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지내다 보면 자꾸만 나르가 ‘정신연령이 많이 낮은 사람’ 이라는 것을 잊고 마음 놓고 평범한 대화를 시도하게 되는데 이상한 반응이 나올때마다 소름끼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종종 업로드 되는 서람님 영상 덕분에 늘 정신무장 다시하고 지냅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알차네요! 감사합니다.
어렸을적 가정교육과 상처가 원인입니다. 나르를 이해하지만 존중하거나 동등한 인간으로 보진 않습니다. 그저 수준낮은 불쌍한 인간으로 봐야합니다. 나르시시스트와 프라잉몽키는 그저 자기들이 저지른 악행을 몇배로 되돌려 받을겁니다. 그 자신이 혹은 그 후에 대손이 물려받을겁니다. 하늘이 이미 다 그 악행들을 보았습니다. 이건 제가 신이라서가 아니라 숙명인 것입니다.
영상타이밍.. 드디어 이혼하기로 했습니다. 마치 한 사람에게 두 인격체가 있는것처럼, 이별을 고했을 때마다 ‘사랑을 갈구하는 안쓰러운 아이’ 와 ‘악마’ 이 양면성이 너무 극심하게 보였어요.. 근데 그 안쓰러운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차마 뿌리치지 못했는데 마음 독하게 먹고 뿌리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랑받고싶어하는 아이를 버렸다는 죄책감에 마음이 찢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저의 단호함이 남편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이 감사합니다.. 아직 이혼 절차가 남아있지만.. 저는 지독하게 독해지려 합니다.. 정말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저와 남편 모두, 행복하기를.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마주쳐도 서로 웃으며 만날 수 있기를… 서람님 감사합니다..
사랑을 갈구..세상에서 가장 외롭고 불쌍한 사람인것 처럼 굴더니 또 다른날은 폭력과 폭언이 습관이 되어 되려 당당한 악마가 되더군요. 참 똑같습니다... 일체 모든 경제적 부분까지 끊어놓고, 아이와 그야말로 생존하기 위해 독립을 결심했습니다.진심으로.. 응원하고 싶고 제 스스로에게도 용기를 내라고 얘기해 주고 싶습니다.
@@Esther-kor ㅠㅠ 고통속에,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속에 계신 것 같은 느낌이실 것 같아요.. 결심 너무 잘하셨어요!!!!! 너무너무 멋지세요, 제가 결심했을때 주위에서 이런 느낌이었겠군요 모르는 분이지만 너무 멋지십니다. 지금 나리님과 아이만 생각하셔요. 저에게도 그러더라구요 너만 생각해 라고. 잘 안되겠지만 하실 수 있어요!!! 나리님도 저도, 모두 이 고통에서 벗어나길..🙏🏻
@@곤-d6p 세상에서 가장 믿고 의지하고자 했던 유일한 내편...이었으면 했던 사람이 가장큰 적임을 알았을때의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을것같아요. 인간 자체에 대한 불신, 환멸, 결벽... 잘 지내려 애쓰다가도 문득 감정의 후유증이 찾아오면 견디기 힘들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 선택 꼭 밀고 나가셔야해요. 남들은 경험못한 고통의 쓰나미를 겪은만큼, 뜻밖의 행운이 앞으로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
산전 수전 다 겪고...남편이라 아직 하루씩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초조와 불안으로 억울함으로 산 28년...당한만큼 난 강해졌죠 지지마세요 감정이 없다 정서적으로 아내를 바라보지 못한다..감안하고 무슨 어떤 것이든 나는 행복하게 좋은 사람과 잘 사는게 진정한 복수...형편없는 존재들이라는거...인격이 바닦이고 정신수준이 바닦이라는거....참...허망했다는거..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이젠 역이용해야죠 선의든 악의든 역이용해야 합니다
나르시시스트들에게 있어서 이별은 어린아이가 엄마를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는거에 정말 공감되고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계속 문제를 만들어 거기에 집중하게 만들어 지연시키려 한다는 것을요...어쩜 행동 패턴들이 이리도 똑같은지. 오늘 영상도 한구절 한구절이 정말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정신병자맞네요 다른사람시켜서 접근하고 스토킹도합니다. 징그러워서 대인기피걸리고 무조건 피하니까 제가 좋아하는 취향을 공부해서 하나의 대화?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접근시켜요. 피하면 제 가족에게 접근합니다. 약점잡아서 헛소문을 내고 미행하고 감시도 합니다. 그냥 걸리면 인생 개좆된다고 보시면됩니다. 친구? 가족? 마누라, 윗분 누구든 통수칩니다. 뒤집어씌우는 내용은 싹다 지얘기. ^^;
- 평화로운 이별은 불가능 - 말을 예쁘게하면 할 수록 더 심하게 난리칠 거임 - 다시 찾아오는 경우가 많음.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함. 너 덕분에 많이 변했다는 등 - 스스로를 의심하는 순간이 올 수 있음. 안좋은 기억이 희미해져서 일기를 써두어야 함. - 새로운 환경으로 들어가야 됨 - 나르가 세뇌시킨 내용을 객관적으로 봐야 됨 - 이별 후는 회복하고 다시 연애를 해야 함
나르남편과 이별 준비가 30년이란. 긴세월이 지났네요 일년전. 이영상을 보면서. 남편의 행동이 너무나 똑같다는 생각으로. 수없이 관찰하고 억압당하고 학대 당하면서 딸 아이와 살아 왔는데 이제사. 벗어나게 되엇습니다 아직 서류상 이혼은 안되엇지만 2달째 별거에 들어가고 있는중인데. 이제서류 정리를 하려합니다 미련도 아쉬움도 남아있지 않아요 30년 세월이. 너무 아깝지만 귀한 딸아이를 얻었으니 그냥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렵니다 수없는 폭언 폭행과. 억압 과 가스라이팅으로 세뇌당해. 육체적 노동과 이런 것들이 당연시 되어 살아온 세월이. 너무나. 억울하지만 앞날을 위해서 다 잊어버리고. 마음 편히 살으려고 합니다 서람님 영상을 통해. 결단을 내릴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나 자신과 딸아이의 행복만을 생각하면서 살아 가렵니다~^^
50년 정도 살아오면서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개념이 없었기에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서람님의 채널을 접하게 되었고, 그 이후 나르시시스트들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었죠. 그들의 정체를 확실하게 깨닫고 나서 그들로부터 저를 완벽하게 차단하고나서야 저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비록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두들 힘들긴 하지만, 심적으로는 너무나 행복하고 편안한 일상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축구 또는 풋살을 일주일에 3번씩 하면서 매우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번 올려주시는 영상들을 반드시 시청합니다. 좋아하는 음악도 듣고, 드라마나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잠도 실컷 자고.....목디스크 초기 증상이 있어서 열심히 치료도 받고 있어요. 오로지 저 자신을 위한 일상들을 매우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저는 엄마가 가스라이팅을 하는 나르시시스트인데요 지금까지 몰랐어요 오히려 엄마만 선하고 나머지는 다 악한줄알았고 저를 그렇게 만든게 엄마라는것도 잊고살았죠... 근데 제가 자꾸 정신질환이 늘고 계속 고립되는거에요. 그래서알게되었죠. 엄마가 가스라이팅하는 거란걸...무서워요. 아직 자립하려면 시간과 자본이 필요한데 그전에 제가 오늘이후로 엄마가 너무 죽이고싶거든요. 제자신이 이사실이 너무 화가나서요.. 기도해보려고하고 극복하게 마음으로 기원해주시길..
그가 나르라면 당신을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나르는 사랑이 없어요. 모든 사람은 이용대상이며 여러 가지 이용가치에 따라 대우는 달라집니다. 성적, 경제적, 기타 이용가치가 떨어지고 나르가 지루해지면 학대가 시작됩니다 당신이 사랑한 사람은 가짜 허상입니다. 실제하는 사람이 아니고 나르가 만들어내고 연기하는 가짜 허상입니다.
2016~2017년쯤 나르한테 크게 혼쭐 나서 내가 문제인줄 알고 괴로워하다가 우연히 프티콜랭을 알게 되고 그녀의 책으로 공부하면서 조금씩 정신을 차릴 수 있었어요. 그 후 유투브에서 프티콜랭, 심리조종자 등을 검색하다가 서람TV를 알았고 지금까지도 저에게 가장 도움되는 채널 중 하나입니다. 나르시시스트가 누구인지, 그에 대한 대처법, 우리 스스로도 세상 보는 눈, 사람 보는 눈이 바뀌어야 함을 항상 인지시켜주는 서람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별거 20년차 입니다 (그때는 나르 남편과 나르 시어머니의 이유도 모를 학대?? 나르시스트란 계념도 몰랐고.. 이혼은 못했습니다 ) 두 아들은 이제 20대로 잘 성장했습니다 알수 없었던 미래 두려웠던 긴 터널같던 세월도 결국 지나고 정서적 독립에 성공했습니다 결혼이 인생 최대 피할수 없었던 사건였다면 별거 선언과 두 아들과 탈출 다른 도시로 이사 정서적 거리두기 선언은 인생 최고의 선택 신의 한수 였습니다 서람님의 정확한 내용 놀랍고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껏 오랫동안 나르시시스트로 힘들어하며 지내왔던 동안 제가 대처했던 것들 중 서람님이 언급했던 내용들이 있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대처한 것들 중 제가 제대로 잘 해온 것들이 있었음을 확인하게 돼요. 서람님 영상으로 인간관계에 대해 더 확고해지며 이제는 아이들에게도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내용으로 영상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다행이군요, 저는 나르지식 전무한상태에서, 너무 심하게. 당했더라구요. 내연녀와 자기 친가사람들모두 가스라이터,거짓말 꾼들이었는데, 시댁어른들이라는 유교문화를 가지고 엄청세뇌 시키면서, 가스라이팅하고, 남편 또한,회사일을 죽도록 하는 사람이라 속았어요. 다른걸로는 조정받지 않지만, 회사일이 바쁠때는,아무래도 내가 더 양보하고 배려를 하는 등 참고 이해할 수 밖에 없게 되었었는데 그걸 이용하여, 외도를 하고 다녔더라구요.시댁도 가난하다하여, (자기네는, 예단 못해주지만, 나보고는 하래요, 누나가 벼게도하고방석도 해야된대라면서ㅡ 내가 나만 하는것에 대하여 뭐라 불만을 표시했더니, 연구소에 다른사람들 다 그렇게 해 ㅡ 라면서요)그래서 우리만5백만원 보냈어요.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200만원,300만원,500만원..액수가 점점 올라가며 돈을 요구하는데, 350만원 집구하는데 쓰라고, 또 주게 되었어요. 아이낳고 사는데 남편 월급 모두 시댁으로 보내래요 ㅡ 시부,시모,큰시누이가요. 완전히 친정재산보구 결혼했구나 싶더라구요. 하지만, 난 그런약속 하면서 결혼한것 아니니, 입 꽉 다물었죠. 남편은 울먹이는 목소리로,'네가 우리집이 잘 살았어봐라~'라면서, 정말 내가 울고싶게 만들더라구요. 말도 안되는 짓거리 참 많이 당하면서 살았더라구요. ㅡ 공부해보니 모두 내현,외현,소패들이었던 거였어요, 지금은 소패인 제존재를 나라고 뒤집어서 피해자행세하며 온갖거짓말을 일 삼으며 나를 왜곡하며 스미어캠페인하고다녀요. 내연녀와친가 사람들 몆회사 사람들한테도 거짓말 사기치면서요. 머리가 너무 아파, 지금은 상종하지 않고, 뒤돌아 보지도 않아요
서람님 채널을 보게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감정의 나락을 칠때 이 채널을 우연히 알게 됐는데 나르에 대한 전부나 개념을 이 채널에서알게 됐어요 요새 그 나르가 서람님 말한 sns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후버링치더군요.직접 연락은 없지만 모르는 카톡계정 두개로 카톡인사나 공지를 보냈고 다른 채널실방에서 다른계정같지만 동일한 아이디 보이구요 저 자극주려고 애쓰는게 보여 서람님 말한 그레이락 시도중예요 예전에 비해 무덤덤해져 얼마나 감사한지요 서람님 말중에 그들에게 화내거나 흥분하는 모습보이면 그들에게 에너지를 준다는 말씀 떠올라 그런약 주기 싫었거든요 지금 새로운 대상찾아 열심히 작업중인 나르~ 사뿐히 즈려 지나갑니다~~
한 번 섣부르게 이별 통보하려다가 잡혀서 아예 제가 차이는 방향으로 전략을 짰는데, 정말 끝까지 더럽고 추악한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제가 상처받을 말들로 좋은 사람인척 끝내던데, 이미 마음 준비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아프지는 않았어요. 올해 가장 잘한 일이 그 인간을 끊어낸것 같아요. 근데 문득문득 생각들이 꼬리를 물어서 며칠동안 일기 쓰고 있었는데 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었네요.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나이를 먹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상함을 감지하고, 벗어나보려 발버궁쳐봤지만 혼자서는 도저히 안되더라고요. 이제 그 길고 긴 지긋지긋했던 십년을 끊어내는 중입니다. 저의 20대와 애증 모든게 묻어있어 정말 힘든 과정이었는데 서람님의 채널 영상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위로받고 힘을 얻습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전전여친이 그 악성 나르였던걸.. 그리고 심지어 전여친도 내현적 나르.. 최근 일주일 나르시시스트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헤어지고 왜이렇게 이해가 안되고 쎄했던 모든게 퍼즐이 맞춰졌습니다. 전전여친과 헤어지고 오랜기간 힘들었었는데 이제서야 이해가 됩니다. 지금의 치유 회복 속도는 전례없이 하루하루 지식들 얻으면서도 빠르게 회복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유형을 만나지 않기위해 반드시 알아두고 무장을 하겠습니다. 제 성격이 정이 많고 공감이 많은데 어쩐지 사귀는 여친들마다 저의 이런점을 노렸던것이었던걸 복기하면서 모든게 이해가 됬습니다. 서람님 감사합니다.
후버링에 속아 2년을 더 고생했습니다 서람님 영상을 그렇게 봤는데 정말 어려웠어요 지금은 그 치졸함과 유치함 집요함과 감정팔이까지 모든 방법을 동원합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이간질과 모함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끝까지 붙잡으려합니다 3주간 고통의 시간이 지나고 정확하게 잘한일인지 생각나는 시간이 오네요 어이없게도 그래서 서람님의 영상을 보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일기를 쓰는것도 너무 좋은 방법이네요 완전히 벗어나기 힘든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다시 겪어서는 안될 일이기에 중심 잘 잡을겁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잡히지 않았을 때에 종종 무릎을 탁 치면서 퍼즐이 맞춰져 나가기도 합니다. 요즘 이와 관련된 생각이 많아질 때 계속 듣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서람님께서는 어떤 나르시시스트를 만나셨고, 치유의 과정들이 있으셨길래 어느 누구보다도 이렇게 심도 있는 고찰과 조언을 해주실 수 있는지 가끔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3.08.28 인격수준이 낮고 말하는게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 . 긴가민가 지나친건 내실수이고 내잘못이다 . . 좋아해서 그랬다는 말 . . 이젠 다 거짓말이고 태도가 바뀌고 . . 시간이 지나가면 한결같지않고 점점 괴이해지더라 . . 그래서 멀리봐야하는게 맞다 . . 처음본 사람은 두고두고 관찰해봐야한다 . . 앞으로는 내인생은 내가 정의하고 디자인 하도록 하고 타인에게 내 인생을 컨트롤당하는 일은 반드시 없어야할것이다 . .
멋진 그를 만났고 내 맘에 안드는 구석도 있었지안 나는 진정 그를 사랑하였어 !라고 하던 한치의 의심없이 단언하던 나의 말이 거짓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보고자하는 면만 주구장창 봤던것이고 그의 이해 안되던 행동들은 내가 더이상 생각하지 않으려 했슴을 알게 된것입니다. 내가 그를 사랑한다고 스스로 말해놓고 나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라도하듯 혼자서 그사랑을 키워나가리라 한모양입니다. 알게됐죠 그는 원래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내가 잘못본것이죠. 내가 생각하는대로 그가 산다면 그건 그도 불행할것이라는것을 알게된거죠. 예를들면 지속적인 바람피는것을 내가 말린다고, 그의 청을 다들어준다한들 그는 그바람피는게 너무나 그립고 짜릿한일인것을 ! 내가 원하는그사람은 상상속의 사람이었음을 알게됐고 그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인정하면 폭풍같은 외로움이 나를 덮칠까봐 나는 늘 조마조마 했나봅니다. 어릴때 나를 두고 하늘나라로 떠나가신 엄마를 잃은 내상임을 알게됐어요. 누구도 , 그어떤것도 아닌 내가 나를 안고 엉엉 울었습니다. 이젠 나 스스로가 나를 어떻게 하는것이 나를 사랑하는것이고 진정한 자존감이라는게 뭔지 하나하나 길을 찾아갑니다. 지금도 뜨거운 눈물이 흐르네요 늘 그렇듯이 오늘도 영상 감사드려요 ^^
서람님의 견해 그리고 그 정보와 지혜는 어려움에서 벗어나고 극복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항상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반나르편에 선 서람님이 여러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길 바라기도 했구요. 보편적 입장에서 항상 서람님과 뜻은 함께 합니다. 세상은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있을만한 곳은 아니죠. 나르의 변화는 기대하기 어렵죠 한편으로 가능성은 희망이 되고 주변을 돌아볼 기회도 준다고 봅니다 정서적으로 성장을 멈춘 아이의 모습을 한번 그려보죠. 아이들의 성격과 기질이 모두 다르듯, 정서적으로 성장이 멈춘 사람들의 자기 중심성은 아이의 특성을 동일하게 가지겟지만 그 정서들이 동일하지는 않겠죠. 이 다른 차이점을 바라보면 에고이스트가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잇는 계기가 되었듯, 나르성이 강한 한 사람의 모습에서도 성장할 수 잇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가스라이팅이 만연한 세상에서 한 아이가 자신만의 정체성을 세우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을 보내야 할까요? 그 가능성이 보여진다면, 그것을 볼 수 잇는 사람이라면 공존의 확신을 얻을 수 있겠죠. 정서적으로 독립되고 온전히 자신의 삶을 누릴수 있는 자들의 선택과 견해를 항상 존중합니다.
잠수이별 다시 후버링 그리고 또 만나면 싸우죠.. 근데 싸울때마다 섬뜩하게 하던말들이 나는 나르시시스트다라고 대놓고 광고 하더라구요. 니가 날 좋아해서 이러는거 다 아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등이 생겨서 다투면 다 제가 너무 자길 좋아해서 이런거래요 그래서 서운한거고 그래서 이렇게 ㄱ된거다 니가 날 많이 좋아하는거 아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자기애가 아무리 강해도 그렇지 진짜 저런 말을 태어나서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함...
ㅋㅋㅋ 혼자 자뻑 씨게 때리고 사네요. 저도 비슷한 말 들어본 적 있어서 웃음만 나네요. 이놈들은(남자 여자 다 포함) 항상 자기 우위 기준이라 겪어본 사람은 금방 알아채기 쉽네요. 자기가 바람둥이면서 상대한테 [너 질투하니?]라든가. 상대가 질투해주길 바라는 맘, 자기 잘났다는 말, 상대가 자길 너무 좋아한다는 착각을 아주 당당하게 ㅋㅋ 지금은 이런 말 들으면 그 즉시! 손절이네요.ㅋ 앞으로 우린 잘 삽시다.
저는 그레이락 영상의 그림을 상상으로 사진처럼 찍어서 뇌에 깊게 걸어놨어요. 항상 무슨일이 터지면 일단은 급하게 사진을 떠올립니다. 언제나 오버랩되게! 그리고 깊게 복식호흡 한번 하고 그건 니생각이구 를 반복. 상대방에게 굳이 해명할필요 없다고보고 해명해도 못알아듣는다는것을! 잊지않으려합니다. 그는 허울만 멀쩡한 고기덩어리! 서람님은 목소리도 평정심을 찾는데 도움되는 설득력있는 톤이고 영상 그림도 어느것 하나 정성들여 고르지않은게 없어보입니다. 저는 눈이 아프게 영상을 봅니다 하나라도 더 공부하고 이해하려고요. 안목의 정욕 이라는 말은 이생의 자랑 앞에 나오죠 그만큼 눈으로 무엇을 보느냐는 중요하다고 알고있어요 나만 알아보는 그림이나 액자를 여기저기 눈에 띄게 걸어두었고 언제나 먹이사슬에 걸리지 않게 스스로를 챙기려하고있어요.ㅎㅎ 본인이 얼마나 아팠으면...비슷한아픔을 겪는이들에게 이렇게 소상히 얘기할까 울지말고 들어보세요 희망이 없는거아니예요... 하는것같아요 참 고마운일이죠. 제가 보기는 그러한데 더큰 마음이 있을수도. 암튼 많이 고마운 분입니다.
@@미낭-f3b 맞아요 눈물나고 속이 터지도록 시원한 서람님의 영상이 그동안 버려뒀던 제자신을 보살피는 길잡이가 되어주고있어요 보고 또 보면서 제자신을 보듬고 일으키기 시작했어요 제가 단단하게 서서 버티어야 우리 두딸을 지킬수있을테니까요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는 걸 증명하고 말거예요 우리 모두 생존해서 선이 악을 이긴다는걸 보여주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생존자-w2e 주제넘는 얘기가 될지 모르는데 내친김에 제안을 드립니다. 이유는 서람님에게 받은것을 님께 조금이라도 갚는다는 그런 마음에서요.ㅎ~ 철저하게 독립을 준비하세요. 독립은 경제적 독립과 관계적독립과 감정적 독립 이렇게 적어봅니다. 경제적독립은 뜻 그대로 남편없이 밥 먹고살 수 있어야합니다. 없이살아도 끼니만 끌고갈수있다면 죽은듯이 사는것보단 천만번 낫다고 생각해요. 나르인 남편과는 절대 내가 행복이고 뭐고 맘 편한 하루가 없고, 어쩌다가라도 편안한 그 하루가 찾아오면 눈에 띄는것은 초라하기 그지없는 내모습. 어디다 말도못하고.. 그거 살아있는거 아니예요 소중한인생 그냥 그대로 늙어가는겁니다. 뭣이 됐건 돈벌궁리를 찾으시길. 또 재테크에 관심가지세요. 남편과 같이살아도 노후에 내가벌어서 그를 먹여살려야할지도모를 지옥이 기다리고 있을것같지 않으신지요.. 제가 상상이 심했다면 용서하세요. 얼마든지 그가 벌어주던시절보다 부자로살수 있습니다. 돈은 많이 버는것이중요한것이아니고 지출을 얼마하느냐가 중요하니까요 죽었다생각하든가 다시 태어났다생각하든가 악착같이 모아 모아 종잣돈을 만들고 조그만 가게를 얻어 장사를 하든가... 암튼 책도 보시고해서 자립하시길 강추. 절대로 어느정도까지모을때까지 들키지마세요.... 둘째 관계적독립은 맘속 진정 남편이나 배우자 그누구와의 관계도 기대지말고 두발로 떳떳이 서세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라는 말이 있잖아요 세상 그누구도 믿지말고 혼자 서시길 강추. 그런모습 보면서 딸들도 달라질겁니다. 세째 감정적독립은 아무리 눈물나게 힘들고 외로워도 거기에 함몰되어서는 안됩니다. 매일 같은일을 반복하며 마치 아무일도없는듯 냉정히 돈모으고 관계 연연하지말고 미래 위해 뚜벅뚜벅 걸어가시길 강추. 이게 슬픈가요 ? 그렇다면 아직 덜 당하신겁니다. 신은 절대로 나를 버리지않습니다. 이우주는 절대로 나만 혼자 울게하지 않습니다. 내가 지금 힘든것은 하나의 과정입니다. 사람마다 숙제의 양이 틀린것이고 고통의 크기가 각기 다르게 올뿐입니다. 신은 나를 반드시 성숙시키려고 지금 당신이 힘든것입니다. 어쩌면 당신보다 하나님이 , 신이 당신보다 더 힘들수도 있습니다. 시험준비로 힘든 자식을 위해 엄마가 할수 있는건 조용히 문밖에서 기다리는것뿐이듯이. 하나님 내게 하필 왜 이러시냐고 따지지 마세요 그건 신이 알아서할일입니다. 나는 나의 일을 하면 되는거죠 서람님의 영상을 소리로만 듣지마시고 글로 옮겨 적어보시길...도움되는 책, 독서도 아주좋습니다...이렇게 마지막 추천드리며 .... 너무 아는척해서 송구합니다. 어느 우주의 기운이 저로 하여금 눈물 흘리며 이글에 답을 달게하네요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
나르시시스트 사장 밑에서 6년 일하다가 내가 정신병이 들 것 같아서 그냥 짐싸서 탈출했습니다. 미안하다 너 없이 회사 안돌아간다며 비는 카톡을 보내더니 안읽씹 하니까 문자로도 보내더라구여. 그것도 씹으니 제 네이버를 해킹해서 블로그에 떡하니 “어딜가든 행복하길 바란다”며 포스팅을 해놨습니다. 정말 이 영상이 너무 공감돼요.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를 거예요.
서람님~고맙습니다. 이런 영상들을 보고 과거가 떠올라서 힘든 감정을 느껴 그만 시청할까 생각하다가 계속 듣다보니 마음이 평온해지고 명확해집니다. 제가 몇십년동안 겪고 경험으로 부딪혀서 알게되고 대처했던 부분들을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니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좀 더 일찍 서람님을 만났더라면 조금더 수월하게 대처했겠지요. 늦게 알아서 조금 아쉽지만 연고바른 상처에 마지막으로 밴드를 붙여주는 느낌이라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르시시스트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2개월 다되어가는 사람입니다. 사귈때 가스라이팅 당하는 느낌을 계속 받아왔고 정상적이지 않다 는 생각이 들었지만 평소 이런 분야에 무지하고 관심이 없었던 터라 나르시시스트일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어요 너무 힘들어서 헤어졌음에도 집착하고 힘들어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 유투브를 보다가 이 채널을 알게되었네요. 이 영상을 보는데, 딱 제 상황이네요. 나르시시스트를 이해할 수 있고 또 다시는 당하지 않더록 다루는 방법들을 영상과 책으로 많이 공부하고 싶습니다. 영상은 이 채널을 구독하려하고 책도 읽고 싶은데 많은 분들께 책 추천 받고 싶습니다.. 심리, 대처방법을 알수있는 책이 있다면 댓글 꼭 부탁드려요
나르의 원인은 어렸을때의 극심한 트라우마와 상처로 부터 기인된 것 이군요. 많이 배웁니다. 일반 사람을 대하듯 절대로 대하지 말자는 다짐을 해봅니다. 본인이 나르임을 말해줬는데 그 이후에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네요. 제발 저에겐 해를 끼쳐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물흐르듯이 이 시간들이 흘러가서 아무런 영향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래,, 만난지 일주일만에 화내는 모습과 왜 이런 일로 싸움을 일으키는지 이해 안가는 모습, 한달만에 다른 여자들과 연락 하는 모습을 보고도 참고 지냈지만 그 기간동안 나는 피폐해지고 자존감이 바닥나고 미친듯한 불안함과 우울증이 심화 되었으니 잘 헤어졌다. 잘 끊어냈다. 그 사람은 아니야. 나 자신을 위해서 나 자신에게 믿음을 다시 키우면 되는거야.
너무 고통스러워서 제가 먼저 그만하자고 하니까 본인이 못난부분이 있어서 아프게 해서 미안해 라고 해서 저도 서로 사과하고 평화롭게 끝냈는데, 이해가 잘 안가네요. 그 사과에 진정성이 얼마나 있는진 모르겠지만... 그 후론 아무런 연락도 없고 오히려 마주치지 않으려고 저를 피하더라구요
제배우자가 평소 저몰래 빚을 많이 져와 갚아왔습니다 처음엔 갚아주면 다시는 이런일이 없겠지 하고 해결해줘왔는데 그게 더 강한독이되었네요, 저희 부모 형제 욕은 물론, 항상 저에게 반말로 욕을합니다 그리고 폭행범, 정신병자라며 정신병원에 가보라며 애들한테까지 세뇌를 시키고있습니다 평생 일만하며, 남보다 행복하고 반듯한 가정을 꾸리려던 꿈으로 월급갖다준 내가 뭘 잘못했는지?또 크나큰 빚이 생겼는지? 어느날부터 밥도 안해주고 옷도 안챙겨주고 장모까지 집에 들여앉히고... 장모도 밥먹었냐는 말도안하고 우득하니 앉아있기만합니다 이게 가족인지? 정말 괴롭습니다
지금 헤여지고 후버링 당하고 있는거 같아요.저한테 했던 비난의 말들이 그냥 불쑥불쑥 생각이나서 화가 나서 수시로 그사람한테 화를 내고 있어요.그럴때마다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더라구요.화가 잘안풀리지 내가 많이 미안했어 이런말이 필요한데 시간이 아깝지않아?좋은것만 생각해바 넌왜 이렇게 부정적이니 라며 저를 또다시 비난하기 시작했어요.괴로운 기억들로 화가 나는데 정말 그게 너무 힘들어요 얫날의 제 자신이 기억이 안나요 ㅠ 너무 무섭고 슬퍼요 내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갈수 있을지…
지금 너무 많이 도움 되고 있어요. 나르시시스트는 헤어지기 너무 어려워요. 지금 이혼 소송중인데 sns에 저에대한 갖가지 폭로와 허위사실 유포하고 난리에요. 여자 나르가 더 무서워요. 그러면서 이혼은 안하겠데요. 스토킹도 하고 그 와중에 상간자로 몰아서 소송하고 난리 부르스 칩니다. 혼인 기간동안 그렇게 모욕적인 이야기를 밥먹듯 했으면서 이제 아픈 사람 코스프레 하네요.
안녕하세요 서람님 서람님 덕분에 내현 나르시시스트를 손절치고 도망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내현 나르랑 9개월 정도 같이 지냈습니다. 저는 단골 손님이였고, 내현 나르는 사장이였습니다. 어쩌다가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제가 먼저 손을 내밀었는데 아.. 이때 손을 내밀지 않았다면 전 잘지내지 않았을까.. 후회도 합니다. 내현나르는 친해진지 1달뒤에 자신의 불행한 가정사, 자기 친척들 자랑 자기 남친 뒷담, 주변사람 뒷담등등 정말 질 나쁜 소리를 많이 했습니다. 더 웃긴건 뭔지 아시나요? 남자친구도 있는 상태에서 저랑 사귀고 싶어했는지 (심지어 20살 차이나요;;;) 양다리 걸치는것도 나쁘지 않다. 이런 믜친 발언을 하고, 차가 있냐고 물어보고, 어디에 사는지도 물어보고 정말 사람대 사람으로 보는게 아닌, 물건 취급하는거 같았어요. 아는척을 하고 싶지 않다는걸 무의식적으로 느꼈는지 가게 갈때 아니면 인사를 절대로 안했습니다. 그리고 5월달에 저를 뒷담하는걸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너무 불안했고 힘들었습니다. 내현 나르에게 나를 싫어하는거 아닌지? 하고 말을 돌리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다행히 눈치 못 채고 저를 싫어하는 티를 안보여서 저는 제가 이상하구나.. 하고 정신과 가서 약을 타먹게 되었습니다. 7월달에는 어쩌다가 싸우게 되었는데 저는 처음으로 제가 먼저 잘못한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서람님의 영상을 보면서 내현나르가 잘못이 더 많았고, 정신연령이 더럽게 낮아서 일어난 일이라는걸 알게 된후 저는 내현 나르를 손절 치기 위해 연락처도 다 지우고, 가게도 더 이상 찾아가지 않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게 피해 다녔더니 이제서야 편해지더라고요. 사실 마음속으로 가게가 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가게가 망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구경 갔고, 내현 나르가 볼 수있도록 대놓고 앞에 지나가서 무시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정말로 상쾌하더라고요. 하... ^^......... 통쾌하지만 내현나르 때문에 인간관계 대하기가 어렵고, 사람을 믿기 힘들게 되었지만. 그래도 힘을 낼려고 합니다. 다행히 후버링은 오지 않고 있네요. 나르시시스트는 어떤관계든 정말 독이되고 힘든거 같습니다. 나르시시스트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참고로 저도 여자였고, 내현나르도 여자였습니다.......... 진짜 조심하세요 ㅠㅠ..)
경제적으로 어느부분 나르시시스트의 도움..아니지 그가 해준다길래 괜찮다했지만 받던게있었어요 또.. 우리 부모님께도 넘 잘할때.. 부모님댁에 정수기요금도 나르가 내주고 하더라구요 정말 고집스럽게 나의 경제적인 부분에 들어왔어요~~ 서람님말처럼 도저히 그가 변할기미가 없고 반복되는 여자문제 언어폭력 거짓말~저는 이별을 말했고 정리할때 나르는 니사정 아니깐 직장구할때까지 1년간 계속 지원해주겠고 부모님정수기는 계속내줄것처럼 말하더라구요 저는 이별하고 두어달은 정신과다니고 맘과 몸을 추스렸고 어느정도 정신이 들었을때 그가 해주는 경제적인 지원 모두 끊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참 이상한 이별이고 관계를 나르는 하더라구요~그땐 날아직사랑해서 그런가보다..생각했고 저는 매번 항상 이런 생각에 그를 이해하다보니 3년을 나르에게 가스라이팅당하며 살았던것 같아요 나랑 만나고 있을때도 전여친이랑 연락못 끊고 있었는데 그여자도 이것저것 다 걸치고 있었겠지..지금은 이런생각이 드네요~~저는 모든걸 끊고 전번도 바꾸고 1년넘게 sns도 안하고 지인들과 문자만 합니다 내 맘이 좀 치유되고 여유가생김 예전처럼 그런 삶을 살겠죠?..사실 지금은 감정이 바닥난 기분이라 이런걸 어케표현할까요~나에게 남은 감정(기쁨 슬픔 사랑 행복..등등)이 없어진 기분이에요~~ 서람님 체널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되요~~사실 제 주변 친구들에게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얘기를 하면 잘이해를 못하더라구요~그냥 그는 나쁜남자 나는 그만보는 바보같은 여자로만 압니다 ㅋ 그래서내주변인들과 얘기하면 조금 답답하고 그냥 내가겪은 나르시시스트에대해 얘기를 안하게 됩니다~서람님~^^감사합니다
@@Esther-kor 글쿤요~저는 넘 진심이였고 사랑이 거짓이란게 첨엔 정말 이해안가고 전~혀 상상도못했기에 나르가 하는 행동 말 사과 모든걸 이해했는데 어디까지것짓인지도 지금은 모르겠네요 제가 바보가 되어있더라구요.. 제가 만난 나르는 보험회사를 다녔는데 내가 자기 폰이나 패드를 뒤져서 고객정보를 빼돌려서(나몰래전여친 보험들었음) 전여친에게 제가 협박을 했다나?ㅋㅋㅋ 그래서 전여친이 자기회사에 개인정보유출로 협박을했고 금융감독원에 고발을 해서 자기가 벌금을 먹었다나?경찰이이고 변호사를 불렀는데 범인이 나래요ㅋㅋㅋ 첨엔 그게 말이되냐 그럼 나를 왜 부르지않느냐 했더니 자기손에서 처리했다나ㅋㅋㅋ 지가 전여친 보험들고 둘이 바람피고했으면서 어이없는 개소릴 하더라구요 저는 사과폰을 써본적이 없고 헤어지고 금융감독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내가하는말을 이해를 못하고 또 경찰서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런상황이 생기고 경찰이 출동하면 당사자인 나를 부른다고 ㅋㅋ 솔직이 사과폰 사용할줄도 모르며 저는 남친 못믿어서 핸폰 뒤지면서까지 만나는 성격이아닌데 자길 사랑한다는 이유로 사람을 완전 바보취급하더라구요 나르랑 만나면 특징이 있어요 항상 진실을 밝혀야하고 녹음을 해야해요 저는 헤어지고 이유를 알았습니다 제가 나르시시스트를 만났다는걸.. 끝까지 그개자식을 믿은 내가 바보고 인생경험 제대로 했습니다 지금은 헤어진지 1년이 다되어서 이런말이라도 하지 많이 회복되어가고 있습니다 ㅡㅡ
와.. 어떻게 유튜브나 다른 사이트 여기저기로 부터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찾아봤는데 전남친이랑 똑같은 인간들이 어쩜 이렇게 똑같고 많을 수가 있나요.. 대체 어떤 환경에서 자라면 이럴까요.. 꼭 되돌려 받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수많은 날들 울고 밥도 못먹고 했던 시기를 피눈물로 되돌려 받았으면 좋겠어요 .ㅜㅜ 정말 너무 힘들어요
내가 10년간 여러일 하면서 나쁘게 관둔적이 없는데 나르사장하고 관두면서 이렇게 더럽게 관둔적은 처음이였음 처음 계약서 쓴데로 한달전 통보했고 인수인계 준비도 완벽히 했는데 사장이 후임자 구하자마자 바로 나가달라고 안나가면 본인권한으로 잘라버리겠다고 소리지르는거 보고 진짜 미친새낀줄 알았음 퇴사일은 사장이 아니라 내가 정하는건데 거짓말까지 하면서 나한테 돈 한푼이라도 덜주려고 다른데는 관두고나서 놀러가고 연락도 했는데 여기는 절대안감 대타해달라고 연락오는것도 소름돋음
내 작은언니가 나르시스트예요. 단순한 나르시스트가 아니라 집착.애정결핍.피해망상이 뒤 섞여서 보통의 상식과 이성이 없는 괴물인데..형제이다보니 관계를 끊을수가 없어요.물론 나와는 직접적인 연락을 안하지만 다른 형제들이 있으니 그들을 이용해요...정신적으로 너무 괴로워요. 저 끈적하고 집요한 괴물을 끊어낼순없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회피형의 끝판왕이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해요. 회피형의 '사람을 못 믿겠어'가 극단에 이르면 '세상에 나 밖에 없다'가 되는거라고. (모든 회피형 애착유형이 나르시시스트라는 게 아니라, 인간을 불신하는 회피성향이 '병적인 수준에 치달으면' 그게 나르시시스트라는 겁니다.)
저도 예전에 완전 회피형 그 자체인 사람을 만나봤어서 이번에 나르 만나면서도 회피형같다고 생각했어요. 그치만 굉장히 공격적인 회피형. 아무튼 저 모든 거짓말, 공격, 깎아내리기 등이 극도의 불안함에서 나오는구나. 버림받을까 두려워서 저러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주아주 극단적인 회피성향 같기도 해요. 아무튼 자존감이 극도로 낮고 관계가 끝날까봐 두려워하는건 비슷해요.
이미 삼각관계가 형성됐고 상대편도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은것 같은데 아직 미련이 남은것 같더군요 제가 자꾸 피하니까 타겟을 다시 상대편으로 옮긴것 같아요 상대편과 저는 매주마다 만날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일대일 만남을 통해 현재 저의 감정을 말하고 진솔하게 대화를 가져도 될까요..? 나 이런 삼각관계 구도에 엮이고 싶지 않다.. 감정소모하고 싶지 않다.. 내 눈앞에서 제발 선 좀 지켜달라.. 등등 하고싶은말들이 많이 있네요 말을 하자니 제가 찌질하고 비참한것 같고 말을 안하자니 제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완벽한 나르시스트이고 현재 결혼으로 저희 부모님 설득 중이었는데 집까지 알아보구요. 근데 자기 아버지 오해했다고 빼액 거리면서 그만하잔말을 화날때마다 했던거 안하기로 하고 다시 시작했던거였는데 본인이 먼저 꺼내서, 스스로 그런거야. 약속 안지킨거 너야. 하고 어제부로 헤어진거나 다름 없긴한데, 전엔 후버링 바로 했는데 갑자기 할말 다 끝났으면 연락 그만해줘 라고 하는데 이래도 후버링을 할까요?
@@thecross_s2 소송은 돈과 시간 싸움입니다 죄의 본질과 상관 없이 돈 많은 사람이 이긴다는 것이죠 아무리 내가 옳다고 시작한 것도 패배 확률이 클 수도 있다라는 것을 돈주고 배웠다고 여기시는 것이 앞으로 돈을 더 잃어버릴 리스크를 줄이시는 것일 듯 싶습니다 얼마나 중대한 사건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정도 수준일 듯 싶네요
아이가 5살입니다 나르 남편은 아이의 마음을 얻으려 부단히 애를 쓰긴하는데 본인 의견과 다르게 행동했을때 아이에게도 거짓말하지 말라 본인에게 사과해라 억지를 부립니다. 아이는 더 어릴때부터 공감력이 뛰어나고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능한기질이라 아빠의 그런 말과 행동에 충격을 먹고 소리지르고 울다잠들곤 하죠. 나르 아빠가 자식에게 러브바잉을 하기도 하나요..? 손에 잡히지 않는 아이의 애정을 얻기위해 꾸준히 애쓰는데 그 모습을 보면 안쓰러운 마음이 올라옵니다. 최근 더 늦기 전에 정리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는데 그래도 아이에게는 아빠가 있는게 나은걸까..내가 아이에게 아빠를 뺏았는것은 아닐까하는 혼란한 마음이 듭니다. 가까운 가족이 아니라면 이별이 최선이다 하셨는데.. 아이가 걸려있으니 생각이 많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인격장애자'입니다. 장애는 장애에요. 팔이한쪽 없는 장애인이 없던 팔이 생기지 않듯, 없던 인격이 생기지 않는다는걸 절대로 잊으면 안됩니다. 인격장애자와 평범한 연애를 바라지마십시요. 그냥 떠나요.
진리 : 나르는 절대 안 변한다~~ 이것만 분명히 알아도 다시 속는 일은 없더라구요
👍
내가 그를 구원해야할 이유도 없다도요.
@@jesustrust6472 9ㅉ9999ㅈ999
죽기전엔 안 변하죠.
덕분에 마음 다 잡게 되네요. 감사해요 :)
헤어지고 착한척 하면서 잘해주는 나르의 연기에 속지마세요
그때뿐이고 나중에 더 끔찍하게 행동합니다
불교에서 누가 누구를 구원할수 없다고 딱잘라 말하더군요.
나르시시스트도 알아서 니가 살라고 끈을 놔야 합니다!
“이제는 철저히 나부터 챙기자”
어릴때부터 공부해야할 교과동영상 : 서람티뷔
맞아요 심리교과서
진짜요 😢😭
일상을 지내다 보면 자꾸만 나르가 ‘정신연령이 많이 낮은 사람’ 이라는 것을 잊고 마음 놓고 평범한 대화를 시도하게 되는데 이상한 반응이 나올때마다 소름끼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종종 업로드 되는 서람님 영상 덕분에 늘 정신무장 다시하고 지냅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알차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어찌인간이 저리 덜 떨어졌나...자꾸 잊어버리죠ㅜㅜ
어렸을적 가정교육과 상처가 원인입니다. 나르를 이해하지만 존중하거나 동등한 인간으로 보진 않습니다. 그저 수준낮은 불쌍한 인간으로 봐야합니다. 나르시시스트와 프라잉몽키는 그저 자기들이 저지른 악행을 몇배로 되돌려 받을겁니다. 그 자신이 혹은 그 후에 대손이 물려받을겁니다. 하늘이 이미 다 그 악행들을 보았습니다. 이건 제가 신이라서가 아니라 숙명인 것입니다.
맞아요! 중독자임을 자꾸만 잊어버리고 일반사람을 대하듯하고있어요
서람님의 영상을 또보고 아침에 일어나서도보고~
정신연령이 낮다는거에 공감합니다 일하다 자기맘에안든다고 54살된언니가 "나 않할래 집에갈래"하더니 가더라구요 어처구니 없는상황에 저도 그사람이 나르인줄모르고
전화도않하고 연락않했더니 자기가스스로 전화해와서
"오늘 언니가 보인행동은 누가봐도 해서는 안될행동이였고 너무어린애같았다"라고했더니 자기도 인정한다며 화를못참았다고하고 후회를하고 나에게도 힘들게해서 미안한표현까지했지만 그후로 지금도 하루하루 그본성을보이며 감정기복이 타인에게보이도록 표현하고있는중이다
영상타이밍.. 드디어 이혼하기로 했습니다.
마치 한 사람에게 두 인격체가 있는것처럼, 이별을 고했을 때마다 ‘사랑을 갈구하는 안쓰러운 아이’ 와 ‘악마’ 이 양면성이 너무 극심하게 보였어요.. 근데 그 안쓰러운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차마 뿌리치지 못했는데 마음 독하게 먹고 뿌리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랑받고싶어하는 아이를 버렸다는 죄책감에 마음이 찢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저의 단호함이 남편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이 감사합니다.. 아직 이혼 절차가 남아있지만.. 저는 지독하게 독해지려 합니다..
정말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저와 남편 모두, 행복하기를.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마주쳐도 서로 웃으며 만날 수 있기를…
서람님 감사합니다..
사랑을 갈구..세상에서 가장 외롭고 불쌍한 사람인것 처럼 굴더니 또 다른날은 폭력과 폭언이 습관이 되어 되려 당당한 악마가 되더군요.
참 똑같습니다...
일체
모든 경제적 부분까지 끊어놓고,
아이와 그야말로 생존하기 위해 독립을 결심했습니다.진심으로..
응원하고 싶고 제 스스로에게도 용기를 내라고 얘기해 주고 싶습니다.
'마치 한사람에게 두 인격체가 있는것처럼'
너무 공감가는 말입니다.
@@Esther-kor ㅠㅠ 고통속에,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속에 계신 것 같은 느낌이실 것 같아요.. 결심 너무 잘하셨어요!!!!! 너무너무 멋지세요, 제가 결심했을때 주위에서 이런 느낌이었겠군요 모르는 분이지만 너무 멋지십니다. 지금 나리님과 아이만 생각하셔요. 저에게도 그러더라구요 너만 생각해 라고. 잘 안되겠지만 하실 수 있어요!!! 나리님도 저도, 모두 이 고통에서 벗어나길..🙏🏻
@@정시아-h8f 때로는 두 인격체중에 천사가 주는 행복이 너무 커서 괴로움을 이겨내 버릴 때도 있었지요.. 하지만 악마로 변할때는 내 몸에서 암세포가 자랄 것 같이 몸에 독성이 퍼져나가는 느낌이에요.. 시아씨도, 저도, 잘 이겨내기를.. 응원합니다🙏🏻
@@곤-d6p 세상에서 가장 믿고 의지하고자 했던 유일한 내편...이었으면 했던 사람이 가장큰 적임을 알았을때의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을것같아요.
인간 자체에 대한 불신, 환멸, 결벽...
잘 지내려 애쓰다가도 문득 감정의 후유증이 찾아오면 견디기 힘들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 선택 꼭 밀고 나가셔야해요.
남들은 경험못한 고통의 쓰나미를 겪은만큼,
뜻밖의 행운이 앞으로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
별거 20년차 입니다 나르 남편과 시댁을 떠나 정서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결코 쉽지 않았던 지난 세월
어느세 두아들은 20대 성인이 되었습니다
평안과 평화 이제야 제 인생에 봄이 왔습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전 결혼25년차에 정리하기 시작 현제 행복을 찾아가고 있어요
전 23년차에 정리하고
잘 지내고 잇습니다
감정적으로 편안하니
너무 좋아요
저도 25년차 지금 진행중입니다
저도 결혼 25년차
이제 확실히 알게되어 그나마 대응하는데 아직 초반이라 심장이 요동치고 손이 벌벌떨리기도하네요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만 도움받을곳이 있으면 받고싶은데 어찌 찾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산전 수전 다 겪고...남편이라 아직 하루씩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초조와 불안으로 억울함으로 산 28년...당한만큼 난 강해졌죠 지지마세요 감정이 없다 정서적으로 아내를 바라보지 못한다..감안하고 무슨 어떤 것이든 나는 행복하게 좋은 사람과 잘 사는게 진정한 복수...형편없는 존재들이라는거...인격이 바닦이고 정신수준이 바닦이라는거....참...허망했다는거..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이젠 역이용해야죠 선의든 악의든 역이용해야 합니다
미안하다고 얘기하면 다행.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는게 기가 막힘.
나르시시스트들에게 있어서 이별은 어린아이가 엄마를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는거에 정말 공감되고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계속 문제를 만들어 거기에 집중하게 만들어 지연시키려 한다는 것을요...어쩜 행동 패턴들이 이리도 똑같은지. 오늘 영상도 한구절 한구절이 정말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정신병자맞네요 다른사람시켜서 접근하고 스토킹도합니다. 징그러워서 대인기피걸리고 무조건 피하니까 제가 좋아하는 취향을 공부해서 하나의 대화?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접근시켜요. 피하면 제 가족에게 접근합니다. 약점잡아서 헛소문을 내고 미행하고 감시도 합니다. 그냥 걸리면 인생 개좆된다고 보시면됩니다. 친구? 가족? 마누라, 윗분 누구든 통수칩니다. 뒤집어씌우는 내용은 싹다 지얘기. ^^;
- 평화로운 이별은 불가능
- 말을 예쁘게하면 할 수록 더 심하게 난리칠 거임
- 다시 찾아오는 경우가 많음.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함. 너 덕분에 많이 변했다는 등
- 스스로를 의심하는 순간이 올 수 있음. 안좋은 기억이 희미해져서 일기를 써두어야 함.
- 새로운 환경으로 들어가야 됨
- 나르가 세뇌시킨 내용을 객관적으로 봐야 됨
- 이별 후는 회복하고 다시 연애를 해야 함
빨리 놔준사람은 고마운 사람이네요...
나르남편과 이별 준비가 30년이란. 긴세월이 지났네요
일년전. 이영상을 보면서. 남편의 행동이 너무나 똑같다는 생각으로. 수없이 관찰하고 억압당하고 학대 당하면서 딸 아이와 살아 왔는데
이제사. 벗어나게 되엇습니다
아직 서류상 이혼은 안되엇지만 2달째 별거에 들어가고 있는중인데. 이제서류 정리를 하려합니다
미련도 아쉬움도 남아있지 않아요
30년 세월이. 너무 아깝지만 귀한 딸아이를 얻었으니
그냥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렵니다
수없는 폭언 폭행과. 억압 과 가스라이팅으로
세뇌당해. 육체적 노동과 이런 것들이 당연시 되어
살아온 세월이. 너무나. 억울하지만
앞날을 위해서 다 잊어버리고. 마음 편히 살으려고
합니다
서람님 영상을 통해. 결단을 내릴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나 자신과 딸아이의 행복만을 생각하면서
살아 가렵니다~^^
힘내세요! 저는 고작 3년인데 30년이시라뇨..
이런 강의를 예전에 들었다면, 나르 때문에 덜 고생하고, 덜 힘들었을거에요.
나르와의 관계를 끊어야겠다고 결심하는 것부터가 새로운 삶의 시작이니, 결심하고 나면 철저히 준비해서 끊어버리는 겁니다.
삶에 도움이 되고 의미가 되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러브바밍부터 가스라이팅 기간 후 강력한 후버링까지도 조심해야합니다. 버리는것만이 내가 사는 일.
50년 정도 살아오면서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개념이 없었기에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서람님의 채널을 접하게 되었고, 그 이후 나르시시스트들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었죠. 그들의 정체를 확실하게 깨닫고 나서 그들로부터 저를 완벽하게 차단하고나서야 저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비록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두들 힘들긴 하지만, 심적으로는 너무나 행복하고 편안한 일상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축구 또는 풋살을 일주일에 3번씩 하면서 매우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번 올려주시는 영상들을 반드시 시청합니다. 좋아하는 음악도 듣고, 드라마나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잠도 실컷 자고.....목디스크 초기 증상이 있어서 열심히 치료도 받고 있어요. 오로지 저 자신을 위한 일상들을 매우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저는 엄마가 가스라이팅을 하는 나르시시스트인데요 지금까지 몰랐어요 오히려 엄마만 선하고 나머지는 다 악한줄알았고 저를 그렇게 만든게 엄마라는것도 잊고살았죠... 근데 제가 자꾸 정신질환이 늘고 계속 고립되는거에요. 그래서알게되었죠. 엄마가 가스라이팅하는 거란걸...무서워요. 아직 자립하려면 시간과 자본이 필요한데 그전에 제가 오늘이후로 엄마가 너무 죽이고싶거든요. 제자신이 이사실이 너무 화가나서요.. 기도해보려고하고 극복하게 마음으로 기원해주시길..
일단마음관리잘하면서버티세요.나이가어떠신지모르지만경제적능력이조금이라도생기면독립하세요.그길이살길입니다.
엄마하고 헝제 연관된 사람들 다 끝내고 안 볼 자신이 서면 단절하세요
가까운 가족이면 더욱 영향이 크고 세뇌가 무섭습니다 제생각엔 가족이 나르일경우 반드시 손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에서 그러더군요 나르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고요
나르들 정신연령이 낮은거 맞아요 . 5살수준이라고 하더라구요 ~ 소패는 정신연령이 12-14살사이 나르보다는 높다고 하더라구요 .^^
머리도 나빠서 공감능력도 떨어지죠~
뭘알아야 공감을 하죠
남이용하고 본인이익에대한 심리는 천재죠~
다른건 수준이낮은것같아요
그렇다면 컴퓨터게임에 빠진 아이들의 뇌인가?
한쪽으로만 발달되여진 뇌!
한때는 내가 사랑했던,
나를 사랑해줬던 그 사람이,
나르시시스트 라는 사실을 알고나니
저는 지금 너무 슬퍼요.
분명 좋았던 순간도 많거든요.
근데 그 좋았던 순간들을
안좋았던 순간들이 모두 집어 삼켰어요
저는 너무 슬퍼요
제 맘이 그래요
진심이였다고 믿고 싶어져요
그가 나르라면 당신을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나르는 사랑이 없어요. 모든 사람은 이용대상이며 여러 가지 이용가치에 따라 대우는 달라집니다. 성적, 경제적, 기타 이용가치가 떨어지고 나르가 지루해지면 학대가 시작됩니다 당신이 사랑한 사람은 가짜 허상입니다. 실제하는 사람이 아니고 나르가 만들어내고 연기하는 가짜 허상입니다.
훗날.... 이때가 슬퍼하기보다 기뻐할때였음을 반드시 알게 될꺼에요~
슬픔의 시기를 최소로 줄이시고... 더 반짝반짝 빛나시길~~ 인생 안깁니다~~^^
저도 남편이 나르인걸 알고 총맞은거 처럼 마음이 허했고 여전히 외롭고 허하지만 서람님 말씀 많이 듣고 회복하려고 무진 애쓰고있습니다. 덕분에 스스로 학대는 멈추게 되어 이제라도 알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나를 더 열심히 사랑하려구요.
핵공감됩니다
그와 관련된 사람들. 즉, 부모님, 전처, 그리고 나를 만나기 전부터 돈거래 해오다 얼마전 들통나 알게된 연상녀.그리고 나까지 모두 그를 만난 후 빚을 얻었다는 공통점을 발견했어요 손절 준비중인데 쉽지 않네요
2016~2017년쯤 나르한테 크게 혼쭐 나서 내가 문제인줄 알고 괴로워하다가 우연히 프티콜랭을 알게 되고 그녀의 책으로 공부하면서 조금씩 정신을 차릴 수 있었어요. 그 후 유투브에서 프티콜랭, 심리조종자 등을 검색하다가 서람TV를 알았고 지금까지도 저에게 가장 도움되는 채널 중 하나입니다.
나르시시스트가 누구인지, 그에 대한 대처법, 우리 스스로도 세상 보는 눈, 사람 보는 눈이 바뀌어야 함을 항상 인지시켜주는 서람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1.남탓 2.피해의식
3.부정적 사고 4.엄청난 감정기복
5.”세상에서 본인이 가장 불행한 사람”으로
가족 or 남자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이용하는 나르여자…빨리 끝내야 합니다
상대 나르여성이 폭력.폭언은 없으셨나요..
엄마인데......
진짜 엄마인데 살면서 그렇게 심한 욕을 들은건 처음 지나고 보면 내가 속을 너무 콕 찌름 다른 사람은 자기가 엄청 지혜롭게 생각한다해서 절레절레
언급하신 것들이랑 진짜 완전히 똑같아요. 똑같은 틀에서 찍어낸 듯이.
울엄마
일기, 노트 필기... 이게 엄청 중요한 듯 하네요. 증거도 되고, 자료도 되고.
서람님이 말씀하신 내용 전부다 겪고
지금 이시점에서 제인생이 거짓으로 뜯겨져 나가는 고통을 온전히 겪어내고 있습니다
서람님이 계셔서 버티는데 힘이 됩니다
저와 같은 입장이신분들도 잘 견디고
이겨내시길 바래요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저도 응원할게요
나르들은 미안하다 변하겠다 이런말도 하지도 않아요. 딴소리만 합니다
엄마한테 후버링하지 말아달라고 울면서 빌었는데 알고보니 의도한 행동이었네요. 끔찍해 죽겠습니다.
저는 별거 20년차 입니다
(그때는 나르 남편과 나르 시어머니의 이유도 모를 학대?? 나르시스트란 계념도 몰랐고.. 이혼은 못했습니다 )
두 아들은 이제 20대로 잘 성장했습니다
알수 없었던 미래 두려웠던 긴 터널같던 세월도
결국 지나고 정서적 독립에 성공했습니다
결혼이 인생 최대 피할수 없었던 사건였다면
별거 선언과 두 아들과 탈출 다른 도시로 이사 정서적 거리두기 선언은 인생 최고의 선택 신의 한수 였습니다
서람님의 정확한 내용 놀랍고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껏 오랫동안 나르시시스트로 힘들어하며 지내왔던 동안 제가 대처했던 것들 중 서람님이 언급했던 내용들이 있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대처한 것들 중 제가 제대로 잘 해온 것들이 있었음을 확인하게 돼요.
서람님 영상으로 인간관계에 대해 더 확고해지며 이제는 아이들에게도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내용으로 영상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다행이군요, 저는 나르지식 전무한상태에서, 너무 심하게. 당했더라구요. 내연녀와 자기 친가사람들모두 가스라이터,거짓말 꾼들이었는데, 시댁어른들이라는 유교문화를 가지고 엄청세뇌 시키면서, 가스라이팅하고, 남편 또한,회사일을 죽도록 하는 사람이라 속았어요. 다른걸로는 조정받지 않지만, 회사일이 바쁠때는,아무래도 내가 더 양보하고 배려를 하는 등 참고 이해할 수 밖에 없게 되었었는데 그걸 이용하여, 외도를 하고 다녔더라구요.시댁도 가난하다하여, (자기네는, 예단 못해주지만, 나보고는 하래요, 누나가 벼게도하고방석도 해야된대라면서ㅡ 내가 나만 하는것에 대하여 뭐라 불만을 표시했더니, 연구소에 다른사람들 다 그렇게 해 ㅡ 라면서요)그래서 우리만5백만원 보냈어요.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200만원,300만원,500만원..액수가 점점 올라가며 돈을 요구하는데, 350만원 집구하는데 쓰라고, 또 주게 되었어요. 아이낳고 사는데 남편 월급 모두 시댁으로 보내래요 ㅡ 시부,시모,큰시누이가요. 완전히 친정재산보구 결혼했구나 싶더라구요. 하지만, 난 그런약속 하면서 결혼한것 아니니, 입 꽉 다물었죠. 남편은 울먹이는 목소리로,'네가 우리집이 잘 살았어봐라~'라면서, 정말 내가 울고싶게 만들더라구요. 말도 안되는 짓거리 참 많이 당하면서 살았더라구요. ㅡ 공부해보니 모두 내현,외현,소패들이었던 거였어요, 지금은 소패인 제존재를 나라고 뒤집어서 피해자행세하며 온갖거짓말을 일 삼으며 나를 왜곡하며 스미어캠페인하고다녀요. 내연녀와친가 사람들 몆회사 사람들한테도 거짓말 사기치면서요. 머리가 너무 아파, 지금은 상종하지 않고, 뒤돌아 보지도 않아요
나르들은 화술이 뛰어나고 매력이 넘쳐서 자기편들이 많습니다
이기려고 하면 화만 입습니다
서람님 채널을 보게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감정의 나락을 칠때 이 채널을 우연히 알게 됐는데 나르에 대한 전부나 개념을 이 채널에서알게 됐어요
요새 그 나르가 서람님 말한 sns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후버링치더군요.직접 연락은 없지만 모르는 카톡계정 두개로 카톡인사나 공지를 보냈고 다른 채널실방에서 다른계정같지만 동일한 아이디 보이구요
저 자극주려고 애쓰는게 보여 서람님 말한 그레이락 시도중예요
예전에 비해 무덤덤해져 얼마나 감사한지요
서람님 말중에 그들에게 화내거나 흥분하는 모습보이면 그들에게 에너지를 준다는 말씀 떠올라 그런약 주기 싫었거든요
지금 새로운 대상찾아 열심히 작업중인 나르~
사뿐히 즈려 지나갑니다~~
나를 지켜보고 있나 싶을 정도로 공감이 되네요 ! 감사합니다
한 번 섣부르게 이별 통보하려다가 잡혀서 아예 제가 차이는 방향으로 전략을 짰는데, 정말 끝까지 더럽고 추악한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제가 상처받을 말들로 좋은 사람인척 끝내던데, 이미 마음 준비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아프지는 않았어요. 올해 가장 잘한 일이 그 인간을 끊어낸것 같아요.
근데 문득문득 생각들이 꼬리를 물어서 며칠동안 일기 쓰고 있었는데 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었네요.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나이를 먹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상함을 감지하고, 벗어나보려 발버궁쳐봤지만 혼자서는 도저히 안되더라고요.
이제 그 길고 긴 지긋지긋했던 십년을
끊어내는 중입니다. 저의 20대와 애증 모든게 묻어있어 정말 힘든 과정이었는데
서람님의 채널 영상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위로받고 힘을 얻습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 살리는 체널입니다
거침없이 살려 했는데 많은 방해가 많았습니다.제 방식을 존중해준 것이 아니지요.이제는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감사합니다.
내 전전여친이 그 악성 나르였던걸.. 그리고 심지어 전여친도 내현적 나르.. 최근 일주일 나르시시스트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헤어지고 왜이렇게 이해가 안되고 쎄했던 모든게 퍼즐이 맞춰졌습니다. 전전여친과 헤어지고 오랜기간 힘들었었는데 이제서야 이해가 됩니다. 지금의 치유 회복 속도는 전례없이 하루하루 지식들 얻으면서도 빠르게 회복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유형을 만나지 않기위해 반드시 알아두고 무장을 하겠습니다. 제 성격이 정이 많고 공감이 많은데 어쩐지 사귀는 여친들마다 저의 이런점을 노렸던것이었던걸 복기하면서 모든게 이해가 됬습니다. 서람님 감사합니다.
후버링에 속아 2년을 더 고생했습니다
서람님 영상을 그렇게 봤는데 정말 어려웠어요
지금은 그 치졸함과 유치함
집요함과 감정팔이까지 모든 방법을 동원합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이간질과 모함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끝까지 붙잡으려합니다
3주간 고통의 시간이 지나고 정확하게 잘한일인지 생각나는 시간이 오네요
어이없게도
그래서 서람님의 영상을 보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일기를 쓰는것도 너무 좋은 방법이네요
완전히 벗어나기 힘든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다시 겪어서는 안될 일이기에 중심 잘 잡을겁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잡히지 않았을 때에 종종 무릎을 탁 치면서 퍼즐이 맞춰져 나가기도 합니다. 요즘 이와 관련된 생각이 많아질 때 계속 듣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서람님께서는 어떤 나르시시스트를 만나셨고, 치유의 과정들이 있으셨길래 어느 누구보다도 이렇게 심도 있는 고찰과 조언을 해주실 수 있는지 가끔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서람님 영상들 중에 답이 나와요. ^^
2023.08.28
인격수준이 낮고 말하는게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 .
긴가민가 지나친건 내실수이고 내잘못이다 . .
좋아해서 그랬다는 말 . .
이젠 다 거짓말이고 태도가 바뀌고 . .
시간이 지나가면 한결같지않고 점점 괴이해지더라 . .
그래서 멀리봐야하는게 맞다 . .
처음본 사람은 두고두고 관찰해봐야한다 . .
앞으로는 내인생은 내가 정의하고 디자인 하도록 하고
타인에게 내 인생을 컨트롤당하는 일은 반드시 없어야할것이다 . .
서람님 방송 덕에 정말 이겨낼수있어서 참 감사합니다.나르는 진짜 어린애입니다
ㅉㅉ 진정한 행복 같은 건 단 한 번도 못 누리고 철저히 혼자 고독하게 살다 가길 🙏🏻🙂
알알이 너무나. 귀중하고 소중한 나르학대자,가스라이터 알아가기, 나 학대 당한사실 알아가기에 충분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머리소름 돋도록 38년전 상황이 똑같아 듣는 내내 지금도 소름이 있어요
속아 강제 결혼에 작년까지 오늘도 헤어짐 준비 합니다
서람님!! 감사드려요
힘드셨겠어요 ㅠ.ㅠ
서람님 감사해요. 👍💕
멋진 그를 만났고 내 맘에 안드는 구석도
있었지안 나는 진정 그를 사랑하였어 !라고
하던 한치의 의심없이
단언하던 나의 말이 거짓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보고자하는 면만
주구장창 봤던것이고
그의 이해 안되던 행동들은 내가
더이상 생각하지 않으려 했슴을
알게 된것입니다.
내가 그를 사랑한다고 스스로 말해놓고
나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라도하듯
혼자서 그사랑을 키워나가리라 한모양입니다.
알게됐죠 그는 원래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내가 잘못본것이죠. 내가 생각하는대로
그가 산다면 그건 그도 불행할것이라는것을
알게된거죠. 예를들면 지속적인 바람피는것을
내가 말린다고, 그의 청을 다들어준다한들
그는 그바람피는게 너무나 그립고
짜릿한일인것을 !
내가 원하는그사람은 상상속의 사람이었음을
알게됐고 그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인정하면 폭풍같은 외로움이 나를
덮칠까봐 나는 늘 조마조마 했나봅니다.
어릴때 나를 두고 하늘나라로 떠나가신
엄마를 잃은 내상임을 알게됐어요.
누구도 , 그어떤것도 아닌
내가 나를 안고 엉엉 울었습니다.
이젠 나 스스로가 나를 어떻게 하는것이
나를 사랑하는것이고 진정한
자존감이라는게 뭔지 하나하나
길을 찾아갑니다.
지금도 뜨거운 눈물이 흐르네요
늘 그렇듯이 오늘도
영상 감사드려요 ^^
맞은 말입니다 동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치유하면서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참 많은 도움이
되였습니다
100%공감
됩니다
서람님
감사합니다
서람님의 견해 그리고 그 정보와 지혜는 어려움에서 벗어나고 극복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항상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반나르편에 선 서람님이 여러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길 바라기도 했구요.
보편적 입장에서 항상 서람님과 뜻은 함께 합니다. 세상은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있을만한 곳은 아니죠. 나르의 변화는 기대하기 어렵죠
한편으로 가능성은 희망이 되고 주변을 돌아볼 기회도 준다고 봅니다
정서적으로 성장을 멈춘 아이의 모습을 한번 그려보죠.
아이들의 성격과 기질이 모두 다르듯,
정서적으로 성장이 멈춘 사람들의 자기 중심성은 아이의 특성을 동일하게 가지겟지만 그 정서들이 동일하지는 않겠죠.
이 다른 차이점을 바라보면 에고이스트가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잇는 계기가 되었듯,
나르성이 강한 한 사람의 모습에서도 성장할 수 잇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가스라이팅이 만연한 세상에서 한 아이가 자신만의 정체성을 세우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을 보내야 할까요?
그 가능성이 보여진다면, 그것을 볼 수 잇는 사람이라면 공존의 확신을 얻을 수 있겠죠.
정서적으로 독립되고 온전히 자신의 삶을 누릴수 있는 자들의 선택과 견해를 항상 존중합니다.
잠수이별 다시 후버링 그리고 또 만나면 싸우죠.. 근데 싸울때마다 섬뜩하게 하던말들이 나는 나르시시스트다라고 대놓고 광고 하더라구요. 니가 날 좋아해서 이러는거 다 아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등이 생겨서 다투면 다 제가 너무 자길 좋아해서 이런거래요 그래서 서운한거고 그래서 이렇게 ㄱ된거다 니가 날 많이 좋아하는거 아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자기애가 아무리 강해도 그렇지 진짜 저런 말을 태어나서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함...
ㅋㅋㅋ 혼자 자뻑 씨게 때리고 사네요.
저도 비슷한 말 들어본 적 있어서 웃음만 나네요. 이놈들은(남자 여자 다 포함) 항상 자기 우위 기준이라 겪어본 사람은 금방 알아채기 쉽네요. 자기가 바람둥이면서 상대한테 [너 질투하니?]라든가. 상대가 질투해주길 바라는 맘, 자기 잘났다는 말, 상대가 자길 너무 좋아한다는 착각을 아주 당당하게 ㅋㅋ 지금은 이런 말 들으면 그 즉시! 손절이네요.ㅋ 앞으로 우린 잘 삽시다.
영상을 연달아 다섯번이상
보는중이예요
너무 간절한 이별이기에
오랫동안 고민했기에...
생존하고자 성공하고싶어요
싸울때마다 이혼타령하던
남편이 제가 처음
이혼을 거론했다는 이유로
맹렬히 비난해서 멘탈이
너무 털렸어요
벗어나고싶어요 남편이라는
지옥으로부터...
반드시 생존하시기를 간절히 🙏 소망합니다..저역시 같은 상황이라..부디 순조롭게 마무리 짓게 되기를 바라고있습니다..
@@Esther-kor 감사해요^^
우리 힘내서 옛말할 생각만
하기로해요!!
저는 그레이락 영상의 그림을 상상으로
사진처럼 찍어서 뇌에 깊게 걸어놨어요.
항상 무슨일이 터지면
일단은 급하게 사진을 떠올립니다.
언제나 오버랩되게!
그리고 깊게 복식호흡 한번 하고
그건 니생각이구 를 반복.
상대방에게
굳이 해명할필요 없다고보고
해명해도 못알아듣는다는것을! 잊지않으려합니다.
그는 허울만 멀쩡한 고기덩어리!
서람님은 목소리도 평정심을 찾는데
도움되는 설득력있는 톤이고
영상 그림도 어느것 하나 정성들여
고르지않은게 없어보입니다.
저는 눈이 아프게 영상을 봅니다 하나라도
더 공부하고 이해하려고요.
안목의 정욕 이라는 말은
이생의 자랑 앞에 나오죠
그만큼 눈으로 무엇을 보느냐는
중요하다고 알고있어요
나만 알아보는 그림이나 액자를
여기저기 눈에 띄게 걸어두었고
언제나 먹이사슬에 걸리지 않게
스스로를 챙기려하고있어요.ㅎㅎ
본인이 얼마나 아팠으면...비슷한아픔을
겪는이들에게 이렇게 소상히 얘기할까
울지말고 들어보세요
희망이 없는거아니예요... 하는것같아요
참 고마운일이죠.
제가 보기는 그러한데 더큰 마음이 있을수도.
암튼 많이 고마운 분입니다.
@@미낭-f3b 맞아요
눈물나고 속이 터지도록
시원한 서람님의 영상이
그동안 버려뒀던 제자신을
보살피는 길잡이가 되어주고있어요
보고 또 보면서 제자신을
보듬고 일으키기 시작했어요
제가 단단하게 서서 버티어야
우리 두딸을 지킬수있을테니까요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는
걸 증명하고 말거예요
우리 모두 생존해서 선이
악을 이긴다는걸 보여주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생존자-w2e
주제넘는 얘기가 될지 모르는데
내친김에 제안을 드립니다. 이유는
서람님에게 받은것을 님께 조금이라도
갚는다는 그런 마음에서요.ㅎ~
철저하게 독립을 준비하세요.
독립은
경제적 독립과
관계적독립과
감정적 독립 이렇게 적어봅니다.
경제적독립은 뜻 그대로 남편없이
밥 먹고살 수 있어야합니다. 없이살아도
끼니만 끌고갈수있다면 죽은듯이
사는것보단 천만번 낫다고 생각해요.
나르인 남편과는 절대 내가 행복이고
뭐고 맘 편한 하루가 없고, 어쩌다가라도
편안한 그 하루가 찾아오면 눈에 띄는것은
초라하기 그지없는 내모습.
어디다 말도못하고..
그거 살아있는거 아니예요 소중한인생
그냥 그대로 늙어가는겁니다.
뭣이 됐건 돈벌궁리를 찾으시길.
또
재테크에 관심가지세요.
남편과 같이살아도 노후에
내가벌어서 그를 먹여살려야할지도모를
지옥이 기다리고 있을것같지 않으신지요..
제가 상상이 심했다면 용서하세요.
얼마든지 그가 벌어주던시절보다
부자로살수 있습니다.
돈은 많이 버는것이중요한것이아니고
지출을 얼마하느냐가 중요하니까요
죽었다생각하든가
다시 태어났다생각하든가
악착같이 모아 모아
종잣돈을 만들고
조그만 가게를 얻어 장사를 하든가...
암튼 책도 보시고해서
자립하시길 강추.
절대로 어느정도까지모을때까지
들키지마세요....
둘째
관계적독립은
맘속 진정 남편이나 배우자 그누구와의 관계도
기대지말고 두발로 떳떳이 서세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라는 말이 있잖아요
세상 그누구도 믿지말고
혼자 서시길 강추. 그런모습 보면서
딸들도 달라질겁니다.
세째 감정적독립은 아무리 눈물나게
힘들고 외로워도 거기에 함몰되어서는
안됩니다. 매일 같은일을 반복하며
마치 아무일도없는듯 냉정히
돈모으고 관계 연연하지말고 미래 위해
뚜벅뚜벅 걸어가시길 강추.
이게 슬픈가요 ? 그렇다면 아직
덜 당하신겁니다.
신은 절대로 나를 버리지않습니다.
이우주는 절대로 나만 혼자 울게하지
않습니다.
내가 지금 힘든것은 하나의 과정입니다.
사람마다 숙제의 양이 틀린것이고
고통의 크기가 각기 다르게 올뿐입니다.
신은 나를 반드시 성숙시키려고
지금 당신이 힘든것입니다. 어쩌면
당신보다 하나님이 , 신이 당신보다
더 힘들수도 있습니다.
시험준비로 힘든 자식을 위해 엄마가
할수 있는건 조용히 문밖에서 기다리는것뿐이듯이.
하나님 내게 하필 왜 이러시냐고
따지지 마세요 그건 신이 알아서할일입니다.
나는 나의 일을 하면 되는거죠
서람님의 영상을 소리로만 듣지마시고
글로 옮겨 적어보시길...도움되는 책,
독서도 아주좋습니다...이렇게 마지막 추천드리며
.... 너무 아는척해서 송구합니다.
어느 우주의 기운이 저로 하여금
눈물 흘리며 이글에 답을 달게하네요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
오늘 영상 좋으네요. 열거하신 내용 모두 공감합니다. 일기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요. 기억이 희미해질 즈음 다시 일기를 읽어보니 정신이 번쩍들더라구요.
자막이 나와서 너무 좋아요ㅠㅠ
거짓말덩어리들 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사장 밑에서 6년 일하다가 내가 정신병이 들 것 같아서 그냥 짐싸서 탈출했습니다.
미안하다 너 없이 회사 안돌아간다며 비는 카톡을 보내더니 안읽씹 하니까 문자로도 보내더라구여.
그것도 씹으니 제 네이버를 해킹해서 블로그에 떡하니 “어딜가든 행복하길 바란다”며 포스팅을 해놨습니다.
정말 이 영상이 너무 공감돼요.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를 거예요.
서람님~고맙습니다. 이런 영상들을 보고 과거가 떠올라서 힘든 감정을 느껴 그만 시청할까 생각하다가 계속 듣다보니 마음이 평온해지고 명확해집니다. 제가 몇십년동안 겪고 경험으로 부딪혀서 알게되고 대처했던 부분들을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니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좀 더 일찍 서람님을 만났더라면 조금더 수월하게 대처했겠지요. 늦게 알아서 조금 아쉽지만 연고바른 상처에 마지막으로 밴드를 붙여주는 느낌이라 감사합니다~❤
서람님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들을 때
복 받으실 거예요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안녕하세요.
나르시시스트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2개월 다되어가는 사람입니다.
사귈때 가스라이팅 당하는 느낌을 계속 받아왔고 정상적이지 않다 는 생각이 들었지만 평소 이런 분야에 무지하고 관심이 없었던 터라 나르시시스트일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어요
너무 힘들어서 헤어졌음에도 집착하고 힘들어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 유투브를 보다가 이 채널을 알게되었네요.
이 영상을 보는데, 딱 제 상황이네요.
나르시시스트를 이해할 수 있고
또 다시는 당하지 않더록 다루는 방법들을 영상과 책으로 많이 공부하고 싶습니다.
영상은 이 채널을 구독하려하고 책도 읽고 싶은데
많은 분들께 책 추천 받고 싶습니다..
심리, 대처방법을 알수있는 책이 있다면 댓글 꼭 부탁드려요
나르의 원인은 어렸을때의 극심한 트라우마와 상처로 부터 기인된 것 이군요. 많이 배웁니다. 일반 사람을 대하듯 절대로 대하지 말자는 다짐을 해봅니다. 본인이 나르임을 말해줬는데 그 이후에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네요. 제발 저에겐 해를 끼쳐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물흐르듯이 이 시간들이 흘러가서 아무런 영향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항상 힘이 되는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자아가 과도하게 비대해서 자기에대한 과한 확신과 더불어 내면이 썩어있다고 하더라고요
어제 엄마를 만나서 몇 시간 보냈어요. 제가 기대가 너무 많았나 봐요. 많이 속상하고 많이 실망하고 충격받아서 정말 아팠어요. 이제는 노력 많이 한 저를 떠나보내야 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이별을 준비하는 데에도 많은 아픈 시간을 보내야하네요.
고맙습니다.
3년이라 시간동안 개선을 바랬는데 왜 바뀌는게
없을까했더니 나르였던것ㅠㅠ
이제 서서히 이별을 준비해야겠어요.
그래,, 만난지 일주일만에 화내는 모습과 왜 이런 일로 싸움을 일으키는지 이해 안가는 모습, 한달만에 다른 여자들과 연락 하는 모습을 보고도 참고 지냈지만 그 기간동안 나는 피폐해지고 자존감이 바닥나고 미친듯한 불안함과 우울증이 심화 되었으니 잘 헤어졌다. 잘 끊어냈다. 그 사람은 아니야. 나 자신을 위해서 나 자신에게 믿음을 다시 키우면 되는거야.
너무 고통스러워서 제가 먼저 그만하자고 하니까 본인이 못난부분이 있어서 아프게 해서 미안해 라고 해서 저도 서로 사과하고 평화롭게 끝냈는데, 이해가 잘 안가네요. 그 사과에 진정성이 얼마나 있는진 모르겠지만... 그 후론 아무런 연락도 없고 오히려 마주치지 않으려고 저를 피하더라구요
정말 좋은 말씀..이제 제가 나르와 1년 넘게 거짓 사랑과 이용을 당한것을 알았네여..ㅠ 무섭네여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나르는 한 마디로 머리아프고 진빠지게 만드는 인간유형입니다 그런다싶음 그냥 도망가세요 ㅎ
나르라생각돼면두말말고튀어라..
아무리가족이어도끊어라
이별어떤상황이와도절대뒤업지마라가맞습니다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완전 소름돋았어ㅋㅋㅋ
미안하다고 한 후 또 시작하길래 조목조목 따지고 사과받고 차단해버렸어요. 인지완성욕구 때문인지 다시 관계를 시작하고 싶지는 않는데 당한 거 잊기가 힘들어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좋게 헤어질려고해도 안되고 해서 차단이란거
완전 통화 문자 카톡 다해버리니 살겠더라구요
몇개월만에 찾아오니 전무시 했어요 또찾아와도 무시 반복이 몇번 지금은 조용 찾아올까봐 구역질나죠
제배우자가 평소 저몰래 빚을 많이 져와 갚아왔습니다 처음엔 갚아주면 다시는 이런일이 없겠지 하고 해결해줘왔는데 그게 더 강한독이되었네요, 저희 부모 형제 욕은 물론, 항상 저에게 반말로 욕을합니다 그리고 폭행범, 정신병자라며 정신병원에 가보라며 애들한테까지 세뇌를 시키고있습니다 평생 일만하며, 남보다 행복하고 반듯한 가정을 꾸리려던 꿈으로 월급갖다준 내가 뭘 잘못했는지?또 크나큰 빚이 생겼는지? 어느날부터 밥도 안해주고 옷도 안챙겨주고 장모까지 집에 들여앉히고... 장모도 밥먹었냐는 말도안하고 우득하니 앉아있기만합니다 이게 가족인지? 정말 괴롭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헤여지고 후버링 당하고 있는거 같아요.저한테 했던 비난의 말들이 그냥 불쑥불쑥 생각이나서 화가 나서 수시로 그사람한테 화를 내고 있어요.그럴때마다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더라구요.화가 잘안풀리지 내가 많이 미안했어 이런말이 필요한데 시간이 아깝지않아?좋은것만 생각해바 넌왜 이렇게 부정적이니 라며 저를 또다시 비난하기 시작했어요.괴로운 기억들로 화가 나는데 정말 그게 너무 힘들어요 얫날의 제 자신이 기억이 안나요 ㅠ 너무 무섭고 슬퍼요 내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갈수 있을지…
너무 힘들고 정신과 가야되나 싶었습니다
이영상 너무 고맙습니다 …
지금 너무 많이 도움 되고 있어요. 나르시시스트는 헤어지기 너무 어려워요. 지금 이혼 소송중인데 sns에 저에대한 갖가지 폭로와 허위사실 유포하고 난리에요. 여자 나르가 더 무서워요. 그러면서 이혼은 안하겠데요. 스토킹도 하고 그 와중에 상간자로 몰아서 소송하고 난리 부르스 칩니다. 혼인 기간동안 그렇게 모욕적인 이야기를 밥먹듯 했으면서 이제 아픈 사람 코스프레 하네요.
이혼으로끊을때가 진심 혼란이 극치인데ㅜ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람님
서람님 덕분에 내현 나르시시스트를 손절치고 도망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내현 나르랑 9개월 정도 같이 지냈습니다.
저는 단골 손님이였고, 내현 나르는 사장이였습니다.
어쩌다가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제가 먼저 손을 내밀었는데
아.. 이때 손을 내밀지 않았다면 전 잘지내지 않았을까.. 후회도 합니다.
내현나르는 친해진지 1달뒤에 자신의 불행한 가정사, 자기 친척들 자랑
자기 남친 뒷담, 주변사람 뒷담등등 정말 질 나쁜 소리를 많이 했습니다.
더 웃긴건 뭔지 아시나요? 남자친구도 있는 상태에서 저랑 사귀고 싶어했는지
(심지어 20살 차이나요;;;) 양다리 걸치는것도 나쁘지 않다. 이런 믜친 발언을
하고, 차가 있냐고 물어보고, 어디에 사는지도 물어보고
정말 사람대 사람으로 보는게 아닌, 물건 취급하는거 같았어요.
아는척을 하고 싶지 않다는걸 무의식적으로 느꼈는지 가게 갈때 아니면
인사를 절대로 안했습니다.
그리고 5월달에 저를 뒷담하는걸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너무 불안했고 힘들었습니다. 내현 나르에게
나를 싫어하는거 아닌지? 하고 말을 돌리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다행히 눈치 못 채고 저를 싫어하는 티를 안보여서 저는 제가 이상하구나..
하고 정신과 가서 약을 타먹게 되었습니다.
7월달에는 어쩌다가 싸우게 되었는데 저는 처음으로 제가 먼저 잘못한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서람님의 영상을 보면서 내현나르가 잘못이 더 많았고, 정신연령이 더럽게
낮아서 일어난 일이라는걸 알게 된후 저는 내현 나르를 손절 치기 위해
연락처도 다 지우고, 가게도 더 이상 찾아가지 않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게
피해 다녔더니 이제서야 편해지더라고요. 사실 마음속으로 가게가 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가게가 망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구경 갔고, 내현 나르가 볼 수있도록 대놓고 앞에
지나가서 무시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정말로 상쾌하더라고요. 하... ^^.........
통쾌하지만 내현나르 때문에 인간관계 대하기가 어렵고, 사람을 믿기 힘들게 되었지만.
그래도 힘을 낼려고 합니다. 다행히 후버링은 오지 않고 있네요.
나르시시스트는 어떤관계든 정말 독이되고 힘든거 같습니다. 나르시시스트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참고로 저도 여자였고, 내현나르도 여자였습니다.......... 진짜 조심하세요 ㅠㅠ..)
화이팅힘내세요
예???? 글내용 충격
그 내현 나르가 레즈비언인가요?글 내용이 쫌…
저도 잘 모르겠어요 ㄱ-)…… 성추행도 조금씩 했었고 여러모로 저도 황당해서 할말이 없습니다…
성별을 가리지 않는 나르들 꽤 겪어봤어요.
그냥 자기애를 만족할수만 있다면 나이,성별,직업 뭐든 ok
던데요.
잘못 보면 굉장히 깨어있고 이해심있고 편견없는 좋은 사람처럼 보이기도 해요.
나르들이 그렇게 보이려고 수를 잘쓰기도 하구요
저 혼자만의 문제인줄 알았는데 서람님 덕분에 많은사람들이 겪고있는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된것 만으로도 정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진심이 담긴 영상,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경제적으로 어느부분 나르시시스트의 도움..아니지 그가 해준다길래 괜찮다했지만 받던게있었어요 또.. 우리 부모님께도 넘 잘할때.. 부모님댁에 정수기요금도 나르가 내주고 하더라구요 정말 고집스럽게 나의 경제적인 부분에 들어왔어요~~ 서람님말처럼 도저히 그가 변할기미가 없고 반복되는 여자문제 언어폭력 거짓말~저는 이별을 말했고 정리할때 나르는 니사정 아니깐 직장구할때까지 1년간 계속 지원해주겠고 부모님정수기는 계속내줄것처럼 말하더라구요 저는 이별하고 두어달은 정신과다니고 맘과 몸을 추스렸고 어느정도 정신이 들었을때 그가 해주는 경제적인 지원 모두 끊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참 이상한 이별이고 관계를 나르는 하더라구요~그땐 날아직사랑해서 그런가보다..생각했고 저는 매번 항상 이런 생각에 그를 이해하다보니 3년을 나르에게 가스라이팅당하며 살았던것 같아요 나랑 만나고 있을때도 전여친이랑 연락못 끊고 있었는데 그여자도 이것저것 다 걸치고 있었겠지..지금은 이런생각이 드네요~~저는 모든걸 끊고 전번도 바꾸고 1년넘게 sns도 안하고 지인들과 문자만 합니다 내 맘이 좀 치유되고 여유가생김 예전처럼 그런 삶을 살겠죠?..사실 지금은 감정이 바닥난 기분이라 이런걸 어케표현할까요~나에게 남은 감정(기쁨 슬픔 사랑 행복..등등)이 없어진 기분이에요~~ 서람님 체널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되요~~사실 제 주변 친구들에게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얘기를 하면 잘이해를 못하더라구요~그냥 그는 나쁜남자 나는 그만보는 바보같은 여자로만 압니다 ㅋ 그래서내주변인들과 얘기하면 조금 답답하고 그냥 내가겪은 나르시시스트에대해 얘기를 안하게 됩니다~서람님~^^감사합니다
경제적인 부분을 이용해서 또리님을 조종하려 든거네요..
저도 처음엔 그게 나르가 뭔가 느끼고 미안해서 좋아지려나 그런거라고 착각했습니다..
나르가 하는 말은 숨쉬는거 말고는 모조리 거짓이라고 생각하면 아주 쉽더라구요...
@@Esther-kor 글쿤요~저는 넘 진심이였고 사랑이 거짓이란게 첨엔 정말 이해안가고 전~혀 상상도못했기에 나르가 하는 행동 말 사과 모든걸 이해했는데 어디까지것짓인지도 지금은 모르겠네요 제가 바보가 되어있더라구요.. 제가 만난 나르는 보험회사를 다녔는데 내가 자기 폰이나 패드를 뒤져서 고객정보를 빼돌려서(나몰래전여친 보험들었음) 전여친에게 제가 협박을 했다나?ㅋㅋㅋ 그래서 전여친이 자기회사에 개인정보유출로 협박을했고 금융감독원에 고발을 해서 자기가 벌금을 먹었다나?경찰이이고 변호사를 불렀는데 범인이 나래요ㅋㅋㅋ 첨엔 그게 말이되냐 그럼 나를 왜 부르지않느냐 했더니 자기손에서 처리했다나ㅋㅋㅋ 지가 전여친 보험들고 둘이 바람피고했으면서 어이없는 개소릴 하더라구요 저는 사과폰을 써본적이 없고 헤어지고 금융감독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내가하는말을 이해를 못하고 또 경찰서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런상황이 생기고 경찰이 출동하면 당사자인 나를 부른다고 ㅋㅋ 솔직이 사과폰 사용할줄도 모르며 저는 남친 못믿어서 핸폰 뒤지면서까지 만나는 성격이아닌데 자길 사랑한다는 이유로 사람을 완전 바보취급하더라구요 나르랑 만나면 특징이 있어요 항상 진실을 밝혀야하고 녹음을 해야해요 저는 헤어지고 이유를 알았습니다 제가 나르시시스트를 만났다는걸.. 끝까지 그개자식을 믿은 내가 바보고 인생경험 제대로 했습니다 지금은 헤어진지 1년이 다되어서 이런말이라도 하지 많이 회복되어가고 있습니다 ㅡㅡ
와.. 어떻게 유튜브나 다른 사이트 여기저기로 부터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찾아봤는데 전남친이랑 똑같은 인간들이 어쩜 이렇게 똑같고 많을 수가 있나요..
대체 어떤 환경에서 자라면 이럴까요..
꼭 되돌려 받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수많은 날들 울고 밥도 못먹고 했던 시기를 피눈물로 되돌려 받았으면 좋겠어요
.ㅜㅜ 정말 너무 힘들어요
그야말로,파렴치한 들 입니다. ~
내가 10년간 여러일 하면서 나쁘게 관둔적이 없는데 나르사장하고 관두면서 이렇게 더럽게 관둔적은 처음이였음 처음 계약서 쓴데로 한달전 통보했고 인수인계 준비도 완벽히 했는데 사장이 후임자 구하자마자 바로 나가달라고 안나가면 본인권한으로 잘라버리겠다고 소리지르는거 보고 진짜 미친새낀줄 알았음 퇴사일은 사장이 아니라 내가 정하는건데 거짓말까지 하면서 나한테 돈 한푼이라도 덜주려고 다른데는 관두고나서 놀러가고 연락도 했는데 여기는 절대안감 대타해달라고 연락오는것도 소름돋음
9월18일수요일 드디어 나르시스트가
다른 사람을 괴롭히러 떠났습니다
이젠 백색소음끼고 책상에서 공부만 할예정입니다 그리고 어떤말을 해도 맞장구치지말고 서서히 내갈길 갈겁니다
내 작은언니가 나르시스트예요. 단순한 나르시스트가 아니라 집착.애정결핍.피해망상이 뒤 섞여서 보통의 상식과 이성이 없는 괴물인데..형제이다보니 관계를 끊을수가 없어요.물론 나와는 직접적인 연락을 안하지만 다른 형제들이 있으니 그들을 이용해요...정신적으로 너무 괴로워요. 저 끈적하고 집요한 괴물을 끊어낼순없을까요?
가족들이 만든겁니다~ 환자로~
회피형과 나르시스트
많이 헷갈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회피형의 끝판왕이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해요. 회피형의 '사람을 못 믿겠어'가 극단에 이르면 '세상에 나 밖에 없다'가 되는거라고.
(모든 회피형 애착유형이 나르시시스트라는 게 아니라, 인간을 불신하는 회피성향이 '병적인 수준에 치달으면' 그게 나르시시스트라는 겁니다.)
@@yjkim806 정우열씨는 회피형이 에코이스라고 불린다고 하던데요. 회피형은 타인에게 피해는 안줘요. 나르랑 다른 유형이에요.
@@eg6034 회피형도 스펙트럼에 따라 다른가 보네요. 제가 만났던 회피형은 그렇진 않았어요. 스스로 고립됨을 선택하죠.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저도 예전에 완전 회피형 그 자체인 사람을 만나봤어서 이번에 나르 만나면서도 회피형같다고 생각했어요. 그치만 굉장히 공격적인 회피형. 아무튼 저 모든 거짓말, 공격, 깎아내리기 등이 극도의 불안함에서 나오는구나. 버림받을까 두려워서 저러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주아주 극단적인 회피성향 같기도 해요. 아무튼 자존감이 극도로 낮고 관계가 끝날까봐 두려워하는건 비슷해요.
@@DD-ys5rc 공격적이면 나르 아닌가요? 보통 에코이스트라고 불리는 회피형들은 전혀 공격적이지 않아요.
서람님에게 가스라이팅? 당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어두운세상에 한줄기 큰빛을 본 기분이네요
응원과 감사의마음 전하며 멈추지마시고 오래도록 많이
알려주세요~~
이미 삼각관계가 형성됐고 상대편도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은것 같은데 아직 미련이 남은것 같더군요 제가 자꾸 피하니까 타겟을 다시 상대편으로 옮긴것 같아요 상대편과 저는 매주마다 만날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일대일 만남을 통해 현재 저의 감정을 말하고 진솔하게 대화를 가져도 될까요..? 나 이런 삼각관계 구도에 엮이고 싶지 않다.. 감정소모하고 싶지 않다.. 내 눈앞에서 제발 선 좀 지켜달라.. 등등 하고싶은말들이 많이 있네요 말을 하자니 제가 찌질하고 비참한것 같고 말을 안하자니 제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 경험으론 말 안하는게 본인께 더 좋을듯 합니다.
나르와 이별후 제 지인과 만나는걸 보고, 지인을 나르 유투버 영상과 함께 설득해보았지만, 결국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더라구요
저같은경우는 상대가 절대 자기입으로 인정을 안한다는점에 약간 딜레마처럼
집착하고있었던것같아요.
본인이 인정하면달라지는거아닌가싶어서요😅
나르 시모에 자란 아들과 사는 저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이혼하려는데 아이들이 있으니 고민되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 이혼해야겠죠
저는 아이들과 후버링을 견디자신이 없어 힘이듭니다.....ㅠ
정말 나르들은 악마에요.
나르시시스트 남편과 이혼준비중인데 아이들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런 아빠라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게 해야할까요? 아니면, 아이들과도 철저히 분리시켜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힘내세요
~😊
아빠니까 철저히 분리시키는건 힘들거예요. 시간 날짜를 정해서 엄마와 같이 만나는 것이 좋을듯요.나르는 자식에게도 엄마를 이간질하고,험담합니다 ㅠ
늘 당신에 대해 험담을 늘어놓으며 자신을 정당화 할거예요
아이들은 혼란스러워하고
그들은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도 없습니다
오직 자신을 합리화할뿐
많이 힘드실거예요..
나르는 사패고 악마라, 이혼이 쉽지 않아요. 성공하시기를 빕니다.
알고보니. 나르~태어나서 참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는 태어나지 말아야할. 또라이. 상상하기 힘든 물건입니다. 우리도. 개 취급 하면 됩니다
완벽한 나르시스트이고 현재 결혼으로 저희 부모님 설득 중이었는데 집까지 알아보구요. 근데 자기 아버지 오해했다고 빼액 거리면서 그만하잔말을 화날때마다 했던거 안하기로 하고 다시 시작했던거였는데 본인이 먼저 꺼내서, 스스로 그런거야. 약속 안지킨거 너야. 하고 어제부로 헤어진거나 다름 없긴한데, 전엔 후버링 바로 했는데 갑자기 할말 다 끝났으면 연락 그만해줘 라고 하는데 이래도 후버링을 할까요?
나르시시스트가 가족이라 참 힘드네요ㅠ
남편과 친언니가 그모양이라 ...
제가 고용한 변호사가 나르시시스트 맞는거같아요.. 돈을 1700만원이나 받아갔는데 사건도 다 말아먹고 진짜 속천불나네요 돈돌려 받고싶어요ㅜㅜ
아이고.. 사건정황은 모르나 나르가 맞다면 골치아픈데요
대체로 변호사들은 이길때 받는 치열한 승리보수 보다~져도 받게되는 수임료에 더 많은 소송건을 잡으려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더군요!!~~ㅜ
헐
ㅠㅠ 서람님 도움 받고싶어요.. 어찌할수없나요 등처먹는 나르 변호사한테 돈 돌려받은 경험있으신분 지나치지마시고 제발 좀.. 도와주세요ㅠㅠ
@@thecross_s2 소송은 돈과 시간 싸움입니다
죄의 본질과 상관 없이 돈 많은 사람이
이긴다는 것이죠
아무리 내가 옳다고 시작한 것도 패배 확률이 클 수도 있다라는 것을 돈주고 배웠다고 여기시는 것이 앞으로 돈을 더 잃어버릴 리스크를 줄이시는 것일 듯 싶습니다
얼마나 중대한 사건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정도 수준일 듯 싶네요
아이가 5살입니다
나르 남편은 아이의 마음을 얻으려 부단히 애를 쓰긴하는데
본인 의견과 다르게 행동했을때
아이에게도 거짓말하지 말라
본인에게 사과해라
억지를 부립니다.
아이는 더 어릴때부터 공감력이 뛰어나고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능한기질이라
아빠의 그런 말과 행동에 충격을 먹고 소리지르고 울다잠들곤 하죠.
나르 아빠가 자식에게 러브바잉을 하기도 하나요..?
손에 잡히지 않는 아이의 애정을 얻기위해 꾸준히 애쓰는데
그 모습을 보면 안쓰러운 마음이 올라옵니다.
최근 더 늦기 전에 정리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는데
그래도 아이에게는 아빠가 있는게 나은걸까..내가 아이에게 아빠를 뺏았는것은 아닐까하는 혼란한 마음이 듭니다.
가까운 가족이 아니라면 이별이 최선이다 하셨는데.. 아이가 걸려있으니 생각이 많습니다
저는 가족이라도 끊을수 있어요
언니를 위란 일이라면요 계속 나약한 나때문에 나르적면이 더 커진다면
이들은절데 깨우치는것이업어요
지능이낫야요
올은이야기하면 더보복해요
그리고외겁이많은지 황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