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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언니들과의 대화단절로 지금도 옴팡눈의 나를 눈 째려보므로 인해 옴팡눈의 눈 째려보므로 인해서 나는 나혼자 숫처녀로가출후 나는 지금도 이렇게 나라에 수급비로살아가고있다!어릴적 공허함도 나는 단1의 별 문제가없었어요!

나르시모와 26년을 살고있는데 첨에는 그냥 시집살이인줄알았는데 1년 5개월전 시동생이 여자와동거를 시작하면서부터 나르라는걸 6:00 알게되었어요 저희부부와 시동생네를 이간질하시고 거짓말까지 정말돌아버리겠어요 ㅠ 저는 그렇다해도 남편보면 너무불쌍해요 그래도 부모님이라 어쩌지도 못하고 시모 맘대로 저희를 휘두르지 못하니 손녀한테까지 나르모습을보이시더라구요 그래서 딸을 독립시켜버렸어요 진짜 손절하는게 답인지 너무 복잡하네요

어릴때는 몰랐는데 성인이 되고나서 사랑못받은게 다 나타나더라구요 ㅠ 결핍이 꼭 나타나요 심리치료 받고 있는 30대 여자입니다 ㅠㅠ다들 힘내세요

선생님 뵙고 싶습니다

시부모도 같은 맥락이겠죠? 시부모가 이렇게 해줬는데 니가 감히? 이런말.. 10년고생하다가 시부모랑 연 끊었는데 후련해야하는데 죄책감 들고 힘드네요ㅜ

칼빵 안맞게 조심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나

토씨하나 틀리지않는 저런말 들으며 자랐고, 부모님도 늦게 나마 상담받으며 자기의 문제를 인식하고는 계십니다.. 그런데 역시 근본적으로는 변하기 어려워요. 영상 속과 같은 말은 예전보다 덜하나 환경탓 하지않으려하고 제 현실속에서 주체적으로 할수있는 것들 찾아 스스로의 삶을 설계해서 지내고 있는 저를 한편 질투하시는지.. 이제는 너는 그나마 운이라도 좋고 인복있어 좋겠다 나는 그 마저도 없었다 하며 또 다른 내용으로 신세한탄하십니다... 나이가 들었다는 핑계까지 더해져 자신을 조금이라도 분리지으며 독립적으로 살려하면 또 부모버리는 매정한 자녀취급하구요....

미안하다고 하면 다행이네요

딱 저네요 공허감

정말 그렇데요.

나르에 대해. 백프로 희생자의 심리를 정확하게 말씀하시네요~ 이해하기도 너무쉽게 설명하십니다~ 상담받고 싶어서 몇번 시도하다가 실패했어요~ 이성으론 하루한번씩 이혼하고 싶지만 마음이 안돼요.무슨 중독도 아니고.나르에게 포로가 된기분입니다~

나르는. 모든사람에게 다 나쁜게 아녜요~ 아내.자식 자기가 희생양으로 생각한 사람들에게만 악마입니다~ 나머지 사람들에겐 로망의 대상이고.법 없어도 살아요~ 일주일만 살아보고 싶다는 사람들도 널렸어요. 주의 사람들을 홀리는 재주가 있습니다~ 가족들만 일일이 설명할수도 없고 속터지고 열불 납니다.죽여도 분이 풀리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가족만 죽어요~~

자식 득 보고 편하게 살고싶어 하는 부모들 분명 두루 있습니다. 다만 자식된 우리 입장에서 내걱정 내고민 내사정이 어려워 돕고 이해하지 못함을 스스로가 죄스럽게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요? 부모님께 돈 갖다 바치고 남은 노후 책임지라는 뜻이 아닙니다 세대별 고증을 헤아리고 이해해 나가는 부분이 중요합니다. 세대가 달라요 지금 부모의 부모 즉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의 가족 환경은 기본이 희생 이였습니다 5~9형제 자매들이 사랑과 관심을 나눠 받았으며 지금의 외동 두세자녀 가정과 다르게 비교적 무관심을 먹고 자라 셨죠 그럼에도 그 당시 가족이란 희생 해서라도 서로 돕는걸 당연시 했던 시절 이였고 큰아들 공부 시키겠다 차남 딸들은 어린나이 나가서 일하고 형제 자매 중 공부 잘하는 한 사람을 위해 뒷바라지 하며 살아온 지금 으로는 상상도 못할 세대에 경험이 있는 우리 부모님 들입니다. 그 아이들은 커서 부모님 챙기고 용돈 생활비 드리며 그렇게 살아온 세대입니다.물론 다 그렇다는 게 아니라 대부분 그랬단 거죠. 이제 우리 부모님 세대로 돌아오면 하나 둘만 낳아 잘 키우자 세대입니다. 지금 부모들 입장에선 여러분에게 기본이 되어야 마땅한 당연한 것들이 우리 부모들 스스로는 참 지극정성 키웠다 충분히 생각할 수 있지요.. 제가 미래를 볼 수는 없으나 만약 지금 30~40대 먹고 어린 자녀 떠올리며 지금 우리 부모가 나르시시스트였구나 가스라이팅 당했구나 우매함으로 쉽게 생각하는 여러분들 또한 자식이 더 자라 자식에게 단 한마디 참견도 할 수 없는 세대가 보편화 되어 다가온다 생각해 보세요 그럼 나 스스로도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라는 소리 충분히 나올 수도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시대는 변하고 문화도 생각도 앞으로 더 빠르게 변화할 것입니다.우리 부모도 시대에 따라 생각이 변하고 행동도 변하시겠죠 그러나 부모도 미숙한 사람 인지라 마음으로 키운 자식 앞에선 마음이 먼저 앞서는 그러니까 여러분 눈에는 현명한 자식 앞에 미숙해 보이는 시대에 뒷쳐진 부모님 들도 계실겁니다. 서로 마음 아프고 힘든 상황 이겠죠.. 정말 나쁜 부모들도 있으나 나르시시스트 부모님이란 영상으로 부모자식 관계를 원수처럼 만드는 이 영상도 이 영상 보고 멘트들이 하나같이 똑같다며 우리 부모도 나르시시스트 라는 여러분 다시 한번 부모님과 나의 관계를 돌아보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때는 천륜이라는 단어 저도 싫어했고 영상에 나오는 멘트들 저도 참 많이 들었습니다 벽보고 대화하는 그 기분 다 알아요 요즘 시대는 어울리지 않는 말이지만 몇 수 접고 숨 가다듬고 뒷걸음질 쳐 조금만 멀리서 바라보면 먹고 자고 세상에 낳아준 것 만으로도 참 으로 감사할 일입니다 어리석게 판단하여 지금도 노심초사 자식 걱정일 부모님들 또 이미 관계가 틀어져 남처럼 지내는 분들도 나는 어떠했는가 돌아보며 죄없는 죄없던 부모 가슴에 대못 밖지 마세요 그대로 돌려받습니다. 오랜시간 매일같이 얼굴 부딪쳐 꼬여왔던 누구도 풀수없는 실타래 입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 저는 이렇게도 생각해 봅니다. 그 어떤 죄를 짓고 잘못을 했어도 지금도 공경하고 여전히 사랑 한다는 마음이 언제든 부모님 마음에 전해 지면 부모 마음속 실타래는 언제든 쉽게 풀려 버린다고 여기 참 화나고 부모님과 대화에 벽 느끼는 분들 참 많으시죠 이렇게 생각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적어도 우리 부모님 세대에게는 가족이란 사랑과 희생 이였다고 그때부터 그래왔다고

아... 저는 이터널을 5년당하게..빠져나온지.. 1년이 안된거 같습니다.. 터널을 나오는 과정이 정말 마음이 힘들었는데.. 이젠 너무 맘이 편합니다^^ 거리두기가 젤 편하더라구오. 무시하고.. ㅎ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이 전 너무 도움됐어요. 같은자리에 있게되면 전 사라진것처럼 음악에 집중하고 얘기에 휩쓸리지않고. 제일만 묵묵히 합니다. 그전에는 그런과정조차.. 가슴이 두근거렸는데.. 점차 적응이가더라구여. 그리고 탈출했습니다. 하지만.. 탈출하지못한 사람이 있죠.. 직장동료는 가능하지만.. 진짜 시어머니는 불가능해오. 거리두기를 하고 있지만... 남이였으면 좋을사람이... 착한남편으로 엮어 있어 괴롭습니다. 되도록 안볼생각입니다.

헉..!저 14살때 철학 공부를 시작했는데 그때 첨 들고 그 공부를 하게 된 계기가 '인생은 뭘까, 왜 사는 걸까' 였어요.. 감정 억압하고 살다 10대때 터져서 엄마에게 사과받고 싶어 엄마의 반복된 말에 받아치고 그러지 말라 울며 끝까지 붙들고 해결보려 노력한 적이 있네요.. 자기비판도 있네요.. 저희 엄마는 사주적으로는 인성이 식상을 충으로 치고 자식을 애정하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이랍니다.. 이젠 (30여년이 지나) 엄마에 대해 알아가면서 엄마에 대한 애정을 접고 그 애정을 저에게 쏟기로 했습니다. 심리학 공부도 해서 치료도 할 거구요~ 이젠 생생하게 삶에 애착을 갖고, 원하는 것을 추구하며 살고 싶습니다.

악하게 대해야 됩니다 안그러면 잡혀 먹어요 육박전으로 싸우게 됨요 험한말 마구 하고 이간질 의심 깡패 잘못 하다가는 죽을수있어요

와 저는몬가요 ㅋ 나르라는 단어는 몰랐고 그사람 행동이 정상적이진 않네 좀 이상하네 나한테 굳이 이렇게할까? 하면서도 약점잡고 갉아먹는거에 즐거워하는 모습 알기에 더 먹잇감처럼 나를 휘두르게 정도껏 먹잇감이 되주고 그걸 이용해서 술값 다 얻어먹는데요ㅋ대립하거나 부들되면 악화되고 정도껏 휘두르는데로 받아주면 이를 불쌍히 여겨서 한없이 착해집니다ㅋㅋ 나르 보다 윗단계도 있나요

너무나 완벽한 제목이에요. 제 삶의 의지를 앗아가고 기운을 자꾸 빼가는 이유가 공허와 우울이에요. 그저 살아감이 편안했으면 좋겠네요. 남들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게 왜 이리 버겁고 힘겨운지 자꾸 지쳐서 힘이 들어요..

엄청 악함그잡채에요- 겉은 선해보이지만 속은 정반대

***** 나르에게는 심리적 탄생 과정이 없었다. 내가 나라는 감각, 자기가 생성되는 생수 4개월부터 36개월까지의 결정적 시기이다. 그시기에 심리적 산소 같은 공감받은 경험이 필요하다. 나르로부터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1) 진심으로 받아들여지기를 기대하지 말라. 실망만 하게 된다. 2) 내가 강자가 되어야 한다. 나르에게 약자로 찍히지 말라. 3) 사랑을 주고받을 진심을 가진 사람을 구별해내는 눈이 필요하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진짜 공감되는 부분 너무 많아요 쌤은 심리치료 얼마나 받으신거고 만성 우울무기력불안은 얼마정도는 꾸준히 받아야 좋은지 말씀가능하신가요..??

저빼고 엄마 언니가 나르입니다. 엄마도 언니도 챗바퀴처럼 저를 갉아먹으며 자존감을 키웠어요. 오히려 밖에 나가서 왜 저래 할정도로 상황에 맞지않는 친절과눈치를보는데 꼭 저한테는 비난이 일상 죄책감주기 등 일수였죠. 제가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고 독립후 제가 불편한지 그쪽에서 거리두기해요. 아직까지도 단단한 내면인 제가 불편한지 틱틱거리고 연락도 안하네요 가족에게 심리이야기를 하면 불편해하거나 공감도 못해요. 제가 좋은일이 있으면 회피하죠 칭찬한번 안해줘요. 아쉽지만 거리두기가 필요한 가족입니다. 다른분들도 내 가족이 나르라고해서 슬프고 화나고 하시겠지만 끝내 말씀 하신것처럼 내가 저런 유리멘탈 내면인 사람때문에 내가 그렇게 힘들었나, 허무해요. 그러니 꼭 나의 마음을 소중하게 대해주는 사람과 함께하세요

부모가 나르인데 나르인걸 받아들이기 힘들때 고통

아무리 화가 나도 지켜야할 선이라는게 있는데 모욕적인 말을 쏟아내는 사람은 딱 끊어야지 사과한다고 받아주면 안돼요.

여자인데 소패를 겪은적이 있습니다 묘하게 거짓말을 하고 자신의 잘못을 남탓하고 염치없는 모습을 보고 손절했는데 위의 설명과 비슷하다고 보여집니다! 지금드는 생각은 자신은 함부러 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적을 많이 만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성이라는게 없으니 발전이 없습니다!

사패나 소패보다 무서운건 자신의 무지와 다혈질이니라. 상대에 대한 정보와 인내와 냉정함으로 무장하여 대적하면 어떠한 최악의 인간 유형도 맞설 수 있다. 그리고 잊지 말지어다. 상대 때문에 자살하고 싶을 정도면 그가 없는 곳으로 가고, 갈 곳이 없다면 그에게 죽음보다 고통스러운 삶을 안겨주어라. 그 대가로 감옥 가는 것도 무섭고 자살하기는 두렵다고? 그럼 그렇게 평생 그의 노예로 살다 가는 건 네가 선택한 것이다

너무나 큰 공감이 되어 담아갑니다..감사합니다~~

제 경험상 이제 절대 피해야할 사람이 명확해 지더군요 1. 친구 없는, 사회성 없는, 사람과는 친해지지말라. 2. 제대로된 사과나, 100% 본인 잘못으로 미안하단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과 상대하지 말라 3. 술먹고 감정이 격해지거나 술실수하는건 당연하다 여기는 사람, 혹은 자신의 기분이 태도가되어 시시때때로 쎄하게 구는 사람은 살어름판에 올리는 사람은 무조건 피해라. 4. 말투와 목소리다 다정하도라도 그사람의ㅡ행동이 차갑고 배려가 없다면, 행동에 상식적인 상대방을 향한 존중이 없다면 멀리해라. 5. 그어느것하나 상식선 밖에서 머무는게 하나라도 있으면 튀어라 6. 개그나, 유머가 안통하고 늘 진지하고 가르치려고 한다면 만나지마라. 제가 경험한 나르의 공통적인 특색이었고 다신 만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영혼을 갈아먹는 새끼들임

댓글보고 왜 제가 기분이 나빴던 건지 알게됐네요 와 진짜 부모가 나르인지 오늘 처음 알았어요

이제야 알았네 .... 만나고 나면 미칠것 같은 그...... 내현 나르 시모. 시조모. 외현 나르 시부..... 하............. 어케 벗어나나.

심리적으로 떠나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26년동안 어렵게 아끼며 저도 경제활동했는데 남편이 퇴직하는시점에 퇴직금 독차지하고 또 통장을 자기가 가져가서 안주더라구요~^^ 자기이익을 위해서는 공포분위기른 조성해요. 그때 나르라는걸 알게 됐고 공부도 시작했어요. 그 뒤부터는 남편과 거리두기 회색돌 기법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에관한 모든 일은 혼자서 결정하고 경제적으로도 저혼자 해결하고 자식에게 돈이 필요함 제가 해결했어요.대화도 안되고 소리만 지르고 남탓만 하는게 싫어서요. 자식도 이자식 저자식 차별하더라구요.그후 생활비만 주더니 어제는 다른얘기 끝에 생활비도 반반 하자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또 거짓말도 자주해요. 동의나 협의 이런것 저혀 모르는 인간 나르 맞죠ㅡ~?

댓글에도 분명 있습니다. 알아서 걸러야 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나르가 아닌 사람 찾기가 더 힘든 사회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면 일반적으로 포근하고 따뜻하고 애틋하군요. 그렇군요...

정말 실제적며 현실감 있게 나르에 대해서 정확성있게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깊이 있고 공감이 가는 영상이네요 🔥🔥🔥🔥🔥

그럼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

수치심 분노 절망 복수삼 피해의식 재거 어릴때 벋은 마음의 상처 가 성인이 되어서 피드백 으로 돌아 오네요

일하면서 듣고 있는데 눈물이 그냥 고이네요.이제 50인데 다 어린시절 듣던 말이네요. 너같은걸 낳아서... 너때문에 고생이다. 그러니 빚을 갚아라..나같이 훌륭한 부모는 없다..등등 지금은 저를 죽음으로 몰고 가던 가족과 인연을 끊고 살고 있네요.

완전한 단절 안하면 죽어야 끝나요

나르가 부모님이면 어떻게 해야하죠? 평생을 자기는 초등학생 때 집나와서 혼자 힘으로 이렇게 했다. 넌 너무 편하게 산다. 그래서 넌 xxx해야 한다. 공식에서 xxx를 수행해왔는데 문제는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대표적인게 대리효도 입니다. 제가 태어나서 단한번도 아버지 혼자서 할머니댁을 간적이 없습니다. 어머니나 저에게는 혼자서라도 가라고 함 ㅋㅋㅋㅋㅋ 이번 추석때도 저는 일하고 어머니는 입원해있지만 효도는 니가해야하기 때문에 니가 안가서 내가 못갔다고 하네요... 거기에서 파생되서 어머니의 부재로 인한 수발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1분1초 단위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출근해야해서는 그를 피할 명분이 되지 않네요... 원하는게 있다면 죽어도 지금 당장하고 가라고 하네요 죽고싶습니다....

이해가 되고, 이제라도 적극적으로 알아줘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나르시스트는 아픈 사람 이구나.나르 공감이 안되는거면 공감능력 부족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