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shin23 독일은 대학을 안가도 살만한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대학 안가면 굳이 왜 안갔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리고 독일은 더 좋은 대학교라고 하는게 없는 듯 해요. 대학을 가고 싶다면 그전에 본인이 공부를 더 하면 되는 부분이죠. 저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마음에 드네요 ㅎㅎ
우리는 모두 대학자체를 가기위해 다수가 동기없이 목적없이 그저 초등6년 중고등6년 12년을 피터지게 공부하고 경쟁하는데 반해 독일은 4년간의 학업성취도를 보고 3단계로 나누어 학업성취도가 낮은사람까지 불필요한 학업의 길로 들어서는 것을 차단하여 불필요한경쟁을 줄여가는 시스템으로 볼수있다 또한 절대평가이므로 친구가 경쟁자가아닌 오직 내가 나의경쟁자일뿐이다 그래서 우리처럼 사교육을해가면서 저아이보다 잘해야 진학하고 그런시스템이 아니라서 효율적이고 인간적이다
영상내용도 놀랍지만 와 한국말을 저리 빨리하면서(한국에서 몇년을 산건지???) 표현을 한다??? 김나지움 아 그거 러시아 서가네부부 나스탸님이 취업한, 들어가기얼렵다는 고급사립학교란거 알아요 니키님은 말하는거보니 엄청 똑똑한사람같네요 그냥 평온하게 자신이 하고자하는말을 하네요 한국에서 본인이 목표하는바 배우고,이루길 바랍니다~^^ 건강하구요~~~~~~^^
듣다 보니 독일식 카스트제도 같내요. 교육의 민주화가 나라의 발전에 필수적인 부분인데.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들이 유년기에 일반인들과 다른 생각을 많이 해서 평번한 또는 낙제 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그런 천재들을 구제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누구나 시도는 할수 있고, 실력이 검증되지 않으면 졸업하기 어려운 시스템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평범하지 않은 생각을 해서 수업에 집중하지 않아 낙제가 된겁니다. 실제로 그리하여 저 영상대로 수업 수준이 부족하면 월반을 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다른가요? 아무리 천재성 뛴다 해도 자라난 지역에서 평가가 달라지고 진학한 대학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고 글쎄요...
@@user-qm3qk6wz8t 한사람의 인생 진로를 담임선생님 한명이, 그것도 초등학교 4학년때 결정한다. 인생은 길다고 생각 합니다. 고등학교 정도까지 본다면 모를까 ? 과연 초등학교 4학년때 한 인간을 정확하게 판단 할수 있을까요 ? 나는 중학교 진학 이전에는 인생에 대한 고민도 없었던것 같은데.
독일 시스템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되어 좋네요. 그런데 레알출레에서 대학가려면 2년 더 공부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김나지움은 12년 과정 레알출레는 10년과정이라 했으니 2년 더하는 것이 형평성이 맞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시간 되시면 여기에 대해 설명해주시면 고맙 겠네요.
한국사람들은 국내 대학교 등록금 비싸다고 많이 하는데 학문적 자율성은 유럽학교들보다 한국이 훨씬 낫다고 보고요... (취업과 상관없음을 전제로) 그래도 우수학생들은 초명문대 아닌이상 등록금이 저렴한곳 가지요... 이제 사관학교나 해양대 항공대 경찰대 등은 명문대와 동급입니다. 학비, 학교 운영비 국가에서 다 내주면 절대 자유롭게 공부할수도 없고요. 유급도 당연 많습니다. 학교들이 가급적 학생 안받으려고 해요. 교실에 냉난방은 물론이고 도서관 등 휴일 다 지킵니다.
독일은 전체를 봤을때 개인이 성장하면서 달라지는 경우는 드문거니깐 실패할 확률이 높은 정책을 쓰기 보단 확률에 기반한 정책을 쓰는 거 같네요!!~~ 오히려 저임금자에 빈곤한 사람, 사회적 이탈자들이 사회적 부담을 가중시키니깐 어릴 때부터 진로를 정해주고 튼튼한 직장을 만드려는 의도처럼 보이네요.... 정책들 보면 독일은 참 못 살기가 더 어려운 시스템인거 같음..... 독일 같은 국가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해서 얻는 부분과 버려야할 부분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좋은 그림만 그릴려고함....마치 호랑이의 상체에 인어의 하체를 붙이는거처럼......
근데 사실 그건 외국에 가면 외국에 맞추는게 맞는 거임... 우리나라가 이상한거지... 나 대학 다닐때 중국인 유학생들 배려한답시고 교수가 수업시간에 판서할때 한국어 중국어 다 판서하느라 시간 엄청 뺏김... 최소한 그 나라 대학에 가려면 그 나라 언어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배우고 가야 한다고 생각함.... 한국도 대학졸업장에 따라 유리천장 있는 나라인데... 니키씨는 외국인이라 어쩌면 그런거 없을 수도 있겠네... 한국은 외국인에게 굉장히 관대한 나라인것은 분명하니까... 그래서 오히려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서 잘 모르는것 같다.... 저번에 어떤 외국인 나와서 말하는거 보니까 한국에서 직장생활하는데 6시에 칼퇴근 하는 사람들은 외국인 동료들 뿐이라고... 한국인들은 6시에 퇴근 하는 사람이 없다고... 직장마저도 외국인 배려하는게 한국임... 한국은 외국인들이 살기에 굉장히 좋은 나라다 ㅎ 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 제작진의 의도가 독일 교육 시스템이 이렇기 때문에 외국인마저 한국에서 대학생활을 한다는 건가요??? 도대체 갑자기 독일 교육시스템을 주제로 한 이유가 뭐죠?? 한국의 교육시스템이 독일보다 훨씬더 심각한 수준인데;;; 당장 사교육시장만 봐도 답 나오는거 아닌가? 그리고 니키씨가 한국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했다면 아마 지옥이라고 생각했을 텐데 ㅋㅋㅋㅋㅋㅋ 아침 7시 반에 0교시 사작해서 밤 10시 야자까지 ㅋㅋㅋ 그리고 학원, 독서실 갔다가 집에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면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사람대접 받으려면 인서울 가야한다는 강박까지... 이거 한국인이라면 모두 느끼는 학교생활 아닌가??
제가 독일에서 초등 그리고 중등교육 극히 일부를 받았는데 결론적으로 한국 교육이 더 성공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과학기술이나 문화 측면에서 한국이 독일에 비해 너무 앞서 있기 떄문입니다. 한국은 며칠전에 ICBM(대륙간 탄도탄) 발사 시험 단번에 성공하여 이제 세계 최강대국 중에 하나이고 , 방탄 블랙핑크 같은 세계 최고의 음악, 오징어게임 같은 세계 최고 영화를 만들고 핵융합 개발 완료 중이고 진공열차는 2008년 특허 때문에 외국에서는 일절 못 만듭니다. 반도체는 한국에서만 만듭니다. 반도체는 곧 일용할 양식입니다. 우리가 재드래곤을 존경하는 이유도 반도체가 곧 일용할 양식이기 때문인데 한국은 3nm 초미세공정으로 가는데 독일은 구형의 제어용 칩 정도 수준입니다. 현대에서 자율 편대주행 가능한 수소트럭 개발 중이어서 이미 자동차 같은 전통 분야도 한국이 독일 일본보다 앞서 있습니다. 한국의 사법체제가 영미법으로 바뀐 것도 한국이 독일 일본보다 국력을 능가하게 된 것도 작용했습니다.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한국이나 독일이나 기독교 사회로 규범이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한국은 가장 엄격한(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터키 등 세속적 회교국보다 훨씬 엄격) 영국 빅토리아 여왕 중세 근본주의 개신교가 국교이고 독일은 인본주의 성향의 루터교 영향을 많이 받아 사회가 정 반대입니다. 또한 이에 따라 한국은 종교법 성격의 영미법 사법체제로 바뀌어 가장 엄격하고 가혹한 사회질서에 동독식 주민통제 시스템이 가동중입니다. 독일과 일본은 주민통제가 없습니다. 정치적으로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처벌도 한국이 독일보다 엄격합니다. (미국은 헌법에 수정헌법 1조가 명시되어 있어 정치적으로 부적절한 발언을 법으로는 처벌할 수 없습니다) 한국이 과거처럼 관대한 사회가 되면 영국에서 싫어합니다. 한국은 영국이 싫어하는 일을 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김나지움 졸업하고 대학가도 졸업하는 비율은 절반정도임! 대학 졸업이 쉬운게 아니다! 이미 초등학교대 싹을 봐서 대학갈 애들 직업교육 받을 애들 분류해서 교육 시키는데! 직업교육 과정 가도 도제식으로 전문적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 있지! 김나지움 간다고 다 잘되는것도 아니고 직업학교 빨리 간다고 다 실패자가 되는 시스템이 아님!
독일의 학교 시스템에 대해서 공부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니키님은 눈감고 들으면 딱~한국인 입니다! 한국말 넘~자연스러워요!~~멋저용~^^
인상이나 말이 완전 우리나라 사람 같아요 ㅎㅎ 저보다 훨씬 울나라 말 잘하네요.
니키님 정말 한국말 잘하시고 얼굴도 너무 예쁘시고 정말 니키님 방송할때 마다 잘보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학교공부 즐겁고 재미있게 꼭 목표하신일 다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한 한국생활 응원 하겠습니다
발음이 좋은데다 보통 한국사람보다 빨라요. 거의 완벽하네요. 노력 정말 많이 하신거 같네요.
한국생활 화이팅입니다!
눈이 정말 예쁘네요~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
묘하네 ~ 눈만 검은눈이면 그냥 피부하얀 한국인처럼 보일수도 있는대... ^^ 파란눈이 색다른 아름다움이랄까 ~
눈빛이 신비롭고 아름다워요
와 니키님 검은 머리에 초록눈빛이 정~ 말 매력적이에요~~
😍 한국어 발음이 정확하고 언어 구사능력 한국사람 인것 같아요 한국어는 어디서 어떻게
배웠나요 궁굼해요😁😁😁
발음 너무 좋다... 한 10년 산 사람같은데...
그리고 완벽한 서울 억양
원래 독일인들이 외국어 습득능력이 엄청나게 뛰어납니다.
차분한 한국 여자 목소리 같아요...
한국말 정말 잘하시네요..^^
눈동자에서 빛이 난다
진짜 눈이 너무예뻐요^^
초등학교 5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이 이야기를 해주셔서 설마설마 했는데 사실이라서 놀랐던 기억이 새롭네요.
독일은 아마도 대학이 공짜다 보니 모든 사람이 대학가면 시스템 붕괴 될까봐...
자격 요건을 굉장히 엄하게 해놓은듯...
반면에 한국은 성적이 안좋아도 지방 대학이 너무 많아져서 아무대나 갈수 있으니...
그것도 일종의 자원 낭비일수도... 거기다 학비도 비싸고...
@@honshin23 독일은 대학을 안가도 살만한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대학 안가면 굳이 왜 안갔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리고 독일은 더 좋은 대학교라고 하는게 없는 듯 해요. 대학을 가고 싶다면 그전에 본인이 공부를 더 하면 되는 부분이죠. 저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마음에 드네요 ㅎㅎ
세계를 선도하는 교육 모범국인 대한민국과 비교하면
독일의 교육은 20세기 산업에 유용했던 이미 낙후된 방식이죠.
Bloomberg지에서 21세기를 선도할 국가역량 1위 국가로 한국을 선정할 만큼
대한민국의 전반적인 문화와 역량은 뛰어납니다.
저런 눈빛가진분들이 화내면 무서울것같애.어째든 미인이시고 한국발음 엄청 좋으시네요.
이 애기가 너무 마음에 든다. 솔직담백한 말투하며 침착한 표정까지 진짜 이 애기는 물건이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니키를 비롯, 플로리안과 타베아 등 대한외국인 중 독일인들이 한국말 다 잘하네~^^.
김누리교수님 강연듣다 여기까지옴, 감사합니다.
ㅎ 저도요
전 독일 뒤셀에 살아요. 아이들이 여기서 태어 났는대. 와 한국말 넘 잘해요.
아주 아름다운 외보를 가지셨군요.
한국에서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우리는 모두 대학자체를 가기위해 다수가 동기없이 목적없이 그저 초등6년 중고등6년 12년을 피터지게 공부하고 경쟁하는데 반해 독일은 4년간의 학업성취도를 보고 3단계로 나누어 학업성취도가 낮은사람까지 불필요한 학업의 길로 들어서는 것을 차단하여 불필요한경쟁을 줄여가는 시스템으로 볼수있다 또한 절대평가이므로 친구가 경쟁자가아닌 오직 내가 나의경쟁자일뿐이다 그래서 우리처럼 사교육을해가면서 저아이보다 잘해야 진학하고 그런시스템이 아니라서 효율적이고 인간적이다
독일부모들은 4년이후 김나지움으로 가게끔 아이와 더많은대화를 일찍나누고 독립된인격체가 될수있게 도와주지않을까 생각해본다
니키님 설명,말씀 조리있게 넘 잘 하시네요. ㅋ
앞으로도 한국을 몬 떠나실듯 !
우리 겜순씨 이쁘다 ~
영상내용도 놀랍지만 와 한국말을 저리 빨리하면서(한국에서 몇년을 산건지???) 표현을 한다???
김나지움 아 그거 러시아 서가네부부 나스탸님이 취업한, 들어가기얼렵다는 고급사립학교란거 알아요
니키님은 말하는거보니 엄청 똑똑한사람같네요
그냥 평온하게 자신이 하고자하는말을 하네요
한국에서 본인이 목표하는바 배우고,이루길 바랍니다~^^
건강하구요~~~~~~^^
독일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목소리도 엄청 좋고, 목청도 진짜 좋은 것 같네요. 노래 해도 될 듯..
푸른 눈이 아름답네요.
독일의 학교와 교육시스템이 더 선진적이고 훌륭하다는 식의 이야기만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 이 영상에서는 부정적인 면들이 많이 언급되니 신선하네요.
세계를 선도하는 교육 모범국인 대한민국과 비교하면
독일의 교육은 20세기 산업에 유용했던 이미 낙후된 방식이죠.
Bloomberg지에서 21세기를 선도할 국가역량 1위 국가로 한국을 선정할 만큼
대한민국의 전반적인 문화와 역량은 뛰어납니다.
현재 경쟁력 없는 한국 교육이 뭐가 선진적이라는 것이지요?
교육이라 함은 공교육을 의미합니다.
현재 사교육에 의해 운용되는 한국 교육이 어째서 선진적인지 설명이 필요한 것 같군요.
@@jongpark8823 노벨상 하나없는 훌륨한 대한민국 교육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리고 오졌습니다
너무 이쁘고 한국말이 모국어 같아요
초4때 이미 진로가 결정되고 맞춤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 어떻게 보면 잔인하군요.
인간을 노동력으로만 본다면 효율적이지만, 뭐랄까 초/중등까지는 가능성을 열어 놔야 하지 않을까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 편집하시랴 업로드 하시랴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화이팅 하세용
😍😍😍😍😍😍😍😍😍😍😍😍
니키 이뿌다
학생들이 늦게 학문에 대해 깨우칠수도 있는데 자아가 형성되기 전에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독일의 방식은 항상 합리적이라고 배웠는데 그렇지 않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60세 넘어서 독일 초등학교 1학년으로 유학가고 싶어요. 4년 지난 후 김나지움은 어려울 것 같고 하우프트 슐레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 하우프트 슐레까지 입학한 후 몇년 더 공부한 후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어요.
와 이쁘다...
눈이 보석이네 와
듣다 보니 독일식 카스트제도 같내요.
교육의 민주화가 나라의 발전에 필수적인 부분인데.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들이 유년기에 일반인들과 다른 생각을 많이 해서 평번한 또는 낙제 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그런 천재들을 구제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누구나 시도는 할수 있고, 실력이 검증되지 않으면 졸업하기 어려운 시스템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대학 졸업장에 따라 사회에서 받는 평가가 달라지죠.. 그걸 가지고 카스트제도라고 할 수는 없는거죠... 본인이 노력 유무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었던 거니까... 게다가 한국은 대학 졸업하는게 너무 쉽게 되어 있어서 그게 문제긴 하죠
정확히는 평범하지 않은 생각을 해서 수업에 집중하지 않아 낙제가 된겁니다. 실제로 그리하여 저 영상대로 수업 수준이 부족하면 월반을 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다른가요? 아무리 천재성 뛴다 해도 자라난 지역에서 평가가 달라지고 진학한 대학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고 글쎄요...
@@user-qm3qk6wz8t 한사람의 인생 진로를 담임선생님 한명이, 그것도 초등학교 4학년때 결정한다.
인생은 길다고 생각 합니다. 고등학교 정도까지 본다면 모를까 ?
과연 초등학교 4학년때 한 인간을 정확하게 판단 할수 있을까요 ?
나는 중학교 진학 이전에는 인생에 대한 고민도 없었던것 같은데.
누가 그런애를 가만히 냅둘까? 잘되는 꼴보기싫은 사람들은 널렸는데
아인슈타인은 독일계 유태인이라 독일 교육 시스템에서 탄생한 천재로 알고있는데요..김나지움에서 암기과목은 낙제인데 수학.물리에서 두각을 나타내서 대학입학
4:33 Abitur는 라틴어 examen abiturium(떠나기 위한 시험)에서 가져온 표현입니다.
한국을 좋게 봐주는 건 감사하지만 그것도 다 독일처럼 좋은 환경에서 자란 여유 덕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초중고 겪어보시면 생각이 많이 달라지실거예요.
눈이 너무 이쁜데요??
한국어 뿐만 아니라 얼굴 표정, 동작도 한국 사람하고 같아요
하 c8 욕나올 정도로 줜나 이쁘네~~*+_+*
눈이 참 묘하게 사람을 끌어 당긴다..
볼수록 아~~윽 빠져든다...
언어능력이 탁월하시네요.
6:06 해코지 한다는 굳이 몰라도 되는 단어 같은데 그냥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It is a complenment
은안이시네요^^
독일 교육 시스템은 처음 들어보는데 한국보다 심한거 같네요 ~
초등학교때부터 갈린다니 ㅜ 한창 놀 나이인데
초등4학년때 멀 안다고 공부를 열심히하겠어..저건 너무 잔인하다.
차라리 고등학교때라도 열심히하면 대학교갈 수 있는 우리나라 시스템이 더 좋은듯..반도 계속 같은반...진짜 폭력있거나 싫은친구있음 최악일듯ㅠㅠ
가끔 발음이 안되는 단어가 있지만 거의 원어민 수준... 대단...
너무예뻐요~♡
휴....같은 사람들이랑 4년, 7,8년씩 같은 반.....끔찍하네요. 우리 딸 가을에 독일 초등가는데 그 점 너무 싫어요. 10살이 뭘 알어;;
ein Weltwunder !
10살 어린이가 멀 얼마나 미래에 대해 알겠어요!! 보통 부모 직업에 따라 선생님이 정해줍
니다.
요즘에는 단순한 관심으로 한국유학 오는분들보다 정말 공부 잘하고 미래가 총망한 똑똑한분들이 많이 오네요. 이쁜분들만 섭외해서인가요? 다 똑똑하고 이쁘네요.
독일 시스템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되어 좋네요.
그런데 레알출레에서 대학가려면 2년 더 공부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김나지움은 12년 과정 레알출레는 10년과정이라 했으니 2년 더하는 것이 형평성이 맞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시간 되시면 여기에 대해 설명해주시면 고맙 겠네요.
와 한국말 발음이 나좋다 좋네 ㅠㅠ
머리가 좋은 건 같습니다
대한외국인 활약 좋았어요 니키
한국사람들은 국내 대학교 등록금 비싸다고 많이 하는데
학문적 자율성은 유럽학교들보다 한국이 훨씬 낫다고 보고요...
(취업과 상관없음을 전제로)
그래도 우수학생들은 초명문대 아닌이상 등록금이 저렴한곳 가지요...
이제 사관학교나 해양대 항공대 경찰대 등은 명문대와 동급입니다.
학비, 학교 운영비 국가에서 다 내주면
절대 자유롭게 공부할수도 없고요.
유급도 당연 많습니다.
학교들이 가급적 학생 안받으려고 해요.
교실에 냉난방은 물론이고
도서관 등 휴일 다 지킵니다.
한국말을 잘하시내..
독일 교육과정이 저렇다는 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제가 생각한 거랑 전혀 다른 모습이라 경악스러울 정도입니다. 상당히 어린 나이부터 급을 나누고 격차를 벌린다는 느낌이네요. 독일의 교육이라고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니키님 덕분에 새로운 사실 하나를 알아갑니다.
그러게요. 저는 독일 사람들이 독일에 왔으면 독일어로 해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놀랐어요. 독일 유학 다녀오신 분이 독일어를 공부해갔는데 함께 토론하거나 토의하는 중 독일어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영어로 대화를 해서 힘들었다고 들었거든요..
우리나라사람들이 유럽에 너무 큰 환상을 가지고 있는듯...현실은 다 거기서 거기인데
독일만큼 계급사회인곳은 영국 정도일듯
6:20 학생 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
니키씨는 목소리만 들으면 한국인
발음만 들으면 한국인인줄....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시네요.
외 이렇게 한국말을 잘하지 외계인인가요 이건 외국인과 한국인과의 구분이
전혀 안되는데요 이건 한국서 주민등록증을 발급해줘야할듯 언어천재 인것같습니다
역시 나라마다 특이한게 있군요
너무 획일화 된거 같은데
장단점이 있겠지만
답답해 보입니다.
이 프로를 보는 이유
우리가 모르는 각 나라의 속 사정을 알 수 있다는거
아무쪼록 즐거운 한국 생활 되시길...
국가 운영 차원에서는 일찍히 저런 시스템으로 직업별로 다 골고루 투입시킬 수 있어서 참 좋을듯...진짜 계급화 잘 시켜놓은걸로 봐야죠
눈동자가 신비스러워!!!
독일은 전체를 봤을때 개인이 성장하면서 달라지는 경우는 드문거니깐 실패할 확률이 높은 정책을 쓰기 보단 확률에 기반한 정책을 쓰는 거 같네요!!~~
오히려 저임금자에 빈곤한 사람, 사회적 이탈자들이 사회적 부담을 가중시키니깐 어릴 때부터 진로를 정해주고 튼튼한 직장을 만드려는 의도처럼 보이네요....
정책들 보면 독일은 참 못 살기가 더 어려운 시스템인거 같음.....
독일 같은 국가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해서 얻는 부분과 버려야할 부분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좋은 그림만 그릴려고함....마치 호랑이의 상체에 인어의 하체를 붙이는거처럼......
이쁘군! 공부까지 잘하면 친구들이 재섮다고 그럴낀데!~
근데 사실 그건 외국에 가면 외국에 맞추는게 맞는 거임... 우리나라가 이상한거지... 나 대학 다닐때 중국인 유학생들 배려한답시고 교수가 수업시간에 판서할때 한국어 중국어 다 판서하느라 시간 엄청 뺏김... 최소한 그 나라 대학에 가려면 그 나라 언어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배우고 가야 한다고 생각함.... 한국도 대학졸업장에 따라 유리천장 있는 나라인데... 니키씨는 외국인이라 어쩌면 그런거 없을 수도 있겠네... 한국은 외국인에게 굉장히 관대한 나라인것은 분명하니까... 그래서 오히려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서 잘 모르는것 같다.... 저번에 어떤 외국인 나와서 말하는거 보니까 한국에서 직장생활하는데 6시에 칼퇴근 하는 사람들은 외국인 동료들 뿐이라고... 한국인들은 6시에 퇴근 하는 사람이 없다고... 직장마저도 외국인 배려하는게 한국임... 한국은 외국인들이 살기에 굉장히 좋은 나라다 ㅎ 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 제작진의 의도가 독일 교육 시스템이 이렇기 때문에 외국인마저 한국에서 대학생활을 한다는 건가요??? 도대체 갑자기 독일 교육시스템을 주제로 한 이유가 뭐죠?? 한국의 교육시스템이 독일보다 훨씬더 심각한 수준인데;;; 당장 사교육시장만 봐도 답 나오는거 아닌가? 그리고 니키씨가 한국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했다면 아마 지옥이라고 생각했을 텐데 ㅋㅋㅋㅋㅋㅋ 아침 7시 반에 0교시 사작해서 밤 10시 야자까지 ㅋㅋㅋ 그리고 학원, 독서실 갔다가 집에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면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사람대접 받으려면 인서울 가야한다는 강박까지... 이거 한국인이라면 모두 느끼는 학교생활 아닌가??
이런 미모에 머리도 좋다니...
독일이 대학이 공짜다 보니까 빡세게 해놨네요...
프랑스랑 다른시스템에는 비슷한듯..존나 보수적임
차후의 가능성을 안보고 그 나이가 어릴때 결정되는건 너무 성급한 결정 아닌가요?
특목고 - 인문계 일반고 - 특성화고
근데, 부모님들이 결과를 받아 들이는 것도 신기함.....우리 나라 같으면 자기 자식이 세상에서 젤 잘 났는데....."니가 11살짜리 아이 미래를 왜? 결정해!.~".하고 선생님들이 위험해 질 수가 있습니다....
원하면 졸업하고 편입해서 진학가능할걸로 알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저렇게하면 부모들 학교와서 난리쳐서 못한다고 그러더라구요 ㅎ
검정서클렌즈 끼면. . 한국사람이라 해도 믿을 듯. .
한국이랑은 완전 반대 같다...한국은 대입도 재수 삼수... 등등.. 완전 규제가 없는데...저기는 11살에 일단 고정을 시키네... 더구나 검정고시도 없잖아... 한국은 과학고 다녀도 내신 불리하면 검정고시로 대학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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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독일에서 초등 그리고 중등교육 극히 일부를 받았는데 결론적으로 한국 교육이 더 성공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과학기술이나 문화 측면에서 한국이 독일에 비해 너무 앞서 있기 떄문입니다. 한국은 며칠전에 ICBM(대륙간 탄도탄) 발사 시험 단번에 성공하여 이제 세계 최강대국 중에 하나이고 , 방탄 블랙핑크 같은 세계 최고의 음악, 오징어게임 같은 세계 최고 영화를 만들고 핵융합 개발 완료 중이고 진공열차는 2008년 특허 때문에 외국에서는 일절 못 만듭니다. 반도체는 한국에서만 만듭니다. 반도체는 곧 일용할 양식입니다. 우리가 재드래곤을 존경하는 이유도 반도체가 곧 일용할 양식이기 때문인데 한국은 3nm 초미세공정으로 가는데 독일은 구형의 제어용 칩 정도 수준입니다. 현대에서 자율 편대주행 가능한 수소트럭 개발 중이어서 이미 자동차 같은 전통 분야도 한국이 독일 일본보다 앞서 있습니다. 한국의 사법체제가 영미법으로 바뀐 것도 한국이 독일 일본보다 국력을 능가하게 된 것도 작용했습니다.
정신ㅂㅈ?
독일 공교육을 우리나라에서 롤모델로 삼아야 한다고 할정도 어찌보면 동경하고 교육 선진국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현지인 입장에서는 단점이 있었군요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
한국과 독일 산업구조가 정 반대인데 한국은 첨단 과학기술 중심, 독일은 전통 기능 중심입니다.독일에서는 대체로 한국이 소비재 수출국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수출 제품의 70%가 반도체 중화학공업 등 중간재입니다.
학생 쉑히들 아무것도 모르잖아요...ㅎ
독일어 발음이쎄서 그런가? 발음이거의 한국인인디 ㅎㅎ
그냥 발음이은 한국인이네.
한국인은 절대 받아들일수 없는 입시제도인듯....
어찌보면 아주 합리적이고 실용적이긴한데, 불공평한거 죽도록 싫어하는 한국인에게는 안맞는...
예쁘니깐 배려해 주는거야 ㅋㅋ 외모 지상주의 한국 ㅋㅋ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뭔 개소리야 ㅋㅋ
일본이 전국민 평균 나이 젤 높은뎈ㅋ
그건 일본도 인정하는 상식인데 ㅋㅋ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나이 따져서 노는거는 일본,중국,베트남 등등 많은 나라에서도 하는거여 ㅋㅋ
한국이나 독일이나 기독교 사회로 규범이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한국은 가장 엄격한(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터키 등 세속적 회교국보다 훨씬 엄격) 영국 빅토리아 여왕 중세 근본주의 개신교가 국교이고 독일은 인본주의 성향의 루터교 영향을 많이 받아 사회가 정 반대입니다. 또한 이에 따라 한국은 종교법 성격의 영미법 사법체제로 바뀌어 가장 엄격하고 가혹한 사회질서에 동독식 주민통제 시스템이 가동중입니다. 독일과 일본은 주민통제가 없습니다. 정치적으로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처벌도 한국이 독일보다 엄격합니다. (미국은 헌법에 수정헌법 1조가 명시되어 있어 정치적으로 부적절한 발언을 법으로는 처벌할 수 없습니다) 한국이 과거처럼 관대한 사회가 되면 영국에서 싫어합니다. 한국은 영국이 싫어하는 일을 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김나지움 졸업하고 대학가도 졸업하는 비율은 절반정도임! 대학 졸업이 쉬운게 아니다!
이미 초등학교대 싹을 봐서 대학갈 애들 직업교육 받을 애들 분류해서 교육 시키는데!
직업교육 과정 가도 도제식으로 전문적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 있지!
김나지움 간다고 다 잘되는것도 아니고 직업학교 빨리 간다고 다 실패자가 되는 시스템이 아님!
맞아요! 우리나라 교육시스템 비판하기 이전에 화이트칼라만 우대하는 사회적분위기를 바꾸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김누리 교수는 독일 교육시스템이 최고라고 찬양하던데..독일처럼해야한다고..ㅋ
독일대학생 중에 중국애들이 많을듯.......
한국인 아니세요? 발음이 장난아니신데.
資本主義에 가장 최적화된시스템인데 왜이리 불만들이 많은지 ㄴㅇㅎ...lol
독일도 사교육 과외 및 학원 이런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울러 국민들의 사교육에 대한 생각이 어떠한지도...혹여 독일에도 치마바람이란게 있나요 ㅎ..??
사교육은 수업못따라가는 애들 하는 방과후밖에 없어요.
렌즈인가?조금부담스럽다
한국어가 장난없으시네
독일교육의 단점이네
영상내용이 뭔지 귀에 안들어와요 얼굴만 보임 나중에 직업으로 선생님 하시면 안될꺼 같아요
딱! 보니 니는 영 공부에 취미가 없네 ~ 기술배워라. 일찌감치 그냥.. 어쩌면 현명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