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참호를 뛰쳐나온 한 대대가 군단 하나를 뒤흔들어 놓은 충격실화(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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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390

  • @muktongx
    @muktongx 3 роки тому +273

    후일담으로 이 영화 실존 인물인 찰스 화이트 휘틀리시 중령(이 전투로 중령진급)은 겨우 3년 뒤 바다로 투신자살했습니다... 이 전투로 훈장 3개를 받고 진급했으나 겨우 1년 뒤 군을 그만두고 변호사로 돌아갔지만...우울증을 보여 유서를 남기고 ........끝내 시체를 찾지 못했으니 나이 37살이었답니다...

    • @바람나그네-h7u
      @바람나그네-h7u Рік тому +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로 돌아가셨군요.

    • @threecolor342
      @threecolor342 Рік тому +11

      좋은 채널에 좋은 댓글이군요.

    • @이정환-x7p
      @이정환-x7p Рік тому +9

      정말 아까운 인물이었습니다.

    • @강정훈-c7u
      @강정훈-c7u Рік тому +5

      와 전쟁이 진급이 진짜 빠르긴 하네 30대에 중령달고

    • @바람나그네-h7u
      @바람나그네-h7u Рік тому +10

      @@강정훈-c7u 이러고 싶지 않을 겁니다.
      빨리 승전해 봐야 많은 일만 주어지니까요.

  • @nobodypark1341
    @nobodypark1341 4 роки тому +101

    폭스tv에서 제작한 TV용 전쟁영화입니다. 나온지 꽤 오래 된 영화인데 나름 재미있습니다.
    얼마 전 제대로 된 자막이 없어서 제가 자막을 제작해 자막싸이트에 업로드 한 영화인데 여기서 다시 보니 반갑네요.

    • @Choicenut00
      @Choicenut00 3 роки тому +2

      번역가세요? 수고하셨습니다 ㅎ

  • @unhwajung6331
    @unhwajung6331 2 роки тому +44

    명예훈장을 받았던 휘틀시 소령은 당시 같은 명예훈장을 받은 우드필소위와 요크병장과 앨링턴묘지를 순찰하는 의장대 업무를 하다 1921년 하바나로 가는 대서양 여객선에서 바다로 뛰어내렸습니다. 이유로는 아마 저 전투에서의 PTSD를 더이상 견디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 @이정환-x7p
      @이정환-x7p Рік тому +3

      그 어떤 최고의 훈장도 부하들의 죽음을 보상할순 없었겠지요.

  • @ChriseanKim
    @ChriseanKim 3 роки тому +29

    전쟁 영화는 빼놓지 않고 봤는데 이 영화는 못 봤네요. 그 용기와 군인 정신. 가슴이 뭉클합니다.
    적장의 인간적인 항복 권유도 찡합니다.
    사단장의 소령의 대한 경례가 있었기에 더욱 감동입니다.
    잘 봤습니다.

  • @형순철
    @형순철 4 роки тому +35

    일요일 오후 작 바탈리언 감동적인 영화 감상하고 가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리뷰 감사 드리고 다음 영상으로 만나 볼까 합니다.!!

  • @압압-d8c
    @압압-d8c 4 роки тому +122

    고슴도치님의 리뷰를 보는 이유
    나와 영화코드가 맞는다
    배우 소개할때 이름 배우가 연기한 딴 영화
    그리고 마지막에 영화의 대한 메시지를 잘알려줌

  • @jojaehyun3438
    @jojaehyun3438 Рік тому +1

    영상 끝자락 브라스 음악소리가 참 좋네요..

  • @kimdaewon5675
    @kimdaewon5675 2 роки тому +15

    감동적입니다. 상부의 어려운 명령을 받아들임에도 끝까지 전격하는 것은 정말 용감스러운 군인입니다.

  • @김진혁-n2j
    @김진혁-n2j 4 роки тому +87

    8:20 아군의 죽음이 자기잘못일거라고 자책하는 저 모습이 안타깝다....

    • @설셰
      @설셰 3 роки тому +4

      @@가-h4v ??????????????

    • @zart4654
      @zart4654 3 роки тому +7

      @@가-h4v 일뽕정공 어서오고

    • @be734
      @be734 3 роки тому

      @@가-h4v 병신 천황 만세!

    • @일반의무병
      @일반의무병 3 роки тому +2

      '위 워 솔져스' 에서 브로큰 애로우 때도 좌표 실수로 비슷한 장면이 나오죠. 아마 현실에서 그런일이 생긴다면 당사자는 PTSD가 심해서 평생 고통 받았을 겁니다.....

    • @박태호-w1j
      @박태호-w1j 3 роки тому

      자기손으로 함께싸운 전우들을 죽였다는 생각으로 잠도 못잘듯

  • @ChriseanKim
    @ChriseanKim 3 роки тому +52

    영화지만 사단장이 경례하는 모습에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실제 그렇게 경례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부하 직원의 사투에 경의를 표하는 마음은 있었을겁니다.
    인도적인 견지에서 항복을 권유하는 적군의 장교도 훌륭한 사람입니다.
    전략적인 면도 있겠지만, 자신의 병사도 적군의 병사도 사람의 생명은 귀중하다 라는것을 작가가 장교를 통해 전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 @anonymous-yx6kf
      @anonymous-yx6kf 2 роки тому +12

      실제 미군은 그렇습니다.
      저 거수경례는 경의의 의미입니다.
      경의란 사적인 감정이기 때문에
      참모총장도 저 상황에 경례를 강요할 수 없습니다.
      미국은 자유민주국가이기 때문에
      개인의 감정까지 통제하지 않습니다.
      공적인 본인업무만 잘 하면 됩니다.

    • @신프랑스
      @신프랑스 Рік тому

      일본군을 보는거 같다.
      죽으라고 보내는게.

    • @tkwwtkww
      @tkwwtkww Рік тому +8

      10년 27사단 전역자로써, 당시 저희 사단은 전역날 아침 전역자들을 다같이 처음 훈련받던 신교대에 집합시켜 훈련소 동기들과 제회시키고 마지막에 사단장이 와서 전역자들한테 "나라는 우리가 마저 지킬태니 그동안 국가에대한 헌신 감사하다. 마지막 사단장의 명령이다. 모두 고향 앞으로가" 라고 말한후 그 사단장이 돌아서가는 병졸들한테 크게 경례해주었음. 전인범 장군님 후엔 특전사령관 중장까지 올라가신 분임.

    • @yadontthink
      @yadontthink Рік тому

      저런 사단장은 공개처형으로 다스려야 본인 지휘에 최선을 다할텐데

  • @AFVFactoryClubWWII
    @AFVFactoryClubWWII 4 роки тому +18

    미군이 1917년에 참전했죠 독일 U보트의 무제한 격침작전으로 자국의 초호화 여객선이 침몰하면서 분노가 극에 달하고 급기야 유럽전선에 미군병력을 참전시켰습니다. 이때 한국전쟁의 영웅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과 2차대전의 영웅 조지S 패튼장군 그리고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장군도 참가하죠 당시 계급은 소령급 장교였죠

    • @msskdf1ke001ssm
      @msskdf1ke001ssm 4 роки тому

      그 미친 카우보이 패튼이...세상에 맙소사...

    • @hyeontitese
      @hyeontitese 3 роки тому

      @@msskdf1ke001ssm 당시 패튼은 미 기갑부대를 지휘했습니다

    • @사당후세인
      @사당후세인 Рік тому +2

      연합군과 독일에 양쪽에 군수품을 판나라가 미국임

    • @헬게이-b6g
      @헬게이-b6g Місяць тому

      맥아더는 저때준장이였습니다

  • @ykoba4054
    @ykoba4054 2 роки тому +4

    독일군 프린츠 소령 역을 맡은 Joachim Assbock 이 배우는 강인한 인상과 특징적인 말투 때문에 늘 찾아냅니다. 피아니스트, 리디체 등에서도 독일군 장교로 출연했네요

  • @HeungjinBirea
    @HeungjinBirea 4 роки тому +21

    형,,,자리를 비운 몇 주 사실은 영화 보러 간 거
    맞지,,,

  • @퍼랭스-i2g
    @퍼랭스-i2g 3 роки тому +12

    1차세계대전 당시 뒤에서 지원하던 포병부대가 쏘는 탄중에 아군한테 가는 탄이 상당히 많았다고...
    심지어 프랑스부대중 한번은 적에게 쏜 포탄보다 아군에게가버린 포탄이 더많았던적이있다고...

    • @꽁지쓰
      @꽁지쓰 Рік тому +1

      심지어 이라크전 에서도 아군의 오폭으로 죽은 미군이 상당했습니다

  • @황성민-t6c
    @황성민-t6c 3 роки тому

    이영화 어디서 볼수 있나요? 넷플릭스에는 없던데

  • @sata2023
    @sata2023 3 роки тому +1

    3번째보는 영화
    잘 짜여진 편집.
    잘 보고갑니다

  • @1004-RIDER
    @1004-RIDER 4 місяці тому

    잘보았습니다 ❤

  • @bokehlight1241
    @bokehlight1241 4 роки тому +92

    저때는 전술교리가 공격 일변도이던 시절입니다. 공격을 멈추면 죽는다는게 당시의 상식이었고 군인다움이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보면 저렇게 명령하는 장군도 아주 악인은 아닙니다.

    • @wlstjd1117
      @wlstjd1117 4 роки тому +36

      그래서 1차대전에 전범은 각국지휘관들 이라는말이있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따라가지못하고 구시대적인 교리를 앞세워서 수천만의 젊은이들을 죽게하거나 불구로만들었으니까요

    • @djmc8032
      @djmc8032 4 роки тому +19

      @@wlstjd1117 그런데 기술 발전을 따라가지는 못했다곤 하지만 아무래도 참호를 본격적으로 돌파하는 탱크는 전쟁중에야 급하게 완성됐으니 그 전까진 장교들 입장에서도 별 수 없죠... 기관총 세례를 육탄공격으로 뚫을 수 밖에

    • @SangJinKang-s2c
      @SangJinKang-s2c 4 роки тому +3

      @@wlstjd1117 특히 그 중에 대표적인 사람이 더글러스 헤이그 입니다.
      그가 낸 1907년도에 나온 교본은 기병교본인데,
      거기서 내세우는 것은 공격은 돌격과 검에 의지하며 달려나가는 것과 뒤떨어진 기병술 외엔 없었습니다.

    • @anonymous-yx6kf
      @anonymous-yx6kf 4 роки тому +16

      저때 군인의 인권을 무시하고 명령하는 걸 지금 혐오하듯이,
      지금 국민의 인권을 무시하고 징병하는 걸 미래에 혐오할 것임.

    • @light-ri4gh
      @light-ri4gh 4 роки тому +6

      @@anonymous-yx6kf 전쟁 자체가 혐오잖아요. 군은 전쟁을 대비한 공식적 폭력. 필요악입니다.

  • @노노-q4b
    @노노-q4b 4 роки тому +30

    6:19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나온 스트레이어 소령인가? ㅋㅋㅋ 반갑네

    • @달마-c5u
      @달마-c5u 4 роки тому +2

      일병한데 총뺏기고 빡친독일장교도 나오네요

    • @끼룩-s9d
      @끼룩-s9d 3 роки тому

      눈썰미좋네요

    • @farm7d908
      @farm7d908 3 роки тому +2

      2:50 독일군 장군 중에 항복하던 나치 장군도 나와요 !

  • @faskils
    @faskils 4 роки тому +3

    오랜만에 리키 슈로더를 보내요. 어렷을때 아역배우로 챔프에 나온후 거의 40년만에 보내요. 찾아보니 그동안 많은 영화에 출연했는데 그영화들을 웬지 보질 못했네요. 세월참.

  • @sata2023
    @sata2023 4 роки тому +1

    좋은 영화 감사드립니다.

  • @JJKHR
    @JJKHR 3 роки тому +6

    12:50 형식이 전부는 아니지만 투스타가 소령에게, 또 그 부대원들에게 갖출 수 있는 예우를 갖추었네요

  • @고구려-x1h
    @고구려-x1h 4 роки тому +36

    사람이 쓰는 물건은 민간분야에서 나오는 민간제품이든 군에서 쓰는 무기든 대게 필요성에 따라 개발 됩니다.
    오랜 참호전은 프랑스에선 한세대가 전멸했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은 목숨들을 앗아갔죠.
    결국 참호전을 돌파하기 위해 전차 라는 신무기가 나옵니다.
    하지만 그 것도 후방의 벙커나 지휘소에서 지도나 보며 명령을 내리는 고위장성들 생각은 아니었죠.
    하기 나름 입니다.
    왜 진작, 좀더 빨리 대량살상을 멈추고 피해를 조금이라도 더 줄이며 싸워나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그냥 당시 상황이 그랬다, 어쩔 수 없었다 식의 얘기가 모든걸 정당화 시켜주진 못합니다.
    다큐채널에서 1차대전 마지막날에 대한 내용의 프로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종전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충분히 조금이라도 더 빨리 적대행위를 끝내고 종전을 할 수 있었지만
    후방의 고위장성들과 본국의 정치인들은 정치적인 이유로 최전방의 병사들을 학살이나 마찬가지인 만큼
    다수를 희생 시킵니다.
    전후 이런 상황을 알리는 보고서 조차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정치인들과 정치인들의 명령에 따른 고위장성들이 그들의 죄상을 숨기기 위해서였죠.
    이 얘기는 바로 이 영화속 병사들의 나라 이기도 한 미국의 애기 입니다.
    미국은 승전연합국이라 승전의 분위기에 휩쓸려 이런 안타깝고 비극적인 목숨들의 희생이 묻혀 버렸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어느 시절 전쟁에나 이런 지휘관들과 비극적인 상황이 있었죠.
    2차대전 초기 영프 연합군은 객관적인 전력은 충분히 독일군을 이길 수 있는 전력 이었지만
    영프 연합군 총사령관인 가믈렝 장군을 비롯한 연합군 지휘부는 후방의 지휘소에 쳐박혀 글자와 그림만으론
    최전방의 모든걸 알 수 없는 지도나 보며 무능한 지휘를 하다 독일에게 패하고 말았죠.
    제대로 싸울 만큼 안싸우고 비겁하게 도망가는 것도 안되지만 무모한 희생을 막고 휘하 병사들의 목숨을
    함부로 희생 시키지 않은 것도 유능한 지휘관의 소질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swpark9
    @swpark9 3 роки тому +2

    영화리뷰 채널 참 많고 또 나레이션도 특별할 것 없는 목소리여서, 처음에는 그냥 그런 영화채널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리뷰 자세하게 꼼꼼하게 잘 하시네요. 정말 좋은 채널입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최고입니다.

  • @okjsu111
    @okjsu111 3 роки тому +6

    밴오브 배우분들이 보여서 반갑네요
    미군에는 스트레이어 중령, 독일군 장교에는 패전 후 연설하는 장교ㅋㅋ

    • @이정환-x7p
      @이정환-x7p 3 роки тому

      장교가 아니라 장군ㅋㅋㅋㅋ 독일내에서도 꽤나 유명하신 연기파 배우로 알고 있습니다.

  • @sangsuklee3867
    @sangsuklee3867 4 роки тому +1

    항상 멋지고 의미있는 전쟁무비 ..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 @bianhwa4961
    @bianhwa4961 4 роки тому +3

    이거 못 보신분들은 꼭 보십시요
    본지 오래되었는데도 기억에 남는 숨은 명작입니다...
    그리고 아르곤 숲은 2차대전에서도 주목 받는걸로 압니다...

    • @DaeGonKwon
      @DaeGonKwon Рік тому

      아르곤 숲은 2차대전에는 주목을 받지 못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아르덴 숲을 말씀하신건지요?

  • @혁준이식스팩
    @혁준이식스팩 4 роки тому +29

    비행사..총을맞고도..ㅠㅠㅠㅠ너무슬퍼...ㅠㅠㅠㅠㅠㅠ

  • @반창고-g3n
    @반창고-g3n 2 роки тому

    이영화어디서 다운받을수 있나요

  • @소수-c6v
    @소수-c6v 3 роки тому +16

    전쟁시 저런 지위관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정말 큰 행운이다
    군 에 가보면 정말
    이런 지휘관이 얼마나 보기 힘든지 알거고
    정말 전쟁이 두렵다
    지휘관을 믿을수가 없으니

    • @dohyeongkim1802
      @dohyeongkim1802 Рік тому

      부하들 대부분이 전사했는데요? 작전에서 성공하는데는 큰 공을 세운거는 맞는데 잘 못 된거 알았으면 퇴각하는게 맞죠

    • @유123-c8i
      @유123-c8i Рік тому

      ​@@dohyeongkim1802 정당한 명령인데 우짭니까 ㅠㅠ

  • @ianlee7800
    @ianlee7800 4 роки тому +26

    영화에 나온 아르곤 숲과 2차대전 당시 벌지 전투 배경인 아르덴 숲은 다른 곳인데 몇몇 분이 헷갈려 하시네요ㅎ

    • @청매-c3l
      @청매-c3l 3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 당연히 아르덴 숲이라 생각하고 봤는데 댓글보고 알았네요.
      아르덴이 너무 유명해서 그런가

  • @snowfether
    @snowfether 4 роки тому +12

    2차세계대전 영화는 많이 나왔는데 1차 세계대전은 별로 못본거깉네요 좋은 리뷰보고 갑니다.

    • @제다이-z1j
      @제다이-z1j 4 роки тому +2

      1차 대전은 영화로 멋지게 풀 방법이 그다지 없는 전쟁이었으니까요.
      악마의 3형제.... 참호,철조망,기관총에
      수많은 양쪽 군인 수백만명이 허무하게 쓸려나간게 거의 전부인....
      그래서 1차 대전 영화는
      영화 워호스처럼 말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전혀 새로운 서사를 이끌어내거나
      이번에 개봉한 영화 1917처럼 전쟁에서 한 발 비켜난 주인공을 등장시킬 수 밖에 없는거죠.

  • @에이전트23
    @에이전트23 4 роки тому +3

    전쟁이란... 너무 끔찍하네요.

  • @jpark1394
    @jpark1394 4 роки тому

    이거 어디서 볼 수 있나용?

  • @Shepard-h6z
    @Shepard-h6z 4 роки тому +37

    저게 마지막 전서구 빼고는 전부 죽고 마지막 전서구가 다리에 한방 맞고 부대로 복귀했다던 그 전투인가요

  • @H2Hi
    @H2Hi 3 роки тому

    잘봤습니다.

  • @우주인-p2k
    @우주인-p2k 3 роки тому

    원래 밀리터리 영화류는 잘 보지 않았는데 우연히 보기 시작해서 알고리즘으로 이 영화까지 봤. 리뷰보고 바로 풀버전 구입해서 3번 봤!!!

  • @쿠쿠쿠-y6j
    @쿠쿠쿠-y6j 4 роки тому +3

    정말 멋있고 가장 완벽에 가까운 지휘관 ..!

  • @kkooddoo7364
    @kkooddoo7364 4 роки тому +1

    비디오로 본기억이 나는데 그땐 별로네 했는데 역시 책처럼 영화도 다시봐야 하는군요

  • @patricK-us7vu
    @patricK-us7vu 3 роки тому +7

    60%인 300명이 전사했으면 얼마나 처절한 전투였을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 @킹목배게
      @킹목배게 2 роки тому +1

      괴멸수준

    • @user-iu8hi5sz1h
      @user-iu8hi5sz1h 2 роки тому +1

      전사가 300이면 나머지중에 부상자는 몇명이고 전투가능한 인원은 몇명이었을지 생각하면 괴멸이라 해도 과언이아님

  • @정툰이
    @정툰이 3 роки тому +3

    1:09 너야!

  • @가로수-d3g
    @가로수-d3g 4 роки тому +1

    좋으네요...!!

  • @빨갱이사냥꾼이신김창
    @빨갱이사냥꾼이신김창 3 роки тому +23

    죽음의 문턱에 섰지만
    군인들은 참 멋있다 !
    상급자가 부하에게 경례를 올리는
    무언의 격려.임무완수에 대한 존경...
    국가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군인들의 헌신
    너무 멋지다 !

    • @namchangp.1721
      @namchangp.1721 Рік тому

      그지 총맞아 뒤지고 포탄맞아 사지분해되는것도 존나 멋있지

  • @hansungaxle
    @hansungaxle 4 роки тому

    감동적인 영화네요 꼭 한번 봐야겠네요

  • @cholhopyun4745
    @cholhopyun4745 4 роки тому +14

    사실 저 시즌은 참호에서 버티는게 생존률이 높았죠. 저렇게 포위됬는데 후퇴를 할 길이 있을리 없었으니 후방라인이 생길때까지 버틸수밖에...

  • @pokronews
    @pokronews 4 роки тому

    잘보고갑니다 구독합니다

  • @ISOH-gg2xo
    @ISOH-gg2xo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산책가는길
    @산책가는길 4 роки тому

    구독 추천합니다
    좋은영화 좋은해설 감사합니다 ^^*

  • @lcw1970100
    @lcw1970100 4 роки тому

    소개한 영화들이 너무좋아서 구독합니다.

  • @CHUNGHA-AZ
    @CHUNGHA-AZ 4 роки тому

    마지막 엔딩 멘트를 좀 천천히 하면 좋을듯 합니다. 뭔가 쫓겨 종료 하시려는것처럼 느껴집니다.

  • @9944Kal
    @9944Kal 4 роки тому +22

    30프로만 손실와도 사실상 부대를 완전히 재정비 해야 하는데 60프로가 전사했네...

    • @light-ri4gh
      @light-ri4gh 4 роки тому +4

      수뇌부 70프로나 병력 50프로 이상 손실은 사실상의 전멸이죠. 단위부대 역할을 못하는..

    • @KaworuNagisa-d1p
      @KaworuNagisa-d1p 3 роки тому

      그럼에도 최후의 한명까지!의 로망이 있는 한국군

    • @안강현-u2e
      @안강현-u2e 3 роки тому

      30프로를 잃으면 궤멸되었다고 하죠?

    • @bitchFuckyou-n4f
      @bitchFuckyou-n4f 3 роки тому +1

      @@KaworuNagisa-d1p 이래서 전시에 미군이 한국군을 지휘해야함ㅋㅋㅋ

  • @선생양반
    @선생양반 4 роки тому +3

    저도 군대를 가야 하는 대한민국의 남성으로서 저런 지휘관이면 끝까지 따라갈 정도로 훌룡한것같습니다. 그 전장에 저런 지휘관이 있었다는 거겠죠.

    • @hawk8873
      @hawk8873 4 роки тому

      그래봤댔자 전범 운운 할걸요. 결국 죽는건 매한가지 인데 야전 지휘관이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 했기에 군말없이 부하들이 따라 주었다고 해야 할듯 합니다. 근데 사단장이 그러다가 초반에 전사해 버리면??? 여러가지로 머리 아파지는거죠. 1차 대전때 각국 지휘관이 전범이라는 둥, 하는 소리는 정말 해선 안될 소린데...

  • @고용호-w9w
    @고용호-w9w 4 роки тому

    영화도 재미 있지만 설명 듣는게 재미있네요

  • @SWSKGB
    @SWSKGB 4 роки тому

    잘봤어요

  • @KaworuNagisa-d1p
    @KaworuNagisa-d1p 3 роки тому +2

    스케일이 크진 않지만 오래토록 기억에 남는 영화.

  • @HK-rc1fg
    @HK-rc1fg 4 роки тому +1

    영화리뷰보다가 눈물이 핑 도는건 첨이네

  • @mrk4361
    @mrk4361 3 роки тому

    중학교때 기대않하고 봤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밋게 봣던 영화 ㅎ... 다시 만나니 반갑네요

  • @GOAT-ox9hf
    @GOAT-ox9hf 4 роки тому +1

    왜 이사람 조회수가 안 나올까요?

  • @아트북스
    @아트북스 Рік тому +1

    포병이 적군 보다 무서워하는게 오발로인한 아군 피격이라고 하던데....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3 дні тому +1

    미군의 용맹한 부분은
    과거 남북전쟁 때부터 내려온 전통인 것 같습니다.
    비겁하게 숨어있다가 죽느니
    차라리 싸우다 죽자 하는 그런 마초기질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 마초기질이
    어떻게 보면 광기를 용맹과 힘으로 바꿔서 적을 아작낼 수도 있으니...................

  • @사과쥬스-f5z
    @사과쥬스-f5z 3 місяці тому

    전역후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군생활과 생사의 전투..

  • @BSSA_siru
    @BSSA_siru 3 роки тому

    7:58 전서구캐리... ㅠㅠ 절뚝거릴때 맴쨎 ㅠㅠ

  • @MCMH5.23
    @MCMH5.23 3 роки тому +3

    그로부터 26년뒤인 3월 8일 인도에서는 임팔작전이 시작되는데...

  • @zenociderk
    @zenociderk 4 роки тому

    잘보겠습니다 처음인가...

  • @sukwanfid
    @sukwanfid 4 роки тому +3

    예전에 본 영화인데 재밋게 봤죠ㅋㅋㅋ

  • @gamdong8
    @gamdong8 4 роки тому +2

    주인공 대대장이 낯이 너무나도 익은데 생각이 나질않아 누군지 찾아 보려고 바탈리온과 로스트 바탈리온으로 검색해봐도 네이버 영화 정보에 안뜨더군요. 검색결과를 쭉 훑어보니 비디오 출시명이 비하인드 에너미라인스라는 내용이 있는데 그제서야 기억이 납니다. 당시 비디오가게에서 이 제목을 본적이 있는데 보스니아 내전을 다룬 에너미라인스의 짝퉁영화로 생각하고 대여하지 않았던 작품이네요. 그리고 주인공이 누군지 알아냈습니다. 어릴때 챔프라는 영화에서 존보이트의 아들로 분했던 릭 슈로더네요. 안젤리나졸리 아빠인 사람하고 출연을 했는데 이후로는 그 존보이트 보다 릭슈로더가 훨씬 유명해 졌습니다. 후에 엠비씨에서 일요일 오전에 방영했던 미국 시트콤 아빠는 멋쟁이에서도 주연으로 나왔는데 온갖 신기한 장난감과 전자오락기가 갖춰진 멋진 미국 어린이의 방을 보며 많은 한국아이들이 부러워 하기도 했던 추억도 떠오르고. 암튼 좋은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 @shinshin367
    @shinshin367 3 роки тому +2

    부하들 생명을 담보로 본인욕심을 채우는 장군은 총살감이야

    • @bitchFuckyou-n4f
      @bitchFuckyou-n4f 3 роки тому

      어쩔수 없음ㅠㅠ 전쟁에서 이길려면 크고작은 희생은 불가피함

  • @yhpark7728
    @yhpark7728 3 роки тому +1

    맥머트리 대위는 저기서 공을 세워서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 중령된건가요? 저 독일군 장교도 저기서 공세워서 밴오브에서 장군되고?

  • @picachuanne202
    @picachuanne202 Рік тому

    이 영화 진짜 좋습니다

  • @에른스트린데만
    @에른스트린데만 4 роки тому +5

    맥머트리 대위 밴오브에도 나왓던 배우네요

    • @한량-b4i
      @한량-b4i 4 роки тому +3

      독일 장군도 BOB에서 항복 후 연설하는 장군으로 나온 듯~

  • @니가사는거면나도끼지
    @니가사는거면나도끼지 4 роки тому

    잘봤습니다. 매우 감동적인 영화네요. 저들의 희생이 지금의 미국을 만들었겠지요.

  • @맘마-y9e
    @맘마-y9e 3 роки тому +2

    와... 비둘기... 진짜 대단하다...

    • @tenor-woo
      @tenor-woo 3 роки тому

      비둘기랑 조종사가 끌고감...

  • @picachuanne202
    @picachuanne202 Рік тому

    사하라 바탈리온 멋찐영화 입니다

  • @웅빠꿍
    @웅빠꿍 4 роки тому +1

    배틀필드해서 그런지 아르곤숲 한번에 이해가 됬네요 게임에서도 많이 치열하죠

    • @YOU32BOY
      @YOU32BOY 3 роки тому

      ㄹㅇ c거점 양쪽에서 소모전만 일어나는 치열한 맵.....

  • @m2cheki1
    @m2cheki1 4 роки тому +17

    이영화 배경이 1918년까지만 표시한
    이유가 있다. 즉, 종전이 체결되어가
    는 시점에 미군은 전과를 위하여
    불필요한 공격을 감행하였기 때문
    입니다.내일 혹은 며칠뒤 무혈입성할
    수있는 지역을 미군은 공격을 합니다.
    종전개시 전날까지...독일군도 목숨걸
    고 싸우기보다는 저항하다 항복하였
    습니다.

    • @lIlIllIIlIlIlllIIlI
      @lIlIllIIlIlIlllIIlI 4 роки тому +3

      한 달 후에 바로 전쟁이 끝난 건 어디까지나 혁명이 일어나서 제국정부가 붕괴되었기 때문이지 10월 당시까지만 해도 독일은 여전히 프랑스땅에 버티고 앉아서 연합국 조건 수용 못한다고 뻗대고 있었어요

  • @꽁지쓰
    @꽁지쓰 Рік тому

    캬 이영화 너무 좋네요 라이언 이나 밴드 에 필적하는 명작입니다

  • @아무나양
    @아무나양 3 роки тому

    감동~눈물이 핑~

  • @한량-b4i
    @한량-b4i 4 роки тому

    릭 슈뢰더? 혹시 아역배우 출신 아닌가요? 이름이 익네요~

  • @JG-tp2sm
    @JG-tp2sm 3 роки тому +2

    이래서 지휘관이 중요하다

  • @dlatjdwls5189
    @dlatjdwls5189 4 роки тому +2

    닉 중위 생사가 궁금하네요.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 @DaeGonKwon
      @DaeGonKwon Рік тому +1

      제임스 리크 중위는 본대에서 떨어져서 지휘 도중 아군의 포격으로 파편이 왼쪽다리에 박혀서 죽은시늉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독일군 정찰대가 총검으로 찌르자 발각되어서 포로수용소로 이송됩니다. 종전후 텍사스주 애빌린에 있는 에빌린 크리스천 대학에서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수업시간에 종종 전쟁경험을 전해주었지만 자신이 포로가 된 사실은 알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1942년 5월 4일 리크 중위는 텍사스주 롱뷰에서 52세에 나이로 돌아가셨습니다.

    • @dlatjdwls5189
      @dlatjdwls5189 Рік тому +1

      ​@@DaeGonKwon 감사합니다 ^^

    • @DaeGonKwon
      @DaeGonKwon Рік тому

      @@dlatjdwls5189 네네.

  • @김토끼-e2p
    @김토끼-e2p 3 роки тому +2

    안경잽이에 변호사 출신이라서해서 백면서생인줄 알았는데 명관이었네요... 왠만한 엘리트 육사출신 씹어먹는 지휘력은 역시 출신과는 별개였네요

  • @fbhuchy
    @fbhuchy 4 роки тому +1

    메달오브아너는 1차세계대전에 없었나요?

    • @DaeGonKwon
      @DaeGonKwon 3 роки тому

      휘틀리시 소령 (직후 중령 진급) 과 맥머드리 대위는 이 전투후 메달오브아너 훈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 @럭셔리정
    @럭셔리정 3 роки тому +1

    전쟁에서 무서운건 적군이 아니다.
    바로 무능한 지휘관 이다.

  • @JPTKsby
    @JPTKsby Рік тому

    와 배틀필드 1이 소름돋을 정도로 똑같이 만든거였네 영화 처음보는데도 익숙함

  • @kjj9589
    @kjj9589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때나 지금이나 장교들은 병사들의 적이죠

  • @jinwoo476
    @jinwoo476 3 роки тому

    1차대전영화는 이게 최고이다

  • @user-rh9vz1if5m
    @user-rh9vz1if5m 3 роки тому +1

    영화일 뿐이지만 속상하다.
    그동안 인류는 전쟁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목숨을 희생해야만 했었나.
    지구상에서 가장 지적인 생물이지만 한편으론 한없이 어리석은 존재들

  • @user-g461
    @user-g461 4 роки тому

    전쟁중엔 저런 미친군인도
    있구나..
    무섭다.

  • @ahimotuv6797
    @ahimotuv6797 4 роки тому +2

    나라를 지켜준 군인들을 잊지않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한국은 625 전쟁영웅도 역적으로 만들어 버리고 625에서 나라를 지킨 군인들을 모두 잊어버린 나라가 된듯.

  • @hansrordt
    @hansrordt 3 роки тому

    10:00
    소소한 번역 오류지만, 독일어로 legt an!
    이라고 하는데, 이건 쏘라고 명령한다기 보단, 총으로 겨누라는 뜻입니다.
    정확히는 "겨눠 총!"이라고 해석됩니다.

  • @산과들-d2x
    @산과들-d2x 3 роки тому

    악랄한 상관.적보다 더 무섭다.

  • @박영민-k4z
    @박영민-k4z 4 роки тому

    이영화 티비에서 넘 잼있게 봤음,,,

  • @STARGATE_SGC
    @STARGATE_SGC Рік тому +1

    전령은 쓸 때는 전령이고 읽을 때는 절령이라고 읽습니다.

  • @생물고등어-s9i
    @생물고등어-s9i 4 роки тому +10

    스트레이어중령도 보이는것 같네요

    • @epko4364
      @epko4364 4 роки тому +2

      +포로들한테 항복 연설했던 장군님

  • @구재규-v7v
    @구재규-v7v 4 роки тому +5

    끝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
    사단장 경례 받고 특진에 훈장까지..

    • @djmc8032
      @djmc8032 4 роки тому

      가기 싫어도 국가에서 가라고 징집하니 뭐...

    • @DaeGonKwon
      @DaeGonKwon 3 роки тому

      안타깝게도 휘틀리시 중령은 1921년 뉴욕에서 하바나로 배를 타고 가던중, 미리 유서를 남긴후 바다에 빠져서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 @청천고운
    @청천고운 4 роки тому

    영화 정말 깨끗하고 잘 됐네.
    저 시대는 저런 시대 정신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있었나...
    잘 봤습니다.

  • @내사랑하늘-k8e
    @내사랑하늘-k8e 4 роки тому

    잘보고갑니다

  • @chongso1765
    @chongso1765 4 роки тому +2

    군은 장교들이 이끈다.
    우수하고 책임감 있는 인재들이 장교로 지원해야 한다.
    전쟁터에서 사병들이 살고 죽는게 장교들의 능력에 달려있다.
    2차대전시 잔혹하기로 이름난 독.소 전선에서서 살아남은 독일 노병들에게 50년이 지나 물었다.
    그렇게 잔혹한 전투에서 무엇을 위해 싸웠는가 국가를 위해 또는 민족을 위해 또는 총통을 위해?
    70-80의 노병들의 대답은 나의 소대장을 위해 싸웠다는 것이다.
    소대장이 전사해 시체를 챙기지 못하고 후퇴했을때 병사들은 스스로 특공대를 조직해 야밤에 다시 공격 소대장의 시체를 적으로부터 빼앗아왔다. 장사를 치뤄줄 여유가 생길때까지 후퇴하는 동안 내내 소대장의 시체를 끌고 다녔다고 한다.
    장교는 그렇게 병사들에게 사랑 받아야 한다.

    • @hawk8873
      @hawk8873 4 роки тому

      그게 리더쉽인데 사실 사랑을 받기 보다는 존경과 경외감인데 이거 육성이 쉽지 않아서 세계 각국 사관학교에서도 단골 테마이지요. 글고 실전 상황이 되어야만 검증되는데 한국은 지난 40년간 실전 경험이 없습니다.

  • @그냥거시기
    @그냥거시기 3 роки тому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 @감자튀김-l4j
    @감자튀김-l4j 3 роки тому +1

    독립운동가들의 멈추지 않는 전진과 수호로 대한민국의 독립을 이뤄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그분들의 뜻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