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너무 심해서 친구들과 막차를 탔다가도 잘가.. 하고 내린 적은 수도 없이 많고, 면접같은 중요한 일정 있을때는 3-4일 전부터 식이도 굶음.. 모든 변이 배출되라고.. 부모님이 너무 정도가 심한 것 같다하여 19살에 대장내시경을 해본사람이고.. 중국에 가서 유일하게 중국어를 할수 있는 사람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택시에 의사소통을 할줄 모르는 가족들을 두고 창 밖에 보이는 역을 보고 화장실가려고 뛰어간 적도 있음.. (다시 생각해도 아찔.. 돌아왔는데 가족들이 모두 없어졌으면.. (장기매매나.. 중국은 충분히 그럴수 있는 나라다보니..)) 이와 같이 말로는 나는 일상생활도 힘들정도로 힘든데, 검사하고 뭐해도 하는말이라고는 심리적인거라 약이 없다 방법이 없다 모든 가방에 비상용 지사제 넣어다니는 것도 지겹고.. 나는 차라리 변비이고 싶다.. 치열이고 나발이고 수술이든 뭐든 방법이 있잖아...
저도 변비 있었구요 고기만 먹으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어서 고기먹고 그렇게 화장실 들락날락 근데 고쳐지더라고요 다른거 없고 그냥 채소랑 그릭 요거트를 끼니마다 밥 전에 먼저 먹는거에요 채소는 보통 과일도 섞어서 사과 1/4 쪽 오이 반쪽 혹은 사과 1/4쪽 파프리카 깔별로 4개정도 혹은 토마토 사과 1/4 이런식으로 주먹 정도 양을 그릭요거트랑 같이 먹으면 진짜 과민성이든 변비든 다 고쳐져요 다만 점심 빼고 아침 저녁에 꼭 밥 먹기 전에 이걸 드셔보세요~
연세대에서 나온 윌 같은 음료가 있는데 변비있는 분들 추천해요 고등학생때 선생님이 은퇴 기념으로 돌리셨는데 전교생이 신호가 와서 학교 옆 건물들에 외출증 끊고 가서 싸고 그랬어요 저는 나중에 먹으려 했다가 애들이 거의 화장실 줄이 어린이날 에버랜드 같다고 그래서 보니까 그 음료가 푸른 그 이상의 효과라.. 저는 저희 학교 테러 받은줄 알았고 한달에 한번 화장실 가던 극심한 변비 친구도 그날 얼굴이 노란색 아닌 평번한 색으로 하교했어요
과민성대장은 먹어서 탈난적이 있는 것들은 섭취 자제하시고,(매운거, 찬거, 날것) 의사와 상담 후 적절한 처방 받으세요. 한달정도 먹어보고, 증상 설명하고 약 바꿔서 또 먹어서 자기한테 맞는 약 찾으세요. 그리고 유산균 섭취도 병행 해주시면 많이 좋아질거예요. 안먹더라도...처방용 지사제 당분간은 몸에 지니고 다니시구요.
변비 나 과민성 대장 일때 알면 좋은것 사람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식사 후 15~16시간이 지나면 음식이 대변으로 배출 됨 저 같은경우 배출 시간까지 계산해서 식사를 하게 됨 그리고 출근시간때는 절대로 아침 식사 나 물 조차 안먹음 무언가를 섭취를 하면 내장이 자극을 받아서 배변활동으로 이어질수가 있음 그리고 유당포함된 우유는 절대 금물 먹고나면 얼마후 설사처럼 급떵 신호가 오게됨 옥수수나 참외같은 씨가 있는것들은 안먹는게 좋음 변비 있는분들이라면 먹으면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수 있을지 모르나 대장증후군이면 옥수수,참외 씨알들이 배변을 자극해서 급떵 신호가 올수 있음 가장 좋은 대변시간은 아침이나 늦은 저녁때 하는게 좋은거 같음 대변 신호가 왔을때 바로바로 화장실 가는게 좋음 참으면 이게 변비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음 변비가 되면 대변이 내장에 정체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변이라는거 자체가 이물질이라 몸에 좋은 영향을 안줌 즉 신호 오면 바로바로 배출하는게 좋음 그리고 화장실에 5분 이상 있는것도 안좋음 괄약근에 너무 힘들 줘도 안좋음 항상 스무스하게 대변이 나오는게 최상임 안나온다고 무리하게 힘줄 필요 없음 그리고 떡이나 곶감은 변비를 더 악화시킬수 있으니 왠만해서는 안먹는게 좋음
과민성대장증후군 15년 겪고 지금은 90%이상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겪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한 질병입니다 배가 안아프다가도 화장실이 없다고 생각이 들면 바로 설사가 찾아오고 이동할 일이 있거나 약속이 있으면 이동하는 동선에 화장실이 어디있나 부터 찾아보고 약속 장소 근처에 상가나 주유소 등등 하루에 몇번이고 미리 찾아보고 움직여야 되고 버스나 택시 같은 대중교통 타는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지는 질병이죠.. 저는 가스실금도 같이 있었기에 방구냄새가 의도치 않게 세어나와 직장도 자주 옮겼고 항상 왕따였습니다. 이 병을 고치려면 정말 죽기살기로 악착같이 관리해야 그나마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저는 이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심정이나 간절함을 알기에 제가 했던 방법 몇가지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식단을 정말 빡세게 하셔야 됩니다 유산균이니 저포드맵이니 저는 그다지 효과 못봤구요 내 몸에 맞는 음식을 찾는게 가장 중요해요 식단일지 작성해서 전날 먹은 음식들 체크 해놓고 다음날 상태가 어떤지 매일 기록 해놓고 몸에 안맞던 음식은 줄여 나가시는게 중요합니다. 유제품은 절대 안돼요 다음은 제일 효과 많이 봤던 배찜질인데요 아침 저녁 수시로 찜질해주면 심적으로도 안정되고 복통이 많이 사라지는 걸 체감할 수 있어요 저는 원적외선 방사되는 냉복부 복합 찜질기로 효과 많이 봤고 그냥 온찜질은 그다지 효과가 없습니다 원적외선 으로 찜질 하는게 포인트에요 소화기관 안좋은 분들이나 병원에서 괜히 찜질을 추천하는게 아닙니다 식단과 찜질은 꼭 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예전 생각나서 글을 적게 되었는데 너무 길어졌네요 무튼 과민성 겪는분들 희망 잃지 마시고 관리는 꾸준함이 정말 중요하니까 꼭 이겨내셔서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가기를 바라겠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세로 하루에 6번씩 화장실 가고 변비 설사를 왔다갔다 하면서 1년정도 약처방을 받아도 효과가 없었서(약3번 교체함) 약 복용믈 포기하고 식단조절 이후 많이 개선 됬습니다 닭가슴살 양배추로 만든김치를 기본의로 해서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배질 비중을 늘리고 짜고 매운거 조절하고 설탕등 간식안먹으니 확실히 개선이 되네요 약 복용의로도 개선이 안되신분들 식단조절이 필수입니다 최근에 돼지고기도 다시먹고해서 증상이 살짝 심해지는데 하루1~2회 수준입니다 다만 설사증상은 있구요
변비에는 장 마사지가 정말 즉효입니데이~~ 무릎을 세우고 반듯하게 누워요~ 1.배를 따뜻한 손으로 살살 돌려가면서 풀어주고( 왼쪽->오른쪽. 방향이 중요!) 2.배전체에 9개의 가상의 점을 찍고 거기를 두 손 모아서 손가락끝으로 숨을 내쉬면서(중요) 꾸욱~ 눌러줍니다~ 이것도 아래->위, 좌->우 방향으로…힘줘서 꾸욱!! 아픈 곳이 있으면 더 살살 돌려가며 마사지~ 하다가 중간에 화장실로 뛰어갈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진짜 과민성이 훨씬 고통스럽습니다. 평생관리해야해요. 운동을 해서 장에 가스 수시로 빼주고, 식단도 무조건 가스차는 고포드맵 음식 안됩니다. 평소 배찜질이 장의 대사작용을 활성화하고 통증하고 증상예방에 제일 중요하다고 해서. 저는 잘아는 분한테 추천받은 대장전용온열기로 매일 찜질하고 있는데 가스빠지고 통증이 좀 살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유산균 맞는것도 찾아서 최소 한달이상 장기복용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유산균도 자기한테 맞는 걸 찾아야해요. 꾸준히 관리하셔야합니다.
다 그렇지도 않을걸요. 저분 체격도 마른 편이 아닌데.. 보통 엄청 먹는데 마른 애들 특징이 화장실을 자주 가긴 하던데 걔들은 설사가 아니라 그냥 쌩 똥을 싸는것 같더라구여. (쾌변) 근데 과민성대장은 벼락설사가 하루에도 몇번씩 생겨서 살 안찌는 사람이랑은 양상이 좀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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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면서 너무공감합니다 변비랑 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인지 배도자주 아프고 그럴때마다 화장실가도 속시원히 볼일도못보니 그고통이 말로표현못함 외출해도 가는곳마다 화장실표지판이보여야할듯😊이래서 몇시간씩 차를타는 장거리운행은 마음에불안이먼저찾아와서쉽지가않아요 사례자분안타깝네요 그심정 같은질환을 겪고있는한사람으로서충분히공감되네요 우리모두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극복하는 그날까지 힘냅시다😅😊
진짜 지하철이나 버스 타고 갈때 큰거 신호오면 하늘이 노랗게 보인다~겪어 보면 트라우마 된다~
맞아요ㅜㅜ.전 고속버스
세운적있어요
그뒤로버스타기가ㅜㅜ
급 고해성사하게 됨
지하철이나 시내버스면 다행이죠 고속버스면...진짜 사람 미쳐요
@@레오-c4g 저도 그래요 ㅠㅠㅠ
저도 지하철탈때 심호흡한번하고 타요 마음이너무불안함
스타크래프트하시는 거 보고 빵터짐 ㅋㅋㅋ
과민성대장증후군은 경험의 중요성이 큰것 같아요. 이렇게 해보니 괜찮다.이거는 괜찮다고 자기 스스로 안심을 줘야 나아진다고 봅니다. 저도 고속버스라도 타려면 반나절은 고통 받던 사람이라 유산균 챙겨 먹고 좀 규칙적이게 되어 이거는 괜찮다고 자기 암시하니 좀 나아졌어요.
그것도 들쑥날쑥임…
맞아요 불안이죠 심리적인 문제
과민성 정도는 아니지만 자주가는 편이어서 내가 움직이는 동선에 화장실이 없으면 불안하고 가방이나 주머니에 항상 물티슈 가지고 다님...
제 친구가 같이 걸어가는데. 갑자기 상가쪽 화장실로 이미 위치 파악한듯이 바로 뛰어가더라구요... 많이 창백해 보였음.
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저렇게 힘든줄 몰랐네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거의 30년넘게 고생했는데요
밀가루끊고나서 완전히까지는아니여도 배아파죽는경험은 없어졌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끈한 물을 드셔보세요!!!
찐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너무 심해서 친구들과 막차를 탔다가도 잘가.. 하고 내린 적은 수도 없이 많고, 면접같은 중요한 일정 있을때는 3-4일 전부터 식이도 굶음.. 모든 변이 배출되라고.. 부모님이 너무 정도가 심한 것 같다하여 19살에 대장내시경을 해본사람이고.. 중국에 가서 유일하게 중국어를 할수 있는 사람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택시에 의사소통을 할줄 모르는 가족들을 두고 창 밖에 보이는 역을 보고 화장실가려고 뛰어간 적도 있음.. (다시 생각해도 아찔.. 돌아왔는데 가족들이 모두 없어졌으면.. (장기매매나.. 중국은 충분히 그럴수 있는 나라다보니..)) 이와 같이 말로는 나는 일상생활도 힘들정도로 힘든데, 검사하고 뭐해도 하는말이라고는 심리적인거라 약이 없다 방법이 없다 모든 가방에 비상용 지사제 넣어다니는 것도 지겹고.. 나는 차라리 변비이고 싶다.. 치열이고 나발이고 수술이든 뭐든 방법이 있잖아...
저랑 비슷하네요,,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해요 ㅠㅠ
ㅡㅡ 님장기는 안 빼가요. 중국이 어쩌고 저쩌고는 안물 안궁.
@@이거북-u5w 어쩔티비 할짓없냐? ㅋ
@@이거북-u5w조선족 긁?
저도 변비 있었구요 고기만 먹으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어서 고기먹고 그렇게 화장실 들락날락 근데 고쳐지더라고요 다른거 없고 그냥 채소랑 그릭 요거트를 끼니마다 밥 전에 먼저 먹는거에요 채소는 보통 과일도 섞어서 사과 1/4 쪽 오이 반쪽 혹은 사과 1/4쪽 파프리카 깔별로 4개정도 혹은 토마토 사과 1/4 이런식으로 주먹 정도 양을 그릭요거트랑 같이 먹으면 진짜 과민성이든 변비든 다 고쳐져요 다만 점심 빼고 아침 저녁에 꼭 밥 먹기 전에 이걸 드셔보세요~
점심때 빼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S샤샤 회사 다니면서 챙겨 먹으려니 그건 좀 힘들 더라고요 ㅠㅠ 동료들 하고 같이 밥 먹으니까 혼자 유난떤다 할까봐 못 했어요 저는 그래도 충분히 좋아져서 ㅎㅎ 할 수 있으면 점심도 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요~
저도 해볼께요 ㅎ
근데 그릭말고 일뱌요거트도 괜찮을까요?
@@S샤샤일반요거트는 유청이 있어서 안좋아욤
변비엔,,,활동량이 중요!
과민성대장염......................절대 무시 못할 증세들이죠... 고통 받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ㅠ.ㅠ...
고생하십니다..,.화이팅하세요😅😊
연세대에서 나온 윌 같은 음료가 있는데 변비있는 분들 추천해요
고등학생때 선생님이 은퇴 기념으로 돌리셨는데 전교생이 신호가 와서 학교 옆 건물들에 외출증 끊고 가서 싸고 그랬어요
저는 나중에 먹으려 했다가 애들이 거의 화장실 줄이 어린이날 에버랜드 같다고 그래서 보니까 그 음료가 푸른 그 이상의 효과라.. 저는 저희 학교 테러 받은줄 알았고 한달에 한번 화장실 가던 극심한 변비 친구도 그날 얼굴이 노란색 아닌 평번한 색으로 하교했어요
남자분 진짜 힘들겠다ㅜ
근데 저렇게 자주가면 살빠질것 같은데
살찌셨다니 ㅜ
저는 과민성대장증후군 가스형임 ㅜㅜ 방귀 너무 심하게 많이 껴서 대장내시경 했는데, 병원에서 IBS 진단 받음 ㅠㅠㅠ 방귀를 참고 안뀌면 배가 부풀고 배가 아픔 ㅜㅜㅜ
저는 다 내려놓고 먹고 싶은 대로 먹습니다. 단, 밀가루 음식은 자연스럽게 피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물은 가급적 따뜻한 물을 마시려고 합니다. 어차피 노력해도 안되는 거 다 내려놓으면 차라리 마음이라도 편하더라구요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서 자기한테 맞는 치료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경희본 한의원에 가서 진료받아서 침 맞고 알약처방 받아 먹고 있는데 좋아요.
한번시도해보세요.
변비 vs 과민성인데.... 이론적으로 따저봐도 과민성이 비교 할수 없을정도로 심한 병임....
변비는 활동 가능하고 관장이라는 방법이 있지만...
과민성은 심하면 활동을 아애 못하고 정말 중요한 순간에 방법이 없음...
그냥 사회 생활이 안됨...
저도 IBS 20년차로서 격하게 공감합니다...ㅠㅠ
ㄹㅇ 바지에 안지리면 다행..
맞아요 ㅜㅜ 평생 감옥아닌 감옥에 사는겁니다.
😢ㅜㅜㅜ 파이팅 해요….
모르는소리ㅡㅡ 변비는 지속적인 치열, 치질로 이어져서 진짜 개고통입니다..
둘다 고통스럽겠지만 변비는 자신만 극한의 고통인반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주변에 피해를 줄수있다는 고통일듯하네요...
과민성대장은 먹어서 탈난적이 있는 것들은 섭취 자제하시고,(매운거, 찬거, 날것) 의사와 상담 후 적절한 처방 받으세요. 한달정도 먹어보고, 증상 설명하고 약 바꿔서 또 먹어서 자기한테 맞는 약 찾으세요. 그리고 유산균 섭취도 병행 해주시면 많이 좋아질거예요. 안먹더라도...처방용 지사제 당분간은 몸에 지니고 다니시구요.
변비는 우습게 볼 일이 아니며 치열을 유발할 수 있으니 치료가 필요합니다.
자주 신호가 오는데 상쾌하진 않아서 변비랑 과민성 둘다 있음ㅠ
32:44 점진적 근이완
변비이신 분은 물을 많이 마시셔야 할듯 합니다 ~
변비 나 과민성 대장 일때 알면 좋은것 사람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식사 후 15~16시간이 지나면 음식이 대변으로 배출 됨 저 같은경우 배출 시간까지 계산해서 식사를 하게 됨 그리고 출근시간때는 절대로 아침 식사 나 물 조차 안먹음 무언가를 섭취를 하면 내장이 자극을 받아서 배변활동으로 이어질수가 있음 그리고 유당포함된 우유는 절대 금물 먹고나면 얼마후 설사처럼 급떵 신호가 오게됨 옥수수나 참외같은 씨가 있는것들은 안먹는게 좋음 변비 있는분들이라면 먹으면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수 있을지 모르나 대장증후군이면 옥수수,참외 씨알들이 배변을 자극해서 급떵 신호가 올수 있음 가장 좋은 대변시간은 아침이나 늦은 저녁때 하는게 좋은거 같음 대변 신호가 왔을때 바로바로 화장실 가는게 좋음 참으면 이게 변비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음 변비가 되면 대변이 내장에 정체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변이라는거 자체가 이물질이라 몸에 좋은 영향을 안줌 즉 신호 오면 바로바로 배출하는게 좋음 그리고 화장실에 5분 이상 있는것도 안좋음 괄약근에 너무 힘들 줘도 안좋음 항상 스무스하게 대변이 나오는게 최상임 안나온다고 무리하게 힘줄 필요 없음 그리고 떡이나 곶감은 변비를 더 악화시킬수 있으니 왠만해서는 안먹는게 좋음
과민성대장증후군 15년 겪고 지금은
90%이상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겪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한 질병입니다
배가 안아프다가도 화장실이 없다고
생각이 들면 바로 설사가 찾아오고
이동할 일이 있거나 약속이 있으면
이동하는 동선에 화장실이 어디있나
부터 찾아보고 약속 장소 근처에 상가나
주유소 등등 하루에 몇번이고 미리
찾아보고 움직여야 되고
버스나 택시 같은 대중교통
타는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지는 질병이죠..
저는 가스실금도 같이 있었기에
방구냄새가 의도치 않게 세어나와
직장도 자주 옮겼고 항상 왕따였습니다.
이 병을 고치려면 정말 죽기살기로
악착같이 관리해야 그나마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저는 이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심정이나 간절함을
알기에 제가 했던 방법 몇가지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식단을 정말 빡세게 하셔야 됩니다
유산균이니 저포드맵이니 저는 그다지 효과 못봤구요
내 몸에 맞는 음식을 찾는게 가장 중요해요
식단일지 작성해서 전날 먹은 음식들
체크 해놓고 다음날 상태가 어떤지
매일 기록 해놓고 몸에 안맞던 음식은
줄여 나가시는게 중요합니다.
유제품은 절대 안돼요
다음은 제일 효과 많이 봤던 배찜질인데요
아침 저녁 수시로 찜질해주면 심적으로도
안정되고 복통이 많이 사라지는 걸 체감할 수 있어요
저는 원적외선 방사되는 냉복부 복합 찜질기로
효과 많이 봤고 그냥 온찜질은 그다지
효과가 없습니다 원적외선 으로 찜질 하는게
포인트에요 소화기관 안좋은 분들이나
병원에서 괜히 찜질을 추천하는게
아닙니다 식단과 찜질은 꼭 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예전 생각나서 글을 적게 되었는데 너무 길어졌네요
무튼 과민성 겪는분들 희망 잃지 마시고 관리는 꾸준함이
정말 중요하니까 꼭 이겨내셔서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가기를 바라겠습니다.
변비에 훌라후프 돌리기 최고에요
컨디션이 좋으면 3-4번 컨디션이 안좋으면 똥꼬에서 피날정도로 화장실을 들락거림. 설사하면서 피나는 사람도 흔치 않을거임. 비데로 씻고 화장지로 톡톡살짝 물기만 제거해야지 줄창 싸데니까 항문도 예민해짐
아침은 먹자마자 화장실행이라 안먹음.조금이라도 괴식이거나 맵거나 살짝 상할라고하는것도 즉빵으로 화장실행.ㅋㅋㅋ 특히 설사가 참아지지가 않음. 아무 느낌이 없는데 갑자기 똥이 나오려고 함. 2-3초전에도 멀쩡했는데 갑자기 급박해짐. 10시쯤 먹은 음식이 저녁7시에 소화가 안되어 나옴.신기록은 2시간전에 먹은게 나오더라. 덕분에 스펙터클한 경험을 많이 함. 고속도로에서 중간에 내린적도있음.ㅋㅋㅋ
바지에 똥싸는거 일년에 5-6번정도? 하두 자주있으니 정신적인 타격도 없음. 신기한건 그렇게 많이 밖에서 사고?를 당했어도 남에게 들킨적이 없음.화장실에서 옷을 빤적은 있었어도 걸린적은 없음. 내가 생각해도 신기함
ㅎㅎㅎ 아 웃으면 안되는데 😂
심할때 비슷하네요ㅋㅋㅋㅋㅋ
설사 씨게하면 피나던데 음식잘못먹으면그럼
심리전문가님 파국 배우 닮으셨어요 ㅋㅋ
과민성 대장 증세로
하루에 6번씩 화장실 가고
변비 설사를 왔다갔다 하면서
1년정도 약처방을 받아도 효과가 없었서(약3번 교체함)
약 복용믈 포기하고
식단조절 이후 많이 개선 됬습니다
닭가슴살 양배추로 만든김치를 기본의로 해서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배질 비중을 늘리고
짜고 매운거 조절하고
설탕등 간식안먹으니
확실히 개선이 되네요
약 복용의로도 개선이 안되신분들
식단조절이 필수입니다
최근에 돼지고기도 다시먹고해서
증상이 살짝 심해지는데
하루1~2회 수준입니다
다만 설사증상은 있구요
현미채식 하고 40년 앓던 변비 일주일만에 낳았다
사람마다 다 틀리겠지만....
변비에는 장 마사지가 정말 즉효입니데이~~ 무릎을 세우고 반듯하게 누워요~
1.배를 따뜻한 손으로 살살 돌려가면서 풀어주고( 왼쪽->오른쪽. 방향이 중요!) 2.배전체에 9개의 가상의 점을 찍고 거기를 두 손 모아서 손가락끝으로 숨을 내쉬면서(중요) 꾸욱~ 눌러줍니다~ 이것도 아래->위, 좌->우 방향으로…힘줘서 꾸욱!! 아픈 곳이 있으면 더 살살 돌려가며 마사지~
하다가 중간에 화장실로 뛰어갈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저는 쾌변마사지기를 사용하면서 부터 바로 신호오네요ㅎㅎ
현대 의학으로도 저런 간단한 병도 치료 힘들다는게..
2:30 변비 박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찌뽕 생으로 드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두분이서 대동단결 합심대도 하셔서 쾌변 천하통일 이루시고 떵독에서 꼭 해방 당하세욤 😂 님 똥꼬 내 똥꼬 화팅 ~ 실패해서 똥꼬에 불내지 말고 쾌변 당해 극락 가세~~
변비에 훌라후프가 최고라구요?전 매일 아침 500번에서 천번허리돌리기 훌라후프하는데 벌써 4개월접어들었습니다 근데 효관없음😊
과민성 진짜 힘들어요 ㅜㅜㅠ
설사형 과민성으로 인생포기한 사람입니다.
고2때 발병해 수능이고 뭐고 시험을 제대로 볼 수가 없음.. 똥때문에 공황발작 오고
여행못가고 연애도 못함
심리상담 해보세요 ㅠㅠ
근데 진짜 돌체라떼는 찐인디…
길에서 파는 길거리 500커피에 연유넣는거도 먹어봣어도 이상없엇고..
뭐 우유 요거트 치즈 다른 유제품 먹고어두 화장실 안가요…
근데 돌체라떼 먹느니까 진짜 급설사..
그뒤로 다신 안먹어요…..
과민성 대장증후군 40댜 남성분..
대장 말고 코도 염증 잇으신거같은데
😢비염? 축농증? 도 심하신거같은디..
근데 변비 여성분도 과민증 남성분도..
뭔가 환경적 트라우마? 경험? 에 의해서 정신적인부분이 더 큰거같은데여…?
그래서 그걸 고쳤잖수. 영상은 좀 끝까지 봅시다~
변비에는 매일 물4리터가 최곱니다 밑에 푸룬주스 말도 있지만 당뇨로 인한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은 푸룬주스는 독약입니다 당함류가 어마무시합니다
김의진님보면서 제가 출연하는줄알았네요.. 완전똑같아서 놀랐어요.... 증상같으신분들 유튜브 도로시?님 과민대장증후군영상에서 건강기능식품나오는데 한번드셔보세요.. 저는 그거먹으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여기에 나온방법도 병행해봐야겠어요 ! 같은병가지신분들 모두들 힘내세요 언젠가는 내몸에 맞는거 찾으실수있으실거에요 !!!!
변비에는 견과류가
짱인대.나만그런가~
캐슈넛.호두.아몬드
한주먹씩 먹고자는대.
다음날 💩이 매끈하게나와요.
당들어간 커피는
몸에 안좋은대.
과민성대장증후군있는분들이 많이 예민할거같은대~
변비가 심하면 단기적으론 피부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장기적으론 파키슨까지 유발시키는게 변비입니다
진짜 과민성이 훨씬 고통스럽습니다.
평생관리해야해요.
운동을 해서 장에 가스 수시로 빼주고,
식단도 무조건 가스차는 고포드맵 음식 안됩니다.
평소 배찜질이 장의 대사작용을 활성화하고 통증하고 증상예방에 제일 중요하다고 해서.
저는 잘아는 분한테 추천받은 대장전용온열기로 매일 찜질하고 있는데 가스빠지고 통증이 좀 살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유산균 맞는것도 찾아서 최소 한달이상 장기복용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유산균도 자기한테 맞는 걸 찾아야해요.
꾸준히 관리하셔야합니다.
바지에 똥 싸기도 합니다 ㅋㅋ
지긋지긋 합니다 ㅋㅋ
변비는 모르겠고 과민성 있는 분들은 사카로미세스보울라디 드셔보세요. 유산균은 아니고 효모균인데 화장실 땜에 멀리 가기 불안하던 게 누그러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16:10 소스 링크 깨졌네...담당자 혼났겠다..ㅠ
낫또를 드세요
물 하루에 2 리터 이상 매일 마시면 변비 완전 없어지던데 (그리고 소식하면 안됨)
과민성이면, 먹은 영양소들 대변으로 배출 많이돼서 살이 덜찌나요? 과민성중에 마른사람 많나요?
다 그렇지도 않을걸요.
저분 체격도 마른 편이 아닌데..
보통 엄청 먹는데 마른 애들 특징이 화장실을 자주 가긴 하던데
걔들은 설사가 아니라 그냥 쌩 똥을 싸는것 같더라구여. (쾌변)
근데 과민성대장은 벼락설사가 하루에도 몇번씩 생겨서 살 안찌는 사람이랑은 양상이 좀 다른듯..
저 심한데 비만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있으신분 너무 힘드시겠네요
와 급똥 미치겟음 ㄹㅇ
너도 변비있었는데 차전자피 아침저녁으로 마시니깐 굉장하던데
설탕과 밀가루 끊구 과민성 대장증후군 없어졌습니다.
치질생기겟다...
젠장 저는 과민성이 너무 심해서 도서관에서 공부 시작하면 계속 배아프고 가스차고 ㅠㅠㅠ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흑흑 공부만 시작하면 무조건 화장싱 갑니다 왜이럴까요 ㅠㅠ
설사병 있으면 살 안찌는거 아님?
물을 먹어
14:51 똥을 얼마나 신경썼으면 상의 색상도 변이 연상되는 색일까
그건 니생각
백신 맞고 부작용으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 생겨서 거의 3년째 매일 몇번이나 계속 설사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ㅠ 백신 글씨도 쳐다도 보기 싫어요 사회생활이 안됩니다 ㅠㅠ
영상에 나온 분 처럼 백신이 원인이라기 보다 심리적 원인일 듯
어릴때부터 학창시절에 맞은 수많은 백신이 있을텐데
과민성대장이랑 백신이랑 상관 없을걸요;
@@얼음맥주-k1g 뭔소립니까 맞고 4시간 후부터 아프더니 몇달을 제대로 못걷고 계속 설사만 하루 한시간에 한번씩 했는데.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애옹이-g2l 의사에요? 난 백신 부작용으로 입원도 했는데? 그건 뭐로 설명할래요?
의사도 아니면서 이렇고 저렇고 행동은 참 너무 무지해보이네요. 백신부작용을 심리적 요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백신부작용 자기들이 겪어보면 다신 그런 소리 안나오더라구요.
자막이... 씨. 면 되지 뭘 님.까지...
변비특약
돌체라떼건 요구르트건 다 소용없더라. 물도 식초도 유산균도 다 소용없더라.
아로니아농축액 괜찮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