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성분은 꼭 필요한 성분이고 수의성분은 없어도 되는 성분인데, 여기서 필수성분을 결정하는 건 서술어예요~ 이 문장에서는 서술어인 주었다에 의해서 필수성분이 결정되는데, A가(주어) B에게(부사어) C를(목적어) 주었다(서술어) 이렇게 필요하기 때문에 관형어인 좋은 만 수의성분이 되고, B에게는 필수적 부사어가 됩니다~
주격조사와 보격조사는 정말 많이 헷갈리죠~ 보격조사에서 중요한 건 서술어가 되다, 아니다 라는 걸 꼭 기억해야해요! 아침이 되니 날씨가 춥다 라는 문장에서 아침이와 날씨가가 주어처럼 보이지만, 아침이는 되다가 서술어이기 때문에 보어, 날씨기는 주어가 되는 거죠~ 1.영희가 고등학생이 되었다 2.영희는 고등학생이 아니다 3. 영희는 고등학생이 맞다 이 중에서 3번의 "이"만 주격조사 1번 2번은 보격조사가 되는거예요~ 왜냐면? 서술어가 되다 아니다 이기 때문에^^
선생님 질문있습니닷. 1) '헌 기억' 에서 '헌'은 형용사(용언)에 관형사형 전성어미가 붙은 게 아닌가요? 원래 형태가 '헐다'여서!! 2) 밑에 댓글에서 '희망이 아주 사라진 것은 아니다'에서 '것'이 보어라고 하셨는데 의존명사 아닌가용?! 3) '언니의' 에서 부사도 체언을 수시할 수 있는데 부사라 할 수 없고 관형사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의'가 붙어서인가요? 4) '철수가 영희에게 좋은 선물을 주었다' 에서 수의성분이 1개라 하셨는데, '영희에게', '좋은 이렇게 두개 아닌가용?
1) 관형사 헌은 형용사 헐다와 별개의 단어로 관형사가 맞습니다~ 2) 이 문장에서 "것은"은 문장성분은 보어이고 품사는 의존명사입니다 문장성분과 품사는 다른 차원의 개념이에요 3)언니의 는 품사론 언니(명사)+의(관형격 조사),문장성분은 관형사입니다 4)영희에게는 부사어이지만 필수적부사어이기 때문에 필수성분이 맞습니다 1) 관형사 헌은 형용사 헐다와 별개의 단어로 관형사가 맞습니다~ 2) 이 문장에서 "것은"은 문장성분은 보어이고 품사는 의존명사입니다 문장성분과 품사는 다른 차원의 개념이에요 3)언니의 는 품사론 언니(명사)+의(관형격 조사),문장성분은 관형사입니다 4)영희에게는 부사어이지만 필수적부사어이기 때문에 필수성분이 맞습니다 질문의 내용을 봤을 때 빵빵학생은 문장성분과 품사의 개념이 확실히 잡히지 않은 걸로 보여요 품사는 단어의 고유한 성격을 나눈 거고 명사,대명사,수사 등등 @@사로 끝나는 것이고, 문장성분은 그 문장에서의 역할을 보는 거에요 예를 들어서 좋은 사람 에서 좋은의 품사는 형용사, 문장성분은 명사꾸미니까 관형어^^ 이런식이에요~
네~ 부사형 전성어미가 이,게,도록이 있어요~ 그는 힘없이 걸어갔다, 꽃이 아름답게 피었다, 너는 감기 안 걸리도록 옷을 입어라 등등이요 이 동영상에서 왜 이 이야기를 안했냐면... 용언어간+부사형 전성어미는 엄밀히 말하면 안은문장 중에 부사절을 안은 문장이기 때문이에요~ 그럼 단순히 부사어로 다루기보다는 부사절로 문제에서 다루기 때문에 뒤에 부사절 부분 들어보면 나온답니다😁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우선, 목소리가 너무 좋으십니다 반함😍) 주성분, 부속성분은 질문없음. 완벽한 강의!!ㅋㅋ 질문1) 필수성분: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필수)부사어의 개수를 세면 되는거 맞죠? 질문2) 수의성분.. 강의를 여러번 다시 보아도 잘 모르겠습니다. 부속성분은 수의성분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예시를 들었던 문장에서 첫번째는 수의성분이 2개, 두번째 예시 문장애서는 1개.. 국어를 잘 모르는 학생이라는 가정하에 설명해 주시면 정말로 감사 감사
이 문장에서는 절의 갯수가 1. 꽃이 피었다 2. 꽃이 예쁘다 이렇게 두개라서 그래요~ 그런데 2번문장에서 꽃이라는 주어가 생략된 채로 1번 문장에 안겨 있기 때문에 관형절을 안은 문장이랍니다~ 여기서 중요한거는 서술어가 될 수 있는 단어(용언)가 몇개인지를 찾는거예요~ 예쁜과 피었다는 서술어가 될 수 있는 말(용언)이 두개죠? 그럼 무조건 겹문장이고 없는 건 생략됐다고 보는거죠~ 실제로 저 문장에서 꽃이 피었다의 주어(꽃이)와 꽃이 예쁘다의 주어(꽃이)가 같기 때문에 꽃이 예쁘다의 주어가 생략된 걸로 봅니다^^
정답은... 이견이 있는 부분이긴하지만... 모두 부사어입니다^^ '-를' 은 보통 목적격 조사로만 알고 있지만 목적격 조사 말고도 보조사적 용법이 있어요. 위에 써준 예가 다 그렇구요. 예를 들어 "방이 깨끗하지를 않다" 여기에서도 깨끗하지 라는 부사어 뒤에 를 이 붙어서 강조의 의미를 더하고 있죠? 이렇게 아무데나 붙을 수 있으면서 뜻을 더해주는 조사를 보조사라고 해요. 예를들어 '-는, -도, -만' 이 대표적이죠. 위에 써준 문장에서 '-를'을 빼고 는도만을 붙여보면 거의 대부분 가능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 문장들에서 -를은 보조사적 용법으로 쓰인거구요, 보조사는 ㅁㅁ어 를 결정하지 못해요. 그러니까 어디 가다, 예쁘지 않다, 좋지 못하다 모두 앞엣말이 뒤에있는 서술어를 꾸며주고 있으니까 부사어라고 볼 수 있어요! 더 궁금하싱거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선생님
철수가영희에게좋은선물을주었다
에서
수의성분이 부사 하나뿐인가요?
부사는 왜빼나요?😮😮
필수성분은 꼭 필요한 성분이고 수의성분은 없어도 되는 성분인데, 여기서 필수성분을 결정하는 건 서술어예요~ 이 문장에서는 서술어인 주었다에 의해서 필수성분이 결정되는데,
A가(주어) B에게(부사어) C를(목적어) 주었다(서술어) 이렇게 필요하기 때문에 관형어인 좋은 만 수의성분이 되고, B에게는 필수적 부사어가 됩니다~
선생님 문장에서 서술어 의 자리수에 따라축격 조사의 형태는 달라지나요
주격조사의 형태는 앞말이 자음으로 끝나는지, 모음으로 끝나는지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서술어의 자릿수랑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책상이
의자가
이렇게 앞말이 자음/모음이냐에 따라 이/가 로 선택됩니다~
그리고 문맥상 주월을 알 수 있을 경우에는 주어가 생략 되는 경우도 있나요
영희는 어디에 갔니? (영희는) 학교에 갔어~ 처럼 주어를 알 수 있는 경우에는 자주 생략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헷갈렸는데 이제 이해가 됐어요.
선생님 주격 조사와 폭격 조사가 형태가 같아 헷갈리는데 다시 1번 차이점을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둘이 형태 같아 구 분이 잘 안 가요
주격조사와 보격조사는 정말 많이 헷갈리죠~ 보격조사에서 중요한 건 서술어가 되다, 아니다 라는 걸 꼭 기억해야해요!
아침이 되니 날씨가 춥다 라는 문장에서 아침이와 날씨가가 주어처럼 보이지만, 아침이는 되다가 서술어이기 때문에 보어, 날씨기는 주어가 되는 거죠~
1.영희가 고등학생이 되었다
2.영희는 고등학생이 아니다
3. 영희는 고등학생이 맞다
이 중에서 3번의 "이"만 주격조사 1번 2번은 보격조사가 되는거예요~ 왜냐면? 서술어가 되다 아니다 이기 때문에^^
선생님 질문있습니닷.
1) '헌 기억' 에서 '헌'은 형용사(용언)에 관형사형 전성어미가 붙은 게 아닌가요? 원래 형태가 '헐다'여서!!
2) 밑에 댓글에서 '희망이 아주 사라진 것은 아니다'에서 '것'이 보어라고 하셨는데 의존명사 아닌가용?!
3) '언니의' 에서 부사도 체언을 수시할 수 있는데 부사라 할 수 없고 관형사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의'가 붙어서인가요?
4) '철수가 영희에게 좋은 선물을 주었다' 에서 수의성분이 1개라 하셨는데, '영희에게', '좋은 이렇게 두개 아닌가용?
1) 관형사 헌은 형용사 헐다와 별개의 단어로 관형사가 맞습니다~
2) 이 문장에서 "것은"은 문장성분은 보어이고 품사는 의존명사입니다 문장성분과 품사는 다른 차원의 개념이에요
3)언니의 는 품사론 언니(명사)+의(관형격 조사),문장성분은 관형사입니다
4)영희에게는 부사어이지만 필수적부사어이기 때문에 필수성분이 맞습니다
1) 관형사 헌은 형용사 헐다와 별개의 단어로 관형사가 맞습니다~
2) 이 문장에서 "것은"은 문장성분은 보어이고 품사는 의존명사입니다 문장성분과 품사는 다른 차원의 개념이에요
3)언니의 는 품사론 언니(명사)+의(관형격 조사),문장성분은 관형사입니다
4)영희에게는 부사어이지만 필수적부사어이기 때문에 필수성분이 맞습니다
질문의 내용을 봤을 때 빵빵학생은 문장성분과 품사의 개념이 확실히 잡히지 않은 걸로 보여요 품사는 단어의 고유한 성격을 나눈 거고 명사,대명사,수사 등등 @@사로 끝나는 것이고, 문장성분은 그 문장에서의 역할을 보는 거에요
예를 들어서 좋은 사람 에서 좋은의 품사는 형용사, 문장성분은 명사꾸미니까 관형어^^ 이런식이에요~
와 ㄷㄷ 선재 듣다가 샘꺼 들으니 눈이 확 트이네ㅛ
나비쥬 ㅇㅈ합니다
ㅇㅈ합니다
선재님 말 넘빨름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문을 들어 설명해 주시니, 이제 이해가 좀 되는 거 같애요.바쁘실텐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질문 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중3 학생입니다
관형어를 형용사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아뇨아뇨~ 관형어라는건 뒤에있는 명사(체언)를 꾸며주는 모든 말이 관형어예요~ 관형사,형용사, 동사, 명사 등등이 관형어가 될 수 있어요~ 관형어가 될 수 있는 말은 너무너무 많아서 형용사는 아주아주 일부에 불과해요@!
선생님 ! 어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별을 보았다. 라는 문장에서 아름다운은 관형어가 되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관형절을 안은 문장인가요? 근데 그러면 주어 서술어가 2개씩이 나오나요?ㅠ
아름다운 =관형어 이면서 관형절 맞구요, 주어 서술어2개씩이에요~ 1.나는 별을 보았다 2.별이 아름답다 여기서 2번 문장이 관형절로 안기면서 별이 라는 주어가 생략된거요😁(관계관형절)
예수 어째서 회의를 시작하지 않지?
아직 수지썜이 오지않았소..
수지쌤은 후두염에 걸려서...ㅠㅠ
@@수지쌤의국어시간 헉.. 얼른 완쾌하시길 빕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문법 헤매다가 한줄기 빛을 봤어요 ㅠㅠ
저희 프린트엔 부사어에 하나가 더있어요
용언 어간 + 부사형 전성 어미요!!
예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꽃이 아름답게 피었다. 아름답게가 부사형 전성 어미 맞나요???
네~ 부사형 전성어미가 이,게,도록이 있어요~ 그는 힘없이 걸어갔다, 꽃이 아름답게 피었다, 너는 감기 안 걸리도록 옷을 입어라 등등이요
이 동영상에서 왜 이 이야기를 안했냐면... 용언어간+부사형 전성어미는 엄밀히 말하면 안은문장 중에 부사절을 안은 문장이기 때문이에요~ 그럼 단순히 부사어로 다루기보다는 부사절로 문제에서 다루기 때문에 뒤에 부사절 부분 들어보면 나온답니다😁
선생님!! "희망이 아주 사라진 것은 아니다." 라는 문장에서 '것은'의 문장성분은 보어인가요??ㅜㅜ
네 보어 맞습니당😁아니다 앞에 있기 때문이에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우선, 목소리가 너무 좋으십니다 반함😍)
주성분, 부속성분은 질문없음. 완벽한 강의!!ㅋㅋ
질문1)
필수성분: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필수)부사어의 개수를 세면 되는거 맞죠?
질문2)
수의성분..
강의를 여러번 다시 보아도 잘 모르겠습니다. 부속성분은 수의성분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예시를 들었던 문장에서
첫번째는 수의성분이 2개, 두번째 예시 문장애서는 1개..
국어를 잘 모르는 학생이라는 가정하에 설명해 주시면 정말로 감사 감사
고마워요😘
1. 맞아요~ 주어.목적어.보어.서술어+필수적 부사어=필수성분
2. 수의성분은 필수성분을 제외한 성분을 세면 돼요~
모든 관형어랑, 필수적이지 않은 부사어들이요😄
선생님 공부중인 책에서
예쁜 꽃이 피었다. 이 문장이 겹문장이라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ㅠㅠㅠㅠㅠ
이 문장에서는 절의 갯수가 1. 꽃이 피었다
2. 꽃이 예쁘다
이렇게 두개라서 그래요~ 그런데 2번문장에서 꽃이라는 주어가 생략된 채로 1번 문장에 안겨 있기 때문에 관형절을 안은 문장이랍니다~
여기서 중요한거는 서술어가 될 수 있는 단어(용언)가 몇개인지를 찾는거예요~ 예쁜과 피었다는 서술어가 될 수 있는 말(용언)이 두개죠? 그럼 무조건 겹문장이고 없는 건 생략됐다고 보는거죠~
실제로 저 문장에서 꽃이 피었다의 주어(꽃이)와 꽃이 예쁘다의 주어(꽃이)가 같기 때문에 꽃이 예쁘다의 주어가 생략된 걸로 봅니다^^
헉 480p가 최대라니
보는데 아무지장 없음
@@mallyndouraji2384 그렇긴 해요 ㅋㅋ
ㅋㅋㅋㅋ
@@수지쌤의국어시간 헐 선생님 고1때부터 봤는데 벌써 고3이 되었어요.. 국어공부 혼자하는데 도움 많이 되었어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남은 기간동안에도 화이팅..
진짜 표창장 드려야함,,,,,,감사합니다ㅜㅜ
굿굿 제일조아용
"착한 철수가 예쁜 영희에게 맛있는 밥을 아주 많이 먹였다 " 여기에서 궁금한게 있는데
서술어 "먹였다" 때문에 "영희에게"가 필수적 부사어가 되고, 그래서 수의성분은 영희에게를 뺀 5개가 되는건가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려요~~
정답입니다😀 먹였다는 a가 b에게 c를 먹였다 이렇게 필요한 3자리 서술어이기 때문에 필수성분4개, 수의성분 5개가 맞네요😀😀
@@수지쌤의국어시간선생님그럼수의성분 개수는 필부를빼는거네요😮
ㅇㅋㅇㅋ
좋은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마워요~ 수능때까지 함께해요♥♥
나만 품질이 이상한가. . .왜이렇게 흐릿하지. . 설명은되게좋으신데
필수적 부사어 구분 법 올려주세요 ㅠㅠ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 선생님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너 어디를 가니?' 어디를=부사어
'왜 시장에를 갔니?' 시장에를=부사어
'영희가 예쁘지를 않다' 예쁘지를=서술어
'몸이 좋지를 못하다' 좋지를=서술어
바쁘시겠지만 첨삭 부탁드려요^^
정답은... 이견이 있는 부분이긴하지만... 모두 부사어입니다^^ '-를' 은 보통 목적격 조사로만 알고 있지만 목적격 조사 말고도 보조사적 용법이 있어요. 위에 써준 예가 다 그렇구요. 예를 들어 "방이 깨끗하지를 않다" 여기에서도 깨끗하지 라는 부사어 뒤에 를 이 붙어서 강조의 의미를 더하고 있죠? 이렇게 아무데나 붙을 수 있으면서 뜻을 더해주는 조사를 보조사라고 해요. 예를들어 '-는, -도, -만' 이 대표적이죠. 위에 써준 문장에서 '-를'을 빼고 는도만을 붙여보면 거의 대부분 가능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 문장들에서 -를은 보조사적 용법으로 쓰인거구요, 보조사는 ㅁㅁ어 를 결정하지 못해요. 그러니까 어디 가다, 예쁘지 않다, 좋지 못하다 모두 앞엣말이 뒤에있는 서술어를 꾸며주고 있으니까 부사어라고 볼 수 있어요!
더 궁금하싱거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수지쌤의국어시간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기본서에 애매하게 적혀 있었거든요.복받으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2020년 5월에서 왔습니다.....다음달 공무원 시험 있는데 한번에 이해가 다 되네요ㅎㅎㅎ명강의 감사합니다..ㅎㅎ
내가 심었던 나무가 많이 자랐다의 문장 골격이
나무가 많이 자랐다 해서 무엇이 어찌한다 아니에요?? 근데 답은 무엇이 어떠하다 라는데 제발 이유좀 설명 해주세요...ㅠㅠ
and or but
08:20
감사합니다 마스터 했습니다
클라스 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