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하이스에 대해 찾아보니 훈장을 많이 탄 포르투갈의 영웅이더군요 1차대전 당시 포르투갈은 영국의 압력으로 마지못해 참전을 했었으며 병력 7만명을 서부전선으로 보냅니다. 밀하이스가 소속된 포르투갈원정군 2사단은 플랑드르 전선에 배치 되었는데 제4차 이프르전투에서 리스강지역에서 독일군의 공세에 휘말리게 되었는데 원정군이 전멸 당하지 않으려면 후퇴를 해야 했었고 그시간을 벌어줄 병력이 필요 했었는데 그중에 한명이 밀하이스도 포함되어 있었다더군요 당시 계급이 이등병이었다고 합디다. 즉 이병짬지가 경기관총에 의지 해서 부대원들이 빠져나갈 시간을 벌어준거나 다름없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서 밀하이스의 고향이름도 발롱고 데 밀하이스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jesuslovesyou3228 영화라서 극사실적인 부분은 배제시킨듯요? 그 당시엔 영화처럼 급박한 상황도 아니여서 옆 동료 시체에서 총이나 탄 꺼내 쓰던가 할 여유 정돈 있었을거 같아요. 또는 혼자가 아니라 동료 몇 명이랑 같이 남았는데 끝내 자기 혼자 살아남았던가..? 그게 아니라면 1명이 겨우 기관총 한자루로 우루루 달려오는 연대급 숫자를 상대하는게 말이 안되긴 해요 영화라서 조금은 과장된 연출이 있긴 할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화망을 구성 해도 뚤리고 그러는데 혼자 막았다는 게 말이 안됨 독일군은 그냥 다른 이유 때문에 진격을 멈춘 거고 이 친구는 그냥 낙오 돼서 돌아 댕기 다가 이런저런 일을 격게 되고 그런 일들이 그때의 전황과 얼추 맞게 되고 또 후퇴 한 것도 무마 할 겸 영웅 만들기 한 듯 이 친구도 그냥 할말이 없으니 조용히 있던 거고 ㅋㅋㅋㅋ
그냥 진지 위치가 좋아서 그럴 수도있고.(근데 그러면 부대가 후퇴할 이유가 없고) 그냥 낙오된건데 독일군이 모종의 이유로 진격을 멈춘것일지도.. 목격자가 없잖음 애초에.. 스코틀랜드 장교도 이 사람이 낙오된 와중에 구한건데 어떻게 알어.. 그냥 탈영중 마주친건데 너 왜 혼자다니냐는 장교의 질문에 이야기를 만들어 냈을듯 애초에 왜 후퇴하라는 지시도 혼자 맘대로 어긴 것임.. 그걸 또 장교는 왜 두고오는지
네, 거짓말이죠. 계속 기관총을 계속 바꿔서 쐈다는 멍청이들이 많은 데 독일군이 바보도 아니고 기관총소리 하나만 들려오고 있다면 당연히 지금 적진에 적이 혼자 혹은 둘만 남아 있다는 거 알겁니다. 그럼 병력을 쪼개서 본대는 대치하게 두고 다른 대원들을 우회시켜서 옆에서 쳤겠죠.
@@Turn_off 옴겨 다닌건 한번 그리고 다시 올라와서 쏘는 장면보면 편집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 기관총 옆에 쓰러진 독일군 시체보면 위치가 그대로 즉 기관총도 똑같다는 뜻.. 그 후 기관총 들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전투할 때도 단 한번도 탄창 교체 없음.. 저랑 같은 영상 보신거 맞나요? 그리고 옴겨다닌다고 다른 기관총에 탄이 저리 많다면 아군은 그동안 놀았다는 소리.. 물론 개인적으로 그런 부분이 아쉽다는 것..
![[전쟁실화] 2차 세계대전 당시 이등병이 4일만에 소대장까지 되어버린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전쟁영화](http://i.ytimg.com/vi/rIGhS2qFSF8/mqdefault.jpg)
![[전쟁실화] 2차 세계대전 당시 이등병이 4일만에 소대장까지 되어버린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전쟁영화](/img/tr.png)
![절대 놓치면 안되는 2차 세계 대전 신입 "스나이퍼"의 미친 활약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G9JrBOvFT9g/mqdefault.jpg)
오늘 소개해드린 영화는 입니다!
어디서 볼수 있는데?
@@heart-of-people 반말로 물어보면 너 같으면 대답해 주겠냐? ㅋㅋ
@@Flyindog1004 요즘 sns는 반말이 유행이다. 너 나이 많지?
@@heart-of-peopleㅋㅋㅋㅋㅋㅋㅋ 아 반말이 유행이랰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랜만에 웃엤넼ㅋㅋㅋㅋㅋㅋㅋㅋ
@@heart-of-people앜ㅋㅋㅋㅋㅋㅋ 프로필 들어가 보니까 이상한 글귀 써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삶을 즐겨라?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밀하이스에 대해 찾아보니 훈장을 많이 탄 포르투갈의 영웅이더군요
1차대전 당시 포르투갈은 영국의 압력으로 마지못해 참전을 했었으며 병력 7만명을 서부전선으로 보냅니다. 밀하이스가 소속된 포르투갈원정군 2사단은 플랑드르 전선에 배치 되었는데 제4차 이프르전투에서 리스강지역에서 독일군의 공세에 휘말리게 되었는데
원정군이 전멸 당하지 않으려면 후퇴를 해야 했었고
그시간을 벌어줄 병력이 필요 했었는데 그중에 한명이 밀하이스도 포함되어 있었다더군요
당시 계급이 이등병이었다고 합디다. 즉 이병짬지가 경기관총에 의지 해서 부대원들이 빠져나갈 시간을 벌어준거나 다름없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서 밀하이스의 고향이름도 발롱고 데 밀하이스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순둥순둥하게 생기신 분이 람보와 코만도를, 합친 그....???? 이상의 무력을ㄷㄷㄷ
북한군 밀려올때도 많은 이름모를 군인들과 학도병들이 이름모를 지역에서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키면서 희생했지..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과장이건 뭐건 남들 다 후퇴하는데, 혼자 남아 기관총 쏘고 있는 것만 해도 보통내기는 아님.
근데 그 소령. 자길 구해줬다고 겁나 뻥튀기 한 듯한게.
혼자서 2개 연대를 상대하게되면
수백명의 기총 소사가 한 곳으로 몰리기 때문에
대가리 드는 순간 사망각인데.
혼자서 막았다고 하니까.
고 류준열열사와 같은 분 이신듯
물론 역사를 영화로 배움 ^-^
이게 실화라는 것 자체가 실감이 안가는데 ?
세상에 기적이란것도 있지.@@김영배-m9s
MG42면 총알만 충분하다면 가능할텐데..
맥아더 장군이... 참호에 있는 병사 한명을 보고서 자네는
왜? 후퇴하지 않았나.. 병사.. 상관의 후퇴 명령이 없었습니다... 6.25 참전 용사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베티고지의 총검술의 전설 김만술 대위...
노리고지의 초인 박관욱 일병...그외 수많은 영웅들
과타카날의 람보 존바실론..
훈장 콜렉터 오디머피....그외에도 수많은 영웅들..
세상에는 아주 드물게 이런 멍청한 거 같지만 진정한 영웅이 있다 사실 누구나 마음먹으면 가능한 일이다 단지 살아 남을 수 있느냐 의 문제이지만 하늘만이 그의 운명을 알고 있다
하늘은 무슨 ㅅㅂ ㅋ
@@건빵12 라고 사회의 기생충이 말한다
와... 진짜 영웅이네;;;
전투에서 자동화기 사용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여실하게 보여줌
과달카날의 존 바실론
6.25 노리 고지의 박관욱
@@팽.도.리 님 훈장콜렉터 오디 머피도 있습니다...
베티고지의 영웅 김만술대위님도 있습니다 그외 수많은 영웅들이 있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기관총은 총탄이 받침이 못되면 무용지물인데,
총알이 그렇게 많이 있었습니까?
또한 총열이 과열되어 휘거나 터질수도 있는데.
총열교환없이 어떻게 연사가 가능한가요?
공냉식 수냉식이든 교환이 필요한데..
@@jesuslovesyou3228 제가 그 해답을 찾아보고 밑에 댓글로 적어놓았어요
@@jesuslovesyou3228 영화라서 극사실적인 부분은 배제시킨듯요? 그 당시엔 영화처럼 급박한 상황도 아니여서 옆 동료 시체에서 총이나 탄 꺼내 쓰던가 할 여유 정돈 있었을거 같아요.
또는 혼자가 아니라 동료 몇 명이랑 같이 남았는데 끝내 자기 혼자 살아남았던가..? 그게 아니라면 1명이 겨우 기관총 한자루로 우루루 달려오는 연대급 숫자를 상대하는게 말이 안되긴 해요 영화라서 조금은 과장된 연출이 있긴 할 것 같습니다.
포르투갈군이 참전한 영화는 첨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아무리 전쟁이나 훈련을 안받아 본 국가라지만 저렇게 싸울 의지가 없는 군인이 있다는게 놀랍다 주인공만 사기충천이구만 그래
저 밀하이스는 포르투갈 최고 훈장을 받았지만 가난에 쫓겨 브라질 이민 갔다는...
그 사실을 창피하게 생각한 포르투갈 사람들이 도와줘서 되돌아 오긴 했지만,
기관총이라는 신무기가 등장했지만, 닥치고 돌격하던 예전 전투 교리는 그대로 남아서 대량 학살이 벌어졌던 전쟁이었죠.
그렇게 공격하는것 외에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 한번 말씀해보시겠어요?
밀하이스 멋져부러!!
1차대전 포르투갈 영화는 처음 보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네 뽀르뚜꿰스 역시 연합군으로 참전한 참전국이니까요.
와 세상에..... 저게 가능한 이야기야...? 참호가 상당히 위치적으로 좋았나보네요 어떻게 한명이서 저 다수를 우회하게 만들지
기관총이 대단하기도 하지만 저런 용기를 가진 사람에게 적절한 무기가 주어지니 가능했던거라 생각도 드네요.
난세에 영웅이 난다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 정도면 미국 의회 명예훈장을 수훈하며,
한국에서 태극무공훈장을 수훈하며,
대영제국 제1급 훈장을 수훈 할 위대한 군인인데.
당장 중대장으로 승급시켜도 부족함이 없으리니.
역사에 보면 쌘 군대가 약한 군대에게 패배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
당시 유럽에서 가장 쌨던 나치 독일군이 가장 약했던 군대였던 포르투갈, 스페인 같은 곳의 그것도 농민 1명에게 패배하는것도 참 아이러니..ㅋㅋ
독일 제국 입니다. 1차세계대전 당시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진짜 멋진 남자네
순둥순둥하게 생기신 분이 람보와 코만도를 합친 그 이상의 무력을ㄷㄷㄷ
2개연대로 잡을 수는 있는데, 기관총을 들고 있어서 저 한명 잡으려면 투입해서 희생되는 병력대비 얻는 전과는 적 시체 한구로 경제적 타산성이 안맞으니까 우회한 것 같음.
미군이었으면 최소 명예훈장이었을텐데
감사합니다
우리 이순신 장군님도 단한척의배로 133척과 후방의배까지. 합하면 330척과 싸웠다 그 중압감은 정말컸을텐데 대단한 용기다
이게 최고의 병사지..
독일 패전의 이유를 알겠음.
5:17 처럼 참호를 향해 미친 개돌을 시전해대니
베테랑 병사들이 다 소모되서 지게되는 것.
모든 나라의 모든 군대가 저 시기때는 참호돌격을 했습니다.
실화이고 스토리가 넘 좋은데 연출이 조금 아쉽네요....
좀더 극적이고 멋드러지게 연출 했을수도 있었을 텐데....
재밌네 이거
내 주특기도 104인데 M60은 철수를 최후에 합니다. 모든 부대원이 무사히 빠져나갈 때까지 사격으로 적을 막아야 하죠.
저 밀하이스를 보니..제 주특기 생각이 나네요.
실사판 람보 ㄷㄷ
이 군인이 람보영화의 모델임,
@@종합-g2l존 바실론 아닌가요?
@@Gettysburg1863 이 군인이 람보영화의 모델
4:26 '리스강 전투'가 궁금해 검색했더니 하나도 안 나옴. 1차 대전 최대 사상자가 나왔다는데...
리스강 전투는 제4차 이프르전투입니다
아마 이프르전투라고 치면 나올겁니다 ^^
저 기관총이 아마 루이스기관총이고, 47발들이 드럼탄창일건데...
T발! 그래서 뭐! 하고싶은 말이 뭔데! 47발 뭐!
빙고
@@deathcloudy777 그냥 지나가시고 우울증이나 adhd약 처방 받으세요. 괜히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묻지마범죄 저지르고 나서, 심신미약이니 선처니 바라지 마시고.
대단한데 사흘동안 참호에서 막고 총신이 과열 은 어떻게 해결 했을까?
아마 주변에 다른 기관총으로 교체하며
해결하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기관총 계속 바꿔가며 쐇잖아
1차세계 대전때 기관총 진지 두개로 수천명 사살하는 경우도 많앗다고 하네요
적들이 오는데 3일간 홀로버틴다? 3분도 어려운걸 대단한 양반이네..
마지노선도 못막은 독일군을 단한명이 막다니 대통령 감이다
완벽하게 화망을 구성 해도 뚤리고 그러는데 혼자 막았다는 게 말이 안됨 독일군은 그냥 다른 이유 때문에 진격을 멈춘 거고 이 친구는 그냥 낙오 돼서 돌아 댕기 다가 이런저런 일을 격게 되고 그런 일들이 그때의 전황과 얼추 맞게 되고 또 후퇴 한 것도 무마 할 겸 영웅 만들기 한 듯 이 친구도 그냥 할말이 없으니 조용히 있던 거고 ㅋㅋㅋㅋ
일단 목격자나 증인이 없으면 증명하기 쉽지도 않고 후퇴명령을 어기고 홀로 낙오된거라 ㅋㅋ
상대가 독일군이라 쉴드치는 놈 ㅋㅋㅋㅋㅋ
적이 일본군이었으면 잘싸웠다고 칭찬할거면서 ㅋㅋㅋㅋㅋ
그냥 진지 위치가 좋아서 그럴 수도있고.(근데 그러면 부대가 후퇴할 이유가 없고)
그냥 낙오된건데 독일군이 모종의 이유로 진격을 멈춘것일지도..
목격자가 없잖음 애초에.. 스코틀랜드 장교도 이 사람이 낙오된 와중에 구한건데 어떻게 알어.. 그냥 탈영중 마주친건데 너 왜 혼자다니냐는 장교의 질문에 이야기를 만들어 냈을듯
애초에 왜 후퇴하라는 지시도 혼자 맘대로 어긴 것임.. 그걸 또 장교는 왜 두고오는지
머든지 전쟁영웅 미화는 엄청나게 됨!! 하더라~ 하더라~가 점점!
설령 너말이 맞다고 할지라도 참전도 해본적없고 그저 미디어나 게임에서 전쟁을 접한 너가할소린 아니지않을까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능히 천명의 적을 막을수 있다.
포르투갈 병사인데 리엔필드
영국소총을 사용하네요
고증된게 맞겠죠?
맞음
사흘동안 잠도 안자면서 수류탄 던질 거리도 안줬다는 거고, 무거운 기관총도 가볍게 들고 다녔다니.
인간세상 참 왜 전쟁을 하나. 왜 남의 나라를 침략을 하나. 죄없는 선한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 을 학살하고. 고통을 주나. 인간들이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부리니가 전쟁을 한다 서로돕고 사랑 하면서 살면 안되나요
현실판 람보형님이군요.
살면서 흔하게 보는건 아닌디 진짜 악마적으로 지독한 사람은 오히려 겸손함 수수함
인상적인 이야기입니다. 영화 자체는 전투씬 등이 좀 현실적이진 않군요,
포르투갈이 1차대전에 참전한걸 이 리뷰로 처음 알았네
6:45 총부터 갈기고 보는 상남자 ㅋㅋㅋㅋㅋㅋ
앞으로 군대 교육 자료로 영원이 뺑이돌릴 영상 잘 봤습니다
나두군대에서 더라이소대 26명을 상대했지 ㅋㅋ
👏👏👏👍👍👍
가스통장군 인거 같은데...... 복장보니 1차 세계대전이내요. 그때면 스터비리는 군견이 최초! 아니! 역사상 최초의 군견이 나온뒤 전세가 점점 뒤지버짐
지뢰가 매설된 기관총 진지에서 나홀로 대대병력을 막아 7시간을 벌었다 이러면 적이 진입하기 끝장나게 어려운 환경이었구나하고 저격수가 연대진격은 지연시켰다 이런건 이해해도 혼자서 연대 둘을..
무한 탄창 ON
밀하우스 행동으로 봤을땐 바로 중사나 상사 달아줘야 맞음...
태극기 휘날리며 깃발부대 이진태 소좌보다 뛰어나네 ㄷㄷ
람보는 진짜있구나
탄이 충분하다면 교차점에 위치가 기관총 2문으로 1개 대대쯤은 쉽사리 막는다고 하지요
그래서 1차대전시 참호 돌격하면서 그렇게 많이 죽은거고
근데 기관총1대로 2개 연대를 막는다?
1개연대면 1천명 이상인데 이건 좀...,
그 많은 인원이 해도 안 되던게 혼자서 되네??
해방이후......끝
이거 보니까 그거 생각나네
러시아 취사병이 혼자서 열심히 만들던 푸틴을 적의 전차가 짓밟고 가자 빡쳐서 혼자서 전차 제압한거
미국의 앨빈 요크
포르투갈의 밀하이스
완전 일당백.
전선이나 적지(적군점령지)에서 아군이 적군에 비해서 절대적으로 병력과 화력에서 우세하지 않으면 절대로 적을 공격해서는 안 되며 가능하면 적군과 조우(만남)내지는 교전을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다 죽을 생각이 아니라면 말이죠! ㅎ
나에게 자동화기가 있고 적이 노출된 상태라면 엄청나게 좋은 기횐데 그걸 줘도 먹지 말라는 거냐?
@@테오도르-y8u 적군도 총기와 수류탄을 갖고 있다는 걸 명심을 해야지요!
어캐 보급도 없이 혼자서 3일을 버틸수 있지.. 심지어 다수를 상대로 총 하나들고
kctc 해봐서 느낀건데 미친거임..
총든 농부는 없습니다.;;;
말이안됨
총알이 무한대?
포루투갈 병사가 저렇게 싸웟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아마 트라우마로 정신병에 걸려 일반적으로 할수 없는 행동을 한게 아닌가 싶다
별명이 일당 백만 ㅋ
총이 좋네요 우리k2는 망가졌을듯
저 세숫대야 방탄모 영국군이 준건가?
@@chicaquila 찾아보니 영국제랑 디자인이 조금 다른것을 보아 자체적으로 라이센스 생산했나 봅니다
그니까 소령의 말 한마디로 구라가 실화가됏단거자너
현실7주
죽을 각오 아래에 큰 과실을 얻었네
겸손한것도 정도가....... 하긴.. 증거도 없는데 말해봤자 나라도 안믿긴 하겠네
저게 뭔 유영이야 ㅋㅋㅋ 창문 열어 얼굴 내민 수준이지 ㅋㅋㅋ
영화는 진짜 못 만들었네...
생긴것도 존나 쎄보이네..
댓글이 왜하나도없는거같지 버근가
아무리 기관총이라도 장전시간이 있는데 장전시간에 독일군들이 기다려줬나 ㅋㅋㅋ
계속 다른 기관총자리를 옮겨다니면서 쏴댔잖아~ 멀본거냐~~??
네, 거짓말이죠. 계속 기관총을 계속 바꿔서 쐈다는 멍청이들이 많은 데 독일군이 바보도 아니고 기관총소리 하나만 들려오고 있다면 당연히 지금 적진에 적이 혼자 혹은 둘만 남아 있다는 거 알겁니다. 그럼 병력을 쪼개서 본대는 대치하게 두고 다른 대원들을 우회시켜서 옆에서 쳤겠죠.
@@gomanaru222 댓글모음 꼬라지 ㅋㅋ 여기저기 구라라고 선동하는데 보통사람이 해내기 힘든 일을 했을때 우리는 영웅이라 부른다
전공에 따른 훈장은 심사를 거쳐 엄격히 수여되는데 저걸 이악물고 부정한다? 독뽕이거나 원종단이겠지 선족이거나
기관총10키로이상인데 저거매고싸운대단
군복색 안바꾸어서 더 죽었다는
영화가 다 연출이고 각색된거지 이걸 믿음?
영화 퀄리티가 근데... 좀찍는 유튜버한테 한 3천만원 주면 더 잘만들겠는데
편집된 영상이라서 안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제발 탄창 한번이라도 바꿔 끼워줘.. 아무리 기관총이라고 해도 무슨 탄을 저렇게 쏘는데 탄이 안떨어지냐?..
아무리 영화라지만 사소한건 지켜야지 뭔 영화에서 나오는 총들이 죄다 무한 탄창이냐..
열심히 쏘다가 옆 자리의 기관총으로 옴겨가서 쏘고 또 옴겨가서 쏘고 하는거 나오는데요??? 너무 스킵 한거 아닙니까?
@@Turn_off 옴겨 다닌건 한번 그리고 다시 올라와서 쏘는 장면보면 편집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 기관총 옆에 쓰러진 독일군 시체보면 위치가 그대로 즉 기관총도 똑같다는 뜻..
그 후 기관총 들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전투할 때도 단 한번도 탄창 교체 없음..
저랑 같은 영상 보신거 맞나요? 그리고 옴겨다닌다고 다른 기관총에 탄이 저리 많다면 아군은 그동안 놀았다는 소리..
물론 개인적으로 그런 부분이 아쉽다는 것..
언제나 영웅이 나온다
이건 뭐
포루투갈판 장진호냐?
우와 포루투갈의 이순신 장군이네
머든 적당해야 미담도 되고 영웅도 되는 거지 이건 머...차라리 대검으로 계속 쑤셔서 탱크를 폭파했다고 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엔 왜 이런 영웅이 없던걸까??? 혼자서 2개연대를 막아내고도 조용한 군인과 몇명 잡아놓구서 1개연대 병력을 박살냈다고 광폭하는 우리의 조작된 역사는 정말 부끄러울 뿐이다
뭔 쌉소리야 6.25때 노리 고지 전투에서 박관욱 일병이 혼자서 고지 점령한 사례 있는데? 너 조1선족이냐?
알려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베트남 전쟁 당시 수류탄에 몸을 던져 중대원들을 살린 강재구 소령은요????
찾아보고 댓글 싸질러
@@KaP-xp9hy 홍천 파병 훈련장에서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