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전하는 메세지 그 자체를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사람의 메세지는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 어디에 있는 분이라도 상관없이 공히 복음적인 메세지이며 그리스도인으로 참된 메세지입니다. 오히려, 이교도적인 것을 따르지 말라는 말은 참 기독교적 메세지입니다. 전 개신교 (장로교 측)이지만, 이분의 메세지는 매우 복음적이라고 보입니다.
네!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시는것 처럼 들립니다. 오늘 새벽 우연히 듣게되었지만 저의 갈망함을 불쌍히 여기시고 여기로 이끄시고 듣게 하신것 같습니다. 2021년 새해 새아침을보내고 그 이틀을 맞는 아침에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입습니다. 제가 먼저듣고 아이들에게 보내고 남편과 오늘 새편집본을 함께 보았습니다. 남편이 대단한 신앙인이군! 하고 말하더군요!
제가 이영상을 보게 되다니?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된거 같아 너무 기쁩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갈망과 사명감당하지 못한 송구함으로 어젯밤 울면 기도했는데 오늘 아침 선물 처럼 이영상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저혼자만 보는게 너무 아까워서 여러곳에 전했습니다. 올한해를 힘차게 살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멜깁슨과 짐카비젤 형제를 써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들을 창대케 하시고 그 자손들에게도 복을 주옵소서!
23:20 비신자들을 위해 노래하고 춤 출 필요 없습니다. 그들은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뭘해도 믿지 않아요. 대신 기도해야 합니다. 그게 마땅해요. 와 진짜 공감해요.. 저도 피해주면서 전도하고 다니는것보다 묵묵히 혼자서 조용히 기도하는게 훨씬 도움된다고 생각해요.
하느님고 ㅏ예수님은 우리 곁에 늘 임재하고 계시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전사가 되어 그리고 하나의 촛불이되어 옆사람에게 촛불을 넘겨줍시다. 그 촛불은 하느님의 영광입니다. 그 영광의 빛을 옆사람들에게 비추시다!! 어둠이 없어질때까지!! 하느님을 우리 하나하나다 사명이 있으시고, 전 오직 주의 길만 가겠습니다.아멘
개신교인이 편집한 영상은 영상 하단에 있는 가톨릭 인사이드 워터마크를 제거했더군요. 가톨릭 인사이드와 협의하여 제거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모르겠네요. 그래서 영어를 잘하시는 가톨릭 신자분이 번역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는데 덕분에 좋은 영상을 다른 이들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한얼 안젤라미카엘라 개신교는 복잡하게 분파하지만 가톨릭은 모든 가치관에서 분파되고 있죠...성당에 스님이 와서 설교하며...성경에서 지정한 죄를 죄가 아니라하고...교황을 신처럼 대우하는 시대상...근데 지금뿐만아닌 중세시대때도 그러했죠..저는 개신교입니다. 근데 사실 개신교도 지금 시대상에 별차이 없다고 생각들어요. 오히려 더 하기도 하죠....너무 죄스럽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라고 말씀나누고싶네요.. 사도 바울이 로마교회에 쓴 서신인 로마서 12장 1~2절에 나와있죠..."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하여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온전하고 기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 계시록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말씀하시기로는 "너희가 헐벗었으나 헐벗은줄 모르고, 가난하나 가난한줄 모르고..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면 좋겠다.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나는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너는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다고 하지만, 실상 너는, 네가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이 멀고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한다. 그러므로 너는 열심을 내어 노력하고, 회개하여라. 보아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요한계시록 3:16-17, 19-20 RNKSV " 행위로 구원받는게 아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을 받게되며, 구원 받은자는 진정 삶의 변화도 일어난다는 진리...그저 종교행위가 아닌 내면에서의 거듭남도 이어지며 말씀이신 하나님이 기준되며 기도하며..사랑하며.. (이전것은 죽고 새것으로 살아남, 곧 세례의 의미도 담겨있겠죠..) 잠언.. 그 열매는 뿌리로 말미암아 결실하느니라.. 요한복음.. 너희는 가지고 나는 참 포도나무요...중략..가지는 나무에 붙어있어...중략..너희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느니라.. 저는 교리 이론 싸움을 싫어해요 옳은게 아니니까요. 하나님의 첫째둘째계명이 사랑하라니까요..하나님 사랑..그리고 하나님이 우릴 사랑한것같이 우리 서로 사랑...그 말씀을 받으면 이세상 사람에 단한사람이라도 떳떳한 사람이 있을지요..ㅠㅠ 흑..말이라도 먼저 표현해야겠네요. 사랑합니다. 축복하구요. 힘내세요. 고난과 역경이 가득한거 같은 괴로운 삶을 살고 계시겠지만..하나님의 참위로가 있기를 기도할게요.
무당들이나 역술인들도 자기가 생각하는 게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자신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그대로 사세요. 자신의 삶이 예수님을 닮으면 이런 글을 안 적고 다녀도 주변 사람들이 알아서 예수님께 가게 되어 있습니다. 마태오 복음 7장 1-5절입니다.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이 한가지 잊지말아야할 사실은 그리스도의 구원은 기독교, 카톨릭, 유대인을 가리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한사람 한사람 각자의 구원이지 너는 카톨릭 너는 기독교 너는 유대인 이런식이 아니란겁니다. 논란을 일으키고 서로의 분열을 야기하는것은 마귀와 루시퍼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고 성경을 읽었다고 다 크리스찬이 아니듯 초점은 자기가 속한 종교단체가 어디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얼마만큼 기도로서 회개하고 거듭난것의 크기 믿음의 행함의 크기로서 구원의 여부가 결정될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더이상 소속된 종교단체의 논리의 희생양이 되지 마십시요. 분명한건 예수께서는 성경에도 말씀하셧듯 (그리스도 부활하신후 제자들에게 방문당시)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 하셧음에 서로 사랑하라 " 더욱이 중요한내용은 십계명에서도 언급되었듯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우리는 다 같은 하나님의 백성이고 그리스도의 안에서 모두가 하나입니다. 어째서 불란을 야기하는 그런 것들에 사로잡혀 다른사람의 종교를 험담하며 그런것들로 악한것에 동조하는것인지 제대로 생각해보십시요. 선한자는 선한것을 갈무리하여 선한것을 입으로내고 악한자는 악한것을 갈무리하여 악한것을 입으로낸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타인과 종교적이념으로 싸우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시간에 그리스도의 말씀을 제대로 한줄이라도 더 읽고 그리스도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예수께서 말씀하신 산상수훈중 "네 머리로도 말라 너는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그렇다 하라 너는 검은머리 한터럭도 희고 검게 할수 없나니" 구원은 여러분의 의지가아닌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뜻으로 이루어지고 곧 오실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이루어지는것이지 설교자나 신학자 목사나 신부가 결정하는것이 아니고 여러분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러니 더이상의 종교이념의 희생양이 되는 바보짓은 그만들 두세요.
예, 인간은 언제든 엇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엇나갈 수 없습니다. 가톨릭교회는 주님의 진리를 대변하는 사명을 띠고 있기에, 성서나 성전(聖傳)에서 직간접으로 계시된 진리의 정확한 의미를 무류성에 의해서 가르칩니다. 이 무류성은 교회 구성원 개개인의 생활과는 무관합니다. 가톨릭교회 전체가 구원의 진리를 믿음에 있어서 그르칠 수 없다는 것은 성경에 의해 명백합니다. 주님이 직접 당신 입으로 베드로라는 반석 위에 세우신 교회를 지옥의 권세도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약속하셨고(마태 16,18),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교회와 함께 계시겠고(마태 28,20), 진리의 성신께서 영원히 교회를 지도하시겠다(요한 14,16-17) 약속하셨으며, 만일 당신 주장대로 가톨릭교회가 오류를 범할 수 있다면 주님이 거짓말을 하셨다거나 약속을 지키지 못할 정도로 무능하신 분이라는 참람된 주장을 펼치는 셈이 됩니다. 즉 교만은 오히려 당신이 저지르는 셈입니다. 당신이야말로 교만하지 마세요. 당신은 지금 주님을 거짓말쟁이나 무능한 분이라고 매도하는 교만과 독성죄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시대나 사도 시대에 영어는 쓰이지도 않았고, 개신교는 영어로 Christian이 아니라 Protestantism입니다. 가톨릭교회에 반항하여 떨어져 나간 자들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지요. 영어 공부를 좀 더 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또한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스스로 가톨릭이라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사도신경에도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Holy Catholic Church)를 믿는다고 고백하고 있고,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의 제자이신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신 곳에 가톨릭 교회가 존재하듯 주교가 있는 그곳에 교회 공동체가 존재한다"는 증언을 하셨습니다. 역사 공부를 하셔야 겠네요. 개신교라고도 불리는 열교 분파들은 주님이 세우신 교회가 아니고, 주님께서 가톨릭교회에 주신 약속도 받지 못한, 근대 이후에 인간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분파에 지나지 않기에 진정한 그리스도교가 아닌 것입니다.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이라고, 듣기 싫은 소리라도 진리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에도 오직 성경이라는 말은 없으며, 당신들이 그토록 부르짖는 성경이 다름아닌 가톨릭교회의 책이며, 가톨릭교회가 있었기에 당신들이 성경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저 성경 읽고 예수님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는 것이면 되는게 아니죠. 그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인지 검증해주고 지도해주는게 바로 교회이고, 그 교회가 바로 가톨릭교회입니다. 사람이 단순히 집에서 혼자 교과서만 읽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선생님의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개신교가 그래서 가톨릭교회에서 갈라져 나와 수만개의 교파로 끊임없이 분열되고 각종 사이비 이단들이 창궐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가톨릭 신앙을 반대하여 저항하고 있으니 당신네들 열교 도당들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 안에서, 사도들로부터 전승되는 신앙을 분명히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찌 보면 당신들은 이교도들보다 더 한 죄인들입니다! 우리 주님은 여러 종류의 교회를 세우시지 않고 단 하나만 세우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해 줄 수 있는 것은 그저 십자가 하나 뿐으로 그 십자가는 가톨릭교회에만 주어졌습니다. 당신네들 열교 도당들에게는 십자가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신비스러운 정배(正配)인 거룩한 보편 교회에 온갖 은총을 다 주셨습니다. 당신들이 진정 하느님을 믿고 섬기며 참 그리스도교 신자가 되고자 한다면 이단적인 사상을 벗어던지고 회심해야 할 것입니다. 천주 성신의 은총이 지옥 마귀에 속아 넘어간 당신의 영혼을 비추어 참 신앙과 진정한 교회인 가톨릭 신앙으로 인도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눈을 뜨고 회개하십시오!
주님이 말씀하시네요 짐 배우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님 아프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사람에게 조금만 빚져도 못 사는 제 성격이 주님은 목숨까지 바치면서 우리를 사랑했고 사랑하는데 저는 왜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종이냐고.. 그럼 다른 걸 만드시지.. 하며 생각했던 저가 참으로 부끄럽네여 죄송합니다 주님 정말 정말 제 뇌가 미쳤었나 봅니다 사탄의 역사겠죠 영적 전쟁 만만히 볼 게 아닙니다
짐카비젤을 크리스천이 아니라 카톨릭 신자라고 하시는거 같은데, 그건 중요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진리는 이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만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요.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고 그분 앞에서 자신이 죄인임을 철저히 깨달아 알고 그분을 주인으로 섬기며 그분의 사랑안에서 그분을 믿음으로 구원의 길을 걷게 되는 겁니다. 떡을 먹거나, 사람에게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이나, 사람이 너의 죄가 없어졌다하거나, 종교적 행위나 수양으로는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심판이 있으며 심판은 심판하기 위함이 아니요,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아무도 갈 수 없느니라." 아멘..
박경민 그렇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근데 종교개혁은 왜일어났는지 역사를 돌아볼필요도 있는거 같아요. 종교개혁 선두에 있는 목표는 이거였죠. only scripture. only bible. 오직 성경. 가톨릭의 시작도 그랬었었습니다. 근데 면죄부, 사제와 신부들에게만 어떤 권한이 있는것처럼 변질, 성직자들의 타락으로 본질흐려짐 등 엄청난 문제가 있었었지요. 그래서 그 목표하나로 정상으로 되어가자해서 마틴루터가 95개조 반박문도 내며 목숨걸고 종교개혁 아닌 정상으로 돌아감을 따랐죠. 하나 기억되면 좋은것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보다 신격화될 대상은 단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끝으로 우리가 많은 이야기를 나눠도 결국 성경대로 될거죠..우리의 결과는 마지막날, 곧 누군가에게는 심판날 누군가에게는 구원의 날, 그날에 드러나겠죠. 우리 지금뿐아닌 그때도 꼭 같은 천국인 자녀들로 그때도 만났으면 좋겠어요. ^^ (가톨릭도 처음의 마음이라면 다행입니다. 근데 종교개혁이 왜 있었는지 우리 역사도 올바로 인식해가보아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 축복해요. 사랑하구요
멜깁슨 감독은 가톨릭 신자로 이영화를 만들때 가톨릭 신학자들의 도움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장면 마다 예수님 마음을 많이 내포 하고 사탄이 등장 부분 또한 의미가 있다고 예수성심 신부님의 말씀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가톨릭 신자를 포함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자신의 자아를 죽이고 십자가를 사랑한다면 겸손하고 온유한 우리의 착하신 목자와 하나가 되어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과 찬미를 드릴수 있을것입니다.
너무 귀한간증입니다 ㆍ 회개하고 거듭나야 천국 가십니다 ㆍ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요한복음 3:4-8 KRV bible.com/bible/88/jhn.3.4-8.KRV
다운로드 버전으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www.faithplanet.com/Product.aspx?ID=336110&P=250 아래에는 아쉽지만, 가톨릭 성경이 아니라 KJV 성경으로 녹음된 이유가 나와있습니다. forums.catholic.com/showthread.php?t=189772&highlight=Word+of+Promise+Audio+Bible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 (요한복음 3:16~21) 안녕하세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배반하면서 오늘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유대교에서 분리하고 초대교회에서 카톨릭으로 강제 합병되어 개신교로 분열되었지만 아직도 교회내에서는 무수히 많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단행위가 범람하고 있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참 힘든것이 세상살이입니다. 세상의 법들이 당신을 진정으로 지켜주는것이라는 생각을 하십니까? 법이 변하여 이혼이 쉽고 이혼한 사람들끼리 서로를 간음해도 간통죄가 사라졌습니다. 세상엔 악의 권세가 이미 그 영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신실한 믿음의 자손들은 그 수가 지구에서 점차 줄어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21세기에 전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분께서는 언제 오실지도 모릅니다. 혹여나 지금 혹여나 내일 우리의 죄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상태로 우리의 행위가 악함을 보시고 탄식하고 분노하여 회개치 않는 자들에게 임하실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말세를 살고 있습니다. 말세에 여기 저기 이적을 행하는 거짓 예연자나 선지자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혹시나 우리는 우리가 세상의 행복에 취하여 멸망의 길로 달려가고 있는것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멸망의 길은 크고 넓고 구원의 길은 작은 길입니다. 당신의 발걸음은 혹시나 당신이 생각하기에 넓고 튼튼한것 같지 않으신가요? 저 또한 저의 행위나 살아오면서 행했던 삶이 모두 잘했던 삶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삶은 어둠속에서 한줄기 희망이라는 빛을 바라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빛이란 더 어둡고 깜깜한 구렁이속으로 넣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셔야합니다. 세상의 모든것이 자신과 같이 타락의 길로 빠져들게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런 은혜로운 간증속에서 서로를 비난하는 일부 기독교 카톨릭 신자들은 영화든 성경이든 다시 보셔야하겠네요. 예수님 말씀 다 허투루 들으신듯요. 서로를 비난하며 내종교만이 진리라는 그모습 보며 예수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ㅜㅜ 예수님은 카톨릭과 기독교를 나누셨을까요? 기독교든 카톨릭이든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되고 사람될수있게 노력합시다
"우리에게 남는 것은 그리스도 종교이며 그분 교회의 친교라고 하겠으니, 이 교회는 가톨릭이며 가톨릭이라 일컬어지고 있으니 그것도 자기 신도들에게서만 아니고 모든 적에게서도 그렇게 불린다. 좋든 싫든 간에, 이단자든 열교 추종자든 자기네끼리 말하는 경우가 아니고 외부 인사들과 말하는 경우에는 가톨릭교회를 가톨릭이라 부르는 수밖에 없다. 온 세상에 이 이름으로 불리는 이상, 이 이름이 아니고서는 달리 구분할 수 없는 까닭이다." (성 아우구스티노, 참된 종교 7.12. [A.D. 390]).
개신교신자들 참 웃기다 개신교영화 개신교인으로 알고 있을때는 은혜롭다 진정한 크리스챤이다 이러다가 천주교영화고 천주교인이라고 하니까 태세전환이 정말 빠르네 개신교인으로 알고 들을때는 신실한 크리스챤이였다가 천주교라고 하니 우상숭배자 적그리스도가 되는 마법 참 대단하십니다 정말
여러분.. 왜 싸우시나요 가톨릭? 개신교? 왜 당신들이 판정짔나요?.. 해답을 찾을수있는 단한가지 방법이 떡하니 있는데??....주님께 기도드리세요..! 오직 주님의 말씀이 답이고 우리의 생각은 단 1도 옳다고 할수없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당신의 생각이 주님이 주신 생각인지, 마귀가 준 생각인지 어떻게 분별하죠? 저도 아직까지 가톨릭이 맞는지,개신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개신교인 입니다. 이유는 비슷하죠. 하지만 만약 헷갈리신다면 기도하세요. 마리아가 있든 예수님은 오직 한분이십니다. 그분께 기도드리는거예요. 그분께서 응답해주실겁니다.!
안젤라미카엘라 맞습니다 그리스도교입니다. 근데 현재 전세계에서 그리스도교에 속하는건, 구원파, 신천지, 영생교, 통일교, 다락방 등 포함되어있습니다. 고로 그리스도교라고 하는데 진짜 그리스도인들이 드문 시대같습니다. 우리가 어디 건물과 공동체에 속해있냐보다 중요한건 오직 성경과 역사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신 단 한 분뿐인 신, 곧 하나님을, 하나님을 드러내는 육신입은 예수님을,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육신이 없으신 성령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가 인거 같아요. 죄를 죄라고 하시고 죄에대해서는 명백한 심판이 있음을 말씀하셨고, 사랑도 공의안에 사랑이 있으며, 창조도 하시지만 멸하시기도 하시는분 등. 지금 시대는 어느 종교이름 따지는게 무의미할정도로 혼돈하고 무질서합니다. 성경대로인거 같아요. 사사기에 말씀같이 '그때에 왕이 없어 각자 자기 소견의 옳은대로 행동하며'의 시대. 그후 왕은 하나님인데 눈에보이는 왕내놓으라고 하죠. 그때 사무엘통해 사울이라는 하나님을 경외하지않는 왕이 세워지구요. 아무튼...마지막날 얼마나 구원을 얻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건 제 개인적 생각이라 틀릴수있기에 그냥 한귀로듣고한귀로흘려도좋습니다 이땅에서 천국을 경험하지 못한자들이 천국에서도 볼지는 잘모르겠어요. ) 끝으로 세상에 말하고싶은건..저는 면목이 없습니다...대신 죄송합니다...잘못했구요..저희가 잘못한거지 예수님이 잘못한게 아니란건 확실해서...
안젤라미카엘라 개신교는 복잡하게 분파하지만 가톨릭은 모든 가치관에서 분파되고 있죠...성당에 스님이 와서 설교하며...성경에서 지정한 죄를 죄가 아니라하고...교황을 신처럼 대우하는 시대상...근데 지금뿐만아닌 중세시대때도 그러했죠..저는 개신교입니다. 근데 사실 개신교도 지금 시대상에 별차이 없다고 생각들어요. 오히려 더 하기도 하죠....너무 죄스럽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라고 말씀나누고싶네요.. 사도 바울이 로마교회에 쓴 서신인 로마서 12장 1~2절에 나와있죠..."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하여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온전하고 기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 계시록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말씀하시기로는 "너희가 헐벗었으나 헐벗은줄 모르고, 가난하나 가난한줄 모르고..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면 좋겠다.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나는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너는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다고 하지만, 실상 너는, 네가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이 멀고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한다. 그러므로 너는 열심을 내어 노력하고, 회개하여라. 보아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요한계시록 3:16-17, 19-20 RNKSV " 저는 교리 이론 싸움을 싫어해요 옳은게 아니니까요. 하나님의 첫째둘째계명이 사랑하라니까요...그 말씀을 받으면 이세상 사람에 단한사람이라도 떳떳한 사람이 있을지요..ㅠㅠ 흑..말이라도 먼저 표현해야겠네요. 사랑합니다. 축복하구요. 힘내세요. 고난과 역경이 가득한거 같은 괴로운 삶을 살고 계시겠지만..하나님의 참위로가 있기를 기도할게요.
잘못된 정보로 주님의 교회를 헐뜯지 마십시오! 당신한테 할 말은 주님이 직접 세우신 유일한 교회는 가톨릭교회이며, 이 교회를 부정하는 것은 곧 주님의 뜻을 부정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라는 사실입니다. 애초에 그리스도교는 개신교의 출현 이전에는 교회가 가진 거룩함과 보편성을 강조하는 교회였습니다. 성녀 잔 다르크는 예수님과 교회는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가톨릭교회를 거부하고 당신이 개신교로 간 것 자체가 비그리스도교적입니다.
카톨릭이 잘못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교황의 존재이유.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들만 전한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들은 모두가 전파한 것입니다. 교황은 절대 신의 대변자가 될 수 없으며, 제1대 교황이 성 베드로라 하는 것 또한 교회의 머릿돌이 되신 예수님의 위에 교황이 설 수 없는데 어찌 베드로가 스스로가 신자의 위에 설 수 있겠습니까. 2. 마리아를 성모라 부름. 마리아는 예수님을 잉태한 다윗의 자손일 뿐 성모가 될 수 없습니다. 마리아는 단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위한 매개체에 지나지 않으며 성경에서도 예수님께서 여자여라고 부르는 장면이 여럿 나옵니다. 아마도 예수님께선 실제로 마리아를 어머니라고 불렀겠지만 그렇다고 그녀가 성모가 되어 가톨릭 교회의 상징이 될 수 없습니다. 3.신부,수녀의 존재.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지상명령을 내리십니다. 신부와 수녀가 그 지상명령에 순종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말씀을 어기고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밖엔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4. 가톨릭은 이미 타락했습니다. 면죄부 판매로 종교개혁이 일어나 지금의 개신교가 생겨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잘못된 믿음을 전파하예 예수님의 본질을 흐린 가톨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죄는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해 휘장이 찢어지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면죄부나 고해성사로 죄를 뉘우칠 순 없습니다. 오로지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5. 세상과 타협합니다. 다윈의 진화론이 나오고 모든 과학자들이 그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하였을 때 로마 가톨릭 교황은 창조가 먼저고 그 뒤에 진화라는 얼토당토않는 말을 하며 타협을 시도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땐 가장 완성된 형태로 만드셨습니다. 해와 달, 바다 산 강 동물 사람. 어디에서도 아담이 어린이의 형상으로 만들어져 자라는 과정이 없습니다. 아담은 성인으로 창조되었고 이후 하와도 완전한 모습의 성인으로 창조된 것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진화에 관한 내용이 없음에도 교황이 적정선에서 타협을 시도한 겁니다. 전 가톨릭 신자와 개신교 신자들이 서로 반목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인으로서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평생을 사는 것만큼 불행한 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체스카 좋은 게 좋은거지 신앙은 참된 신앙이 아닙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최근 몇년 발언만이라도 훑어보고 오세요. 사실상 교황에게 절대적 권위를 주는 카톨릭이 진리에 서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댓글단 그대는 못 깨달을지 몰라도 지나가면서 이 댓글을 본 사람들은 잘 분별하길 바래봅니다.
이분의 간증은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믿음을 제대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오해하시는것 같은데, 프로테스탄트로 종교개혁을 통해 나온 것은 감리교, 장로교이며, 초대교회부터 이어진 것은 침례교입니다. 예수님의 명령대로 물속에 들어가 침례를 받고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을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모든 의식을 폐하신 예수께서 의식으로 지내라고 부활하신후에 침례를 명령하신 것이 아닙니다. 과거의 옛사람은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죽었으니, 오직 자기 안에서 예수만 나타나도록 사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세례는 그리스도와 연합이 아닌 교황과의 연합입니다. 이 세례를 거부하고 침례를 받다가 역사적으로 약 오천만명이 순교했습니다. 카톨릭의 가장 큰 잘못은 교황무오설인데, 교황의 직위에서 발표한 것은 진리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마리아를 신으로 만들어 버린 것을 수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피우스12세에의해 성모승천을 변치않는 교회법으로 확정지어버렸습니다. 카톨릭만이 유일한 교회로 주장하는 것도 오해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요, 교회의 몸은 예수이십니다. 우리는 그의 지체이니, 예수와 우리 사이에는 다른이가 중재자가 있을 수 없읍니다. 교황도 신부도 마리아도 모두 그리스도의 은혜로만 살아야하는 죄인입니다. 각각이 다 일만달란트탕감받은 자끼리 서로 자기가 남보다 의롭다고하는 것은 주를 진노케하는 것입니다. 카톨릭이 잘한 것은 일반인에게 성경을 해석하지 않으므로 자기 교리와 모순된 성경을 수정하지않고 보존한 것입니다. 이슬람은 자기교리와 모순된 성경을 다 수정해 버렸습니다. 그들도 모세오경을 쓰고, 4복음서를 쓰지만 자기 입맛대로 수정한 것입니다. 계시록 12장에 보면 일천이백육십일을 양육하기 위해 광야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 기간은 대략 콘스탄티누스의 밀라노칙령이후 종교개혁까지의 시간과 같습니다. 즉 카톨릭의 품안에서 교회가 보존된 것입니다.
개신교든 가톨릭이든 예수님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하신것처럼 안믿는 분도 비신자분도 회개ㅡ하고 그분을 모시기로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예수님 믿습니다 제게 와주세요 ~ 하시면. 우도(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오른쪽에 있던 강도)도 천국에 들어갔지요 서로사랑합시다 형제님 자매님 우린모두 하나 입니다 저 위에 있는것을 추구하며 우리가 싸워야할 존재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사탄, 베엘제불이죠 서로 기도해주십시요
![무려 2년 동안 2,840개의 단어를 거짓말로 만들어서 1대1 과외를 시작한 천재 유대인 [결말포함]](http://i.ytimg.com/vi/Q9_ZIEnsYAw/mqdefault.jpg)
![무려 2년 동안 2,840개의 단어를 거짓말로 만들어서 1대1 과외를 시작한 천재 유대인 [결말포함]](/img/tr.png)
![고고학자가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이유 [종교와 신 EP.1]](http://i.ytimg.com/vi/noPBTTk6mmc/mqdefault.jpg)
![[신앙체험]패션오브크라이스트 주연 짐 카비젤-“우리는 먼저 작아져야합니다.”](http://i.ytimg.com/vi/D9pZnOU-n0g/mqdefault.jpg)
이분이 전하는 메세지 그 자체를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사람의 메세지는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 어디에 있는 분이라도 상관없이 공히 복음적인 메세지이며 그리스도인으로 참된 메세지입니다. 오히려, 이교도적인 것을 따르지 말라는 말은 참 기독교적 메세지입니다. 전 개신교 (장로교 측)이지만, 이분의 메세지는 매우 복음적이라고 보입니다.
네!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시는것 처럼 들립니다.
오늘 새벽 우연히 듣게되었지만 저의 갈망함을
불쌍히 여기시고 여기로
이끄시고 듣게 하신것 같습니다.
2021년 새해 새아침을보내고
그 이틀을 맞는 아침에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입습니다.
제가 먼저듣고 아이들에게
보내고 남편과 오늘 새편집본을 함께 보았습니다.
남편이 대단한 신앙인이군!
하고 말하더군요!
안녕하세요 형제님들 , 간증하는 예수님 역활을 맡은 짐카비젤 배우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패션오브 크라이스트를 만든 멜깁슨 감독은 독실한 가톨릭(천주교) 신자입니다.
완벽한 번역에 힘써주신 분과
이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신 분께 감사합니다.아멘
이 영상을 보고 많은생각이 든다..배우는 저정도였는데 예수님께서는 그 모진 고통을 우리를 위해 감당하신게 마음이 아파온다...ㅠㅠ
주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짐 카비젤,멜깁슨..주님 안에서 축복하고 감사해요. 2020년 개봉할 부활도 기대합니다♡
주님 이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소서!
찬미 예수님~~
짐 카비젤이 가톨릭신자임이 자랑스럽다~♥️♥️♥️
짐 카비젤이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찍은 후 어떻게 되었나 궁금했는데
생각 대로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었네요ᆢ
이 귀한 영상을 보게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죄를 회개 하오니 용서해 주시고 저를 구원해 주시옵소서. 아멘
제가 이영상을 보게 되다니?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된거 같아
너무 기쁩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갈망과
사명감당하지 못한 송구함으로 어젯밤 울면
기도했는데 오늘 아침
선물 처럼 이영상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저혼자만 보는게
너무 아까워서 여러곳에
전했습니다.
올한해를 힘차게 살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멜깁슨과 짐카비젤 형제를
써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들을 창대케 하시고
그 자손들에게도 복을
주옵소서!
짐카비젤 이분의 간증이 감동적 입니다.
온전한 영상과 번역 그리고 나눔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인간에게 향하신 열정과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다시 패션어브크라이스트를 다운받아보고 다시 카비젤의 간증을 들으니 내마음에 전율과
예수님의 무한하신 사랑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Amen 🙏 Thank you so much for your posting. I share with it. :) 감사합니다.
너무나 큰 은헤받고 갑니다
가슴에 절절이 예수님의 사랑과 감동에
한없이 눈물이 .. 완전히 배우가 아니라 목사님 이시네요 ..
인텨부가 아니고 한편의 감동적인 성령충만한 메세지 이네요
두번째 부활에 관한 영화도 기대할께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직예수 그리스도안의 삶. 나는 그삶에서 주님을 매일매일 만남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정말 눈물나게 감동입니다.예수님의 사랑앞에서 목숨을 과연 드릴수있을런지..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다시보면서 예전에 못느낀 새롭게 느낀점은 하나님께서 인간을위해 보내신 독생자 예수의 고통을보시며 너무너무 가슴아파하시고 우심이 느껴집니다 ᆢ 주님만 영광 받으소서~~~
♡ 자유는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할 일을 하는것, ♡
주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그 일을 묵묵히
순종하며
충성하며
살게하옵소서,
사회자가 너무 가볍게 진행하는것 같아 그건 좀 보기 안좋았지만 배우의 진심담긴 메세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23:20 비신자들을 위해 노래하고 춤 출 필요 없습니다.
그들은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뭘해도 믿지 않아요.
대신 기도해야 합니다. 그게 마땅해요.
와 진짜 공감해요..
저도 피해주면서 전도하고 다니는것보다 묵묵히 혼자서
조용히 기도하는게
훨씬 도움된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의 은총이 늘 카비젤에게 함께하기를~~♡
짐카비젤은 독실한 천주교신자입니다.
저분이 천주교 신자인지 기독교 신자인지가 중요한거 같진 않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살려고 하는 모습에 함께 감동하고 감사하며 나를 돌이켜보면 되는것 아닐까요?
@@user-wngpwlscjswoek 영상에서 개신교라길래 천주교라고 말한건데 뭐 잘못됐나요?
카비즐 형......ㅠㅠㅠㅠ 씬 레드 라인에서 전쟁터속에서도 신의 말씀을 찾는 "위트"일병 역을 맡기도 하셨죠. 정말 훌륭한 배우입니다.
하느님고 ㅏ예수님은 우리 곁에 늘 임재하고 계시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전사가 되어 그리고 하나의 촛불이되어 옆사람에게 촛불을 넘겨줍시다. 그 촛불은 하느님의 영광입니다. 그 영광의 빛을 옆사람들에게 비추시다!! 어둠이 없어질때까지!! 하느님을 우리 하나하나다 사명이 있으시고, 전 오직 주의 길만 가겠습니다.아멘
가신길을 다 표현을 못했겠지만 다하도록 "주님"께서 셋트 와 배역들을 알맞게 준비해 주셨군여 ~
감사합니다!
넘 감동적이네요 !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ㅠㅠ
개신교인이 편집한 영상은 영상 하단에 있는 가톨릭 인사이드 워터마크를 제거했더군요. 가톨릭 인사이드와 협의하여 제거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모르겠네요. 그래서 영어를 잘하시는 가톨릭 신자분이 번역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는데 덕분에 좋은 영상을 다른 이들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한얼 안젤라미카엘라 개신교는 복잡하게 분파하지만 가톨릭은 모든 가치관에서 분파되고 있죠...성당에 스님이 와서 설교하며...성경에서 지정한 죄를 죄가 아니라하고...교황을 신처럼 대우하는 시대상...근데 지금뿐만아닌 중세시대때도 그러했죠..저는 개신교입니다. 근데 사실 개신교도 지금 시대상에 별차이 없다고 생각들어요. 오히려 더 하기도 하죠....너무 죄스럽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라고 말씀나누고싶네요.. 사도 바울이 로마교회에 쓴 서신인 로마서 12장 1~2절에 나와있죠..."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하여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온전하고 기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 계시록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말씀하시기로는 "너희가 헐벗었으나 헐벗은줄 모르고, 가난하나 가난한줄 모르고..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면 좋겠다.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나는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너는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다고 하지만, 실상 너는, 네가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이 멀고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한다. 그러므로 너는 열심을 내어 노력하고, 회개하여라. 보아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요한계시록 3:16-17, 19-20 RNKSV "
행위로 구원받는게 아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을 받게되며, 구원 받은자는 진정 삶의 변화도 일어난다는 진리...그저 종교행위가 아닌 내면에서의 거듭남도 이어지며 말씀이신 하나님이 기준되며 기도하며..사랑하며.. (이전것은 죽고 새것으로 살아남, 곧 세례의 의미도 담겨있겠죠..)
잠언.. 그 열매는 뿌리로 말미암아 결실하느니라..
요한복음.. 너희는 가지고 나는 참 포도나무요...중략..가지는 나무에 붙어있어...중략..너희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느니라..
저는 교리 이론 싸움을 싫어해요 옳은게 아니니까요. 하나님의 첫째둘째계명이 사랑하라니까요..하나님 사랑..그리고 하나님이 우릴 사랑한것같이 우리 서로 사랑...그 말씀을 받으면 이세상 사람에 단한사람이라도 떳떳한 사람이 있을지요..ㅠㅠ 흑..말이라도 먼저 표현해야겠네요. 사랑합니다. 축복하구요. 힘내세요. 고난과 역경이 가득한거 같은 괴로운 삶을 살고 계시겠지만..하나님의 참위로가 있기를 기도할게요.
무당들이나 역술인들도 자기가 생각하는 게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자신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그대로 사세요. 자신의 삶이 예수님을 닮으면 이런 글을 안 적고 다녀도 주변 사람들이 알아서 예수님께 가게 되어 있습니다. 마태오 복음 7장 1-5절입니다.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가톨릭교회는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렵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 성녀 잔 다르크
번역자막....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느껴집니다
이 영상을 보게해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흥미롭네요 무교인이지만 정말 경건함을 느낍니다
너무 감명 깊었음니다.
이 영상을 볼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여러분이 한가지 잊지말아야할 사실은 그리스도의 구원은 기독교, 카톨릭, 유대인을 가리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한사람 한사람 각자의 구원이지
너는 카톨릭 너는 기독교 너는 유대인 이런식이 아니란겁니다. 논란을 일으키고 서로의 분열을 야기하는것은 마귀와 루시퍼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고
성경을 읽었다고 다 크리스찬이 아니듯 초점은 자기가 속한 종교단체가 어디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얼마만큼 기도로서 회개하고 거듭난것의 크기 믿음의 행함의 크기로서
구원의 여부가 결정될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더이상 소속된 종교단체의 논리의 희생양이 되지 마십시요. 분명한건 예수께서는
성경에도 말씀하셧듯 (그리스도 부활하신후 제자들에게 방문당시)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 하셧음에 서로 사랑하라 "
더욱이 중요한내용은 십계명에서도 언급되었듯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우리는 다 같은 하나님의 백성이고 그리스도의 안에서 모두가 하나입니다.
어째서 불란을 야기하는 그런 것들에 사로잡혀 다른사람의 종교를 험담하며
그런것들로 악한것에 동조하는것인지 제대로 생각해보십시요.
선한자는 선한것을 갈무리하여 선한것을 입으로내고
악한자는 악한것을 갈무리하여 악한것을 입으로낸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타인과 종교적이념으로 싸우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시간에 그리스도의 말씀을 제대로
한줄이라도 더 읽고 그리스도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예수께서 말씀하신 산상수훈중
"네 머리로도 말라 너는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 그렇다 하라
너는 검은머리 한터럭도 희고 검게 할수 없나니"
구원은 여러분의 의지가아닌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뜻으로 이루어지고
곧 오실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이루어지는것이지
설교자나 신학자 목사나 신부가 결정하는것이 아니고 여러분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러니 더이상의 종교이념의 희생양이 되는 바보짓은 그만들 두세요.
기적모세의 옳으신 말씀!!!동감입니다~~~아멘♡^^♡
와.. 이게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맞아요.... 개신교로 살더라도 천주교로 살더라도 지옥에 떨어질수있고 천국 갈수 있죠.
정말로 살아있는 감동적인 말씀 베리베리굳
펑펑 우신분♥
주님💝+ 사랑합니다
짐 카비젤이 카톨릭 신자라고 하나
이분은 진정한 그리스도인 이시네요
가톨릭교회야말로 진정한 그리스도교입니다. 가톨릭교회 외에 진정한 그리스도교는 없습니다.
예, 인간은 언제든 엇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엇나갈 수 없습니다. 가톨릭교회는 주님의 진리를 대변하는 사명을 띠고 있기에, 성서나 성전(聖傳)에서 직간접으로 계시된 진리의 정확한 의미를 무류성에 의해서 가르칩니다. 이 무류성은 교회 구성원 개개인의 생활과는 무관합니다. 가톨릭교회 전체가 구원의 진리를 믿음에 있어서 그르칠 수 없다는 것은 성경에 의해 명백합니다. 주님이 직접 당신 입으로 베드로라는 반석 위에 세우신 교회를 지옥의 권세도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약속하셨고(마태 16,18),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교회와 함께 계시겠고(마태 28,20), 진리의 성신께서 영원히 교회를 지도하시겠다(요한 14,16-17) 약속하셨으며, 만일 당신 주장대로 가톨릭교회가 오류를 범할 수 있다면 주님이 거짓말을 하셨다거나 약속을 지키지 못할 정도로 무능하신 분이라는 참람된 주장을 펼치는 셈이 됩니다. 즉 교만은 오히려 당신이 저지르는 셈입니다. 당신이야말로 교만하지 마세요. 당신은 지금 주님을 거짓말쟁이나 무능한 분이라고 매도하는 교만과 독성죄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시대나 사도 시대에 영어는 쓰이지도 않았고, 개신교는 영어로 Christian이 아니라 Protestantism입니다. 가톨릭교회에 반항하여 떨어져 나간 자들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지요. 영어 공부를 좀 더 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또한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스스로 가톨릭이라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사도신경에도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Holy Catholic Church)를 믿는다고 고백하고 있고,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의 제자이신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신 곳에 가톨릭 교회가 존재하듯 주교가 있는 그곳에 교회 공동체가 존재한다"는 증언을 하셨습니다. 역사 공부를 하셔야 겠네요. 개신교라고도 불리는 열교 분파들은 주님이 세우신 교회가 아니고, 주님께서 가톨릭교회에 주신 약속도 받지 못한, 근대 이후에 인간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분파에 지나지 않기에 진정한 그리스도교가 아닌 것입니다.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이라고, 듣기 싫은 소리라도 진리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에도 오직 성경이라는 말은 없으며, 당신들이 그토록 부르짖는 성경이 다름아닌 가톨릭교회의 책이며, 가톨릭교회가 있었기에 당신들이 성경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저 성경 읽고 예수님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는 것이면 되는게 아니죠. 그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인지 검증해주고 지도해주는게 바로 교회이고, 그 교회가 바로 가톨릭교회입니다. 사람이 단순히 집에서 혼자 교과서만 읽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선생님의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개신교가 그래서 가톨릭교회에서 갈라져 나와 수만개의 교파로 끊임없이 분열되고 각종 사이비 이단들이 창궐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Seong Bae Pak 하나님은 우리에게 종교를 주시지않았어요 종교에는 구원이 없어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구원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종교를 주셨으며, 그 종교는 가톨릭교회이며, 오직 이 가톨릭교회 안에 진리가 있고, 인간을 올바로 인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에 이르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그렇게 가톨릭 신앙을 반대하여 저항하고 있으니 당신네들 열교 도당들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 안에서, 사도들로부터 전승되는 신앙을 분명히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찌 보면 당신들은 이교도들보다 더 한 죄인들입니다! 우리 주님은 여러 종류의 교회를 세우시지 않고 단 하나만 세우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해 줄 수 있는 것은 그저 십자가 하나 뿐으로 그 십자가는 가톨릭교회에만 주어졌습니다. 당신네들 열교 도당들에게는 십자가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신비스러운 정배(正配)인 거룩한 보편 교회에 온갖 은총을 다 주셨습니다. 당신들이 진정 하느님을 믿고 섬기며 참 그리스도교 신자가 되고자 한다면 이단적인 사상을 벗어던지고 회심해야 할 것입니다. 천주 성신의 은총이 지옥 마귀에 속아 넘어간 당신의 영혼을 비추어 참 신앙과 진정한 교회인 가톨릭 신앙으로 인도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눈을 뜨고 회개하십시오!
주님이 말씀하시네요
짐 배우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님 아프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사람에게 조금만 빚져도
못 사는 제 성격이
주님은 목숨까지 바치면서
우리를 사랑했고 사랑하는데
저는 왜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종이냐고..
그럼 다른 걸 만드시지..
하며 생각했던 저가
참으로 부끄럽네여
죄송합니다 주님
정말 정말 제 뇌가 미쳤었나 봅니다
사탄의 역사겠죠
영적 전쟁 만만히 볼 게 아닙니다
I admire your working for the kingdom of God with your talents.
주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짐카비젤을 크리스천이 아니라 카톨릭 신자라고 하시는거 같은데, 그건 중요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진리는 이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만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요.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고 그분 앞에서 자신이 죄인임을 철저히 깨달아 알고 그분을 주인으로 섬기며 그분의 사랑안에서 그분을 믿음으로 구원의 길을 걷게 되는 겁니다. 떡을 먹거나, 사람에게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이나, 사람이 너의 죄가 없어졌다하거나, 종교적 행위나 수양으로는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심판이 있으며 심판은 심판하기 위함이 아니요,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아무도 갈 수 없느니라." 아멘..
짐 카비젤은 누구보다도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한한 크리스천이라는 말이 예수님의 사람이라는 말이지요. 가톨릭교회 신자들 모두 예수님의 사람임을 고백한 사람들입니다.
박경민 그렇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근데 종교개혁은 왜일어났는지 역사를 돌아볼필요도 있는거 같아요. 종교개혁 선두에 있는 목표는 이거였죠. only scripture. only bible. 오직 성경. 가톨릭의 시작도 그랬었었습니다. 근데 면죄부, 사제와 신부들에게만 어떤 권한이 있는것처럼 변질, 성직자들의 타락으로 본질흐려짐 등 엄청난 문제가 있었었지요. 그래서 그 목표하나로 정상으로 되어가자해서 마틴루터가 95개조 반박문도 내며 목숨걸고 종교개혁 아닌 정상으로 돌아감을 따랐죠. 하나 기억되면 좋은것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보다 신격화될 대상은 단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끝으로 우리가 많은 이야기를 나눠도 결국 성경대로 될거죠..우리의 결과는 마지막날, 곧 누군가에게는 심판날 누군가에게는 구원의 날, 그날에 드러나겠죠. 우리 지금뿐아닌 그때도 꼭 같은 천국인 자녀들로 그때도 만났으면 좋겠어요. ^^ (가톨릭도 처음의 마음이라면 다행입니다. 근데 종교개혁이 왜 있었는지 우리 역사도 올바로 인식해가보아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 축복해요. 사랑하구요
한한한 카톨릭 , 개신교 , 그리스 정교회 , 콥트교 등등 예수님을 증거하면 크리스쳔이에요 카톨릭은 크리스쳔이 아니라는 발상은 어디서 나오시는건지 ?ㅋㅋㅋ 카톨릭에서 유일신은 예수님입니다 마리아님은 예수님 어머니로써 공경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좀 아시길
아멘
감사합니다
아 멘 아 멘 아멘 🙏
11:16 부근에서 짐 카비젤 배우께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런 것 (고난)은 감당해야 해요."라고 말했을 때, 사회자와 청중들이 웃은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 배우께서 진심으로 얘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왜 웃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비현실적으로 다가왔겠지요. 웃었다고 해서 그 의미가 퇴색되지는 않습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이 저마다 있겠지만 짐 카비젤처럼 생생하고 은혜로운 경험을 한 사람들이 청중들 사이에 얼마나 될까요. 너무 답답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다들 부족한 사람입니다.
멜깁슨 감독은 가톨릭 신자로 이영화를 만들때 가톨릭 신학자들의 도움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장면 마다 예수님 마음을 많이 내포 하고 사탄이 등장 부분 또한 의미가 있다고 예수성심 신부님의 말씀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가톨릭 신자를 포함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자신의 자아를 죽이고 십자가를 사랑한다면
겸손하고 온유한 우리의 착하신 목자와 하나가 되어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과 찬미를 드릴수 있을것입니다.
멜 깁슨이 빌리 그렘 목사님과 상의했을 뿐만 아니라 마지막 장면에 예수님 손바닥에 못 자국 난 부분을 넣으라고 조언하시기도 했고 고심하던 멜 깁슨이 자신의 손바닥으로 했다고 했습니다.
저 개신교인인데 개인적으로 제임스가 가톨릭신자임에도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하는것 같아 이영상으로 은혜받았었는데 요즘이상한 얘기하고 다니시더라구요ㅜㅜ 마리아를 우리같은 인간으로 보지않아요ㅠㅠ 제임스.. 구원받지 못할꺼에요ㅠ
헐 무슨 이상한 이야기하고 다니죠 ??
ㅋㅋㅋ
그냥 주님을 믿고 따르는거....그것뿐이지 않을까요
짐카비젤이아이라제임스카비젤이아닐까요
너무 귀한간증입니다 ㆍ
회개하고 거듭나야 천국 가십니다 ㆍ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요한복음 3:4-8 KRV
bible.com/bible/88/jhn.3.4-8.KRV
제임스카비젤이 만드신 오디오성경 구입방법 아시는분있나요?
다운로드 버전으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www.faithplanet.com/Product.aspx?ID=336110&P=250
아래에는 아쉽지만, 가톨릭 성경이 아니라 KJV 성경으로 녹음된 이유가 나와있습니다.
forums.catholic.com/showthread.php?t=189772&highlight=Word+of+Promise+Audio+Bible
이분 메니저가 살해 당했다는 말씀인가요? 영화개봉후?
아들을 보고 믿는 자에게 생명이 있고!! 영생 은 내안에 계신 주님을 성령을 통해 보는 것 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
(요한복음 3:16~21)
안녕하세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배반하면서 오늘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유대교에서 분리하고 초대교회에서 카톨릭으로 강제 합병되어 개신교로 분열되었지만 아직도 교회내에서는
무수히 많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단행위가 범람하고 있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참 힘든것이 세상살이입니다.
세상의 법들이 당신을 진정으로 지켜주는것이라는 생각을 하십니까?
법이 변하여 이혼이 쉽고 이혼한 사람들끼리 서로를 간음해도 간통죄가 사라졌습니다.
세상엔 악의 권세가 이미 그 영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신실한 믿음의 자손들은
그 수가 지구에서 점차 줄어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21세기에 전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분께서는 언제 오실지도 모릅니다. 혹여나 지금 혹여나 내일 우리의 죄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상태로
우리의 행위가 악함을 보시고 탄식하고 분노하여 회개치 않는 자들에게 임하실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말세를 살고 있습니다. 말세에 여기 저기 이적을 행하는 거짓 예연자나 선지자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혹시나 우리는 우리가 세상의 행복에 취하여 멸망의 길로 달려가고 있는것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멸망의 길은 크고 넓고 구원의 길은 작은 길입니다.
당신의 발걸음은 혹시나 당신이 생각하기에 넓고 튼튼한것 같지 않으신가요?
저 또한 저의 행위나 살아오면서 행했던 삶이 모두 잘했던 삶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삶은 어둠속에서 한줄기 희망이라는 빛을 바라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빛이란 더 어둡고 깜깜한 구렁이속으로 넣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셔야합니다.
세상의 모든것이 자신과 같이 타락의 길로 빠져들게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황진원 이홍수 이버츠 에반스 lg
김기만 김동환 매덕스 보이드 코리아텐더
황진원 이홍수 이버츠 에반스 lg
김병천 김동환 매덕스 보이드 코리아텐더
👏👏👏👏😭😭😭😭😭👏👏👏👏
이 영화 2003년 쯤인가 봤는데 다시는 못 보겠더군요 너무 비참해서~ㅜㅜ 주인공이 믿음이 있네요
이런 은혜로운 간증속에서 서로를 비난하는 일부 기독교 카톨릭 신자들은 영화든 성경이든 다시 보셔야하겠네요. 예수님 말씀 다 허투루 들으신듯요. 서로를 비난하며 내종교만이 진리라는 그모습 보며 예수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ㅜㅜ
예수님은 카톨릭과 기독교를 나누셨을까요?
기독교든 카톨릭이든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되고 사람될수있게 노력합시다
근데...... 개신교인들은 천주교를 마리아교라고 허구헌날, 헐 뜯고 싸우지요..... 그쪽도 참 많네요.....
@@angela_mj싸움의 시작은 개신교때문이 99%가 맞습니다.. 전 탈개신교 한 무교인으로써 개신교 극혐 ㅜ
"우리에게 남는 것은 그리스도 종교이며 그분 교회의 친교라고 하겠으니, 이 교회는 가톨릭이며 가톨릭이라 일컬어지고 있으니 그것도 자기 신도들에게서만 아니고 모든 적에게서도 그렇게 불린다. 좋든 싫든 간에, 이단자든 열교 추종자든 자기네끼리 말하는 경우가 아니고 외부 인사들과 말하는 경우에는 가톨릭교회를 가톨릭이라 부르는 수밖에 없다. 온 세상에 이 이름으로 불리는 이상, 이 이름이 아니고서는 달리 구분할 수 없는 까닭이다." (성 아우구스티노, 참된 종교 7.12. [A.D. 390]).
38:07 아람어
이 대화내용 전체를 영문으로 받아볼수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
Lakva1@naver.com
대화 내용을 영문으로 타이핑해 두지는 않았습니다.
싫어요는 무교나 다른종교인들인가?
글씨가.안보여서 ..아쉽네요
복음서 예수그리스도의 말씀과 십자가 사랑과 롬10장9절.10절.13절 근거로
우리는 구원을 받습니다. 거기에 누룩을 섞으면. 불신이지요. 누룩이랑, 성경문자주의.은사주의.복음주의.율법주의.특정한 성경번역본유일주의.목사무당주의.기복사상 등등
.
맞습니다. 형제님!
개신교신자들 참 웃기다
개신교영화 개신교인으로 알고 있을때는 은혜롭다 진정한 크리스챤이다 이러다가
천주교영화고 천주교인이라고 하니까
태세전환이 정말 빠르네
개신교인으로 알고 들을때는
신실한 크리스챤이였다가
천주교라고 하니 우상숭배자
적그리스도가 되는 마법
참 대단하십니다 정말
나티폴리아 ㅇㅈ ㅇ ㅇㅈ
나티폴리아 혹시 가능하시다면 밑에 '기적모세의'님 댓글 읽어주세요! 억울해요 태세전환 안했어요!ㅠㅠ 제가 필력이 딸려서 저 분 댓글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려요!~
여러분.. 왜 싸우시나요 가톨릭? 개신교? 왜 당신들이 판정짔나요?.. 해답을 찾을수있는 단한가지 방법이 떡하니 있는데??....주님께 기도드리세요..! 오직 주님의 말씀이 답이고 우리의 생각은 단 1도 옳다고 할수없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당신의 생각이 주님이 주신 생각인지, 마귀가 준 생각인지 어떻게 분별하죠? 저도 아직까지 가톨릭이 맞는지,개신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개신교인 입니다. 이유는 비슷하죠. 하지만 만약 헷갈리신다면 기도하세요. 마리아가 있든 예수님은 오직 한분이십니다. 그분께 기도드리는거예요. 그분께서 응답해주실겁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교 ᆢ한문으로 기독교에는 가톨릭 ᆢ 정교회 ᆢ 개신교 가 있습니다 ᆢ
가톨릭이 중국을 통해 들어와서
천주교 (하늘에 계신 주를 믿는 교)라
부르고 있습니다 ᆢ
당신의 무지함도 어둠입니다.
한국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선교사없이 하느님의 직접 인도하심으로 서적 통해 스스로 진리를 깨닫고 가톨릭을 받아들인 유일한 민족입니다.
10:30
23:10
근데 여러분 짐 카미젤이 진짜 채찍에 찍혔다는 말이예요저희도 부모님이나 가족한테 혼나면 아프잖아요.그거 보다 채찍이 더 아파요 그걸 대신에 짐 카비젤이 예수님과 똑같은 것과같아요 이걸 보시고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전 이만
순수한 학생이신거 같네요 축복합니다 ☺️
마지막 후반 아랍어 해석이 궁금하네용
영화 패션오브크라이스트 맨 처음 부분 동산에서 하셨던 기도와 마지막 만찬 때에 서로 사랑하라고 당부하신 말씀, 그 두 가지 긴 대사를 외운 것입니다.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아랍어가 아니고 아람어 입니다. 예수님 시대에 쓰였던 언어이죠. 현재도 시리아나 레바논 일부에서 쓰이는 언어입니다.
가톨릭은 그리스도교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후로 생긴 크리스찬 공동체가 가톨릭 교회이며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개신교 교회는 마르틴 루터 이후 분파한 신교입니다. 개신교는 복잡하게 분파하지만 가톨릭은 초대 교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젤라미카엘라 맞습니다 그리스도교입니다. 근데 현재 전세계에서 그리스도교에 속하는건, 구원파, 신천지, 영생교, 통일교, 다락방 등 포함되어있습니다. 고로 그리스도교라고 하는데 진짜 그리스도인들이 드문 시대같습니다. 우리가 어디 건물과 공동체에 속해있냐보다 중요한건 오직 성경과 역사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신 단 한 분뿐인 신, 곧 하나님을, 하나님을 드러내는 육신입은 예수님을,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육신이 없으신 성령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가 인거 같아요. 죄를 죄라고 하시고 죄에대해서는 명백한 심판이 있음을 말씀하셨고, 사랑도 공의안에 사랑이 있으며, 창조도 하시지만 멸하시기도 하시는분 등. 지금 시대는 어느 종교이름 따지는게 무의미할정도로 혼돈하고 무질서합니다. 성경대로인거 같아요. 사사기에 말씀같이 '그때에 왕이 없어 각자 자기 소견의 옳은대로 행동하며'의 시대. 그후 왕은 하나님인데 눈에보이는 왕내놓으라고 하죠. 그때 사무엘통해 사울이라는 하나님을 경외하지않는 왕이 세워지구요. 아무튼...마지막날 얼마나 구원을 얻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건 제 개인적 생각이라 틀릴수있기에 그냥 한귀로듣고한귀로흘려도좋습니다 이땅에서 천국을 경험하지 못한자들이 천국에서도 볼지는 잘모르겠어요. ) 끝으로 세상에 말하고싶은건..저는 면목이 없습니다...대신 죄송합니다...잘못했구요..저희가 잘못한거지 예수님이 잘못한게 아니란건 확실해서...
안젤라미카엘라 개신교는 복잡하게 분파하지만 가톨릭은 모든 가치관에서 분파되고 있죠...성당에 스님이 와서 설교하며...성경에서 지정한 죄를 죄가 아니라하고...교황을 신처럼 대우하는 시대상...근데 지금뿐만아닌 중세시대때도 그러했죠..저는 개신교입니다. 근데 사실 개신교도 지금 시대상에 별차이 없다고 생각들어요. 오히려 더 하기도 하죠....너무 죄스럽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라고 말씀나누고싶네요.. 사도 바울이 로마교회에 쓴 서신인 로마서 12장 1~2절에 나와있죠..."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하여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온전하고 기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 계시록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말씀하시기로는 "너희가 헐벗었으나 헐벗은줄 모르고, 가난하나 가난한줄 모르고..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면 좋겠다.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나는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너는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다고 하지만, 실상 너는, 네가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이 멀고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한다. 그러므로 너는 열심을 내어 노력하고, 회개하여라. 보아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요한계시록 3:16-17, 19-20 RNKSV "
저는 교리 이론 싸움을 싫어해요 옳은게 아니니까요. 하나님의 첫째둘째계명이 사랑하라니까요...그 말씀을 받으면 이세상 사람에 단한사람이라도 떳떳한 사람이 있을지요..ㅠㅠ 흑..말이라도 먼저 표현해야겠네요. 사랑합니다. 축복하구요. 힘내세요. 고난과 역경이 가득한거 같은 괴로운 삶을 살고 계시겠지만..하나님의 참위로가 있기를 기도할게요.
잘못된 정보로 주님의 교회를 헐뜯지 마십시오! 당신한테 할 말은 주님이 직접 세우신 유일한 교회는 가톨릭교회이며, 이 교회를 부정하는 것은 곧 주님의 뜻을 부정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라는 사실입니다. 애초에 그리스도교는 개신교의 출현 이전에는 교회가 가진 거룩함과 보편성을 강조하는 교회였습니다. 성녀 잔 다르크는 예수님과 교회는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가톨릭교회를 거부하고 당신이 개신교로 간 것 자체가 비그리스도교적입니다.
카톨릭은 이단이며 모두 지옥에 갑니다
이상건 그러한 말을 하는 당신이야말로 이단자이며 회개하지 않으면 하느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오.
카톨릭이 잘못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교황의 존재이유.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들만 전한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들은 모두가 전파한 것입니다. 교황은 절대 신의 대변자가 될 수 없으며, 제1대 교황이 성 베드로라 하는 것 또한 교회의 머릿돌이 되신 예수님의 위에 교황이 설 수 없는데 어찌 베드로가 스스로가 신자의 위에 설 수 있겠습니까.
2. 마리아를 성모라 부름.
마리아는 예수님을 잉태한 다윗의 자손일 뿐 성모가 될 수 없습니다. 마리아는 단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위한 매개체에 지나지 않으며 성경에서도 예수님께서 여자여라고 부르는 장면이 여럿 나옵니다. 아마도 예수님께선 실제로 마리아를 어머니라고 불렀겠지만 그렇다고 그녀가 성모가 되어 가톨릭 교회의 상징이 될 수 없습니다.
3.신부,수녀의 존재.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지상명령을 내리십니다. 신부와 수녀가 그 지상명령에 순종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말씀을 어기고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밖엔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4. 가톨릭은 이미 타락했습니다.
면죄부 판매로 종교개혁이 일어나 지금의 개신교가 생겨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잘못된 믿음을 전파하예 예수님의 본질을 흐린 가톨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죄는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해 휘장이 찢어지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면죄부나 고해성사로 죄를 뉘우칠 순 없습니다. 오로지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5. 세상과 타협합니다.
다윈의 진화론이 나오고 모든 과학자들이 그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하였을 때 로마 가톨릭 교황은 창조가 먼저고 그 뒤에 진화라는 얼토당토않는 말을 하며 타협을 시도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땐 가장 완성된 형태로 만드셨습니다. 해와 달, 바다 산 강 동물 사람. 어디에서도 아담이 어린이의 형상으로 만들어져 자라는 과정이 없습니다. 아담은 성인으로 창조되었고 이후 하와도 완전한 모습의 성인으로 창조된 것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진화에 관한 내용이 없음에도 교황이 적정선에서 타협을 시도한 겁니다.
전 가톨릭 신자와 개신교 신자들이 서로 반목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인으로서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평생을 사는 것만큼 불행한 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무지함도 당신이 아직 어둠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빛이 이세상에 왔으나 그들의 행실이 악해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니라.
주님이 당신에게 참된 지식을 깨닫게 해주시길 바랄게요.
김태희 네 진정한 구원을 만나 천국에서 봬요.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평생을 믿으시다가 지옥가지 마시고.
네, 당신 말대로 계속 그렇게 이단 열교의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평생 믿으시다가 지옥 가기 마시고, 참된 그리스도교를 믿고 구원을 받으세요!
카톨릭이 잘못하고 있는거 팩트로 알려주니까 반박못하고 잘못된 믿음 시전하고 있죠
잘못하고 있는거 아시면 돌이키셔야죠
@@김체스카 좋은 게 좋은거지 신앙은 참된 신앙이 아닙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최근 몇년 발언만이라도 훑어보고 오세요. 사실상 교황에게 절대적 권위를 주는 카톨릭이 진리에 서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댓글단 그대는 못 깨달을지 몰라도 지나가면서 이 댓글을 본 사람들은 잘 분별하길 바래봅니다.
호산나대학에서네봤어요혹시나19세이상영화에요끔직해요
근데 카톨릭은 뭔가요 뜻이?
쉽게 말씀드리자면 가톨릭은 천주교 개신교는 기독교 입니다
@@yakim9807 아뇨.
기독교 는 그리스도교를 말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개신교(프로스텐트)로 알고 있기는 해요. 천주교는 선교가 중국을 통해 들어오다보니, 한자인 천주(하느님)를 쓰게 되었죠.
@@user-dr4ey3ub9v 네이버에도 천주교라 검색하시면 '천주를 믿는 종교라는 뜻으로 가톨릭을 이르는말' 이라 명시되어 있습니다
@@user-dr4ey3ub9v 깊게 들어가면 프로테스탄트가 맞긴하죠
'보편적인' '공평한' 이라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 !!!!
누가 하지 말래? ㅋㅋㅋ
하느님도 맞는데..ㅠㅠㅠㅠ
@@너무배고파서오늘굶었 둘다 맞음. 하지만 국어어법상 하느님이 더 정확.
그냥 아람어 연기밖에 생각안남(감독 고증덕후 ㅂㄷㅂㄷ)
이분의 간증은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믿음을 제대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오해하시는것 같은데, 프로테스탄트로 종교개혁을 통해 나온 것은 감리교, 장로교이며, 초대교회부터 이어진 것은 침례교입니다.
예수님의 명령대로 물속에 들어가 침례를 받고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을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모든 의식을 폐하신 예수께서 의식으로 지내라고 부활하신후에 침례를 명령하신 것이 아닙니다.
과거의 옛사람은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죽었으니, 오직 자기 안에서 예수만 나타나도록 사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세례는 그리스도와 연합이 아닌 교황과의 연합입니다. 이 세례를 거부하고 침례를 받다가 역사적으로 약 오천만명이 순교했습니다. 카톨릭의 가장 큰 잘못은 교황무오설인데, 교황의 직위에서 발표한 것은 진리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마리아를 신으로 만들어 버린 것을 수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피우스12세에의해 성모승천을 변치않는 교회법으로 확정지어버렸습니다.
카톨릭만이 유일한 교회로 주장하는 것도 오해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요, 교회의 몸은 예수이십니다. 우리는 그의 지체이니, 예수와 우리 사이에는 다른이가 중재자가 있을 수 없읍니다. 교황도 신부도 마리아도 모두 그리스도의 은혜로만 살아야하는 죄인입니다. 각각이 다 일만달란트탕감받은 자끼리 서로 자기가 남보다 의롭다고하는 것은 주를 진노케하는 것입니다. 카톨릭이 잘한 것은 일반인에게 성경을 해석하지 않으므로 자기 교리와 모순된 성경을 수정하지않고 보존한 것입니다. 이슬람은 자기교리와 모순된 성경을 다 수정해 버렸습니다. 그들도 모세오경을 쓰고, 4복음서를 쓰지만 자기 입맛대로 수정한 것입니다. 계시록 12장에 보면 일천이백육십일을 양육하기 위해 광야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 기간은 대략 콘스탄티누스의 밀라노칙령이후 종교개혁까지의 시간과 같습니다. 즉 카톨릭의 품안에서 교회가 보존된 것입니다.
아 참고로 교황무오설은 가톨릭 내에서도 논란이 많아서 사실상 폐기된 이론입니다.
잘못알고 계시네요. 마리아는 예수님에의해 들어올림 받은 것입니다.
침례교건 뭐건 제대로 알지못하면 입다물고 가만히있으세요.
성모 마리아님을 신이라니요? 성모께서 승천하셨다는것은 초대교회때부터 이어오던 전승 인데요? 우리나라만 마리아에 대한 인식이 나쁘다는걸 아시는지?
인터뷰에서 스스로를 크리스천이라고 하던데 카톨릭...?ㅜㅜ
Irene Lee 크리스천이 곧 가톨릭(로마 가톨릭[천주교], 그리스 정교회)과 개신교도 사람들을 두루 일컫는 말이니까요~ㅋㅋㅋ
가톨릭 믿는 사람 즉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크리스천입니다. 개신교는 가톨릭에서 갈려져 나간 거구요
번역하신건 수고했는데, 잘못해석하셨네요ㅡ
멜깁슨도 카톨릭=천주교신자여서 15년동안 예수님영화를 만들어야한다는 마음만품고있었지 실행에 못옮겼다가.위험을 감수하고 15년만에 영화를 찍기로 결정했고
짐카비젤도 천주교신자지만 예수님역활을 맞고 갖은 수모와함께 영화를 찍고나서 예수님을 처음 만납겁니다. 둘다 모두 영화계 바닥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천주교지만 예수님만나 변화된겁니다
카톨릭신자여서 훌륭하고 카톨릭에 구원있는것처럼 어줍짢게 글올리셨는데.
구원은 예수님께만 있습니다. 기독교가 그렇습니다.
천주교는 교황이 얼마전에도 지옥은없다!!얘기했듯 교황자체가 신이고 교황이 우상입니다.
카톨릭은 이단입니다
이단은 바로 너란다, 루이카이로스야. 개신교 우상을 믿다가 큰일난다, 너.
개신교든 가톨릭이든 예수님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하신것처럼 안믿는 분도 비신자분도 회개ㅡ하고 그분을 모시기로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예수님 믿습니다
제게 와주세요 ~ 하시면. 우도(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오른쪽에 있던 강도)도 천국에 들어갔지요 서로사랑합시다 형제님 자매님
우린모두 하나 입니다 저 위에 있는것을 추구하며 우리가 싸워야할 존재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사탄, 베엘제불이죠 서로 기도해주십시요
찬미 예수님~교황님은 착한목자이십니다
목자는 교회에 봉사하는 분들도 목자라 하십니다 (교리샘.분과장님.총회장님등)
식별의 은사를 받으려면 기도를 해야합니다
식별을 하려면 꾸준히 기도를 해야합니다.
저는 가톨릭 평신도 입니다
영세 받으십시요 ..영세도 은혜입니다.
성모 발현지가 몇군대 있습니다 조사해 보시면 아십니다.
우상이 아니고 공경입니다.
형제님 ♡축복합니다 여기로 오세요 환영합니다
가톨릭에서 개신교가 분리되어 나왔는데 가톨릭이 이단이면 개신교는 뭡니까?
@@sonnie-tn1mk 구원은 개개인에 있지만 개신교는.. 이단이지요
진실된 하나님 주님의 메시야입니다
ㅐ
blog.naver.com/israelite 와우!
카톨릭과 기독교는 전혀다릅니다!!!
뭔소리십니까 ㅎㅎ
이단 열교와 천주교는 전혀 다릅니다!!!
개신교, 가톨릭 모두 포함해서 기독교라고 하는 거예요.
하느님이라 표기함에 자막보는게 껄끄럽군요
하나님으로 정정했으면 합니다
원래 하느님이 국어어법상 맞아요.
저는 하나(숫자)에 님을 붙이니,, 더어색하고 이상합니다. 어법상 하느님이 맞습니다 .
연옥은카톨릭이만들었지요
엉터리 지식만 한가득인건 목사탓도 있지만 본인탓도 있어요. 아는만큼 보이는데 주님이 그대에게 지혜와 참된 지식을 주시길 바랄게요.
엘리엘리라마사박다니--> 임마누엘이 죽으면서 왜 예수아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말하는거다 예수아 힘을 도둑질하고 버려서 죽임당한거다. 그당시 아버지가 모세 다윗이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