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석가탄신일에 꼭 가야 하는 사찰을 소개합니다! 1년에 딱 하루 입장할 수 있는 봉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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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6

  • @보리-l2u
    @보리-l2u Рік тому +2

    감사히 잘보앗슴니다 고맙습니다 조은영상

  • @Travelingineverydaylife
    @Travelingineverydaylife Рік тому +5

    영상 좋네요~~덕분에 즐청 즐감하고 머물다 이웃되어 갑니다^^ 즐거운 하루 응원합니다 Like 24

    • @korean_traveler
      @korean_traveler  Рік тому +2

      영상 좋다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영상 잘보고 항상 좋은점 배워가고 있습니다.

  • @김학노-b7y
    @김학노-b7y Рік тому +1

    잘봤습니다^^

  • @irenepark1565
    @irenepark1565 Рік тому +3

    귀하신자료 잘보았습니다.()

  • @idealist8450
    @idealist8450 Рік тому +4

    멋진 건물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있으니 평안하고 좋네요

    • @korean_traveler
      @korean_traveler  Рік тому +2

      산사는 그게 매력입니다.
      자연스러움. 그 자체죠.

  • @travel_jiyu
    @travel_jiyu Рік тому +8

    우아 넘 좋은데요❤ 같이 산길 오르고 다녀온 기분이네요👏👏 이번 주말도 잘보내세용!!!!!!

    • @korean_traveler
      @korean_traveler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영상 업로드가 늦어서 현장 분위기 전달이 잘 될지 모르겠어요

  • @TV-pp9it
    @TV-pp9it Рік тому +6

    저도 코로나가 오기 전에 인연이 닿아서 평일에 봉암사를 둘러 볼 기회가 있었답니다. 참 쉽지않은 방문을 하셨군요. 저도 부처님께서 허락하시면 다시 한번 가서 유튜브 촬영을 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 @korean_traveler
      @korean_traveler  Рік тому +3

      봉암사 정말 좋았던 사찰이었습니다. 1년에 한번이라 그랬던것도 있구요. 저녁 늦게까지 있음 야간 점등도 하는거 같습니다. 알아보시고 내년에 방문하세요^^

    • @TV-pp9it
      @TV-pp9it Рік тому +2

      @@korean_traveler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마음만 먹으면 평일에도 출입할 수 있는 입장이기는 합니다. 길어 멀어서...

    • @korean_traveler
      @korean_traveler  Рік тому +1

      @@TV-pp9it 앗.. 부럽습니다. 조용한 봉암사라니..^^

  • @시의오아시스
    @시의오아시스 Рік тому +5

    우와 문경이 고향인 저도 아직 봉암사 경내엘 못 들어가 봤는데요. 평소엔 최고의 선방답게 참 신비롭고 고즈녁하겠어요
    구독이 자동 취소되지 않도록 영상 끝까지 보고 누릅니다. 😂❤

    • @korean_traveler
      @korean_traveler  Рік тому +1

      힘이 되는 좋은 말 감사합니다.
      저도 우연히 찾게 된 봉암사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문경 매력있는 도시였습니다.

    • @TV-pp9it
      @TV-pp9it Рік тому +1

      영상을 끝까지 보지 않으면 구독이 자동취소되는가요? 무슨 의미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 @정근도-x6e
    @정근도-x6e Рік тому +4

    문경 봉암사
    최치원 숨결이 있다네요
    대웅보전
    이중처마 건축물이 인상적입니다

    • @korean_traveler
      @korean_traveler  Рік тому +1

      네, 봉암사 밑에 최치원 관련한 공원도 있습니다. 사찰 건물들 한참 바라보면 시대별 특징들이 하나둘씩 보이죠. 재밌습니다.

  • @즐겁게살자-v1y
    @즐겁게살자-v1y Рік тому +4

    옛날 생각나네요.
    저 등을 수박등이라 부릅니다.
    하나씩 연잎을 만들어서 붙이면 연등이 됩니다
    옛날 보살님들이 일일이 손으로 만드셨는데,
    요즘은 주름등이나 풍선등 LED등으로
    과학의 발전?덕으로 인간의 게으름을 대체합니다😂

    • @korean_traveler
      @korean_traveler  Рік тому +3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연등이 수박등인가요? 그렇다면 새로운걸 알아갑니다.^^

    • @즐겁게살자-v1y
      @즐겁게살자-v1y Рік тому +2

      @@korean_traveler
      아무런 꾸밈이 없는 보통 모양이 팔각등입니다.
      그 기본등을 수박등이라고 합니다.
      그 수박등에 연잎을 하나씩 만들어 붙이면
      곱디고운
      색색의 연등이 됩니다.
      시간과 노력이 엄청 많이 필요합니다.
      종교가 아니면 힘듭니다.
      절에서 만들기가 힘들어서
      신도님들이..주로 보살님들이
      집에 가셔서 연잎을 만들어 오시죠.
      한동안 손끝에 연잎 색이 곱게 남아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 @korean_traveler
      @korean_traveler  Рік тому +3

      @@즐겁게살자-v1y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hhy8760
    @hhy8760 Рік тому +3

    이날 몇킬로나 걸어서 입장하셨어요??
    저는 10시경도착했지만 차가막혀 걍 돌아왔는데~~~~얼마나 이른시반에 도착하셨는지요??
    답변부탁드려요 담에 다시 가보려구요.찍느라 애쓰셨네요.잘시청하고 갑니다.

    • @korean_traveler
      @korean_traveler  Рік тому +2

      전 12시쯤 문경에 도착에 도착했습니다. 일찍 도착한건 아니예요. 서울에서 6시반에 출발했지만 그날은 길 전체가 막히더라구요. 저도 차가 꿈쩍도 안해서 길가에 세워두고 5km정도 걸어갔습니다. 맘 비우고 걸어가니 괜찮더라구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나-x1l
    @레나-x1l Рік тому +1

    초파일아님신도들이
    못들어가면 운영은
    어떻게하나~~

    • @korean_traveler
      @korean_traveler  Рік тому +1

      봉암사는 아무나 갈 수 있는 일반적인 사찰이 아니라 스님들이 수행에 정진하는 곳으로 방문이 제한 되는 사찰입니다.

  • @에이미심-k1l
    @에이미심-k1l Рік тому +2

    하얀등은 영가들 등입니다

  • @4121bnoy
    @4121bnoy Рік тому +1

    수좌들의 고향..우리나라 불교계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

  • @미숙김-z2z
    @미숙김-z2z Рік тому

    짜장면 좀?

    • @korean_traveler
      @korean_traveler  Рік тому +1

      짜장밥입니다

    • @은희김-i4s
      @은희김-i4s Рік тому

      절밥이 짜장밥이라니!!
      무슨 절이 절은 찾은 손님에 대한 배려가 없네요!!
      원래 안동쪽 식당가면 음식 맛 없고 물건 사면 주객전도 손님한테 불친절~! 나이 많은게 자랑인줄 알고 사는 사람들! 저런 공양 주면서도 아줌마들 소리 지르고 밥 먹는 사람들한테 갑질, 텃세하고 ~!
      자장밥 보니 정 떨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