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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лип 2016
- The worst pain that I felt while giving lectures nonstop was hiding my feelings. I talk very happily with a bright tone but ironically, the key points of my lectures were about shameful and dark stories of my life. Maybe it seems natural to have difficult situations more than happiness. However, for our livings or relations, we often have to hide those honest emotions. This makes our lives worse. Then, how can we endure those difficult situations of emotions well? How can we secure my healthy and saf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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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성숙한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53]](http://i.ytimg.com/vi/T-i-IQ8-zDY/mqdefault.jpg)
![남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성숙한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53]](/img/tr.png)
![[354회] 나를 위로하는 감정의 힘 / 포프리쇼 / 포프리tv / 강연](http://i.ytimg.com/vi/OmgBjefXCYc/mqdefault.jpg)
1년 전 쯤인가, 김창옥 대표님의 강의를, 유튜브를 통해 처음 접했습니다. 아직까지 현장강의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만,
예전에 대표님의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때, 마치 제 마음을 읽고 말씀 하시는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대표님의 스피치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마찬가지로 좋은 강의였습니다.
몇몇 청자분들은 이전 스피치보다 힘이 약해졌다고 하지만, 저는 오늘이 그 어떤 강의보다 강했다고 느꼈습니다.
열 번째 세바시 스피치. 수많은 감정이 교차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며,
지난 번과 겹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도 생각해야 할테고요.
또 내가 이렇게 힘든데, 내가 누구의 마음을 만져준단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음 속에 어떤 생채기가 생기셨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저는 오늘의 강의가 가장 강했다고 생각합니다.
생채기를 딛고 일어선 만큼, 강력한 것은 없으니까요.
누가 그러덥니다.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라고요.
그 이전에 있었던 수많은 기쁜 날들과, 슬픈 날들의 굳은살이 모여서 오늘의 내가 되었으니까요.
오늘 강의도 충분히 멋지고, 즐거웠습니다. 지금까지 대표님의 모든 강의가 녹아든 강의였으니까요.
늘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구 사는 대학생 올림.
김창옥교수님 저는 내면에 있는 100의 에너지를 모두 밖으로 배출하니까 나를 케어할 에너지가 없어서 우울해지더라구요...아무리 바빠도 나를 케어할 20의 에너지는 남겨놓고 사회생활을 하니까 마음이 바닥까지 내려가진 않더라구요~
김창옥교수님 강의 애청자인데 건강한 육체와 마음을 보존해서 교수님도 힐링하고 우리 시청자들도 힐링하며 서로 포근한 감정나눔의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힘내세요 💪💪💪
김창옥교수님을 안아주고 싶어요. 힘든상황에서도 이렇게 강의해주시고 정작 본인은 편안히 못 쉬시니..
이제 그만 교수님 자신을 돌아보고 편히 쉬세요♡ 재충전하세요~화이팅하세요♡
교수님 많이 힘드시죠? 남들 생채기난 마음 돌보느라 본인 상처는 피나고 곪아 터지고 ... 제가 그래서 혼자 있는 시간을 늘이고 사람 만나는 시간을 줄이니 회복이 많이 돼가는데, 교수님은 그러기도 힘들고... 그래도 일단 살고 봐야하니까 강의를 줄이시고 회복 부터 하시는것도?.. 마음이 이프네요... 힘 내세요.
이렇게 공개적으로 솔직한 이야기 하기가 쉽지않죠..
친구. 꼬리를치지 않아도 나를 따듯하고 소중하게 대해주는 사람. 사랑이다.
좋은 사람이 세상 사는 게 더 힘든 거
같네요.
"김창옥 "정말 존경합니다. 서로 위로 받고 위로 해드립니다. 요즘은 절실히 느낍니다
마음의 근육 진짜 필요하다고~
교수님 목소리에서 슬픔이 느껴집니다.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김창옥 교수님
밝은 강의하시지만 우울해도 되십니다 스케줄 펑 하시고 쉬었다오세요 우린 기다립니다
김창옥 교수님 만약 이 댓글을 보고 계시다면 힘내세요 ! 당신은 최고니까요~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보편적인 뭐랄까... 법칙이라긴 뭐한데 세상돌아가는것에 대해 사람에 대해 참 일상의 언어로 정확하게 풀어주시는걸 느껴요 평소에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시는지 알겠습니다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교수님 강의에서 가장좋은 선물을 받은.. 미친 일반인 그때 너무 너무 감사했는데..오늘 목소리 듣고 글썽임이 가득한 느낌이 가슴뭉쿨 합니다.
괜찮아요.
힘내세요.
제게 힘을 주신것 처럼 저도 교수님 위해 기도할께요.♡
김창옥 교수님 귀하는 멋진사람
인생의 얖고 깊은경지 높고낮은
경윤을 체험하신 경지에 도달
하신분 만인을 위해
더믾은 강의 부탁 드립니다
@@user-ic2go7hx6s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정말 하지못하겠다는 순간에 버틴 한 두개가..
자기 힘이 된다!
버티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전제주도에살아요..선생님강의를거의다봤습니다..강의들으면서얼마나울었는지몰라요..저랑살아온환경이비슷해요..제주도에서도꼭한번강의를듣고싶습니다..계속이런강의를해주셨으면합니다..선생님말한마디가정말큰위로가돼고..다시금힘이생깁니다..
😊😊😊😊😊😊
친구란 나의 슬픔을 자신의 등에 조금 얹는 사람...
김창옥 교수님 목소리 너무 슬프게 느껴지네요 요즘 안좋은 일로 저도 많이 가슴 아팠는데 저도 하는일이 누굴 가르치고 앞에서 강연하는 마음으로 뛰는 사람입니다. 참 와닿네요. 그리고 교수님 좀 쉬어주셔요 ~ 그리고 사람들의 많은 기대들 이런 부분들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어떤 모습이든 괜찮으니까요
선생님 ‘재밌는’ 강사가 아니어도 좋아요. 선생님의 진솔한 강의가 너무 좋아요.
세상 너무 슬퍼요. 제가 왜 이렇게 울고 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진정어린강의 오늘도 저는 감사히 듣습니다~~
솔직함이 아름다웠어요. 옆에 계셨다면 안아드렸을텐데요. 본인의 솔직한 경험으로 많은 사람을 위로해 주시는 용기는 큰 마음이 아니고서야 할수 없는 일인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위로받았는데.... 선생님 마음을 안아드리고 싶네요
반복해서 듣다 보니 어떤 이야기를 하려고 하셨는지 이해가 갑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친구!! 나의 슬픔을 자기의 등 뒤에 조금 진 사람!!! 이야 이말 너무 동의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야 ! 대단한분이시네요!!
작년에도 이런 증상으로 한국에 다녀왔는데 또 3년전부터 이때쯤 이면 몸이 안좋네요
오늘따라 교수님 강의들으며 얼마나 힘드셨을까 눈물이 날거같네요
저는 홈씩이 없다고 이곳에서 잘 살고있다 생각하는데 제 몸이 말해주나보네요
교수님! 너무 힘드시면 좀 쉬시고 ...건강한 강의 해주세요...저희야 물론 늘 교수님의 강의로 힘을 얻지만 교수님 생명보다 귀한건 없으니까요..ㅠㅠ
교수님의 강의는 언제 어떤 내용을 들어도 감동 또 감동입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서 엄청 저희는 힐링이 되지만~ 교수님이 힘드신것을 생각하면 넘 감사감사합니다.
교수님..요즘..너무 교수님 강연없었으면..견디기 힘들었을거에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중요하고 영원한것들은 눈에보이지않는 것 안에있다.
세상은 눈에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마치 그것이 영원할것처럼 얘기한다.
고난이 아니면 절대받을 수 없는 보물들...
나는 그것을 갈망한다.
힘내세요 그 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비유적인 표현이 마음에 와닿아요~~ ㅎㅎ 감정노동자 여러분들 모두 힘냅시다!
김창욱 교수님 멋진 강의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새싹도 비를 맞을땐 그 무게를 견디기 힘들지만 다시 해가 뜨면 비의 무게를 견디고 흡수시킨 새싹은 더 잘 자라게되죠 김창욱교수님의 무거운마음도 나중엔 교수님을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시킬 거에요 .. 같이 힘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몇번이고 생각해보게되는 거 감사해요 자존감도 단단해지구여
목소리 참 좋으시고
흉내도 참 잘내시고
강의는 말할것도 없이 참 잘하시고
교수님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이번강의는 강사님의 슬픔에 압도당해서인지 웃긴 포인트에서 웃지 못했던 거 같아요. 하지만 가끔은 이런 느낌의 강의가 더 공감되고 집중되서 더 좋기도 한데 그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교수님 눈이슬퍼보여요
가슴이 찡~~하내요
감사 합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힘내세요~♡
토닥토닥~♡
감동했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이분강의 중학교때 몇번이나 학교에서 봤던것같은데...
뭔가 맘이 아픈데 저는 이런 진지충강의 좋아합니다
처음에 너무 재미있어서 웃고 싶어서 듣기 시작했지만^^...늘 재미있게 하시진 않아도 될것같아요. 오늘 강의도 진솔하고 좋았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요즘 힘든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ㅜㅜ
오늘 좀 힘들어.. 교수님 강의 듣고 조금 웁니다.. 조금 울었더니 나아지는것 같아요
다시 걸어 갈께요..너무 힘들때 또 오겠습니다
파이팅!!!!
감정 사용법에 대한 강의도 해주셨으면 해요~~^^
김창옥 선생님! 선생님의 진정성 있는 강의에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멋있어요
잘들었읍니다
디스크 통증과 수술로 인해 인고의 시간을 보내셨네요~ㅜ.ㅜ
토닥토닥~토닥토닥~~많이 힘드셨죠~?ㅜ
정말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멋진 강연들로 채워져가고 또 저 같은 연약한 사람이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니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도 연약한 사람임에 인간미 뿜뿜~^^
응원합니다. 교수님 이번 강의 못들으러 가서 또 2달 기다려야 해요😂
첨으로 교수님강의들었어요. .실제로보니동영상보다재밌고더 맘에다왔어요. 항상노력하시고많은이들에게 즐거움을주시는강의 계속들려주세요^^
이 내용을 이렇게 진지한 분위기로 ... 풀어내시는 모습 처음 뵈어요
슬프고 아프고..이렇게 많이 먹먹할까요❤️🩹
힘드셨어요 그죠...💧
어제 오늘 이분강연 듣는데 참 즐거운 강연이네요~~~^^
?
즐거운 강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정신과는 아니지만
내가 다니는 병원도 그렇습니다.
아픈데 똥까지밟는 기분 ㅠ
정말 좋은 채널이닷
힘내요^^ 우리 모두 힘내요^^
지금은 회복되셨지요~~?
응원할께요
잘들었습니다 :)
표정이 힘들어보이세요.... 저도 엄청힘든시간을 보내왔는데 그럴땐 터닝포인트가 필요한것같아요 아무생각도안하고 한 일년정도 쉬면 나아지지않을까요??
팬이에요 힘들때마다 너무 위로가돼용
쿡 치면 울음이 터질것 같아 보여서 맘이 아파요 선생님 힘내세요
왜 눈이빨개요? 울것같아보이네요
창옥 교수님 강의 많이 봐서
감정 상태가 어떠신지
알겠어요.
시간이 흐른 만큼 좋아지셨겠죠?
당황하셨지만 이겨낼수 있는 자신감 멋있습니다 교수님
근데... 이분.. 왜.. 강의를 우시면서 하시는거 같죠? 내가 울보라서 그런가ㅠㅠ
- 680회 감정의 근육을 키워라.
즐겁지 않고, 하고 싶지않을 때 그럼에도 즐거운척 그 일을 해야할 때 우리는 감정노동에 시달린다. 감정노동은 사람 감정안에 있는 디스크와도 같다(척추안에 있는 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에 힘을 분산 시키는 쿠션 역할). 그것은 평소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를 아프게 만든다.
하고싶지 않을 일을 할 때, 하고 싶은 일을 못할 때, 하고 싶어서 했지만 과도하게 할 때 우리에게는 디스크와도 같은 문제가 생긴다.
허리디스크 시술 후 재활을 하면서 깨달은 교훈이 있다. 디스크는 재생이 안된다. 그렇기에 중요한건 주변의 근육을 키우는 것이다.
재활을 해나가며 얻은 깨달음이 있는데, 재활치료는 운동중 더 이상 하지 못할거 같을 때, 그 때 한두개 더할 때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은 힘들어지면 멈추지만, 그러면 그것은 워밍업에 불과해진다. 효과는 힘들 때 몇개 더 했을 때만 생겨난다.
하지만 그러러면 심리적 안정감이 필요하다. 누군가 옆에서 지켜보고 (힘은 보태주지 않고)지탱해주는 모션을 취해주는, 퍼스널 트레이너의 심리적 안정감처럼 말이다.
육체노동, 지식노동처럼 감정노동도 우리 사회에 필요하다. 하지만 감정노동도 과도하게 하다가는 디스크가 나갈 수 있다. 그때 우리는 재활이 필요하다. 혼자가 아닌 트레이너, 즉 친구와 함께.
친구는 나의 슬픔을 자신의 등에 조금 져 준 사람이라 한다. 그들은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게 힘든 사람을 조금 받쳐주면 된다. 심리적 재활도 힘들다 싶을 때 좀 더 버티어야 한다. 하지만 혼자하면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옆에서 누군가 받쳐줘야 한다.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닌, 살짝 받쳐주는 정도로.
목숨이 두개라면 하나 정도는 저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디스크가 무너져 주저 앉을 때 우리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없다. 단 문제가 커지지 않게 막을수만 있다.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친구가 말과 얼굴의 표정을 함께 써주는 것이다. 눈물은 두려움, 슬픔, 거절당한 마음 등이 수증기가 되어 따뜻한 햇살을 만났을 때 물이되어 밖으로 흘러내리는 것이라 한다. 누군가의 미소와 따듯한 위로만이 그런 따스한 햇살이 되어줄 수 있다.
감정이 상했을 때 그것을 케어함으로서 우리는 더 강한 감정을 가질 수 있다. 사람은 소중한 것만 케어한다고 한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먼저 케어할 필요가 있다.
하고싶은 일을하는데 너무 많이해도
고통을 느낀다
감정노동은 사회유지에 꼭 필요
너무많이하면 문제가 생김
그때 한두번 더 하는게 내 힘이됨
피티샘처럼 받쳐주는사람이 필요
그것이 친구
친구는 내 슬픔을 등에 조금 짊어진사람 대신 들어주는게아니고
잡아주는사람
정신과는 약물로정서적 안정감을 조절해주는
곳이지 마음을 치유하는 곳은 아니더라구요
저도 교수님과 같은 경험했어요
눈도 쳐다보지 않고 모니터만 두드리던
정신과 의사에게 이런말을 던지고 일어
났습니다
의사 왈 :치료에서 기대하는 것이 있으세요?
대답: 내담자의 눈도 쳐다보지 않는
선생님께 어떤 치료를 바라겠어요
이곳은 약 처방해주는 것이니 제 증상 에 맞는 약이나 잘 처방해주세요 약물을 잘 처방해주셔서 다시 이곳에
오지 않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이
제가 기대하는 효과입니다
이론적으로 많은걸 알고 있고 많은 방법들을 알고 있고 그런 강연들을 하는 김창옥 교수님 본인도 저렇게나 자신의 감정들을 컨트롤 하기 어렵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
우리의 가족, 친구, 이웃이라고 생각하면 이렇게 행동할 수가 없는데 말이죠, 이런게 아니더라도 내 가족한테 이런 상황이 일어나면 내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들다 싶을 때 한두개 더 하는것.
진심으로 캐어하려는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Please add English subtitles! I'd really like to know what the talk is about
영어자랑
공감은 얼굴 근육을 같이쓰는것
본인을 소중하다 생각하며 케어하라
그럼 더 강해집
맞아요. 허리 아프고 목 아픈 디스크 있는 사람들은 말하는 거 힘들어요. 그리고 디스크는 쉬어야 하고 근육키워야 하고 영양소 필요하단것도 의사가 하는 얘기네요.
버티는 것도 정도껏이죠 ㅠ ㅠ
갈 2:20 내가 죽고 예수로 사시면 비난과 칭찬에도 죽어짐이 경험되는 자유를 얻으실 것같아요 누군가에게 살 힘을 주셨던 최고의 열정이 있으셨을때 사람에 대한 기대와 사랑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성숙하는 과정에 여러 성장통중 하나같지만 사실 현재 맘의 병을 치유하는길이 행복유지의 뿌리인듯 해요 이제 세상논리 다 내려놓으시고 예수님 안에서 그분의 시선으로 새로 시작하심이 선생님의 영혼육의 회복이 주어질 듯합니다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그냥 김창옥 선생님이 좋은데
하고 싶어 했지만 많이 해서 무리가 될때....썅~~♡
ㅋㅋ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영상이네요
김창옥 강사님 근래 무슨 힘든일이 있었나요?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신 강의신 것 같아 아쉽습니다
어떤 일인진 모르겠지만 잘 헤쳐나가셔서 다시 힘있는 스피쳐로 돌아오시길
저는요. 엄살쟁이에요. 조금만 아파도 힘들어도 예민하게 알아차려서 대처하거든요. 그래서 사회복무요원을 하면서 감정의 근육이 강해졌다. 몸의 체력이 늘어났다 이런 느낌은 들지 않네요. 몸의 체력이 늘어나는 것은 좋은 것 같은데 감정의 근육을 키우면 좋은점이 있을까요? 괜히 키웠다가 더 힘든 일이 오지 않을까요? 저는 이것저것 불안합니다. 저는 의지와 노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용기가 없습니다. 저는 제가 다쳐서 일어나지 못하는게 두렵고요. 일이 잘 못되가지고 앞날이 더 캄캄해질까봐 두려워요.
토닥
처음에 설명 글보고 김정은 근육을 키워라 라고 봄
같은표정
재활치료는 3개월 필수입니다.
zoom수업하다가 보러온 1인
학교를 통해 왔습니다
얼굴 표정 목소리가 지쳐보여요
쉬셔야 될 거 같네요
E학습터텉
이번강연은 엄청 힘들어 보이네요
16:45
.
계속 세바시 나오길래 세바시 CEO인줄
휴먼컴퍼니 직원들이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울 딸 영어 학원 쌤 목소리다..기계적 목소리..
그만보내시길..
감정의 근육을 키울려면 총기자유화 되어야한다
내가 총을 소지하고 다니면 두려울게 없죠
딱 심리적 안정감이 딱 생깁니다
마음이 여려서 힘이드네요