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 현세 지옥도의 시작. 몽스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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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жов 2021
  • "아워 월드 워 : 몽스전투" 입니다. 재미있게 보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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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96

  • @cinemory
    @cinemory  2 роки тому +55

    0:53 세르비아를 오스트리아 헝가리로 수정합니다... 세르비아란 말이 입에 붙다보니 멘트 중에 실수를 했네요. ㅜㅜ

  • @seasiw
    @seasiw 2 роки тому +46

    8:13 놀랍게도 이 6주계획은 약 26년쯤 뒤에 현실이 됩니다ㅋㅋ

    • @124drink9
      @124drink9 2 роки тому +3

      6주간의 프랑스 돌파!

  • @user-cn3jp9nk7w
    @user-cn3jp9nk7w 2 роки тому +7

    나긋나긋한 나레이션 속에 잔잔한 언어유희가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늘 잘 보고갑니다!!!

  • @user-ls2lo1ps9b
    @user-ls2lo1ps9b 2 роки тому +2

    항상 좋은 영화 리뷰 감사 드립니다.

  • @CATAPHRACT2020
    @CATAPHRACT2020 2 роки тому +19

    전쟁을 계획한 윗대가리 머리는 남아있지만 아랫쪽 머리는 날라가 버리는 아이러니.

    • @truth1472
      @truth1472 2 роки тому +6

      멍청한 지휘관은 적군보다 더 무섭다는 진리!

  • @user-ep3oc6tt8m
    @user-ep3oc6tt8m 2 роки тому +1

    모리님좋은영상감사

  • @cheolsangyun8862
    @cheolsangyun8862 2 роки тому +6

    좋은 영화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소개해주실 1차 세계대전 영화가 기대됩니다.

    • @cinemory
      @cinemory  2 роки тому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gowest9541
    @gowest9541 2 роки тому

    아워 월드 워 1편! 잘 봤습니다.

  • @user-hm1ef5mn6y
    @user-hm1ef5mn6y 2 роки тому +1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user-wc9ju4qz4h
    @user-wc9ju4qz4h 2 роки тому +15

    매회마다 진지한 목소리로 "그들은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식으로 말할 때가 제일 매력적이십니다 ㅋㅋ

  • @patrickpl5820
    @patrickpl5820 2 роки тому +2

    용량이 꽤 긴 미니시리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잘 함축해주셨네요 고생 꽤나 하셨을듯 ㅎㅎ

  • @NIIGA-cm2xs
    @NIIGA-cm2xs 2 роки тому +1

    잘 봤어요~

  •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2 роки тому +16

    [영국드라마] 아워 월드 워 (Our World War) 1차 세계대전 발발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BBC의 3부작 미니시리즈
    1화 The First Day 1914년 몽스(Mons) 1차 세계대전 영국군의 첫 전투
    2화 Pals
    3화 War Machine

    • @user-he4hx6mz3s
      @user-he4hx6mz3s 2 роки тому +1

      아하 어쩐지 뭔가 찜찜하게 끝난다 했더니 드라마 였군요

    • @shruuup2190
      @shruuup2190 2 роки тому

      @@user-he4hx6mz3s 각 내용이 별개로, 이어지는 연속극은 아닙니다.

    • @user-lb5qj1nu5s
      @user-lb5qj1nu5s 2 роки тому

      이게 벌써 십년전 드라마
      시간 빠르네
      오와 열 맞추고 진격하는거보고 ㅂㅅ같네했는데 진짜사나이서 교관이 오와 열하는거보고 한국군도 전쟁나면 볼만하겠구나 생각나게 만들어준 드라마

  • @user-op7dj8co4u
    @user-op7dj8co4u 2 роки тому +24

    역설적이게도 전략.전술.무기의 발전이 제1차 세계대전에서 수없이 많은 피를 흘리면서 이루게 됐다는 게 아이러니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2차 세계대전에 비교해보면 이 전쟁은 양반이었죠.......

    • @seasiw
      @seasiw 2 роки тому +7

      전장의 끔찍함은 독가스 금지나 확산탄 금지같은 금제가 없었던 1차대전이 더 심했습니다. 단지 2차대전은 후방에서의 민간인에 대한 학살, 테러, 폭격등이 심했던 것 뿐이지요

    • @HanKyeolYoon
      @HanKyeolYoon 2 роки тому +2

      서부전선, 아프리카전선만 보면 2차대전이 그나마 양반이었죠. 1차대전에선 프랑스 동북부가 그냥 진흙탕이 됐으니.. 동부전선이랑 민간인학살이 노답이긴했지만

    • @ilsujang1883
      @ilsujang1883 2 роки тому +2

      2차대전이 더심한거같은데
      민간인학살부터 걍 넘사

  • @annojk4754
    @annojk4754 2 роки тому +1

    샤프 시리즈나 혼블로워, 방대하지만 차근차근 다뤄 주셔도 좋을 듯합니다

  • @rlee4805
    @rlee4805 Рік тому +1

    영상과 해설 감사합니다

  • @hun.mildoc
    @hun.mildoc 2 роки тому +41

    프랑스를 먼저 손봐주고 러시아를 상대하겠다는 계획은
    2차대전때도 우려먹게 되죠 ㄷㄷㄷ
    히틀러는 영국까지 손봐주느라 더 삽질을 ...

  • @fcpark954
    @fcpark954 2 роки тому +35

    독일이 대단한게...실질적으로 독일 vs 러시아, 프랑스,영국과 싸운거나 다름 없는데....전혀 밀리지 않았다는 거..미국 없었으면...어찌되었을지 모름

    • @ekm9904
      @ekm9904 2 роки тому +18

      미국 없었어도 1917년부터 영국 해상봉쇄로 경제 씹창나서 영프는 버티기만 했으면 늦었어도 이겼을걸요? 1917년의 독일 순무의 겨울은 유명한데요

    • @user-mj4iy6je2s
      @user-mj4iy6je2s 2 роки тому +6

      + 영국과 프랑스가 전차를 엄청 만들어서
      1차대전 독일 서부전선은 질수밖에 없었어요
      참호전에 전차가 최강이여서

    • @LA-fm5gy
      @LA-fm5gy 2 роки тому +2

      독일이 이길 수 있는 방법:마른 강 전투 독일이 이기면 됨 왜냐하면 독일이 졌기 때문에 교착상태에 빠져 참호전이 시작되서 이때부터 독일은 상황이 꼬이게 되고 영불은 전열을 가다듬으면서 전세가 역전 되기 시작함 그래서 이때 이겼으면 교착상태도 날 일도 없고 독일군이 파리까지 진격해서 프랑스 항복(개전 초기 영국은 프랑스 항복하면 독일한테 식민지 몇개 할양하고 끝낼 생각이었음)그러면 바로 서부 전선 병력 동부 전선으로 이동시켜서 러시아 박살내고 1914년 말이나 1915년 초에 독일 승

    • @joogloo9466
      @joogloo9466 2 роки тому +1

      보급만 잘됬으면 몰랐을텐데 독일의 뒷공작이 성공해서 러시아는 적백내전때문에 빠져버렸으니까 독일의 패전원인은 해상봉쇄와 해외 식민지가 없다는데에있을듯 영프는 식민지 쥐어짜면서 버텼지만 독일은 혼자서 버텼으니

    • @user-qx6xe4vs3w
      @user-qx6xe4vs3w 2 роки тому +1

      @@ekm9904 그건 아님 1917년도에 영프 연합군보다 독일군 병력이 더 많았고 미국이 전쟁물자 지원 안했으면 연합군이 질수도 있었음 러시아는 그당시에 전쟁에서 빠지고 있었고

  • @MsMasterAsia
    @MsMasterAsia 2 роки тому +4

    액션캠으로 병사들의 이동을 묘사한게 일품인 드라마였죠.

  • @boroboro6751
    @boroboro6751 2 роки тому

    비행기에서 봤던 시리즈네요..
    아닌가 집에서 vod로 봤던가 !?!

  • @user-ly8vo2fe8d
    @user-ly8vo2fe8d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ArnoldT8
    @ArnoldT8 2 роки тому +3

    1:24 비슷한걸 2차때 실현한 히틀러...

    • @wilhelmiikaiser4436
      @wilhelmiikaiser4436 2 роки тому +1

      슐리펜 계획이 어느 정도 영향을 줬을 수 도 있음

  • @seoulin6925
    @seoulin6925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GOOD!!!

  • @sata2023
    @sata2023 2 роки тому +2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 @cinemory
      @cinemory  2 роки тому

      네 감사합니다 😊

  • @truth1472
    @truth1472 2 роки тому +3

    지옥의 시작이군요!

  • @kkang353
    @kkang353 2 роки тому

    이거 디게 잼있었어요

  • @user-ic8ld7fn6i
    @user-ic8ld7fn6i 2 роки тому

    인공위성 적외선 촬영 같은 영상은 직접 만드신건가요?

    • @TheHyunwoo
      @TheHyunwoo 2 роки тому +3

      BBC에서 제1차 세계대전 100주년으로 제작한 세개의 TV영화로 영화속 영상입니다.

  • @Gatsby1925
    @Gatsby1925 2 роки тому +2

    우리나라도 1950년 한국전쟁을 이렇게 영상으로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포 한방에 관측초소 진지가 날아간 사례, 해안경계중에 초소에서 전사한 경찰이라던가 참 영상화 하면 많을텐데....

    • @rohyunahsuper
      @rohyunahsuper 2 роки тому +4

      반공정서를 국민들에게 심게 되기 때문에 어떤 세력이 방해할 듯

    • @user-oj8sn3mx7g
      @user-oj8sn3mx7g 2 роки тому +2

      @@rohyunahsuper 문재ㅇ..

  • @user-xy6gt7zs1r
    @user-xy6gt7zs1r 2 роки тому +1

    촬영 기법이 게임화면도 좀 집어넣고 특이하네요.

  • @rokafis535
    @rokafis535 2 роки тому +22

    이 영화 보면서 느낀점이 진짜 독일군이 행진대열로 오면서 기관총 그대로 맞는거 보고 응?? 이런생각이 절로 들었죠 ㅋㅋㅋㅋ

    • @user-wj3ud7lv5n
      @user-wj3ud7lv5n 2 роки тому +3

      당시엔 기관총 포대 진지를 공략 돌파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서 그런 겁니다.. 저짓을 나중 참호전에 수백만 목숨을 갈아넣으면서 반복하다가 전차 개발하고 포병과의 제병협동을 통한 탄막기동 등으로 겨우 저 상황을 타개했습니다..

    • @KoreanSpy1997
      @KoreanSpy1997 2 роки тому

      뭐 지금처럼 폭격지원이나 항공기지원은 없었을테니까요.

    • @gundamzz1217
      @gundamzz1217 2 роки тому

      1차대전은 연합군도 미숙했지만 독일도 미숙했던 시절이죠.

    • @jacobj9907
      @jacobj9907 2 роки тому +1

      아무리 전술이 없다고 행군으로 돌파한다? 뭐 고증을 안하지는 않았겠지만 탱크에 칼로 돌진하는 일본군보다 더 답없는거 같은데

    • @alepost4024
      @alepost4024 2 роки тому +3

      아마도 처음엔 영국군의 최전선 위치를 착각해서 자신들의 생각보다 훨씬 후방에 있다고 생각한 듯 보입니다. 그러다가 처음의 교전으로 위치를 파악해서 전투 대형으로 재돌입하는 것을 보면, 적군에 대한 정보 부족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기관총의 위력(?)이 아직 체감되지 않은 대전 초기다 보니, 사격을 받고서 바로 산개, 은엄폐해야 할 필요성을 처음엔 못느낀 듯 합니다.

  • @Maria_Ivanovna_Petrova
    @Maria_Ivanovna_Petrova 2 роки тому +1

    3:33 프렐드 중위는 복장을 보아하니 호주군 장교인가보군요,

  • @myoungkim1680
    @myoungkim1680 2 роки тому

    이거 재밌죠. 일제사격장면 진짜 시원시원

    • @user-qx6xe4vs3w
      @user-qx6xe4vs3w 2 роки тому

      전쟁을 재밌다는 표현이 좀 그렇네요

  • @user-bj3bo2mc5e
    @user-bj3bo2mc5e 2 роки тому +15

    영국군이 정말 허깨비들은 아니었군요.
    결국 전멸할때까지 버텼다는 것이니. ;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깔끔한 해설과 영상 구성, 중간 중간의 개그 드립 덕분에 아주 재미있게 영상을 즐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국군 매니아로서, 영국군 전투관련 영화 소개가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5925tank
      @5925tank 2 роки тому +4

      당시 세계최강의 군대중 하나였죠. 해군보다 육군은 약했지만 정신력도 약한건 아니었으니

  • @user-ks5vj4lc3p
    @user-ks5vj4lc3p 2 роки тому +2

    저 영화 1차대전 발발 100주년때 제작한 영화 아닌가요?

  • @jackjoo7159
    @jackjoo7159 2 роки тому

    시리즈 다 해주세요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2 роки тому

    프랑스 빠리에 제1차 세계대전 연합군 첫 전투 전사자와 마지막 전투 전사자를 나란히 묻은 묘가 있다고 하던데 그 첫 전투 맞죠? 마지막 전투의 전사자 캐나다군 조지 프라이스 일병 옆에 묻힌 분이 이 전투 전사자분 맞나요?

  • @donchoo4706
    @donchoo4706 2 роки тому

    역시 군단이나 사단급 작전은 보급이 문제 이군요.. .중공군도 똑같은 어려움이 있었듯이.. 총공세때는 잘 나가는것 같다가도... 식량과 탄약이 보급되지 않으면 멈출수 밖에 없는 현실
    이것을 우리에게 비유한다면 ...저는 당연히 보급이 좋지않은 북한군은 군다급으로 서부전서에서 총공세를 펼쳐서 서울을 노릴것 같네요
    물론 먼저 방사포로 서울울 초토화 하고 개성 일산쪽으로 쭉 밀고 들어올것 같아요. 아파치는 날씨에 크게 좌우되니까...안개가 자욱한 새벽에 탱크 300대로 기습을 하면
    우리는 육본이 방사포로 연락두절되고 청와대도 연락두절 ...그러면 수방사가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여야 하는데 ...그럴수가 있을까????

  • @myoungkim1680
    @myoungkim1680 2 роки тому +13

    직업군인으로서 징집병인 독일군을 우습게보디기 점점 절망적으로 바뀌는 모습이 인상적임. 2편, 3편도 하시는 건가요?

    • @imhurogay
      @imhurogay 2 роки тому +4

      그것도 그렇고 왕립보병은 혈통보고 들어가는데라 더 심했을듯

    • @anonymous-yx6kf
      @anonymous-yx6kf 2 роки тому +4

      징집병이지만
      사회지위권과 투표권, 가부장권 등
      막강한 보상을 받고 있기 때문에
      도망치고 숨어봤자 사회에서 매장됨.

  • @emjatalmoajeossi-57
    @emjatalmoajeossi-57 2 роки тому

    몽스의 기적이 일어난 그 전투이기도 하죠.
    천사가 나타나서 영국군이 승리하게 도와주었다는..ㅎㅎ

  • @am_ihuman
    @am_ihuman 2 роки тому +1

    이거 다큐나 드라마로 나오지 않았나요? 3~4편짜리 영상인걸로 알고 있어요. 각 편마다 다른 주제를 갖고요.

    • @user-oq9lb6qh3j
      @user-oq9lb6qh3j 2 роки тому +1

      드라마였죠. 가장 마지막 편에 탱크가 등장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 @ungst30
      @ungst30 2 роки тому +2

      맞습니다 kbs에서도 2014년 즘에 1차대전 어느병사의 이야기 라고 더빙해서 방영 했습니다 마지막에 실제 인물이 인터뷰 한거 까지 더빙했는데 인터뷰까지 더빙해서 좀 아쉽더군요

  • @user-nj8tk7il9c
    @user-nj8tk7il9c 2 роки тому

    능지는 변함이 없음

  • @user-ek2ck7sg6r
    @user-ek2ck7sg6r 2 роки тому +1

    전쟁에서 제일 위험한 생각이 내가 선빵날리면 적은 몇일도 안돼 항복할 거라는 착각

  • @user-hl1iw4nd6f
    @user-hl1iw4nd6f 2 роки тому +1

    겉은 인종전쟁 속은 시장개척을 위한 식민지 땅따먹기 싸움 저게다 지금 재벌들처럼 물가에 맞는 월급 안줘서 발생한 일

  •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2 роки тому +11

    웬지 모르겠지만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솜 전투를 다룰 것 같군요.

    • @LA-fm5gy
      @LA-fm5gy 2 роки тому +2

      ㄴㄴ그전에 마른 강 전투,이프르 전투,베르됭 전투 다뤄야 함

    • @cinemory
      @cinemory  2 роки тому +6

      살려주세요 ㅜㅜ

    • @dewjade4897
      @dewjade4897 2 роки тому +2

      @@cinemory 어이, 빨리빨리 해 갖고 와!

  • @user-qo9lt5vt3i
    @user-qo9lt5vt3i 2 роки тому

    무능한 지위부 책임
    처음부터 다리 폭파

  • @user-xw1qi6wp1m
    @user-xw1qi6wp1m 2 роки тому

    저때는 세계대전 초반이라 그런지 브로디 철모는 안 썼군요

  • @user-nm7tc5kg2r
    @user-nm7tc5kg2r 2 роки тому

    저 전쟁초기에 영국군에 기관총이 있었나요

  • @sooki1
    @sooki1 2 роки тому +1

    6:46 아니 저정도 강도아니고 하천이야 뭐야 저걸 건너려고 다리를 접수한다고? ......보병으로도 건널수있을거같은데...

    • @dl3hx395
      @dl3hx395 2 роки тому

      그냥 강을 건너면 옷에 물먹고 힘겹게 건너는 동안 영국군은 기관총 난사로 다 쓸어버렸겠지

  • @Nemonae
    @Nemonae 2 роки тому +64

    어떻게 다리 이름이 니미ㅋㅋㅋ

    • @hey_what_what
      @hey_what_what 2 роки тому +2

      우리나라도 야동초등학교 있잖아요ㅋㅋ

    • @asap-511
      @asap-511 2 роки тому +8

      미국에 콜로(전)라도 라는 동네도 있는데 뭘 ㅋㅋㅋㅋ

    • @seok28351
      @seok28351 2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다들 깜찍이야

    • @andrewnathan629
      @andrewnathan629 2 роки тому +2

      영국에는 서섹스라는 지역도 있음 ㅋㅋㅋ

    • @MinjoonKim-me8sw
      @MinjoonKim-me8sw 2 роки тому

      미국에 쥬스 브랜드가 있는데 이름이 ' 씹스' ㅋㅋㅋㅋㅋ

  • @user-pf1qs9bt5r
    @user-pf1qs9bt5r 2 роки тому +1

    2차대전 은 악의제국 히틀러의 독일 이라는 악의축 이 명확햇지만 1차대전 은 악의축 을 잘 모르겟다,,서로 자국간의 이익 과 욕심을 드러낸것 같은,,,

  • @user-qu6cr8ug1z
    @user-qu6cr8ug1z 2 роки тому +1

    😱😱😱😱😱

  • @yeon-hchoi8175
    @yeon-hchoi8175 2 роки тому +1

    프랑스하고 영국은 사이가 안좋은것같은데 같이 편먹고 잘 싸운다. 희한해 ㅎㅎ

    • @anonymous-yx6kf
      @anonymous-yx6kf 2 роки тому

      그냥 지들 이익에 따라 움직일 뿐임.

  • @Karen-173
    @Karen-173 2 роки тому +1

    저걸 저렇게 둔다고?! 아 뒤에는 포진지 넣어서 포격으로 조지고 탱크 끌고와서 수비진 치고 급강하폭격기로 다리를 아작냈어야지! 아 그건 저 멀리 있을 이야기라고..?

  • @lee-qq2hq
    @lee-qq2hq 2 роки тому

    혼자 간지나게 카우보이 모자쓴 영국 장교…..소속이 달랐나 그랬던듯

  • @user-zt1fm5xl9o
    @user-zt1fm5xl9o 2 роки тому

    저 FM중대장 빅토리아VC 사후수훈받지 않았었나

  • @Jefferson-tl2oo
    @Jefferson-tl2oo 2 роки тому +2

    이거 BBC 다큐 아닌가요?
    2부가 동네친구들이 참전해서 마지막에는 최종으로 남은 두 친구가 소리를 지르고 돌격하던 에피소드.
    3부가 전차 관련 에피소드로 기억합니다.
    모르던 사실들을 알게되어 인상이 강했던 다큐 였죠.

  • @Hambak-Island
    @Hambak-Island 2 роки тому +1

    이거 다큐인가요?

  • @minseokkim6339
    @minseokkim6339 2 роки тому +1

    이시기에 우리는 거북선이나 몰고있었으니 으휴

  • @sjsjxjdjswi2934
    @sjsjxjdjswi2934 2 роки тому

    무슨다리요..?

  • @user-ko8zn7uh5i
    @user-ko8zn7uh5i 2 роки тому +1

    7월 28일→6월 28일, 허점이 뭐 이리 많아!

  • @user-cg4gi9dt2v
    @user-cg4gi9dt2v 2 роки тому

    세르비아가 아니라 오스트리아 제국 아닌가요

  • @sooki1
    @sooki1 2 роки тому +1

    6:41 와 시발 09년도에 쓰던 내가 육군에서쓰던 군장이 이시절에 보이네 시바 ㄷㄷㄷㄷ

  • @user-lb5qj1nu5s
    @user-lb5qj1nu5s 2 роки тому

    예전에 여기서 오와 열 맞추고 오는거보고 진짜사나이 생각나던데ㅋㅋ
    정신나간 오와 열 지랄하던 교관이 생각났음ㅋㅋ
    전술 변화 안받아들이면 군인들 갈아넣는거임

  • @ssibjadorayiba9367
    @ssibjadorayiba9367 2 роки тому

    그래서 후퇴했다는 얘기

  • @wbinzester2721
    @wbinzester2721 2 роки тому

    2:43

  • @wilhelmiikaiser4436
    @wilhelmiikaiser4436 2 роки тому +1

    9:28 전황이 이대로 유지되었어야 했는데......

    • @user-oj8sn3mx7g
      @user-oj8sn3mx7g 2 роки тому +1

      허허 카이저님 꿈은 깨셔야죠

    • @kkomi2005
      @kkomi2005 Рік тому

      @@user-oj8sn3mx7g ㅋㅋㅋㅋㅋ

    • @kkomi2005
      @kkomi2005 Рік тому

      @@user-oj8sn3mx7g 영프독 영프독 신나는 노래~~

  • @user-ub7cs1fi1q
    @user-ub7cs1fi1q 2 роки тому +1

    2:28 일본이라한거임?

  • @allrtsgames
    @allrtsgames 2 роки тому

    좀 재밌어질라하면 영상이 끝나네요 이런

  • @dewjade4897
    @dewjade4897 2 роки тому +1

    이때도 참호를 팠나요? 참호전은 1차 이프르 전투 때부터 했던 거 같은데

    • @Gyeryong2003
      @Gyeryong2003 2 роки тому +1

      참호 자체는 남북전쟁때도 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 @viribusunitis1274
      @viribusunitis1274 2 роки тому +1

      영국, 벨기에군은 전쟁 시작하자마자 참호를 팠습니다. 영국은 보어 전쟁에서 이미 뜨거운 맛을 보았고, 프랑스나 독일과 달리 모병제로 운영되어 왔으므로 병력이 적었습니다. 벨기에 역시 적은 병력으로 독일의 대군에 맞서야 했으므로 이 두나라는 우주 방어를 택한 것이죠. 반면 독일은 속전속결이 핵심인 슐리펜 작전을 따르고 있었으므로 초반에는 참호를 파지 않았고 프랑스군은 보불전쟁의 원수를 갚겠다는 일념으로 공격, 또 공격을 외치면서 참호를 공격 이전에 잠깐 대기하는 공간 정도로 여겼습니다.

  • @jasoncho264
    @jasoncho264 7 місяців тому

    중세시대 프랑크 왕국이 갈라지면서 장남의 자격으로 독일을 봉지로 받았다... 두 째가 프랑스, 그리고 막내가 이탈리아.
    그리고 독일을 받은 그 대가는 독일의 영원한 아픔이 된다. 샌드위치의 운명을 짊어지고 태어난 독일
    서로는 프랑스 동으로는 러시아 늘 센드위치 신세. 이점이 전략상 독일에게 늘 치명적인 부담으로 남게 된다.

  • @user-ln4nj9dl6m
    @user-ln4nj9dl6m 2 роки тому

    ㅎㅎ ..다리 이름을 원래 " 니기미 " 로 지을려다 아마도 니미로 지은것 같음... ㅎㅎ ..농담

  • @aga7989
    @aga7989 2 роки тому

    이제 전쟁 겪은 노인들이 죽고나면 또 다시 벌어질 일들이다. 전쟁은 겪지 않은 자들에 의해..

  • @user-pdad0609
    @user-pdad0609 2 роки тому +2

    0:51 삼국동맹에서 세르비아가 아니라 오스트리아-헝가리가 맞는거 같은데 수정 부탁드려요

  • @nickn1991
    @nickn1991 2 роки тому +3

    슐리펜 계획 자체는 문제가 없음. 목적은 보불전쟁 때 그랬던 것처럼 프랑스의 굴복이니까. 근데 영국이 참전하면서 문제가 발생하는거지; 영국만 참전 안했어도 1차 대전은 충분히 독일이 이길 수 있었음.

    • @user-yf4ph9py4e
      @user-yf4ph9py4e 2 роки тому +5

      애초에 벨기에를 경유해야 한다는게 문제.
      벨기에는 중립국 선언하고 뒷배가 영국이라 벨기에 침공=영국에 대한 선전포고. 슐리펜 계획은 프랑스 굴복+영국 참전이 패키지였던것. 뷔페로 골라잡기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건 능지문제.

    • @user-qx6xe4vs3w
      @user-qx6xe4vs3w 2 роки тому

      독일이 초반에 이겼으면 일본이 부자가 되지는 않았을터

    • @ilsujang1883
      @ilsujang1883 2 роки тому

      영국이라는 변수뿐아니라 러시아가 독일의 생각보다 군대동원을 엄청 빠르게해서 계획이 꼬인것도 있음
      프랑스가 전쟁전부터 러시아한테 철도증강하라 뭐하라 하도 닥달을 한게 빛을본거임

    • @user-oj8sn3mx7g
      @user-oj8sn3mx7g 2 роки тому +1

      슐리펜계획 문제가 많은데 뭔소리임; 우선 중립국인 벨기에,룩셈부르크를 국제법어기고 침공하는거부터가 큰 문제고 한번 작동하면 멈출수가없음 슐리펜계획 발동하고 그날저녁에 빌헬름2세가 영국과 협상할수있다고 멈추라고 몰트케한테 말했는데 몰트케는 이미 일부병력이 룩셈부르크 국경을 넘었다고 못멈추고 그대로 영국이 참전하게됨 그리고 명목상으론 6주만에 프랑스를 돌파하는 것이었는데 러시아가 병력의 질도 올리고 프랑스의 자금지원도 받아서 철도를 대규모로 확충시켜서 6주보다 더 짧은시간내에 프랑스를 굴복시켜야 했는데 이미 독일군이 마른강까지 도달했을때 정부를 프랑스 서남쪽끝에있는 보르도로 옮겨서 결사항전하려 했었음 슐리펜계획은 태생부터가 성공할수없는것

    • @user-ls2lk5xe1p
      @user-ls2lk5xe1p Рік тому

      @@ilsujang1883 문제점은 생각보다 러시아군이 못싸운게 사고였음ㅋㅋㅋㅋㅋ

  • @Twillightman
    @Twillightman 2 роки тому +2

    옛날 닥터후를 보면 1차 대전 전에 아프리카 원주민들만 상대한 사관학교 선생이 학생들을 훈련시키는 장면이 들어가 있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해당 에피소드의 주인공이 선생님에게 창과 방패만 든 원주민 상대로 싸웠다고 지적하자 그 선생님은 "제군이 적당하고 공정한 전장에서 진가를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쿠사리를 먹이죠.
    네 물론 그런건 없다가 결과가 되었구요...

  • @user-po2cf8ee7z
    @user-po2cf8ee7z 2 роки тому

    올해 동계올림픽 한다던 중국은 어이하여 대만과의 긴장관계를 고조시키는지, 중국만큼 외교에 일관성 없고 여반장하는 나라도 없을 듯. 그래봐야 자기들만 손해인데.

  • @user-ic2mr2yt5l
    @user-ic2mr2yt5l 2 роки тому +1

    500명 병사랑 전찰보병 무슨죄냐 포로 잡힌 독일 장교 웃음 나오냐

  • @Clemens42776
    @Clemens42776 2 роки тому

    다리 이름이 강렬하네요

  • @koreanintaiwan3259
    @koreanintaiwan3259 2 роки тому

    독일과 프랑스 둘다 제정신이 아니었엌ㅋ

    • @user-oj8sn3mx7g
      @user-oj8sn3mx7g 2 роки тому

      그래도 전쟁범죄는 독일이 심각하게 저질러서 독일제국이 더 미침

    • @user-oj8sn3mx7g
      @user-oj8sn3mx7g Рік тому

      @@kkomi2005 근데 독일도 할말은 없...

  • @LA-fm5gy
    @LA-fm5gy 2 роки тому +4

    저때 프랑스 군복 알록달록 하던데ㅋㅋ
    만약에 영국군이 저때도 레드코트를 입고 있었다면???

    • @wilhelmiikaiser4436
      @wilhelmiikaiser4436 2 роки тому +1

      독일군 기관총밥 되었겠지. 참고로 1차 줄루 전쟁때 레드코트 입었다가 화살밥이 되었음

    • @JCryteK
      @JCryteK 3 дні тому

      프랑스군이 주로 활동하던 알자스 로렌과 그 근방 지역은 석회암 지역이라 저채도 파란색이 위장에 잘 먹혔음.
      마찬가지로 쇼사 자동소총도 프랑스군이 싸우던 지역에선 별 문제없이 작동했고.

  • @user-sd4pz1po5q
    @user-sd4pz1po5q 2 роки тому +5

    어떻게 다리이름이 NIMYㅋㅋㅋ

    • @cinemory
      @cinemory  2 роки тому +1

      그래서 영어로 썼습니다.

  • @user-dq6tf9ms6q
    @user-dq6tf9ms6q 7 місяців тому

    영국은 왜 끼어든 거여 ㅎㅎ

  • @user-qw2bn4vt4d
    @user-qw2bn4vt4d 5 місяців тому

    만약에 이탈리아가 동맹국이였다면,??

  • @user-yw5kc9th2f
    @user-yw5kc9th2f 2 роки тому

    배필맵도 이거있었던거 같은디 ....

  • @user-dq6tf9ms6q
    @user-dq6tf9ms6q 2 роки тому

    원래 세르비아 러시아 vs 오스트리아 독일인데 엉뚱하게 프랑스 영국은 왜 참전해가지고 승리는 했다만 프랑스는 반병신되고 영국은 패권까지 흔들릴 지경이 되버렸냐 싸울려거든 당사국인 독일 러시아가 먼저 붙어서 힘 빠진 다음에 참전할 것이지 ㅎㅎ

    • @user-oj8sn3mx7g
      @user-oj8sn3mx7g 2 роки тому

      당시 국제정치나 이해하고 오세요

    • @user-ch5kk2ne1n
      @user-ch5kk2ne1n 2 роки тому

      프랑스-독일이 선빵침
      영국-영국이 보증한 중립국 벨기에가 공격당함

  • @inilykim1062
    @inilykim1062 2 роки тому

    프랑스군은 2차대전 뿐만 아니라 1차대전때도 존재감이 없었네. 그런 주제에 알제리나 베트남에서나 깡패짓하고 있고

    • @user-bf8lx9nn7m
      @user-bf8lx9nn7m 2 роки тому

      유럽 양대오물 영-프 아니겠음 ㅋㅋ

    • @user-lp4oj1gk2j
      @user-lp4oj1gk2j 2 роки тому +3

      1차대전은 프랑스가 밥값 제대로 했습니다.
      오죽하면 서부전선 연합군 총사령관이 프랑스인일 정도.
      영국+미국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면서 몸빵 제대로 했습니다....
      영국의 끔찍한 전투로 솜 전투가 있었다면, 프랑스에겐 베르됭 전투가 있었죠.
      1차대전 3대 전투하면 보통 솜, 베르됭, 탄넨베르크가 꼽힙니다.

    • @user-hc1nv3gy4r
      @user-hc1nv3gy4r 2 роки тому +3

      1차대전은 프랑스가 2차대전의 소련역할함
      그랬던 프랑스가 2차대전에 그렇게 무너지니 놀라운거지

    • @user-oj8sn3mx7g
      @user-oj8sn3mx7g 2 роки тому +1

      1차대전시기 프랑스군은 서부전선의 '주력'이었습니다 전쟁초기에 프랑스군은 서부전선의 군대 그 자체였고 1916년이후 영국군이 징병제로 병력을 많이 모았어도 상당수가 중동으로 가서 전쟁중후반에도 서부전선에는 프랑스군이 주력이었고 미군이 들어올때도 주력이었습니다.백일 공세때 프랑스군 250만명 미군190만명 영국군 180만명 이었는데 여기서 알수있듯 프랑스군은 1차대전때 나름 밥값했고 오히려 밥값못한건 러시아(물론 목숨을 갈아넣어서 오헝제국상대로 선전했지만),오-헝제국입니다.러시아제국은 탄넨베르크 전투에서 독일에게 쥐어터져서 1개군이 소멸했고 1915년에 독일,오헝의 협공으로 나름 산업과 상업도 발전하고 경제적으로도 중요한 바르샤바와 폴란드지역을 잃었고 1914년에 오헝을 밀어낸것마저 1915년 오헝의 반격으로 점령지들 거의 다 토해냈고 이듬해에 공세가 성공하긴했는데 과다출혈로 1918년 3월 독일에게 사실상 항복했을정도로 덩치값 못했고 오헝제국은 세르비아침공때 세르비아군 반격에 무질서로 패주하고 가만히 있다가 1915년에 독일과 불가리아가 거기에 참가해줘서 겨우 물리쳤고 이탈리아군에게도 우위를 점하지 못할정도로 덩치에비해 허약한 나라였음

    • @JCryteK
      @JCryteK 3 дні тому

      넌 페르디낭 포슈가 누군지나 알아보고 와라

  • @user-eo7qf7gp1n
    @user-eo7qf7gp1n 2 роки тому

    니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wl5bo9wd2y
    @user-wl5bo9wd2y 2 роки тому

    도대체 프랑스는 이긴건뭐야?

    • @user-oj8sn3mx7g
      @user-oj8sn3mx7g 2 роки тому

      제1차세계대전에서 서부전선의 주력군이었고 백일전투때도 주공을 맏았고 연합군 총사령관이 프랑스인인 페르디낭 포슈였는데? 1차대전 승전의 최대 지분국이 프랑스고 1차대전 서부전선 각국 병력배치지도 보면 영국은 벨기에 방면의 서부전선 북부에만 있고 프랑스군은 서부전선 남부와 중부 전체 서부전선 북부에도 프랑스군 부대가 상당수있음 미군이 온 뒤에는 미군은 벨기에 남부의 아르곤정도고 벨기에군은 소수의 병력이 영국처럼 서부전선 북부에 배치되어있음 그리고 프랑스가 승리한 전투도 많음 1차 마른전투,베르됭전투,춘계공세 방어,수아송전투(2차마른전투),백일전투 등 알아보고 말하시길 설마 프랑스가 1차대전때도 패전국으로 알고있는건 아니죠?

    • @JCryteK
      @JCryteK 3 дні тому

      1차대전때 프랑스가 이긴거?
      1차 마른전투 - 프랑스 승
      베르됭 공세 - 프랑스 승
      말메종 공세 - 프랑스 승
      루덴도로프 공세 (2차 마른전투)- 프랑스 승
      백일 공세 - 프랑스 승
      아미앵 공세 - 프랑스 승
      겁나많은데?

  • @andrewnathan629
    @andrewnathan629 2 роки тому +1

    유럽역사 보고 있으면 프랑스는 걍 샌드백 같음
    중세 때는 영국에 쳐맞고 프랑스 혁명 전 왕정시대 떄는 오스트리아한테 늘 시비 털렸고
    1차 2차대전에는 독일에게 맞음
    현재는 이슬람한테 쳐맞는중...

    • @kkomi2005
      @kkomi2005 Рік тому

      뭐래는거지 나폴레옹 전쟁까지 유럽 최강국은 프랑스였는데 역사 잘 알지도 못하면 아닥하셈

    • @JCryteK
      @JCryteK 3 дні тому

      팩트 : 160전 109승, 1115회의 승전 기록을 가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승리기록을 가진 군대가 프랑스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