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로 감정 쓰레기통으로 이용하고 좀 들어주고 공감해주면 후일 내가 말한것으로 만들어 버려요. 때론 없는 소문도 만들어 내요. 이간질시키거나 내 생각을 떠 보거나 나의 정의감을 자극시켜서 자신대신 싸우게 만들기도 하죠. 근거없는 뻥인데~ 감정 이입했다가 멘탈 털려요. 일단 나르라는 판단이 들면 감정적으로 멀어지고 역이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 게임은 결국 그들만이 이기게 되는 각본이라 절대 못 이겨요 침묵을 유지하고 감정동요없이 빠져 나와야 힘들게 쌓은 평판이나 좋은 인성에 피해를 안 받을수 있어요. 그것이 제일 어려운데 어떻게 해서든 주변사람들에게도 침묵하고 스스로의 평화를 지키면 그들이 파 논 무덤에 스스로 빠지고 난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강한 멘탈 소유자가 될 수 있어요. 나르들은 모임이아 빼 먹을 곳이 있는 곳에 먼저 진치고 있어서 그들을 피하는 건 사실 불가능한 일이지요.
너무 유익한 영상이에요. 이상한 명목으로 안하던 연락을 하고 생일에 갑자기 선물하고 (공적인 연락 말고 사적인 연락 안한지 거의 2년 다됐음) 길에서 우연히 봤는데 마치 먹잇감 발견한것처럼 너무 무서운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다가왔어요. 마치 ‘내 먹잇감 여기서 만났네 계속 피해서 못만났는데’ 라는 느낌? 이 영상보고 확실히 끊어내야한다는 마음을 다시 다잡아요. 정말 좋았던 때가 있었거든요. 근데 그때조차 걔는 연기중이었을테니까요.
나르랑 같이 사는 사람을 아는데 정말 지배 당하고 있다는게 어떤건지 잘 알겠더라구요!! 정신 뿐만 아니라 겉모습도 피폐 그 자체에요!! 그 나르가 나와 멀어졌었는데 얼마전엔 후버링을 시전 하더라구요!! 왜 저러지? 생각했는데 그 같이 사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안 속고 안 넘어갔어요!!
3개월간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고 3년간 인생에서 가장 힘들며 나를 잃었고 내 자신이 혐오스럽게까지 밑바닥으로 모든걸 잃게 만들어져 차단과 끊어냄 이후 3년간 밝고 활발했던 나는 숨어지냈고 마스크는 늘 벗을수가 없이 오늘 이 시간 까지 살아가며 사람관계 일하는곳까지 마스크없이 일 하지 않는곳에서는 일할수도 없이 불안과 충격 의문으로 지내며 나를 조금씩 찾아가며 살아가고 있네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 해요 잊으라고 하지만 분명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차단했던 숨막히던 그 사람 제 생일즘 되어 다시 제게 찾아오려는거 같더라구요 영상 내용이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마지막에 마스크벗고 다니다 다시 쓰고 이건 아니다 싶어 화내고 퇴사했습니다 2년간 학대당하면서 나르인걸 알아챈 1년동안은 수없이 기록했고 증거도 남겨봤지만 내 자신의 방어 감정컨트롤을 교묘하게 긁고 결국 방어선을 뚫고 저를 버리더라구요 후버링도 안옵니다 다만 그 뒤에 피해자들이 불쌍할뿐…
@@082426dv 이제야 글을 확인해서 미안합니다 얼마나 숨막히고 혼란하셨나요 . .늘 혼자이고 포장을 해오든 늘 혼자 밥을 먹지만 불안함과 걱정과 괴로움보다는 외로움이 낫더라구요 시간이 지나거나 새로운 사람이 다가와도 인간관계는 좋아지기란 어려울꺼 같습니다 어울림의 포기를 결심할때 슬펐는데 시간이 지나가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바람이 스쳐지나듯 그때 기억은 언제 또 날 스쳐지나가 그때로 돌아가게도 하죠 혼자만의 공간에서 자유로이 계실때 웃음도 많이 챙기시고 슬프시면 눈물도 많이 흘리시고 졸리시면 편안히 주무시고 맛나는것도 챙겨드시며 좋고 좋은 작은것 무엇에든 잠시나마 웃으시며 때로는 그 일이 있기전 예전에 나의 모습도 기억해 보세요 슬픈일은 잊혀지진 않는것 같습니다 다만 흐려져가는거 같아요 조금씩 ㅎㅎ 더 시원한 가을 바람이불때 저는 흐드러지게 핀 아카시아 나무를 찾아가보려구요 좋은 날 보내세요 비슷한 분이 계셔서 묘하고 그냥 눈물이 나네요^^
트라우마 본딩. ㅠㅠ 인간의 탈을쓴 악마인걸 알면서도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워서 죽고만 싶어 매일 베란다에 앉아 뛰어내리는 상상을 했어요. 내가 나를 어쩌지 못하는...바보같은 나를 수없이 자책하면서.. 오늘 이영상을 우연히 보고 그악마같은 인간과 나란인간에 대한 답을 찾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니와 큰 다툼이 있었고 5년을 단절했습니다. 그 기간 심리콘텐츠를 보며 어머니가 나르시시스트 임을 확신하게 되었죠. 동생이나 친척들을 이용해 후버링을 시도했지만 넘어 가지 않다가 노모에게 측은지심이 들고 수용해보자고 연락했고 변화하는가 보다 싶었지만 결국 또 이용당하고 착취당하고 상처만 받았습니다. 나르는 절대 변화하지 않아여 여러분. 반드시 단절하세요 그리고 내 잘못이 아님을 명심하시고 내 내면을 들여다보고 나를 사랑해주세요. 나르에게 내가 기대한게 뭔지 알아내고 기대를 버리세요 홀가분해집니다 .저는 며칠전 상담 받았고 실천 중입니다. 점점 죄책감을 벗고 마음이 단단해 짐을 느낍니다. 좋은 영상 너무감사합니다.
성격장애가 있는 것을 인지하고 전 배우자와 아이가 한 살 반일때 헤어졌어요. 아이가 열살인데 아빠한테 정서적 신체적 학대를 당하면서도 후버링이든 뭐든 계속 아빠를 그리워합니다. 아이를 도구화하는게 보이고 저는 로드맵이 손안에 있는데 아이에겐 그걸 알릴 수도 없고, 아빠에 대해 나쁘게 말하고 싶지 않아서 쉽지 않네요.
이번 영상도 맞춘듯 착 하고 와닿네요. 트라우마 본딩으로 저에게 독임을 알고 있음에도 계속 마음쓰게 되는 내 엄마. 엄마를 외면하는 내내 느껴지는 미안함과 연민, 걱정으로 더 괴롭고 힘이 듭니다. 그냥 곁에서 당하고 있을때가 나았나..... 싶을정도로.. 학대당하고 있음을 인지하지 못한채 착취당하며 살아가는게 더 마음편했을까 싶을정도로요. 하루하루가 참 아프고 힘듭니다. 그런 와중에 숨 쉴 통로를 만들어주시는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을 늘 기원하겠습니다.
트라우마 본딩, 트라우마 유대감 내가 왜 도대체 그 사람을 나를 파괴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걸까? 진짜 나 자신한테 화가 나고 자책하게 되고 좌절감도 느끼고...유해한 관계를 떠나고 난 뒤에 그리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니 이것을 비난하고 자책하고 후회하기 보다는 이 감정을 처리하고 해결하라
나르는. 모든사람에게 다 나쁜게 아녜요~ 아내.자식 자기가 희생양으로 생각한 사람들에게만 악마입니다~ 나머지 사람들에겐 로망의 대상이고.법 없어도 살아요~ 일주일만 살아보고 싶다는 사람들도 널렸어요. 주의 사람들을 홀리는 재주가 있습니다~ 가족들만 일일이 설명할수도 없고 속터지고 열불 납니다.죽여도 분이 풀리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가족만 죽어요~~
더 성숙해질수 있는 외상후 성장. 좋눌튀 ㅋ 수틀리면 조성하는 말도 안되는 질투와 유아틱한 억지스런 삼각관계도 나르시시스트의 주력성향...소름 추앙해주는 많은 그들과 함께 영원하길... 난 글렀어. 내가 싫어하는일을 하지않고 내가 아픈일을 가슴 아파하는 사람이 정상인. 나가라쓰고 절대로 나가지 말아달라 읽는닼.ㅋㅋㅋ 잼있었어.
트라우마 본딩이 참 무의식에서 일어나서 순간에 감정에 휙하고 휩쓸리기 쉬운 것 같아요ㅜㅜ 요즘 열심히 엄마의 후버링에 대처하고 있는데 참 지치지도 않는지 계속해서 냉온탕에 빠뜨리려고 여러모로 열심히더라구요ㅎㅎ 그나마 물리적으로 거리두기를 시작해서 숨 돌릴 여유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씩 울컥울컥 감정이 올라올때마다 스스로를 다독이려고 얼마전부터 명상을 시도해보는 중인데 마음이 많이 편안해지더라구요 특히나 거리두기하면서 올라오는 죄책감이 정말 많이 줄어서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여러모로 나의 소중한 에너지를 그쪽으로 빼앗기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ㅎㅎ 필요한 내용이었는데 올려주셔서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그사람이 제 사업주입니다… 회사가 좋아지는듯 하더니 법인전환하며 퇴시처리하네요..프리랜서로 전환한다며 최저임금도 안되는 월급으로 퇴직금을 털어버리네요( 15년 다닌회사) 잘되면 챙겨준다더니 이렇게 통수를 제대로 맞음 진짜 단물빼먹고 버려짐(그와중에 일못한다고 계속 비난)
간헐적 보상 트라우마 유대감 후버링 내면작업 잘하기 정신적 육체적증상...제가 어릴 때부터 겪고 있어요 약골인가 생각하고 살아왔고 엄마란 인간도 저를 약하다 생각했구요 근데 약한 게 아니라 제 스트레스가 너무 컸던 거에여. 지금은 나이를 더 먹었지만 어른이 되었지만 아픈 곳이 거의 없어서 병원 갈 일도 없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나르는 정말 무섭습니다 죄책감 미안함 용서를 구하는마음 감사함 등 그런건 없어요 전 남성이구현재 제가 다니는 회사에 구직까지 해준 나르여성연인과 이별했습니다 회사에서 사람들과 조금친해지면 대놓고 공개적으로 약한 망신부터 만들어내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이상한사람이라고 몰아가구요 그리고 필요없으면 버리구 많은 거짓말과 정서적학대를하구요 지금은 많은사람들에게 나르본인의 실수로 본모습이 공개되었네요 근데 미안한 죄송함 잘못했다는 인식등 자기반성을통한 용서가아닌 자존심이 상했는지 제게 정서적인학대를하네요 입사시키고 열심히 제일제져두고 그사람일을 먼저돕고 철야, 주말근무까지하며 누구보다붙어서 알려주고했지만 돌아오는 말은 아무것도 해준게없고 도와준게없다란 말이네요 참.... 큰상처를 받았네요 근데 이게 공개되면서 동료들에게 한소리들었구요 웃긴건 제대로 느끼고용서를 구하는게 아니라 상황을 벋어나려 제탓을 하는데 그게 안통하니 상황을 벋어나려 장난스럽게 절 버리더군요 그리고 많은사람들에게 이미지 메이킹을다시하구요 정말 조심하세요 저두 이런사람 첨봅니다..정말 무서워지더라구요 참 대단한것같아요 현재 같은회사에서 서로 마주보고 근무하고있지만 이별이란 고통스러운감정은 어쩔수없더라구요 그래도 사람이아니다, 없는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고 말도 안섞고 버티고있습니다 그리고 나르자신은 연인이 잘되려고할때면 이미지를 깍거나 훼방놓습니다 발목잡는거죠 정작 본인은 모릅니다 자각이없으니까요 진짜다들 조심하세요
-나르시시스트- 1. 공감능력 0 (Zero) 2. 모든 말과 행동을 계산하고 그안엔 반드시 함정과 의도가 있음 3. 끊임없이 시비를 걸어서 어떻게든 상대를 심리적으로 괴롭게 하려고 함 4. 거짓말을 숨쉬듯이 자연스럽게 함 5. 평상시 말과 행동 습관에서 소름끼칠 정도로 이기적인 면을 보임 6. 카톡에 답을 못받거나 상대가 전화를 받지 않으면 열폭하는 면이 있음 7. 상대를 끝임없이 가스라이팅하여 조종하려는 심리적 압박을 멈추지 않음 8. 절대 사과하지 않고 관계를 끊어내려는 상대에게 마지막까지 온갖 ㅈ 같은 짓을 하며 괴롭히려듬. 제가 직접 경험했던 몇번의 나르시시스트들의 성향이구요 몸은 성인이지만 정신은 정신병자인 초등학교 저학년이라고 생각하면 됨. 최대한 빨리 관계를 차단해야하며 관계를 끊을때 반드시 증거 (최대한 녹취를 많이 남겨야함) 남기고 연락하지말라고 통보한다음 그 후에도 연락이 계속오거나 찾아온다면 그 즉시 스토커로 신고하면 됨. 집과 가장 가까운 경찰서, 파출소 번호를 단축번호 0번에 저장해두시길. 스토커 법안 강화되서 사건 접수 됨.
저는 금전적으로 많이 지원하고 감정적으로도 잘했고 최선을 다했는데도 항상 아주 작은 흠을 찾아서 송곳처럼 콕콕 쑤시더라고요 바람피운것 걸린것조차 술먹고실수다면서 날 위해 숨기고싶었다면서 울고불며 용서해달라고 개소리 했는데 그걸 바보처럼 용서해주자마자 진짜 별거아닌것처럼 엄청 태평해했고.. 결국 제가 금전적으로 파산을 하고 그 법적 책임이 본인에게 들것 같으니까 받은 돈,차 다 돌려주고 도망가더라고요 그래놓고도 일이 해결됐는지 마지막까지도 간 보면서 같이 살집 구한다누 소리듣고 칼차단함 주위 사람들이 봤을때는 그냥 우리사이 아무 문제 없는줄 암..
부모님과 절연하고 최근 결혼 화두로 인해 저도 모르게 부모님과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더라구요. 그 모진 세월을 벌써 잊어버린건가 싶어서 저 스스로 깜짝 놀랐습니다.. 나르시스트 부모에게 갖는 것도 트라우마 유대감일까요? ㅠ 이 유대감 조차도 어찌 끊어내야하는지.. 제 마음 깊은 곳엔 제가 바라는 이상적인 부모상이 존재한다는 걸 느끼자, 실제 부모가 아닌 그 이상적인 부모상의 빈자리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ㅠ
그리고 여사친중에 좀 친한애있었는데 지 길치에 돈없다해서 동네로 제가 자주 놀러가줬는데 ( 여러가지 성격문제)로 제가 손절쳤는데 ㅋㅋ 지 주변에 지맘대로 착취안되는 친구만 있으면 저한테 꼭 연락오더라고요 ㅋㅋㅋ 달콤한 말 엄청 하면서 ㅋㅋ 그래서 저 못찾게 인스타도 ( 겸사겸사) 접고 제가 아예 손절쳤네요ㅠ
선생님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나르랑 맞서싸우는 타입인데요 그 뒤 나르들의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제 근처에서 일부러 다른 사람들과 친한 척을 한다는 점이었어요. 그냥 제 근처 아무나 붙잡고 인사하고 스몰토크 걸고 일부러 더 깔깔깔 웃고 쓸데없는 기싸움을 걸던데 대체 무슨 심리로 이러는 건가요? 제가 똑같이 행동하면 바로 그자리를 피해버립니다. 그들의 심리가 궁금하네요.
남편이 습관적 거짓말로 저를 모함하고 폄하하는 건 왜 그럴까요? 사실과 다른 왜곡된 또는 과장되고 상황과 전혀 다르게 굳이 안 해도 얘기까지 플러스해서 제 욕을 하는 것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예를들어 남편이 만나는 지인중 무개념 돌싱커플이 있는데요. 여친의 무개념,일반적이지 않는 사고 방식에 저를 오해했던 일이 있어요. 시아버님 돌아가셨을때 장례식장에 문상을 와서 그 바쁜 상중에 저는 인사하고 배웅까지 했는데 자신들을 잘 대접해 주지 않았다고 문상왔다가 나가는 자리에서도 얘기하더니 돌아가서도 남편한테 제가 대접해주지 않았다고 연락하지 말라는(남편과도 알고 지낸지 2년된 지인) 그 친구에게 문자회신에 제 험담을 하거나,통화한 내용에 저를 폄하하고 모함하며 두사람이(남편과 그친구) 저를 욕했는데요. 너무 기가차고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제 남편은 3년전 몇년의 기간동안 제 중학교 동창이랑 바람을 피우면서도 없는 사실을 만들어 저를 모함하거나 사실을 왜곡해서 상간녀와 제 욕을 했었습니다. 너무 두서가 없는데요 과거 시간 사건은 너무 많고 길어서..다 얘기하기 힘들정도... 이번엔 시아버님 상을 치르며 제가 시댁어른들께 칭찬을 많이 받을 정도로 제가 진심을 다해 상치를때 바빴답니다. 장례이후 시어머니 챙기고 병원모시고 다니고 하는것도 며느리중 저밖에 없구요. 남편은 무개념이든 저급한 사람이든 손절해야 할 지인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저를 모함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불륜시 왜곡하던 심리가 습관이 되어 그런건지.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사건도 그 친구,여친 비위 맞춰준다고 그친구 띄워준다고 그랬다는데 도저히 사고관이 이해가 안되네요. 변명이 쓰레기라... 이런 남편..어떻게 해야할까요? 남편은 거짓말이 들키면 다른 거짓말을 하고... 신뢰가 너무 깨졌습니다. 불륜을 저지르고 사면초가가 되었을때도 결국 이혼 안하고 살면서... 할도리는 하며 며느리노릇도 하는 저인데요.. 생색내려고 하는게 아니라... 일말의 고마움,미안함이 있다면.. 이게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라.. 제 스스로 납득을 시킬 뭔가 부여 잡고 싶은데..더이상 멘탈을 잡을 수 없네요 이런 남편도 나르일까요?
그들에게 정말 사랑이란건 없나요?......연인같은.. 정말 아예 없는걸까요?/....너무 인생에 한번겪을까말까한 영화같은일들을 한사람에게 2년간다겪고 후버링에 마지막 아무기대없이 다시 시작했어요, 금전적인 도움이있어 빚진마음이 있지만 사랑이 아예 없진 않습니다 저는.. 근데 , 그 사람 인생이 지금 지옥같이 안풀리니 정말 곁에둘 사람이 없는지 툭하면 일을 만들어 싸움을 하던사람이 이젠 그나마 그나마 한달동안 아무일 없이 잘 지내고있습니다...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이게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긴 하는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후버링할때 그렇게 말하기도했구요, 덜덜떨면서.
너무 힘들게 되는 사랑은, 사실 맞는 사람이 아니에요. 결혼해도 바뀌지 않아요. 그 느낌 마찬가지에요. 만났을 때 내가 안정적이 되는 사람, 내가 힘든 걸 마음아파하는 보통 사람을 만나세요. 다시 만나실 때 내가 또 똑같이 반복하지 않으리라고 바라질 마세요. 아예 기대를 마세요. 또 그럴거면 시작도 않는 게 현명하겠죠? 그런데 내가 지금 생각을 제대로 못하고 (이성적이지 않다)는 것도 아시고요. 지금 좀 마약처럼 된 상태면, 그 상태에선 뭘 진행하질 말고, 제정신 돌아오고 나서 뭘 해야 하는 건 아시죠? 널 사랑한다 하는 건. (나에게 이용당하는 너, 내 자존감 높여줄 너, 나한테 맞출 너, 나에게 득 되는 너)가 좋다는 거지, (너다운 너)는 필요하지도 않아요.
고통스러운 관계를 끝내고 후련해지고 싶다면
ua-cam.com/video/0oyk8a4QuXQ/v-deo.html
나르, 모든 사람에게 못하는게 아니예요. 나와 동등한 관계라 생각하면 얼마나 잘 하는데요. 본인 보다 약자라 생각하면 기운을 착취합니다
자기가 1등 먹어야는데, 자기를 넘어설 것 같은( 착한 or 똑똑한 or 예쁜) 경쟁자는 왕따시키고, 무리에서 차단시키기도 합니다
@@withgratitude2386 그 기준이 ‘자기가 봤을때’ 나보다 못한놈 같은데 나보다 잘나갈것 같으면 그럼.
애초에 지가 봤을때 나보다 레벨이 높을것 같으면 끝없이 아부함
왘ㅋㅋㅋㅋ 진짜 개소름돋게 똑같아
그새끼 옆에끼고다니는애들 다 일못해요
아는것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텅빈것들 이런것들을 왜 끼고살고
잘챙겨주나했더니 지가 젤 돋보이고 잘나겤ㅋㅋㅋㅋㅋㄲㅋ와
맞아요.
자기보다 강한 사람한테는 짝 달라 붙어서 재롱을 떨어대더라구요.
역겨워서 혼났어요.
ㅋㅋ 여기 댓글 리얼임 ㅋㅋㅋ 나르전공자들이시네요
나르라는 존재는 피해자들만 안다는게 열받음 ㅠㅠ 다른 사람들한테는 세상좋은사람인척하면서 잘해주고 뒷담화하는데 그걸 사람들이 모름
맞음
끼리끼리라서 모르는거에요@@남쪽바다-g6h
똑같은 사람들이라서 모르거나 아직 어리석어서 모르거나
나르대부분이 앞에선 예예하고 뒤에선 선동질해서 뒷담화해서 상대방 끌어내립니다. 혹 주변에 뒷담화 많이 하는애들이 있으면 과감히 단절하세요. 그들이 당신에게 뒷담화를 공유하는건 당신을 얕잡아보고있기에 그런겁니다. 왜냐? 당신이 이 뒷담화를 듣는다고 다른사람에게 알리거나 신고하거나 그런걸 못한다는걸 알기에 그런겁니다. 한마디로 자기 밑이라이거죠. 이런부류들은 뒷담화대상이 당신이 될수있다는거죠ㅎㅎ 실제로 많이 봤습니다. 멀어지거나 끊어내십시오. 결말엔 괜히 엮였다가 쎈사람 만날때 같이 엮여서 살해될겁니다
단절하려면 이민가야댈거같은데요..;
엥 그 정도는 아니지않나 걍 인간관계 스트레스 푸는거지.. 이분은 뒷담에 너무 의미부여..?!!
뒷담화로 감정 쓰레기통으로 이용하고 좀 들어주고 공감해주면 후일 내가 말한것으로 만들어 버려요.
때론 없는 소문도 만들어 내요. 이간질시키거나 내 생각을 떠 보거나 나의 정의감을 자극시켜서 자신대신 싸우게 만들기도 하죠.
근거없는 뻥인데~ 감정 이입했다가 멘탈 털려요.
일단 나르라는 판단이 들면 감정적으로 멀어지고 역이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 게임은 결국 그들만이 이기게 되는 각본이라 절대 못 이겨요
침묵을 유지하고 감정동요없이 빠져 나와야 힘들게 쌓은 평판이나 좋은 인성에 피해를 안 받을수 있어요.
그것이 제일 어려운데 어떻게 해서든 주변사람들에게도 침묵하고 스스로의 평화를 지키면
그들이 파 논 무덤에 스스로 빠지고 난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강한 멘탈 소유자가 될 수 있어요.
나르들은 모임이아 빼 먹을 곳이 있는 곳에 먼저 진치고 있어서
그들을 피하는 건 사실 불가능한 일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나르시시스트 를 중범죄자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사법부도 인식이 빠뀌어 악마같은 인간을 잡아들여 엄벌에 처하고 갈취하고 착취한 금액 전액을 배상시켜야 합니다
정말 마음은 그런데, 그 증거라는것이 얼마나 애매모호할까요. 녹음조차 쉽지않더이다.
@@달님을영창으로 법제도을 추가해안합니다
나르시스트 처벌법
@@제이동산 정신인이 정신병자을
상대하다간 정신병걸립니다
이해하려하지말고 끊어세요
정말 나르시스트 끔찍합니다
어떻게 지구에 저런끔찍하고
악한 인간들이 태어나서
선량한 사람들을못살게그냐
징그럽다 정말
남편놈
너무 유익한 영상이에요. 이상한 명목으로 안하던 연락을 하고 생일에 갑자기 선물하고 (공적인 연락 말고 사적인 연락 안한지 거의 2년 다됐음) 길에서 우연히 봤는데 마치 먹잇감 발견한것처럼 너무 무서운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다가왔어요. 마치 ‘내 먹잇감 여기서 만났네 계속 피해서 못만났는데’ 라는 느낌? 이 영상보고 확실히 끊어내야한다는 마음을 다시 다잡아요. 정말 좋았던 때가 있었거든요. 근데 그때조차 걔는 연기중이었을테니까요.
섬뜩하네요
나르만나면, 정신이 피페해져요.맞아요.목숨건 사람이 나르에요.인생 망가져요.올도 나르열공합니다.감사합니다 ❤😊
나르랑 같이 사는 사람을 아는데 정말 지배 당하고 있다는게 어떤건지 잘 알겠더라구요!! 정신 뿐만 아니라 겉모습도 피폐 그 자체에요!! 그 나르가 나와 멀어졌었는데 얼마전엔 후버링을 시전 하더라구요!! 왜 저러지? 생각했는데 그 같이 사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안 속고 안 넘어갔어요!!
내가 필요 없었기 때문에..... 나한테 연락을 안했던 것은 다른 사람 이용하고 있었던 것....
ㅠㅠ
@@promise0131 나르는 예을들자면 주변에 가까운 오래된
지인이 3명있다면 오늘은 전화로
A욕하고 내일은B욕하고 그담날은
C욕하고 이게 반복적으로 하루에1~2시간 기본입니다
자세히 들어보면 나르본인이 문제지
주변인들은 아무문제없요
난 진절머리가 나서 세상 편하던데..
자꾸 나쁜 점만 기억하고 정을 떼세요
ㅜㅜ 저도 그 부분에서 많이 울었습니다. 밉다..
3개월간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고
3년간 인생에서 가장 힘들며
나를 잃었고 내 자신이 혐오스럽게까지
밑바닥으로 모든걸 잃게 만들어져 차단과 끊어냄
이후 3년간 밝고 활발했던 나는 숨어지냈고
마스크는 늘 벗을수가 없이 오늘 이 시간 까지
살아가며 사람관계 일하는곳까지 마스크없이 일 하지 않는곳에서는 일할수도 없이 불안과 충격 의문으로
지내며 나를 조금씩 찾아가며 살아가고 있네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 해요 잊으라고 하지만 분명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차단했던 숨막히던 그 사람 제 생일즘 되어 다시 제게
찾아오려는거 같더라구요
영상 내용이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마지막에 마스크벗고 다니다 다시 쓰고 이건 아니다 싶어 화내고 퇴사했습니다 2년간 학대당하면서 나르인걸 알아챈 1년동안은 수없이 기록했고 증거도 남겨봤지만 내 자신의 방어 감정컨트롤을 교묘하게 긁고 결국 방어선을 뚫고 저를 버리더라구요 후버링도 안옵니다 다만 그 뒤에 피해자들이 불쌍할뿐…
@@082426dv 이제야 글을 확인해서 미안합니다 얼마나 숨막히고 혼란하셨나요 . .늘 혼자이고 포장을 해오든 늘 혼자 밥을 먹지만 불안함과 걱정과 괴로움보다는 외로움이 낫더라구요 시간이 지나거나 새로운 사람이 다가와도 인간관계는 좋아지기란 어려울꺼 같습니다 어울림의 포기를 결심할때 슬펐는데 시간이 지나가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바람이 스쳐지나듯 그때 기억은 언제 또 날 스쳐지나가 그때로 돌아가게도 하죠 혼자만의 공간에서 자유로이 계실때 웃음도 많이 챙기시고 슬프시면 눈물도 많이 흘리시고 졸리시면 편안히 주무시고 맛나는것도 챙겨드시며 좋고 좋은 작은것 무엇에든 잠시나마 웃으시며 때로는 그 일이 있기전 예전에 나의 모습도 기억해 보세요 슬픈일은 잊혀지진 않는것 같습니다 다만 흐려져가는거 같아요 조금씩 ㅎㅎ 더 시원한 가을 바람이불때 저는 흐드러지게 핀 아카시아 나무를 찾아가보려구요 좋은 날 보내세요 비슷한 분이 계셔서 묘하고 그냥 눈물이 나네요^^
@@082426dv 몇일이 지나서야 글을보네요 시간을 보내보지만 시간이 해결해주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조금씩 흐려져 갈뿐 . . 제게 답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
트라우마 본딩. ㅠㅠ
인간의 탈을쓴 악마인걸 알면서도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워서 죽고만 싶어 매일 베란다에 앉아 뛰어내리는 상상을 했어요. 내가 나를 어쩌지 못하는...바보같은 나를 수없이 자책하면서.. 오늘 이영상을 우연히 보고 그악마같은 인간과 나란인간에 대한 답을 찾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니와 큰 다툼이 있었고 5년을 단절했습니다. 그 기간 심리콘텐츠를 보며 어머니가 나르시시스트 임을 확신하게 되었죠. 동생이나 친척들을 이용해 후버링을 시도했지만 넘어 가지 않다가 노모에게 측은지심이 들고 수용해보자고 연락했고 변화하는가 보다 싶었지만 결국 또 이용당하고 착취당하고 상처만 받았습니다. 나르는 절대 변화하지 않아여 여러분. 반드시 단절하세요 그리고 내 잘못이 아님을 명심하시고 내 내면을 들여다보고 나를 사랑해주세요. 나르에게 내가
기대한게 뭔지 알아내고 기대를 버리세요 홀가분해집니다 .저는 며칠전 상담 받았고 실천 중입니다. 점점 죄책감을 벗고 마음이 단단해 짐을 느낍니다. 좋은 영상 너무감사합니다.
참 지긋지긋하네요
어제 티비에 젊은 여자들
복근을 보더니
당신도 배에 복근 좀 만들어보지...
항상 이렇게 아니..
낼모레 칠학년인 마눌이
복근이 만들어질까???
그래서~~~당신이나
이만기처럼 말벅지좀 만들어보던지 그랬더니
어제
오늘까지 약올라 죽네요!!
상대에 약점을 물고 늘어지고 놀리듯 빈정대고
지 약점이 건드려지면
가재미 눈뜨고 지랄이다
항상 그런다 지겹다!!
ㅋㅋㅋㅋㅋㅋ😂😂😂😂😂😂
진즉 버려야했었는데~~안타깝네요
ㅎㅎ
ㅎ ㅎ ㅎ
트라우마유대감 ㅠㅠ
주변 사람을 다 잃은게 너무 힘들어요.
나르와 전혀 상관없는 새로운 취미와 배움을 시작했지만
주변 사람을 모두 잃은게 나를 우울하게 만드네요.
서서히 치유가 되겠죠. 그때까지 영상 열심히 보고 잊지않고 실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계가 멀어진 주변인들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다시 연결되더라구요. 힘내세요🙏
피해자 코스프레 너무 잘해요 너때문에 병낫다고 이기적인 자식새기 키워봣자 소용없다 이런말도 너무 많이함 아빠한테 내욕하고 나쁜자식만들고 선물준다고 오라고 해서 가보면 자기가 이십년입던 옷이런거 줍니다 엄마가 입던옷이야소중히하라면서
ㆍㆍ😂ㆍ😂😊😮😢ㅣㅡ❤😢😊ㅗ😢😊🎉😢😢ㅣㅡ🎉나 😮😂ㅗ😂😅❤?ㅗ😮❤😊ㅡ😅❤❤😂😊😅ㆍ😮😊ㆍ😂😮ㅣㅡ🎉🎉😮❤ㅡ😅😢😂ㅜ😂😮😢😊😮ㆍ😮😂ㆍ😂😮😢ㅓㅜ😂ㅣㅡ😊ㆍ😮😂🎉ㅡ😮ㅏㅡ😊ㅣㅡ😢😊ㆍ😊😮😂ㅗ😂😊😅😊😂ㅡ🎉😂😢ㆍㆍ😂😮아 ㅣㅡ😊🎉ㅏ😂😮ㅡ😊ㆍ😮ㅣㅡ🎉😊ㅡㅢ😊ㅣㅜ🎉😂😮😊ㅣ😢😊🎉😮😂ㅣㅡ😢😢❤ㅟ😮😊😂ㅚㅡ❤😊🎉😅😂😢ㅡ❤🎉😂😂😢😊😊😊🎉😮😂😂😮😢😂😊😢😮😂😅❤😊😮😂😮😂😮😂😊😂😮😢😊🎉😮😢😂😮😢😊😊😂😢😢😢😢😊😢😮😢😊😮😢😂😮아 ㅢ😊😢ㆍ😮😢ㆍ😂😢ㆍ😮😂❤ㅣㆍ❤😊ㅡ😊ㅢ🎉😢😊😮ㅣㅡ😊😊❤ㅡ🎉😂ㅣㅡ😢😊ㆍㆍ😮😂ㅡ😢ㆍ😢😮ㅣ😢ㅣ😮😂😊😢ㆍ😂ㆍ😂ᆢ😂ㅢ😊🎉ㆍ걸ㆍ😮ㅡ😊😢ㆍ😂😢😮❤😢ㅡ😂😮🎉😅ㅏ😂😮😊ㆍ😂😮ㅟ😂ㆍㆍ😢ㅓ😂ㆍ😂😅ᆢ😢ㆍㅏ😮❤😮ᆢ😮😢ㅣㅡ😊❤ㆍ😮😂🎉😊😂ᆢ😂😮ㅣ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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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ㅜ😂😮ㅣㅡ😊😢ㅣ😢ㅏ😂😂ㅓ😮😂ㅡ😢ㅣ😊ᆢ❤ㅣ😮ㆍ❤😢ㅣㅡ🎉😂😂ㆍㅢ😮😂나 ㅣㅡ😊❤🎉ᆢㆍ😊ㆍ😂ㆍ😂ㅜ😊🎉ㅗㆍ😂😊🎉ㅣㅜ 난 😢ㆍ😢😅😊😂
헐..
외상후 성장.바로 저네요!홧병.우울증 자가면역 다 겪고 겨우 생존
저는 나르도 떠나가게 하는 중심이 확실한 사람이더라구요.
단단한 내면~~^^
세상 젤 부러운 분입니다.
단단한 내면이라 버티고 있는데 자꾸 흔들어 놓네요~거짓말 질리게 하고 끔찍합니다.
끈질겨요 지겹게가스라이팅 드라킬라예요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성격장애가 있는 것을 인지하고 전 배우자와 아이가 한 살 반일때 헤어졌어요. 아이가 열살인데 아빠한테 정서적 신체적 학대를 당하면서도 후버링이든 뭐든 계속 아빠를 그리워합니다. 아이를 도구화하는게 보이고 저는 로드맵이 손안에 있는데 아이에겐 그걸 알릴 수도 없고, 아빠에 대해 나쁘게 말하고 싶지 않아서 쉽지 않네요.
참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잘 헤어졌어요
전 질질 끌어온 삶이 이제
아들에게 원망스럽다 는
소리를 듣네요
저런 아빠랑 왜 안헤어져서 내인생 망쳐놨냐구요
아들도 사랑하지 못하고
경쟁상대로 대하는 ᆢ
참 답이 없네요!!
힘내세요!!
힘드시겠어요.
비겁하고 비열하고 자기만 아는 인간때문에 순수한 아이가....
누군가 도움말씀 주실 순 없을까요..
아이를 아빠가 양육하나요? 한살 반에 헤어졌는데 어떻게 후버링을 한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번 영상도 맞춘듯 착 하고 와닿네요. 트라우마 본딩으로 저에게 독임을 알고 있음에도 계속 마음쓰게 되는 내 엄마.
엄마를 외면하는 내내 느껴지는 미안함과 연민, 걱정으로 더 괴롭고 힘이 듭니다.
그냥 곁에서 당하고 있을때가 나았나..... 싶을정도로..
학대당하고 있음을 인지하지 못한채 착취당하며 살아가는게 더 마음편했을까 싶을정도로요.
하루하루가 참 아프고 힘듭니다.
그런 와중에 숨 쉴 통로를 만들어주시는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을 늘 기원하겠습니다.
후버링에 대한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트라우마 본딩, 트라우마 유대감
내가 왜 도대체 그 사람을 나를 파괴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걸까? 진짜 나 자신한테 화가 나고 자책하게 되고 좌절감도 느끼고...유해한 관계를 떠나고 난 뒤에 그리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니 이것을 비난하고 자책하고 후회하기 보다는 이 감정을 처리하고 해결하라
업보 때문이래요. 고통스러워도 익숙한것을 따라가게 되는 습관이라고도 할 수 있구요.
의식을 높여서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게 되어야하고..
소화될 시간이 필요할거에요.
어떻게 처리하고 어떻게 해결하면 될까요?
@@zenchocho슬프네요
나르는.
모든사람에게 다 나쁜게 아녜요~
아내.자식 자기가 희생양으로 생각한 사람들에게만 악마입니다~
나머지 사람들에겐 로망의 대상이고.법 없어도 살아요~
일주일만 살아보고 싶다는 사람들도 널렸어요.
주의 사람들을 홀리는 재주가 있습니다~
가족들만 일일이 설명할수도 없고 속터지고 열불 납니다.죽여도 분이 풀리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가족만 죽어요~~
와~ 정말 똑같습니다
상처주고 별짓다해놓고 다른사람앞에서 피해자인척하는모습..,
인생이 거짓말인사람
무섭습니다
구구절절 너무 감사합니다.
더 성숙해질수 있는 외상후 성장.
좋눌튀 ㅋ
수틀리면 조성하는 말도 안되는 질투와 유아틱한 억지스런 삼각관계도 나르시시스트의 주력성향...소름
추앙해주는 많은 그들과 함께 영원하길...
난 글렀어.
내가 싫어하는일을 하지않고 내가 아픈일을 가슴 아파하는 사람이 정상인.
나가라쓰고 절대로 나가지 말아달라 읽는닼.ㅋㅋㅋ
잼있었어.
핵공감합니다❤❤❤❤
트라우마 본딩이 참 무의식에서 일어나서 순간에 감정에 휙하고 휩쓸리기 쉬운 것 같아요ㅜㅜ
요즘 열심히 엄마의 후버링에 대처하고 있는데 참 지치지도 않는지 계속해서 냉온탕에 빠뜨리려고 여러모로 열심히더라구요ㅎㅎ
그나마 물리적으로 거리두기를 시작해서 숨 돌릴 여유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씩 울컥울컥 감정이 올라올때마다 스스로를 다독이려고 얼마전부터 명상을 시도해보는 중인데 마음이 많이 편안해지더라구요
특히나 거리두기하면서 올라오는 죄책감이 정말 많이 줄어서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여러모로 나의 소중한 에너지를 그쪽으로 빼앗기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ㅎㅎ
필요한 내용이었는데 올려주셔서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후버링 당해보면 소름끼침 타인이면 손절하면 되지 악성나르시스트가 엄마면 진짜 답이 없어요 엄마한테 오는 전화 차단해놨더니 아빠한테 전화하라고 해서 반찬가져다먹으라고 안먹는다고 하면 온갖 기분나쁜말 전달 너만아는 이기적인 자식 만들어놓음
아....
악성나르는 반찬 챙겨주지않고
돈 착취할텐데요.
엄마 살아계실때 잘하세요. 자유를 억압하긴 하지만 누가 그낭 돈쥐어주고 반찬 챙겨줌.
'외상 후 성장'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에게 안당하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병주고 약주고…🥲
애초에 다치지 않게 배려해주고 존중해주고 소중히 대해주는 게 맞습니다.
상처내고 약바르고 나아져도 흉터는 남습니다.
그사람이 제 사업주입니다… 회사가 좋아지는듯 하더니 법인전환하며 퇴시처리하네요..프리랜서로 전환한다며 최저임금도 안되는 월급으로 퇴직금을 털어버리네요( 15년 다닌회사) 잘되면 챙겨준다더니 이렇게 통수를 제대로 맞음 진짜 단물빼먹고 버려짐(그와중에 일못한다고 계속 비난)
끈질기게 맴돌아요....100미터 앞에다 두고 ^^
맞아요 ᆢ 진짜 쌤말씀 정확하세요❤
다른사람 빨아먹는 거....표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제대로 인지하고 편해지시길 바랍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
공감합니다
영상 감사히 잘 봤어요.
많은 도움 됐어요.
간헐적 보상
트라우마 유대감
후버링
내면작업 잘하기
정신적 육체적증상...제가 어릴 때부터 겪고 있어요 약골인가 생각하고 살아왔고 엄마란 인간도 저를 약하다 생각했구요 근데 약한 게 아니라 제 스트레스가 너무 컸던 거에여. 지금은 나이를 더 먹었지만 어른이 되었지만 아픈 곳이 거의 없어서 병원 갈 일도 없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진짜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외상 후, 성장!
정말 고맙습니다.
배우자가 나르시시스트일 경우 이혼이 답인가요?
네, 나르는 손절이답이에요. 근데 경제력 없으시면 경제력부터 키우고 이혼준비하셔요
네
네.
네
저는 이 세상에 그런 존재들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58세에.ㅎ
저도요 56세에 알게됨
20년을 은근하게 가스라이팅하고 뒷담화 앞담화 장난아니라 절교중
나르는 정말 무섭습니다
죄책감 미안함 용서를 구하는마음 감사함 등 그런건 없어요
전 남성이구현재 제가 다니는 회사에 구직까지 해준 나르여성연인과 이별했습니다
회사에서 사람들과 조금친해지면 대놓고 공개적으로 약한 망신부터 만들어내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이상한사람이라고 몰아가구요
그리고 필요없으면 버리구 많은 거짓말과 정서적학대를하구요
지금은 많은사람들에게 나르본인의 실수로 본모습이 공개되었네요
근데 미안한 죄송함 잘못했다는 인식등 자기반성을통한 용서가아닌 자존심이 상했는지 제게 정서적인학대를하네요
입사시키고 열심히 제일제져두고 그사람일을 먼저돕고 철야, 주말근무까지하며 누구보다붙어서 알려주고했지만 돌아오는 말은 아무것도 해준게없고 도와준게없다란 말이네요 참.... 큰상처를 받았네요
근데 이게 공개되면서 동료들에게 한소리들었구요
웃긴건 제대로 느끼고용서를 구하는게 아니라 상황을 벋어나려 제탓을 하는데 그게 안통하니 상황을 벋어나려 장난스럽게 절 버리더군요
그리고 많은사람들에게 이미지 메이킹을다시하구요
정말 조심하세요 저두 이런사람 첨봅니다..정말 무서워지더라구요
참 대단한것같아요
현재 같은회사에서 서로 마주보고 근무하고있지만 이별이란 고통스러운감정은 어쩔수없더라구요
그래도 사람이아니다, 없는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고 말도 안섞고 버티고있습니다
그리고 나르자신은 연인이 잘되려고할때면 이미지를 깍거나 훼방놓습니다 발목잡는거죠 정작 본인은 모릅니다 자각이없으니까요
진짜다들 조심하세요
-나르시시스트-
1. 공감능력 0 (Zero)
2. 모든 말과 행동을 계산하고 그안엔 반드시 함정과 의도가 있음
3. 끊임없이 시비를 걸어서 어떻게든 상대를 심리적으로 괴롭게 하려고 함
4. 거짓말을 숨쉬듯이 자연스럽게 함
5. 평상시 말과 행동 습관에서 소름끼칠 정도로 이기적인 면을 보임
6. 카톡에 답을 못받거나 상대가 전화를 받지 않으면 열폭하는 면이 있음
7. 상대를 끝임없이 가스라이팅하여 조종하려는 심리적 압박을 멈추지 않음
8. 절대 사과하지 않고 관계를 끊어내려는 상대에게 마지막까지 온갖 ㅈ 같은 짓을 하며 괴롭히려듬.
제가 직접 경험했던 몇번의 나르시시스트들의 성향이구요
몸은 성인이지만 정신은 정신병자인 초등학교 저학년이라고 생각하면 됨.
최대한 빨리 관계를 차단해야하며 관계를 끊을때 반드시 증거 (최대한 녹취를 많이 남겨야함) 남기고 연락하지말라고 통보한다음 그 후에도 연락이 계속오거나 찾아온다면
그 즉시 스토커로 신고하면 됨. 집과 가장 가까운 경찰서, 파출소 번호를 단축번호 0번에 저장해두시길.
스토커 법안 강화되서 사건 접수 됨.
올리신 내용 모두 정확하게 일치하는 인간이 있었는데ᆢ 혹시 나른가 했는데 오늘부로 확신이 생김 그 ㅅㄲ는 나르였음
정신병자 초딩에 극하게 공감합니다 몸은 성인사람 뇌는 저학년적인 사고방식 행동
전부 제 전 남친… +폭력
저는 금전적으로 많이 지원하고 감정적으로도 잘했고
최선을 다했는데도 항상 아주 작은 흠을 찾아서 송곳처럼 콕콕 쑤시더라고요
바람피운것 걸린것조차
술먹고실수다면서
날 위해 숨기고싶었다면서 울고불며 용서해달라고 개소리 했는데 그걸 바보처럼 용서해주자마자 진짜 별거아닌것처럼 엄청 태평해했고..
결국 제가 금전적으로 파산을 하고
그 법적 책임이 본인에게 들것 같으니까
받은 돈,차 다 돌려주고 도망가더라고요
그래놓고도 일이 해결됐는지
마지막까지도 간 보면서 같이 살집 구한다누 소리듣고 칼차단함
주위 사람들이 봤을때는 그냥 우리사이 아무 문제 없는줄 암..
외상 후 성장 중 입니다
헐 실수인척잘못보낸메세지 대박
번호차단 하시면 돼요~ 저는 깨끗하게 차단했어요~
아ㅡ.ㅡ 제가 거절한 이후로 매년 지 생일3일전마다 새벽 4시에 부재중 남기는 남자 있는데 이남자도 왜그러나 생각해봤는데 후버링 같네요ㅜㅜ
하는행동 재밌고 잘생겨서 차단 안시키고 매년 냅두다가 올해 듣기싫은소리 한마디
했는데 내년에 또올지..ㅋㅋㅋㅋㅋ🤣
엄청 악함그잡채에요- 겉은 선해보이지만 속은 정반대
남편이 나르 ㅜㅜ
부모님과 절연하고 최근 결혼 화두로 인해 저도 모르게 부모님과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더라구요. 그 모진 세월을 벌써 잊어버린건가 싶어서 저 스스로 깜짝 놀랐습니다.. 나르시스트 부모에게 갖는 것도 트라우마 유대감일까요? ㅠ 이 유대감 조차도 어찌 끊어내야하는지.. 제 마음 깊은 곳엔 제가 바라는 이상적인 부모상이 존재한다는 걸 느끼자, 실제 부모가 아닌 그 이상적인 부모상의 빈자리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ㅠ
무의식을 믿으세요. 우리나라 사회가 유교문화로 생물학적 부모를 너무 중요한 위치에
놓았어요. 진짜 부모는 자식을 도구로 이용하지도 정서적착취도 하지 않습니다.
부모님을 평생 겪으셨어요.. 평생이요.. 어른이 된 자신의 생각을 믿으셔도 됩니다..
아...
자신을 믿으세요 부모없이 나혼자 여기까지 온 자신을 믿으세요 내가 나의 부모가 되세요
쭉 보고 있는데 진짜 걱정은 찌질 내현나르아빠와 있는 제 자식이 걱정되요 얘도 닮을까봐 독립하기는 막내가 아프게도 태어났고 찌질나르가 빚도 어마해요 ㅜ 저라도 잘하면 자식이 나르되는건 막을수 있나요 얘도 어려서인지 감정표현 미숙하고 그저 저에게 화풀이해요 제가 잘 알려주면 될까요
그리고 여사친중에 좀 친한애있었는데 지 길치에
돈없다해서 동네로 제가 자주 놀러가줬는데 ( 여러가지
성격문제)로 제가 손절쳤는데 ㅋㅋ 지 주변에 지맘대로 착취안되는 친구만 있으면 저한테 꼭 연락오더라고요 ㅋㅋㅋ 달콤한 말 엄청 하면서 ㅋㅋ 그래서 저 못찾게
인스타도 ( 겸사겸사) 접고 제가 아예 손절쳤네요ㅠ
나르시시스트를 한 번 경험하고 나니 우습게 보입니다 그저 ㅋㅋ
모든 말들이 주옥같다…
주변에 이런사람 너무 힘드네요
쌤말씀 잘듣고 잊지않을께요!!
구독ㆍ좋아요ㆍ알림설정까지 하고 갑니당~~♥️
선생님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나르랑 맞서싸우는 타입인데요 그 뒤 나르들의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제 근처에서 일부러 다른 사람들과 친한 척을 한다는 점이었어요. 그냥 제 근처 아무나 붙잡고 인사하고 스몰토크 걸고 일부러 더 깔깔깔 웃고 쓸데없는 기싸움을 걸던데 대체 무슨 심리로 이러는 건가요? 제가 똑같이 행동하면 바로 그자리를 피해버립니다. 그들의 심리가 궁금하네요.
소리가 나오지 않는데~~ 저만 그런건지요?
다른거 클릭하면 음성영상 잘나와서 유독 이영상만 소리가 나오지 않는듯하여서^^
남편이 습관적 거짓말로 저를 모함하고
폄하하는 건 왜 그럴까요?
사실과 다른 왜곡된 또는 과장되고
상황과 전혀 다르게 굳이 안 해도 얘기까지
플러스해서 제 욕을 하는 것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예를들어 남편이 만나는 지인중 무개념 돌싱커플이 있는데요.
여친의 무개념,일반적이지 않는 사고 방식에
저를 오해했던 일이 있어요.
시아버님 돌아가셨을때
장례식장에 문상을 와서
그 바쁜 상중에 저는 인사하고 배웅까지 했는데 자신들을 잘 대접해 주지 않았다고
문상왔다가 나가는 자리에서도
얘기하더니 돌아가서도
남편한테 제가 대접해주지 않았다고
연락하지 말라는(남편과도 알고 지낸지 2년된 지인) 그 친구에게
문자회신에 제 험담을 하거나,통화한 내용에 저를 폄하하고 모함하며 두사람이(남편과 그친구) 저를 욕했는데요. 너무 기가차고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제 남편은 3년전 몇년의 기간동안 제 중학교 동창이랑 바람을 피우면서도 없는 사실을 만들어 저를 모함하거나 사실을 왜곡해서 상간녀와 제 욕을 했었습니다.
너무 두서가 없는데요
과거 시간 사건은 너무 많고 길어서..다 얘기하기 힘들정도...
이번엔 시아버님 상을 치르며
제가 시댁어른들께 칭찬을 많이 받을 정도로
제가 진심을 다해 상치를때 바빴답니다.
장례이후 시어머니 챙기고
병원모시고 다니고 하는것도
며느리중
저밖에 없구요.
남편은 무개념이든
저급한 사람이든 손절해야 할 지인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저를 모함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불륜시 왜곡하던 심리가 습관이 되어 그런건지.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사건도 그 친구,여친 비위 맞춰준다고
그친구 띄워준다고 그랬다는데
도저히 사고관이 이해가 안되네요.
변명이 쓰레기라...
이런 남편..어떻게 해야할까요?
남편은 거짓말이 들키면
다른 거짓말을 하고...
신뢰가 너무 깨졌습니다.
불륜을 저지르고
사면초가가 되었을때도
결국 이혼 안하고
살면서...
할도리는 하며 며느리노릇도 하는 저인데요..
생색내려고 하는게 아니라...
일말의 고마움,미안함이 있다면..
이게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라..
제 스스로 납득을 시킬 뭔가 부여 잡고 싶은데..더이상 멘탈을 잡을 수 없네요
이런 남편도 나르일까요?
네
그들에게 정말 사랑이란건 없나요?......연인같은.. 정말 아예 없는걸까요?/....너무 인생에 한번겪을까말까한 영화같은일들을 한사람에게 2년간다겪고 후버링에 마지막 아무기대없이 다시 시작했어요, 금전적인 도움이있어 빚진마음이 있지만 사랑이 아예 없진 않습니다 저는.. 근데 , 그 사람 인생이 지금 지옥같이 안풀리니 정말 곁에둘 사람이 없는지 툭하면 일을 만들어 싸움을 하던사람이 이젠 그나마 그나마 한달동안 아무일 없이 잘 지내고있습니다...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이게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긴 하는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후버링할때 그렇게 말하기도했구요, 덜덜떨면서.
너무 힘들게 되는 사랑은, 사실 맞는 사람이 아니에요.
결혼해도 바뀌지 않아요. 그 느낌 마찬가지에요.
만났을 때 내가 안정적이 되는 사람, 내가 힘든 걸 마음아파하는 보통 사람을 만나세요.
다시 만나실 때
내가 또 똑같이 반복하지 않으리라고 바라질 마세요.
아예 기대를 마세요.
또 그럴거면 시작도 않는 게 현명하겠죠?
그런데 내가 지금 생각을 제대로 못하고 (이성적이지 않다)는 것도 아시고요.
지금 좀 마약처럼 된 상태면, 그 상태에선 뭘 진행하질 말고, 제정신 돌아오고 나서 뭘 해야 하는 건 아시죠?
널 사랑한다 하는 건.
(나에게 이용당하는 너, 내 자존감 높여줄 너, 나한테 맞출 너, 나에게 득 되는 너)가 좋다는 거지, (너다운 너)는 필요하지도 않아요.
후버링 믿지 마세요 얼마못가서 똑같은 지독한 관계가 되풀이될 뿐입니다. 나르는 사랑이라는 감정도 모르는 불쌍한 존재입니다...
그 존재들은 사랑 헌신 이런 걸 모릅니다
기대를 갖지 마세요
그들은 그저 주변사람을 착취하기만 합니다
전화상담은 안하시나요?
전화상담도 하고 있어요 아래 링크의 오픈채팅으로 연락주시면 안내해드릴게요 :)
open.kakao.com/o/siXsPU5e
나르 한테 걸려가지고 징하다 징해
가난한 동네에 많네용 나르시시스트 여.....
😂
나르시시스트에 가깝거나 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아요~
전 여친 집안이 엄청 가난했는데..
일하는거 겁나 싫어하고 빨아먹을 남자 찾아다닌거였어요..
나르 남 칭찬 을 못받아들임 어떻게든 깍아내려 비하하고 험담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르들도 자식한테 잘 하는 나르도 있나요?
1명 자식. 2명 딸, 아들 있는데
있어요
저는 봤습니다
20년 일한 회사에서 퇴직하며..최저임금도 안주더니.. 8시간 인정못한다며 퇴직금정산도안해주고 실업급여도 박살내놓고 통화할때마다 비난과 폭언을 합니다….. 요즘은 매일 죽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