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마디' 만으로도 나르시스트에게 말려들지 않을 수 있어요.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2
- ▷ 심리상담 / 강연 문의
- 전화 : 010-7618-3975
- 메일 : eyja1016@naver.com
- 블로그 : blog.naver.com/eyja1016/22243...
- 인스타그램 : / bada1016
상담 신청 및 절차에 관한 내용은 위 연락처로 문의 주세요. 상담 중에는 전화를 받을 수 없으므로 ‘이름/성별/나이’를 문자 또는 메일로 남겨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 심리상담 안내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혼자서 고민하지 마세요. 어떤 내용이라도 좋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것이 무엇이든 진심을 다해서 듣고, 마음을 나누고,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혼자일 때보다 함께 할 때 우리는 더욱 강해지니까요.
전문적인 지식과 숙련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회복과 치유를 돕습니다.
상담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 대인 관계
- 성격
- 우울, 불안, 공황, 감정 조절
- 가족, 부부 갈등
- 진로 고민, 커리어
- 트라우마, 애도, 상실
- 자존감, 자신감
- 성적인 영역
- 그 밖의 개인적인 고민
#심리상담소빛의바다
======
*참고서적
A. 임상이론
1)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 5판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5/E) - APA 지음 / 권준수 , 김재진 , 남궁기 , 박원명 외 8명 옮김 (학지사)
2) 역동정신의학 (Psychodynamic Psychiatry in Clinical Practice) - Glenn O. Gabbard / 이정태 옮김 (하나의학사)
B. 성격장애
1) 성격장애 진단 및 치료 (Interpersonal Diagnosis And Treatment Of Personality Disorders) - Lorna Smith Benjamin /서영석 옮김 (학지사)
2) 성격장애의 인지치료 (Cognitive Therapy of Personality Disorders) - Aaron T. Beck, Arthur Freeman , Denise D. Davis / 민병배, 유성진 옮김 (학지사)
3) 경계선 장애와 병리적 나르시시즘 (Borderline Conditions and Pathological Narcissism) - Otto F. Kernberg / 윤순임 옮김 (학지사)
C. 주요 참고도서
1)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The Sociopath Next Door) - Martha Stout PH.D / 이원천 옮김 (사계절 출판사)
2) 연인인가 사이코패스인가 : 사랑을 가장한 악마들(Psychopath Free : Recovering from Emotionally Abusive Relationships With Narcissists, Sociopaths, and Other Toxic People) - Jackson MacKenzie / 이나경 옮김 (문학사상)
3) 악성 나르시시스트와 그 희생자들 (Les pervers narcissiques) - Jean-Charles Bouchoux / 권효정 옮김 (바다출판사)
4) 옆집의 나르시시스트 (The Narcissist Next Door) - Jeffrey Kluger / 구계원 옮김 (문학동네)
![손절각! 당신이 꼭 피해야 하는 사람 1순위?👿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나르시시스트 구별 방법! [양브로의 정신세계]](http://i.ytimg.com/vi/FMuP5FmXeAQ/mqdefault.jpg)
나르시스트의 시선에서 말할 때마다 "아니, 그건 아니야"라고 한다면 나르시스트는 타격받지 않은 척 쿨한 척 하면서 "넌 뭔 말만하면 '아니'부터 시작하더라, 넌 너무 부정적이야"라던가 "아니긴 뭐가 아니야, 잘 알고나 말해"같은 말을 듣게 되겠죠.
들어도 봤고 한 적도 있는 말입니다.
나르시스트를 이기려고 하는 것조차 시도하지 마세요. 그냥, "아, 네 생각은 그렇구나, 나랑 좀 다른 면이 있네"라고 말하며 내쪽에서야 말로 1도 신경쓰지 않는다는 걸 알게 해야 가스라이팅 시도 못 합니다.
나르시스트 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쩔티비"밖에 없습니다. 그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거예요.
나르시스트를 관찰하면 답이 안나와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나르시스트에게는 "난 너없이도 잘 살아"라는 어필을 끊임없이 하세요.
저희남편 레파토리네요~~
애들 생각해서 신속히 손절 하는게 맞네요
나르시시트 상대로 도망가지 마세요 지가 이겼다고 생각하고 더 좋아합니다 팩트로 조곤조곤 밟으면 나르시시스트가 발악하다가 결국 연락 차단 박고 잠수 타는
루저 자폭 합니다 ㅋㅋㅋㅋ즐기세요
@@__-is7bq와 ㅋㅋㅋㅋㅋ ㄹㅇ이에요 저도 어제 겪고 잠을 18시간 잤어요. 모든 신경이 회복되는 느낌입니다.
상사에여ㅜㅜ 대응하고싶은데 똥이니
피하는게 낫겟죠??끊임없이 이간질에 피해자인척 미치겠습니다
와....맞아요.
나르시스트 이간질과 거짓말 진짜 상상초월임.....걍 안엮이는게 답인 부류
가족일때는?
@@user-y771 독립..
자식이 여럿이면 돌아가면서 이 자식한테가서 저 자식 흉봄..진짜…답 없어요.
모든술책이 통하지 않을때 연기를 시도함 갑자기 거실에 슬그머니 나와서 우는소리 꺼이꺼이내면서 억울하다고 ㅋㅋㅋㅋㅋ가족들 아무도 안나와보니까 울음그치고 슬그머니 방으로 들어감 소름끼침
나르시시스트 상사만남ㅜㅜ 첫만남에 도를 넘게 날 칭찬하거나 배려해줌. 반응없으니 짧은 시일내에 급변해서 날 비난하기시작함. 그런데 그것도 안통하면 물질적으로 공세하며 꼬심. (짜잘한 선물, 깊티콘 등등 딱히 내가 필요하지않거나 유통기한 다되어가는거 어디서 사은품으로 받은거 등) 이런거 주지말라고 단호하게말하고 철벽침..어디 그지같은거 주면서 생색내고 지한테 고마워하길 강요하는 뻔뻔한 족속들임. 잘해주는척하다가 왕따시키려다 내탓이라고 비난했다가 너없음어쩌냐고 추켜세워줬다가 너땜에 기분망쳤다며 쇼했다가...아주 혼자 드라마찍는줄 저런인간도 있구나~~구경하는것도재밌었네요ㅋㅋ
나 아는 동생이 딱 이런부류임
전 90년대 군대고참이 나르에 사이코패스 성향있는 미친인간이었음.
나르시스트라기보단 그냥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잘 못하는거 아닌가요?
@@ssunami 몇년 지난 지금 돌아보니 그렇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표현이 서툴렀을뿐 사랑해주고 사랑받고싶어하는 마음이였던거같아요.
@@user-cs9gf5et9h 의견의 하나로 인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오로 대응하면, 끝도 없이 파고들어서 자기 말이 맞다는걸 지겹게 증명하려고 해대서 전 마지막 방법 찾은게 침묵이었고 그게 최고였어요. 공감하고 가요 쌤
그쵸. 물러서지 않죠....끝까지 우깁니다. 끝까지....
그들의 성공 행보에 구조적으로 속할지언정 사적 영역에서 희생양이 되기는 싫음
@@sejoong943 너무 단편적인데 ㅋㅋ 좋은 이론은 아닌거 같네요 보고싶은것만 보는 느낌이에요 ㅋㅋ
@@wooindia1550 저런게 나르입니다. 끝까지 우깁니다. 댓글로도 끝까지..
@@koninblack2588 찬반의 여지는 있지만 나름 자기만의 논리로 주장 펼치는 사람 vs 자기 생각 조리있게 표현하는법도 몰라서 무작정 비꼬는 사람
우리나라에 유독 나르시시스트들이 많은 것 같아요. 사회의 구조 자체가 그런 뻔뻔한 인간들이 높은 자리에 앉아있거나 돈이 많아서 애먼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그뒤의 처벌도 약하고..법적 도의적 책임이 없으니 악순환이 계속 되는 것 같네요.
아니 뻔뻔한건 너야
유교, 가정 내 남녀차별, 남아선호사상의 부작용이예요.
일본은 의외로 가정 내에서 남아선호나 남녀차별이 별로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르도 수가 적고.
소시오패스
이런분들이 우리나라가 나르시시스트 많다고만하고 해외에 단 한번 나가보지도않았고 한국 까내리면서 나르시시스트일경우가 큼
@@joypraythanks 일본 남녀차별....일본 거주자로 일본에 남녀차별이 별로 없다는 말에 놀랍니다. 나르수도 적다구요? 제 일본내 직장에서 벌써 3명이나 만났습니다. 한국 까내리기가 이런 식으로 시도되는 것...혹시?????
아니, 이상한건 내가 아니라 너야
아니, 매력적이지 않은 건 내가 아니라 너야
아니, 나는 너의 말의 동의하지 않아
아니, 그건 사실이 아니야
아니, 난 널 믿지 않아
아니, 난 니가 원하는 것을 하지 않을거야
대충 고개를 흔든 후 침묵하기
자기주관이 뚜렷하고 아니오 라면서 자신의 신념을 드러내고 표현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먹혀요 최후의 방법은 결국 손절하고 멀어지는게 최고지만요
전 직장에서 태어나서 진성 나르를 처음 경험했는데 진짜 정신병자가 따로 없더군요 참다가 스트레스 너무 받고 이직해버렸죠 얼굴 안보고 그 ㅈ같은 목소리 안들으니 얼마나 좋던지
혹시 우리 직장에 있는 그 미친년을 말하는건가요 ㅎㅎ
실제로 미국에서는 나르를 정신병으로 분류해놓고 있데요.
우리집에도 우리 회사에도 그런 정신병자 한명있어요.
저는 아버지가 나르시스트였어요..
제가 예전에 했던 착각은 아버지는 엄청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죠.
이미 그때는 심리 지배당하는 노예였지만요.
다행히 지금은 따로 나와서 살고 제 심리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도 좀 피하려구요,,, 매번 맘 상하는 일이 발생해요
내 직장상사를 말하는 건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이간질 징글 징글합니다.
ㅇㄱㄹㅇ 나르의 특징중 하나죠 컨트롤하려는 1이 자신의 마음대로 안되고 거부당하면 다른 직원2랑 이간질 시킵니다 끔찍한 인성파탄자죠
@@Awesome-im1sf아니 인성파탄자는 너야!!!
징글징글해요
진짜 공포예요~ 😱
사람이 아닌데 그걸 모르고 이용 당하는 노예도 있어요~
심리조종 하는데는 천재인듯~
@@edkfjqwz1596 저네요 모르고 10년
"아니, 나는 너의 말에 동의하지 않아"
"아니, 그건 사실이 아니야"
"아니, 난 널 믿지 않아"
"아니 ,난 니가 원하는 것을 하지 않아"
"아니, 잘못한 건 너야"
"아니야" 그리고 침묵하기
오 제가 쓴방법입니다.
와 이렇게 할걸 그냥 저는 가스라이팅이 지긋지긋해서 차단해버렸네요.
아.~여러번 읽고 그런사람에게 자동적으로 나올수있는대답이되게끔
이렇게만해도 억울해서 잠도못자는 시간은 없겠구나
저는 그냥 나쁜 사람입니다
그냥그게 편하겠어요
나르시스트에 강박증에 우울증에 조현병에 결벽증에 자기에성인격자 쏘시오페스 뭐~ 온갖악의적이나쁜 것들은 다 갖다 붙이더군요 😅
싸이코가 되겠어요 이러다가~
그냥 전 나쁜 사람이 되기로 했습니다!
근데 그럼 무시한다고 더 길길이 날뜀 그리고 복수까지 ....그냥 말종임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법은
진짜 노컨텍이 중요하다는걸 다시 깨닫고 갑니다
맞아요. 도망치고 꼭꼭 숨어야해요.
@@user-gw1gp4ox2z숨지 마요 주눅들지 말고 당당하게 활개치며 움직여야 지요
백퍼 동의. 무조건 노컨택. 직장매니져가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쓰라는걸 깨닫는데 2년 걸렸음. 내가 많이 둔한가봄. 엄청 싸웠는데 지금은 쏘패라는거 깨닫고 무조건 피하니까 진짜 살거같음
난 몰랐어..
아니오 조지면 됩니다 ㅋㅋㅋ 나르시시스트가 빤스런 칠때까지 조지세요 발악하다가 뒷감당 못하게되니까 기겁하면서 자리박차고 나가서 연락차단박고 잠수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징글징글하게 싸우다가 한 방법이 침묵과 무시인데 제일 잘 먹히더라고요.
말을 안주고 받으니 힘이 없더군요.
항상 말만 번지르르 내로남불 이중잣대를 들이미는 종족들.
말만 번지르르 내로남불 이중잣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로남불 의인화 결정체 인정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공통점
내로남불 이중잣대!!!!와 정답이네요!!!
좌파인간들이 나르시스. 내로남불 많아요
진짜 처음에 잘해주고 나중에 생색내는거 지긋지긋함 개짜증남 그리고 욕하고 다님 깎아내림 그러다 뽀록나니까 절대 인정 안함
혹시 그 인간 쓰레기 고향이 어느 지역이었나요? ....
그게 남이면 괜찮죠 저는 부모가 저한테 그럽니다 챙겨주고 생색내고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짜증내고
생색을 어떤식으로 냈는데요 그리고 자신의 행동도 뒤돌아 보셨나요
받기만하고 고마워 하지 않았는지..
한쪽말만 듣고는 모르는게 사람 일 인듯 하여 여쭈어봅니다
@@user-ck3fy4is4i 직접 겪어 보지 않으셨으니 이리 말하기 쉽죠 고마워 안 한적 한번도 없고 항상 고마운 마음이 있는데 해주고 나해줬다하며 자식한테 해주고는 사돈한테까지 알게 만드니 짜증나는겁니다 (남편도 못난 사람 만들고)
@@user-gs8ki2sp5m 네 그러셨군요
제가 잘 알지도 못하고 얘기 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의 경우는 아주 싹퉁머리 없는 애가 하나 있어서요 거기에 감정이입이 됐었네요^^;;
죄송합니다
진짜 잘난 줄 알고 똑똑한 척하는 그들이지만 약해보이고 만만해보이는 에코이스트들에게 더 콧대를 내세우는 아주 나약한 약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열등감덩어리들에겐 우월감을 갈망하기때문에 자존감이 낮아보이고 위축된 사람을 타겟으로 더 낮추게끔 공격하고 유치한 초딩때처럼 괴롭히는 것 같아요. 제가 그걸 많이 겪고 있구요.. 진짜 병든 사람은 병원에 안가는데 당한 사람만 병들어서 상처받고 병원에 가야한다는게 정말 참담한 현실입니다… 😢 말이 안 통하는 완전체가 바로 나르시시스트 그 자체에요..
나르는 싸움을 잘합니다 질리도록 집요하고 끈질겨서 함부로 상대하면 안됩니다 그냥 도망치는게 답
진심 진절머리 납니다ㅎ
진짜 "아니오" 이 말이 강력합니다. 넌 그렇게생각하든지~난 아니니까~~마인드로?ㅋㅋ 표정 감정 항상 회색돌기법 하다가 아니오 하면 나르들 떨어져나가요.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족일때는 어쩌나요
@@user-y771 가족분 말이나 행동패턴 잘 보시면 인정받지못한 부분에 대한 결핍이 보이거든요. 그 부분을 내가 대신인정해줌으로써 가족의 화를 가라앉혀주거나, "엄마도 그런취급 받으면 기분안좋잖아? 엄마도 못하는걸 나한테 강요하지말던지, 엄마가 하던지 둘중하나 하세요. " 라고했어요. 아님 "엄마가 날 이런취급하니까 사람들앞에서 나 항상 눈치봐요. 내가 하고싶은것 이루지도못하고 내 삶이 없어요. 제가 사회에서 눈치보며 살길 바라시는건 아니시죠?"
라고..최근에 했고 변하시는 것 같아요
확고한 자기신념+맞대응과 무시가 중요한것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중요한 요인 잘 짚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나르시시스트인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과 이간질 징글 징글하고요. 비밀이 많고 거짓말을 왜이렇게 잘하는지. 사실과 다르게 인식되는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3자대면 해야 진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너무 막막해요.
나르시스트는 무시가 답이다. 지혼자 마음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냅두고 다른 먹잇감 찾아서 가겠지요
가족중에 있어요.
끔찍합니다.
진짜.
''침묵'' ''무반응''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와 제가 정말 잘 대응을 했네요. 저의 모든 지인들과 직장 동료의 부탁에 전부 거절을 해보았어요. 그리고 반응이 너무 격하고 떼를 쓰는 넘들은 전부 차단하고 거절시 반응이 유순하고 그냥 넘어가는 사람들 하고만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그냥 저만의 처세술인지 알았는데 제법 잘하고 있었네요. 저는 나르시스트는 어릴때 과하게 떼쓰는 아이와 같다고 생각해요. 엄마를 이용하기 위해 우는 아이들. 그냥 무시하고 지나갈수 밖에 없어요, 왜냐면 전 엄마가 아니니까. 제가 인프피라 너무 사람관계가 어려웠는데 거절법을 나름 개발해 인간관계를 맺은후 편안함을 느끼고 있어요. 물론 여름에는 아무하고도 잘 지내지 않는 편이에요. 너무 더워서 이미 스트레스가 많아서요.
맞는 말인데 그러면 자기한테 시비건다고 또 딴지를 겁니다 와 답이 없는 인간이예요 ㅋ 한번 당해본 입장이라 ㅜㅜ
인플루언서들중 착한척 공감하는척 여린척 등등 똑똑하고 사악한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속지맙시다.
나르시시스트에게.제가 본능적으로 영상에 나온말을 했던것 같네요
통화였는데.제가 그런 대응을 하자.바로 전화를 끊더군요
나르시시스트는 환자이고.절대 쉽게 고칠수없는 쓰레기입니다.
그들에 포장술에 여기.내용에서 말하는 구체적인 가스라이팅에 절대로 말려들면 안됩니다.
진짜 소름돋을정도로 같은패턴을 보이니 나르시시스트 환자는 쉽게 나타납니다.중요한건 공감능력이 큰 우리가 공감능력이없는 나르시시스트 를 이해주자하는 순간 나르시시스트 에게.나도모르게 마약처럼 병들어 갑니다 마약보다 더 무서운게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감시합니다!!!
근데 나르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면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서서히 깨닫게 돼서 ㅠ 간파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처음엔 정말 좋은 사람인 척 평범한 척 접근하니까요!
" 아니오 & 침묵 " 너무 감사합니다!!
"아니오"를 해봤었네요, 기분 나빠하던 나르 남편의 그 눈빛, 표정,,. 아니오라고 말 한 이후의 그 싸한 분위기가 힘들더라고요
@@jiyounlee777 그래도 하시면서 자신을 훈련시키셔야 그분도 변합니다.
@@jiyounlee777 잘하셨어요 응원합니다
외가쪽 형수들 중 한 여자가 나르시즘 중증이었는데 결국에는 형 과 이혼을 하더라구요. 그 여자 진짜...ㅋㅋㅋ 자신이 가장 잘 나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말에 동의해야 하고 자신을 따라야 한다는 망상속에 빠져서 살더라고요. 자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고 반기를 들면 이간질 시키면서 사람 바보 만드려 들고...
결국에는 그 여자의 실체를 모든 사람들이 파악하고 사촌형도 가족들과 친척들의 도움으로 가스라이팅의 늪에서 빠져나와서 이혼을 선택했고요. 나르시즘 환자들의 말투, 행동, 눈빛 등등 모든 게 어우.....
저도 주변에 저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그것이 남들보다 자기가 '잘 안다' 일수록 더 골때립니다. 항상 주변에서 자신과 반대되는 주장을 하면 격하게 반응하고 발작하고 적으로 삼고 순간순간마다 '남 탓'으로 돌리는 데는 도사입니다. 먼저 위선으로 상대를 위하는 척해주면서 지가 남들보다 잘 안다는 능력을 활용하기 위해 '조언'으로 가장합니다. 이러면 안 돼 저러면 안 돼 등등. 그래서 절대 이런 사람에게는 '고민'을 털어놓으면 안 됩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그 순간(통제할 거리)에 파고듭니다. 나중에 그게 잘 통한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면 더더욱 지가 잘난 줄 압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루프로 돌고 돌면 나중엔 위선자, 오지라퍼인 동시에 꼰대처럼 변모합니다. 나중엔 지가 그러는 줄도 모릅니다. 자각이 없죠.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됐냐' '그게 무슨 뜻이냐' '어떤 근거로 그런 얘기를 하냐'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면 아무 말 못 하고 지 약빨이 떨어질까 두려워 그 순간에 당연히 해야할 질문을 한 사람을 탓하고 개인으로 문제를 돌립니다. 한 집단에서 그걸 수용해주기 시작하면 나중엔 지가 모라도 된 것처럼 '구원자 코스프레' 합니다. 지도 구원 못하면서 누굴 구원하겠다고 광신도 교주 같은 코스프레를 하기까지에 이릅니다. 이런 류는 정상적인 사고를 방해하고 본질을 찾아가는 대화를 못하게 훼방놓기 하는 아주 최적화된 부류입니다. 나중에는 주변 사람들이 미칠지도 모릅니다.
정말 제대로 겪은 분의 경험이네요
참고가 많이됩니다.
"나는 너를 비난 할여고 묻는게 아니고 싸울 여고 묻는게 아닌데 궁금해서 물어봐도 되냐고. . .
어떤 의도로 그런 얘기를 하냐?".
몇가지 질문을 던지면 화를 내고 언성을 높입니다.
물건을 부시고 폭행을 합니다.
그렇게 묻는것도 부담감 이 듭니다.
이 영상 에서는 그 상대를 안만나거나 부닥치지 않는게 좋다 라고 하네요.
동감 합니다.
세상 에는 좋은 사람 도 많고 그런 사람 만나고 지내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는데 이상한 사람은 관계 정리 빨리해야 한다는 생각드네요.
어쩜 세세하게 우리회사 남자직원 하나와 똑같을까요... 나이도 어린게 입사힐 때부터. 주변 지인들 왈, 정신병자 같다고 하더라고요.
이 사람들이랑 계속 함께하면 실제로 미칩니다
썩은 사과 옆에 싱싱한 사과 놔두면 같이 썪는 것과 마찬가지ㅎㅎ
진짜..제 신랑이 이런 성격이라 맞추기가 넘 힘들어요... 서로 소통이 되질않고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자기 확신만 꽉 차있지만 뭐든 진행되는 부분으로 볼땐 확신과 말에 비해 결과로 보여지는 모습은 항상 부족합니다. 조목조목 따지면 그거에대한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기보다 과장되어 말을 다르게한다던가 욱하는 화로 상황을 넘어가버리구요.....어떻게 지내야할지 힘든 시간이네요.
아빠가 진성나르시스트인데 아니오라고 하면 근거를 대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족이 나르시스트면 나를 너무 잘 알기때문에 그럴듯한 근거로 반박당하게 되어있습니다 .
20대 후반까지 시달리다 결국은 마지막 해탈 방법과 경제적독립으로 벗어났지만 여전히 자존감 깎아먹는 말과 미래에대한 겁주는 방법으로 가스라이팅을 시도합니다. 사회 나와보니 가족이 가장 어렵더라구요 ...
대화차단하세요 그게 잴현명 말안들어주고 놔두면 자기가혼자빡쳐서 집나갑니다 굿
맞아요.. 찔러대고 반응하면 만족감을 갖는게 느껴지더군요... 저열함에 끄달려 평소의 마음이나 셩격이 아닌 끄달리는 반응이 나오면
직장내에서 나르시시스트를 처음 경험했어요 처음엔 너무 챙겨주고 사랑해줘서 이성적으로 호감을 가졌지만, 짧은 시간 급하게 돌진하는
모습에 어리둥절도 했어요
결국 매일의 고통속에 10개월만에 퇴사했어요 ㅠ
그런데 못난 저는 그 사이코를
좋아했나봅니다..어리석게도
말이에요
이런 영상을 보며 나르시시스트의 사악함을 뼈속 깊이 깨달아
온전히 정신을 차려야하겠습니다
와~ 울남편이 하던행동들이네요.
1. 외모비하(와이프 외모 안좋은점 5~6가지 말하고 그런데도 내가 너랑 살아주는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2. 본인은 안하고 와이프 시켜놓고 꼬투리 잡아 지적질하기(쓰레기 분리수거, 밥차려라, 커피타와라)
3. 지적질하다가 말대꾸하면 화내기(무조건 자기말이 옳음)
와 와이프들이 많이하는행동아닌가요?
와... 어떻게 살아요?
자격지심 열등감 있는 남자랑은 절대 결혼하면 안되는데 ㅜㅜ 안타깝네요. 나르시스트 저거도 자격지심이 너무 심해서 그런건데 ㅠㅜ
헐 저랑 똑같아요 제 전남편과 살고계신가싶을정도로요 ㅠㅠ
전라도 남편 인것같다
확실히 나르시시스트의 수법과 방식은 상당히 교묘하고 계산적이죠 심리적 빈틈을 파고든다는 말이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제가 보고 경험해왔던 나르시시스트들의 태도와 극도로 강압적이고 수평적인 태도가 단1도 보이지않는 본성이 이 영상에서 정말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타인을 자기 장난감 내지 부속물로밖에 못보면서도 자신의 이상한 잣대에 거스르지 않을만한 남의 반응과 말, 자신의 역린이 되는 부분에서의 절대적 동의와 순응이 없다면 못사는 존재들이죠 더 심한건 정상적인 주변인의 자연스러운 공감에 대한 요구나 억압된 심리에도 저런 딱지를 투사하듯 붙이고 자신이 경계해야 마땅하다는듯 타인을 내몰고 억압하는것입니다.
타인의 감정과 권리에 대한 이런 무책임성이 특징인데
심리적으로 본능적으로 그들을 경계하고 그 순간부터 날을 세우고 저 자신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죽이게 됩니다
타인의 사소한 무능이나 실수를 빌미로 비웃는것이 자신의 빈곤하고 나약한 자아가 다칠것같은 방어기제라면서 언제든 능동적인 자신의 수단이 되어주길 원하는 나르의 극도의 이기심과 밑바닥에 다시한번 경멸과 혐오를 표합니다.
엄마가 나르인데 형제간에두 이간질이 심해서 가족이 다파탄이 났고 아버지는 평생 타인으로 살았고 아버지마져 까스라이팅을 한것같아요
한마디로 한가정이 엄마 한사람으로 박날이 났습니다
한동안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연락도 안하고 모른척했더니
떨어져 나간것 같은데
아니겠죠?
언제나 자기가 최고라고 우월감에 차있다.늘 자기중심적이고 자랑질이 도가 지나치다.상대를 소유물처럼 가스라이팅.
항상 친절한척 상냥한척 한다
그래서 겉과 속이 다름.
늘 불안해함.
나를 따르라.지배하려함.내 말이 곧 법이다.다루기 힘든사람을 싫어함.
모든사람을 자기손아귀에 넣으려고함.유순한 사람은 지 맘대로 휘두르려하고.좀 기가 쎈사람은 벌벌 긴다.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악하다.
"아니오"라는말,
👍이네요~
정확합니다,나르가 그런말 들었을때 길길이 날뛰는 모습이 상상이갑니다,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선이요님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
말씀에 "식량같은 겁니다."에서 확~ 무서운 느낌이.. "아니오" 와 "침묵" 여러 방송들 보다가 왔는데.. 정말 핵심적이고 확실한 답변과 대응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매우매우 매우 매우...공감합니다.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어려서부터 가르쳐야 한다.
장유유서니 뭐니 해서 위에서 까라면 까는 문화를 답습해 이런 노라고 말하는 것을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정확하게 짚어 주시네요
겪어보지 않으면...절대 모릅니다
지옥같은 28년의 시간...
이대로 똑같이 갈 수 없어
고맙습니다
저를 부정적인 사람이라면서 몰아가는 나르 만났어요~~
저런 오만한 사람한테는 둘이서 만나는 것보다는 여러 사람 앞에서 깝죽거리며 해결했어요
헛 소리 하면 오?? 정말??이러면서 박수박수!! 네 말이 다 맞아^^ 내 말은 원래 다 틀려~ 그치? ❤️이러면서 신나는 척 합니다 약간 개그맨 유세윤님 느낌으로요
혹시 내 이야기에 선 넘어 자기주장 펼치면
아?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너답게 생각하는거 같아~~ !! 대단해
(반박하지마세요)
자기 의도대로 끌고 가려 하면 나르 참을성 정말 없거든요 답장 늦게 하거나 조금만 더 생각해 본다고 하면서 길~~~~게 끌면 부글부글합니다
~~ 자존감 챙기시고 꼭 행복하세요!!
저는 정신과 웩슬러 검사에서 실제로 자기애성성격장애 (나르시시스트) 진단 받은 사람인데요
다행히 나르시시스트 중에서도 스스로 인정하고 고칠수있는 희귀한 케이스여서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 사람들과 잘 어울려지냅니다만
유튜버분 말씀이 맞는거같습니다. 내가 내 방어기제를 내세워서 이런저런것들을 주장하고 주도하려는데
거기서 단호하게 아니라고 너가 틀렸다고 해버리면 상처 엄청 받을수 있습니다
나르라고 하니까 한번 물어볼게요 혹시 만만하다고 느끼거나 느껴졌던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그리고 본인이 나르로써 어떤 사람은 피하게 되나요?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아니, 아니요, 아니 그건 사실이 아니야. 무반응.
정답 명심! ^^ 구독 좋아요 했어요. 간결한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시청해주세요 ^^
저는 단호하게 말할줄을 몰라서 그동안 엄청 어버버버 거리다가 이상한 사람들한테 몇번 당하고 나선 ㅋㅋ 아닌데.. ㅋㅋ 시른데 이런식으로 웃으면서 하나둘씩 거절하기 시작했더니 옛날처럼 막 휘말리고 이상한 사람들한테 상처받는게 덜해져서 막연히 신기하다고만 생각했거든요... 저도 모르게 제 생각을 잘 전하게 된 거였네요😂
아니오, 침묵. 나를 지키며 상대의 조종을 거부하는 방법. 정말 좋은 대응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가족.엄마와동생.나만이상한사람으로 몰아가는데 어릴때당한게 당연하듯 지냈는데 조카들이 생기고보니 특히 엄마는 저렇게 끔찍하고이뻐하면서 나한테는 유아기때부터 수도없이 심한막말과 악한거짓말을 시키고.동생도 크면서 보고배운건지 마찬가지고 엄마는 동생말만 믿고 내가하는말은 귓등으로듣고.이제는 어쩔수없이 지내지만 늘 꿈속에서 악몽에 울면서 깹니다.다른 동영상에 손절이나 무시가 답이라고 그게 쉽게할수없는 저에게 선생님의 영상이 너무쉽게 알려주시고 아 이렇게~하면되겠구나. 뭔가 확 트인다는 느낌이들어서 첨 으로 이런댓글올려봐요.감사합니다.잘될지모르겠지만 영상저장해서 자주보고 익혀야겠어요.감사합니다
자신이 우월하며 특별한 대우 받길 원하는 사람은 많죠.. 문제가 될 정도면 나르시스트 인거구요.. 여기에도 이런 생각 가졌지만, 자신은 아니라고 인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일듯
확실한 방법인 것 같아요.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OnlyU님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만나뵐게요 :)
사람들이 내주변 사람이 나르시스트인지 아닌지 햇갈려 할수도 있는데 그냥 나르시스트가 별게 아니라 저사람과의 관계가 내가 을이고 상대방이 갑인거 같다 느끼면 그 상대가 나르시스트인거
시어머님이 심각한 나르인데 평생 이간질로 자기
위주로 세상이
돌아가도록 세팅하는 것에 온 에너지를 쏟아요. 내면의 어린아이와 극도의 불안감이 스스로를 그렇게 만드는 거 같아 최대한 평안하게 만들어 주려고 노력해요. 물론 그 자체도 에너지가 마니 들지만 나쁜 언행이 현저히 줄어요..
우와ㅡ저희 시어머니가그래요ㅋㅋㅋ남편과 시어머니 보고있으면 남편이 짠하더라구요ㅜㅜ모든상황을 시어머니 본인한테 맞춰두고 본인이 원하는답이 않나오면 그게맞을때까지 상대를 들들볶아요ㅜㅜ확실한답을 얘기안하면서 빙빙돌리고 ;;저는그게딱 보여서 남편한테 얘기햇고 결혼전까지 못깨닫고있다가 저만나서 알게된거죠. 그래서 시어머님이 원하는답을 많이피하고 반대로햇더니 아주난리가나요ㅋㅋ구구절절 본인말이 맞다면서 전화통화로 안통하니 편지까지써서 불쌍한척(홀어머니)하시더라구요ㅋㅋ그러구몇달뒤에 남편생일날 시동생통해 생일금일봉주시고 하다가 그냥슬쩍 넘어갔는데 작년추석때또 뭐가맘에안드는지 삐지심ㅋㅋ이번엔 그냥우리도 모르는척하는중이여요 진짜 지긋지긋해요ㅡ초등학생도아니고 왜 다큰아들며느리를 본인손아귀에두고 흔들라고하는지~ 저 만나고 아들이 변햇데요ㅋㅋ
지혜로운 며느님. . 최고이십니다!
나르시스트와의 대화는 정해저 있었네요… ‘아니’ 아니면 침묵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들은 그레이락 기법이
답입니다. 무관심무반응
무시하기 일 적으로 엮이
면 무조건 증거 증인 녹취
그이외는 관심뚝!!!!!!!
이간질해서 다른 사람들
이 내욕하든말든 무시해요
딱 한마디만 하면됩니다
그사람말이. 맞는지. 나중
에 알게될것입니다. 그말
만 해요 해명설명하지말고
아니, 나는 너의 말에 동의하지 않아
아니, 나는 니가 원하는걸 하지 않을거야
이거 정말 효과있어요 연습하시고 바로바로 반사하시면 굉장히 당황하면서 함부로 못합니다
명료한 솔루션 맘에 듭니다. 대처가 어려운 분들은 침묵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 피해버리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은 손절했지만 오랫동안 나르시스트와 힘들었던 사람이라 영상이 올라오길래 봤는데 참 유익한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시간되면 천천이 영상들 하나씩 찾아볼께요.
선생님 말씀에 너무 큰 공감 얻고 갑니다
아니오 침묵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답은 아니요와 침묵이었어요
- 애매할 때는 말 없이 그냥 고개를 대충 끄덕이면서 무시했는데 이게 침묵이었군요!
- 아니요가 정답이었다니 다음부터 써먹어야겠네요
가장 단순하고 강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보통 우리나라 정서상 '아니오' '안돼' 라는 말을 잘 못하게 하는 교육... 가정에서 아이가 하고 싶은 말들에 대해서 자기 감정에 따라 방어 할수있는 '안돼' 라는 말을 애초에 못하도록 교육을 많이 시켰기 때문에 아이들이 순간적으로 부모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지시 할 수는 있으나 어른이 되어 스스로 누군가에게 안좋은방향으로 '가스라이팅' 당할때 '안돼' 하지 못하고 끌려가게 하는 요인이 될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은 원래 자기 스스로 방어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존재인데... 어릴때 부터 그 감정의 표현 의사표현을 충분히 연습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당해봤는데. 외적인것에 집착하더라. 일단 본인 외적인것에 있어보이게 꾸미고 싶어하고 내가 어떤 옷을 입던 머리스타일등 그런것에 관심을 보임. 비하를 하려고 시도하는데. 반응안보이고 내돈주고 내가했는데 니가뭘? 이런반응보이고 당당하게 행동하니. 입다뭄. 끊임없이 본인이 가지지 못한 능력을 시기하고 이용해먹으려고 함. 그냥 온통 수작 하루종일 그런생각만 하니. 업무에 능률은 거의 바닥수준임. 불쌍해 보임. 이간질과 정치질에 달인이고. 자기 이미지구축을 주변인에게 잘해놓기때문에. 다른사람들이 신뢰를함. 이게 제일 엿같음
본가에 가서는 연기력을 최대치로 발휘하여
연기를 합니다. 나르가 나의 의도를
절대 파악하지 못 하도록.
왜죠? 왜 그렇게 생각하죠?
도 효과적 이더라구요
왜죠? 라고하면
막 허둥대다가 말 안걸더라구요
ㅋㅋ이 방법도 좋네요
가까운 사이에서는 사용하지마세요. 물어보면 싸가지없게 물어본다고 그 질문을 약점으로 물어뜯고 늘어지게 비난하면서 싸움이 엄청 길어져요. 그냥 회색돌처럼 대꾸하지 않는 게 답.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진짜 안당할려구요.이영상 보고또 볼께요.🙏😌🙂
나르 선임한테 No하면 극대노하고 No한애를 한동안 괴롭힘ㅋㅋㅋㅋ 때마다 한두명한테 꽂혀서 조지는 포인트 시기가 잇음
와 예시를 듣다보니 회사 부하직원이 나르시시스트였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경력직으로 중간 관리자 직급으로 입사했는데 회사를 아주 오래 다닌 부하직원이 딱 저 대화 패턴이었네요
자기가 잘못한 상황에서도 저보고 예민하다 하고
상사인 저한테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외모 관리 못하냐고 이야기하고
제가 팀에서 리더쉽이 없고 팀원들하고 불화가 있다는 낭설이나 퍼뜨리고요
그 조직은 이미 나르화가 심각해져서 대부분의 사람들의 근속연수가 1년 미만이었어요
그런데 딱 그 친구만 아주 오래오래 계약직인턴부터 정규직 될때까지 다녔죠
말로는 맨날 그만둔다 하면서요
회사 상사면 차라리 이야기를 하겠는데 부하직원이라 진짜 제가 리더쉽이 없는 건 아닐까 혼자 전전긍긍하면서 지냈네요
그때 이영상 보고 아니라고 선을 딱 그었으면 좋았겠지만 이제라도 방어구가 하나 생긴 느낌입니다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겠습니다.
원래 나르들이 제일 오래붙어있음 처치하면 바로 나가떨어지긴함 ㅋ ㅋ
전 부모가 이러면 어쩌나요...? 너무 오늘 참담한 심정이라서 여기 다가 글 써봅니다..밥 먹다가 갑자기 웃길래 와 그러지?하고 보니 와 존나 못생겼다 어떻게 저렇게 생겼지? 쟤는 지가 저 따구인거 아나?하면서 웃고 온갖 봄인 뜻대로 안돼면 소리소리 지르고 욕 하고 욕하지 말라고 하면 대든다고 때릴것 처럼 위협하면서 한 번더 짓 거려보리고 귀싸대기 때려버리게 이러는 데 이게 다가 어니지만 진짜 미친 것같아요 감히 부모한테 대드냐고 이게 입버릇이예요 전 제가 진짜 머리도 나쁘고 못생기고 그언 줄알다가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 똑똑하다 센스있다 친절하고 벼려 많고 성실하다고 다들 좋아해 주셔서 그때 첨 알았어요 나는 괜찮은 사람이구나 오늘도 대판 싸우고 제가 다 잘못이고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해서 참 참담한 심정이여서 여기다가 글써봐요
잘 보았습니다. 지금 보면서 이러한 대응법이 마치 호신술 강의나 다름 없다고 느끼게 되네요. 사실 호신술이죠. 저는 이미 많은 내용을 알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침묵에 대해 말해 주셔서 새로 배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설명도 쉽고 내용도 좋고 발음도 좋으셔서 집중이 잘 되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주세요 :)
가까운가족이 나르시시스트에요
끝없이 건들고 싸움을 걸고 결국폭발할때까지 반응을 원하고
잘못 덮어씌우는..
우울함이 몇날몇일가네요
효과적인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통하길!!
가족중에 나르가 있는경우 젤 힘들듯요
얼굴안보고 살면 모를까...
진심으로 대할수록 뭔가가 일반인과 너무도 다른걸 알았을땐
이미 2년이란 시간속에서 지칠데로지치고
정신병이올쯤 나르시시스트인줄 알았네요ᆢ
정신차려본후ᆢ이제 영상도 잘보구ᆢ제맘도 이제 겪어보니ᆢ쌤영상처럼 그들이 겁내는게 무관심 무반응 그리고 말없이 떠나는것인거같드라고요ᆢ
그래서ᆢ이틀전부터 쌤 시키는데로 잘 수행해가면서ᆢ서서히 제맘도정리하면서ᆢ갑자기 끝나도될정도로 단단함맘을 가지면서 실행하고있습니다~
👍👍👍
저도 일년정도 만난 친구가 있는데 항상 만나고 난 후에는 기분이 좋지 않았죠 무시하는 말투 이간질 자기늘 부자라고 돈자랑 요즘ㅊ유튜브보다가 나르시 스트를 알고 너무 소름이었어요 너무 똑같아서ㅠ 2:04 이젠 저도 변해야겠어요
@@user-df4vu1fp6y
일반인과 다르게 나르시스트가 죽도록 밉다가도 막상 헤어지고나면 희안하게 생각날때나 잘해준기억은 더 많이나드라고요ᆢ그게 우리가 마음이여려서 미운것보다 하나라도 고마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 지독하게 끈질긴 상처도오더라고요ᆢ저는 2년동안 5번은 헤어지고 재회반복했는데요ᆢ그게 나르들의 특징같아요ᆢ돌이켜보면 정말 정이란게 덜들었을때 끄너냈어야 는데 싶어요ᆢ
님도 단단한 마음 가지시고 부디~ 님이 그어떤 누구보다 소중하고 어느 누구에게도 무시당하거나하는 존재는 아님을 기억하시고ᆢ나르에게서 승리하시길빕니다ᆢ저는ᆢ반복에 수없이해서 저두 이제는ᆢ그 인간에게 돌아가지않으려ᆢ노력중입니다ᆢ
사람이 아닌것같아요ᆢ기억을돌이켜보면요ᆢㅠ
내가 약간 살쪘을 때 여러 번 사람들 앞에서 내 외모를 지적하며 사람들 시선이 나를 향하게끔 하길래 딱 한마디 했습니다. 언니가 할 말은 아니예요.(그 언니는 소아 때부터 비만이었는데 대학 들어가면서 살을 빼긴 했지만 여전히 비만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살찐 사람만 보면 비하를 하더라구요.)
언니가 할말은 아니예요 ㅋㅋㅋㅋ 통쾌하네요
살빠진 사람들만 보면 괜히 왜케말랐냐., 먹어라, 안먹고 사냐 그런것도 무서워요. 정확히는 짜증나죠
사람들이 다 대화를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혼잣말을 남에게 하는 경우가 많아요. 남들이 자길 보며 그런 생각을 할 거라고 망상을 했거나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자기비하 해왔던 걸 님을 보고 입밖으로 배설하는 거죠.
순간 떠오르는 수치심을 상대에게 전가하려는 겁니다. 가끔 전혀 해당없는 걸로 막말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런 건 보통 자기소개더라고요. 그 정도면 중증이라 더 엮이기 전에 멀어져야 합니다. 제가 그걸 못해서 결국엔 차단을 하게 되었지만요. 😅
과시는 결핍이라고.. 그거 방어기제에요.. 과하게 비난하면서 나는 그들과는 다르다고 선을 긋는거.
어디서 봤는데 상대를 공격할때 본인의 컴플렉스를 상대한테 한다더라구요ㅡ예를들면 본인이 뚱뚱하니 뚱뚱한사람공격, 자신의 지식이 부족하면 지식부족한사람 공격. 한마디로 자격지심이죠ㅎㅎ
와!
심리 영상 중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영상은 처음입니다.
구독 꾹! 눌렀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 그냥 무의식 중에 침묵 썼는데 아주 효과적이었어요!! 아오 악성 나르들! 노노노!!
넘 명쾌해요
잘 배웠습니다~~^^
「아니오」로 일관하라~~~~
최고의 처방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여러가지 말씀을 한방에 말씀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그들 선을 넘어선 1인입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구독~
유재경님 안녕하세요.
칭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
매우공감!!
완전 맞아요!!
짱.
이 영상을 보는 나르의 피해자들인 대부분 착하고 유순한분들 잘들으세요
착한 거절은 없어요
내가 좋은사람인걸 유지하면서 나르의 간섭을 물리칠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말하세요 저렇게말하세요 점잖게 거절한다고 들어먹으면 나르가 아님ㅋ
미친개가 되세요. 소시오패스가 되세요. 나르를 대하는 순간만큼은 여러분의 공감능력과 배려같은 소중하고 위대한 능력들을 제발 쓰지마세요.
나르는 당신이 냉철함에 있어서 우위라는걸 보여주지 않으면 절대로 멈추지 않습니다.
물론 이건 물리적으로 나르에게서 멀어진 인생을 살 수 없을때 임시방편으로 쓰는 방법임.
내가 나르때문에 싸패처럼 살아야한다? 그럴수는 없죠.
그렇기 때문에 가장 좋은 해결법은 나르에게서 물리적인 거리를 벌리는것 밖에 없는거에요. 말로 어쩌고저쩌고 다 필요없어요.
그냥 찾아오기 힘들정도로 멀리 이사가세요. 멀어지세요. 포식자로부터 멀어지세요. 당신 영역에 발끝조차 들일 수 없게 멀어지세요.
당신은 아직 자라지못한 어린사자고 나르는 하이애나입니다. 하이애나 주변에서 살면서 왜 잡아먹히지? 하지 말라는거에요.
직장 상사의 저런 태도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나르시스트 놈들은 지겨운 놈들입니다. 뭘 같이 하자고 제안하면 그냥 싫다고 대답하세요. 귀찮고 별볼일 없다는 듯이
너도 똑같어 등 시나 ㅉ 넌 이기적이지 않을 줄 아냐?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 다 똑같드만 ㅡㅡ
나르시스트 상사와 만나봤는데 쉽진 않습니다. 지배력을 강화하려 외부와의 교류를 막으려드니 그부분은 미리 움직여야하죠. 가장 핵심은 나르시스트 없이도 굴러간다, 나르시스트 때문에 사업에 영향받는다 라는 논리로 역으로 배척 당하게 해야 괴롭힘이 없어집니다. 자기보다 영향력있는 사람에겐 가스라이팅 안해요. 가끔 공개석상에서 돌려까기도 해야함. 친하지 않다는건 알려야 본인 지배력이 미치지 못한다는걸 인지합니다.
단톡방에 나르시스트 한짓거리 까발렸는데 전 반강제적 사직서를 쓰고퇴사했네요ㅋㅋ
업무부서 변경ᆢ나르 를 감싸고방관하기에 피해자가계속해서 생기는거겠죠ㆍ그들은 진실을알고싶은게아니라 믿고싶은것만믿는 사람들ᆢ그래야 편하니간ㆍ제가 겪은 나르는 일처리도 못함ㅋ
책임전과할라고 매번 묻고 나의희생이 그년의 성과가 되었던 이상한업체ᆢ망했음좋겠네요
@@user-ur6ec8un1c 나르들은 절대 전면전 하면 안됩니다. ㅜㅜ
저에게는 여태 본중 가장 효과있는 방법들이네요.
예를 들어서 더 이해하기가 쉽고 머릿속에 남아요.
곧바로 구독, 좋아요도 했어요.
젤 큰 문제는 본인은 나르시스트라고 인정 절대로 할수없고 졸라 화냄 ㅋㅋ
구체적으로 예시를 말씀해주시니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침묵이 가장 좋은방법인것같아요
근대 자주 침묵을 선택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있더라구요
그 중간중간에 어쩔수 없이 말로 대응을 할수밖에 없어요
네 경험상 침묵이 역효과가 있더라구요 무조건은 아니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침묵도 자주하면 나르시스트가 저에게 "내가 말하는데 나혼자 말해?
어 저번부터 그러더라 난 벽이랑 애기하는줄 알았어!
너가 말을 안하니간 대화가 벙지잖아 대화에 집중해야지!! 아니 진짜 열받네"
라고 하면서 오히려 화를 더 나게 만들뿐..
아무튼 말해서 실수하는것보다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잇는게 가장 좋은것같음..
오늘 영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늘 나에게 넌 네 생각만 한다, 이기적이다,라고 했던 엄마한테 '아니, 이기적이고 자기 생각만 하는 건 엄마야.'
나에게 거짓말한다고 우길 때에는 '아니, 거짓말하는 건 엄마야. 난 그런 말 한 적 없어.'
라고 말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이미 연락 차단해서 못 그러는 게 아쉽긴 하지만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늘 자신만 옳다고 우기는 엄마에게 어차피 통하지 않았을 거니...
노컨택이 최고죠.
너무 도움되는말이네요. 상황에 맞는 대처 감사합니댜. 구독!!좋아요!!
제주변 오랜 지인이 소시오패스라고 생각했는데 나르시스트의 성향과도 거의 동일하네요.. .뒤에서 사람들에 대해 은근 말도 모함하고 댕기고, 멍청한 애들을 가스라이팅하더라고요. 갈수록 꼴보기싫어서 손절했어요
소시오패스랑 나르시시스트가 심리학에서 같은 의미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그들이 권력을 쥐면 인생 망가지는 건 시간문제
인생 자체가 피곤합니다
손절이 답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반응‘이 중요한거군요. 좋은영상 잘봣습니다. 꼭 기억할게요. 나의 의견, 나의 반응이 중요하다는 것을요.
요점 잘 짚어주셨습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고많으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쉽게말하면 그냥 그 상대가 원하는걸 파악하고 불안하게 만들면 됨ㅋㅋ 그러면 그들은 그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오히려 여러 이득이 되는 행동들을 해옴... 이게 근데 어려운건 아닌데 저런식으로 사람을 대하는건 절대 좋은 경험이 아니기 때문에 부득이한 상황이 아니면 그냥 최대한 빨리 그런 사람들과의 인연을 최소한으로 줄이는게 좋음
하나밖에 없는 형제가 저래요ㅜ아니라고했다가 자기말이 맞다끝까지 우기고 그래도 아니라하면 욕하고 정신병자 취급하고 너랑은 대화가 안된다며 화를내고 본인이 대화를 끊죠ㅜ그러다 맞서면 정말 연락차단하고 연을 끊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지고 살았는데 넘 힘들어 제가 연락도 안하고 연락와도 할말만 단답으로하고 중요한 내용이 아니면 답도 안하고 있어요ㅜ나르 진짜 가족이니 넘 힘들어요..
형제면 성인이 된 후에 차라리 의절하면 되지만
어머니가 나르시시트면 답이 없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옳은 말씀이시고 가장 효과적인 대응이라는데 동의 합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이미 애 엄마라면 자녀는 '아니오'로 일관할 수 없고 남편 또한 결국 이혼을 각오할 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 아픕니다. 고로 미혼인 여러분들은 절대 나르시스트에게 걸려들면 안됩니다. 그 사람은 신경증에 머물러도 주변인들은 정신증에까지 이를 수 있음을 마음에 두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영상 다 둘러 보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좋은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들에게 주어야 하는건 No! 정말 감사한 말씀입니다.잘 숙지하였다가 써먹어보겠습니다.🎑
15년지기 친구한테 엄청당하고 자존감이 박살나서 어디 나가는것도 너무 무서워졌어요
그 친구는 항상 누군가의 약점을 웃음거리로 만들어도 말솜씨로
주위사람들을 다 선동시켜서 방도를 모르겠더라구요 저만 이상한사람되고..
좋은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더 이해할수 있었고 대응하는 방법 잘배웠습니다
안 지가 15년 된거고 15년이란 숫자에 묶이지 마세요 나르는 나르다
그 정신병자 성이 혹시 남편은 김 부인은 조?
나르는 자기자신만 생각하고 본인행동의 결과를 생각하지 않는 철없는 아이 같아서 알면서도 대하기가 까다로워요.
아니, 이상한건 내가 아니라 너야
아니, 매력적이지 않은 건 내가 아니라 너야
아니, 나는 너의 말의 동의하지 않아
아니, 그건 사실이 아니야
아니, 난 널 믿지 않아
아니, 난 니가 원하는 것을 하지 않을거야!
이걸 잘 못하는.. 남들에게도 원래 잘 못했는데..오늘부터 노력할께요! 2배속으로 보니까 더욱 단호하게 말씀해 주시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