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역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렇게 프라스미스 요한님 설정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실존했던 1년전쟁사를 공부하는 느낌이라 벅찬 기분입니다😁 특히 기렌의 야망을 통해 접했던 통합정비계획에 이런 설정과 썰이 있었다니 매우 흥미롭습니다 우주세기를 애정하는 고인물로서 앞으로의 주옥 같은 컨텐츠 기대됩니다😍
@@PLASMITH 제 기억이 맞다면 이후 이 기체는 uc 0096년 에 다시 한번 등장합니다 일반 즈고크 와 함께 이 e탑 즈고크도 같이 등장한 걸로 기억하는데 곡그도 참전했죠 ㅋ 근데 세월이 얼마인데 1년 전쟁 당시 기체를 다시 굴리는 걸 보면 ㅋ 심지어 자쿠 1 스나이퍼 타입도 등장 이때 연방군 애들이 말하길 마치 전쟁 박물관이라고 ㅋㅋ 말할 정도죠
어쩌면, 지온이 이러한 특수전용 기체들을 자주 제안하고 실제로 생산해서 사용하는 진영이었기 때문에 통합 정비계획으로 인한 부품 공유로 내부 부품 중 일부나마 규격을 통일한 양산품을 사용하기 위해서였다고 뇌를 굴려볼 수 있습니다. 어쩌면 관절부 베어링마저도 회사간 제각각이었을수도 있는거죠ㅋㅋㅋ
통합정비계획이 비록 지온말기에 실행되어 생산라인을 더 복잡하게 만들었다지만 후대에 끼친 영향력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연방과 지온의 기술계통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연방과 지온의 부품이 호환되었기 때문에 뉴건담은 기라도가의 빔라이플을 조공받아 사용할수 있었고 유니콘 건담이 크샤트리아의 빔게틀링건이 유니콘건담용으로 개발된 전용무장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니콘 건담이 장비하여 사용할수 있었죠. 어떻게 보면 지온의 통합정비계획이 발판이 되어서 이후 애너하임에 흡수된 지온계기업 개발자들이 연방계와 지온계의 부품호환까지 생각하게 되었지 않나 생각되네요~ 건담 0083 에서는 결국 지온계 출신 개발자들이 참여하여 시작 건담 2호기 사이살리스 까지 만들어 냈죠 당시 시작 2호기는 연방의 건담이지만 지온의 기체인 돔의 호버링 분사형 주행이 가능하기 까지 했습니다 연방과 지온의 기술이 합쳐지기 시작하면서 아마도 연방과 지온의 부품호환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통합정비계획 실행당시에는 지온이 절망적인 패전까지 몰린상황이라 비록 그당시에는 빛을 보지못했지만 계속 그 통합정비계획의 실효성을 알아보고 후대에 까지 여향을 끼치지 않았나 봅니다.
통합정비계획하니...미군의 JSF사업이 생각나네요 군용전투기가 공군, 해병, 해군이 다 달라서 정비비용이나 운용유지비용이 너무 높다고 원하는 요구사항 받은다음 조율해서 설계하고, 부품을 최다한 공토화시켜서 운용유지비용과 규모의 경제를 이룩해서 구매단가도 낮출려고 시작했던...JSF사업 그 결과물이 F-35죠 공군형의 F-35A, 해병용 수직이착륙기 F-35B, 해군형 항모탑재용 F-35C 통합계획의 결과는 다용도에 맞춘 기체설계로 단가상승, 개발기간 길어짐(특히 소프트웨어) 등등...문제점속출해서 이거 실패하는거아냐? 했었지만 결국에는 제품생산중입니다 사업비용과 개발비용이 높아서 미국의 동맹국에 투자유치했고, 일본이 상당히 돈많이내서 일본에 정비창생겼... 무튼...통합정비계획이나 범용성기체 만들어서 부품을 최대한 공유시켜서 소모되는 비용을 낮출려는 생각은 좋으나...개발방향이 이상해지거나, 개발품이 좀 거시기하면 각자개발보다 돈이 더 들어갈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적당선에서 타협봐야하고, 기술이 고난도라서 기술연구와 개발투자에 많은 노력과 돈이 들어가야 겠지요 그리고 건담에서 지온의 통합정비계획은 지온이 한게 아니라, 반다이가 한거겠죠
기렌의 야망 게임에서 1년전쟁때 통합정비계획 으로 파생된 양산형 기체임에도 더블제타 시절의 카풀이 등장하기 전까지 양산기중에 원탑이 즈고크 익스페리먼트죠. 상위 기체라고 볼수있는 하이고크 보다도 법용성과 내구성이 더 우수했고 무장도 훨씬 더 충실한 양산기체 였습니다. 물론 지휘관급 으로 지급되는 사관용 특수 기체들에는 못 미칠지 몰라도 일반 병사가 타는 양산기 중에는 단연 웝탑이죠. 이거만 나오면 지구는 산악을 제외한 모든 지형에서 만능이었습니다.
지온이 2차대전 추축국을 따라가는 진영이라면 통합정비계획은 독일의 전차 표준화 계획을 따라 만든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시 독일은 지온과 마찬가지로 전차, 항공기를 여러 회사에서 만들어 운영하는 실정이었고 때문에 통합된 부품이 없다시피 한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상황이 더 어려워 일단 생산된 전차는 경쟁에서 패배 해도 사용하던 실정이라 더욱 복잡한 상황이었고요. 이로 인해 전차를 표준화 할 생각이었고 E 시리즈라는 전차가 나오게 됩니다만, 지온은 계획한 걸 생산이라도 해 봤지, 독일은 생산도 못하고 패배하고 말았죠. ㅎㅎ 현재는 나름 평화로운 시기이니 군대에서 신무기 계획을 세우면 여러 회사들이 무기를 선보여 경쟁하고 무기를 선택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전쟁통에는 그런 선택이 사치라는걸 잘 보여주는게 독일이었던거 같네요. ㅎㅎ
지온은 2차 대전의 독일을 벤치마킹한 부분이 있죠. 당시 나치 독일도 패망 직전 이런 저런 실험적인 무기를 많이 만들었고 생산 라인이나 자원의 사용이 중구난방이 됐죠. 마치 지온이 이런 저런 기체를 만든것도 이런 역사적인 사실에서 기인한 설정 아닐까 뇌피셜 추측 댓 써봅니다ㅎㅎ
솔직히 즈고크 이보다 고크가 더 기억에 남음,심지어 캠퍼 다음으로 첫 인상이 강햇지요.소실 이건 만화 조니 라이덴의 귀환에서도나오는 이야기지만 지구라는 환결 자치를 모르는 상황에서 이랬을꺼다 저랬을 거다 이런 망상에서 시작된모빌 슈트들이 많았다고 합니다.자쿠 같은 경우에 모노아이의 카메라가 상당히 좋다 보니 지상전에서는 느려도 적의 동태나 공격 지원으로도 쓴게 사실이고요.이후 연방의 모빌슈트들이 하나같이 모노아이 기체가 많았던 이유도 사실 자쿠의 영향을 받은 기체들.즈고크 e나 고크그런 기체들의 문제가 1회성이란겁니다저작품이후에 나오지 않은게 증거 심지어 자쿠fz마저 만화에 종종 등장하는데 말입니다...
매번 좋은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 오래전 SD건담 시리즈에서 SD건담들이 여행을하다가 타임루프를 하게되어 1년전쟁중 자부로를 공략하는 지온군들을 만나는 장면이있는데 여기에 0080시리즈기체들이 어나더컬러(퍼스트시리즈컬러)로 변경되어 나옵니다!~ 아쉽게 풀영상을 찾아볼수가 없는데 여기에 즈고크E가 그냥 즈고크컬러로 변경되어 어뢰를 쏘는 영상이 있습니다 즐겁게 보아주세요 ^^ ua-cam.com/video/tofMm1yM5jQ/v-deo.html
다관절이 아닌건 저도 불만이긴 합니다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과거 구판의 경우 다관절이 오징어화 되면 이게 또 정말 뭣같아집니다. 그래서 이런식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그 때문에 말씀처럼 빙글돌 수도 있는데 이게 불편하다면 또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통짜로 뽑는게 나았다는 말씀은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통짜로 했다면 특유의 입체감을 절대로 살릴 수 없기 때문이죠. 또한, 약간의 개조를 통한다면 충분히 다관절 처럼 유연성을 충분히 살릴수도 있구요. 물론, 이게 가능하지 않은 분들은 접착등으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구요.... 통짜요? 에이~ 안될말씀이십니다.^^
![샤아 아즈나블의 상징, MSN-04 사자비 [건담지식공장]](http://i.ytimg.com/vi/ddvqMNKpmuQ/mqdefault.jpg)
통합정비계획 설정을 쉴드치자면 모티브가 된 독일의 E시리즈 전차들이 효율을 말아먹은 초중전차같은거나 존나게 종류를 다양하게 만들려고 한걸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비효율이 고증일지도 모릅니다
이번에도 역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렇게 프라스미스 요한님 설정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실존했던 1년전쟁사를 공부하는 느낌이라 벅찬 기분입니다😁
특히 기렌의 야망을 통해 접했던 통합정비계획에 이런 설정과 썰이 있었다니 매우 흥미롭습니다
우주세기를 애정하는 고인물로서 앞으로의 주옥 같은 컨텐츠 기대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밋는 영상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즈고크는 진짜 폼나게 리파인 되었다 생각합니다
맞아요 그래서 디자인 참 보기 좋은데 건프라가 아쉽습니다.🥲🥲
건프라는 구판과는 별 차이 없다는..,.
특정 컨셉 기체 남발(일본) + 양산능력을 깍아 먹을 정도의 수상한 고품질 기체(독일) + 군수 회사들이 해달란대로 죄다 생산라인 펼쳐 놓음(이탈리아)
야 이거 완전 질 수 밖에 없는....
이렇게 보니 정말 온갖 하면 안 되는걸 다 저지른 모양세군요.😂
독일은 기계공학만 줫나게 발달하고 산업 공학이 구린게 문제였죠... 1차대전때 줫털린 영향이라고 생각합눼다. 그래도 머리 오지게 굴려서 창의적인 생각은 다나온 독일 88대공포를 전차포로 개수는 신의 한수
@@PLASMITH 제 기억이 맞다면 이후 이 기체는 uc 0096년 에 다시 한번 등장합니다 일반 즈고크 와 함께 이 e탑 즈고크도 같이 등장한 걸로 기억하는데
곡그도 참전했죠 ㅋ 근데 세월이 얼마인데 1년 전쟁 당시 기체를 다시 굴리는 걸 보면 ㅋ 심지어 자쿠 1 스나이퍼 타입도 등장 이때 연방군 애들이 말하길 마치 전쟁 박물관이라고 ㅋㅋ 말할 정도죠
ㅋㅋㅋㅋㅋㅋ
리파인된 지온군 기체들 중 탑에는 꼭 들어가지 않나 생각되네요ㅋㅋㅋ 즈고크 E는 진짜 특무사양이라는게 느껴졌죠ㅎㅎㅎ
진짜 디자인이 특무부대 대장기에 딱 어울리는것 같아요.ㅎㅎ
애니에서도 건프라에서도 취급이 좀 안 좋은게 문제지만요…
어쩌면, 지온이 이러한 특수전용 기체들을 자주 제안하고 실제로 생산해서 사용하는 진영이었기 때문에 통합 정비계획으로 인한 부품 공유로 내부 부품 중 일부나마 규격을 통일한 양산품을 사용하기 위해서였다고 뇌를 굴려볼 수 있습니다. 어쩌면 관절부 베어링마저도 회사간 제각각이었을수도 있는거죠ㅋㅋㅋ
진짜라면, 지온은 독일보다도 더한..
하긴 진짜 베어링이나 전선 전압 규격 이런거까지 달랐으면 정비할때 골때리긴 했겠네요.😂
어딜가나 꼬옥 껴있는 우리 마쿠베 ㅋㅋㅋ이쯤되면 키시리아보다 더 지휘력 높아보이네요 ㅋㅋㅋ어쨋든 이번 즈곡크E도 정말 멋진 디자인이에여!
마쿠베가 참 여기저기 껴있는데가 많죠ㅋㅋ
디 오리진에서 중장이에요. 키시리아보다 계급높음
8:49 ㅋㅋㅋㅋㅋㅋ 마쿠베의 외침 ㅋㅋㅋ
통합정기계획 보면볼수록 부품이 호환된다는데 나사만 호환되는거같네요 ㅋㅋ
그런 설정 없이 디자인은 이미 다 나왔는데, 그 뒤에 설정을 붙이다 보니까 뭔가 이상해진것같아요.😂
나중에라도 다른 작품에서 설정을 좀 AS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방치되고 있네요…🥲
@@PLASMITH 아 너무 그럴듯해서.....
진짜 이 형 영상은 처음이 너무 맛있어,,최고야,,,진짜 우주세기 팬으로써 매번감동임,,,
감사합니다 ㅎㅎ
@@PLASMITH 영상 많이만들어주세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19:06 형 어깨 반대로 했어....
개인적으로 해산물 시리즈 중 제일 멋져 보이는 즈고크.. 그걸 더 우락부락하게 개수한 주고크 E
근육질 느낌이죠 뭔가 ㅎㅎ
통합정비계획이 비록 지온말기에 실행되어 생산라인을 더 복잡하게 만들었다지만 후대에 끼친 영향력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연방과 지온의 기술계통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연방과 지온의 부품이 호환되었기 때문에 뉴건담은 기라도가의 빔라이플을 조공받아 사용할수 있었고 유니콘 건담이 크샤트리아의 빔게틀링건이 유니콘건담용으로 개발된 전용무장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니콘 건담이 장비하여 사용할수 있었죠. 어떻게 보면 지온의 통합정비계획이 발판이 되어서 이후 애너하임에 흡수된 지온계기업 개발자들이 연방계와 지온계의 부품호환까지 생각하게 되었지 않나 생각되네요~ 건담 0083 에서는 결국 지온계 출신 개발자들이 참여하여 시작 건담 2호기 사이살리스 까지 만들어 냈죠 당시 시작 2호기는 연방의 건담이지만 지온의 기체인 돔의 호버링 분사형 주행이 가능하기 까지 했습니다 연방과 지온의 기술이 합쳐지기 시작하면서 아마도 연방과 지온의 부품호환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통합정비계획 실행당시에는 지온이 절망적인 패전까지 몰린상황이라 비록 그당시에는 빛을 보지못했지만 계속 그 통합정비계획의 실효성을 알아보고 후대에 까지 여향을 끼치지 않았나 봅니다.
오… 말씀하신걸 보고 생각해보니, 진짜 통합 정비 계획 단계에서 이미 지온의 기술자들이 연방 기술을 다뤄봤다는 것이 후대에 큰 영향을 주었을것 같습니다.
전 그렇게 연결 짓지는 못했었는데 엄청 그럴듯하네요.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쩐지 주머니 속 전쟁 등장 기체들이 고퀄인 이유가 여기에 있네요.
영상 중간중간 찰진 드립들이 많이 나와서 더 즐겁게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인이 된 후, 다시 건덕에 빠지게 해준 기체네요~ 진짜 관절이 문제지만 아직도 잘 모셔져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가만 세워 놓으면 멋이 나더군요.
통닭 + 맥주 + 컨프라썰 금요일 환상의 조합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셨길 빕니다😁
건담 전략시뮬이라고 볼수있는 기렌의 야망에서는 즈고크E를 능가하는 양산형 수륙양용기체가 없죠. 2위급 기체들하고 비교해도 넘사벽입니다.
볼떄마다 인트로는 TTS도 정말 잘 쓰시고 다큐 같아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열심히 하겠습니다!😁
통합정비계획하니...미군의 JSF사업이 생각나네요
군용전투기가 공군, 해병, 해군이 다 달라서 정비비용이나 운용유지비용이 너무 높다고 원하는 요구사항 받은다음 조율해서 설계하고, 부품을 최다한 공토화시켜서 운용유지비용과 규모의 경제를 이룩해서 구매단가도 낮출려고 시작했던...JSF사업
그 결과물이 F-35죠
공군형의 F-35A, 해병용 수직이착륙기 F-35B, 해군형 항모탑재용 F-35C
통합계획의 결과는 다용도에 맞춘 기체설계로 단가상승, 개발기간 길어짐(특히 소프트웨어) 등등...문제점속출해서 이거 실패하는거아냐? 했었지만 결국에는 제품생산중입니다
사업비용과 개발비용이 높아서 미국의 동맹국에 투자유치했고, 일본이 상당히 돈많이내서 일본에 정비창생겼...
무튼...통합정비계획이나 범용성기체 만들어서 부품을 최대한 공유시켜서 소모되는 비용을 낮출려는 생각은 좋으나...개발방향이 이상해지거나, 개발품이 좀 거시기하면 각자개발보다 돈이 더 들어갈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적당선에서 타협봐야하고, 기술이 고난도라서 기술연구와 개발투자에 많은 노력과 돈이 들어가야 겠지요
그리고 건담에서 지온의 통합정비계획은 지온이 한게 아니라, 반다이가 한거겠죠
디자인이 멋있네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통합정비계획은 나름대로 기체는 잘뽑힌거 같네요.
옛날에 도색으로 샤아전용자쿠2FZ를
컨셉으로 만든 재밌는 기억이 있었고
즈고크는 솔직히 리파인이 잘된거 같네요.
오 FZ 샤아 컬러 어쩐지 엄청 멋질것 같습니다 ㅎㅎ
게임에서 통합정비계획을 씹고 뜾고 즐긴 1인.패배의 지온...지못미.ㅋㅋㅋ 수중에서는 하이코크가 저렴하면서 좋은 제품이었음.
하이 곡크 핸드 미사일 장면은 진짜 전설이다
이것은 좋은 조곡크다.
기렌의 야망 게임에서 1년전쟁때 통합정비계획 으로 파생된 양산형 기체임에도 더블제타 시절의 카풀이 등장하기 전까지 양산기중에 원탑이 즈고크 익스페리먼트죠.
상위 기체라고 볼수있는 하이고크 보다도 법용성과 내구성이 더 우수했고 무장도 훨씬 더 충실한 양산기체 였습니다.
물론 지휘관급 으로 지급되는 사관용 특수 기체들에는 못 미칠지 몰라도 일반 병사가 타는 양산기 중에는 단연 웝탑이죠.
이거만 나오면 지구는 산악을 제외한 모든 지형에서 만능이었습니다.
설정으로만 보면 진짜 그럴만도 했을것 같습니다.
기존 즈고크보다는 밸런스와 성능이 좋고, 게다가 물에서도 쓸수 있으니 돔보다 좋은 점도 있는 기체니까요.ㅎㅎ
초반 소개하는 영상에서 성우퀄리티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가상 성우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요즘 기술이 참 좋아졌더군요.
그래도 생김 자체는 해산물류중에서는 가장 이쁜듯
지온이 제 3 독일 제국에 오마쥬이듯 통합 정비 계획도 전차 통합 계획인 E시리즈의 오마쥬라
결과적으로 비슷한 타이밍에 실행되어 똑같이 생산라인만 복잡하게 하고 끝났지요.
E100,E50,E75,E15,E25등등의 그시리즈
그래서인지 0080에 나오는 지온 기체들이 디자인도 이름도 매우 독일 스럽기도 하죠 ㅎㅎ
하이고크 쯔고크E 최강의 수륙양용 기체^^
마쿠베는반년은 더 싸울꺼라 생각하고통합정비계획을 실행했을수도...^^
사실상 자비 가의 권력 다툼이 병기의 기본 원칙을 잡아먹은 셈이군요.
사실 키시리아는 통합 정비 계획에서 말고도 뒤에서 몰래 개발한 기체가 또 여러가지 있어요.
기체 뿐 아니라 자기 말만 듣는 독립 부대도 여럿 굴렸구요.
아무튼 상층부가 이 모양이니 정상적으로 굴러가긴 글러먹은 상황이긴 했겠죠.😂
통합정비 계획이라는 급조한 설정까지 만들어서 공식에 편입시킬만큼 0080의 기체들이 디자인은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캠퍼, 하이곡그, 즈곡크E, 자쿠2 카이등등 지온쪽 기체의 매력포인트를 잘잡아서 훌륭히 리파인 한것 같습니다. 요즘 기술력으로 건프라도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동감입니다.
사실 기체들이 짱 멋있기 때문에 통합 정비 계획이 뭔가 이상해도 뭐 그냥 눈 감아 줄 수 있는것 같아요.
먹선은 뭐로 넣으셨나요…?되게 도색한거처럼 이쁘게 들어갔네요😲
앗 감사합니다 ㅎㅎ
먹선 작업에는 타미야에서 나온 패널라인 엑센트 검정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즈코크지온의 해산물시리즈중 기동성과근접전에 특화된것같아요 샤아전용 즈코크도 있을정도로 좋은ms이고 이글구에서도 즈코크가 공중에서 실험기체로쓸정도로 신뢰성이 우수한것같아요 즈코크e 후계기답게 세련된디자인과 가동성도 좋은것같은데 MG로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생각이듭니다 오늘도잘봤구요 갈수록 재밌어지는0080시리즈 스미스님 다음기체도 벌써기대되네요 ㅋ🐰👍아~금요일 길다🥲
진짜 얘랑 하이 곡그 MG로 나오면 멋질것 같은데 뭐 이거 소식이 없네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꺄~~~~~~~~~~ 사랑해요 진짜 넘 보고싶었어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 영상 진짜 미치겠네.. ㅠㅠ
ㅎㅎ 감사합니다!😁
역시 일년전쟁에서 마쿠베는 대단하다고 느껴지긴합니다......
자원이나 등등보면ㅋㅋ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디오리진 킷들은 나와주었으면 좋지만 왜 아직도 다 안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디오리진 지옹도 보고싶긴한데 아직도 안나오니...
실전투입도 별로 된적없다고 들었는데 걍으로 아무로 압박한거보면 전쟁초기부터 굴렀으면 무승부냈을수도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그래도 쿠쿠르스 나오면서 디오리진 MSD 라인업 좀 더 내줄것 같더라고요.
풀아머 건담도 내준다고 하고…
진짜 디오리진 건프라 좀 더 내주면 좋겠어요.🥲
지온이 2차대전 추축국을 따라가는 진영이라면 통합정비계획은 독일의 전차 표준화 계획을 따라 만든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시 독일은 지온과 마찬가지로 전차, 항공기를 여러 회사에서 만들어 운영하는 실정이었고 때문에 통합된 부품이 없다시피 한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상황이 더 어려워 일단 생산된 전차는 경쟁에서 패배 해도 사용하던 실정이라 더욱 복잡한 상황이었고요.
이로 인해 전차를 표준화 할 생각이었고 E 시리즈라는 전차가 나오게 됩니다만, 지온은 계획한 걸 생산이라도 해 봤지, 독일은 생산도 못하고 패배하고 말았죠. ㅎㅎ
현재는 나름 평화로운 시기이니 군대에서 신무기 계획을 세우면 여러 회사들이 무기를 선보여 경쟁하고 무기를 선택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전쟁통에는 그런 선택이 사치라는걸 잘 보여주는게 독일이었던거 같네요. ㅎㅎ
실제로 E시리즈를 컨셉으로 짠 설정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오늘 제품은 평가가 무척 박하네요...ㅎㅎ
참 만들고 나서도 아쉬운 느낌이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팔의 구술끼우기식 조립이랑 스티커의 퀄리티가 아쉽지만 빔캐논이 생각보다 고퀄이라서 즐겁게 조립했던 프라기도 합니다.
ㅎㅎ 그래도 즐거우셨다니 다행이었네요
이야~ 국방비 슈킹 달달하다~~
아직 조립 못해본 즈고크 e를 하나 더 살까 생각중이였는데 덕분에 그러지는 않아도 될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ㅠ
두개 사실 필요는 정말로 없을것 같습니다.😂
근대 왜 항상 지온만 병기가 다양함? 지구 연방은 대표적으로 건담 / 짐 밖에 없는뎅
0080오면서 해산물들의 귀여운 면이 간지로 변했네요 ㅋㅋ
두놈 다 디자인 진짜 멋지게 잘 나왔죠 ㅎㅎ
통합정비계획 모티브가 현실의 대전기 독일의 통합차체계획인데 실패한것까지 똑같음
지온은 2차 대전의 독일을 벤치마킹한 부분이 있죠. 당시 나치 독일도 패망 직전 이런 저런 실험적인 무기를 많이 만들었고 생산 라인이나 자원의 사용이 중구난방이 됐죠. 마치 지온이 이런 저런 기체를 만든것도 이런 역사적인 사실에서 기인한 설정 아닐까 뇌피셜 추측 댓 써봅니다ㅎㅎ
통합 정비 계획이 독일의 E시리즈 개발 계획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설정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헤헷 재밋당
와 너무 신각한데
이작품 디자인이 멋진게 패트레이버 작가가 해서그런듯
지온 첩보부 : 연방군 기밀 살살 녹는다.
지온 해산물의 왕!!!
기렌의 야망에서 마르고 닳도록 썼었죠!!!
이거 뒤에 엄청 오랫동안 제대로된 수중형 기체가 안나온 탓도 있겠지만, 확실히 즈고크E가 성능이 엄청 좋은 기체긴 했던것 같습니다.ㅎㅎ
작가도 적당하게 2차대전 책을 보고 만들어서 스토리를 다시 구성할려면 전문오덕들이 세계관을 구축해야 하는데
지들끼리도 논쟁이 심하지. 막상 토미노는 그렇게 깊숙하게 생각하지 않으니 해석이 더 그럴듯한게 건담이지.
요한님, 그 어깨 외장이 반대로 조립된것 같습니다.(앞쪽 쓰러스터가 2개여야 하는데 그개 뒤쪽에...)
아 헐 그렇군요 ㅋㅋㅋ😅
0080 첫 기지 습격씬은 F91 의 코로니 폭격과 더불어 건담 전투씬중 최고중 하나!!
0080은 액션신이 많진 않지만, 그 대신 나오는 액션씬이 엄청 멋지죠 ㅎㅎ
이전 즈고크에서 좀더 카리스마있어졌다고 생각해 다음에 사볼까 합니다 히히...근데 좀 많이 아쉬운 제품이네여.....사지말까....그래도 디자인만큼은 잘뽑힌 친구라고 생각되네요
진짜 디자인은 멋진데 제품이 많이 아쉽습니다 이거 ㅠㅜ
ㅋㅋㅋㅋ "이따구"란 표현에 애증의 킷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리바이브는 못하더라도 오리진이나 썬더볼트쪽으로라도 새로나왔으면 좋겠네요
진짜 반다이가 더 잘할 수 있는데 안 했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더군요.😂
디오리진 즈고크 언젠가 꼭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지금 PS4 건베오 2 상점에서 본적이 있던기체였네요,근데 제가 갖고있는 수륙양용기체는 앗가이랑 제 줄루 뿐인게 함정이지만요(지금 전 더블제타랑 밴시한테 깝죽대다가 역으로 얻어터진 풀버니언을 어떻게 써먹어야할지가 문제네요 하하...)
8:50 사실 최종 흑막은 마쿠베가 아닐까요.--군비를 저렇게 공중분해시키니까 잔지발 창문이 바주카만으로 뚫리죠--
마 쿠베는 나름 논리적이고 뭔가 열심히는 하는데… 차라리 키시리아 말고 기렌 밑에 있었다면 오히려 좀 더 성과가 좋았을것 같기도 해요.😂
2차 대전말 독일이 계획하고 조금 진행되다가 패전으로 흐지부지 되었던 전차 표준화 계획(E시리즈)이 모티브인 것 같네요. 계획 진행 이유도 결과도…
실제로 그게 모티브라고 하더군요 ㅎㅎ
건담학 1타강사 요한님은 건슈배 안하시나요? 건덕후 전용 하코게임이긴 합니다만 ㅋ
건슈베는 아직 못해봤고 얼마전에 선물 받아서 건베얼을 부랴부랴 해보고 있습니다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즈고크e 아쉽네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GUC즈곡크E 클로 파츠..
볼 조인트로 되어 있던데,가동 하면서 잘 빠져요?
클로가 잘 빠지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 해석으로 마 쿠베는 지온은 앞으로 10년은 더 싸울 수 있다고 한걸 봐서 전쟁이 매우매우 장기화 되고 그에 따라 보급 및 생산성과 정비성을 고려해서 한게 아닐까 하네요.
저도 동의합니다.
진짜로 지온이 패전하지 않고 버텼다면 이 계획이 좀 더 의미가 있었을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즈곡크중 정말멋진기체네요ㅎㅎㅎ
ㅎㅎ 맞아요
디자인 참 멋진데 반다이의 취급이 좀 아쉽습니다..🥲
수중 도깨비 정도로 봤던 즈고크가 이렇게 멋진 기체였다니..🫣
ㅎㅎ 지온 수영부 에이스라고 할수 있습니다
@@PLASMITH 지온의 박태환🏊🏻♂️🏊🏻♂️
와 진짜 0080 hg는 대부분 훌륭하던데 이건 그냥 조형미에 100프로 몰빵한 킷이군요
그냥 서있으면 퀄자체는 듬직하니 매우 좋아보이긴 합니다.
hguc에서 지온기체들이 겔구그마리너 제외하곤 대체적으로 훌륭한편인데 이것도 함정킷이군요
이게 참 그냥 모양은 잘 나왔는데 말이죠…😂
팔 관절 부분에 조금만 더 신경써 줬더라면 좋았을것 같아요.
이글루 4화에 등장한 마개조 즈‘곡그인 제’곡그도 존재감이 엄청난데 해병대 주제에 항공기와 결합해서 장거리 순항 미사일도 날리고 대함 빔포도 쏘고 신들린 회피 기동도 보여준게 기억납니다.
맞아요 제곡그 엄청 멋있죠…
나중에 그것도 1/144 스케일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솔직히 즈고크 이보다 고크가 더 기억에 남음,심지어 캠퍼 다음으로 첫 인상이 강햇지요.소실 이건 만화 조니 라이덴의 귀환에서도나오는 이야기지만 지구라는 환결 자치를 모르는 상황에서 이랬을꺼다 저랬을 거다 이런 망상에서 시작된모빌 슈트들이 많았다고 합니다.자쿠 같은 경우에 모노아이의 카메라가 상당히 좋다 보니 지상전에서는 느려도 적의 동태나 공격 지원으로도 쓴게 사실이고요.이후 연방의 모빌슈트들이 하나같이 모노아이 기체가 많았던 이유도 사실 자쿠의 영향을 받은 기체들.즈고크 e나 고크그런 기체들의 문제가 1회성이란겁니다저작품이후에 나오지 않은게 증거
심지어 자쿠fz마저 만화에 종종 등장하는데 말입니다...
확실히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하이 곡그가 임팩트가 강했던것 같아요.
액션도 액션이지만 기존 디자인에서 확실하게 달라진 외형이 엄청 눈에 들어왔죠.ㅎㅎ
그러고 보면 유니콘 건담에서 토링턴 기지 나올때 즈고크E나 하이 곡그 나올만도 했는데 안 나왔었네요.😂
옛날에 이거 사려고 아는분에게 추천을 구하니까 그분이 구판 가지고 있으면(전 구판을 2001년에 샀습니다) 그냥 사지 말라고 해서 안샀던 기억이 나네요=ㅁ=;;;
기왕 나올거 1500엔을 받더라도 팔다리 수납같은건 재현해 줬음 좋았는데 말입니다.
여러모로 참 아쉬운 제품인것 같습니다.
이거랑 HGUC 하이 곡그가 가격이 같다는게 진짜 충격적이죠…😂
독일군의 후예인 지온군답게 독일군의 전차정비 게획을 모티브로 해서 나왔죠...
0080에서 특히나 지온을 독일과 비슷하게 그렸던것 같아요 ㅎㅎ
지온 해산물 중 처음으로 만든 기체인데 조금만 잘못 건드리면 와르르 빠져서 방치하고 있습니다... rg나 mg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즈고크 E 기린의 야망에서 통합 정비 계획 이후 나오는 기체 중 후반기 까지 쏠쏠하게 써먹는 해산물 시리즈
그래선지 기렌의 야망에서 요녀석을 추억 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것 같네요 ㅎㅎ
수중 MS 리뉴얼이랑 제품화가 시급합니다.
특히 카풀... 대체 몇년째 기다리고 있는건지...
아 맞습니다…
카풀은 빌파쪽으로 나오길래 원본도 금방 나오겠거니 했는데 안나오네요.🥲
극장판 루트에서는 운좋게 살아남아서 배아프게 만드는 마 쿠베가 언급되는 영상이군요.
ㅎㅎ 마 쿠베는 어디 나올때마다 운명이 바뀌네요.
아무래도 관련된 설정이 많은 캐릭터라 그런것 같기도 해요.
@@PLASMITH 제가 초대 건담에서 가장 싫어하는 캐릭터가 마 쿠베거든요. 간사한 외모에 람바 랄 성님을 항상 빈곤하게 만든 것만 해도... 그래도 텍사스 콜로니가서 멋있어보이는 걍을 몰고 아무로에게 덤비다 최후를 맞이한 건 역시 깨소금아닙니까?
@@버스터엔젤 마 쿠베가 확실히 팬들한테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는 캐릭터인것 같아요. 대체로 좋은 이미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지온 상층부에서 논리가 있긴 있는 인물이긴 하니까요.
물론 인간적으론 개 스레기라서 저도 그닥 좋아하진 않습니다…
랄 형님…🥲
디자인에 비헤 건프라가 형편없게 구현되서 참 안타까운 모델입니다. 진짜 울며 겨자 먹기로 구입해야 하는 ㅠ 요즘 기술로 리마스터 되서 다시 나욌으면 하는데 비인기 기체라서 힘들겠죠 ㅠ
매번 좋은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
오래전 SD건담 시리즈에서 SD건담들이 여행을하다가 타임루프를 하게되어 1년전쟁중 자부로를 공략하는 지온군들을 만나는 장면이있는데 여기에 0080시리즈기체들이 어나더컬러(퍼스트시리즈컬러)로 변경되어 나옵니다!~
아쉽게 풀영상을 찾아볼수가 없는데 여기에 즈고크E가 그냥 즈고크컬러로 변경되어 어뢰를 쏘는 영상이 있습니다 즐겁게 보아주세요 ^^
ua-cam.com/video/tofMm1yM5jQ/v-deo.html
오 이거 SD건담 MK-5편이었나 그랬던것 같네요.ㅎㅎ
링크 감사합니다!
다음은 '건담 NT-1 알렉스'인가요?
다음 편은 하이 곡그가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아주 건담같은 해산물ㅋㅋ
ㅋㅋ 해산물들은 다들 매력들이 있죠
진짜 설명잘하십니다 어떻해 이렇해까지 조사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가지고 있는 책들이랑 인터넷을 열심히 뒤져서 자료를 모으고 있습니다.😁
진짜 열심히 하시네요 이해가 쏙쏙돼요
건담 카타나였나 그쪽에서 지온 공국군 잔당 팔락에 소속된 갈드 크레이즈가 타는 고기동형 겔구그에 즈고크E형의 팔이 겔구그의 망가진 팔 대처로 장착되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아 그게 카타나에 나온거였군요.
얼마전에 그런게 있단걸 알았는데, 고녀석 이름은 고기동형 겔구그 GK형이라고 하더군요.ㅎㅎ
@@PLASMITH gk가 갈드 크레이즈 뜻하죠 마치 전에 말했던 가렛 슈마이저를(GS),화이트딩고(WD)빈센트 글라이스너(VG),빗슈 도나휴(VD)이렇게 하는것 처럼요
@@ams_129_geara_zulu 아 그런거였군요!
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설정만 봐도.. 상당히 좋은 수륙양용 MS 인데 불구하고 이젠 섭종하여 사라진 SD건담캡슐파이터에서는 진짜 사람이 쓸만한 MS 로 안나왔었죠.. 여러모로 불만이 참 많았던 게임이였습니다..
저는 찍먹정도로만 했었지만… 캡파에 애증 어린 추억을 가지신 분들이 참 많더군요.
@@PLASMITH 리뉴얼 해서 다시 나와 줬으면 좋겠어요.. 육전형 건담 처럼..
겔구그리뷰해주세요
그래도 즈고크 세워놓은 것만 보면 멋지게 나오긴 했네요
네 맞습니다😂
그래도 세워놓으면 보기 좋긴 해요.
진짜 모티브가 된 나치 독일 대전 말디를 보는것 같네요. 돌격포랑 티거 만둘 시간에 판터나 더 뽑지...
자쿠 F2형도 설정상으로는 통합정비계획의 영향을 받은 기체로 나오죠
F2형을 포함해서 0080에 안 나오는 통합 정비 계획 기체가 몇종류 되더라고요.ㅎㅎ
0080기체들 캡파 에서도 캠퍼 빼고 다 그닥이었죠...
특히 수중기체 시리즈 들은 진짜....ㅜㅜ
멋진 디오라마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팔다리 다 썰고 꺾어서 다시 붙여야 할것 같네요....
진짜 0080 기체들은 몇개 빼곤 너무들 취급이 안좋은것 같습니다.🥲
다관절이 아닌건 저도 불만이긴 합니다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과거 구판의 경우 다관절이 오징어화 되면 이게 또 정말 뭣같아집니다.
그래서 이런식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그 때문에 말씀처럼 빙글돌 수도 있는데 이게 불편하다면 또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통짜로 뽑는게 나았다는 말씀은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통짜로 했다면 특유의 입체감을 절대로 살릴 수 없기 때문이죠.
또한,
약간의 개조를 통한다면 충분히 다관절 처럼 유연성을 충분히 살릴수도 있구요.
물론, 이게 가능하지 않은 분들은 접착등으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구요....
통짜요? 에이~ 안될말씀이십니다.^^
아… 하긴 이거 나왔던 시절에 통짜로 나왔으면 입체감은 어림도 없었을것 같긴 하네요.😂
이거 직전에 나왔던 하이 곡그 팔이랑 비교가 너무 되서 더 아쉬운 느낌이 들었던것 같아요.
히틀러 시대 독일 군수산업과 일본제국주의의 문제를 통합해 놓았구먼....
즈고크e..
전 이런 특목형이 좋더라는.
하이고크와 같이 RG 로 나와주길 기다리는… 즈고크는 내주면서 왜 안내주냐.. 반다이야!
샤아가 즈고크로 자브로를 3번이나 침투하였다는데 사실입니까?
샤아는 참말로 “3”을 좋아라 하네요..
ㅎㅎ 진짜 이거 디자인 참 좋은데 건프라 좀 더 나오면 좋겠네요.
RG가 더 많은 종류로 나왔다면 정말 좋았을것같아요.
특히 하이 곡그 정말 원합니다…🥲
다음영상은 하이곡그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ㅎㅎ
애초에 저 설정들자체가 지온군을 구일본군에 가깝게(일본군도 전차나 항공기들이 생산하는 회사나 라인이 달랐죠...)설정했기때문에 중구난방이었던걸 보여줄려고 한건데 이게 반다이에서 우주세기쪽을 일원화시킬려고 하다보니 설정오류가...그래도 이 통합정비계획의 설정은 훗날에 나오는 유니콘에서 연방과 네오지온의 기체들이 쓰는 일부부품이나 무기전반의 규격이 같다(애너하임이 다 흡수했으니까...)라는걸로 나온거보면 뭐...사장된 설정은 아닌거같긴합니다.
오 그렇게 생각하면 반다이에서도 나름대로 이 설정을 의식하고 있는것 같긴 하네요.ㅎㅎ
개인적으로는 유니콘에서 통합 정비 계획 기체들이 좀 더 나와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전혀 연결점이 없는 기체가 순간 연상되고 말았어요
8등신 사람의 체형이 아닌 독특한 체형 오히려 짐승의 앞다리 발톱이 연상되는게
우리의 밍키 모모님의 애용기 큐베레이가
삐로롱 하며 떠올려지는게
하이 곡그 같은 경우는 더욱 더 큐베레이 디자인이랑 많이 비교 되긴 하더군요 ㅎㅎ
중학생때 구판 즈고크E 처음으로 도색해서 정말 애정이있었는데 지금은 어디로간건지 ㅠㅠ
구판 제품들 저도 어릴때 꽤 만들었었는데 잘 간수를 안해가지고 다 잃어버렸네요.🥲
다음에는 짐 스나이퍼2 리뷰해주시면안돼나요?
짐스나2는 원래 계획은 더 뒷쪽이었는데,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영상 제작을 좀 앞당겨볼까 생각중입니다.
그치만 다음주는 아마도 하이 곡그가 될것 같습니다 ㅎㅎ
네 감사합니다ㅎㅎ
즈곡크이면서 프라에선 메인 카메라가 안움직이고 해산물 시리즈 답지 않은 팔 가동성이 아쉽긴 했지만 정말 멋 원툴인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그래서 그냥 세워놓으면 멋있긴 멋있더군요
즈곡크 E는 좋은 것이다...
그립읍니다... 마 쿠베좌... 따흐흑
마 쿠베가 원작에서 좀 이상한 캐릭터처럼 그려놔서 그렇지, 지온엔 별로 없는 논리적인 인물이긴 했던것 같아요.😂
이즈부치 디자인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기체인데...
너무 취급이 안좋죠ㅠㅠ 그나마 한랭형 짐은 로봇혼 아니메로 발매되기라도 했지 얘는 어째선지 지 혼자 라인업에서도 빠져서 발매가 요원하고..
반다이가 유독 싫어하는 기체가 아닌가 싶습니다ㅠ
0080이 전반적으로 취급이 안좋긴 해도, 진짜 얘는 그중에서도 특별히 취급이 나쁘네요.🥲
하지만 지온기체들은 특색있고 간지나죠. 짐짐보다야...
근데... 아무리도 이 개성이 발목을 잡는것같기도합니다...
지온의 특수 목적 기체들이 전쟁 초중반 야전에서 평가가 좋았다는 설정인것 같더라고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진짜 종류를 너무 많이 늘려놓긴 했죠.😂
즈고크E는 개인적으로 수중기로 매우좋아해서 캡파에서도 억지로 썼었는데 딴건 당시기술력이 그랬으니싶은데 저 왜 따로따로 만들어놨는지 모를 팔다리 관절부는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 위치고정용 돌기라도 해두던가 도대체가
그니까요…
하이 곡그는 완전 열심히 만들어놓고 얘 건프라 만들땐 태업을 한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 도저히 저 답답한 가동성을 못견디고 관절마다 볼을 박아서 개조했습니다 으으...
저도 그럴까 생각은 해봤는데 일단 요번엔 그냥 순정으로 조립해버렸네요.😂😂
짐 스나이퍼 커스텀으로 MSV를 다뤄주세요
이 제품을 포함하여 0080 시리즈는 왜 MG화가 잘 안되는 걸까요? ㅠㅠ
진짜 0080 시리즈가 인기 기체 몇개 빼곤 너무 제품화가 안되네요.🥲
그나마 FZ 자쿠가 Re100으로 나오길래 다른 기체들도 나오나 싶었는데 그 뒤로 감감 무소식이고요…
예전에 PS2 기동전사 건담전기 햇을때 지온군으로 플레이 햇을때 주력으로 썻던 기체네요 확실히 즈곡크보다는 훨씬 좋고 디자인이 이뻣죠
오 그랬군요 ㅎㅎ
다른 게임에선 그래봤자 양산기 급이라고 엄청 약하게 나온 것들이 많더라고요.🥲
@@PLASMITH 1년전쟁에서 스타더스트 완전 초반의 기체들이 나와서 그런지 즈곡크E 타입이 생각보다 준수햇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