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제목이 독일미녀 VS 이란미녀 인가요? 두분의 얼굴이 지렸네요... 두분이 잡히는 화면이 매력 포텐터지셨네요~ 니키님은 얼굴가리면 한국미녀 한국여친이 이야기하는것 같이 말을 잘하고 눈이 매력있으시네요~ 니쿠님이야 모델 할정도로 미모 지리시고 성격도 선한 분이라 한국남자 사랑 엄청 받으시겠네요~ 두 분 모두 한국에서 남친과도 잘 사귀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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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안전하다고 해도 밤길. 새벽에 혼자 다니는건 주의하는게 좋습니다. 범죄가 없는 나라는 없으니 방심은 금물입니다. 특히 밤늦게 새벽 술에 취한 여자는 범죄에 표적이 될수 있으니 술 멕이는거 다 받아마시면 안됨 술자리는 동성 친구나 동료와 같이 하고 같이 나오는게 안전한 귀가가 될겁니다. 뻐꾸기들이 많아 노파심에 남깁니다.😄
우리 나라 말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애인이라 한다. 그냥 사귀는 사이라고도 표현하기도 하구. 그리고 보통의 친구는 친구 혹은 남자인 친구를 남자친구 여자인 친구를 여자친구라 한다. 그리고 원래 손도 잘 잡고 팔짱도 잘 낀다. 어깨동무도 하고 그랬었다, 어른이 되면 좀 덜하지만 아이들이 어깨동무하고 가거나 손잡고 가는 건 보통이었다.(생각해 보라 '어깨동무 내 동무 미나리 밭에 앉았다 '하며 어깨를 곁고 조금 걸어가다 풀썩 주저 앉는 꼬마들 본적 없나? 본인이 그랬었던 적도 있었을 거고) 그런데 외국인들이 오면서 문제가 생겼다. 다른 나라 문화를 볼 땐느 자기 문화나 기준을 약간은 배재하고 이해해야 옳다 .우리가 다른 나라 가서도 그걸 주의해야 하는 거다. 좌우간, "저사람누구에요? 예 제 남자친구인데요. 그럼 저사람은요? 예 그 사람은 중학교때 남자친구. 유치원남자친구 도 있어요.. 예? 예? 결혼은.. 아직 안 했지요? ..." 이렇게 대화가 나간 적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 때였었나... 하여간 자기 나라에선 결혼을 약속했거나 성적 행위가 가능한 친구를 남자친구 여자 친구라 부른다고 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 이후, 우린 그런 뜻으론 안 써요라 하면 될 걸, 말이 한 동안 안 나오다가 이상한 단어가 발생했다. 남사친 여사친. 이게 뭔 소리냐니까 남자사람친구 여자사람친구란다. 왜 외국인의 시각에서 보는 이상한 눈초리 때문에 우리가 말을 바꿔야 하냐구? 그러면 우리집 우리 엄마 우리 마누라라는 말도 바꿔야 옳지. 그냥 애인이에요, 예비부부에요 하면 될 것을 왜 그 따위로 피하듯 우리 말을 바꾸는 건지 이건 정말 불편하고 사용하는 것 자체가 마음에 안 들었다. 브리지트 바르도가 오기 전까지, 우리 나라의 풍습에 버스 속에서도 아이가 울거든 아이 달래라고 엄마에게 자리를 내 주면 그 자리에 앉아 젖을 물려주곤 했었다. 젖은 아기에게 소중한 식량이고 목숨이다. 그런데 브리짓 바르도의 맹랑한 한 소리, 한국 여지들은 창피하지도 않은지 아무데서나 젖가슴을 꺼내더군요. 이 한마디에, 전국의 어머니들이 갑췄고 애들은 배가 고파도 분유를 먹었으면 먹었지 다른 장소로 가기 전엔 먹을 수가 없게 되었다. 지금은 유럽의 영상을 보면 어쩌다가 우리네 엄마들이 그랬듯 아이에게 젖을 물려주는 모습을 가끔 본다. 이건 도데체 뭥미? 성적 도구로 전락해 버리고 아이의 간절한 울음에 답해줄 수 없게 된, 뭔가 주객이 전도된 세상을 살아간다, 우린. 바로 이런 '너무 과한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 때문에. 여기 나온 유튜버들처럼, 양쪽 나라의 문화를 충분히 이해한 후에, 번역고 하고 안 되는 말 억지로 바꾸거나 우기지 말고 우리 말 그대로 사용할 것을 권하지 않던가? 우리가 알아서 바꿔주는 그짓도 몰지각에 해당한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영국남자나 어썸코리아, 여기는 딩글(?)과 같은 방송에 나오는 여러 패널과 유튜버들은, 그런 점을 깨닫게 하거나 고쳐주어 정말 고마운 분들이다.
니키씨 발음도 정확하지만 톤이 한국인과 거의 일치 하네요
언어 천재입니다
니키. 호다니쿠 예뻐요 ❤
니키님 정말 한국 사람이 말하듯 말씀 잘 하시네요 눈 감고 들어도 한국 사람 ㅎㅎ
두분다 이쁘시고
한국말도 잘하시네요.
두분다 한국으로 시집
오세요.항상 응원 합니
다.🎎🎼🎹🏢🥬🇦🇷
저도 한국에 있을때 배달 음식을 좋아했어요 😊
섬넬 색 때문에 이탈리아 사람인 줄.
노르웨이 사람이었군요?!
와우~ 아릿따운 두 미녀를 한 영상에서 보다니.. 영광이군요..^..^
이건 뭐 제목이 독일미녀 VS 이란미녀 인가요? 두분의 얼굴이 지렸네요... 두분이 잡히는 화면이 매력 포텐터지셨네요~
니키님은 얼굴가리면 한국미녀 한국여친이 이야기하는것 같이 말을 잘하고 눈이 매력있으시네요~
니쿠님이야 모델 할정도로 미모 지리시고 성격도 선한 분이라 한국남자 사랑 엄청 받으시겠네요~ 두 분 모두 한국에서 남친과도 잘 사귀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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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세계 어딜가도 남자들이 친절 해진다!
니키 억양이 그냥 한국인 같다. 완벽 그자체...
두 처녀 모두 어마어마한 미인입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을 사랑해주어서 한국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일이 더 많이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호다니쿠님 넘 애교 넘치신다. ㅋ
와 두분다 너무너무 이쁘다ㅎ
한국문화 제대로 습득,파악 하셨구먼!! ㅎㅎㅎ
니키 호다니쿠 조합은 언제나 옳네요ㅎㅎ
외국인 여친으로 호다니쿠면 못 참지~~!!🥰🥰🥰
진짜 두분다 웃을 때 너무 아름다우셔...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와진짜이쁘네요 외국인미녀맞네요..ㅎㅎ
두분다 아름다우십니다!
니키 너무 예쁘다
두분 미모가 후덜덜 하심
니키의 눈은 정말 환상적이네요!
두분다
인형이시네요
웃는 모습 싫어하는 사람 없으니까요ㅋㅋ
동성친구든 여사친이든 특별히 뭘 거창하게 추억을 만드는게 아니더라도 그냥 대화할때도 재밌고 즐거우면 행복함ㅋㅋ
호다니쿠씨 이쁘네요 😍 두분다 이쁘네요 😍 👍
니키씨는 한국인보다 말을 더잘하시네.. 대단 ㄷㄷ 이쁘시기도하고
눌러 앉았다는 표현이 마음에 드내요.
사실 돈만 있으면 세상 제일 편한게 한국이라는 사실...
안전생활, 신속배달 꿀맛음식... 아 날씨가 좀 춥다...
어휘구사나 발음이 한국인 저리가랄 정도로 훌륭합니다👍👍
내가 독일이나 이란에서 산다고 했을때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을지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쌓으시기 바랍니다
외국인이 맥날이라는 표현이 너무자연스러워요 ㅋㅋ
호다씨의 영상이 요즘 보이지 않네요,,
호다씨의 강한 성격으로 어려움을 느끼는지 의문입니다,,
자주 영상을 올려주세요,,
합스부르크 공주 vs 페르시아 공주
이쁘니 친절한거여 ㅋㅋ
김호다니쿠!!!
행복 하세요~~~^ ^
공주님 두분이 이야길 하시네요...
참 재밋내요! 감사합니다.
호다 자꾸 이뻐지네
우와.. 두분다 외모는 이쁘니 패스.. 호다니쿠님은 모량이 장난 아니네요. ㄷㄷㄷㄷㄷㄷㄷ
너무나 아름다우신 분들 ^^
호다니쿠 시언시언한 미인, 니키는 아담(?)스런미인~!!
한국남자 참 좋아요♥♥
페르시아 공주군 ..... 왜? 보자기를 두르는지 이해도 간다
너무 아름다워서 ...충격방지ㅡ
신비한 그녀의 눈빛..................... ㄴ ㅣ.......... ㅋ................... ㅣ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 분 고맙숩니다 사랑합니다 화이링ㅇㅇㅇㅇㅇㅇ
외국인 미녀는 어디서 만나냐대체..
외국을 나가야 외국인을 만나지 으이구..
헌팅
왼쪽분은 그냥 한국 대학에서 만남
호다니쿠님 오랜만에 영상보네요. 한국말 많이 늘었네요.
니키님은 한국말 거의 한국인이랑 별 차이 없이 잘 하시네요.
자매같아요감사합니다
두분다 진짜
예쁘시네요 ^^
홧팅입니다 !!!
8분전~!!
1빠
와 두 분다 이쁘당
나 아까 거울 보는데 소리지름
그다음 두분 얼굴 때문에 더 내얼굴과
비교되다~~!
거울 보고 소리질렀어요?
못지 않게 예쁘셔서?
헉 좀 지난 댓글인데 니키...호다니쿠님 나오셨네....내용 말고 그냥 봐야쥐....^^
니키님 오래만이네요 ~~
호다니쿠는 머리 모양 뒤로 묶은것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의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편집하시랴 업로드 하시랴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저의 '좋아요'를 받아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시고 화이팅 하세용!!
😍😍😍😍
남친.남사친 구분해서 말할정도면 완벽적응ㅎ
감독님 화면에 니키와 호다니쿠 두분 화면 크기가 너무 차이가나서 호다니쿠가 엄청 덩치가 큰사람같아요. ㅎㅎㅎ 이쁜데 영상보면
배달음식 좋아하지 마세요. 직접 해먹어요 제발! 난 60이유 나도 외국미녀 만날 수 있을까유?
ㅋ ㅋ 요정들이 대화한다
니키씨는 발음이 좋아서 화면 안보고 오디오로만 들으면 한국인 인줄 알겠어요.
와 이렇게 이뻐도 돼는거냐....
역시 한국 남자들은 백인 여자들 보면 뻑감!
백인 여자가 최고다!!
이란에서 호다니쿠가 이쁜얼굴이에여? 아님 평범한 얼굴이에여? 호다니쿠 공주같이 생겼는데 궁굼해여
이쁜얼굴이긴합니더
여신급입니다
호다니쿠도 얼굴 작고 말랐을텐데 니키는 장난아니네
ㅎㅎㅎ
대화 주제와 내용이 뭐였어요?!!
아무렴 어때요~
눈이 즐겁고 호강한 기분인데. 대화 주제나 내용이 무슨 상관이겠어요,
한국인이 여러분에게 잘해주는 이유는 이쁜 외국인 여자들이기 때문임.... 아니면 전혀 관심 안갖음. 이쁜게 중요...
니키는 진짜 눈감고 들으면 한국인인줄 알겠다...
워메 둘다 이쁘네
어두운 새벽에 일어났는데....옆에 니키가 쳐다 보는데......으악~ 요괴 인간이다
푸른눈...ㅋㅋ
두분다 매력이 넘침~
이쁜아가씨덜을 등장시키네...
서울에 사는 남친찾고 있겠지? ㅜㅜ
ㅋㅋ 편리해서 좋다는 말이야? 😂
나보다 한국말 잘하네....
당신들이 이뻐서 그래
한국이 안전하다고 해도
밤길. 새벽에 혼자 다니는건 주의하는게 좋습니다. 범죄가 없는 나라는 없으니
방심은 금물입니다. 특히 밤늦게 새벽
술에 취한 여자는 범죄에 표적이 될수 있으니 술 멕이는거 다 받아마시면 안됨
술자리는 동성 친구나 동료와 같이 하고 같이 나오는게 안전한 귀가가 될겁니다.
뻐꾸기들이 많아 노파심에 남깁니다.😄
독일은 킨 큰 사람들의 나라인데 니키씨는 조금 작은 편이시군요. ㅎ
남친/남사친이 아니여도 동성친구도 해줄수있는것이 더많네
니키님은 진짜 원어민 수준이네요ㅋ 호다님이 오늘은 엄청 커보이네요ㅋ
They are lovely
전생에 큰 업적을 세워야 만날수 있슴. ..ㅠㅠ
니키는 인형같아요.
우리 나라 말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애인이라 한다. 그냥 사귀는 사이라고도 표현하기도 하구. 그리고 보통의 친구는 친구 혹은 남자인 친구를 남자친구 여자인 친구를 여자친구라 한다. 그리고 원래 손도 잘 잡고 팔짱도 잘 낀다. 어깨동무도 하고 그랬었다, 어른이 되면 좀 덜하지만 아이들이 어깨동무하고 가거나 손잡고 가는 건 보통이었다.(생각해 보라 '어깨동무 내 동무 미나리 밭에 앉았다 '하며 어깨를 곁고 조금 걸어가다 풀썩 주저 앉는 꼬마들 본적 없나? 본인이 그랬었던 적도 있었을 거고)
그런데 외국인들이 오면서 문제가 생겼다. 다른 나라 문화를 볼 땐느 자기 문화나 기준을 약간은 배재하고 이해해야 옳다 .우리가 다른 나라 가서도 그걸 주의해야 하는 거다.
좌우간,
"저사람누구에요?
예 제 남자친구인데요.
그럼 저사람은요?
예 그 사람은 중학교때 남자친구. 유치원남자친구 도 있어요..
예? 예? 결혼은.. 아직 안 했지요? ..."
이렇게 대화가 나간 적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 때였었나...
하여간 자기 나라에선 결혼을 약속했거나 성적 행위가 가능한 친구를 남자친구 여자 친구라 부른다고 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 이후, 우린 그런 뜻으론 안 써요라 하면 될 걸, 말이 한 동안 안 나오다가 이상한 단어가 발생했다. 남사친 여사친. 이게 뭔 소리냐니까 남자사람친구 여자사람친구란다. 왜 외국인의 시각에서 보는 이상한 눈초리 때문에 우리가 말을 바꿔야 하냐구? 그러면 우리집 우리 엄마 우리 마누라라는 말도 바꿔야 옳지.
그냥 애인이에요, 예비부부에요 하면 될 것을 왜 그 따위로 피하듯 우리 말을 바꾸는 건지 이건 정말 불편하고 사용하는 것 자체가 마음에 안 들었다.
브리지트 바르도가 오기 전까지,
우리 나라의 풍습에 버스 속에서도 아이가 울거든 아이 달래라고 엄마에게 자리를 내 주면 그 자리에 앉아 젖을 물려주곤 했었다.
젖은 아기에게 소중한 식량이고 목숨이다. 그런데 브리짓 바르도의 맹랑한 한 소리, 한국 여지들은 창피하지도 않은지 아무데서나 젖가슴을 꺼내더군요. 이 한마디에,
전국의 어머니들이 갑췄고 애들은 배가 고파도 분유를 먹었으면 먹었지 다른 장소로 가기 전엔 먹을 수가 없게 되었다.
지금은 유럽의 영상을 보면 어쩌다가 우리네 엄마들이 그랬듯 아이에게 젖을 물려주는 모습을 가끔 본다.
이건 도데체 뭥미?
성적 도구로 전락해 버리고 아이의 간절한 울음에 답해줄 수 없게 된, 뭔가 주객이 전도된 세상을 살아간다, 우린.
바로 이런 '너무 과한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 때문에.
여기 나온 유튜버들처럼, 양쪽 나라의 문화를 충분히 이해한 후에, 번역고 하고 안 되는 말 억지로 바꾸거나 우기지 말고 우리 말 그대로 사용할 것을 권하지 않던가? 우리가 알아서 바꿔주는 그짓도 몰지각에 해당한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영국남자나 어썸코리아, 여기는 딩글(?)과 같은 방송에 나오는 여러 패널과 유튜버들은, 그런 점을 깨닫게 하거나 고쳐주어 정말 고마운 분들이다.
니키씨 발음이 원어민 수준이네요;; 한국사람들과 구분이 안갈 정도의 실력인듯
역시 타국 생활은 고달프죠....그래서 더 많은것을 배울려고 노력을 하게 되긴하지만....그래도 두분은 한국어를 완벽하게 배우셔서 이제는 한국생활을 즐길정도가 되었겠네요.....한국에서의 생활이 항상 행복하길 바라며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니키는 한국어 억양이 놀랍게도 완벽합니다. 말소리만 들으면 그냥 한국 처녀라고 생각할 지도 !!!!!!
개이쁘다
호다니쿠씨 중동어느나라인지~
이란여자라고 함.
난 좋아요보다 호다니쿠가 좋아요 ^^
니키! 남친 있었어? ㅠㅠ
.
.
.
.
아들한테 뭐라카노! 😭😢😥
빠른대전을 빠대라고 하다니 ㅋㅋ 대박
니키 이분은 어디 '니' 씨 인가요?
니키랑 남친분 시트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경쟁만 지켜봐도 웃길듯 해요. ㅋㅋㅋㅋㅋ
니키 미안..난 여자 애들 집에 간다면 빨리가라고 전화 절대하지말라고...더 대리고 댕기면...이놈의 가시나 집에 안가나
들정도로....후딱 보내 버림...넘 좋아.....니키나...호다라면...가지 마라 애원 해야지...
니키씨는 써클랜즈 낀 한국사람 아니야?
한국인이지만 한국 남친 or 남사친 아닌 사람들만 모인 댓글창
난 오른쪽하고 할래 그게 뭐든
전생에 지구를 구해야
난 남자라 얘들이 모든 ..........좋고........공격해라 하면 .....돌격할 거야
니키는 중앙아시아 사람인듯 특히 카자흐스탄
독일출신입니다 중앙아시아는 검은눈입니다 눈색깔보세요
카자흐스탄도 원주민은 몽골계통입니다 카자크족
니키씨는 순수 게르만족은 아닌거 같아요.. 아빠는 게르마족 혈통 엄마는 터키쪽 아랍 혈통 같은 혼혈 느낌이 있네요.. 독일 네덜란드 쪽에 터키계가 많습니다. 참고로 전 네덜란드 13년 살고 있고 있습니다.
니키 완전 내스타일
이 비주얼 뭐냐 ^ _____^;;;
건전한 남친이 생기길 바랍니다
스포츠카타며 까부는 날라리들 말고
국뽕은 좀 거르고 봅시다^^ 한남이 한녀들 평가절하하는 정도로 낮지 않습니다.
그리고 백인들이 동양인 남성에게 남성매력을 낮게 느끼는것도 사실이다^^
한국남자들 힘내봅시다..운동 자기계발 화이팅
한국선박 선원 납치한 이란 혁명수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