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라위티 마이피 클라크 의원의 행동은 마오리족의 권리를 주장하며 와이탕이 조약을 강조하지만, 본인은 서구식 의회 구조와 제도를 이용해 마오리족의 전통적 자치와 주권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모순된다. 법안 찢기와 하카는 감정적 호소에 불과하며, 정작 조약에 따른 법적 권리는 현대적 해석을 통해서만 유지될 수 있다. 본인이 주장하는 주권이라면 의회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일관적이지 않겠는가? 결국, 서구의 시스템을 활용하면서 전통적 주권을 주장하는 모습은 마치 "서양 도구로 전통 방패를 만들겠다"는 것처럼 어설퍼 보인다.
영국이 가져간 이익을 뱉어내지 않는 건 맞지만, 현재 뉴질랜드가 법안 수정을 시도하는 이유는 과거의 보상이 현대 사회에서 불공정하게 느껴질 만큼 확대되었기 때문이야. 과거와 현재의 문제를 같은 선상에서 묶어 '보상을 없애려 한다'고 단정짓는 건 논의를 지나치게 단순화하는 거 아닐까?
사실 전세계가 미국, 영국 영향을 받고 있는거 아니겠어요? 그렇다고 중국, 러시아에게 주면 헬입니다. 미국은 중국, 러시아에 비하면 신사입니다. 미국투자로 돈도 많이 벌잖아요? 뉴질랜드도 지들이 하는 것보다 영국, 미국이 관리하는게 차라리 잘 된거임^^ 우리도 조선시대 왕이나 고종이 관리했으면 5년도 못 갑니다^^
마오리피가 쿼터로만 섞여도 보조금을 준다는데.... 한국인구의 약 10분의 1정도 인구수를 가진 뉴질랜드에서 전체 인구 중 20%가까이가 마오리족이에다 2030년에는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의 연금받는 노인이다. 국민들 중 나라 보조금으로 사는 인구가 많아 나라 재정이 힘든건 맞다. 특히 전 수상이 뉴질랜드를 다방면으로 국밥 말아드셔서.... 더군다나 요즘은 젊은 층이 다 호주로 가니 나랏돈 받는 사람들만 남고 나라에 세금 내줄 인간은 떠나고 있다.
엄청 복잡해요, 일단 tribe 그니깐 족보라고해야하나 에따라서 받는 혜택이 있데요. 여친이 1/8 마오리 피인대, 뭐 연금 좀 받고, 일년에 의술 전문이 fund 한 4000불 준다 더라고요. 그니깐 부자 tribe면 받는게 많고, 가난한 tribe 면 뭐 딱히 뭐 없다더라고요
와이탕 조약은 영국과 마오리족 간에 맺은 협정이고 뉴질랜드는 영연방중의 일원이기는 하지만 현재 살고 있는 마오리족외 국민들은 마오리족에게 부여된 특혜가 과다하다고 조정하려는데 마오리족은 자기 주권을 넘기고 보호 댓가를 받는 것이라 보고 있으므로 유지하자는 입장이고, 법안을 개정하려는 측은 현재는 같은 뉴질랜드 국민이므로 마오리족에게 주는 과도한 특혜는 국가재정에 많은 부담을 주므로 조정하자는 것으로 보입니다.
내용만 들으면 마오리족이 안타까운것도 있겟지만 실제로 뉴질랜드에서 20년 넘게 살아오면서 느낀건 대부분의 제가 아는 혹은 만나온 마오리들중 일을 열심히해서 사는 사람들 거의없고 베니핏 으로 살아가고, 애만 엄청나게 나아서 일안햐도 뉴질법적 최저인금 주급보다 3배이상 받으면서 사는 마오리 들이 대부분입니다. 범죄데이터도 보면 마오리, 퍼시픽 쪽 사람들이 50% 이상입니다. 물가비싸고 세금쌔고, 그 세금도 결국 마오리들한데가고, 그런데도 미오리들은 배니핏 더 달라 불평불만 늘어놓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게 뉴질랜드 현실입니다
뉴질랜드나 호주나 이민자들을 많이 받아와서 2,3세대 이민자들도 있는데, 그들은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할 테니까, 마오리족들한테 주는 혜택들에 반발할 게 분명하고, 완전 카오스가 될 소지가 많아 보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영토 빼앗긴 원주민들의 한을 압박하는 식으로만 대우하는 게 맞나 싶네요. 한편, 영토 빼앗긴 만큼은 아니지만 저들도 서양 문명의 혜택을 받아 다른 나라보다 풍요롭게 산 측면도 있으니까 서로 원만한 합의에 다다랐으면 하는 마음.
3:08 럭비하니까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기억이 있는데 초등학교때 영국인 원어민 교사가 수업시간에 기자재 트러블이 나서 이렇게 된김에 밖에서 럭비나 하자 하면서 모두를 데리고 나갔는데 당시에 미국 유학경험이 있던 제가 공이나 하는 법을 보고 이거 미식축구의 일환 아니에요? 했다가 30분 정도 럭비와 미식축구의 다름에 대해서 일장 연설을 들었던 기억이 ㅋㅋㅋㅋ
뉴질랜드 마오리족이 골 때리는 게 얘네는 공동체 생활을 해서 사유재산 개념이 희박함. 정확히 말하면 내 물건은 내꺼지만 남 물건도 내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그래서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고도 당당함. 공동체 물건은 함께 쓰는 거라고 주장함. 한국인들은 뉴질랜드에서 주로 스시집이나 다이소 같은 달러샵을 하는데 맨날 물건 훔쳐가는 마오리족이랑 싸워야 됨. 거기다 불리하면 하카 시전함. 마오리 족이 불쌍하다고 하는데 그냥 답이 없음. 뭉치기 좋아하는 중국인이나 인도인은 지들끼리 자본 모아서 주유소+편의점 해서 큰 피해 없음. 걔네는 마오리 족 훔치는 거 강 건너 불 보듯 쳐다봄.
뉴질랜드 어디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는데 제가 있던 크라이스트 처치나 오클랜드 웰링턴 같은 조금 큰 도시는 그런 모습 보기 힘듬 우범지역으로 유명한 미국의 PROJECT 같은 지역인 마오리가 몰려있는 린우드 같은데서나 한번씩 들리는듯 너무 지나친 마오리 족 일반화이신 것 같네요 제 친구 마오리들 중엔 공항에서 수화물 관리 하고 트럭 운전도 하고 평범하게 친구들 불러서 홈파티 하고 같이 사냥도 다니기도 하는 평범한 친구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불리하면 하카 시전한다는데, 하카는 걔들 문화입니다. 거의 모든 상황에서 특별한 행사면 다 춥니다 . 물론 일부 극단적으로 저 ㅈㄹ 하는 애들도 있습니다만 너무 싸잡아서 말씀하시네요 ㅋㅋ;
현대를 살고 잇는 사람으로써 보면 과거의 조약보다 현대적 자유평등의 개념으로 나가야하지만... 역사를 돌려보면 현재 마오리족에게 부여된 권리도 지켜져야하는.. 만일 마우리의 권리와 특권이 없어진다면 과거 호주에서 일어났던 원주민 희색화정책이 뉴질랜드에서도 재현될 수 있는. 그럼 원주민 수는 더 줄어들 것이고... 마우리는 민속촌에서만 볼 수 있는 상활이 될 것임. 현대 개념으로 모두 같은 뉴질랜드인이란 말만 좋을 뿐 실상은 원주민 말살정책이 될 수밖에 없음.. 호주원주민들을 호주인들에게 당했던 것을 보면...
@@sungbinee8 이런 무적의 논리는 방어하기 힘든데 ㅋㅋ ‘원래’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내 생각에 Aotearo는 전통이고 이제 뉴질랜드는 마오리와 키위 그리고 나머지 이민자들이 만들어가는 모두의 땅이 되었고 사실 이민자들이 하드캐리해서 돌아가는 나라인데 이민자의 눈으로 보기에 마오리들의 시위는 공감하기 보다 부럽다는거
뉴질랜드 상황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마오리에 대한 특혜가 한국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매우 심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현정부의 법안에 대해 매우 긍정적입니다. 마오리에 대해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특혜가 매우 많으나, 마오리족들의 범죄율은 일반인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마오리족 일부는 의식수준이 높으나, 대부분의 마오리족들은 의식수준이 낮으며 열심히 살려는 생각을 거의 안하는 편입니다. 예를들면 일반인들 한테 의대나 법대 갈려면 경쟁이 심한 편이나, 마오리족은 지원하면 거의 합격하는데, 지원자가 별로 없습니다. 네것도 내것, 내것도 내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Kor_CJunseo 원래 뉴질랜드 국가 시작이 영국백인이 원주민인 마오리족 터전 땅 빼앗고 여기다 국가 세운게 시초인데 식민지가 아니라뇨 그 역사도 아직 200년도 될랑말랑 하는 별로 길지도 않은 역사구만 뉴질랜드라는 단어 자체도 영국백인들이 원주민 땅 뺏고 깃발뽑고 시작한거지 그 이전엔 뉴질랜드도 아니었던거죠 인류의 보편적 정의를 위해서라면 뉴질랜드인은 존재할수가 없는거임 원주민 마오리족과 그 외에 후발 이민자들로 나눠서 불러야할듯요
@@TtoQ. 제가 어학연수 할 적에 중국인, 인도인이 많이 산다는 얘기는 전혀 못 들어봤어요 산다면 오히려 일본인이 많이 산다고 들었죠 2004년 당시 기준 오클랜드에 한국인이 3만명이나 산다고 들었습니다 크라이스트 처치는 1만명 가까이 산다고 들었구요 저는 웰링턴 살았는데요, 저희쪽은 유학생 포함 한국인이 약 600명 저도 될 것이라는 썰을 들었어요 웰링턴 어학원에서 국회의사당 참관할 기회가 있었는데 당시에는 뉴질랜드 인구가 너무 적어서 양질의 이민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안건에 대한 회의를 하고 있었어요 2016년 태국 직장 다닐때 사장님 아드님께서 뉴질랜드 이민비자 갖고 계셨는데 그 당시에 얘기 들었었어요, 요즘들어 중국인들 엄청 들어온다고.. 출산율 떨어져서 인구 감소되는 시국에 뉴질랜드는 20년 사이에만 인구의 20%가 증가 했네요. 필히 중국인, 인도인 일 것 같습니다.. 내용 공유 감사합니다
@@cchocopie 이민정책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한 10년전만 하더라도 중국인 이민자 혹은 노동자를 많이 받았는데 한 3-5년 사이? 인도에 대한 이민정책이 예전보다 좋아져서 최근들어 갑자기 많아졌어요. 대어리는 물론이고 주유소, 리콜샵, 식당, 택시, IT 거의 모든 업계에 인도인들이 엄청 많아요. 특히 주유소 리콜샵 택시 이런데는 거의 얘네들이 장악한거 같아요 ㅠ
@@Kor_CJunseo 뉴질랜드는 영국백인이 마오리족 찍어누르고 점령한 영토니 이런 뉴질랜드의 법이 아무리 평당하다고 부르짖어도 뉴질랜드라는 나라 자체의 모순점 때문에 논리적으로 원주민 입장인 마오리족 시각에선 평등할리가 없음 이미 뉴질랜드 자체가 자기들 눈에 모순덩어리 그 자체이기 때문일듯
@@hsh6036 압승할 수 있는 데 마오리족을 다 죽이기 국제사회 시선도 그렇고 뭐하니까 자제한거지 ㅋㅋㅋ 마오리족 활 쏘는 게 뭐라고 압승을 못했을 까 ㅋㅋㅋ 영국인의 인디언 일방적 학살을 떠올리면 알텐데... 프랑스로부터 지켜준다는 명분도 있고 국제 사회 시선도 있고 하니까 그렇게 보기 좋게 끝낸거지
@@yongseokjoo8910 자기들끼리 잘 살고 있다기엔 마오리 부족끼리도 식인하고 머스킷 총으로 학살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래서 처음에 영국군을 환영하는 마오리 부족들이 있었음(주로 힘 쎈 부족에게 쳐맞던 부족들ㅇㅇ) 남한테 못 배워먹었니 뭐니 하지 말고, 우리나라 역사와 한일관계를 아무 곳에나 대입하지 마셈
@@Focus-nb1qk 한국도 천민들이 양반들에게 쳐맞고 있었으니 일본 침략이 정당한거 맞네ㅋㅋ 내부적으로 유토피아가 아니니 외부의 침략이 정당하다는게 한일합방 긍정이랑 다를 여지가 있음? 논리가 똑같은데? 오키나와도 지들끼리 싸우고 죽이고 지배하고 착취하고 다 했는데 그걸 명분으로 일제가 오키나와에서 했던 행위를 정당화하는게 맞는 거임? 지들끼리 싸우고 있었으니까?
시작부터 이면계약서 쓴 영국... 대단 하네... 안빠지는 곳이 없어
한국이 식민지 배상 달라고 일본한테 날리칠때 영국이 일본편듬 ㅋㅋㅋ
진짜 안끼는데가 없구먼 ㅋㅋㅋㅋ@@P돌이
그거야 지들도 다른 식민지한테 배상하기 싫으니까 ㅋㅋㅋㅋ 하여튼 혐성국
악의 축 ㅋㅋ 영국
@@P돌이 일본이 주면 자기도 줘야한다고 할거 같으니까 ㅋㅋㅋㅋ
탄압을해서 소수로만들고 그후에 다수결로 정한다 ..?
유럽 특임
어 이거 완전 대한민국.. 국민.. 연금?
프랑스네
그게 민주주의의 뜻임.
@@제니훈-r5d한국이네
19금 스팸봇 퇴치법
1. 해당 댓글에 '싫어요' 누르기
2. 우상단 점세개 메뉴 -> 신고-> 스팸 및 혼동을 야기하는 컨텐츠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실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나는 성인 컨텐츠로 신고하는데
@@BummjunJoe 저게 동선이 빠르고 덜 귀찮음
ㄱㅅㄱㅅ
@l9유출모음-프사눌러uㅂㅅ
올려올려
인종차별과 문화탄압도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그걸 신경 안쓰더라도 솔직히 하카 십간지인데 이걸 왜 버리냐고 ㅋㅋㅋㅋ
ㄹㅇㅋㅋ하카 ㅈ간지인데
럭비팀 하카 ㄹㅇ 개간지임
주먹감자 ㅈㄴ 멕이넼ㅋㅋㅋ
ㄹㅇ 은근 노래도 좋음
그냥 문화재로만 남겨야지, 그렇다고 감히 소수가 다수를 억압하려는 시도는 좌시해선 안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법안 발의자 David Seymour Act 당대표는 마오리 혈통을 가진 사람입니다 16:30. 그리고 해당 국회의원들은 법안 표결 중 하카를 해서 국회에서 일시적으로 추방당했습니다.
조약으로 발생한 이익은 영국이 챙겨갔고
마오리족에 주는 혜택때문에 현재의 뉴질랜드 국가가 고생중이라 이주민들은 바꾸길 원해서 수정하는 법안을 발의했지만
영국이 가져간 토지와 이익을 뱉어낼리는 없는데, 보상을 없애려고 하니 문제해결이 어려움
조약 덕분에 영국인들이 넘어와서 문명을 세워줬는데 뭔 영국이 챙겨감? 서로 이득봤으면서
하나 라위티 마이피 클라크 의원의 행동은 마오리족의 권리를 주장하며 와이탕이 조약을 강조하지만,
본인은 서구식 의회 구조와 제도를 이용해 마오리족의 전통적 자치와 주권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모순된다.
법안 찢기와 하카는 감정적 호소에 불과하며, 정작 조약에 따른 법적 권리는 현대적 해석을 통해서만 유지될 수 있다.
본인이 주장하는 주권이라면 의회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일관적이지 않겠는가?
결국, 서구의 시스템을 활용하면서 전통적 주권을 주장하는 모습은 마치 "서양 도구로 전통 방패를 만들겠다"는 것처럼 어설퍼 보인다.
영국이 가져간 이익을 뱉어내지 않는 건 맞지만,
현재 뉴질랜드가 법안 수정을 시도하는 이유는 과거의 보상이 현대 사회에서 불공정하게 느껴질 만큼 확대되었기 때문이야.
과거와 현재의 문제를 같은 선상에서 묶어 '보상을 없애려 한다'고 단정짓는 건 논의를 지나치게 단순화하는 거 아닐까?
"과거의 보상이 현대 사회에서 불공정하게 느껴질 만큼 확대되었기 때문"
이걸 걸고 넘어지는게 문제임 ㅋㅋ
옛날에 금1kg이랑 식량 1kg를 바꿨는데 이제 현대에 들어서면서 금값이 오르니 옛날에 거래한 내용이 좀 불공정하니까 계약내용을 좀 바꾸자하는 거랑 뭐가 다름.
지금 시대가 언젠데 아직도 영국타령이냐? 만약 우리나라가 지금 못 살면 일본 때문인거냐?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살자
아아 어김없이 오늘도 나오는 영국.....
영국 그들은 JOAT다 진짜...
조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오를 조금씩 나눠서 쳐맞고 있는 중ㅋㅋㅋㅋㅋ
그래도 뉴질랜드 잘먹고 잘사는 국가 됐자나 홍콩처럼 한잔해
저분들은 GOAT(Great Of All Time). 영국은 JOAT ㅋㅋㅋ
JOAT: Jerks of All Time
19금인지 뭔지 댓글 좀 삭제하고 신고해주세요…
삭제하면 다른아이디로 더단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포기하신분들이많음
그냥 신고하면 안보임
될때까지 함 저는
매크로라서 사람이 대응하긴 한계가 있음
@@listeria_922 안되면 되게하라 그냥 하면 끝임 매크로건 뭐건 내 알바 아님. 나한테 보인다는거 자체가 불쾌해서 차단목적으로 신고하는것도 있음.
뉴질랜드 모든 은행들이 영국 또는 미국 사모펀드에 넘어가서 사실상 전부 외국계 은행이라 하더라구요. 캐나다나 호주는 각각 미국과 영국 영향력이 크지만 자국은행들 규모가 유럽,미국 못지않게 큰데 뉴질랜드는 금융업자체가 영미 놀이터가 되버린 느낌.
사실 전세계가 미국, 영국 영향을 받고 있는거 아니겠어요? 그렇다고 중국, 러시아에게 주면 헬입니다. 미국은 중국, 러시아에 비하면 신사입니다. 미국투자로 돈도 많이 벌잖아요? 뉴질랜드도 지들이 하는 것보다 영국, 미국이 관리하는게 차라리 잘 된거임^^ 우리도 조선시대 왕이나 고종이 관리했으면 5년도 못 갑니다^^
울나라는 아님?
@@가비-y5t 니고향 중국이잖아 뭔 울나라여
뉴질랜드는 워낙 덩치가 작니
@@가비-y5tㅇㅇ 아님. 금융규제도 심하고 먹을 게 별로 없어서.
한국 시중은행이 전부 외국계임?ㅋㅋ
럭비팀 하카는 주먹감자 주면서 욕하는거 같지만 승리를 위한 내용과 상대팀도 전사라고 말해주면서 예의를 가지는 내용입니다.
그냥 모르고 보면 싸가지 없는 짓으로 보임. 눈 부릅 뜨고 매롱 하는거 개 꼴받음 ㄹㅇ
@@dd-ci1lv못 배운 티 내지 말고 가만히 있나라
럭비 하카는 싸가지 없는거 맞음.
뉴질랜드 럭비가 강세인 이유이기도 함
상대 입장에서는 적이 하카할때 그냥 쳐다봐야만 하는데, 이게 승률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게 분명함
@@MichaelLee-t8b ㄹㅇ 상대를 인정한다고 극 찬한다고 하는데 한국으로 따지면 상대방한테 겜 ㅈ 같이 한다고 부모안부 묻고 육두문자 날리는격 아님?
땅과 주권은 이미 한참 전에 넘어간 상태라 그걸 되돌리는 건 이미 늦었고, 그나마 그 조약에 있던 마오리족을 보호해야 한다는 내용이라도 지키려고 하는 거군요.
마오리들 문제많음 ㅋㅋㅋ
한국이랑 다른게 마오리는 지들끼리 통일조차 못하고 언어도 제대로 없던 글자도없는 움막짓고살던 원시부족임
지들끼리도 통일 못한거 영국들어오고
씨안말리고 남겨논건데
진짜 시스템 인프라 건물 다 폭파시키고 나가면 당장에 남아공 될애들임
그런데 이미 뉴질랜드 국민으로서 보호받고 있지 않나? 자기들만 '특별하게' 더 보호해달라고 하는 논리는 결국 인종갈등만 부를 뿐임.
@@강아지고양이-g3o 그런논리면 미국이 아메리카 원주민 인디언에게 카지노 사업권같은 특혜를 안 줬겠죠
@@강아지고양이-g3o인종갈등이든 뭐든 지들이 제안한 조약인데 지켜야지요.
@@강아지고양이-g3o조약을 깨고 싶으면 주권 돌려주면 되는거 아님? 진짜모름
마오리피가 쿼터로만 섞여도 보조금을 준다는데.... 한국인구의 약 10분의 1정도 인구수를 가진 뉴질랜드에서 전체 인구 중 20%가까이가 마오리족이에다 2030년에는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의 연금받는 노인이다. 국민들 중 나라 보조금으로 사는 인구가 많아 나라 재정이 힘든건 맞다.
특히 전 수상이 뉴질랜드를 다방면으로 국밥 말아드셔서....
더군다나 요즘은 젊은 층이 다 호주로 가니 나랏돈 받는 사람들만 남고 나라에 세금 내줄 인간은 떠나고 있다.
물가 난리났죠. 계란 한판에 3만원 갔으니..
@@annabelle3926 아 호주 물가? 뉴질랜드 물가요?
@@aAgglkw221뉴질랜드 계란가격이 2만원정도되는데 버는거에 대입하면 한국5천원가격
@@정말바보녀석열받니 뉴질랜드 물가가 인플레가 심하다는 뜻이군요
@@annabelle3926 벌이대비 싼거아님?
22:27 ㅈㄴ 카리스마 있어
그러니까 부족민들이 뻑이 가지
사실상 쇼지 뭐 ㅋㅋ
18:30 "하카를 춰라, 킨지"
개그맨같은데?
@@JoseonWokou ㅠㅜ 카리스마가 있으면 뭐함. 문명에 뒤처져 서양 과학에 밀림. ㅠㅜ
하카 재대로 해본 사람들은 아는데요, 하며는 잡생각이 사라지며 하고나서 잠시뒤 정신이 가라앉고 각성됩니다.
힘들거나 중요한 일을 하기전에 하면 쓸데없는 표현들이 없이지고 집중하기 좋아져요.
노래불러서 스트레스 풀리는거랑 다른게 없네
영상속 채팅 내용들 진짜 어질어질하다 ㅋㅋㅋㅋ 온갖 비하란 비하는 다 하고 있네 ㅋㅋㅋ 진짜 저 내용들이 딱 찐 한국의 모습인거 같다 ㅋㅋㅋㅋ 아오 ㅋㅋ
더심하면 모자이크해버림 ㅋㅋ
뭘 이제와서 놀래ㅋㅋ 걍 즐겨~
@@snali9762 뭘즐겨 병신아 쿨찐내 존나나네 니가 채팅 달았지?ㅋㅋ
너는 즐겨라ㅋ 누군가는 도태되는거겠지
인터넷 루저들이 하는 소리니 굳이 신경쓸 필요 없음.
자기들만의 근본있는 문화가 강력한 자부심을 만드는게 멋지다. 솔직히 주권을 가지는건 그냥 나라 나누자는 소리라 받아들일 수 없는 얘기라고 보고. 남에 나라 뺏어놓고 나눌 수도 없다면 적어도 소정의 혜택은 있어야 한다고 보긴 함.
마오리족은 뉴질랜드에서 입시 취업 복지에 이미 유일하게 추가 점수를 받는 특권층입니다
마오리족은 대학 등록금도 거의안냄.. 그래도 대학을안가고 맨날 나오는 보조금으로 술먹고 약하고... 그결과로 수명도 다른인종에 비해 10살가까이 짧음. 과연 저런혜택들이 마오리족을 발전시킬까.. 내생각엔 마오리족을 더 뒤처지게 만들뿐임.
이런게 제일 이해안가는게 전쟁에서 지면 혜택을 받아야되는게 맞아? 오히려 보상금에 각종 협정에 묶이는게 일반적인거 아님?
@@_22hap28전쟁에서 진게 아니지않음? 애초에 프랑스한테서 지켜달라고 체결한 조약인데
"소정의 혜택은 있어야 한다"는 건 동의하지만, 그 혜택이 계속 특별 대우로 남으면 결국 또 다른 불평등을 만든다는 건 왜 생각 안 해?
문화 자부심과 주권 얘기를 섞어 감성팔이하는 건 설득력 없고, 현대 민주주의라면 모두가 같은 룰에서 출발해야 공정하지 않겠어?
마오리족이 무슨 혜택을 받는지도 올려줬으면 좋았겠는데, 그냥 두루뭉실하게 말하니 아쉽네요.
연금이랑 각종 복지 혜택
몰라서안하는거임
@@user-wi6vkq21k9a 웬 각종혜택?
뉴질랜드 땅 뺏어가놓고 연금주면 만사해결임? ㅋㅋㅋㅋ
참 소박하시네요 😊
제가 님 가족한테서 1000조 뺏어가놓고, 1년에 1억씩만 연금과 혜택으로 돌려드리면 되겠습니까? ㅋㅋㅋㅋㅋ
아낌없이 주는 나무네요 감사합니다😊
주권 토지 가져가고 소소한 복지 혜택이라...
엄청 복잡해요, 일단 tribe 그니깐 족보라고해야하나 에따라서 받는 혜택이 있데요. 여친이 1/8 마오리 피인대, 뭐 연금 좀 받고, 일년에 의술 전문이 fund 한 4000불 준다 더라고요.
그니깐 부자 tribe면 받는게 많고, 가난한 tribe 면 뭐 딱히 뭐 없다더라고요
0:40 저거 문명6 마오리족 ost 아님? ㅋㅋㅋㅋㅋㅋ ㅈㄴ 반갑네
수면 아래 생명의 첫 탄생부터...
또 문명이야
진짜 향수 지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러네 ㅋㅋㅋ
맞음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교훈)
각 언어마다 서로 번역이 불가능한 단어가 있다
한국어가 특히나 한국 고유의 뜻을 가진 단어가 많죠
솔직히 하카하는게 충분히 멋있고, 의회에서 자신의 목소리 내면서 큰 피해 일으키는게 아니라서 꽤 좋은 방식처럼 보이는데. 솔직히 좀 호감임.
말 끊고 꼬리잡고 비꼬고 깎아내리는것 보다가 에이 썅 하면서 전투의함성 질러버리는거 보니까 개간지
문제 해결할 생각은 없고
지뜻대로 해달라고 빼애애애애애액 대는거 같음
하카 영상 감동적이고 눈물이 날려합니다.
군대나 스포츠에선 멋있는데 의회에서 하니까 ㅈㄴ 미개해보임 생떼부리는거 같음
그냥 븅딱들 ㅋㅋㅋㅋ
요새 썸네일 잘뽑으시네요 ㅋㅋㅋ
미국이 인디언들에게 사과하고 인디언들에게 특권 (세금 면제, 일부 사업 우선 경영권, 생활비지원, 교육비 면제, 등등) 을 줬듯이 마오리족도 땅을 뺏은 대신 특권을 보장해줘야 할듯.
이미 해주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2:50 나 이거 황산벌에서 본거같은데..
😂
어어..그 왜 여기에 있슨니까
황산벌 아니고 신라의 달밤?
저런 목소리를 내게ㅋㅋ 장애냐?ㅋㅋ
허억.....! 황산벌 전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예전에 뉴질랜드 살았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이정도로 원주민과 관계가 악화됐다는게 믿기지않네...
요즘 전세계 적으로 극우들이 판치니까요😅
영국 종자가 본질이 그렇죠
"악화됐다기보단, 오히려 원주민 권리가 더 강화되면서 논쟁도 활발해진 거지.
과거엔 원주민 목소리조차 제대로 들리지 않았던 걸 생각하면, 지금은 오히려 개선되고 있는 과정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드디어 토요일도!!
항상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멋있는 사람이네~
우리나라에도 저런 의지와투지가 있는 사람들이 국회의석을 가져가야하는데~
저 의원의 하카 장면은 다른 영상에서도 여러번 봤지만 볼 때마다 그 기백에 덩달아 울컥해진다
'영국왕과의 조약'을 찢은 게 아니고, 그 조약을 재해석하기 위한 법안 즉, 개정안을 찢은 것 아닌가요?
영상에도 그렇게 말하지 않앗나요? 제목은 여왕이라 하지 않고 영국왕이라고 했으니 현재 집권중인 찰스왕 시대를 일컬어서 영국여왕이 아닌 영국왕이라 제목 적은거 같아요
너무 멋있습니다. 언어와 풍습, 내땅은 지켜야죠
뉴질랜드 17년 산 사람입니다. 이렇게까지 오게된건 안타깝긴 하지만 쟤네 특권은 한번 손 봐야됐음. 의대/법대 B- 학점 맞아도 프리패스임. 대학교에서도 쟤네 대상으로 특수 수업진행해서 시험문제 유출 수준으로 편의 봐줌. 그러고 더 해달래
아무리 그래도 일부 잘못된 특권만 바꾸는것은 이해 가겠지만 조약 통채로 바꾸는건 좀 잘못된거지
마오리족이 뉴질랜드에서 받는 복지가 꽤 있긴한데 그것이 주권양도로 인한 보상의 일환으로 볼 순 없지않나? 소수민족에 대한 복지같은건데
만약 저 복지들이 주권양도로 인한 보상이면 그건 그것도 문제 아닌가 ㅋㅋ
성인봇들 베댓 찾는 속도로 뛰어왔습니다
뭔진 몰라도 영국인 거 보니 영국이 또 영국했네
...
지켜야된다고 해놓고선 자기네들이 가서 사람 죽였으면.. 그 순간부터 조약이 무효가 되는거 아닌가??
캬 와이탕이 조약에 있다고 주권이랑 토지는 후루룩짭짭했으면서 조약에 있는 마오리족 특권보호는 버리겠다네ㅋㅋ옛날거라 안 지킬거면 주권이랑 토지도 마오리족한테 돌려줘~
상호 호혜 원칙 조약이라서 이게 맞죠. 근데 이중 조약이 되어 버려서 좀 논란은 될듯 합니다. 당시에는 그 정도로 정교하게 다듬지도 않았을테고 대충 조건 맞춰보고 당사자들이 각자 자기들 편한대로 생각하고 넘어간 듯도 합니다.
와이탕 조약은 영국과 마오리족 간에 맺은 협정이고 뉴질랜드는 영연방중의 일원이기는 하지만 현재 살고 있는 마오리족외 국민들은 마오리족에게 부여된 특혜가 과다하다고 조정하려는데 마오리족은 자기 주권을 넘기고 보호 댓가를 받는 것이라 보고 있으므로 유지하자는 입장이고, 법안을 개정하려는 측은 현재는 같은 뉴질랜드 국민이므로 마오리족에게 주는 과도한 특혜는 국가재정에 많은 부담을 주므로 조정하자는 것으로 보입니다.
문명 게임 현실구현 진짜 잘해놨네;
그저 세계 근현대사 JOAT....
이런 영상 볼때마다 영국이란 나라에 이미지가 얼마나 왜곡되서 좋게나온건지 느껴짐
그래서 역사를 보면 볼수록
영국, 프랑스나
세계대전 일으킨 독일이나
둘다 똑같은 놈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듬
하지만 그와중에 가장 나쁜건 역시 중화 한족이지.
프랑스는 더하쥬
나찌 히틀러 독일에 짓밟혔던 프랑스
정작 지덜은 식민지 억압 더 했슈
알제리는 1962년 독립 전쟁하며 프랑스군에 100만명 넘게 죽었슈
@@user-jjy1015 역사를 보면 볼 수록 이성적으로 보셔야죠.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건 일반인이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과오를 바로잡고 성찰하려는것인데, 그런식으로 감성적으로 대한다면 성찰이 아니라 신세한탄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벨기에가 콩고에서 한 것과 비교해보면 됩니다.
과거의 그 나라 영국
현재의 그 나라 중국
그런데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미국 호주 캐나다 등 많음 ㅋ 아직도 자기들이 올라갔던 사다리걷어차면서 별 거지같은 규제하고 있고
팩트)중국은 아무것도 한게 없다
사실 프랑스가 중국이지
영국이 일본이고
@@user-tf4hq8ig9o위구르,티베트,몽골,홍콩,대만:???
@@Na_raola 그 지역들을 봉건제와 자본주의로부터 해방시켰으니 악질 지주와 자본가들은 싫어하겠네 ㅇㅇ
22세 최연소 국회의원인것도 그렇고 하카도 그렇고 ㄹㅇ간지 폭발이네 ㅋㅋㅋ
내용만 들으면 마오리족이 안타까운것도 있겟지만 실제로 뉴질랜드에서 20년 넘게 살아오면서 느낀건 대부분의 제가 아는 혹은 만나온 마오리들중 일을 열심히해서 사는 사람들 거의없고 베니핏 으로 살아가고, 애만 엄청나게 나아서 일안햐도 뉴질법적 최저인금 주급보다 3배이상 받으면서 사는 마오리 들이 대부분입니다.
범죄데이터도 보면 마오리, 퍼시픽 쪽 사람들이 50% 이상입니다.
물가비싸고 세금쌔고, 그 세금도 결국 마오리들한데가고, 그런데도 미오리들은 배니핏 더 달라 불평불만 늘어놓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게 뉴질랜드 현실입니다
그럼 거기서 왜 버티고 있음?? 원래 자기 땅이었는데...님은 걔네들 먹여 살리려고 있음??
거의 마어리족은 장애인 우대받네 ㅋㅋ
마오리 족은 해산물 아무거나 사이즈 상관없이 잡아도 됨....asian 전복 이나 랍스터 사이즈 작은거 잡으면 겁나 파인 큰거 냄...ㄷㄷㄷ;;; 이런것도 일종의 혜택임..;;;
처음듣는 내용이네요. 제 주변이나 제가 아는지식에서는 마오리 분들은 철저하게 ki te ao를 지키고 있습니다.
아팟치 : 니들은 그래도
부족들이 살아있기나 허지...우린 사실상 멸종이야
저 호주 사는데
뉴질랜드 정치인들이 얼마나 멍청하게 굴면 뉴질랜드 남자들이 호주로 넘어와서 호주 영주권받아 살고있어요 뉴질랜드는 먹고살만한게 그만큼 없다고 합니다 저런 멍청한 정치인들이 나라를 쥐고 피고 하고있으니 답답해보여요
0:37 뭔가 익숙한 가사에 멜로디길레 생각해보니까 이거 문명6 배경 BGM이네
와이탕이 조약 때문인지 몰라도 뉴질랜드는 호주와 다르게 군주제 지지여론이 높죠. 편의점 가보면 잡지 표지가 온통 영국 왕실로 도배되어 있음
9:54 ㅋㅋㅋㅋㅋㅋㅋㅋ또영국
진정한 대항해시대는 기원전 3000년전의 폴리네시아인들의 시대였구나
초장부터 임팩트가 강해서 웃음이 안멈추네 ㅎㅎㅎㅎㅎㅎ
멋지네요. 힘이 납니다.
그런데 주권은 국민에게 있는데 양도할 수 있다는 게 이해가 잘 안 되네요🥹 당연히 뺏긴 거 아닌가요?😢
왕정시대 국가의 주권은 왕에게 있죠? 저 시대에 국민에게 주권이 왜 있나요? 본인들도 주권이 있다고 생각 안했는데. 이후에 사회계약론 나오면서 주권이 자신들에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래서 프랑스 혁명 일어난 건데.
1840년이면 프랑스 혁명으로부터 60년, 영국 혁명으로부터 150년 뒤인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강아지고양이-g3o님아 ㅋㅋㅋㅋ십 뭔 연도를 얼마나 착각하는거
그건 민주주의고 왕정체제는 왕이 주권임
와 의원누님 전사포스 개간지다 ㅋㅋㅋㅋ
근데 뉴질랜드는 인종 상관없이 저게 전통문화로 잘 이어져가고있네
하카가 원주민 말고 뉴질랜드 국민들이라면 한번쯤은 추는 거라고 하네요.. 다른 침략국들의 문화가 침략이후에 사라지는것에 비해 네덜란드는 그 문화들이 살아있고 지속적으로 이어져있어서 신기하네요
@@NTVASx86x64 뭔 네덜란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질랜드아님??
@@oranda_love 헉
@@NTVASx86x64 아저씨.. 뒤쪽에 아직 네덜란드라고 수정 안한거 남아있어요 ㅋㅋㅋㅋ
대충 우리나라로 치면 판소리 하면서 문서 찢고 있다는 거네
강기갑 의원님... 그립진 않습니다
판소리는 아니고 전투에 나가기전 부족들끼리 상대를 겁주고 자신들의 사기를 올리기위한 행위임
판소리는 음악이니까 그건 아니고 굳이 비유하자면 제사지내기 전에 유세차~~ 어쩌고 하는 그거랑 비슷함
조선총독부 중추원에서 조선인이 판소리하면서 을사늑약 멋대로 해석하려는 거 반대하는 상황이링 비슷할 듯
하카는 원래 전투 직전에 서로 사기 꺾는 용도로 했었고, 요즘은 스포츠, 장례식, 단체 의례 등에서 하는 듯... 아는 동생이 하카 할 줄 아는데 부럽더라 ㅋㅋㅋㅋ
그냥 뇌 빼고 마우리족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
잘살고 있는 원주민들 땅에 들어와서 같이 살아달라고 협정을 맺은건데 그걸 이제와서 숫자가 많아졌다고 강제로 갈아치울려고 하면 원주민들이 화내는건 당연한거죠
@@jeyji2534 애초에 서명을 할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하죠.
@@dogcrazy8864이중계약?이니 문제인거죠.
@@dogcrazy8864못배우신 티가 좀 많이 나네요..
@@김씨-e6o 사과가 사과인 건 누가 정하는 거임?
@@김씨-e6o 그럼 누구건데 ㅋㅋ
뉴질랜드나 호주나 이민자들을 많이 받아와서 2,3세대 이민자들도 있는데, 그들은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할 테니까, 마오리족들한테 주는 혜택들에 반발할 게 분명하고, 완전 카오스가 될 소지가 많아 보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영토 빼앗긴 원주민들의 한을 압박하는 식으로만 대우하는 게 맞나 싶네요. 한편, 영토 빼앗긴 만큼은 아니지만 저들도 서양 문명의 혜택을 받아 다른 나라보다 풍요롭게 산 측면도 있으니까 서로 원만한 합의에 다다랐으면 하는 마음.
3:08 럭비하니까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기억이 있는데 초등학교때 영국인 원어민 교사가 수업시간에 기자재 트러블이 나서 이렇게 된김에 밖에서 럭비나 하자 하면서 모두를 데리고 나갔는데 당시에 미국 유학경험이 있던 제가 공이나 하는 법을 보고 이거 미식축구의 일환 아니에요? 했다가 30분 정도 럭비와 미식축구의 다름에 대해서 일장 연설을 들었던 기억이 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권 즉 마우리들 복지는 어마어마 합니 다
이주에 1500 달러를 연금으로 받는다면 마우리는 5000불 받는... 정확한 수치는 아니고 감으로..
이 복지를 지금위협 받는 거 입니다
ㅎㅎㅎㅎ 꿀 빠네 평등 복지가 맞지
뉴질랜드 마오리족이 골 때리는 게 얘네는 공동체 생활을 해서 사유재산 개념이 희박함.
정확히 말하면 내 물건은 내꺼지만 남 물건도 내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그래서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고도 당당함. 공동체 물건은 함께 쓰는 거라고 주장함.
한국인들은 뉴질랜드에서 주로 스시집이나 다이소 같은 달러샵을 하는데 맨날 물건 훔쳐가는 마오리족이랑 싸워야 됨.
거기다 불리하면 하카 시전함. 마오리 족이 불쌍하다고 하는데 그냥 답이 없음.
뭉치기 좋아하는 중국인이나 인도인은 지들끼리 자본 모아서 주유소+편의점 해서 큰 피해 없음.
걔네는 마오리 족 훔치는 거 강 건너 불 보듯 쳐다봄.
뉴질랜드 어디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는데 제가 있던 크라이스트 처치나 오클랜드 웰링턴 같은 조금 큰 도시는 그런 모습 보기 힘듬
우범지역으로 유명한 미국의 PROJECT 같은 지역인 마오리가 몰려있는 린우드 같은데서나 한번씩 들리는듯
너무 지나친 마오리 족 일반화이신 것 같네요 제 친구 마오리들 중엔 공항에서 수화물 관리 하고
트럭 운전도 하고 평범하게 친구들 불러서 홈파티 하고 같이 사냥도 다니기도 하는 평범한 친구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불리하면 하카 시전한다는데, 하카는 걔들 문화입니다. 거의 모든 상황에서 특별한 행사면 다 춥니다 .
물론 일부 극단적으로 저 ㅈㄹ 하는 애들도 있습니다만 너무 싸잡아서 말씀하시네요 ㅋㅋ;
@erickang7119 달러샵을 안해보시면 못 느끼시겠죠. 일반 회사나 간호사로 근무하시는 분들이 저런 마오리족을 만날 확율이 드무니까요. 홈파티, 수화물 관리라면 마오리 직원이자 마오리 친구로만 만나셨지 마오리 고객으로 접하시지는 않으셨군요. 현장은 실전입니다.
에너지가 넘치면서도 평화로운 시위방법이군요. 저 자리의 모두가 하카를 알고 있으니까.. 문화유산의 힘이네요.
우리로 치자면 조선인 비례대표들이 일본의회에서 아리랑 부른격
조선시대에도 주권, 자유하는 개념이 없었는데 아예 없는 것을 번역하다 보이 번역 실수가 있는건가 어느정도는 노리고 했겠지만
인종별 인종차별 방식
흑인 : 폭력
황인 : 뒷담
백인 : 문서에 서명하라고 한 후, 정의와 법의 이름으로 어쩌고 저쩌고..
일제강점기를 겪은 우리나라 사람은 하카에 대해서 동질감 느낀다.
뉴질랜드에서 원주민이 어느 정도 혜택을 더 보는게 맞다.
실망스런 내용.. 마오리족이 원주민이랍시고 어떤 혜택을 받고 있는지, 왜 비마오리계들이 불만인지를 소개했어야지!
찾아봐라! 게으름쟁이
헐크호건 티셔츠 찢는거보다 신나네ㅋㅋ
현대를 살고 잇는 사람으로써 보면 과거의 조약보다 현대적 자유평등의 개념으로 나가야하지만...
역사를 돌려보면 현재 마오리족에게 부여된 권리도 지켜져야하는..
만일 마우리의 권리와 특권이 없어진다면 과거 호주에서 일어났던 원주민 희색화정책이 뉴질랜드에서도 재현될 수 있는.
그럼 원주민 수는 더 줄어들 것이고... 마우리는 민속촌에서만 볼 수 있는 상활이 될 것임.
현대 개념으로 모두 같은 뉴질랜드인이란 말만 좋을 뿐 실상은 원주민 말살정책이 될 수밖에 없음..
호주원주민들을 호주인들에게 당했던 것을 보면...
마오리 족도 답 없는게 어휘도 부족해서 근대식 민법, 상법, 국제법을 이해시키기 어렵고 원시적으로 살았던 이들을 개화시켜 놨더니 이제 와서 민족 전통 어찌고 저찌고 하는 걸 보면 사가지 없어 보임. 차라리 영국식 양복을 벗어 버리고 하카나 부르면서 자연에서 살던가?
캐나다도…😅
역시 세계사에서 발생한 일들의 주동자를 모르면 일단 영국을 찍으면 정답이다 ㅋㅋㅋㅋ
이거땜에 시위한다고 하버브릿지 막고 행진하고 ㅋㅋ 마오리 피 한방울이라도 섞이면 지원금에 특혜도 많은데... 차별이라고 하지만 이민자 기준에서 난 마오리가 부러움 ㅠㅠ
원래 마오리 땅이엇잖음
@@sungbinee8 이런 무적의 논리는 방어하기 힘든데 ㅋㅋ ‘원래’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내 생각에 Aotearo는 전통이고 이제 뉴질랜드는 마오리와 키위 그리고 나머지 이민자들이 만들어가는 모두의 땅이 되었고 사실 이민자들이 하드캐리해서 돌아가는 나라인데 이민자의 눈으로 보기에 마오리들의 시위는 공감하기 보다 부럽다는거
@@thomascha6063 한반도 땅에 외적이 침입해서 자기들이 똬리틀고 뜬금없는 외국식 국가명 해서 건국하고 다양한 이민자들까지 들여와서 인종잡탕 만든뒤에 다양한 인종 다양한 이민자 출신의 다문화 국가로 돌아가는 나라라고 선전하면 딱 좋겟네?
누구보다 이민자를 혐오하지만 지들이 이민자가 되면 징징대는 한민족
참고로 한국전쟁때 뉴질랜드군으로써 참전한게 마오리족임
우리에겐 알몸 면도남 퍼포먼스가 있다.
수요도 없고 공급도 위험함
으악
폴리네시아인들의 분포가 말이 안되는게 대항해시대 서구인들조차 해안선따라 항해함.
이형 생방송 채팅창도 은근 어질어질하네.. 원래 채팅창 잘 안보기도 하는데 가끔 눈에띄는 채팅들 보면 어질어질한게 한두개가 아닌듯
무효로 하고 공화국으로 독립해야
영국백인들 그리고 비마오리족 이민자들 역시 양심선언하고 탈출해야할듯
저들의 특혜 알래스카의 원주민들과 마찬가지로 귀족급이지. 똑같은 시민으로서 공부도 안해 일도안해 연금만으로 외제차에 취미로 보트까지 끌어도 남는다고 그러더라.
감사합니다
국회에서 공연도 보여준다고?
전세계가 힘들다는 건, 정말 소수의 사람들이 세계부를 독식하고 있다는 것.
영국 나오는 순간 그냥 영국이 잘못한거임
우리나라 독립투사 분들이 다시금 감사해지는 영상이네요.
주권이란 주인의 권리인데 원주민이 주인의 권리가 없다니 영국이 영국했.
독립운동으로 주권을 획득한게 아닌데요? 미국이 일본을 패망시켜서 주권을 돌려 받은거죠.
@@moonyu273 아네.
@@moonyu273주권 돌려달라고 목숨걸고 말했잖습니까. 그게 대단하다고요.
와씹.. 존나 카리스마 있어 패왕색이네 완전
하카 넘 멋있어요 ^^
럭비 전에 보면 마구마구 애국심 뿜뿜 될 거 같고 장례식때 보면 슬픔이 마구마구 ㅠㅠ
뉴질랜드 상황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마오리에 대한 특혜가 한국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매우 심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현정부의 법안에 대해 매우 긍정적입니다.
마오리에 대해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특혜가 매우 많으나, 마오리족들의 범죄율은 일반인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마오리족 일부는 의식수준이 높으나, 대부분의 마오리족들은 의식수준이 낮으며 열심히 살려는 생각을 거의 안하는 편입니다. 예를들면 일반인들 한테 의대나 법대 갈려면 경쟁이 심한 편이나, 마오리족은 지원하면 거의 합격하는데, 지원자가 별로 없습니다. 네것도 내것, 내것도 내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혜택의 기준도 그들의 입장에서는 혜택으로 느끼지지 않기 떄문입니다. 애초에 식민으로인한 지배로 쌓인 감정을 없애고 같이 살아갈수 있을까요? 침략 민족이 정해놓은 룰에 따르지 않으면 수준이 떨어지고 열심히 살지 않는건가요? 복종하는것만이 답인가요?
@@jh535199 착한아이 증후군 탓이지요. 나쁜사람 되기는 싫어서 아예 쫓아내지도 못하고 쩔쩔매고, 사탕 몇개 쥐어주면서 사람 좋은 척은 해야하니까요. 뉴질랜드 백인들의 이중적인 면입니다.
@@32f32f 그렇죠 일본이 조선 주권 뺏고 식민통치하는데 반발 무마시킬려고 각종 복지혜택 떡밥으로 미끼 던져줘서 조용히 입막음 시키는거랑 다름이 없죠
@@sungbinee8 아직도 뉴질랜드가 식민지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현재 뉴질랜드는 독립적인 국가입니다
뉴질랜드에 사는 백인들도 영국인이 아니라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뉴질랜드인이고요
@@Kor_CJunseo 원래 뉴질랜드 국가 시작이 영국백인이 원주민인 마오리족 터전 땅 빼앗고 여기다 국가 세운게 시초인데 식민지가 아니라뇨 그 역사도 아직 200년도 될랑말랑 하는 별로 길지도 않은 역사구만 뉴질랜드라는 단어 자체도 영국백인들이 원주민 땅 뺏고 깃발뽑고 시작한거지 그 이전엔 뉴질랜드도 아니었던거죠 인류의 보편적 정의를 위해서라면 뉴질랜드인은 존재할수가 없는거임 원주민 마오리족과 그 외에 후발 이민자들로 나눠서 불러야할듯요
와이탕이 축제도함 사실 마오리족도 외세 적을 막기위해서 서로 이용한거
예전에 알던 마오리족 뉴질랜드 친구 있었는데 혜택받고 좀 게으르고..그랬어요ㅜ한국에 영어강사로 옴
조약 전으로 돌리고 땅에서 나가면 돼는거네 간단하네.
18:30 "하카를 춰라, 킨지"
구치소 범죄자들중 마오리족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이곳 대표신문에서 공개한 내용은 보고 놀랬습니다.
마우리족이 지금 어떤 복지도 받고 잇는지 설명하고 역사 이야기 하던가
연금부터 사회전반 특권있음
챗gpt에 물어보면 자세히 이야기해줌 너무 많아서 다 열거하기 힘들 정도
이런 새끼들 멘탈 특징: 뺏어놓고 뽀찌나 던져주면서 뽀찌 과하다고 선동함 꼬우면 방 빼고 영국으로 돌아가고 독립시켜주든가.. 이해를 못함
마오리족은 19세기에 영국이 금지하기 전까지 사람을 먹던 식인종인데....
세계사의 쌩양아치. 영국
하카 완전 간지 쩐다
2004년 뉴질랜드 유학 갔을때 총 인구가 400만명도 안 되었는데 현재는 522만명 이라니..
중국인이 100만명이 유입 된 것인가?
중국인들이 뉴질랜드로 굉장히 많이 이민 갔다고 들었는데
뉴질랜드 살고 있는데 중국인보다 인도인이 훨씬 많습니다. 요새 완전 물 흐르듯이 들어오고 있어요 ㅠㅠ
@@TtoQ. 제가 어학연수 할 적에 중국인, 인도인이 많이 산다는 얘기는 전혀 못 들어봤어요
산다면 오히려 일본인이 많이 산다고 들었죠
2004년 당시 기준 오클랜드에 한국인이 3만명이나 산다고 들었습니다
크라이스트 처치는 1만명 가까이 산다고 들었구요
저는 웰링턴 살았는데요, 저희쪽은 유학생 포함 한국인이 약 600명 저도 될 것이라는 썰을 들었어요
웰링턴 어학원에서 국회의사당 참관할 기회가 있었는데 당시에는 뉴질랜드 인구가 너무 적어서 양질의 이민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안건에 대한 회의를 하고 있었어요
2016년 태국 직장 다닐때 사장님 아드님께서 뉴질랜드 이민비자 갖고 계셨는데 그 당시에 얘기 들었었어요, 요즘들어 중국인들 엄청 들어온다고..
출산율 떨어져서 인구 감소되는 시국에 뉴질랜드는 20년 사이에만 인구의 20%가 증가 했네요. 필히 중국인, 인도인 일 것 같습니다..
내용 공유 감사합니다
@@cchocopie 이민정책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한 10년전만 하더라도 중국인 이민자 혹은 노동자를 많이 받았는데 한 3-5년 사이? 인도에 대한 이민정책이 예전보다 좋아져서 최근들어 갑자기 많아졌어요. 대어리는 물론이고 주유소, 리콜샵, 식당, 택시, IT 거의 모든 업계에 인도인들이 엄청 많아요. 특히 주유소 리콜샵 택시 이런데는 거의 얘네들이 장악한거 같아요 ㅠ
슈가님 귀요미 ...ㅋㅋ
폴리네시안들이 정착하고 300년뒤 백인오고, 이제는 그역사가 300년이 지났으면 사실상 그들도 원주민아닌가?
씨안말리고 살려준 것만으로 고맙게 생각해야하는 것 아닌가 싶네. 청나라와 조선과의 관계처럼.
@@2jaemyungE 완전히 다른게 백인들은 마오리족과 전쟁에서 압승한게 아니였어요. 얘네들이 마오리족을 누르지 못했기 때문에 마오리족과 백인이 정치적 타협을 통해 같이 살게 된거였습니다. 근데 지금와서 그걸 깨겠다는거죠.
@@hsh6036 분명히 법안에 '모든 뉴질랜드인들운 법앞에 평등하다' 라고 되있는데 그걸 백인이 마오리족을 누른다는 표현이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Kor_CJunseo 뉴질랜드는 영국백인이 마오리족 찍어누르고 점령한 영토니 이런 뉴질랜드의 법이 아무리 평당하다고 부르짖어도 뉴질랜드라는 나라 자체의 모순점 때문에 논리적으로 원주민 입장인 마오리족 시각에선 평등할리가 없음 이미 뉴질랜드 자체가 자기들 눈에 모순덩어리 그 자체이기 때문일듯
@@hsh6036 압승할 수 있는 데 마오리족을 다 죽이기 국제사회 시선도 그렇고 뭐하니까 자제한거지 ㅋㅋㅋ 마오리족 활 쏘는 게 뭐라고 압승을 못했을 까 ㅋㅋㅋ
영국인의 인디언 일방적 학살을 떠올리면 알텐데...
프랑스로부터 지켜준다는 명분도 있고 국제 사회 시선도 있고 하니까 그렇게 보기 좋게 끝낸거지
저 나라 국회도 참 대단하네 했는데 지금 우리나라 국회를 보니 ...
마오리족외 역차별당하면 그것또한 문제...
애초에 마오리족 땅이엇잖아?
뉴질랜드하면 로켓랩이죠! 가즈아///
뉴질랜드 30년 넘게 살고 있느데 마오리족 특권의식에 진저머리 나네요. 일반 시민에 비해서 훨씬 많은 복지혜택을 받고 있는데 폭력 마약 도둑 등등 으로 교도소에 52%가 마오리 족입니다.옹호 하려고 해도 할수가 없어요.
누가 마오리들끼리 잘살고 있는 섬 쳐들어가서 총칼로 정복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못배워먹어서 생각하는 수준이 그 정도인거임?
@@yongseokjoo8910 자기들끼리 잘 살고 있다기엔 마오리 부족끼리도 식인하고 머스킷 총으로 학살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래서 처음에 영국군을 환영하는 마오리 부족들이 있었음(주로 힘 쎈 부족에게 쳐맞던 부족들ㅇㅇ) 남한테 못 배워먹었니 뭐니 하지 말고, 우리나라 역사와 한일관계를 아무 곳에나 대입하지 마셈
@@Roger-ts8nf 마오리들끼리 싸우든 뭔 지랄을 하든 그래서 뭔 상관이냐고 생판 남인 새끼들이 쳐들어가서 씹창을 내놨으면 계속 책임을 져야지 안그래?
@@Focus-nb1qk 내 댓글 어디에 우리나라 얘기가 있니 넌 못배워먹은게 눈까지 나쁨?
@@Focus-nb1qk 한국도 천민들이 양반들에게 쳐맞고 있었으니 일본 침략이 정당한거 맞네ㅋㅋ 내부적으로 유토피아가 아니니 외부의 침략이 정당하다는게 한일합방 긍정이랑 다를 여지가 있음? 논리가 똑같은데? 오키나와도 지들끼리 싸우고 죽이고 지배하고 착취하고 다 했는데 그걸 명분으로 일제가 오키나와에서 했던 행위를 정당화하는게 맞는 거임? 지들끼리 싸우고 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