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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잘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이해가 잘 돼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쌤 안녕하세요! '나는 친구가 오기를 기다렸다' 에서 '친구가'는 목적어 인가요?? '오기를'은 무슨 성분인가요!!
나는(주어) 기다렸다(서술어) 가 맞나요?
친구가는 주어 오기를은 서술어
예 맞습니다.
전체 문장에서 '오기를' 은 목적격 조사 '를'이 붇어 있으므로 목적어입니다. 친구가 오다 라는 안은 문장(절) 에서는 서술어입니다.
친구가 오기를이 목적어의 기능을 하는 명사절입니다
혹시 ‘말이 씨가 된다’는 문장 성분이 어떻게 되나요?
오 우연히 알게되었는데요!!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돼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목적어의 형태가 체언+을.를 까지 아닌가요? 뒤에 타동사는 왜 붙이는건가요? 타동사까지가 목적어의 형태가 돼버리면 그건 구나 절이 되는거 아닌가요?
목적어의 평태는 체언+을/를까지가 맞는데요. 목적어가 필요로 하는 것이 타동사다라는 것을 설명해 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예시에 목적어는 '마키에가 빵을 먹는다'에서 '빵을'이 목적어임을 설명드렸습니다. 또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배경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ㅠㅠ
조언 감사해요~
예쁜 꽃이 피었다의 예쁜은 형용사 인가요??
'예쁜'은 '예쁘다'가 원형이므로 형용사가 맞습니다. 문장 성분은 꽃을 수식하므로 관형사 입니다.
1:40 왜 독립성분이 아니죠?
'한', '시에'는 관형어, 부사어인데요. 국어 문법에서 관형어와 부사어는 부속성분으로 처리합니다. 독립 성분은 혼자서 어디에나 자유롭고 붙을 수 있는 문장 성분을 말하는데 '한', '시에' 같은 경우 혼자 독립하여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비가 소리도 없이 내린다 할때 '소리도'는 무슨 문장구성성분인가요?
비가 소리도 없이 내린다는 '비가 내린다'와 '소리가 없다'가 합쳐진 겹문장입니다. 그러니 '소리도'는 안긴 문장에서 주어의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소리도 없이'는 안은 문장인 '비가 내린다' 안으로 들어가 부사어의 역할을 합니다.
쌤 강의 잘 듣고있어요그런데 문장성분의 예시에서재원이는(주어) 성동이를(목적어) 만났다(서술어) 는 알겠는데 보어가 있다고하셨는데 보어는 어디있는건가요?
아 이 설명은요~ 이 문장에 주어, 목적어, 서술어, 보어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주성분에는 주어, 목적어, 서술어, 보어가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재원이가 성동이를 만났다. 이 문장에서는 보어는 없습니다.^^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워용*
감사합니다.
3:01
03:10
👍
다음글의 문장성분을 알려주세요.누나의 그 얼굴이 오늘도 자꾸 떠 올라요.여기는 아주 맛있는 울릉도 호박엿이 많아요.
누나의(관형어) 그(관형어) 얼굴이(주어) 오늘도(부사어) 자꾸( 부사어) 떠올랐다(서술어)
여기는(주어) 아주(부사어) 맛있는(서술어) 울릉도(관형어) 호박엿이(주어) 많아요(서술어)
마지막 문장성분 정리에서 주성분인데 부사어가있네요 ;;
마지막 자막에서 보어를 설명하고 보어가 부사어로 바뀌었네요ㅠㅠ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슬기 도서관에 가고 없다" 라는 문장은 슬기에 쉼표가 붙지 않은 이상 조사가 빠지면 문장이 이상해집니다. 조사가 물론 빠져도 말이 되는 수가 많지만, 이 예는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는 일상에서 조사를 빼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구어체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슬기 도서관에 가고 없다'는 주격 조사가 생략되어도 주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문자의 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험4일전인데 공부잘되네요
응원합니다
설명이 너무 빨라요😢
참고할게요!
감사해요 잘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이해가 잘 돼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쌤 안녕하세요! '나는 친구가 오기를 기다렸다' 에서 '친구가'는 목적어 인가요?? '오기를'은 무슨 성분인가요!!
나는(주어) 기다렸다(서술어) 가 맞나요?
친구가는 주어 오기를은 서술어
예 맞습니다.
전체 문장에서 '오기를' 은 목적격 조사 '를'이 붇어 있으므로 목적어입니다.
친구가 오다 라는 안은 문장(절) 에서는 서술어입니다.
친구가 오기를이 목적어의 기능을 하는 명사절입니다
혹시 ‘말이 씨가 된다’는 문장 성분이 어떻게 되나요?
오 우연히 알게되었는데요!!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돼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목적어의 형태가 체언+을.를 까지 아닌가요? 뒤에 타동사는 왜 붙이는건가요? 타동사까지가 목적어의 형태가 돼버리면 그건 구나 절이 되는거 아닌가요?
목적어의 평태는 체언+을/를까지가 맞는데요. 목적어가 필요로 하는 것이 타동사다라는 것을 설명해 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예시에 목적어는 '마키에가 빵을 먹는다'에서 '빵을'이 목적어임을 설명드렸습니다. 또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배경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ㅠㅠ
조언 감사해요~
예쁜 꽃이 피었다의 예쁜은 형용사 인가요??
'예쁜'은 '예쁘다'가 원형이므로 형용사가 맞습니다. 문장 성분은 꽃을 수식하므로 관형사 입니다.
1:40 왜 독립성분이 아니죠?
'한', '시에'는 관형어, 부사어인데요. 국어 문법에서 관형어와 부사어는 부속성분으로 처리합니다.
독립 성분은 혼자서 어디에나 자유롭고 붙을 수 있는 문장 성분을 말하는데 '한', '시에' 같은 경우 혼자 독립하여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비가 소리도 없이 내린다 할때 '소리도'는 무슨 문장구성성분인가요?
비가 소리도 없이 내린다는 '비가 내린다'와 '소리가 없다'가 합쳐진 겹문장입니다.
그러니 '소리도'는 안긴 문장에서 주어의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소리도 없이'는 안은 문장인 '비가 내린다' 안으로 들어가 부사어의 역할을 합니다.
쌤 강의 잘 듣고있어요
그런데 문장성분의 예시에서
재원이는(주어) 성동이를(목적어) 만났다(서술어) 는 알겠는데 보어가 있다고하셨는데 보어는 어디있는건가요?
아 이 설명은요~ 이 문장에 주어, 목적어, 서술어, 보어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주성분에는 주어, 목적어, 서술어, 보어가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재원이가 성동이를 만났다. 이 문장에서는 보어는 없습니다.^^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워용*
감사합니다.
3:01
03:10
👍
다음글의 문장성분을 알려주세요.
누나의 그 얼굴이 오늘도 자꾸 떠 올라요.
여기는 아주 맛있는 울릉도 호박엿이 많아요.
누나의(관형어) 그(관형어) 얼굴이(주어) 오늘도(부사어) 자꾸( 부사어) 떠올랐다(서술어)
여기는(주어) 아주(부사어) 맛있는(서술어) 울릉도(관형어) 호박엿이(주어) 많아요(서술어)
마지막 문장성분 정리에서 주성분인데 부사어가있네요 ;;
마지막 자막에서 보어를 설명하고 보어가 부사어로 바뀌었네요ㅠㅠ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슬기 도서관에 가고 없다" 라는 문장은 슬기에 쉼표가 붙지 않은 이상 조사가 빠지면
문장이 이상해집니다.
조사가 물론 빠져도 말이 되는 수가 많지만, 이 예는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는 일상에서 조사를 빼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구어체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슬기 도서관에 가고 없다'는 주격 조사가 생략되어도 주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문자의 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험4일전인데 공부잘되네요
응원합니다
설명이 너무 빨라요😢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