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이름 쓰는 것도 일종의 사대주의인데 아직도 영어유치원이나 일부 스타트업 회사들은 영어 이름 쓰더라 오히려 외국에서는 발음하기 어렵든 말든 각자 본토 이름 그대로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현지인들도 괜찮으니 굳이 영어식 이름 안 써도 된다고 그냥 본토 이름 쓰라고 하는데 기를 쓰고 영어 이름 쓰는 민족은 한국 중국 밖에 못 봄 20-30년 전에 외국에서 살다 왔다고 하면 동경어린 시선 받던 시절의 풍습이 아직도 남아 있는 듯
전화번호부: "지금은 개인정보 유출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어떤 옛날 책☆에서는 전화를 잘못 걸어서 생기는 시간, 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나왔습니다."(제가 초등 4~6학년 때, 용인 남사읍의 한 보습학원에서 그 책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 전화기는 왼쪽에 두는 것, 오이가 구부러지는 것은 일조부족이라고 나온 책 제목이 궁금하네요.
첫번째 외가에 전화번호부책 아직도 있는데 어릴때 전화번호부 책보면서 신기한 성함 가지신분들 찾는 재미가 있었음 두번째 다마고치 울형이 다마고치 학교에서유행 터질떄 산다고 깝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구할곳이라곤 동네 문방구가 다였던때라 동네문방구에 엄마랑 나랑 형이랑 같이 감 근데 문방구아지매가 다마고치라고 보여준게 짭이었던 기억나는데 울형이 정품아니라고 뺴액질 시전함 아지매 당황해서 정품이라고 약을 ㅈㄴ게 침 결과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안사는걸로 마무리 함
전화번호부가 집마다 있었다고? 그럴리가 없는데? 내가 92년부터 기억이 또렷한데 전혀 사실이 아닌데? 공중전화박스에나 있었지 뭔 집마다 있어 ㅋㅋ 수첩에 적어놓고 살았는데 다마고치 나오기전에 우리나라에 헬로우마미 라고 국내회사가 짝퉁 먼저 출시했는데 그거 정가 3만원이었어요 이거 유행하고 1년후 우리나라에 다마고치가 수입됬고 그때도 내기억엔 17000원 정도였는데 만원 5천원은 레알 2000년대 넘어가면서 완전 끝물 이야기인듯 패밀리 레스토랑 스카이락이 없네요 90년대 2000년대 이야기하는데..
졸업앨범 뒤에도 주소와 전화번호가 들어갔죠... 하~ 진짜 ㅋㅋㅋㅋㅋㅋ
설마 요새는 안그런가요?
제가 졸업 한 초등학교도 졸업앨범 뒤에 전화번호 주소가 들어가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그러게요 왜 있는건지 혹시 보고싶은 친구한테 편지나 연락하라고 표기를 한건지
예전 졸업앨범에는 주민번호도 있었던 적도 있었어요 ㄷㄷㄷ
주소 전번 있어도 첫사랑 주소보고 근처까지 갔는데 어디가 어딘지 ㅠ 시골에 살아서 슬레이트주택...가 동생랑도 친했는데 오락실에서 만났는데 (첫사랑 동생인거 알고 깜놀)ㅋㅋ
항상잘보고갑니다 1둥출석 행복한 토요일보내세요
옛날 은행들은 통장이랑 도장 가지고가서 가족이라고하면 그냥 적금도 깨서 줬었다는..
그래서 부모가 자식이 모아놓은 돈찾아서 도박이랑 술 또는 바람난 상대방이랑 탕진했었던
자식들은 몰래 땅팔아먹고 산팔아먹고 논,밭 팔아먹고 팔수있는건 죄다 팔아서 사업자금 탕진하고
빚보증 잘못서서 집안 많이들 말아먹었었음
은행 한도?비과세 뭐 이런게 있어서 자식들 명의로 통장 만들어서 소득세?
줄였죠
주민등록발급 받은후로 본적이 없어요
운전면허증으로 대체했죠😅
@@호야-n1d 부모가 자식명의로 어떻게했다는게아니라 자식이 적금만든거가지고 부모가 통장이랑 도장들고가서 찾았다는 얘기입니다
당시 페밀리레스토랑에서 일 하는 사람들 명찰에 영어이름, 그리고 그 영어이름을 자기들끼리 쓰는게 진짜 웃겼는데....... "여기 스티브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ㅎㅎㅎㅎ문제는 영어 응대를 못함
실명유출보단 나은듯
사장이 외국 레스토랑 느낌 내려고 그랬던건데 뭘 ㅋㅋㅋ 직원들이 무슨 죄겠어
?? 스타벅스 안가봄??
@@JJ_Travelss 이십 몇년 전에는 영어이름 쓰는게 오렌지족? 그런 사람들이나 썼거든요~~^^
영어 이름 쓰는 것도 일종의 사대주의인데 아직도 영어유치원이나 일부 스타트업 회사들은 영어 이름 쓰더라
오히려 외국에서는 발음하기 어렵든 말든 각자 본토 이름 그대로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현지인들도 괜찮으니 굳이 영어식 이름 안 써도 된다고 그냥 본토 이름 쓰라고 하는데 기를 쓰고 영어 이름 쓰는 민족은 한국 중국 밖에 못 봄
20-30년 전에 외국에서 살다 왔다고 하면 동경어린 시선 받던 시절의 풍습이 아직도 남아 있는 듯
90년대가 지금보다 낭만이 넘치는거 같네요
20년 정도 지나면 지금 이 상황도 낭만이 될거임
좋아숴 영차
그 시절로 돌아가서 스마트폰 없는 세상에 살라고 하면 아무도 못 살 듯ㅋㅋㅋㅋ
@@liIiIiliIiIiIilㄹㅇㅋㅋ
@@liIiIiliIiIiIil 오늘 날씨도 모르고, 시계 안 차고 다니면 시간도 모르고, 원할 때 지인한테 전화도 불가능하고, 시간 남을 때 폰도 못하고...
DDR 저거 유행할 당시~ 노래방 바닥에도 저거 설치해 놓았던 곳 꽤 있었음... 노래는 노래대로 부르면서~~ 발바닥 운동까지... 노래 박자 맞추듯~ 2가지를 한번에 맞춰 해야 됐기도~~
핸드폰 폴더폰 시절에 문자를 보낼때 본인 번호아닌 아무 번호로도 보낼수 있어서 이걸로 장난 많이쳤죠....
그쵸ㅋㅋㅋ 그때는 보내는 사람 번호를 아예 지우거나 다른사람 번호로 바꿀 수 있었으니 다들 장난 많이 쳤죠ㅋㅋㅋㅋ
아 맞아요 ㅋㅋㅋ 잊고 있던 기억 ㅋㅋㅋㅋ
어릴때 전화번호부에서 아빠 이름 찾아봄ㅋ
1:00 옐로우북이라고 외국에도 있어요
출처: 라는 책입니다.
이런거 많이올려주세용
노래방 가면 국어사전 마냥 책으로 노래 찾고 전단지도 책으로 와서 밑에 쿠폰 잘라서 쓰는 재미가 있었죠ㅋㅋㅋㅋ
진짜 그러고보니 전화번호부와 개인정보 유출,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거 보고 알았네요.
마을별로 집 전화번호는 다 나왔으까요
다마고치 추억이네요 ㅎ 롯데리아 DDR도 생각나네요
나 롯데리아보다 맥도날드 간다고 징징거렸음.
전화번호부는 터미너에터 보니까 미국에도 있었더라
그 당시 114에 전화하면 "사랑합니다 고객님~"
대학별 고등학교별 졸업엘범뒤주소만 모아오는 알바도 있었죠.
전화번호부: "지금은 개인정보 유출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어떤 옛날 책☆에서는 전화를 잘못 걸어서 생기는 시간, 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나왔습니다."(제가 초등 4~6학년 때, 용인 남사읍의 한 보습학원에서 그 책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 전화기는 왼쪽에 두는 것, 오이가 구부러지는 것은 일조부족이라고 나온 책 제목이 궁금하네요.
여행 마치자마자 열일하는 빠퀴햄
첫번째 외가에 전화번호부책 아직도 있는데 어릴때 전화번호부 책보면서 신기한 성함 가지신분들 찾는 재미가 있었음
두번째 다마고치 울형이 다마고치 학교에서유행 터질떄 산다고 깝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구할곳이라곤 동네 문방구가 다였던때라 동네문방구에 엄마랑 나랑 형이랑 같이 감
근데 문방구아지매가 다마고치라고 보여준게 짭이었던 기억나는데 울형이 정품아니라고 뺴액질 시전함 아지매 당황해서 정품이라고 약을 ㅈㄴ게 침
결과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안사는걸로 마무리 함
다음엔 노래방의 역사 어떠신가요
금융 실명제는 진짜 공격적으로 실행되었는데 그래서 더욱이 효과가 좋았던듯..
87년생인데 초딩 졸업앨범에 학생을 집전화번호 다 써놨었음
집전화번호에다 주소도 적혀 있다는😅
아주머님
80년대 어린 시절 보낸 사람이예요. 인터넷 없던 시절 검색 플랫폼이나 마찬가지였어요!^^
그리스 문화 top 5 만들어주세요❤
이렇게 보니 하나하나 추억이 아닌게 없네요(.• ˕ •o[91년생]o
헐... 헐도 지금까지 쓰이네
지금도 개인정보는 중국놈들이 맨날빼가는데머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펀지에서 전화번호부 두개만 있으면 트럭으로도 못빼내는게 가장 신기했습니다...
패밀리레스토랑은 아직도 비싸던디...
저 전화번호부는 아직도 매년마다 발간중이긴 함 ㅋㅋㅋㅋ
최근에 본게 2022년 전화번호부
안본사이에 엄청 얇아져있었음
와... 전화번호부는 진짜 추억이네요
상하좌우만 있던건 DDR, 나중에 대각선이 추가된건 펌프라 불렀었죠.
아직도 오락실에 있....나?
전화번호부는 파란색도 있었고 배달음식점만 모아둔 책자도 따로있었죠.
금융실명제는 비트코인 때문에 의미가 퇴색됨
전국민 신상털이용 전화번호부 배포는 진짜 미친 거 아니냐
X세대들이 80년생이든 90년 이후 생이든 지들한테는 구분 안되는 어린것들 이란 의미로 통칭되어 불리던 MZ세대가 요즘은 너도나도 친숙하게 부르고 다니는게 아이러니 😅
한가지 추가로 말하자면 우표 모으기도 그당시 유행이던 문화중 하나였죠.
전화번호가 적혀있는 공책 친정에 아직도있어요 엄마가 아직도봐요 추억돋더라구요 디지몬 키우는 게임기도 저도 했었답니다 추억듣네요 전화기 저희 친정집에 있어요
우리나라 뷔페 전문점은 언제부터 유행했나요?
금융실명제가 군대내 사조직인 하나회와 알자회를 세상에 알리게 되면서 군대 내 사조직을 견제하는 효과도 있었죠 하지만 송금자의 이름을 바꿀 수 있게 되면서 금융사기와 부정부패수법이 진화하면서 무의미 해지고 있더라고요
금융실명제와 숙군사업은 완전 별개로 진행된 것이고, 적요 바꾸기는 통장에 찍히는 글자만 바뀌는 거지 당국은 누가 보냈는지 다 알 수 있습니다.
하나회 근대 미국에게 찍혀서 ㅈ망한것도 큼 ㅋㅋ
김영삼 전 대통령이 큰 업적을 해냈죠.. 금융실명제.. 일제조선총독부폭파. 하나회해체... 기타등등 많은 업적을 남겼죠..
@@김위원장-j9r 그거때매 지금 이 지경으로 나라 망하는 중ㅋㅋ
@@보같새 갑자기 물을타네ㅋㅋ 금융실명제랑 전대갈 노가리네 꼬붕들 따서 나라가 이모양이라고?ㅋㅋ
어휴
저 전화번호부로 친구 부모님 찾아드린 기억이 있음...
어렸을적 헤어졌다는데 이름 물어보고 전화번호부에서 찾아
통화해보라 해서 진짜 찾음
90년대생 개추
80년대 생도 강추
시골에는 아직도 전화번호부 있더라고요
전화번호부 집에 어디 찾으면 있을텐데 ㅋㅋㅋㅋㅋ
다마고치 정품은 3만원 4만원 이였어요 헬로마미 35000원주고 삼
저거 아직도 일본에 있는거 보고 깜놀했습니다.. (나는 어릴때 부모님께서 안 사주셨지만..ㅠ) 일본 사람들은 아직도 다마고치 갖고 노나봐요ㅋㅋㅋ
코코스 치킨도리아랑 멜론소다 개존맛탱이었는데..
"당근이지"가 나보다 나이가 많네 ㅋㅋㅋ 당근형님
김화백은 공중전화번호책이라고 불렀는데...
xxx요 요구르트 라는 말도 20년전부터 알고있었는데 그걸 아는 빠퀴님 당신의 나이는?
ㅋㅋㅋ 저당시에 친구집에 전화했는데 친구 엄마가 받으면 친구 바꿔달라고 하고 친구 아빠가 받으면 그냥 끊었었는데 무서워서ㅋㅋㅋ 😂😂😂
요즘 친구들은 이런거 모를거임😂😂😂
"후루까끼" 라고 밥에 뿌려먹는 가루도 있었는데ㅡ.
금영삼이 잘한 업적중 하나는? 김융실명제 ㅋㅋ
코코스😂 그립네요😅
IMF가 얼마나 심각했으면 천호동 뒷골목이 97년때 무서운 아저씨 나 깡패들이 군입대해서 동내가 평온했는데 단점은 얼마뒤 그곳에 중고딩 양아치 들이 거점을 잡아 밤마다 맨날 싸우는 소리가 자주남 지금 그곳은 사라지고 아파트가 생김
김영삼이 진짜 잘한게 금융실명제와 총독부건물 부숴버린거 ㅋ 무대뽀 성정과 그 시절이라 가능했던 것.. 굥같은게 대통령인 지금 같으면 절대 불가능 ㅋㅋ 오히려 국회에서 하자고 해도 거부권 행사해서 막아버릴 듯
ddr은 지금도 오락실 가면 할수 있는데
저때 갖고 놀던게 아직 남아있기도 하지만 일본에는 더 많더라구요ㅋㅋㅋㅋㅋ
@@cherrypocco 그렇군요
고치가 죽으면 새로 시작 인가요 ?
2천년대 초반만해도 피자헛가서 피자먹는건 1년에 몇번 안됫엇음. ㅋ
요즘은 'ㅎ..ㅅㅂ 뭐먹지' 하면서 배달로 골라먹지.
DDR이요?;;
후까시는 지금도 가끔 쓰던디 ㄴㄴㅋㅋㅋㅋ
제가 어릴때는 다마고치보다 디지몬 짝퉁이 범람했었네요.
즐 이것도 엄청오래됐는데 아직도 씀 ㅋㅋㅋ
98년생인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도 애들 엄청 썼는데 그게 엄청 오래되긴 했죠ㅋㅋㅋㅋㅋㅋ
요새 즐 쓰는 사람 있음? 내가 못 본 건가
전화번호부에 내 이름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거 나만 그런건가?ㅋㅋㅋ
금융실명제도 개인정보 유출아닌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하던 시절에 태어났다면 아재, 꼰대, 냉동인간?
아직 32살 밖에 안됐다 이 놈아 니는 안 늙을것 같냐
니도 우리처럼 늙는다 너는 뭐 평생 안늙는줄 아닛?
님도 늙어요
요요 척척이 포켓몬스터딱지 문방구오락기 ㅋ
김영삼 전 대통령의 큰 업적
금융실명제, 하나회 숙청
난 ddr 집에 잇엇음
그러고보니 컴퓨터가 아직 원도우즈95였을때 윈도우즈용 다마고치 게임이 있었는데 여러분은 알고계신가요?
전화번호부가 집마다 있었다고? 그럴리가 없는데? 내가 92년부터 기억이 또렷한데 전혀 사실이 아닌데? 공중전화박스에나 있었지 뭔 집마다 있어 ㅋㅋ 수첩에 적어놓고 살았는데
다마고치 나오기전에 우리나라에 헬로우마미 라고 국내회사가 짝퉁 먼저 출시했는데 그거 정가 3만원이었어요 이거 유행하고 1년후 우리나라에 다마고치가 수입됬고 그때도 내기억엔 17000원 정도였는데 만원 5천원은 레알 2000년대 넘어가면서 완전 끝물 이야기인듯
패밀리 레스토랑 스카이락이 없네요 90년대 2000년대 이야기하는데..
헐 대신에 쓸 말이 없는데여? 뭘 쓰나
다마고치 ) 전... " 그냥 다마고치는 없었고 >> 디지몬 다마고치 [ = 벽돌 ] " 있었는데...
그거 없으면 따돌림 받곤 했지....
야리까다는 아빅 담배 피는 사람들 쓰지않나? ㅋㅋ
전화번호는 당시 모르는 곳에 전화하려면 필요했는데 개인정보를 논할건 아니고
진짜는 이선희 음반에 주민번호랑 주소 박제한거지
옛날 사람 무시하지 마라 니가 걸어갈 길이다 요즘 사람 무시하지 마라 니가 걸어온 길이다
다마고치 죽어서 자살한 어린이도 있었죠. 뉴스에도 나왔었는데...
그런 일이 있었나요..? ㅎㄷㄷ...
그만!!! 오글거려 못보겠다
초딩이 게임하니 끄라고 했더니 오히려 교사가 충격받았다는 전설의 게임이지.
사이버 생명체를 쉽게 죽이니 AZ가 관종이 된거지.
지금 달면 배댓?
생각해보니 나 국민학교 졸업앨범 사진밑에 주민등록번호가 이름과 나란히 실렸음 말도 안되는 90년대시절이었따,,,,,,,,
졸업앨범에 이름만 안 쓰고 주민등록번호는 왜 쓰였나요...ㅇㅁㅇ....
1등
2000년생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