀로 꼭 돌아돌아 들어왔을 때 더 힘들어져요
저도 그런 사람들 멀리하고
(서로를 위해서)
입술과 마음을 지키는 훈련 중 입니다
뒷 얘기 자주 하는 사람들 손절해야죠 당연히
기도는 왜 해주나요?
걍 나를 보호하는 기도를 해야죠
내가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하시는 선한 일을 목격할 뿐이다. 그래서 내 노력으로 되는 것이다. 주어지는 만큼, 허락하시는 만큼, 보여주시는만큼 한다.
항상 아이러니했던 문제였는데 속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착한척은 교만!
기억하겠습니다!
❤❤❤
저도 그문제가 해결되는 순간입니다~^^
무례한 사람 보여도 진짜 참아 지더라고요,,,어이가 없어서도 그렇고,,불쌍해서도 참아 지더라고요,,,
이게 정말 웃긴게.. 20대, 30대에는 내가 받은 것 이상으로 갚아주고, 창피주고, 무안주고 했습니다만, 이제는 그랬던 제 과거가 너무 부끄럽고 죄스럽고.. 말씀하신대로 무례한 사람들을 보면 지금은 웃고 넘기게 되고 진짜 안됐네.. 하는 생각이 들고 그사람을 위해 기도하게 되더라구요..
예수님께서 그들을 과연 어떻게 대하셨을까 생각해보세요
모든 상황에서, 과연 예수님이었다면?을 생각해 보는 겁니다.
예수님의 종은 마땅히 주 되신 예수님과 닮아야 하니까요. 아멘.
우리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과 같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이상하게 착하지 않다는 말을 듣고 있는 내가, 더욱 위로가 되고 후련하기도한..😂
자유를 얻은 거 같아요ㅠ어릴때부터 잘못 된 건 잘못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분명히 말하는 성격이였지만 한편 늘 동정심이 강했고 부모님 포함 사람들이 저에게 늘 했던 말이 너는 마음이 넓어 너는 속이 깊어 너는 너무 착해 귀에 박히도록 듣고 살았고 그래서 하나님 존재 알고나서부턴 더더욱 항상 하나님 눈치 봤어용 층간 벽간 소음 당해도 무조건 참고 거리에 구걸하는 사람봐도 알바비 7만원 받고 2만원 주고 알바할때도 나쁜사람들 원래 내 성격 접고 논리로 잘잘못 따지지도 않고 항의 안하고 무조건 이해 용서해주고 저는 이런것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건 줄 알았다능ㅜ저 혼자만의 엄청난 착각이였네용ㅠ 그냥 이제는
악인들에게는 제 본질 성질 성격대로 솔직하고 정직하게 살겠습니당.
너무 자유해요 속박 풀린 느낌😁💙
속은 안 그런데 겉으로 화 낼수 없어서 억지로 참는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나를 충만히 채워주시면 그냥 화가 안 나는 상태가 됩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살게 되는 것이 그런거예요. 내 힘으로 참는 것은 한계가 있어서 언젠가는 참았던 것 까지 한꺼번에 폭발해요.
더구나 악한 사람들에게 내 성질대로 해 버리겠다고 결론을 내리신 것은 조정민 목사님의 설교를 오해하신 거예요. 그렇게 화내고 성질대로 행해 보면 곧 이어 후회와 죄의식, 이건 아닌데?? 하는 감정에 휩싸일거예요.
화가 안나는 상태가 되면 악한 자에게도 조곤조곤 내 의견을 말하게 된답니다.
그럼 어떻게 할때 무슨 일을 봐도 화가 안 나는가? 내 혈기 내 감정 내 분노를 죽이기 위해서는 날마다 성령님께 나를 주장해 주시기를 간구하는 기도를 쉬지 말아야 해요. 기도의 질과 양 모두 중요합니다.
주님께서 변화산에 가셔서 기도하다가 제자들이 조는 것을 보고 말씀하셨었죠.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 한 시간도 깨어 기도할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으려면 하루 한 시간 기도하시고(그것이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기도시간) 내가 성장하려면 하루 2시간 기도하시고, 남을 성장시키려면 3시간 기도 하란 말이 있습니다.
우리 근본이 죄인이고 죄성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기도로 누르지 않으면 언제든 악한 본성이 튀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져 간다는 성경말씀이 있지요. 죄인이 주님을 닮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말씀과 기도입니다. 기도없이 거룩하게 살겠다는 것은 심지 않은 것에서 거두겠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하루 2-3시간 기도를 꾸준히 해 보세요. 할수 있다면 방언으로 기도하시구요. 내 안에 혈기 분노 상처가 작동하지 않을뿐 아니라, 참거나 노력하지 않아도 내가 온유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시게 될거예요. 기도로 주님께 접붙이고 있을때 성령의 열매는 저절로 맺어집니다.
저두요 맨날 말씀대로 살아내려고 상대방이 화나게하는말해도 화안내고 성격대로안하고 사랑이 덮어주는거라 해서 덮어주고 오래참는거라해서 참아주고 그랬는데 진짜 힘들었어요....지금도 다 놓고 포기하고 싶고 나중에는 육신대로 살고 있는 저를 발견😅 나를 힘들게하고 항상 속박처럼 느껴졌거든요 근데 댓글보니까 제가 기도가 부족했나봐요 기도하는것도 제딴에는 노력이라 힘드네요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큰데 그걸 아는 저는 육신대로 사는 제 삶이 이러면 안되지 하게 되는데 삶 변화가 항상 문제 에요
착해지려 말고 분별력과 겸손을 키워야 합니다.
누군가에겐 악이 선으로 가는길을.
누군가에게는 선이 악으로 가는길을 만듭니다.
아멘
진짜 목사님이네요
성도보다 못한(성품이)
목사님도 많습니다
은혜 ~없이는 살아갈수 없네 ~
솔직함이 위선보다 나은것 같고
긍휼은 솔직함을 초월한 진리인것 같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착하다..착하다… 착하지?
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해 온것이라 생각이 들어서 너무나도 괴로운 시간을 겪었습니다… 이제는 죄인이라는 본질을 깨닫고 위선자가 아닌 은혜 받은 죄인으로 감사하며 살기를 원하며 기도합니다❤
착하다는 소리 많이 듣는 사람일수록.. 내가 왜 착하려고하는지 생각해봐야함
와....ㅜㅜ요즘 저의 최대 스트레스였어요... 하나님...목사님 통해 또 이렇게.. .ㅜㅜ 눈물납니다...
나는 왜 착해야한다고 생각하나.. 거기서부터 출발
저도 영적인 눈이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
그릇이 커지는수 밖에 이 무례한 세상을 살아낼 방법이 없다 오 맞습니다 마음의 그릇이 크신 예수님이시여
내 마음에 와 주이소
나 죽겠습니당 세상 살기 힘들어요
목사님 내공(목사님안에 계신 예수님) 최고입니다 👍 👍
교회안에서 일해보니 식겁합니다
교회안에 소시오패스 ㆍ나르시시스트ㆍ마키아벨리즘이 더 많습니다.
너희는 도울힘이 있거든 마땅히 도울자를 도우라
공감합니다. 교회 목사,사모,장로,권사,집사 끔찍합니다.
청년부 회장 등등 교회내에 권력있다고 생각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 중 이상한 사람 많습니다. 대접 못받는다 싶으면 눈빛이 얼마나 살벌하게 변하는지
얼마나 끔찍한 얼굴인지. 너무 싫어요 진짜!!!!!
@@아빠딸
진짜 예수님을 못 만나서 그런거 같아요 ㅠ
저도 깨닫고보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목사님 말씀이 딱 맞는거 같아요
오직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만 집중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필요 없습니다. 말씀에 따라 그들을 물론 사랑하기는 하나, 그들을 위해 기도 하기는 하나, 죄가 있는 것은 더러운 것이고 어쩔 수 없습니다. 죄가 있는 자는 하나님께서도 어쩔 수 없습니다.
다만 죄는 우리가 판단하지 않고, 오직 주님께서 판단하심을 다시 한번 고백하며 오직 주님의 것을 구하기만을 소망하고, 나의 안에 그리스도의 마음이 자리잡기만을 소망합니다. 아멘.
당연한거에요 몸이아프면 병원에가듯이 영이아프니 교회에 오는거에요 치료(성화)되는중이실겁니다
저는 양심적으로 살려구 노력하는데요. 주님이 주신 은혜가 헛되지 안아야하니까요. 저는 착하게 살려구 노력해요..
아우 속이다 시원하다
우리가 착하다는것은
주님뜻대로 살려고 이를 악물고 참는것. 주님이보시고 열매 맺게하십니다 반드시요
목사님 말씀에 자유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아지겠네요. 앞으로 아닌건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요새 저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이 떠오를 때마다 역으로 하나님 그 사람을 축복합니다. 과거에 이런저런 일들 있었지만 우리 다 어렸고 지나간 일이고 그 사이에 저에게 많은 축복도 주셨으니 이제 저는 누군가를 미워하고 싶지 않다고 성령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합니다. 이게 의외로 효과가 커요. 지나간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하나님께 맡겨버리니 마음의 병이 줄어가는 느낌입니다.
조정민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주인 되시니 착한 척 할 필요가 없지요 주인이 알아서 하십니다.
완전 사이다😂
완전 공감합니다
조정민 목사님이 많은 크리스찬들을 구하시네요.ㅠ.ㅜ
너무 감사드려요.
누군가 이렇게 성경적 가이드라인을 정해주길 바랬어요.
참솔찍하신목사님 저같이 착하지못한 성도에게 힘이되는 말씀이네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그안에 예수가 보이네
목사님
계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성숙한사람
신앙이큰사람
가장 복받은사람
참으려고 애쓰는 게 아니라
칭얼거리는 걸
불쌍히여기는 마음 가지고 살고 싶어요😊
목사님 말씀에 너무 공감이 됩니다.
그래서 기도로 주님께 도와주시기를 간구하며 나아가니 내안에 주님께서 일하시는게 맞습니다.
말씀대로 살수 있기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며 말씀을 떠올리면 그말씀이 이끌어 갑니다.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기쁨만 가득하세요 ~~~💙❤️💖
공감합니다. 저도 평생 교회안에서 느끼는 착한 가면을 쓰고 다녀야만하는 것이 힘들었거든요. 가려운 곳을 긁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도 착한 가면 쓰고 다닌것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교회를 나왔는데요. 어떤 착한 가면을 쓰고 다니셨는지 예시 들어주실수있나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 목사님께 통쾌한 정답을 주셨네요
하나님은 우리를 착한바보로살아란게 아닙니다
지혜로운 그릇이 큰 사람이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저는 착하지 않습니다😅
다 맞는 말씀이네요 예수님때문에 누구누구를 사랑합니다 이찬양이 확 다가옵니다
진짜 동의가 됩니다!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영상이라 하셨는데, 믿는 우리도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단은 그리스도인을 공격할때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주님이 더욱필요해요!!
정말로요!
목사님 쉬원한 말씀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생활에 지혜 다 성경책에 있다는걸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조정민 목사가 진리에 가깝네요
맞습니다^^~저도안착해요~~
참 말씀 잘 하십니다....
마음에 쏙쏙 와 닿습니다.
착하게 살면 좋긴 한데
진짜 착한게 뭔지 알아야함
결론적으로 말하면
억압하는 방식의 착함이 있고
놓아버리는 방식의 착함이 있음
놓아버리는 방식의 착함을 익히면
삶에 매우 유용함
가장 본질적인 것은... 그 완전하고 자유한 선함은 하나님께 있음을 우리가 시인하고 그 하나님의 것을 우리가 구하는 것이죠.
그것이 믿음이구요.
아멘!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4:23, 개역한글)
마음을 지키는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참지 않고 화 내면 마음이 불편해요. 내 마음 편하기 위해 참고 양보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착하다기 보다 내 마음 편한것 선택입니다. 어쩌면 가장 나 중심적인 것.. 나를 관찰해 보면 그래요..
저와 같으시네요 그런데 오랫동안 그러다보니 은근히 홧병도 생기고 가면성 우울증 같은 비스므레한 증상도 발발하더라고요 그리고 멘탈이 약화되는 느낌도 요즘은 듭니다 담대해질 필요가 있더라고요 용기내서 할 말 하고 사십시다 감사드려요 이런 댓글 만나기 쉽지 않은데요 알아차림의 은사를 받으셨네요 샬롬입니다
@@고창휘-y8r 알아차림의 은사요~~ 칭찬에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가면성 우울증이 있는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맞춰 주면서 인정을 얻으려는 .. 진짜 나는 없는 것 같아요.
제 고민을 바로 답해주시니 ...위선덩어리 되지않게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하나님께서 바로 응답하신 참 감사합니다
아멘
샬롬, 그것을 넘어선 초월적인 것. 저는 그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찬양처럼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게. 그렇다면 분노와 미움은 없고 이제 사랑만 남게. 목사님의 설교를 보시는 많은 분들이 나의 한계를 알고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착하지 않지만 착하게 살려고 노력해야합니다
목사님 말씀 고맙습니다 🙏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솔직하게 말하고 싶은데....수치 당하는게 싫어서 겉모습은 착하게 속으로는 끙끙대고 있는 저의 악한 모습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평소에 숨막히게 답답함을 느끼는 부분을 이렇게 시원하게 다뤄주시네요
본인스스로 [나는 착하다] 라고 말하고
교인들끼리 서로 착하다 칭찬해주는 모습에 놀라고 실망한 경험이 있습니다
앞으로 그리스도인들이(저를포함)
본인 깊은곳에 꼭꼭 숨겨놓은
죄성을 마주하고 죄인임을 인정할수
있기를 ...
목사님 최고세요 속이 후련합니다
너무 후련ㆍ시언
조정민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날마다내자아를죽이고자기를부인하고제십자가를지고나를따르라하신주님..
신앙은십자가의사랑을통해날마다주님닮아가고주님따라가는순례자의길..
그리스도인에 대해 정확히 짚어 주셔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ㅎㅎ 목사님 솔직한 얘기 넘 좋습니다 😅😂
품이 넓어지려면 품이 넓으신 그리스도가 내안에 계셔야
사실을 너무 콕!!! 집어 주시니 더 재미있고 완전 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ㅋㅋㅋ
목사님!
감사합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사람이 진실하면 착하고 의롭고.. 사람이 착하고 의로우려면 진실해야 합니다. 거짓은 악에 속한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거짓의 영이 판을치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추종합니다. 참으로 문제가 아닐수없습니다.
아멘아멘!!
동의합니다
너무 솔직해서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결국 제가 ㅋㅋㅋㅋ 마음 그릇이 커져야하는데 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아직도 부들거리는건 제가 딱 그 만큼인 그릇이라는게.. 나타난거네요 ㅠ
주님 ㅠㅠㅠ 도와주세요 저는 할수가 없지만 주님의 사랑이 긍휼이 미움을 이길수 있도록 저를 늘 붙들어주시고 정말 내가 만나는 그 모든 환경과 어려움이 저를 더 성숙하게 나아가게 하시고.. 내 힘이 아닌.. 오직 주님만 의지하는 과정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주님의 복음의 통로의 입술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불쌍히 여겨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의자아가.주님십자가앞에갈아지게하소서
목사님 답변 시원했습니다 😂
내 안에 오직 예수님만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 아 감사합니다. 나의주님
커지는 수밖에없다. 그분이 함께하시는 내가
다른이보다 큰사람이여야만 하는이유를 알게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용서하고 불쌍히여겨야할이유, 봉사하고 섬겨야할이유
사랑해야할 큰사람되게 하신 예수님은 찬미받으소서~~ 목사님의 저입술에 은혜의 축복을 주소서~~ 아멘~~
아~휴 속 시원해!!
감사합니다 ~♡♡
인간은 다 부족하고 선하지도 않은데. 주님이 내 안에 오셔서
그 모든 걸 극복하고 넘어가게 하심이 정답이네여
착하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려고 노력합니드
맞아요. 목사님 제 자신을 되돌이켜 보면 제가 착한게 아니라 착한 척 한거였어요.우리 예수님만 좋으신 분 되시고 선하신 분 되시더라구요.저는 가식스런 더러운 인간일 뿐..... 모든것은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었습니다.
저는 착하다는 소리를 들으면?
화가 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 합니다
참고 참다가 결국엔 섬기던
교회를 떠나려고 그마음으로
목사님 영상 보게 되었는데
가식없으신 펙트 자체로
속이 쉬원해지네요ㅠ
목사님 이렇게 귀한 생명의 말씀을 값없이
듣게되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목사님들의 설교를 찿아 듣곤했지만
이렇게 현실감 있게 깨닳음이 생기긴 첨이에요
시간날때마다 목사님의 말씀을 찿아보게 되네요
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목사님 말씀 듣기
원해요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