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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이 진짜 잘한게 금융실명제와 총독부건물 부숴버린거 ㅋ 무대뽀 성정과 그 시절이라 가능했던 것.. 굥같은게 대통령인 지금 같으면 절대 불가능 ㅋㅋ 오히려 국회에서 하자고 해도 거부권 행사해서 막아버릴 듯

와 인터뷰 수준 실화냐....진짜 미개했구나 우리나라 방송문화...ㄷㄷ

정보:옥수수는 작물중에서 토양오염을 일으켜서 다자라서 캐고나면 땅을 개간해야함

아 아아~ 아아아아아~

형제의 나라 문화 잘 봤습니다.

김국진 뭐가 재밌는지 이해못하겠던데

10:55 이종원 미틴 개존잘

아 맞다! 오파게티! 이거 왜 이렇게 재미있음?

번데기 라면 나오면 잘 팔릴텐데

1999년 12월 31일 11시 59분 밀레니엄때 피씨방에서 리니지 했어요 아무 이상 없었어요

시청률 50%대는 지금은 불가능할듯 워낙에 많은 플렛폼과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아무리 잘만들어도 안될듯

논란이 될만한 욕은 빼셨네요. 아 입이 근질근질

방탄도 해주세요...ㅠ

내가 M(엠) 이다.

주님은 죽음이 묻어있지 않은 불사의 몸으로 다시 살아났으니 그분은 하나도 잃은게 없다 나를 사랑하는자는 내계명을 지킬것이며 그런이에게 성령이함께할것이다고 요한복음 14장에 있죠 그러니 그분의 뜻이니 행동으로도 선한일을해라

탐구생활은 98년에 없어진게 아니라 이름이 바뀌었어요 방학생활로

야외취침이라 ㅎㅎㅎ 우리동네앤 그런건 없었는대 수도권 사람들은 그래 지냈나 보내 ㅎㅎㅎ 모기애 다 뜯기갰다

94년도라 내가 5살때 엿는데 저때 그래 더웠나?? 몰랐는데 ㅎㅎㅎ

기안84급 위장은 되어야 버틸수 있는 인도 길거리 요리 ㄷㄷㄷ

아~~ 아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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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그냥 일해서 동상에 이름 써러 직.접

4:29 ?

김희선 춘향전 등장씬은 레전드였지.

차인표는 저드라마 찍고 몇십년이 지나도 손가락을 흔듭니다.

제 친구가 병아리 2마리를 닭까지 키웠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나만 골치 스토리 영원을 추구?하는 라이덴 같은 모습이 조금 있는것 같지..

이쯤되면 세신사랑 콜라보해도 좋겠다말이아

사람이 죽었는데 실감나게 얘기 해달라는거 제정신임??

개인주의 좋긴한데 한국인으로서 음식이 맞지 않아 괴로울것 같고 병원도...날씨도 중요하지. 그냥 한국이 최고. 이야기 듣는 거랑 실제 살아보는건 천지차이.

방송국놈들이 날뛰던 시기 ㅋㅋ

라이스버거 조아했는데 ㅠㅠ

심은하 초록눈보고 바로클릭😊 더이상 볼수없어 아쉽네요😢

미국과자 어른들도 많이 먹는거 맞아요. 근데.. 안싸요. 코비드때부터 과자값 미쳤어요. 타겟에서 지금 감자칩 두봉지에 9불, 도리토스 2봉지에 7불 이래요.. 제가 좋아하는 야채스틱은 세일안해서 하나에 4불대 후반...

아..요즘음 급식을 교실에서 안먹는군요! 추억을 상기시킬뿐 아니라 요즘 한국문화도 알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차라리 오픈북을 하지.. 그리고 선착순으로.. 책을 많이 본사람이 빨리찾을터..

신비주의부터 등등 그당시만 느낄수있는 멜로디가 있어 좋아하지요ㅜㅠ 특히 이정현님의 1집노래들. 3살때 첨보고 좋아해져서ㅠㅠ 와부채가 특히 신기하고 탐나서 특수제작까지 해서라도 성인이되서야 가진ㅜ

엠은 왜 다시 안나와??? 모래시계 보이던데

아주 어릴때지만 90년을 살아본 사람으로써... 90년대~2000년초반이 진짜 필터없는 표현의 자유의 시기였던듯... 훨신 더 성적이고, 더 자극적이고, 훨신 더 파격적이였고 갑자기 여유가 생겨서 레트로랄게 없는 나라였다보니 정말 새로운 시도도 많았던듯...

난.진주육전냉면

저당시 심은하는 지금으로 치면 김태희 같은 존재였죠. 90년대는 스포츠 신문에서 거짓 연예기사로 돈벌던 시대였던게 참 이색적입니다. 지금 같으면 허위사실 유포로 처벌받겠지만요.

울집 메가패스 썻는데 진짜

그 시절엔 그랬지...😅

저때 스타가 유행할때라 이정현보고 다 케리건이라햇음

아들과 딸은 리얼리티가 너무 떨어짐. 딸을 저렇게 미워하는데 고등학교까지? 당시 현실에선 딸을 이뻐해도 국민학교 한글만 때고 학교 안보낸집이 시골에서 수두룩 빽빽이었습니다. 물론 드라마에서도 후남이를 굳이 고등학교까지 가르쳐야 하냐는 식의 스토리가 있긴 하지만, 너무 시대와 동떨어진 설정. 현실의 후남이는 한글만 간신히 때거나 까막눈일 가능성이 높죠. 하긴 그러니까 드라마네요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초등생 시절 엠 1화 봤을때 얼마나 놀랬는지 ㄷㄷ

구아바는 쟤가 바람펴서 무명때 지하 단칸방에서 뒷바라지 다 한 조강지처 버리고 젊은 코디 년이랑 바람나서 등 돌린거임..

난 비릿한 쇠맛이라는 말이 이해가 안감 피 맛, 서부극 느낌 그런 식으로 말하면 또 아니라고 함 그래서 어떤 느낌이냐고 물어보면 비슷하다고만 함 그냥 느낌을 이해하라는데 그럼 그걸 단어로 정리할 수가 없는건데 왜 그런 표현을 쓰는지 모르겠음

희선 언니는 지금도 이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