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책이 드디어 오늘 출간되었습니다. 우리가 평소 만날 수 있는 나르시시스트들의 일상적인 말과 행동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심리를 파헤쳐 분석하고 우리가 이들을 어떻게 경계하고 대처해야 할지를 다룬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가벼운 내용으로 시작해 심도있는 부분까지 다루고 있기 때문에, 주변에 나르시시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소개해주셔도 괜찮고 혼자서 공부하는 용도로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정과 학교, 직장 및 동호회,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등의 단체, 특별히 사이비 이단 같은 곳에서 수없이 가스라이팅을 당하면서도 자신이 무슨 일을 당하고 있는 지 인식조차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내용이 가 닿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039149 2.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23374509 3.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8225192&start=slayer 4. 쿠팡 www.coupang.com/vp/products/7701670807?vendorItemId=87696439051&isAddedCart=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전자책은 밀리의 서재(독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책 표지 선정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게시글에 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을 주셨어요. 그 의견도 참고하면서 또 실제 책을 눈으로 봤을 때의 느낌도 고려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베스트셀러보다는 스테디셀러가 되어 오랜기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차분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표지를 선정하게 되었어요. * 늘 제 채널에 관심과 사랑을 부어주시는 구독자 및 시청자 여러분 덕에 이 책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사랑과 관심에 감사 가득한 마음가지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잘 나아가 보겠습니다.🙏🏼❤
그럴때는 그냥 가볍게 응 그래 나 예민해 근데 넌 왜 예민한 사람을 일부러 건드려? 예민한 사람인 거 알면 배려해줘야 되는거 아니야? 심보가 참 고약하고 이상하다 라고 받아치니까 무안해서 어쩔 줄을 몰라하더라구요!ㅋ 예민하다라는 말을 어떤 낙인처럼 사용하는 나르들에게는 예민하다라는 단어 자체가 아무 의미도 없고 타격도 없다는 걸 알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난 예민하니까 내 앞에서 예의지키라고 안그러면 얄짤 없을 줄 알아라 큰소리 칠 명분도 된답니다. 그리고 예민하다는 말의 이면에는 그만큼 평범하고 무딘 사람들은 모를 것들도 잘 알아채는 날카로운 감각과 섬세한 능력을 가졌다고 바꿔해석할 줄도 아셨으면 싶어요. 너무 저 단어에 혈압 올리거나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해서 제 경험담 올려봐요ㅎㅎ
1.거짓말을 하는건 내가 아니라 엄마에요. 라고 말하면 엄마는 감히 자식이 엄마한테 말대꾸를 하냐며 때려요. 2. 그래서 어쩌라고요? 라고 말하면 자식이 엄마한테 그런 말을 하냐고 무조건 때려요. 3. 난 바보가 아니야. 라고 말해도 자식이 감히 엄마한테 그런 말을 하냐며 막 때려요. 전 경제적으로 독립하자마자 엄마와 연락을 끊었습니다.
위 영상의 17:22 부분부터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전해드리는 정보는 대부분의 경우 마치 우리가 언어 공부할 때 배우는 문법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생활 속에서는 문법이 그대로 사용되지 않는 예외적인 경우들이 많죠. 문법을 공부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할 기초를 쌓는 것과 같습니다. 제 채널의 많은 영상들을 참고해 보시고 나르시시스트들의 심리에 대해 많이 이해하게 되실 수록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게 되실거에요. 제 채널에는 예외적인 상황들을 다루는 영상들도 있으니 되도록이면 다양한 영상들을 접해보시고 또 제 채널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강연, 책 등도 참고해 보시고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과 의사 혹은 심리 상담사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폭력이 진행되고 있다면 이미 심각한 상태라 볼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해드립니다. 부디 모든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말들을 싫어해서 아무말도 안했는데 동네 개취급한다길래 속으로는 완전 멍청이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겉으로는 아니라고 말했음. 적당히 가지고 놀아줘야 함. 그래야 개 취급한다는 소리 안 함. 근데 그렇게 가지고 놀면 또 다른 패턴의 개취급인걸 눈치채고 끊임없이 머리를 굴려 경쟁 하려하고 이기려고 함. 애초에 난 인간취급을 하지 않는데 저쪽은 나를 라이벌로 두고 있음. 그냥 쇼쟁이임. 그래서? 라고 해봤자 답을 하고도 금방 말을 바꿈. 배설. 그거임. 세 번 반박하기 전에 이미 말문을 막음. 자리를 피하거나 싸우려고 듦. 상대가 상사라면 사실상 매번 그럴수는 없음. 그냥 박차고 나와야 함. 어차피 벌어봤자 병원비.
제 모친얘기네요.ㅎ 모친으로부터 평생을 죄인아닌 죄인으로 취급받으며 살아왔었네요. 그런데 가족모두가 모친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것을 잃고, 수없이 많은 방황을 하며, 자존심은 바닥이었습니다. 그런데 남이아니라 모친이라 대항할수도없었고, 끊임없는 잔소리와 화난말투때문에 어떠한 변론도 할수없었습니다. 서람님 말씀들으면서 마음속에 한없이 눈물만나네요.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많은도움이 됩니다. 서람님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바랍니다.
저두 어릴적 위아래 자매가 플라이멍키고 전 희생양이었어요...차별.ㅈ구박,마실 오신분께 흉꺼리~~ ㅠㅠ꼭 형제자매가 많은중 하나 화풀이 대상이 있는것같아요. 저도 쓸모없고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인줄.....사회에 나와보니 보통사람보다 나은 괜찮은 사람.. 그러나 자존감낮고 표현 잘못..부끄러움과 위축땜에 나가서 말이나 노래시키면 머리속이 새까매지고....또 바보가 되곤했죠. 인정,공감 조금이라도 받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예체능또는 복지,미술상담치료사로 잘 나갔을지도..... 후회는 없지만 아쉬움이...ㅎㅎ 2년전 57세 되던해에..무슨 사건으로 ㅡ 어릴적부터 당해서 피눈물 흘렸던거가 떠오르며 우울ㅡㅡ 그래서 1년정도 많이 힘들다가ㅡ내가 좀 내면이 단단,당당해지니 그때 그때 표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가족들에 솔직하게 말하고 겨우 풀었어요.그러니 이제 살만합니다... 우울에서 빠져 나오셔야해요....
@@제이동산 감사합니다...그 나르가 되기까지 부모님 닮는 경우가 있고 형평성 없는 처우등으로 영향이 있는듯 하더라구요. 전 아직도 엄마와 자매가 한번씩 건드려서....어릴적 상처 떠오르기도 해요. 어머니는 안바뀌실겁니다.... 또 나르적 성향을 보이면 단단해지는 연습,조용하고 단호하게 표현하시는것 필요합니다. 그들 편만 있을때는 불리하고요..더 여럿있을때 자신을 표현을 해야 조금 깨우칩니다. 전 몇년전 예식장,친지 몇명있는곳에서 입떼려는순간 말 못하게 하는 언니한테....언니 언니는 왜 나 어릴적부터 말도 못하게 하고 도대체 내게 왜그러는거야? 단호하게 조용히 말하니 깨갱하고 사과 하더라구요....그러고 그뒤 조심하고 조금 존중해주더라구요. 님께도 제 방법이 통하면 좋겠습니다...........그들보다 더 잘살자~~!화이팅!!♡♡
와..... 자기 성찰의 고통을 절대 견디지 못한다는 거...... 완전 맞아요... 본인이 먼저 시비걸고 선을 넘어놓고도 절대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보고 기함했습니다... 오히려 상대보고 넌 왜 그리 큰소리를 내고 화를 내?라며 약올리더라고요...? 이 꼴을 제3자로 지켜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게 생기더라고요...진짜 인간같지 않은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최근 어느 한 조직의 리더에게 이상함을 감지하고 심리에관한 공부를 다시하게 되면서 서람님의 영상까지 오게되었는데 서람님의 나르시시스트관련 영상들을 보며 '이거다' 확신이 섰습니다. 사실 저 자신도 믿기힘들어서 정말 고민이 많았었던 지난 2개월의 시간이었거든요. 정말 도움많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1:00 나르한테 잘못을 지적하면 오히려 나르 쪽에서 이 발언을 합니다. 그래서 내가 잘못했는데 뭐 어쩌라고 이렇게 나오면 할말이 없어져서 그냥 대화 자체를 포기하게 돼버려요. 그걸 알고서 더 뻔뻔하게 나오는 것이긴 한데 되려 대꾸할 말이 없으니 그냥 저만 속이 썩네요.
전 어떻게든 고쳐보려고 하다가 제 마음이 너덜너덜해지더라고요 더 강한 공격과 저에.대한 비난이..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버텼는지 신기할 정도였어요 지금은 손절했지만 참 많은 시간 당하다보니 악영향을 저에게 많이 끼쳤더라고요 아직도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다른 사람들한테 제.의견이 틀렸을까봐 말도 못 하고 내가 다 잘못한 것 같아서 눈치만 보고.. 너무 힘들어요 .....
정신과도 다녀봤지만 의사도 갸우뚱하며 제 말에 공감을 잘 못해줬는데 서람님 영상 보면서 너무 딱딱 들어맞아서 감탄하면서 듣고 또 듣고 마음 가다듬고 있어요. 전 엄마가 97세 평생 시달렸고 지금은 미혼 동생까지 나르라 맘고생하다가 공황장애 불면증 소화불량이 심해져서 완전히 거리두기 시작했어요. 그동안 늙은 엄마가 애처로와서 혼자 사는 동생이 안스러워서 봐주다가 이젠 내 남은 인생 날 위해 살기로 했어요.
@@루빈-e4u 효도랑은..... 어릴적부터 나르들한테 정신적 고통받았던사람은.... 대인관계도 힘들어하고 삶의 에너지가 부족해 자기 몸추스리기도 힘들어요. 나르,형제부모 남이에요... 나를 땅속으로 밀어넣는 존재들이니...효도구 뭐구...잘 안보는게 나아요..기 빨려요.
나르시스트 가 죽어가면서도 가스라이팅 하는 걸 경험해본결과 그들을 일반적인 정상인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내가 미쳐버린다는것임 죽어서도. 자기애 에만 빠져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들이 변하고 반성후회할 거라는 착각을버리고 내인생에서 제거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부모라할지라도 인연을 끊는것이 내가 제대로 살 길입니다
인연을 끊기 위해서 어떻게 노력 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저는 아버지라는 사람에게 수십년을 폭언과 폭행을 받고 살아왔어요. 그 결과 저는 짚신짝이 되어서 사회 적응도 못하고 아주 힘든 나날들을 격고 있습니다. 이번에 연락이 와서 무언가를 해결해야 하는데 너무 만나기가 싫네요. 얼마전에 핸드폰 번호를 십년만에 변경했는데 집에 챶아와서 문앞에다가 붙여 놨네요.. 미안하다 무언가 부탹해야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다 라고요. 돈과 관련된 문제 인데 이거를 빨리 청산해서 연을 끊고 싶은데. 내일 만나서 뭐라고 해야할지 앞으로 어떤 제스쳐를 취해야 할지 머리가 아프네요 😢
@@starbucks1971 내 명의로 된거는아닌지 잘 보시고 해결하세요 인감은 절대 본인말고는 못떼게 막으시고요 전번바꾸고 이사갔었어요 저는 그러니까 갑자기 잘해주는척 ~~ 7년전에 나르부모 돌아가셨죠 인생지금이 제일평온하네요 돈문제는 딱 잘라야해요 그들은 나에겐 악연이니까요
예를 들어 "넌 거짓말을 하고 있어!" 라고 나르시시스트의 비난이 들어 왔을 때 "내가 아니라 네가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어" 라고 말해주면 나르시시스트들은 성찰의 고통을 느끼는 게 아니라 망설임 1도 없이 대부분 이럴 겁니다 그대~로 마치 앵무새처럼 한 톤 높여서 "아니!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 너지 내가 아냐~" 이때 만약 블랙박스가 있는 게 아니라면 사람 환장합니다 ㅋㅋㅋ 이전 상황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상황이면 '내가 진짜 거짓말을 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 혼란스러워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떤 자료들에도 모두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대처하는 법까지만 있지 치유 시키는 법은 없던데 가능성이 1% 도 없는 겁니까? 정말 강력한 정신력과 인내심을 갖춘 사람이라면 나르시시스트도 변화 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지난하게 핏대세우고 끌려다녔던 관계가 제가 본인 인생이나 되돌아보라고 한 이후로 정리되고 어쨌거나 저는 편안해졌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지금은 이미 끝난 관계지만 한창 괴로움 속에 있을 때 서람님 영상으로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다른 분들도 나르시시스트들과의 관계에서 벗어나 마음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아! 저도 그저께 어머니에게 너는 왜그렇게 예민하니 라는 말을 들었어요. 수십년동안 자주 하셨던 말인데 제대로 반응한게 처음이었습니다. 서람님 덕분에 내가 애코이스트였구나 깨닫고 몇년간 전쟁중입니다 그런데 어머니라서 손절도 못하고 힘든 싸움이 되고있습니다 너무 버겁네요 내 손엔 가위가 들려있고 어머니와 저 사이엔 무겁고 두꺼운 쇠사슬이 묶여있네요…
오~ 서람님 드디어 책이 출간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 많은 사람들이 읽고 도움 받았으면 좋겠네요. 서람님 덕분에 이제 나르가 아니어도 어설프게 가스라이팅하며 사람을 조정하려는 사람을 알아보는데 도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가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와.. 영락없는 남편이네요. 긴 세월 이래서 힘들었어요. 인생 후반전 남편없으니 새로운공부를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나에 대해 알아 갑니다. 같이 생활하면 절대 공부 못해요. 매 순간 일을 만들고 마음을 흔들어놔 주저 앉았을겁니다. 한편 화도 납니다. 긴 세월사람을 못 만니서 사람이 주위에 없습니다. 같이 사람 만니고 오면 “ 넌 왜 그랗게 이랬냐 저랬냐! 하고 내 언행에 대해 얘기를 했기에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더군요. 전 결혼 전 유머도 있고 밝은 사람이었습니다. 본인은 바람도 피면서 얼마나 단속을 하는지.. 몰랐습니다. 왜 이렇게 살았는지.. 뒤늦은 나르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친정아버지가 나르여서 익숙한 사림을 만났던것을. 이런 삶에 피해는 고스란히 자식한테 갔습니다. 결혼하지 않는다 합니다. 하지만 저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런 악순환은 끊어내도 된디고 생각해요.
내가 70인데. 왜이렇게 이제 알았네요~ 주의에 친구하나없고~ 대인기피증이 생겼는지? 결혼전에는 친구도 많고 웃음도많고. 최고라는.아버지의 사랑으로.자존감도 높았는데.시집오면서 극단적인 생각도 여러번 시도했어요~ 남편은 아직도 밖에선.최고의 찬사를 달고다니고. 선한 이미지에 유머도 장난 아닙니다~ 모두의 남편감 로망의 대상입니다~~
말해도 못 알아먹어서 똑같은 상황이 되면 지켜보고 똑같이 해주면 되더라구요. 제가 엄마한테 겪었던 상황 하나를 얘기해주면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 밖으로도 못 나가겠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에서 물이랑 약즘 달라고 했더니 승질내며 나와서 너가 찾아먹어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배가 아파서 못 나가 그랬죠. 아주 퉁명스러운 말투였죠. 그런데 몇개월 후 엄마가 생굴을 허겁지겁 막 먹더니 위장이 꼬였나보더라구요. 화장실밖으로도 못 나오고 화장실에서 안 나오길래 배탈났나보네하고 지나칠려는데 약을 갔다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시덥잖은 표정은 일단 깔고 물이랑 약을 먹이며 손이 마비가 오는거 같다고 해서 주물러도 줬습니다. 그러니깐 좀 나아지니 내가 딸이 없었다면 어쩔뻔했어 애 낳는거보다 더 아팠다며 하더군요. 좀 나아졌을 때 전에 내가 당한거 내뱉었죠. 나도 배가 아프고 위장이 꼬였을 깨 화장실 밖에 걸어나가기 힘들었다구요. 또 내가 20대초에 유아교육을 전공하는데 남의 애새끼 뒤치닥거리를 왜 하냐고 하더라구요. 넌 욕심이 없냐고도 들었구요. 그건 하급 일이라고 하구요. 뭐 다른 무시도 있습니다. 나중에 남편을 경찰소방공무원 만나고 싶다니깐 목숨바쳐서 일하는걸 왜 하냐 과부될일 있냐 그러고 고양이를 좋아하니 고양이는 영물이야 그랬구요. 하툰 그래서 부모직업이 전문직이냐 그러지 않구요. 나중에 유치원에서 조리사를 하길래 남의 애새끼 뒤치닥거리하는 일을 교시보다도 아래인 일을 왜 하냐고 하고 욕심즘 가지고 해외에 가서 공부도 해서 호텔에 취직할 마음즘 가지라고 복수했네요. ㅋㅋㅋ 20대초때 좋은 어른들께 들은 말이 있어요. 그런 악업들을 쌓는 자들은 다 업보를 받을거야. 지금 너가 하고자 하는 바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며 살아. 기도해줄께. 그런 악인들은 언젠가 벌 받게돼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꼴도보기 싫은 것들이 벌을 받는 걸 보면서 하늘이 돕긴 돕는구나 싶더군요. 부모복은 없어도 주위에 도와줄 귀인은 한명은 있으니 살아내라고 하더군요. 그 한명이 두명되고 세명 된다구요. 수십년간 부모 외에 그런 나르들을 보니 역지사지가 안 되서 똑같이 되갚아주는게 제일 좋은거 같다 느껴요. 백날천날 좋게 말해봐야 들어먹지 않고 칼을 목에 들어와도 겁먹지 않을테고 똥고집 어마어마하지요. 논리로 아무리 받아쳐도 난 그거 못해 그러죠. 그러나 타인에게는 온갖 모욕핑계를 덮어씌웁니다. 나이들면 성숙해질거라 하는데 전혀요... 고상하게 하는 것도 하루이틀이고 수년수십년이지... 똑같은 상황이 생기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똑같이 내뱉어주면 끝 ㅎㅎㅎ
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지 왜 분노로 대답하는지... 분명히 자신이 했던 일이고 행동인데... 투사심리. 인정 1000퍼입니다. 저는 처음에는 속으로 이상하다.이상하다만 생각하고 상대에겐 말하지 못했어요 저는 살면서 나르시시스트란게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나르시즘이란 단어는 알고 있었지만... 몇년을 만나고 나서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정작 자기성찰이 필요한 사람이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흥분합니다. 그러다가 제가 참다가 참다가 한마디하면 극도로 분노하고 비난하는거 질색이니까 하지말라고 합니다. 뭐 이런 x같은일이 있을수 있는지... 결국 헤어질때는 제가 너는 나르시시스트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광분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너는 노후가 외로울거라고 미치더군요. 그럼 잘 살아봐.라고 했습니다. 살면서 이토록 괴롭고 힘든적이 없었습니다. 사실지금도 너무 이해되지 않습니다. 감정적으로 고통을 받기 싫은게 말이 되는지... 자신이 한 말고 행동인더 왜?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지 않는지... 상대를 비하하고 무시하면서 정작 자신은 존중받고 싶어 합니다. 무슨 이런x같은 일이... 내려놓아야하는게 맞는데도 내려놓지 못해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병든 느낌입니다. 마지막엔 제가 제발 자신을 좀 돌아보라고 했더니 욕하면서 통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너무나 공감이됩니다. 저또한 알마전에 관계를 끝냈지만 저 스스로를 완전히 잃어버렸고 몸도 정신적으로도 좋지가 않네요. 제 기준에서만 생각했기때문에 이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걸 존재할수 있다는걸 서람님 채널이 아니었다면 절대로 깨닫지 못했을꺼에요. 가장가까운 사람이 가장 사악하게 나를 죽이고 있었는데도 내 스스로의 잘못이고 부족함인줄알고 수도 없이 노력했던게 참....
스트레스 받으면 책을 사는데 오늘 책을알아 구매했어요 살면서 더 단단해지는 제가 되고싶습니다. 좋은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생활이 그리 많지 않은 40대 중반인데 정말 제 주변에이런사람이 있어서 요즘 정말 우울했거든요 그런데 저에게 위로가 됩니다. 손절하면 된다는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는데 이제 당당하게 알고 대처하고 살아야겠어요
친한 학부모에 친한가족인 동생이 나르더라구요 사과도 못해 본인잘못하면 핑계나 대고 말로 설명 할 수도 없어요 ... 진짜 제가 자존감ㅇ ㅣ 밑바닥으로 떨어져서 한번은 너무 화가나 소리치면서 머라 했죠 그러니 울구락 불구락 어휴 ~~~ 저는 똑같이 해주고 손절치려고 하는중입니다 . 지말이 다 맞고 지말이 정답 ... 진짜 만날때마다 짜치고 자기가 항상 중심적이여야하구 ...
서람님을 통해서 나르시시스트의 개념을 알고 많이 치유된 1인입니다 먼저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매일 서람님 영상을 보고 또 보고 하면서 개념을 잡아가고 공부해 왔는데 책한권에 다 정리해 놓으셨네요~^^ 사서 읽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릴게요 ㅎ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제 남편이 나르인걸 결혼 20년차에 알고 ㅜㅜ 얼마나 힘들고 외로웟는지. 진짜 화가나고 억울해서. 죽으면 어떨까도 생각햇어어요. 이제부터 공부하고 대처해야겟어요..이혼 할려고도 햣지만. 모질지 못해 다시 사네뇨. 너무 똑같아요 ㅜㅜ 넌 예민해. 상처가 골이 깊습니다 ㅜㅜ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책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서람TV에서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책 구매했구요, 도착하면 차분히 꼼꼼히 읽어보겠습니다. 늘 옆에 두고 참고할꺼예요. 책 집필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책을 보고 도움 받았으면 좋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영상의 끝판왕인것 같습니다.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고 사실 지금도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덜 힘들어하는 저자신을 문득문득 마주하게 됩니다. 그치만 또 어떤 시간에는 지하를 파고 들어가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할때도 있습니다. 치열하게 다투고 싸우고 왜이렇게 솔직하지 못하고 거짓말을 하는지 왜 자꾸 같은일을 반복하는지 대화로 풀어나가려고 하면 분노로 사람을 제압하는지 제가 잘못을 지적하고 왜 그러냐고 하면 갑자기 다른 이야기를 꺼내서 화제를 다른쪽으로 돌리고 화는 내가 내야하는데 상대는 흥분하면서 도무지 이해할수없게 내가 잘못한걸루 바꾸고 어느날에는 내가 잘못한걸까?란 생각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책을 바로 구입할게요! 새로 이사온 이웃 덕분에 이 채널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9년동안 아무 문제없이 공동주택에서 살고있는데 한 이웃이 이사오면서 계속 따라다니며 트집을 잡아요. 젊은 전업주부인데 대충 20세 이상 더 나이가 많을 저에게 막 반말을 하면서요. 제가 젊어보여 자기 또래라 여겨 저러나 혼자 좋게 생각하면서 항상 전 차분하고 온화하게 대응하는데도 제 말할 기회도 주지않을뿐 아니라 혼자서만 미친듯이 소리를 지릅니다. 화낼 일이 아닌데도요. 정말 어안이 벙벙해지는데 이럴 땐 위에 제시해주신 방법을 쓸수가 없어요. 그냥 전 침착하게 그 사람과의 대화를 포기하고 말지만, 그 사람에게서 품어져나온 독기를 중화시키는 덴 참 오래 걸리네요. ㅠ 퇴근해 집에 들어갈 때마다 마주칠까 무섭기까지 할 정도에요. 미친사람처럼 무슨 해코지할까 걱정되어 이사가려고 집을 알아보는 중이에요. ㅠ
완전공감입니다. 요새 심리상담을 하고 있는데 이제 10회 진행했습니다. 어제 상담에서야 남편의 성향에 대한 파악이 완료되고 저 스스로도 냉철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나르들은 트집잡는데 명수들이에요 근데 트집을 잡더라도 내 잘못이 아니니 그런건 중요하지않아!하고 반박합니다 유쾌 상쾌 통쾌
서람님,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첫 책 출간도 너무 축하드립니다 !! 책 꼭 사보겠습니다. 서람님 영상을 통해 인간관계에 대해 통찰을 참 많이 얻어가요. 우리 사회에 나르시시스트에게 특별히 먹잇감이 되는 좋은 사람들이 이런 영상들을 보고 잘 대처해서 자기 인생에 데미지 입지 않길 참으로 바랍니다. 그들이 역량이 좋은 사람이라는 이유로 늘 먹잇감이 되기엔 너무 아깝죠.. 대한민국 곳곳의 수많은 나르들이 '내 탓이오' 자기성찰 하는 분위기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나르시스트가 업그레이드 된 게 조현병인 거 같습니다. 이상한 행동 -> 지적 -> 개거품 -> 상대방 공격 -> 상대방이 지적 -> 또 개거품 -> 상대방 공격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이 나만 공격해, 나를 해치려고 해 라는 생각을 하면서 조현병 기본 증상인 피해망상에 빠지게 되고, 환청이 들리기 시작하겠죠. 주변 사람들을 감시하려 하고 녹음 녹화를 수시로 하려 하며 이를 지적하면 또다시 개거품. 주변에 이런 사람이 학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게 도대체 왜이럴까? 라는 고민이 컸는데 나르시스트였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우~기다리고 기다리던 서람님의 책이 드디어 출간 하는군요~ 축하합니다 ~^🎉👏👏👏 나리시스트를 제압하는 명쾌한 영상까지. 듣는내내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었던 말들을 접하고 있으니 천군만마를 얻은 듯한 편안함이 느껴집니다.서점에 들른지 한 참 됐는데 (그 사람은 왜 참지 못할까) 책도 살겸 나들이 기쁜일이 생겼읍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책 주문 했습니다~ 서람님의 글들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자신감도 생기고 신경 끄는법도 터득해가고 이제 조금씩 나아지려고 합니다~ 힘든 시간들 서람님 덕분에 다시 태어나는 기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큰 힘을주셔서~건강하시고 항상 번창하세요~^^♡
정말 고통 받는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 입니다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꼭 사야겠어요. 이 채널이 제가 고통속에 있었을때 있었더라면 살아가는게 훨씬 위로가 되고 이해 받는다는 기적 같은 눈부심이 있었을 겁니다. 지금은 저를 엄청 강자로 느끼며 노년을 의지하는것 같지만 이용 하는 겁니다. 하지만 그위에 제가 있으니 살아도 안 살아도 괜찮 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번 죽어서 다시 태여난 사람.
서람님 축하드려요 유아기부터 인생을 마무리 하는 단계까지 선한 책이 더 많이 많이 우리들곁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동화책 교과서 나르참고서 기타등등 기타 예(나르 표지판, 나르 면허증) 이번 영상에서도 나르아닌 나르같은 저는 두개의보석을 어떻게 소중히 잘 보호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서람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7살때부터 이혼가정에서 자랐는데 32살이 될 때까지 서로 쌓인 온갖 나쁜 감정을 자식들한테 쏟아붓고 감정쓰레기통 취급을 하면서도 그게 당연한 줄 아는 친부모. 툭하면 말끊고 지 감정만 쳐말하는 친모년. 너를 가졌을때 지우려고 했었다는 말을 수도 없이 하며 내가 느끼지 않아도 될 죄책감을 심어준 친모, 잘되면 본인이 잘나서, 안되면 가족탓. 이혼할때 새 삶 시작하라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너 애 아빠한테 버리라고 했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널 버리지않고 끝까지 책임졌다는 친모. 32살이 된 지금에서야 그런 말들을 나한테 왜 했어야만 했냐며 서운함을 토로했더니 그게 왜 기분이 나쁘냐고 옛사람들은 원래 다 그래 라며 내가 너때문에 포기한게 많다며 또 지 할 말만 하는 친모년. 인생 살면서 수많은 풍파를 겪다보면 깨닫는 날이 오겠지 하며 사람되기를 기대했던게 부질없고 헛된 희망이라는걸 이제서야 깨닫고 다신 안보기로 결심했다. 본인을 믿어주고 지지해준 사람에게 끊임없이 뒷통수 쳐버리는 역겨운 인간들. 그냥 피하는게 답이었음.
![홀로 서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당신은 혼자 있는 시간을 무엇으로 채우는가?]](/img/n.gif)
저의 첫 책이 드디어 오늘 출간되었습니다.
우리가 평소 만날 수 있는
나르시시스트들의 일상적인 말과 행동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심리를 파헤쳐 분석하고
우리가 이들을 어떻게
경계하고 대처해야 할지를
다룬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가벼운 내용으로 시작해
심도있는 부분까지 다루고 있기 때문에,
주변에 나르시시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소개해주셔도 괜찮고
혼자서 공부하는 용도로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정과 학교, 직장 및 동호회,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등의 단체,
특별히 사이비 이단 같은 곳에서
수없이 가스라이팅을 당하면서도
자신이 무슨 일을 당하고 있는 지
인식조차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내용이 가 닿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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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책은 밀리의 서재(독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책 표지 선정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게시글에 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을 주셨어요.
그 의견도 참고하면서
또 실제 책을 눈으로 봤을 때의 느낌도 고려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베스트셀러보다는 스테디셀러가 되어
오랜기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차분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표지를 선정하게 되었어요.
* 늘 제 채널에 관심과 사랑을 부어주시는
구독자 및 시청자 여러분 덕에
이 책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사랑과 관심에 감사 가득한 마음가지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잘 나아가 보겠습니다.🙏🏼❤
🎉
🎉🎉🎉
축하드립니다 ❤🎉🎉🎉 빨리보고싶습니다 ㅎ
축하해요
축하드립니다 ❤
많은 도움이 될것에 한치의 의심도 없습니다!
책 2권사서 선물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와! "너가 예민한거야"에서 소름돋았어요. 저를 공격하면서 매번 말하는 첫번째 문장입니다.
(나르)난 되게 예민해~(나) 아~ 저도 예민한 편이에요. (나르)야 넌 예민한 거 아니야!! 대화 대부분이 이럼ㅋㅋ 단정짓지 못하는 부분도 아니야 아니야 넌 아니야. 아니 내가 그렇다는데 니가 왜 아니야~ ㅋㅋ
맞아요..끄뜩하면 그 아가리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나르친구: 너가예민해서그래! 나르엄마: 예민하기는! 단골멘트에요😂ㅋㅋ
그럴때는 그냥 가볍게 응 그래 나 예민해 근데 넌 왜 예민한 사람을 일부러 건드려? 예민한 사람인 거 알면 배려해줘야 되는거 아니야? 심보가 참 고약하고 이상하다 라고 받아치니까 무안해서 어쩔 줄을 몰라하더라구요!ㅋ
예민하다라는 말을 어떤 낙인처럼 사용하는 나르들에게는 예민하다라는 단어 자체가 아무 의미도 없고 타격도 없다는 걸 알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난 예민하니까 내 앞에서 예의지키라고 안그러면 얄짤 없을 줄 알아라 큰소리 칠 명분도 된답니다.
그리고 예민하다는 말의 이면에는 그만큼 평범하고 무딘 사람들은 모를 것들도 잘 알아채는 날카로운 감각과 섬세한 능력을 가졌다고 바꿔해석할 줄도 아셨으면 싶어요. 너무 저 단어에 혈압 올리거나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해서 제 경험담 올려봐요ㅎㅎ
막연히 원부모님이 소패의 일종일거라고 짐작만 하다가 서람님덕분에 나르라는 것과 동생들은 몽키였다는 것을 알고 정말 제인생은 180도로 바뀌었습니다.
서람님 복받으실거예요
출간 축하드립니다🎉🎉
❤👌
그냥 피해라 제발 걔네는 걍 사람이 아님
진심 그말이 공감됩니다
서람님도 저들을 짐승이라고 표현 했어요
내가 당했다는게 치가떨리는데..이제라도 짐승취급하고 멀리해야죠
가족이나 팀장이 나르시시스트면 피하기도 어렵습니다. 젊으면 이직이라도 하지 40대 중반 직장인은 이직도 못합니다ㅜ
@@shinbiapt.8627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저도 그래요
@@shinbiapt.8627하셔야합니다
회사면 피하는 건 퇴사 밖에 없음..
1.거짓말을 하는건 내가 아니라 엄마에요.
라고 말하면 엄마는 감히 자식이 엄마한테 말대꾸를 하냐며 때려요.
2. 그래서 어쩌라고요? 라고 말하면 자식이 엄마한테 그런 말을 하냐고 무조건 때려요.
3. 난 바보가 아니야.
라고 말해도 자식이 감히 엄마한테 그런 말을 하냐며 막 때려요.
전 경제적으로 독립하자마자 엄마와 연락을 끊었습니다.
현실이 고통스러운가보네요..
위 영상의 17:22 부분부터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전해드리는 정보는 대부분의 경우
마치 우리가 언어 공부할 때 배우는 문법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생활 속에서는 문법이 그대로 사용되지 않는 예외적인 경우들이 많죠.
문법을 공부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할 기초를 쌓는 것과 같습니다.
제 채널의 많은 영상들을 참고해 보시고
나르시시스트들의 심리에 대해 많이 이해하게 되실 수록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게 되실거에요.
제 채널에는 예외적인 상황들을 다루는 영상들도 있으니
되도록이면 다양한 영상들을 접해보시고
또 제 채널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강연, 책 등도 참고해 보시고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과 의사 혹은 심리 상담사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폭력이 진행되고 있다면 이미 심각한 상태라 볼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해드립니다.
부디 모든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정신분석가의길을 가고있는 심리상담사예요. 좋은 내용 항상 감사드려요❤
이거 정말 공감…진짜 이래요.
그런 말들을 싫어해서 아무말도 안했는데 동네 개취급한다길래 속으로는 완전 멍청이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겉으로는 아니라고 말했음.
적당히 가지고 놀아줘야 함.
그래야 개 취급한다는 소리 안 함.
근데 그렇게 가지고 놀면 또 다른 패턴의 개취급인걸 눈치채고 끊임없이 머리를 굴려 경쟁 하려하고 이기려고 함.
애초에 난 인간취급을 하지 않는데
저쪽은 나를 라이벌로 두고 있음.
그냥 쇼쟁이임.
그래서? 라고 해봤자 답을 하고도 금방 말을 바꿈.
배설. 그거임.
세 번 반박하기 전에 이미 말문을 막음.
자리를 피하거나 싸우려고 듦.
상대가 상사라면 사실상 매번 그럴수는 없음.
그냥 박차고 나와야 함.
어차피 벌어봤자 병원비.
제 모친얘기네요.ㅎ 모친으로부터 평생을
죄인아닌 죄인으로 취급받으며 살아왔었네요. 그런데 가족모두가 모친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것을 잃고, 수없이 많은 방황을 하며, 자존심은 바닥이었습니다. 그런데 남이아니라 모친이라 대항할수도없었고, 끊임없는 잔소리와 화난말투때문에 어떠한 변론도 할수없었습니다. 서람님 말씀들으면서 마음속에 한없이 눈물만나네요.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많은도움이 됩니다. 서람님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바랍니다.
저두 어릴적 위아래 자매가 플라이멍키고 전 희생양이었어요...차별.ㅈ구박,마실 오신분께 흉꺼리~~
ㅠㅠ꼭 형제자매가 많은중 하나 화풀이 대상이 있는것같아요.
저도 쓸모없고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인줄.....사회에 나와보니 보통사람보다 나은 괜찮은 사람..
그러나 자존감낮고 표현 잘못..부끄러움과 위축땜에 나가서 말이나 노래시키면 머리속이 새까매지고....또 바보가 되곤했죠.
인정,공감 조금이라도 받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예체능또는 복지,미술상담치료사로 잘 나갔을지도.....
후회는 없지만 아쉬움이...ㅎㅎ
2년전 57세 되던해에..무슨 사건으로 ㅡ 어릴적부터 당해서 피눈물 흘렸던거가 떠오르며 우울ㅡㅡ 그래서 1년정도 많이 힘들다가ㅡ내가 좀 내면이 단단,당당해지니
그때 그때 표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가족들에 솔직하게 말하고 겨우 풀었어요.그러니 이제 살만합니다...
우울에서 빠져 나오셔야해요....
저랑 똑같네요....
상처가 회복되길 기원 합미다
@@blue-ij4pk아. 오래 견디셨네요. 저 사십대중반인데 저도 그런 위치인데 엄마가 언니의 나르를 모른척하며 편을 들어주어 더욱 힘듭니다.
@@제이동산
감사합니다...그 나르가 되기까지 부모님 닮는 경우가 있고 형평성 없는 처우등으로 영향이 있는듯 하더라구요.
전 아직도 엄마와 자매가 한번씩 건드려서....어릴적 상처 떠오르기도 해요.
어머니는 안바뀌실겁니다....
또 나르적 성향을 보이면 단단해지는 연습,조용하고 단호하게 표현하시는것 필요합니다. 그들 편만 있을때는 불리하고요..더 여럿있을때 자신을 표현을 해야 조금 깨우칩니다.
전 몇년전 예식장,친지 몇명있는곳에서 입떼려는순간 말 못하게 하는 언니한테....언니 언니는 왜 나 어릴적부터 말도 못하게 하고 도대체 내게 왜그러는거야? 단호하게 조용히 말하니 깨갱하고 사과 하더라구요....그러고 그뒤 조심하고 조금 존중해주더라구요.
님께도 제 방법이 통하면 좋겠습니다...........그들보다 더 잘살자~~!화이팅!!♡♡
피하는게 답이에요. 절대 설득하려 들거나 반박하지마세요. 그렇게해서 바뀔 부류가 아닙니다. 내가 더 병들어요. 회색돌이 되세요.
와..... 자기 성찰의 고통을 절대 견디지 못한다는 거...... 완전 맞아요... 본인이 먼저 시비걸고 선을 넘어놓고도 절대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보고 기함했습니다... 오히려 상대보고 넌 왜 그리 큰소리를 내고 화를 내?라며 약올리더라고요...? 이 꼴을 제3자로 지켜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게 생기더라고요...진짜 인간같지 않은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최근 어느 한 조직의 리더에게 이상함을 감지하고 심리에관한 공부를 다시하게 되면서 서람님의 영상까지 오게되었는데
서람님의 나르시시스트관련 영상들을 보며 '이거다' 확신이 섰습니다. 사실 저 자신도 믿기힘들어서 정말 고민이 많았었던 지난 2개월의 시간이었거든요.
정말 도움많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조직의 리더 특히 인사팀에 이런사람이있다면 진정 쥐약이겠지요.
11:00 나르한테 잘못을 지적하면 오히려 나르 쪽에서 이 발언을 합니다. 그래서 내가 잘못했는데 뭐 어쩌라고 이렇게 나오면 할말이 없어져서 그냥 대화 자체를 포기하게 돼버려요. 그걸 알고서 더 뻔뻔하게 나오는 것이긴 한데 되려 대꾸할 말이 없으니 그냥 저만 속이 썩네요.
완전
동의합니다😢
진짜 공감.... ㅋㅋㅋㅋ
개소름 ᆢ 이말을 수도없이들었어요 듣게되면 대화를 이어나갈 의지가 사라짐
늙은 나르는 고치기힘드니 피하는게답입니다
전 어떻게든 고쳐보려고 하다가 제 마음이 너덜너덜해지더라고요
더 강한 공격과 저에.대한 비난이..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버텼는지 신기할 정도였어요
지금은 손절했지만 참 많은 시간 당하다보니 악영향을 저에게 많이 끼쳤더라고요
아직도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다른 사람들한테 제.의견이 틀렸을까봐 말도 못 하고 내가 다 잘못한 것 같아서 눈치만 보고..
너무 힘들어요 .....
늑다리나 절믄거나 나르또라이들은 같다 답이없는 죽어야될 괴물들이다
그들은 숨쉬는것빼고 다거짓부렁이니까
맞아여!
절대 공감요👍
@@wlsrmfjdnjrlffdj잘극복 하시길 응원합니다
정신과도 다녀봤지만 의사도 갸우뚱하며 제 말에 공감을 잘 못해줬는데 서람님 영상 보면서 너무 딱딱 들어맞아서 감탄하면서 듣고 또 듣고 마음 가다듬고 있어요.
전 엄마가 97세 평생 시달렸고
지금은 미혼 동생까지 나르라 맘고생하다가 공황장애 불면증 소화불량이 심해져서 완전히 거리두기 시작했어요.
그동안 늙은 엄마가 애처로와서 혼자 사는 동생이 안스러워서 봐주다가 이젠 내 남은 인생 날 위해 살기로 했어요.
정신과의사도 상담가도 모르는 분들 많아요 😢
잘하심~!!
50대까지도 무시... 어릴적아픔까지 수면으로 떠올라와 우울해졌음..인생에 지장받음.....상처또 줄때...모두에게 또박또박 사실을 말하고 거리두기하니 오히려 상처 안받아 편해졌어요.
부부상담사도 모르더라고요...인터넷에 이렇게 정보가 많은데
내인생 잘 살사네는게 어른들의 효도아닐 까요?
@@루빈-e4u
효도랑은.....
어릴적부터 나르들한테 정신적 고통받았던사람은....
대인관계도 힘들어하고 삶의 에너지가 부족해 자기 몸추스리기도 힘들어요.
나르,형제부모 남이에요...
나를 땅속으로 밀어넣는 존재들이니...효도구 뭐구...잘 안보는게 나아요..기 빨려요.
1.주어를 바꾸어 되돌려 준다.
2.그래서?어쩌라고
3.내가 바본줄 알아? ㅎ
이거 나르가 다 저한테 했던말들인데
나르시스트 가
죽어가면서도
가스라이팅 하는
걸 경험해본결과
그들을 일반적인
정상인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내가
미쳐버린다는것임
죽어서도. 자기애
에만 빠져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들이
변하고 반성후회할
거라는 착각을버리고
내인생에서 제거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부모라할지라도 인연을
끊는것이 내가 제대로
살 길입니다
제 주변에도 죽어가면서도 저러는 사람 있어서 공감이 많이 가요. 자기가 왜 병에 걸렸는지 인지조차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자기애성인격장애,병적질환인데ㅜㅜ
걍무지한병신악마놈들
인연을 끊기 위해서 어떻게 노력 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저는 아버지라는 사람에게 수십년을 폭언과 폭행을 받고 살아왔어요. 그 결과 저는 짚신짝이 되어서 사회 적응도 못하고 아주 힘든 나날들을 격고 있습니다. 이번에 연락이 와서 무언가를 해결해야 하는데 너무 만나기가 싫네요. 얼마전에 핸드폰 번호를 십년만에 변경했는데 집에 챶아와서 문앞에다가 붙여 놨네요.. 미안하다 무언가 부탹해야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다 라고요. 돈과 관련된 문제 인데 이거를 빨리 청산해서 연을 끊고 싶은데. 내일 만나서 뭐라고 해야할지 앞으로 어떤 제스쳐를 취해야 할지 머리가 아프네요 😢
@@starbucks1971
내 명의로 된거는아닌지
잘 보시고 해결하세요
인감은 절대 본인말고는
못떼게 막으시고요
전번바꾸고 이사갔었어요
저는 그러니까 갑자기
잘해주는척 ~~ 7년전에
나르부모 돌아가셨죠
인생지금이 제일평온하네요
돈문제는 딱 잘라야해요
그들은 나에겐 악연이니까요
예를 들어 "넌 거짓말을 하고 있어!" 라고 나르시시스트의 비난이 들어 왔을 때 "내가 아니라 네가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어" 라고 말해주면
나르시시스트들은 성찰의 고통을 느끼는 게 아니라 망설임 1도 없이 대부분 이럴 겁니다 그대~로 마치 앵무새처럼 한 톤 높여서 "아니!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 너지 내가 아냐~"
이때 만약 블랙박스가 있는 게 아니라면 사람 환장합니다 ㅋㅋㅋ 이전 상황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상황이면 '내가 진짜 거짓말을 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 혼란스러워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떤 자료들에도 모두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대처하는 법까지만 있지 치유 시키는 법은 없던데 가능성이 1% 도 없는 겁니까?
정말 강력한 정신력과 인내심을 갖춘 사람이라면 나르시시스트도 변화 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지난하게 핏대세우고 끌려다녔던 관계가 제가 본인 인생이나 되돌아보라고 한 이후로 정리되고 어쨌거나 저는 편안해졌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지금은 이미 끝난 관계지만 한창 괴로움 속에 있을 때 서람님 영상으로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다른 분들도 나르시시스트들과의 관계에서 벗어나 마음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서람님 영상 보고
제 삶이 보이네요 이젠 끝난 관계라
예전의 암울한 삶은 끝났지만.. 두자녀에겐
크나큰 상처를 준것이 참 아비로 너무 미안하네요
끔찍한 나르들로 고통받을때 서람님 채널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정말 이해안가던 인간들까지도 정체를 알게되었습니다. 끔찍한 나르들뿐만아니라 나르성향을가진 인간들이 많은 나라에서 자신과 주변을 보호해야 할것입니다. 그것만이 우리들의 살길입니다.
재끔찍한나르성향들맛없재
그냥 한마디로 악마라고 표현하는 이유가있음..
배설하듯 말한다 어떻게 이렇게 그표현이 딱 맞아요
아! 저도 그저께 어머니에게 너는 왜그렇게 예민하니 라는 말을 들었어요. 수십년동안 자주 하셨던 말인데 제대로 반응한게 처음이었습니다. 서람님 덕분에 내가 애코이스트였구나 깨닫고 몇년간 전쟁중입니다
그런데 어머니라서 손절도 못하고 힘든 싸움이 되고있습니다 너무 버겁네요
내 손엔 가위가 들려있고 어머니와 저 사이엔 무겁고 두꺼운 쇠사슬이 묶여있네요…
오~ 서람님 드디어 책이 출간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 많은 사람들이 읽고 도움 받았으면 좋겠네요. 서람님 덕분에 이제 나르가 아니어도 어설프게 가스라이팅하며 사람을 조정하려는 사람을 알아보는데 도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가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서람님 책발간 축하드립니다 ~ 1월초쯤 돈모아서 구매해서 읽어볼게요 ~ 많은사람들이 읽고 나르시시스트에 관해 많은공부하면서 힘이 되고 있습니다 ~^^ 사람들말에 휘둘리지 않고 단호하고 냉정하게 대처하는 힘이 필요할거 같아요 ..
와.. 영락없는 남편이네요.
긴 세월 이래서 힘들었어요.
인생 후반전 남편없으니 새로운공부를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나에 대해 알아 갑니다.
같이 생활하면 절대 공부 못해요.
매 순간 일을 만들고 마음을 흔들어놔
주저 앉았을겁니다.
한편 화도 납니다.
긴 세월사람을 못 만니서 사람이 주위에 없습니다.
같이 사람 만니고 오면 “ 넌 왜 그랗게
이랬냐 저랬냐! 하고 내 언행에 대해
얘기를 했기에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더군요.
전 결혼 전 유머도 있고 밝은 사람이었습니다.
본인은 바람도 피면서 얼마나 단속을 하는지..
몰랐습니다.
왜 이렇게 살았는지..
뒤늦은 나르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친정아버지가 나르여서 익숙한 사림을
만났던것을.
이런 삶에 피해는 고스란히 자식한테 갔습니다.
결혼하지 않는다 합니다.
하지만 저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런 악순환은 끊어내도 된디고 생각해요.
제 이야긴줄 알았습니다. 이미 나르화된 첫째를 두고 둘째와 집을 나왔습니다. 우리 둘째는 아빠와 같은 나르를 만나지 않길 간절히 바라며요..
내가 70인데.
왜이렇게 이제 알았네요~
주의에 친구하나없고~
대인기피증이 생겼는지?
결혼전에는 친구도 많고 웃음도많고. 최고라는.아버지의 사랑으로.자존감도 높았는데.시집오면서 극단적인 생각도 여러번 시도했어요~
남편은 아직도 밖에선.최고의 찬사를 달고다니고.
선한 이미지에 유머도 장난 아닙니다~
모두의 남편감 로망의 대상입니다~~
1.그건 너고.
2.그래서?
3.누굴바보로아나
요 세가지네요^^
말해도 못 알아먹어서
똑같은 상황이 되면 지켜보고 똑같이 해주면 되더라구요.
제가 엄마한테 겪었던 상황 하나를 얘기해주면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 밖으로도 못 나가겠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에서 물이랑 약즘 달라고 했더니 승질내며 나와서 너가 찾아먹어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배가 아파서 못 나가 그랬죠. 아주 퉁명스러운 말투였죠.
그런데 몇개월 후 엄마가 생굴을 허겁지겁 막 먹더니 위장이 꼬였나보더라구요.
화장실밖으로도 못 나오고 화장실에서 안 나오길래 배탈났나보네하고 지나칠려는데
약을 갔다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시덥잖은 표정은 일단 깔고 물이랑 약을 먹이며 손이 마비가 오는거 같다고 해서 주물러도 줬습니다. 그러니깐 좀 나아지니 내가 딸이 없었다면 어쩔뻔했어 애 낳는거보다 더 아팠다며 하더군요.
좀 나아졌을 때 전에 내가 당한거 내뱉었죠. 나도 배가 아프고 위장이 꼬였을 깨 화장실 밖에 걸어나가기 힘들었다구요.
또 내가 20대초에 유아교육을 전공하는데 남의 애새끼 뒤치닥거리를 왜 하냐고 하더라구요. 넌 욕심이 없냐고도 들었구요. 그건 하급 일이라고 하구요. 뭐 다른 무시도 있습니다. 나중에 남편을 경찰소방공무원 만나고 싶다니깐 목숨바쳐서 일하는걸 왜 하냐 과부될일 있냐 그러고 고양이를 좋아하니 고양이는 영물이야 그랬구요. 하툰 그래서 부모직업이 전문직이냐 그러지 않구요.
나중에 유치원에서 조리사를 하길래
남의 애새끼 뒤치닥거리하는 일을
교시보다도 아래인 일을 왜 하냐고 하고
욕심즘 가지고 해외에 가서 공부도 해서
호텔에 취직할 마음즘 가지라고 복수했네요. ㅋㅋㅋ
20대초때 좋은 어른들께 들은 말이 있어요. 그런 악업들을 쌓는 자들은 다 업보를 받을거야. 지금 너가 하고자 하는 바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며 살아.
기도해줄께. 그런 악인들은 언젠가 벌 받게돼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꼴도보기 싫은 것들이 벌을 받는 걸 보면서 하늘이 돕긴 돕는구나 싶더군요. 부모복은 없어도 주위에 도와줄 귀인은 한명은 있으니 살아내라고 하더군요. 그 한명이 두명되고 세명 된다구요. 수십년간 부모 외에 그런 나르들을 보니 역지사지가 안 되서 똑같이 되갚아주는게 제일 좋은거 같다 느껴요.
백날천날 좋게 말해봐야 들어먹지 않고
칼을 목에 들어와도 겁먹지 않을테고
똥고집 어마어마하지요. 논리로 아무리 받아쳐도 난 그거 못해 그러죠. 그러나 타인에게는 온갖 모욕핑계를 덮어씌웁니다. 나이들면 성숙해질거라 하는데 전혀요... 고상하게 하는 것도 하루이틀이고 수년수십년이지... 똑같은 상황이 생기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똑같이 내뱉어주면 끝 ㅎㅎㅎ
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지
왜 분노로 대답하는지...
분명히 자신이 했던 일이고 행동인데...
투사심리.
인정 1000퍼입니다.
저는 처음에는 속으로 이상하다.이상하다만 생각하고 상대에겐 말하지 못했어요
저는 살면서 나르시시스트란게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나르시즘이란 단어는 알고 있었지만...
몇년을 만나고 나서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정작 자기성찰이 필요한 사람이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흥분합니다.
그러다가 제가 참다가 참다가 한마디하면 극도로 분노하고
비난하는거 질색이니까 하지말라고 합니다.
뭐 이런 x같은일이 있을수 있는지...
결국 헤어질때는 제가 너는 나르시시스트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광분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너는 노후가 외로울거라고
미치더군요.
그럼 잘 살아봐.라고 했습니다.
살면서 이토록 괴롭고 힘든적이 없었습니다.
사실지금도 너무 이해되지 않습니다.
감정적으로 고통을 받기 싫은게 말이 되는지...
자신이 한 말고 행동인더 왜?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지 않는지...
상대를 비하하고 무시하면서 정작 자신은 존중받고 싶어 합니다.
무슨 이런x같은 일이...
내려놓아야하는게 맞는데도 내려놓지 못해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병든 느낌입니다.
마지막엔 제가 제발 자신을 좀 돌아보라고 했더니 욕하면서 통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너무나 공감이됩니다. 저또한 알마전에 관계를 끝냈지만 저 스스로를 완전히 잃어버렸고 몸도 정신적으로도 좋지가 않네요.
제 기준에서만 생각했기때문에 이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걸 존재할수 있다는걸 서람님 채널이 아니었다면 절대로 깨닫지 못했을꺼에요. 가장가까운 사람이 가장 사악하게 나를 죽이고 있었는데도 내 스스로의 잘못이고 부족함인줄알고 수도 없이 노력했던게 참....
저는 4년간 재판으로 이혼소송 이번 6월에 이혼 했습니다 뭐라 표현할수없습니다
나르본인이 상대에게 한 말때문에,
본인에게 데미지가 생기는 상황을 만들어줘야 움찔함.
스트레스 받으면 책을 사는데 오늘 책을알아 구매했어요 살면서 더 단단해지는 제가 되고싶습니다. 좋은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생활이 그리 많지 않은 40대 중반인데 정말 제 주변에이런사람이 있어서 요즘 정말 우울했거든요 그런데 저에게 위로가 됩니다. 손절하면 된다는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는데 이제 당당하게 알고 대처하고 살아야겠어요
출간 축하 드립니다!🎉🎉❤
친한 학부모에 친한가족인 동생이 나르더라구요 사과도 못해 본인잘못하면 핑계나 대고 말로 설명 할 수도 없어요 ... 진짜 제가 자존감ㅇ ㅣ 밑바닥으로 떨어져서 한번은 너무 화가나 소리치면서 머라 했죠 그러니 울구락 불구락 어휴 ~~~ 저는 똑같이 해주고 손절치려고 하는중입니다 . 지말이 다 맞고 지말이 정답 ... 진짜 만날때마다 짜치고 자기가 항상 중심적이여야하구 ...
책2권 주문완료 했어요. 😄
책 출간 축하합니다🌻
저도 처음 네이버에 사과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검색해서 서람tv통해서 나르시시스트를 알게 되었고 영상거의 다 본듯요. 많은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서람님을 통해서 나르시시스트의 개념을 알고 많이 치유된 1인입니다 먼저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매일 서람님 영상을 보고 또 보고 하면서 개념을 잡아가고 공부해 왔는데 책한권에 다 정리해 놓으셨네요~^^ 사서 읽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릴게요 ㅎ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제 남편이 나르인걸 결혼 20년차에 알고 ㅜㅜ 얼마나 힘들고 외로웟는지. 진짜 화가나고 억울해서. 죽으면 어떨까도 생각햇어어요. 이제부터 공부하고 대처해야겟어요..이혼 할려고도 햣지만. 모질지 못해 다시 사네뇨. 너무 똑같아요 ㅜㅜ 넌 예민해. 상처가 골이 깊습니다 ㅜㅜ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책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서람TV에서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책 구매했구요, 도착하면 차분히 꼼꼼히 읽어보겠습니다. 늘 옆에 두고 참고할꺼예요. 책 집필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책을 보고 도움 받았으면 좋겠어요. 축하드립니다.
나르는 늙어도 답이 없던데. 신세 한탄하면서 질질짜고 완전 상대방을 나쁜년 만들든데. 지가 피해자라 생각하고 지 말대로 안되면 욕하고 분노. 소리지르기. 절대 미안하다는 말을 안하는게 특징
영상의 끝판왕인것 같습니다.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고 사실 지금도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덜 힘들어하는 저자신을 문득문득 마주하게 됩니다.
그치만 또 어떤 시간에는 지하를 파고 들어가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할때도 있습니다.
치열하게 다투고 싸우고
왜이렇게 솔직하지 못하고 거짓말을 하는지 왜 자꾸 같은일을 반복하는지 대화로 풀어나가려고 하면 분노로 사람을 제압하는지
제가 잘못을 지적하고 왜 그러냐고 하면
갑자기 다른 이야기를 꺼내서 화제를 다른쪽으로 돌리고
화는 내가 내야하는데 상대는 흥분하면서 도무지 이해할수없게
내가 잘못한걸루 바꾸고
어느날에는 내가 잘못한걸까?란 생각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책을 바로 구입할게요! 새로 이사온 이웃 덕분에 이 채널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9년동안 아무 문제없이 공동주택에서 살고있는데 한 이웃이 이사오면서 계속 따라다니며 트집을 잡아요. 젊은 전업주부인데 대충 20세 이상 더 나이가 많을 저에게 막 반말을 하면서요. 제가 젊어보여 자기 또래라 여겨 저러나 혼자 좋게 생각하면서 항상 전 차분하고 온화하게 대응하는데도 제 말할 기회도 주지않을뿐 아니라 혼자서만 미친듯이 소리를 지릅니다. 화낼 일이 아닌데도요. 정말 어안이 벙벙해지는데 이럴 땐 위에 제시해주신 방법을 쓸수가 없어요.
그냥 전 침착하게 그 사람과의 대화를 포기하고 말지만, 그 사람에게서 품어져나온 독기를 중화시키는 덴 참 오래 걸리네요. ㅠ 퇴근해 집에 들어갈 때마다 마주칠까 무섭기까지 할 정도에요. 미친사람처럼 무슨 해코지할까 걱정되어 이사가려고 집을 알아보는 중이에요. ㅠ
완전공감입니다.
요새 심리상담을 하고 있는데 이제 10회 진행했습니다.
어제 상담에서야 남편의 성향에 대한 파악이 완료되고
저 스스로도 냉철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나르들은 트집잡는데 명수들이에요
근데 트집을 잡더라도 내 잘못이 아니니
그런건 중요하지않아!하고 반박합니다
유쾌 상쾌 통쾌
너도 그렇잖아 이거 한마디가 효과가 크더군요 그 한마디를 하니 떠벌떠벌 제대로 답을 못하던데요 미러링 기법 진짜 효과적이에요
오늘도 나르에 대해 그에 대한 대처에 대해, 너무나 정확히 말씀해주셔서,
한편으로 후련하고 안도감을 느낍니다.
출간 축하합니다.
서람님,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첫 책 출간도 너무 축하드립니다 !! 책 꼭 사보겠습니다. 서람님 영상을 통해 인간관계에 대해 통찰을 참 많이 얻어가요. 우리 사회에 나르시시스트에게 특별히 먹잇감이 되는 좋은 사람들이 이런 영상들을 보고 잘 대처해서 자기 인생에 데미지 입지 않길 참으로 바랍니다. 그들이 역량이 좋은 사람이라는 이유로 늘 먹잇감이 되기엔 너무 아깝죠.. 대한민국 곳곳의 수많은 나르들이 '내 탓이오' 자기성찰 하는 분위기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책 구입했습니다
축하드리고 저를 살려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책받고 단숨에 다 읽어버렸어요. 어릴때부터 위험에 많이 노출되었었구나... 생각이 많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나이 들기전에 깨달았으면 좋았겠지만...지금에라도 알게되니 감사하게 되네요.
와~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오 축하드립니다 서람님 !
축하드립니다~ 결실을 맺으셨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삶을 구하셨어요!!!
나르시스트가 업그레이드 된 게 조현병인 거 같습니다.
이상한 행동 -> 지적 -> 개거품 -> 상대방 공격 -> 상대방이 지적 -> 또 개거품 -> 상대방 공격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이 나만 공격해, 나를 해치려고 해 라는 생각을 하면서
조현병 기본 증상인 피해망상에 빠지게 되고, 환청이 들리기 시작하겠죠.
주변 사람들을 감시하려 하고 녹음 녹화를 수시로 하려 하며 이를 지적하면 또다시 개거품.
주변에 이런 사람이 학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게 도대체 왜이럴까? 라는 고민이 컸는데
나르시스트였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책도 내주셔서 감사해요~ ^^ 많은 도움과 위로 받고 있어요 주문할게요 축하드려용
와우~기다리고 기다리던 서람님의 책이 드디어 출간 하는군요~
축하합니다 ~^🎉👏👏👏
나리시스트를 제압하는 명쾌한 영상까지. 듣는내내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었던 말들을 접하고 있으니 천군만마를 얻은 듯한 편안함이 느껴집니다.서점에 들른지 한 참 됐는데 (그 사람은 왜 참지 못할까) 책도 살겸 나들이 기쁜일이 생겼읍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서람님 영상보면 힐링이 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죽을 때까지 함께해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너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책 두권 주문했습니다^^
축하드리며~오늘도영상 감사합니다😅
도대체 못된 인간이 이해가 안됐는데 서람님 채널 덕분에 분별력이 생긴 한 사람입니다. 덕분에 자기애성격장애들 잘 대처하며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보기도 전에책 주문부터 했습니다~~ 드디어 나왔네요. 출간 축하합니다. 계속 끼고 봐야겠어요!! 책 내주셔서 감사해요❤
축하드립니다~책 주문 했습니다~ 서람님의 글들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자신감도 생기고 신경 끄는법도 터득해가고 이제 조금씩 나아지려고 합니다~ 힘든 시간들 서람님 덕분에 다시 태어나는 기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큰 힘을주셔서~건강하시고 항상 번창하세요~^^♡
서감님 감사합니다ㅠㅠ
책 준비하신다셨을때부터 기다리던 1인 입니다. 그 기다림이 벌써 2년이나 되었나요? 그동안 나는 뭘했는지 새삼 뒤돌아 보게 되네요...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꼭 정독해 보겠습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서람님 덕분에 경계하고 다뤄야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주어를 바꾸어 지적을 되돌려줘라(거짓말 하는건 너야)
그래서?(의도 되묻기)
난 바보가 아니야. 내가 바보니 그것도 모르게?(상대를 파악하지 못했음을 알려주어라. 바보는 너야)
같은 도구를 이용하되 나르시시스트들에게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알려주는 도구로 이용하라.
자기성찰 사치다 그인성에 기대도안할뿐더러 돕고싶지도않다 그리살다가라 미운마음보다 절대로 잘살기를바라지않는다 나한테 갑질할때마다 진심으로 저주하면어쩔래하는마음이다 어찌나하는짓이유치한지 입에올리기도 싫다
책 주문했어요. 언제나 감사드려요❤
서람님 축하드립니다~~!!!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쿠팡으로 주문했어요..
감사합니다.
책출간 얘기듣자마지 바로구입했습니다!
몇 년 전에 우연히 영상을 듣게 되면서 한 사람과의 관계를 끊지 못하고 있는 제 스스로를 너무 못 났다고 자책 하고 있던 저에게 그 이유도 명확하게 알려 주셨고 칼같이 끊어 낼 수 있는 용기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넘 잘 들었습니다
출간 축하합니다 ! 🎉
감사 하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의사보다도 그누구보다도 최고이십니당❤❤😂😂😂
상대가 나르시시스트인걸 알고 대처할수는 있는데 이 나르시시스트가 이미 자기편으로 만들어서 완전체가 돤 사람들이 문제에요.
여론을 만들고 이 나르가 완전 괜찮은 사람인줄로 찰떡같이 믿고 마치 사이비교주가 따로 없을만큼 믿고 있어서 답이 없어요.
이럴땐 어찌해야 하나요?
👌
아무것도 안하고 매일매일 누워있어요.하기 싫은건지 어떤것도 하지 않을려고 해요. 돈도벌어오는데 내가 왜 해야해라고 말을 합니다. 일어나자마자 전화를 해서 자기가 하기 싫은것을 저에게 시키네요.
감사합니다 ᆢ존경합니다 ㆍ💚
나르시어머니 시누 시동생
ㆍㆍㆍ나에게 누명 씌우기위해
동서와의 만남차단
자식차별 며느리차별 손주차별
작은며느리 질투 안하는데 한다고 연기ㆍㆍㆍ
이제 그만하라니
자기들 죽었다 생각하고 살라고 웃는 시어머니 시누
ㆍㆍㆍ왜그리살까요
나르폭군이 유전과 양육으로 키운혈육들 동원해 세력화한 정신병자들이 집단따돌림 하는거죠.
정신 바짝 차리고
남편을 완전내편만들어서라도 그들과 거리두기 할 수 없다면 그 악연 끊어내야죠.
소중하고 귀한 자신을 위해.
출간너무축하드려요. ㅋㅋ 덕분에 참 잘살아가고있습니다. 서점에서하나집어갈게요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축하축하 드립니당😊
다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들앞에서는 가면을쓰고 둘이있으면 가면을 벗어버리는 이중성 이젠 사람으로 안보네요 43년을 시달다가 이제야 공부많이했네요
이제는 나르가 나에게 한것처럼 마구무시하면서 어린아이다루듯이 조종하면서 삽니다
주변에플라이멍키들은 피하면서요
감정서랍을 열고 닫으면서요
감사합니다
다시 태어나게해주셔서요
우아. 축하드립니다. !!
동시에 진작 서람님을 만났으면 인생이 좀더 빨리 나아졌을텐데. 한숨도 나옵니다.
정말 고통 받는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 입니다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꼭 사야겠어요.
이 채널이 제가 고통속에 있었을때
있었더라면
살아가는게 훨씬 위로가 되고 이해
받는다는 기적 같은 눈부심이
있었을 겁니다.
지금은 저를 엄청 강자로 느끼며
노년을 의지하는것 같지만
이용 하는 겁니다.
하지만 그위에 제가 있으니
살아도 안 살아도 괜찮 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번 죽어서 다시 태여난 사람.
첫 출간 진심으로 축하 축하 합니다 .
책표지 선택도 잘하셨네요 . 쿠팡 에서 구매 하려고요 ^^
도움 주셔서 감사 해요^
저도 이 표지가 맘에 들었는데 색감이
고급지고 좋습니다~^^
축하 드려요~♡
책은 쿠팡으로 주문했습니다ㅋㅋ
인생 처음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던중 서람님으로부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첫출간 축하드립니다. 바로 구매해서 읽어보려구요
서람님 축하드려요
유아기부터 인생을 마무리 하는 단계까지 선한 책이 더 많이 많이 우리들곁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동화책 교과서 나르참고서 기타등등
기타 예(나르 표지판, 나르 면허증)
이번 영상에서도 나르아닌 나르같은 저는 두개의보석을 어떻게 소중히 잘 보호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서람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쌤 사랑합니다
책이 나왔군요!!! 축하드려요 주문도하고 지역 공공도서관에도 신청하겠습니다 ㅎㅎ
7살때부터 이혼가정에서 자랐는데 32살이 될 때까지 서로 쌓인 온갖 나쁜 감정을 자식들한테 쏟아붓고 감정쓰레기통 취급을 하면서도 그게 당연한 줄 아는 친부모. 툭하면 말끊고 지 감정만 쳐말하는 친모년. 너를 가졌을때 지우려고 했었다는 말을 수도 없이 하며 내가 느끼지 않아도 될 죄책감을 심어준 친모, 잘되면 본인이 잘나서, 안되면 가족탓. 이혼할때 새 삶 시작하라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너 애 아빠한테 버리라고 했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널 버리지않고 끝까지 책임졌다는 친모. 32살이 된 지금에서야 그런 말들을 나한테 왜 했어야만 했냐며 서운함을 토로했더니 그게 왜 기분이 나쁘냐고 옛사람들은 원래 다 그래 라며 내가 너때문에 포기한게 많다며 또 지 할 말만 하는 친모년. 인생 살면서 수많은 풍파를 겪다보면 깨닫는 날이 오겠지 하며 사람되기를 기대했던게 부질없고 헛된 희망이라는걸 이제서야 깨닫고 다신 안보기로 결심했다. 본인을 믿어주고 지지해준 사람에게 끊임없이 뒷통수 쳐버리는 역겨운 인간들. 그냥 피하는게 답이었음.
칼이 어떻게 쓰이는가. 똑같은 표현이라도 의도에 따라 다르다.. 무조건 감정에 상처내지 않고, 싸움을 피하려고만 했던 입장에서 정말 도움됩니다. 감사해요 !
부모님과 형제가 나르시즘 성향으로 저를 힘들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상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어서 감사 드립니다.~
서람님 😂감사합니다. 세상에 꼭 널리 알려졌음 좋겠어요.책 꼭!!사보겠습니다.저도 사람 살리고 싶어요.그전에 제가 살아야겠어요.1년간 미치도록 나르의 대해 공부해왔어요.이제야 숨이 좀 쉬어졌어요.❤😊고맙습니다.
손절이답😊
요즘 그런사람을 만나니만난후에 속이 안좋아요 내가 살기위해 안만나야겠다고 결심이 서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책.' 보게되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축하해요 책 제목도 좋구요
표지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ㅋ 전 책 주문했어요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구매목록 1위입니다!ㅎ
감사합니다 😂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 🎉🎉🎉
주문했습니다.
저도 주변에 많은데서 자라서 진짜 찍소리도 못하게 온화하게 제압하는 법은 잘 아는데 그러고나면 계속 내면의 분노가 부글부글합니다 온화하지않게 제압할수없는건 아무래도 뒷탈이 무서워서 그런거같아서요
예스 24로 주문할게요~ 제목부터 베스트셀러 각입니다^-^
축하드려요~ 그동안의 노고와 고민...성장하심까지...또 널리 이롭게하심을 책 한권에 녹아들어 있음을...읽기도전에 느낄수 있어요
그래서. 어쩌라고. 이런식의말은 깐죽?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 화나게 만들더라구요. 그럼서 니가 그딴식으로 말하니까 대화가 안된단식으로 말하고ㅡㅡ
그들의 주 특기 !!
이래도 지랄 //
저래도 지랄 //
무관심이 답이다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