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ley6993 졸개들이 타니깐 터지는 겁니다... 사실상 맨날 터진다는 개념은 자쿠도 포함이죠... 다만 지온군 기체에선 건담과 같은 상징성의 기체가 거의 없고, 샤아전용 자쿠, 죠니 라이덴 전용 자쿠 같은 식으로 지휘관기가 나오고, 그 지휘관 기들이 활약 하니깐, 자쿠는 안터지는 거라고 필터링이 추가되는 거죠....
외전 코믹스와 게임에서는 짐 타입이 주인공기로 나오는 작품이 있긴 합니다만, 애니는 힘들겁니다.... 기동전사 V 건담의 사례가 있듯이 애니에선 제목이 건담인데 건담이 주인공 기가 아니라면 반다이에서 애니화 지원 안해줄 걸요.... 주인공이 짐을 타봐야 썬더볼트에서의 이오 플레밍이 탔던 짐처럼 비상용으로 줏어타는 거 말고는 힘들 겁니다...
진짜 격세지감을 느끼는게 80년대 MSV에는 지온쪽 자쿠계열의 바리에이션은 잔뜩있는데 연방군 바리에이션은 손에 꼽을 만큼만 있어서 불만이 많았는데 90년대 이후 갑자기 짐 바리에이션이 쏟아져나와서 지금은 어느정도 균형이 맞는 느낌.. 그러고보면 1년전쟁 기준으로 정말 많은 종류의 MS가 많들어졌네요. 설정놀음으로 하면 첫 MS태동기라 다양하게 나왔다고 하면 되지만 1년전쟁에 나온 MS 종류의 숫자는 정말 후덜덜함....
현실에서는 몇 대 없는 소수 특수병기가 전쟁을 좌우하진 않죠. 2차대전을 봐도 미군 무기는 특수병기는 거의 없다시피 양산형 무기로 전쟁을 이겼습니다. 특수병기는 오히려 독일군이 운영했죠. 대표적으로 티거전차가 있죠. 티거가 1:1에서는 셔먼이나 T34를 털었어도 물량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전쟁무기는 적당한 성능의 대량생산이 답.
전 솔찍히 v작전이 대단한거는저런거 찍어낸거보다 저런거 몰수잇는 수많은 병사를 어떻게 그렇게 순식간에 찍어냇는지가더 대단하다생각하는...(사실 연방은 기존엔 그냥 우주 전투기나 모는파일럿이나 잇지 팔다리 달린걸 몰아볼사람이얼마나잇엇을까싶은데... 지온이야 작업용이라면서 미리굴렷을꺼고...)볼까지야 어쨋던 전투기 몰던사람이 몰앗다!라고치고 (?) 저런 팔다리 달린걸 순식간에 양산하는것도뭐...연방이 썩긴해도 워낙 몸뚱이가 크니까...라곤해도 파일럿이란게 기체처럼 찍으면 덜컹하고나오는것도아닐텐데말이죠 ㅋㅋㅋ
짐은 퍼건애니를 볼때도 그랬고 이후에 여러 설정들이 붙은걸 볼때도 그랬지만 토옹이 전쟁세대는 맞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죠. 간단한 디자인은 부품을 양산해서 수리하기 용이하고 건담처럼 마스터피스를 요구하지않은 어디까지나 양산을 목표로 두었기에 채산성도 좋았죠. 그렇지만 성능이 적의 주력양산기에 떨어질만큼은 아니었고 오히려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나은정도였습니다. 기본적으로 건담이 쓰는 무장들을 공유할수있었기때문에 무장생산에도 딱히 문제가 없고 단지 고출력의 빔라이플보단 저출력이지만 연사가 높은 빔스프레이건을 사용해야한다는게 단점이었는데 대신 높은연사력과 압도적인 물량으로 커버가 되니 괜찮고 자쿠를 한방에 죽일수도 있는 무장인 빔샤벨도 쓸수있었으니 괜찮은 기체였죠. 여러모로 보면서 셔먼탱크를 모티브로 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했네요. 물론 셔먼은 태평양전역에선 사신이었지만서도 ㅋ...
짐으로 빔라이플 쓰는데는 아무 문제없었다는군요 근데 빔스프레이건이 생산성만 좋고 구리다는 편견이 있는데 현지에서 자체 충전(퍼건 보셧으면 이게 얼마나 큰지 아실듯)이 가능하다는점 충분한 위력의 서브머신건 겸 샷건처럼 쓸수 있는 다 기능성등 1년전쟁 기준으로 빔라플 보다 장점이 많은 걸작 무기였다 합니다.
짐 개발에 대한 설정 변경중 마지막본이, 1년전쟁이 본격적으로 발발하기 이전 연방군이 자쿠1을 노획하는데 성공해서 v작전 이전 모빌슈트 개발 시간이 극적으로 단축되었다는 것도 있었죠. 여러모로 2차대전당시 소련에 t-34 전차가 모티브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개발과정이나 양산과정이 겹치는게 많습니다. 설정충돌중 마지막까지 극복못한건 양산댓수인데…. 288기설은 어떻게 극복할지..
독일에 판터, 티거가 있어도 미국 셔먼과 소련 T-34에 밀린 이유는 물량이었죠. 그 만큼 생산성은 중요한 것이죠. 그런데 v작전 rx시리즈들의 번호가 우주세기 년도에서 따온 번호일거라 유추하고 5년간 개발과정을 거쳐 79년 짐을 제작했을거라 생각했는데, 설정이 이 정도일줄은 몰랐네요. 하긴 당시에 배경 설정에 그렇게 투자하던 시기도 아니니 그러려니 해야하겠군요. 폭죽하니까 론슨라이터라 불리던 샤먼이 생각나는데 사실 티거와 판터가 그 당시 사기급 성능이라 그렇지 샤먼은 포탑에 105mm 전차포를 얹어볼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훌륭히 잘 만들어진 전차였습니다. 짐이 여러 형태로 우려먹히는게 샤먼이랑 닮은거 같아요. ㅋㅋㅋ 아! 그리고 GM은 제네럴 모터스의 약자입니다.(진지)
현실에서는.. 시제기(프로토타입)이 양산형보다 건담처럼 압도적으로 성능이 더 좋은 경우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설계를 만들고, 처음 제작해보는게 프로토타입이고, 프로토타입은 설계가 목표한 성능을 만족하느냐를 알아보기 위한 첫번째 시험기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프로토타입을 처음 제작해보고, 여기서 모자르는 성능을 보완하고 고쳐서 결국 최종 양산기가 결정될수 밖에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한다면... 프로토타입보다 양산기가 성능이 더 좋어야 정상이고... 특히, 기체의 완성도는 무조건 절대적으로 프로토타입보다 양산기가 더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건담 설정에서는... 연방이 모든걸 다 쏟아부은 돈GR 기체가 건담이고, 양산에는 맞지 않아서 양산기인 GM이 건담보다 성능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현실에서는... GM처럼 1만대 정도 양산하면 가격은 극히 싸집니다. 그리고, 장갑재가 성능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기체 완성도는 더 좋아야 하는게 정석이죠. 설정상... 1년전쟁 후반부에 투입된 GM의 전과 데이터만 놓고 본다면... GM의 성능은 모든 자쿠2계열를 앞서고, 돔과 대등합니다. 터지는 장면만 악의적으로 편집한거죠.ㅋㅋㅋㅋ 그래서 개인적으론... GM 성능고증 제대로된 외전 시리즈 하나 나왔으면 하는데... 안나오겠죠.ㅋ
짐이 폭죽이 된 로어 상의 이유를 굳이 꼽자면, 1. 연방의 MS양산 자체가 매우 급하게 이루어졌다. 전략 전술 피드백 및 제반 인프라가 다져지기도 전에, 그것도 전쟁 도중에(!!!) 기체의 테스트와 양산을 거의 동시에, 그것도 여러 기관에서 제각기 이행했다. 다행히 지온과 달리 아무로의 건담 1종을 기초로 하다보니 체계 자체는 일원화된 편이었지만, 제반 여건이 열악한 건 별 수 없었다. 2. 아 급해! 어쨌든 이제 너 짐 파일럿 해. 당연하게도 급하게 뽑아놓으니 제대로 훈련된 전문 파일럿도 없어서, 일년전쟁 당시 연방의 MS파일럿 태반은 전투기, 전차 몰던 이들을 반억지로 짬처리하듯 전환훈련에 대충 쑤셔넣고 득득 꾸겨갈아서 재편성했다. 문제는 짐의 포지션이 하필이면 Ms전술 면에서 가장 고난이도인 "백병전" 담당이었다는 것이다. 그나마 아무로의 데이터를 피드백해놓아서 기초적인 부분은 땜칠 수 있었지만, 기량 상한이 높은 백병전 특성상 숙련도와 전문성이 압도적인 지온 파일럿에게 비비기 매우 힘든 게 맞다.
밀리터리쪽의 짧은 지식으로 흔히 말하는 병렬적인 개발이네요.....시제기에서 테스트를 충분히거쳐 결함을 찾아야하지만 시제기와 함께 양산을 시작하면 그게 안되지요. 결함이 발견시 양산기 전체를 바꿔야하니 돈이 더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는....대표적인 사례가 f35......최근 다른 유튜버 영상에 나온 T-7a도 그렇게 갈 거 같고...... 건담 자체가 하자가 없는 제품이니 정말 완벽한 개발과정처럼 되었지만 현실에서는더 많은 문제를 만들어낸 방식.... 억지로 설정 만들어낸 설정인 거 같은데 현실에도 유사한 개발 과정이 존재한다는게 아이러니.
설정파괴라고 보기에는 당시에는 하드웨어가 그렇게 튀어나오는 게 맞냐?인데 현대에 전투기 개발에 대해서 더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에 비견하면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어려움이 있었던 거죠, 이렇게 이해해야 그나마 말이 됨. [이렇게 따지면 건담시드가 고전건담을 말이 되게 만드는데 의외로 많은 고민이 담겼다는 걸 ...] 솔직히 중장비로 지온이 MS를 이용하고 있었다는 것은 연방도 그런 기술은 이미 대중화되었던 기술을 우주에 적용한 것 뿐이라고 보면
역시 건담은 어른들의 사정이 정말 크게 많에 적용되는바람에 이것저것 많이도 꼬였군요 주인공기체뿐아니라 양산기체마저도요 하긴 모델하나하나가 다 돈이랑 직격되니. 바리에이션을 어떻게든 많이 뽑아내려고 했겠죠 특히 건담사에 카토키 하지메의 등장은 뭔가... ㅎㅎㅎㅎ 그리고 렌뽀노 하나비.... 잘보고갑니다 정말 좋은 기체인데 파일럿들의 숙련도가 너무 차이났던게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에이스급들은 기체값충분히 뽑았었죠..
빔맞으면 어짜피 터지는건 건담도 똑같고 빔 스프레이도 그당시 휴대용 빔병기가 엄청 적었으니... 현실이었으면 빔방어 가 보편화되는 F91시점까지도 무장만 바꿔서 썻을듯;; 누가 거대 로봇으로 근접전을 해... 한번 팔 후두르면 금속마찰로 가동부가 박살이 나는데;;; 그리고 역시 짐의 최고 바리에이션은 08소대에 나오는 짐 스나이퍼 1이랑 스타더스트 메모리에 나온 짐 커멘더지~
드디어 나왔네요..ㅜ 우리 짐 많이 사랑해주세요...매번 터지는 녀석이지만 그만큼 사랑스러운 기체 입니다.
전 건담보다 짐을더욱 사랑하죠 플스1234 온라인게임 짐으로 90프로 플레이하죠
폭.....죽......
맨날 터지는데 어디가 이쁘다구~!
@@stanley6993 졸개들이 타니깐 터지는 겁니다... 사실상 맨날 터진다는 개념은 자쿠도 포함이죠...
다만 지온군 기체에선 건담과 같은 상징성의 기체가 거의 없고, 샤아전용 자쿠, 죠니 라이덴 전용 자쿠 같은 식으로 지휘관기가 나오고, 그 지휘관 기들이 활약 하니깐, 자쿠는 안터지는 거라고 필터링이 추가되는 거죠....
아 진짜 짐 너무 이뻐♡♡ 날개달리고 풀무장한 건담들보다 짐이 백만배 더좋음
짐이 그 설정에 비해 애니에서 잘 터지는 이유는 애니메이션적인 이유, 즉 주인공기인 건담을 띄워주기 위한 이유 말곤 없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짐을 건담보다 좋아해서 그런지 언젠가 짐 타입이 주인공인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외전 코믹스와 게임에서는 짐 타입이 주인공기로 나오는 작품이 있긴 합니다만, 애니는 힘들겁니다.... 기동전사 V 건담의 사례가 있듯이 애니에선 제목이 건담인데 건담이 주인공 기가 아니라면 반다이에서 애니화 지원 안해줄 걸요....
주인공이 짐을 타봐야 썬더볼트에서의 이오 플레밍이 탔던 짐처럼 비상용으로 줏어타는 거 말고는 힘들 겁니다...
아무래도 애니메이션으로 주인공 짐이 나오는건 쉽진 않겠지만, 진짜 언젠가 한번 나와줬음 좋겠습니다.
건담은 제대로 나오지도 않는 이글루 같은 작품도 나왔었으니까요. ㅎㅎ
@@PLASMITH 건덕후 : 자쿠 같은 기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애니는 안나오나요?
토미노 요시유키 : 스폰서가 허락하면 다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바닥은 그런 곳이에요...
토미노 요시유키 팬들과의 문답 인터뷰 中
이데온을 보시면 됩니다.. 짐 다섯기가 모여서 마음을 하나로 모으면 수퍼사이어짐 갓 이데온이 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08소대도 설정 변경하면서까지 육전형 건담 등장ㅠ
??? : "가, 짐… 어서."
어렸을 적에는 주인공인 건담이 좋았었지만 나이가 드니 그냥 짐과 자쿠가 좋아지고 그놈들 위주로 모으게 되더군요.
그리고 파일럿의 경력도 경력인게 짐은 일년전쟁 당시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파일럿의 대부분이 전투기탑승자여서 처음 조종한 MS를 능숙하게 조종할 수가 없는게 이유입니다
오늘도 넘넘 고마운 영상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설정이 어찌되었든 신병기만드는데 1년정도 되서 우수수 쏟아져 나온거보면 연방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기체죠 ㄷㄷ
매번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진짜 격세지감을 느끼는게 80년대 MSV에는 지온쪽 자쿠계열의 바리에이션은 잔뜩있는데 연방군 바리에이션은 손에 꼽을 만큼만 있어서 불만이 많았는데 90년대 이후 갑자기 짐 바리에이션이 쏟아져나와서 지금은 어느정도 균형이 맞는 느낌.. 그러고보면 1년전쟁 기준으로 정말 많은 종류의 MS가 많들어졌네요. 설정놀음으로 하면 첫 MS태동기라 다양하게 나왔다고 하면 되지만 1년전쟁에 나온 MS 종류의 숫자는 정말 후덜덜함....
MSV 설정을 만든 형님들이 밀덕 출신이었는데, 당시 일본에서는 나치 독일 관련 스케일 모델이 유행하고 있었다고 해요.
독일군 군장이나 전쟁 영웅들을 좋아하던 분들이라서 지온군 쪽 에이스들 위주로 설정을 만들었 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그 누구보다, 그 어느 모빌슈트보다 사랑한단다....
볼도 그했지만 짐도 예상보다 하이스펙의 기체 였군요
급박한 상황에서 사용 가능한 선의 기술을 총동원해 시험기 만들고 실전에서 테스트 하면서 양산기 뽑아내고 연방의 저력이 느껴지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건담 설정/세계관을 짜맞추는거 보면 정말 ㅋㅋ 재밌네요 이렇게 재해석 해주셔서
ㅋㅋ 엎질러진 물 주워 담느라 몇십년째 바쁘죠...
전투는 타이거탱크가 이겼지만 조국을 구한 전차는 T-34였다는 뭐 이런거
때34
4편이 나와서 너무 좋네요~
누가 뭐라고 해도 짐은 멋짐의 줄임말이다
터짐의 줄임말이야....
오호~ 역시나 명쾌한 해설 잘 보았습니다.
양산형을 좋아해서..
제간, 짐 같은애들을 해주시니 좋네요..
현실에서는 몇 대 없는 소수 특수병기가 전쟁을 좌우하진 않죠.
2차대전을 봐도 미군 무기는 특수병기는 거의 없다시피 양산형 무기로 전쟁을 이겼습니다.
특수병기는 오히려 독일군이 운영했죠. 대표적으로 티거전차가 있죠.
티거가 1:1에서는 셔먼이나 T34를 털었어도 물량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전쟁무기는 적당한 성능의 대량생산이 답.
전 솔찍히 v작전이 대단한거는저런거 찍어낸거보다 저런거 몰수잇는 수많은 병사를 어떻게 그렇게 순식간에 찍어냇는지가더 대단하다생각하는...(사실 연방은 기존엔 그냥 우주 전투기나 모는파일럿이나 잇지 팔다리 달린걸 몰아볼사람이얼마나잇엇을까싶은데... 지온이야 작업용이라면서 미리굴렷을꺼고...)볼까지야 어쨋던 전투기 몰던사람이 몰앗다!라고치고 (?) 저런 팔다리 달린걸 순식간에 양산하는것도뭐...연방이 썩긴해도 워낙 몸뚱이가 크니까...라곤해도 파일럿이란게 기체처럼 찍으면 덜컹하고나오는것도아닐텐데말이죠 ㅋㅋㅋ
짐이 빔샤벨 쓰는 이미지 넣은 술 “짐빔” 콜라보 에디션 기원합니다.
드디어 나와주셨군요! 연방최고의 샌드백! 초고성능 샌드백!
매주 채널에 애착이 커지게 만드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주세기 건덕들의 신빙성 있는 속설 중하나....
건담은 슬슬 질리기 시작했고, 짐이 왠지 정들어보이기 시작하면서 짐의 배리에이션이 되려 건담의 배리에이션보다도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당신.....
건덕을 그만둘 구 없을 겁니다....
라는..... 제얘깁니다..ㅋㅋㅋ🤣
ㅋㅋ 짐을 좋아하게 되면 이미 늦었다.. 라는 얘기 꽤 신빙성 있죠
양산기의 매력은 천하제일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설명 너무 재미있음. +_+
감사합니다 ㅎㅎ
짐은 퍼건애니를 볼때도 그랬고 이후에 여러 설정들이 붙은걸 볼때도 그랬지만 토옹이 전쟁세대는 맞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죠. 간단한 디자인은 부품을 양산해서 수리하기 용이하고 건담처럼 마스터피스를 요구하지않은 어디까지나 양산을 목표로 두었기에 채산성도 좋았죠. 그렇지만 성능이 적의 주력양산기에 떨어질만큼은 아니었고 오히려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나은정도였습니다. 기본적으로 건담이 쓰는 무장들을 공유할수있었기때문에 무장생산에도 딱히 문제가 없고 단지 고출력의 빔라이플보단 저출력이지만 연사가 높은 빔스프레이건을 사용해야한다는게 단점이었는데 대신 높은연사력과 압도적인 물량으로 커버가 되니 괜찮고 자쿠를 한방에 죽일수도 있는 무장인 빔샤벨도 쓸수있었으니 괜찮은 기체였죠.
여러모로 보면서 셔먼탱크를 모티브로 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했네요. 물론 셔먼은 태평양전역에선 사신이었지만서도 ㅋ...
짐으로 빔라이플 쓰는데는 아무 문제없었다는군요 근데 빔스프레이건이 생산성만 좋고 구리다는 편견이 있는데 현지에서 자체 충전(퍼건 보셧으면 이게 얼마나 큰지 아실듯)이 가능하다는점 충분한 위력의 서브머신건 겸 샷건처럼 쓸수 있는 다 기능성등 1년전쟁 기준으로 빔라플 보다 장점이 많은 걸작 무기였다 합니다.
@@행성파괴용 사실 생각해보면 빔라이플은 건담 개발하면서 장착해준거고 스프레이건은 짐이 만들어지고 난후에 무기 경량화+양산화시키면서 만들어진거니 성능이 나쁘면 이상하긴 하죠...
전쟁은 숫자로 하는 거죠 역시
0:33 멋짐그자체 그이름하여 짐! 짐!
짐은 ㄹㅇ 멋짐의 줄임말이 맞습니다 ㅋㅋㅋ
건담 애니에서 영어로는 전부 지엠이라고 발음하더군요. 뭐에 줄인 말이냐에 대해선 건담 양산버젼 (건담 매스 프로덕션 모델)이 가장 잘 어울리고....
딱 스티커 하나만 요구되는 좋은 킷입니다
싸고 심심한 재미로 조립하는 맛입니다
이데의 의지는 계속되어왔으니 우리 짐도 언제나 함께했...웁웁
멋”짐의 시작…!
워낙 단순하게 생기다보니 작품내적으로는 양산하기 쉬웠을테고 작품 외적으로 보자면 애니메이터들이 그리기 참 좋았을것 같네요
현실에서는 건담보다 더좋아야 정상
ㅠㅠ 사랑한데이 짐프라군~~
인해전술은 언제나 승리한다...
저런 양산기의 설정이 원오프 기체로 내는것 보다 더 리얼? 한 느낌이 약간이나마 있어 양산기체를 더 좋아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짐은 이유없는 사랑이죠.. 2차대전 연합군의 셔먼정도에 해당되는 기체..
전트기로치면 헬캣...
진짜 짐은 어마어마한 바리에이션으로 이어졌죠.
짐 설정이 바뀐 줄 몰랐네요.ㄷㄷㄷ
짐이 좋다. 짐이 좋다 해서 한번 사서 조립해봤습니다만, 정말 옛날 건프라임에도 만족스럽더군요.(그래서 다음에도 짐계열을 구매했는데, 그게 한랭지 짐……)
멋 짐!!! 짐이 곧 국가다!!! 짐이 곧 연방이다!!! 연방의 본체가 본좌가 곧 짐 입니다!!!
짐 개발에 대한 설정 변경중 마지막본이, 1년전쟁이 본격적으로 발발하기 이전 연방군이 자쿠1을 노획하는데 성공해서 v작전 이전 모빌슈트 개발 시간이 극적으로 단축되었다는 것도 있었죠. 여러모로 2차대전당시 소련에 t-34 전차가 모티브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개발과정이나 양산과정이 겹치는게 많습니다.
설정충돌중 마지막까지 극복못한건 양산댓수인데…. 288기설은 어떻게 극복할지..
따끈따끈 ❤
건담하고 설계형태도 다를게 하나도 없는 전투기체인데 양산기라는게 약하다는 이상한 묘사를 해놔서 그렇지... 원래는 지금 시점의 미국으로 치면 건담은 F-22, 짐은 F-16급 아닐까요? 건캐논은 F-15E쯤 될라나...
GM이 Great Mine(대단하게 (지뢰 따위로) 터지다) 의 약자가 아니였구나...
Hguc 짐 가격 대비 진짜 좋긴하죠.....
폭죽 같지만 성능이 ㅋㅋㅋㅋㅋ 좋다는 것이 좋은 기체죸ㅋㅋㅋㅋ
진짜 썸네일의 짐 일러스트는 역대급이다
무럭무럭 자라서 좋은 이데온이 되렴~
짐은 설정이 좋은기체죠... 그런데 파일럿들 때문에 자쿠한테 밀리죠...ㅋㅋㅋㅋ
건담 대신에 희생을 당해서 연방의 승리에 한몫한 매력적인 기체 같습니다
현대 고 정주영회장이 선박장과 배를 동시에 만드는거랑 비슷하네요.
GM 리바이브가 시급합니다
지구연방 승리의 비결은 1:51의 오른쪽 어딘가에 은근슬쩍 숨겨저있는 다이탄 3가 한목해준거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짐이란 멋짐의 줄임말
아웃트로에 까이고 차이고 터지는 짐 넣은거 ㅋㅋㅋ 짐의 본질은 역시 "폭죽"
1250kw의 고성능기체임 건담이 1380kw임 자쿠960kw정도 출력이 꽤 큽니다 더군다나자쿠나 지온계보다 조작성능과 반응속도 모든면에서 압도적임 출력면에서 겔구구가 양산되기전까지 성능이 거의모든 지온 양산형을 압도함 짐이 야라레메카인 이유는 짐의 성능보다 연방계파일럿들이 ms에 익숙하지않아서죠
독일에 판터, 티거가 있어도 미국 셔먼과 소련 T-34에 밀린 이유는 물량이었죠. 그 만큼 생산성은 중요한 것이죠.
그런데 v작전 rx시리즈들의 번호가 우주세기 년도에서 따온 번호일거라 유추하고 5년간 개발과정을 거쳐 79년 짐을 제작했을거라 생각했는데, 설정이 이 정도일줄은 몰랐네요.
하긴 당시에 배경 설정에 그렇게 투자하던 시기도 아니니 그러려니 해야하겠군요.
폭죽하니까 론슨라이터라 불리던 샤먼이 생각나는데 사실 티거와 판터가 그 당시 사기급 성능이라 그렇지 샤먼은 포탑에 105mm 전차포를 얹어볼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훌륭히 잘 만들어진 전차였습니다. 짐이 여러 형태로 우려먹히는게 샤먼이랑 닮은거 같아요. ㅋㅋㅋ
아! 그리고 GM은 제네럴 모터스의 약자입니다.(진지)
ㅋㅋㅋ 저도 사실 항상 제너럴 모터스가 생각나곤 합니다...
저런걸 두달만에 뽑는다는게 말ㅇㆍ되냐고 진짜 말도안되는 설정이 진짜 많음. 콜로니 추락해서 인류 대부분이 죽었다는데 저걸 두달만에 공장도 짓고 생산한다? 말이야 방구야 그냥 다 뒤업고 현실적인 설정으로 다시 만들어라
형님 항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짐은 멋짐의 짐
현실에서는.. 시제기(프로토타입)이 양산형보다 건담처럼 압도적으로 성능이 더 좋은 경우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설계를 만들고, 처음 제작해보는게 프로토타입이고,
프로토타입은 설계가 목표한 성능을 만족하느냐를 알아보기 위한 첫번째 시험기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프로토타입을 처음 제작해보고, 여기서 모자르는 성능을 보완하고 고쳐서 결국 최종 양산기가 결정될수 밖에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한다면... 프로토타입보다 양산기가 성능이 더 좋어야 정상이고...
특히, 기체의 완성도는 무조건 절대적으로 프로토타입보다 양산기가 더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건담 설정에서는... 연방이 모든걸 다 쏟아부은 돈GR 기체가 건담이고,
양산에는 맞지 않아서 양산기인 GM이 건담보다 성능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현실에서는... GM처럼 1만대 정도 양산하면 가격은 극히 싸집니다.
그리고, 장갑재가 성능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기체 완성도는 더 좋아야 하는게 정석이죠.
설정상... 1년전쟁 후반부에 투입된 GM의 전과 데이터만 놓고 본다면...
GM의 성능은 모든 자쿠2계열를 앞서고, 돔과 대등합니다.
터지는 장면만 악의적으로 편집한거죠.ㅋㅋㅋㅋ
그래서 개인적으론... GM 성능고증 제대로된 외전 시리즈 하나 나왔으면 하는데...
안나오겠죠.ㅋ
현실 무기 개발에서는 이런 경우가 나오는게 불가능 하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처음 애니가 만들어질때는 실제 전쟁사를 꼼꼼히 참고한건 아니였다보니... 어쩔 수 없는 설정이었나 봅니다 ㅎㅎ
건담팬도 많지만 짐팬또한 많죠. 더군다나 이번주에 발매되는 짐세트에는 데칼까지 껴줘서 1/144짐 좋아하는분들한테는 인질급이라고 생각되네요. 옛날짐 디자인쪽으로 리바이브가 나오면 좋겠지만 오리진쪽 짐도 일반판이 새로 판매예정이라 그거 기다리고있네요.. 프반은 너무 구하기가 힘드네요.
연방의 자랑 짐! 므찌다 므쪄!
짐이 폭죽이 된 로어 상의 이유를 굳이 꼽자면,
1. 연방의 MS양산 자체가 매우 급하게 이루어졌다.
전략 전술 피드백 및 제반 인프라가 다져지기도 전에, 그것도 전쟁 도중에(!!!) 기체의 테스트와 양산을 거의 동시에, 그것도 여러 기관에서 제각기 이행했다.
다행히 지온과 달리 아무로의 건담 1종을 기초로 하다보니 체계 자체는 일원화된 편이었지만, 제반 여건이 열악한 건 별 수 없었다.
2. 아 급해! 어쨌든 이제 너 짐 파일럿 해.
당연하게도 급하게 뽑아놓으니 제대로 훈련된 전문 파일럿도 없어서, 일년전쟁 당시 연방의 MS파일럿 태반은 전투기, 전차 몰던 이들을 반억지로 짬처리하듯 전환훈련에 대충 쑤셔넣고 득득 꾸겨갈아서 재편성했다.
문제는 짐의 포지션이 하필이면 Ms전술 면에서 가장 고난이도인 "백병전" 담당이었다는 것이다.
그나마 아무로의 데이터를 피드백해놓아서 기초적인 부분은 땜칠 수 있었지만, 기량 상한이 높은 백병전 특성상 숙련도와 전문성이 압도적인 지온 파일럿에게 비비기 매우 힘든 게 맞다.
짐이 될때… 짐은 짐을 들어줬습니다… 그 짐은 끝까지 짐을 폭죽이 될때까지 짊어지고 갔습니다… 짐짐~
내가 뭘 쓴거지?;;; 무튼 짐음 진리오, 짐은 근본이로다, 자쿠와 같이 없으면 안될 존재이로다…
이번 11월에 디오리짐프라 나온다는데.... 이번만큼은 반다이를 칭찬해야겠습니다
그래 짐은역시 폭죽같아야 진정한짐이죠 짐은건담보다도 빨리나왔죠 그유명한 이데온!어찌보면 건담의 진주인공은 짐이아닐까생각합니다 건담은 아무레이라는 괴물이탑승하지만 짐은시간이지나며 에이스파일럿이 대거쏟아지면서 바리에이션이 많이나오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스미스님 다음에 또봐요😆👍
ㅋㅋ 그래도 게임에서는 짐 타고 잘 싸우는 친구들이 많이 나왔더군요.
밀리터리쪽의 짧은 지식으로 흔히 말하는 병렬적인 개발이네요.....시제기에서 테스트를 충분히거쳐 결함을 찾아야하지만 시제기와 함께 양산을 시작하면 그게 안되지요.
결함이 발견시 양산기 전체를 바꿔야하니 돈이 더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는....대표적인 사례가 f35......최근 다른 유튜버 영상에 나온 T-7a도 그렇게 갈 거 같고......
건담 자체가 하자가 없는 제품이니 정말 완벽한 개발과정처럼 되었지만 현실에서는더 많은 문제를 만들어낸 방식....
억지로 설정 만들어낸 설정인 거 같은데 현실에도 유사한 개발 과정이 존재한다는게 아이러니.
2차대전때 자쿠가 티거 전차, GM이 셔먼탱크 위치로 보면 되겠군요.
이렇게 프라모델이 등장하는 작품이나 기체설정들을 알려주는게 너무 좋아요
근대 시드나 더블오 같은 비우주세기 작품들은 안다루시나요?
비우주세기를 다룰 생각이 없진 않은데, 아무래도 제가 우주세기에 비해 비우주세기를 잘 몰라가지고... 좀 뒤로 미루고 있습니다. ㅎㅎ
너무 귀여운 짐...
짐은 멋짐의 '짐'
설정파괴라고 보기에는 당시에는 하드웨어가 그렇게 튀어나오는 게 맞냐?인데
현대에 전투기 개발에 대해서 더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에 비견하면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어려움이 있었던 거죠, 이렇게 이해해야 그나마 말이 됨.
[이렇게 따지면 건담시드가 고전건담을 말이 되게 만드는데 의외로 많은 고민이 담겼다는 걸 ...]
솔직히 중장비로 지온이 MS를 이용하고 있었다는 것은 연방도 그런 기술은 이미 대중화되었던 기술을 우주에 적용한 것 뿐이라고 보면
짐은 멋짐의 줄임말
나이가 먹어갈수록 퍼스트 건담과 퍼스트(?)짐이 예쁘네요~ 저 짐은 만들고 나서 귀여워서 깨물뻔~
주변 형님들도 나이 드시면서 점점 짐이 이뻐보인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정말 반다이도 초기에는 건담이 이렇게 성공할줄 몰랐나보네요 건담이 대박나니까 건담 세계관으로 다른 작품 이것저것 만들다가 설정이 충돌충돌
토미노형님은 진짜 창조자임
셔먼전차같은 짐..
약해보일수록 잘 팔리는 제품이라니….
"GM은 멋GM의 줄임말이지"
- 폭죽이된 GM -
3:53 짤로 삐져나온 방장의 진심ㅋㅋㅋㅋ
짐은 '멋짐'의 줄임말
전 저렇게 폭죽처럼 펑펑 터지는 짐을 양산하고, 거기에 넣을 파일럿까지 끊임없이 조달하는 지구 연방이 골 때리게 느껴지네요.
연방의 모티브가 천조국이니까요...ㅋㅋ
이후 폭죽으로 뻥뻥터져 미지의 에너지로 변화한 짐들이 모여 우주를 멸망시키는 전설거신이 되는데...
건담의 MS등 여러설정을 짜고 추가하기엔 1년전쟁은 너무 짧았던게 단점...
내가 건담보다 더욱 사랑하는 짐🎉🎉
단점이 만만치 않았지만 오히려 범용성 및 호환성이 꽤 괜찮았다는 장점을 가진...
제간 구스타프 칼 헤비건은 그나마 GM계열의 전성기였죠ㅠ
짐의 폭발은 예술이다!
드디어 건담전투력측정기 짐차례군요
짐이 자쿠보다 뛰어난 건 맞지만, 막상 싸워보면 이상하게 힘들다고 했던 휴즈...
역시 건담은 어른들의 사정이 정말 크게 많에 적용되는바람에 이것저것 많이도 꼬였군요 주인공기체뿐아니라
양산기체마저도요 하긴 모델하나하나가 다 돈이랑 직격되니. 바리에이션을 어떻게든 많이 뽑아내려고 했겠죠
특히 건담사에 카토키 하지메의 등장은 뭔가... ㅎㅎㅎㅎ
그리고 렌뽀노 하나비.... 잘보고갑니다 정말 좋은 기체인데 파일럿들의 숙련도가 너무 차이났던게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에이스급들은 기체값충분히 뽑았었죠..
근데 설정상 짐은 자쿠보다 생산량이 적었는데도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니...
빔맞으면 어짜피 터지는건 건담도 똑같고 빔 스프레이도 그당시 휴대용 빔병기가 엄청 적었으니...
현실이었으면 빔방어
가 보편화되는 F91시점까지도 무장만 바꿔서 썻을듯;;
누가 거대 로봇으로 근접전을 해... 한번 팔 후두르면 금속마찰로 가동부가 박살이 나는데;;;
그리고 역시 짐의 최고 바리에이션은 08소대에 나오는 짐 스나이퍼 1이랑 스타더스트 메모리에 나온 짐 커멘더지~
네모는 애니에서 잘 안나와서 설정도 약하겠죠?네모 다루는 곳이 별로 없네요
나중에 제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PLASMITH 오옷 고맙슴돠~^^
우린이걸 폭죽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Hguc 짐은 접합선 수정만 잘해주면 진짜 명품이다. 프로포션이 완벽함.
(비록 폭죽이지만) 멋’GM’!
그리고 터'GM'
짐 멋짐이 폭발한다 (진짜로 폭발한다)
디오리진 짐은 원작 짐이랑 설정이 많이 달라지진 않은 듯 해서 영상으로 만들어지긴 어려울거같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1년전쟁이 아니라 한 4년 전쟁 이랬어야 ㅎㅎ..
본편에서 수없이 터져나간 짐의 원혼이 모여 짐의 신 이데온이 강림하게되는데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